개인이 텀블러 쓰고 재활용 잘한다고 당장 탄소배출이 줄어들진 않겠지만 소비자 집단이 환경에 관심갖고 신경쓰기 시작하면 기업과 정부에서도 눈치보고 행동할수밖에 없죠. 비건식을 소비하고 친환경 포장재 제품을 사는건 내 지갑과 눈이 그쪽으로 향해 있다는 관심 표명이에요. 저도 잘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을 갖는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봅니다
제발 채식은 혼자 하시던 말던 알아서 하시고 비건비건 노래 좀 그만 하세요. 잡식성인 인간은 육식을 할 수 밖에 없고 육식은 인류의 역사 시작과 함께 합니다. 균형잡힌 식단이 건강을 보장해줍니다. 채식이 진정 인간에게 맞는 식단이라면 의사들은 왜 골고루 섭취 하는것을 권장 할까요?
개개인이 해야 하는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하는것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이고 이상에 지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법으로 제재를 해야 하는데 서로 눈치만 보고 있고 고작 한다는게 전기차 종이빨대와 같이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도 안되는 보여주기식 밖에 없습니다 전기차 자체는 탄소배출이 없지만 전기생산과 배터리는 탄소배출을 합니다 자동차에 탄소배출이 안보이니 친환경이다라고 하는게 지금 각 국가들이 하는짓 입니다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 텀블러 좀 쓰고 채식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인구를 줄이고 전세계가 어느정도의 문명을 포기해야 해결될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IPCC 최근 보고서에 티핑포인트 넘는건 2023년부터 2030년 사이라고 했습니다 2030년까지의 7년이란 시간도 가장 최장기간으로 잡은거고 현실은 2023년 부터라고 했기 때문에 이미 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너무나 중요한 내용을 유퀴즈에서 다뤄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 그리고 그게 "지구가 아파요"같은 지구가 살아남는 문제가 아닌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지에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지구는 망했다 생각하고 지금만 생각하던 사람들도 희망을 갖고 자신이 어떻게 이 상황을 더 나을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의 "편안함"을 위해 하던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길 바라며 저자신도 변하겠습니다!
유퀴즈에서 기후위기에 관한 내용 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 용인 동백중에서 근무하고 있고 우리 학생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생태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 영상을 전체 37학급 1300명 학생들이 모두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집인 지구를 모두 함께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정부도 우리 어른들도 모두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방송 자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경제활동이라는 이기심에 너무 많은 필요이상의 패션 화장품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기위해 돌아가는 공장들... 이게 해결이 될까요...ㅠ 정말 걱정입니다. 솔직히 개선보다는 대비를 해야할 시기 아닐까요?😢
자꾸 늦었다. 개인의 영향력은 미비하다.라고 여태 그래왔듯이 기업과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분들 계신데요. 개인의 힘 안 미비합니다.. 1인당 탄소배출감소량으로 접근하면 변화는 다시 동력을 잃을 겁니다.. 기업, 정부, 국가의 움직임의 출발점은 개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경각심도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그렇게 기업이나 정부 같은 큰 주체에 책임을 맡겨버리고 스스로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기업이 소비자와 시장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기후에 신경쓰는 개인이 많아져야 기업은 이윤을 좇아 행동하니까 개인도 기후위기대응행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화석연료관련 사업에 소비를 하지 않고, 탄소발자국이 큰 제품에 No라고 하면 기업이 안팔리는 사업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고기 먹지말자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 고기 과하게 먹고 있으니 채식 늘려도 된다니까요.. 우리가 채식 소비를 늘리면 기업이 채식관련 사업으로 눈을 돌릴 겁니다. No Japan도 했는데.. 우리 No fossil fuel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럼 지금 당장 핸드폰끄고 모든 전기 끄세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기에너지는 화석연료 석탄으로 만든 에너지임.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철강회사 화학정유회사 반도체 회사 문닫아야함. 현재 기술로 탄소배출 유의미하게 못줄이는 업종들임. 탄소배출 줄이는게 왜 힘든줄 앎?? 결국 원시시대 처럼 살지않는 이상 줄이는게 현재 기술로 불가능해서임. 말로는 쉽지 당장 당신이 쓰는 핸드폰이며 전기도 수많은 탄소배출로 만들어 진건데 ㅋㅋ 그리고 님이 말하는 탄소발자국도 마케팅으로 기업들 이윤만 늘어나는 수단임.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화석연료 사업에 소비안하려면 한전이랑 관계부터 끊으셈ㅋㅋ 한전자회사 남동발전이 우리나라 탄소배출 2위이며 석탄발전회사임
핸드폰이나 전자제품 신제품이젠 좀... 매년 신제품 출시도 솔직히 엄청난 낭비임... 스마트폰 하나 생산시 소비되는 에너지 및 광물 소비량이 어마무시함 저도 아이폰 11 아직도 쓰고 있는데 멀쩡함 근데 아이폰은 14에 갤럭시는 23.. 매년 나옴 자동차도 페이스리프트 이걸 왜 하는지.. 사람의 소비욕을 못꺾으면 평생 떠들어봤자 말짱 도루묵임..
그따위 말을 해서 틀렸을경우자기 말에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 자극적일수록 무책임한 자는 더 많은 관심을 받죠. 저랑 손 한쪽씩 묶고 2030년에 지구 멸망하냐로 지는 쪽이 손모가지 찍히는 것으로 내기하자고 하면 기후학자란 사람중 나설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minervaj7504지금 괜찮다고 말 막하네ㅋㅋ 지금 기후 과학자들 사석에서 하는 얘기가 훨씬 절망적인건 아니? 과학자들 대부분 특성이 태클걸릴까봐 말을 보수적이고 신중하게 해ㅋ 넌 몰랐지? 사석에서 하는말 알려줘? 걔네들 왈. 우리 자식세대의 삶은 끝난거 같다고.. 이미 늦은거 같대ㅋㅋ 넌 그러고 살어~~ㅎㅎ
@@윌리윌리-n4d 어떤 병신새끼가 자기가 들은 카더라 통신을 근거라고 쳐가져오냐.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논리네. 너같은거 낳은 니 부모는 어디서 저런 쓰레기를 낳았다고 사회에 평생 미안해할 양심은 갖고 사냐? 그래서 만나서 2030년까지 인류 멸망하냐로 손모가지 걸고 내기하자면 할 자신이나 있냐? 너처럼 어디서 권위있는 사람들로부터 들었다고 한 얘기 가지고 나왔다가 트위터에서 개쪽당한 새끼들 수두룩하다 머저리새끼야. 그리고 말투하며... 어디서 찐따짓이나 하다가 평생 남도 지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살 인간이네. 에효.
@@freezia7354 그런 생각이 정말 현실성 없는거 아시죠? 인간이 그리 양심적인 것에 스스로 의무감이 드는 사람만 있다면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북한과 중국같은 나라에서 변질시키지 않고 실현이 됐겠죠. 이상적인 사람이 있듯 이기적인 사람, 군중심리를 따르는 90%이상의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부정한다는건 어찌보면 엄청 오만한 생각일 수 있어요. 그래서 국가가 개입을 해야만 개인도, 기업도 바뀌는 거에요. 시장의 자율성을 믿어보겠다고 했다가 리먼 브라더스 사태난거 알죠? 그래서 시장경제에 국가가 다시 개입하는 수정자본으로 다시 돌아섰잖아요. 알아서 잘 하겠지 라는 건 그냥 방조하는겁니다.
국가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로드맵이 나왔는데 너무 해결 불가능할 것 같이 문제만 이야기하시니 ㅠ 이런거 관심 없는 일반인은 그냥 영상만 보고 끝났다고만 받아드리게 됩니다. 일상속 절약도 도움이 되지만 개인의 행동중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건 기업을 바꿀 수 있게 소비자 목소리를 내는 것 입니다. 상품 구매시 물건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의 물건을 사며 그 반대 기업은 엄청난 환경부담금과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외국에선 몇 년전부터 세계적으로 큰 자산운용사들이 ESG가 높은 기업에 적극인 투자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투자하지 않았고 그 영향이 현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걸로 각 국가들은 환경과 관련된 법안들이 생기고있고 그에 맞춰 기업들은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는데 한국은 표에만 괌심있고 정작 환경이 경제, 문화와 밀잡하게 연결되는 걸 파악조차 못하는 무능한 여야정치인들 거기에 눈치보며 세계기업과 경쟁하려면 발빠르게 움직여야하는데 눈치보는 기업들보면 많이 답답함이 있지만 강대국에서 반강제적으로 압력 넣으면 그때라도 미친듯이 하기는 하겠지만 ㅠ 캠패인같은걸로 정치인, 대국민이 현상황을 제대로 파악이라도 하게 대대적 기후위기 토론회, 캠패인 등등이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 ) 각 국가들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신재생, 수소에 적극 에너지 전환을 위해 연구,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생긴 에너지로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불과 10전만해도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신소재개발과 상용화까지 나오는 단계에 오르고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할 수 있는걸 잊지 않고 하면됩니다.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퀴즈같은 국민 프로그램이, 이렇게 중대한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주시고 심각성을 인지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주제 많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과학자, 교수 등의 학계 전문가 뿐 아니라, 정치계, 예술계, 경제계 등의 전문가분들도 모셔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심각한데요. 손수건, 텀블러도 이미 가지고 있는것 할수있는때까지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말씀대로 유행을 추구하며 새로구입하는것은 그만큼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니 차라리 종이컵 쓰셔라 하시잖아요. 이런 운동이 다같이 일어나야 미약하게 나마 지구열탕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겠죠.
1. 텀블러 등 개인물컵 가지고 다니기 2. 불필요한 전기 콘세트 뽑아놓기 3. 목욕탕 가서도 대야에 필요한 만큼 물을 받아서 쓰기 4. 식단을 짜서 냉장고 있는 재료 알뜰하게 소비하기 5. 가까운거리는 될수 있음 걷고 그 외엔 대중교통 이용하기 6.한번 구입한 물건은 깨지거나 고장난거 아니면 재사용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 7. 손세정제는 고체비누로 쓰기 8. 제 걘적인 일상이지만 손씻고 난후 물 따로 받아서 걸레빨거나 화분에 주기
큰 변화가 생기려면 정부 쪽에서 뭔가 큰 조치를 취해야함. 근데 세계 정부들은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상은 돈이 많이 든다고 뭘 할 생각이 없음. 돈 많이 드는데 강행하면 표 떨어진다고 환경파괴 그대로 계속 함 극단적으로 본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지구 인구가 줄어야 자연적으로 해결 가능할듯
애초에 채식만 하고 필수 영양분을 모두 섭취 할 수 없습니다. 영양 섭취는 곧 개인의 건강과 직접적 관련이 되는 문제인데, 남이 무슨 권리로 옳고 그름을 정해주는건지 웃기지 않나요?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시건방져 보인다는거죠. 그러니 비아냥대고 무시하고 손가락질 하는거고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 상승도 문제이지만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빙하는 태양열로 부터 지구가 가열 되는 것을 다시 우주로 반사 시켜 지구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냉장고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이런 빙하가 현재는 소생 불가의 사태가 되어 냉각장치를 잃은 지구는 태양열을 그대로 흡수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기후 현상과 악순환의 나비효과 들로 지구 전 세계에서 재앙적인 현상들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실로 지구의 위기를 우리 모두가 냉철하게 직시 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회사나 백화점이나 카페를 가면 추울 정도로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호텔을 가도 기본 24시간 냉방. 단체활동을 하면 30명 도시락 주문. 도시락은 모두 플라스틱, 비닐봉투. 이런거 보면 전의상실되고 내가 노력하는게 무슨소용인가. 내가 텀블러를 써도 카페엔 일회용품이 쌓여있는데. 어짜피 공장은 플라스틱 컵 종이컵 사정없이 찍어내고 있는데. 내가 에어컨 다섯번 참으면 뭐하나 회사가면 추울정도로 빵빵하게 빈 회의실에도 에어컨이 켜져있는데. 이젠 이런 영상보면 불안감만 커져서 안보게돼요.
축산업에서 온실가스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18%) 산업보다도 많습니다.(16%) -유엔식량농업기구보고서(2006) 쇠고기 1kg 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36.4kg발생/이는 승용차로 250km 주행, 100w 전구를 20일 켜놓는 것과 같습니다. 자동차 사용을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량을 줄이는 것이 지구 지키기, 아니 지구에 사는 우리 지키기에 효과적입니다. 계속이렇게 하면 지구는 괜찮아.. 그곳에 사는 우리, 죄없는 동물이 망하겠죠 고기 8번 먹을거 3번 먹고 두부나 채소, 버섯류를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아요. 실제로 대한민국보다 외국에서는 채식 인구도 많은 이유가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이유도 있지만,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개인도 경각심을 가져야하지만.... 정부가 제도와 법을 마련해야하고 기업이 각성해야합니다ㅠㅠ 그리고 소비자는 수요를 제공해서는 안 되죠... 쳇GPT같은 AI 산업이 미래산업이라고는 하나... 한 마디 답변을 내놓기 위해 어마무시한 전기를 태웁니다... 종이를 아끼겠다고 전산화한 많은 문서들도 보이지 않을뿐 데이터로 만들어졌고 그 데이터는 역시 전기를 통해 생산되죠..
@@이응리을-i2w 전체온실가스 배출량의 3/1이 농업이고 그 중 소고기가 가장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데요.. 소고기 1kg당 온실가스 99.5kg를 배출한다고 하네요.. 기후미식이라는 유명한 책에도 나오지만.. 육류 줄여서 지구도 내 몸도 더 좋아지면 나쁠 건 없죠..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고통 없이 얻는 것도 없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아직까지 기후변화로 주요 선진국에서 사람이 덜 죽어서 대비가 미비한 겁니다. 코로나 초기에 미국/유럽에 마스크 제대로 쓰기는 했나요. 사람이 픽픽 죽어나자빠지니까 대비하기 시작했지. 웃긴 건 스페인 독감 당시에는 마스크를 다 썼더라고요. 옛날 흑백사진 누가 올릴 걸 봤어요거든요. 그것도 음모론 미친 사람들은 못 바꿨지만요. 진짜 심각한 고통이나 피해가 없는 이상은 안 바뀜.
여러분들 저희가 여기있는분들이 이달봐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에 지구가 뜨거워져 우리가 종말하기까지 얼마안남았다는거에 너무 우울했어요 하지만 그건 틀린생각 이였어요 저희가 한면한면 필요없는 불을 끄고 핸드타올을 줄이고 쓰레기를 버리지맙시다 물론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직아무갓도 모르는거에요 저희는 미래에서 오지도않았고 지구도아닙니다. 저희 한명한명이 노력을 한다면 저는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퀴즈에서도 지구온난화 전문가분이 노력을 한다면 바뀔수있어요 모두 노력해봅시다!
문제의 크기와 심각성, 남은 시간에 비해 개인이 할 수 있는게 너~~~~~~무 미미함.... 그리고 그 마저도 안함.. 각국의 이해관계, 경제타당성 등등 이유로 인간 스스로는 해결하기 힘들다고 봄.. 남은 시간 고려하면 코로나19보다 수십배 강한 바이러스 퍼져서 대량생산, 유통, 마케팅 등 경제활동 싹 멈추면 가능할지도..?
육식 그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너무나 많이 길러지는 소가 문제가 많고 무분별한 어획과 어부들의 어구 투기로 인해 수산자원의 씨가 말라가는것 역시 문제가 너무 커서 적어도 소고기와 해산물에 대한 직접적인 제한조치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돼지나 닭, 오리 고기는 괜찮다고 보구요 반대로 채식 역시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이 늘면서 너무 많은 숲들이 콩밭이나 아보카도 농장으로 개간되었고 여기에 각종 비료와 살충제가 더해지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식지를 잃거나 죽어 나가는중입니다 또 이런 작물들이 보통 지력을 빠르게 소진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땅이 전체적으로 메말라 버리기에 채식이 이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순 없습니다
기후위기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실천해보아요. 일회용 사용 최소화 전기사용 최소화 쿠x,컬x보다 가까운 마트로 장바구니로 장보기 텀블러 생활화 등 작은행동들이지만 함께한다면 영향력이 커지지 않을까요? 잠깐 지구에 얹혀사는 인간들. 모두~ 지구를 아끼고 감사해하며 삽시다!!
요즘 탄소이야기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나무를 많이 심는게 맞다고 봅니다.탄소가 줄면 나무가 줄고 그럼 산소가 줄고 완전 악순환을향해 달리는거죠.탄소세는 결국 인세에요.사람이 탄소를 내뿜잖아요.사람이 없어지고 생명체가 없어야 탄소제로죠.탄소저감의 종착역이 인세와 인구줄이기로 가지 않게 나무심기가 맞는듯
하나라도 해보자 해서. 생각보니...... 일회용으로 먹는 습관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생각 났어요....텀블러 사용 하니 많이 줄어요 만약에 카페 하루한번갔다고 하면 일년이면 365개입니다 우리 이것만 이라도 해봅시다 우리가 한번 사용할 지구인가요?... 잘 생각 해보세요
24절기는 중국에서 따와서 우리나라랑은 잘안맞는걸로 알고있는데 매번 입추나 처서때는 항상 더웠었음 환경 안좋아 진건 맞지 근데 그건 인간 기준이라 생각하고 지구 기준으로는 시기를 앞당긴거라 생각함 지구한테는 사람이 바이러스 같은 존재니까 환경은 이제 거스를수가 없음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자본주의의 논리는 가진 사람이 더 많은걸 가지려고 하는것인데 누군가의 것을 빼앗을수밖에 없음 그렇게 사회를 발전시켜서 기술발전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겠다고 하지만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은 지구의 자원으로 인해서 발전되는거임 사회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는 결국 자연의 황폐화로 벌어지게 되며 이는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지게 됨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에서 살고 멸종하는 걸 감내하는것보다는 불편하게 변화하는 걸 감내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개인이 감내할 수 있어요.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회체제는 굳어져있는게 아니라, 그 세상에 맞게 변화합니다. 자원이 넘치는 세상에서는 발전이 최고였고 이젠 환경파괴되고 기후위기 문제 생겼으니 그에 맞춰서 살아가야죠
현재로써 이미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도 개인이 막을 수 있을리가 없어요 기업과 정부, 국제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 및 급실행해야합니다 개인에게 지구온난화 경각심을 일깨워줄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업과 정부가 경각심을 느끼고 어쩌면 해결되지도 않을 지구온난화를 늦추기라도 해야합니다
개인의 힘 안 미비합니다.. 1인당 탄소배출감소량으로 접근하면 변화는 다시 동력을 잃을 겁니다.. 기업, 정부, 국가의 움직임의 출발점은 개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경각심도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그렇게 기업이나 정부 같은 큰 주체에 책임을 맡겨버리고 스스로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기업이 소비자와 시장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기후에 신경쓰는 개인이 많아져야 기업은 이윤을 좇아 행동하니까 개인도 기후위기대응행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화석연료관련 사업에 소비를 하지 않고, 탄소발자국이 큰 제품에 No라고 하면 기업이 안팔리는 사업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고기 먹지말자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 고기 과하게 먹고 있으니 채식 늘려도 된다니까요.. 우리가 채식 소비를 늘리면 기업이 채식관련 사업으로 눈을 돌릴 겁니다. No Japan도 했는데.. 우리 No fossil fuel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 한사람씩은 작지만 60억인구 전체가 다같이 하면 탄소발생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관심없고 행동안하면 기업, 정부도 움직이지 않죠. 한국은 4계절이고 그나마 아직까진 다른 나라들에 비해 큰 재난이 없지만 큰 재난 있었던 나라들은 일상에서도 기후위기 이야기하고 선거때 정치인 뽑을때도 환경정책 얘기하는 사람뽑는대요. 한국은 기후악당국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고속발전, 효율성 중시하고 환경은 뒷전인 분위기가 있어서 아직도 환경에 관심적고 이런 얘기하면 부정적이죠. 그래서 정치인들도 선거때 환경정책은 국회 원내에도 진입안한 소수당만 얘기하다 끝났죠. 주요정책에선 실종이었고 아직도 지자체에서는 산을 베이서 골프장 유치하고 있습니다. 개인, 개입, 정치인, 국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분명한 건 뭔 줄 암?? 개발도상국, 선진국들은 결국 이해관계 차이 때문에 서로 절때 지구온난화때문에 협력한다?? 그런 일 안생김. 이걸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구온난화에서도 인류가 살아남을 압도적인 과학기술의 발전 밖에 없슴. 과학기술로 살아남아야지; 사람들이 협력한다?? 절때 그런 일은 없슴... 과학기술로 환경오염을 찍어눌러야함 그 방법이 인류가 사는 방법임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수도있지만 희망을 품고 살면 살수있고 죽어도 그것을 받아드리고 죽으면 돼고 지구가 멸망하면 죽으면 된다 죽음은 6살에찾아올수있고 1살도 찾아올수있고 9살,10살 죽음이 찾아올수있다. 죽음엔 나이가 없다. 하지만 희망을품고 살라 그리고 죽음을 받아드려라"
40대 인 나부터 그리고 내가 낳은 아이세대 특히 ...참담할 듯합니다... 안타깝지만 영화속에서나 경험한 자연재해가 이젠 일상화되는 날들이 잦을거라 생각듭니다. 탄소배출을 줄여야하는데 기업들이 뭐..나몰라 하니...아무리 개개인이 신경쓴다한들... 큰 의미가 있을까요. 오래전부터 그린피스 후원, 텀블러 활용, 장바구니활용,의류 덜 사기 그 외 등등 했으나 딱히 나아진다는거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현 정권은 재생에너지에 무지 한 정책을 펼치는데... 나무만 볼뿐이지 숲을 보지 않는 현 정권의 사고도 문제가 잇어요
해운대 놀러갔는데 할아버지 한 분 홀로 쓰레기 줍고 계시는데 젊은 사람들 몇명이 모래사장에 마신 커피 그대로 버리고 가고 젊은 부부도 애기 옆에서 쓰레기 그냥 모래사장에 버리고 가고 할아버지 묵묵히 쓰레기 주우시는거에 내가 다 죄송했음
...;; 그자리에 쓰레기릉 그냥 두고가나요? 휴...
어떻게 바닥에 그냥 버리는거지...생각없는것들이 많구나
괜찮아요~ 어차피 그 쓰레기 버리고간 젊은이들이 다 독박쓰게 되어있어요 에휴..ㅜㅜ
부보가 버리니 애기도 버리는것 이게 가정교육임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서
호두머니는 이럴때 써라고 있는것임 휴지 쓰레기등 보관했다가 쓰레기통 보이면 버리라고 .. 산가게에서 외피는 버리고 나오던가 ... 싱가포르처럼 태형을 시키돈가 벌금을 세게 물리던가 해야됨 안되면
댓글들만 봐도 한국이 안되는 이유.
한국은 어차피 인구소멸로 망하고 있
는 중이라
개인이 텀블러 쓰고 재활용 잘한다고 당장 탄소배출이 줄어들진 않겠지만 소비자 집단이 환경에 관심갖고 신경쓰기 시작하면 기업과 정부에서도 눈치보고 행동할수밖에 없죠. 비건식을 소비하고 친환경 포장재 제품을 사는건 내 지갑과 눈이 그쪽으로 향해 있다는 관심 표명이에요. 저도 잘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을 갖는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봅니다
공장이랑 차가문제지 ㅋㅋ
제발 채식은 혼자 하시던 말던 알아서 하시고 비건비건 노래 좀 그만 하세요. 잡식성인 인간은 육식을 할 수 밖에 없고 육식은 인류의 역사 시작과 함께 합니다. 균형잡힌 식단이 건강을 보장해줍니다. 채식이 진정 인간에게 맞는 식단이라면 의사들은 왜 골고루 섭취 하는것을 권장 할까요?
@@이응리을-i2w 댓글에서 말하는 비건식은 환경을 위한 거구요ㅎ 핀트 잘못 잡으신 듯!! 영상에서도 채식을 조금 늘려라~라고 말했지 채식만 먹자고는 안했는데요ㅋㅋ 댓글에서도 비건식 소비하자고 했지 비건식"만"하라고 했나?ㅎㅎ "비건"단어만 보고 급발진 하시지맙시다ㄷㄷ
개개인이 해야 하는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하는것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이고 이상에 지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법으로 제재를 해야 하는데 서로 눈치만 보고 있고 고작 한다는게 전기차 종이빨대와 같이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도 안되는 보여주기식 밖에 없습니다 전기차 자체는 탄소배출이 없지만 전기생산과 배터리는 탄소배출을 합니다 자동차에 탄소배출이 안보이니 친환경이다라고 하는게 지금 각 국가들이 하는짓 입니다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 텀블러 좀 쓰고 채식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인구를 줄이고 전세계가 어느정도의 문명을 포기해야 해결될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IPCC 최근 보고서에 티핑포인트 넘는건 2023년부터 2030년 사이라고 했습니다 2030년까지의 7년이란 시간도 가장 최장기간으로 잡은거고 현실은 2023년 부터라고 했기 때문에 이미 넘었을지도 모릅니다
에코백과 텀블러 사용하면서 환경보호를 외치면서 나는 환경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서 스스로 자기만족 하지만
매년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고 사과모양 노트북 최신으로 바꾸는건 못참지. ㅋㅋㅋㅋ
일회용품 사용 덜하는 나 참된 지성인이니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너무나 중요한 내용을 유퀴즈에서 다뤄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 그리고 그게 "지구가 아파요"같은 지구가 살아남는 문제가 아닌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지에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지구는 망했다 생각하고 지금만 생각하던 사람들도 희망을 갖고 자신이 어떻게 이 상황을 더 나을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의 "편안함"을 위해 하던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길 바라며 저자신도 변하겠습니다!
ㅔㅔ 2:10 ㅔ
@@임옥굽이-p8e Sew sedff
@@임옥굽이-p8e444ㄹㄹ4444ㄹ44ㄹㄹㄹ4ㄹ444444444444ㄹ444444444444
지구는 안 아파요^^;
지구에 사는 생명체가 아프지요
@@ForthePeaceoftheWorld 모든 음모론은 팩트없이 추측에 기반함
음모론을 잘믿는 사람은 선동 잘되는 사람이란건 확실함
유튜브나 방송에서도 과소비 조장하는 컨텐츠 많은데 보기 불편해요. 유행을 쫒는 삶보다는 환경을 생각하고 정말 필요한 것만 소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라도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늦었다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도로 생각을 바꾸세요.@@세계로뻗어나가는트로
기후위기설 사기극인데 ㅋㅋㅋ
그게 불가능함
요즘 20대 남자는 여자
헌팅에 목숨걸어서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다
@@가와사키닌자400사기극 지랄하네 20대 MZ 세대놈아
폭우 내려서 강남 침수된거
부터가 이상기후다 씨발놈아
13:00 "한숨만 쉬면 CO2만 배출될 뿐입니다" 크... 찐이군요
유퀴즈에서 기후위기에 관한 내용 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 용인 동백중에서 근무하고 있고 우리 학생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생태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 영상을 전체 37학급 1300명 학생들이 모두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집인 지구를 모두 함께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정부도 우리 어른들도 모두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열찬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그런데 골든타임이 이미..😢😢😢
저도 입사하면서 매일 화장실에서 버려지는 핸드타올에 죄책감을 느끼고 손수건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경각심을 갖고 일상에서의 변화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
저는 그냥 옷에다 닦아요
@@insunghan7120ㅋㅋㅋ오..나돈뎅!!
전 그냥 손 털고 나옴 시간 지나니 자동으로 마르던데요
전 안씼어요 물아낄려고
인간들 똥오줌 싸는거에 환경오염 장난아니게 됨
역시나..
이런 예능으로 라도 국민에게 경각심을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유재석님이 계시니 좀 더 경청하게 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에어콘이 하도 발달되서 바다에 냉각기 장착하면됩니다 호들갑떨지말고 일이나 하시오
@@가-h4vㅋㅋㅋㅋㅋ
바다에 냉각기 ㅋㅋㅋㅋㅋ
아웃겨... 그게 간단하면 기후변화가
생기겠냐 ㅋㅋㅋㅋ
논리 펴봐라 병신아 ㅋㅋㅋㅋ
이런 방송 자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경제활동이라는 이기심에 너무 많은 필요이상의 패션 화장품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기위해 돌아가는 공장들... 이게 해결이 될까요...ㅠ 정말 걱정입니다.
솔직히 개선보다는 대비를 해야할 시기 아닐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인간은 끝도없이 태어나니 저출산이 답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주 현명한 한국사람 입니다.
지구를 구한 나라, 한국사람.
우리가 하나방법은. 있어요
퍼프통와 그냥 파운데이션 싸서 퍼프통에다 덜어서 면봉으로 눌러주면 플라스틱도 덜 쓰고 돈 아껴요
처음에만 어 비싸보는데 하겠죠 실제로 계산 해보니. 싸게 먹어서 저도 계속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가 한번사용할 지구인가요?...
지구 종말이 코앞인데 전 세계가 입으로만 쫑알쫑알 거리는게 너무 웃기긴 함
지구 종말x 인간 종말o 😂
@@nangmanitne 지구 종말이 맞음
@@미리내초이 지구는 종말하지않습니다 인간만 그대로 쓸려나갈뿐이죠..
인간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까지 죽으면서 생태계 파괴되면 살아있더라도 먹을게 없어서 인류 멸망할수도
걍 생명체 멸망이지
진짜 모범은 김종국씨네요 절약홍보대사
김종국부자는 강박임.
휴지조각 몇개 아껴쓰는 것보다
그냥 휴지 팍팍쓰고 휴대폰 최신으로 오랫동안 안바꾸는게 천억배는 낫습니다.
물론 둘다 하면 더 좋지만
자질 구래한거 아끼기 보다 물건이나 오래쓰고 안사는게 더 중요함
그거 조금 절약한다고 바뀌는거 없음
자꾸 늦었다. 개인의 영향력은 미비하다.라고 여태 그래왔듯이 기업과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분들 계신데요. 개인의 힘 안 미비합니다.. 1인당 탄소배출감소량으로 접근하면 변화는 다시 동력을 잃을 겁니다.. 기업, 정부, 국가의 움직임의 출발점은 개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경각심도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그렇게 기업이나 정부 같은 큰 주체에 책임을 맡겨버리고 스스로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기업이 소비자와 시장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기후에 신경쓰는 개인이 많아져야 기업은 이윤을 좇아 행동하니까 개인도 기후위기대응행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화석연료관련 사업에 소비를 하지 않고, 탄소발자국이 큰 제품에 No라고 하면 기업이 안팔리는 사업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고기 먹지말자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 고기 과하게 먹고 있으니 채식 늘려도 된다니까요.. 우리가 채식 소비를 늘리면 기업이 채식관련 사업으로 눈을 돌릴 겁니다. No Japan도 했는데.. 우리 No fossil fuel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럼 지금 당장 핸드폰끄고 모든 전기 끄세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기에너지는 화석연료 석탄으로 만든 에너지임.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철강회사 화학정유회사 반도체 회사 문닫아야함. 현재 기술로 탄소배출 유의미하게 못줄이는 업종들임. 탄소배출 줄이는게 왜 힘든줄 앎?? 결국 원시시대 처럼 살지않는 이상 줄이는게 현재 기술로 불가능해서임. 말로는 쉽지 당장 당신이 쓰는 핸드폰이며 전기도 수많은 탄소배출로 만들어 진건데 ㅋㅋ 그리고 님이 말하는 탄소발자국도 마케팅으로 기업들 이윤만 늘어나는 수단임.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화석연료 사업에 소비안하려면 한전이랑 관계부터 끊으셈ㅋㅋ 한전자회사 남동발전이 우리나라 탄소배출 2위이며 석탄발전회사임
중국이랑 인도 미국이 나몰라라 하면 아무 소용 없음 지금은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함 7년이라는 기간도 정말 낙관적으로 최장으로 잡았을때 7년인거고 이미 골든타임이 지났을 확률이 큼
그말이 기억난다.
지구는 아프지 않다. 인간이 아파질뿐이다.
지구는 그냥 간지러울뿐일까?
인류의 생명은 얼마 안남은게 아닐까?
지구도 아픕니다ㅠㅠ
지구 멀쩡합니다.
지구 리셋이아리라 생명체 리셋이 다가오고 있어요..
지구서비스를 곧 종료할예정입니다
그동안 지구를 극단적으로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핸드폰이나 전자제품 신제품이젠 좀... 매년 신제품 출시도 솔직히 엄청난 낭비임...
스마트폰 하나 생산시 소비되는 에너지 및 광물 소비량이 어마무시함
저도 아이폰 11 아직도 쓰고 있는데 멀쩡함
근데 아이폰은 14에 갤럭시는 23.. 매년 나옴 자동차도 페이스리프트 이걸 왜 하는지..
사람의 소비욕을 못꺾으면 평생 떠들어봤자 말짱 도루묵임..
여러분 그동안 기후학자들이 2050년 기후멸망애기했었는데 2030년으로 바뀌었고 멸종시나리오는 점점 빨라지고있다고합니다. 지금 공식기관 의견이 제일 낙관적인 답변이라는게 제일 무서움
그따위 말을 해서 틀렸을경우자기 말에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 자극적일수록 무책임한 자는 더 많은 관심을 받죠. 저랑 손 한쪽씩 묶고 2030년에 지구 멸망하냐로 지는 쪽이 손모가지 찍히는 것으로 내기하자고 하면 기후학자란 사람중 나설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minervaj7504 2030년에 팡하고 파스스 인류소멸이 아니라 임계점을 돌파해서 더이상 지구 가열화를 멈출수 없게 되면 인류종말은 기정사실화된다는 소리임 언더스탠? 비유도 어쩜 저렇게 무식할까
@@minervaj7504지금 괜찮다고 말 막하네ㅋㅋ 지금 기후 과학자들 사석에서 하는 얘기가 훨씬 절망적인건 아니?
과학자들 대부분 특성이 태클걸릴까봐 말을 보수적이고 신중하게 해ㅋ 넌 몰랐지?
사석에서 하는말 알려줘? 걔네들 왈. 우리 자식세대의 삶은 끝난거 같다고.. 이미 늦은거 같대ㅋㅋ
넌 그러고 살어~~ㅎㅎ
@@윌리윌리-n4d 어떤 병신새끼가 자기가 들은 카더라 통신을 근거라고 쳐가져오냐.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논리네. 너같은거 낳은 니 부모는 어디서 저런 쓰레기를 낳았다고 사회에 평생 미안해할 양심은 갖고 사냐? 그래서 만나서 2030년까지 인류 멸망하냐로 손모가지 걸고 내기하자면 할 자신이나 있냐? 너처럼 어디서 권위있는 사람들로부터 들었다고 한 얘기 가지고 나왔다가 트위터에서 개쪽당한 새끼들 수두룩하다 머저리새끼야. 그리고 말투하며... 어디서 찐따짓이나 하다가 평생 남도 지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살 인간이네. 에효.
미국에서 수십년살고있는사람입니다. 헌데 한국에 몇번나가봤는데 많은사람들이 반팔로한겨울을 보내고있더라구요.
여기미국서는 정말 웬만한가정은 그렇게살지않습니다. 화씨로 68도가 섭씨로 20도됩니다. 헌데 화씨68도라도 긴팔에
긴팔로된 재킷을입을정도인데 한국서는 많은아파트에사는사람들이 반팔로지내더라구요. 많은사람들이 아파트에사는것
기억하시죠? 아님 그렇게 살고계시던가말이죠. 긴장들하셔야됩니다. 화씨67~68도로맞춰놔도 개스값이 180~200여불이
나와요. 만약 섭씨로 73~74도로 맞춰서생활하게되면 그게 얼마의돈을 지출해야되는지 상상에맞기겠습니다.
식량은 거의 수입하는 한국에서 명품 수입 세계 1위 자랑하는 한심한 / 슬픈 실태, 절실한 현실 파악 하자. 소비, 외모, 유흥, 잘난줄 착각하는 한국인들 정신 차려야한다. 각성하라. 노래하고 춤추고 멋내고 먹고 마시고 명품 사려 아침부터 줄 서는 이들
개인의 힘은 미비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업이 대부분 배출해내는 거라고. 기업이 먼저 앞장서야하고 그러려면 정부의 정채부터가....
그렇게 미비한 개인의 힘이 모이면 기업도 변화시키는 힘이 되는거죠?
안 미비합니다.. 그렇게 기업에 맡겨버리면 기업이 소비자와 시장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기후에 신경쓰는 개인이 많아져야 기업은 이윤을 좇아 행동하니까 개인도 기후위기대응행동을 해야합니다.
@@freezia7354기업은 이미 친환경 마케팅으로 막대한 이윤남김ㅋㅋㅋ 결국 친환경이라는 프레임도 기업들에게는 마케팅수단이자 돈벌이 수단이고. 문제는 철강, 화학등 b2b관련된 제조업인데 기술적으로 줄이기 쉽지않은게 문제임.
@@freezia7354 그런 생각이 정말 현실성 없는거 아시죠? 인간이 그리 양심적인 것에 스스로 의무감이 드는 사람만 있다면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북한과 중국같은 나라에서 변질시키지 않고 실현이 됐겠죠.
이상적인 사람이 있듯 이기적인 사람, 군중심리를 따르는 90%이상의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부정한다는건 어찌보면 엄청 오만한 생각일 수 있어요.
그래서 국가가 개입을 해야만 개인도, 기업도 바뀌는 거에요.
시장의 자율성을 믿어보겠다고 했다가 리먼 브라더스 사태난거 알죠? 그래서 시장경제에 국가가 다시 개입하는 수정자본으로 다시 돌아섰잖아요. 알아서 잘 하겠지 라는 건 그냥 방조하는겁니다.
개인개인이 생각이 달라져 실천하면 기업들 또한 눈치보고 천연재료를 찾기시작합니다. 포장이라도 바꾸려 하죠. 개인의 힘이 미비하지는않을겁니다.
탄소는 생명탄생에 기본 element. 탄소가 땅바닥, 빙하밑, 대기권, 바다 속어디로 가던지 지구는 안망하죠. 자연의 흐름일뿐. 그냥 인간이 힘들어질뿐. 하지만 식사/소비/에너지/활동량 줄여야 한다면 대부분 사람들 거부반응…
이런 유명 프로에서 환경에 대해 많이 다뤄줬으면 해요. 그래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것도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우리 세대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줘야 돼요
우리가 인류 마지막세대입니다
낭비줄여야함.
지구를 지키는 제일 큰 방법.
꼭 필요한거 사고
싸다고 여러개 자꾸사고 버리고...
그걸 줄여야함.
옷이 넘쳐난다잖아
옷을 위한 지구는 없죠... ㅠㅠ
맞아요, 저는 홈쇼핑에서 옷 파는것도 진짜 화가 날때가 있어요. 뭔들 안그렇겠습니까마는 옷이며 뭐든이것저것 막 사게 소비를 재촉하고 싸게샀으니 맘에 안들고 안맞으면 그냥 쳐박아두거나 버리고... 홈쇼핑이 계속 존재해야 하는건가... 팔기만 급급한..
저는 일회용 사용 웬만해선 잘 안합니다 텀블러 사용하고 코풀때 화장지 두칸씩..이것저것 노력하지만 미약하죠..많은분들이 관심갖고 노력하면 좋겠어요. 국가도 기업도...우리를 위해서요..모두를 위해서요
@@tenbo9499응 다음 홈쇼핑
에서 옷사고 못입은 병신의
넋두리 ㅋㅋㅋㅋㅋ
국가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로드맵이 나왔는데 너무 해결 불가능할 것 같이 문제만 이야기하시니 ㅠ 이런거 관심 없는 일반인은 그냥 영상만 보고 끝났다고만 받아드리게 됩니다.
일상속 절약도 도움이 되지만 개인의 행동중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건 기업을 바꿀 수 있게 소비자 목소리를 내는 것 입니다.
상품 구매시 물건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의 물건을 사며 그 반대 기업은 엄청난 환경부담금과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외국에선 몇 년전부터 세계적으로 큰 자산운용사들이 ESG가 높은 기업에 적극인 투자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투자하지 않았고 그 영향이 현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걸로 각 국가들은 환경과 관련된 법안들이 생기고있고 그에 맞춰 기업들은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는데 한국은 표에만 괌심있고 정작 환경이 경제, 문화와 밀잡하게 연결되는 걸 파악조차 못하는 무능한 여야정치인들 거기에 눈치보며 세계기업과 경쟁하려면 발빠르게 움직여야하는데 눈치보는 기업들보면 많이 답답함이 있지만 강대국에서 반강제적으로 압력 넣으면 그때라도 미친듯이 하기는 하겠지만 ㅠ 캠패인같은걸로 정치인, 대국민이 현상황을 제대로 파악이라도 하게 대대적 기후위기 토론회, 캠패인 등등이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 )
각 국가들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신재생, 수소에 적극 에너지 전환을 위해 연구,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생긴 에너지로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불과 10전만해도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신소재개발과 상용화까지 나오는 단계에 오르고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할 수 있는걸 잊지 않고 하면됩니다.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퀴즈같은 국민 프로그램이, 이렇게 중대한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주시고 심각성을 인지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주제 많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과학자, 교수 등의 학계 전문가 뿐 아니라, 정치계, 예술계, 경제계 등의 전문가분들도 모셔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덥다고 춥다고 지구 이상기후에 대해 불평불만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다 인간이 만든 결과이고 지구한테 미안해 해야죠
관심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합시다!!
너무 심각한데요. 손수건, 텀블러도 이미 가지고 있는것 할수있는때까지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말씀대로 유행을 추구하며 새로구입하는것은 그만큼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니 차라리 종이컵 쓰셔라 하시잖아요. 이런 운동이 다같이 일어나야 미약하게 나마 지구열탕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겠죠.
1. 텀블러 등 개인물컵 가지고 다니기
2. 불필요한 전기 콘세트 뽑아놓기
3. 목욕탕 가서도 대야에 필요한 만큼 물을 받아서 쓰기
4. 식단을 짜서 냉장고 있는 재료 알뜰하게 소비하기
5. 가까운거리는 될수 있음 걷고
그 외엔 대중교통 이용하기
6.한번 구입한 물건은 깨지거나 고장난거 아니면 재사용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
7. 손세정제는 고체비누로 쓰기
8. 제 걘적인 일상이지만 손씻고 난후 물 따로 받아서 걸레빨거나 화분에 주기
정신 바짝 차리고 저도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큰 변화가 생기려면 정부 쪽에서 뭔가 큰 조치를 취해야함.
근데 세계 정부들은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상은 돈이 많이 든다고 뭘 할 생각이 없음. 돈 많이 드는데 강행하면 표 떨어진다고 환경파괴 그대로 계속 함
극단적으로 본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지구 인구가 줄어야 자연적으로 해결 가능할듯
인터넷에보면 채식이나 전기차에 대해 혐오까지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런걸 보면 참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구나 생각이 들때가 많다.
비건들의 도덕적우월감이나 남한테 채식강요해서 혐오하는거고 전기차는 지금 발전형식으로는 탄소배출량이 내연기관이랑 별 다를게 없는건 사실임. 아직 대다수의 전기는 석탄으로 만드니깐...결국 발전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이상(현실적으로 못바꾸는게 더큼) 전기차도 탄소배출 줄이는데 크게 기여못하는게 아직까지는 팩트임.
애초에 채식만 하고 필수 영양분을 모두 섭취 할 수 없습니다. 영양 섭취는 곧 개인의 건강과 직접적 관련이 되는 문제인데, 남이 무슨 권리로 옳고 그름을 정해주는건지 웃기지 않나요?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시건방져 보인다는거죠. 그러니 비아냥대고 무시하고 손가락질 하는거고요.
지구 역사상 자기 스스로 대멸종을 향해 가는 유일한 동물 종 = 인간
지구열탕화를 막으려면 과거로 회귀하는 수밖에 없다고 봐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 상승도 문제이지만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빙하는 태양열로 부터 지구가 가열 되는 것을 다시 우주로 반사 시켜 지구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냉장고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이런 빙하가 현재는 소생 불가의 사태가 되어 냉각장치를 잃은 지구는 태양열을 그대로 흡수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기후 현상과 악순환의 나비효과 들로 지구 전 세계에서 재앙적인 현상들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실로 지구의 위기를 우리 모두가 냉철하게 직시 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인구 감소는 축복
웃으며 얘기 하지만 정말 물위의 우리처럼 되면 진짜 큰일 나겠다
17:27 👏🏻👏🏻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따끔하게 말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교수님 말씀대로 실천해보겠습니다 😇
환경오염의 대부분은 개인이 아닌 기업에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내 일상에서도 지킬수 있는건 지키되 더 중요한것은 환경 오염에 대해 아무런 경각심이 없는 기업은 소비하지 않고, 친환경을 따르는 기업을 소비하겠다는 개개인의 인식이라고 하더라구요! 환경문제 심각하네요
회사나 백화점이나 카페를 가면 추울 정도로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호텔을 가도 기본 24시간 냉방.
단체활동을 하면 30명 도시락 주문. 도시락은 모두 플라스틱, 비닐봉투.
이런거 보면 전의상실되고
내가 노력하는게 무슨소용인가.
내가 텀블러를 써도 카페엔 일회용품이 쌓여있는데.
어짜피 공장은 플라스틱 컵 종이컵 사정없이 찍어내고 있는데.
내가 에어컨 다섯번 참으면 뭐하나
회사가면 추울정도로 빵빵하게 빈 회의실에도 에어컨이 켜져있는데.
이젠 이런 영상보면 불안감만 커져서 안보게돼요.
아기가 둘있지만 물티슈 아얘 쓰지않습니다. 기저귀도 왠만하면 빨리떼고 스탠빨대 씁니다.. 조금만 조금더 더노력해서 최후의 인류에게 보존된지구를 선사해주세요
축산업에서 온실가스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18%) 산업보다도 많습니다.(16%) -유엔식량농업기구보고서(2006)
쇠고기 1kg 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36.4kg발생/이는 승용차로 250km 주행, 100w 전구를 20일 켜놓는 것과 같습니다.
자동차 사용을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량을 줄이는 것이 지구 지키기, 아니 지구에 사는 우리 지키기에 효과적입니다.
계속이렇게 하면 지구는 괜찮아.. 그곳에 사는 우리, 죄없는 동물이 망하겠죠
고기 8번 먹을거 3번 먹고 두부나 채소, 버섯류를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아요.
실제로 대한민국보다 외국에서는 채식 인구도 많은 이유가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이유도 있지만,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옳소!!!! 기후행동, 지금 당장!
심각하다 심각하다 백날 떠들어봐야
대다수 사람들은 신경 안씀
본인 생명에 위협이 와야 신경쓸듯
그때쯤이면 이미 지구종말이지
개인도 경각심을 가져야하지만.... 정부가 제도와 법을 마련해야하고 기업이 각성해야합니다ㅠㅠ 그리고 소비자는 수요를 제공해서는 안 되죠... 쳇GPT같은 AI 산업이 미래산업이라고는 하나... 한 마디 답변을 내놓기 위해 어마무시한 전기를 태웁니다... 종이를 아끼겠다고 전산화한 많은 문서들도 보이지 않을뿐 데이터로 만들어졌고 그 데이터는 역시 전기를 통해 생산되죠..
너무 발전했어~~~~
개인이 실천할수 있는 사항
1.안쓰는 불 끄기
2.휴지 아껴쓰기
3.텀블러 들고 다니기
4.나무심기
5.음식물 낭비줄이기
6.육류사용 줄이기
7.기타...
조까
고기는 그냥 먹어요 뭘 고기까지 들고 난리여
불끈다ㅡ
@@이응리을-i2w 전체온실가스 배출량의 3/1이 농업이고 그 중 소고기가 가장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데요.. 소고기 1kg당 온실가스 99.5kg를 배출한다고 하네요.. 기후미식이라는 유명한 책에도 나오지만.. 육류 줄여서 지구도 내 몸도 더 좋아지면 나쁠 건 없죠..
텀블러도 220번 이상 써야 효과 있음
이 영상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제 자신이 이 영상 보고 이제부터 손수건과 텀블러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이 방법대로 실천해줬으면 좋을것 같은 마음이에요 ..!
경각심이나 그런것도 잠깐 이런거 볼때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도 마찬가지고 그개 문제
자신에게 직접적인 영향 피해가 오지 않은 이상 먼 미래라고 보고 움직이지 않음
일이 터지기 전 까진 편리함이 아직은 더 좋음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고통 없이 얻는 것도 없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아직까지 기후변화로 주요 선진국에서 사람이 덜 죽어서 대비가 미비한 겁니다. 코로나 초기에 미국/유럽에 마스크 제대로 쓰기는 했나요. 사람이 픽픽 죽어나자빠지니까 대비하기 시작했지. 웃긴 건 스페인 독감 당시에는 마스크를 다 썼더라고요. 옛날 흑백사진 누가 올릴 걸 봤어요거든요. 그것도 음모론 미친 사람들은 못 바꿨지만요. 진짜 심각한 고통이나 피해가 없는 이상은 안 바뀜.
메일함 정리로 탄소 줄이기, 다회용기로 포장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개개인이 하나둘 시작한다면 작은 효과들이 쌓여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 🌿 이 또한 실천하는 사람이 앞서가고 트렌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지구평균온도 상승 2도에 도달하기 까지
남은시간 7년 진짜 코앞이네 ㄷㄷㄷ
@@cocoshin9418부정하지마 받아드려
@@xvozr받아들여. 국평오임?
여름에 에어컨 추울 정도로 빵빵 트는 가게들부터 단속해야함 추워서 가디건 필참해야하고 에어컨 틀고 문 다 열어놓고 ㅡㅡ
덤진적으로 더워진다는 애기인줄 알겠는데 왜 단언을 해? 화산폭발해서 기온 떨어질수 있는것이고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기후변화가 올수도 있는것이고
해류의 움직임이 느려지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기후변화가 생길수도 있는데
올해가 가장 시원하다 같은 단언은 아닌듯 ...
문제는 지구 자전축 이동..빠르면 2년안에 빙하가 단번에 녹아서 해수면이 급상승.. 차마 그소리까진 못하지..다 죽거든..
자전축의 변화 주기는 약 1만 3천 년 입니다!
어짜피 지금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층은 이대로 살다 가게 되어있음.
지금의 0~10대 들의 노년기 쯤에 세계 총인구가 많이 줄어서 알아서 제자리 찾아 갈 것임.
개인이 노력해도 국가와 기업들이 자기들의 이득을 위해 노력을 안하는데 미래가 암울하네요. 아무리 협정을 맺고 약속을 해도 눈앞에 보이는 돈과 권력 때문에 결국엔 인간사회는 붕괴되고 전쟁이 날거 같습니다.
방법이 있긴 해...내일부터 전국 자동차 운행 50%, 에어컨 사용 80%, 쓰레기 수거량 70% 줄일 수 있으면...근데 인간들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
길게 가면 10년이다...인간은결국 멸종한다.
지구온도가 올라가는건 잘 몰라도 최근들어 자연재해로 산불이나 홍수 태풍 폭설 등은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것을 느낀다
5년전에도 지구온난화로 지구없어진다고 했는데 아직살아있다. 일부러 기후조작 하지않는한 지구는멀쩡하다. 이거 세금 더걷으려는 구라임
여러분들 저희가 여기있는분들이 이달봐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에 지구가 뜨거워져 우리가 종말하기까지 얼마안남았다는거에 너무 우울했어요 하지만 그건 틀린생각 이였어요 저희가 한면한면 필요없는 불을 끄고 핸드타올을 줄이고 쓰레기를 버리지맙시다 물론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직아무갓도 모르는거에요 저희는 미래에서 오지도않았고 지구도아닙니다. 저희 한명한명이 노력을 한다면 저는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퀴즈에서도 지구온난화 전문가분이 노력을 한다면 바뀔수있어요 모두 노력해봅시다!
물건을 사는 것도 버리는 것도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합니다. 빠른 소비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고민했으면 합니다!
소비가 있으니 공장이 계속 돌아가고 그 공장들 돌리며 물건들 만드느라고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등 물건 쉽게 사서 버리면서 쓰레기 만들어 처리하기위해 소각 매립을 하면서 ….또 … 후 ….
문제의 크기와 심각성, 남은 시간에 비해 개인이 할 수 있는게 너~~~~~~무 미미함.... 그리고 그 마저도 안함.. 각국의 이해관계, 경제타당성 등등 이유로 인간 스스로는 해결하기 힘들다고 봄..
남은 시간 고려하면 코로나19보다 수십배 강한 바이러스 퍼져서 대량생산, 유통, 마케팅 등 경제활동 싹 멈추면 가능할지도..?
우리 개인개인이 노력해도 별 소용없다는걸 알텐데요ㅋㅋㅋㅋ 인도영상을 한번 보셔야 할텐데 ....
근데 궁금한데 애를 왜 낳는거에여?? 이렇게 지구가 살기 힘든 곳이 되어가는데??
에구ㅜ 수컷 거북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심각성이 더욱 와닿네요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열심히 하고 살겠습니다ㅜㅜ
극적인 진화가 진행될 시기가 왔다.
육식 그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너무나 많이 길러지는 소가 문제가 많고
무분별한 어획과
어부들의 어구 투기로 인해
수산자원의 씨가 말라가는것
역시 문제가 너무 커서
적어도 소고기와 해산물에 대한
직접적인 제한조치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돼지나 닭, 오리 고기는 괜찮다고 보구요
반대로 채식 역시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이 늘면서
너무 많은 숲들이 콩밭이나
아보카도 농장으로 개간되었고
여기에 각종 비료와 살충제가 더해지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식지를 잃거나
죽어 나가는중입니다
또 이런 작물들이 보통
지력을 빠르게 소진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땅이 전체적으로 메말라 버리기에
채식이 이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순 없습니다
근데 언론이 자꾸 개인에만 집중 돼 있네
상업폐기물 바다 오염 원인 1위가 어업하는 그물이라며
그런건 쏙 빼고 같이 노력하자??
뭔가 이게 맞는건가 싶네 ㅋㅋㅋㅋ
기업이 광고도 주고 용돈도 받지만 개인한테는 안 받으니까
근데 개인이 다 깨어있으면 기업도 어쩔 수가 없음. 사회구성원들 대다수가 비판하면 법도 정치도 기업도 바뀜. 문제는 지금 환경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소수니까 안먹히는 거지.
@@jung-g2y뭐라노 ㅋㅋㅋ 오히려 친환경정책은 기업들한테 압박 더 많이하는데. 특히 친환경정책 수립안하는 회사들은 요새 투자회사에서 투자도 안해줌. 근데 유의미하게 줄일 기술이 없는게 문제지.
저따위 극단적인 소리를 해서 본인은 원하는 관심을 얻지만 자신의 말이 틀렸을때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죠. 세상에서 거짓말해도 칭찬받는 몇 안되는 직업.
아이들이 걱정되요.. ㅠㅠㅠㅠㅠ
슬프지만 지구에게 있어서 인간은 모기같은 존재임..
도움도 안되고 지구에 들러붙어 피만 빨아먹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냥 흡혈만 하는 존재..
그러니깐 재생에너지를 써야하는겁니다!!!
제발 정치권에서는 정신들차리세오!! 이념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전 정부에서 그렇게 빨아주던 태양광도 원전보다 탄소 배출량 훨씬 많음
기후위기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실천해보아요.
일회용 사용 최소화
전기사용 최소화
쿠x,컬x보다 가까운 마트로 장바구니로 장보기
텀블러 생활화 등
작은행동들이지만 함께한다면
영향력이 커지지 않을까요?
잠깐 지구에 얹혀사는 인간들. 모두~
지구를 아끼고 감사해하며 삽시다!!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인류파멸 원인인데 그 걸 포기 못하는 우리는 정말.. 멍청한거죠
사실상 끝났다. 이미 돌이킬수 없음. 대한민국 탄소배출이 1 이라면 중국 미국 인도 3개국이 무려 60을 배출하는데 우리가 아낀다고 뭘 해결하겠냐? 어림도 없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서 노력 하는편인데 일회용품이 주는 편리성은 대단하기에 쉽진 않습니다.
그러나 랩도 덜 사용하려고 하고 비닐 봉지 특히 지퍼백은 아주 여러번 사용합니다.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로 후회하는 날이 올것 같습니다.
진짜좋은정보👍🏻
요즘 탄소이야기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나무를 많이 심는게 맞다고 봅니다.탄소가 줄면 나무가 줄고 그럼 산소가 줄고 완전 악순환을향해 달리는거죠.탄소세는 결국 인세에요.사람이 탄소를 내뿜잖아요.사람이 없어지고 생명체가 없어야 탄소제로죠.탄소저감의 종착역이 인세와 인구줄이기로 가지 않게 나무심기가 맞는듯
타노스가 옳았다.
하나라도 해보자 해서. 생각보니......
일회용으로 먹는 습관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생각 났어요....텀블러 사용 하니 많이 줄어요
만약에 카페 하루한번갔다고 하면 일년이면 365개입니다 우리 이것만 이라도 해봅시다
우리가 한번 사용할 지구인가요?...
잘 생각 해보세요
24절기는 중국에서 따와서 우리나라랑은 잘안맞는걸로 알고있는데 매번 입추나 처서때는 항상 더웠었음 환경 안좋아 진건 맞지 근데 그건 인간 기준이라 생각하고 지구 기준으로는 시기를 앞당긴거라 생각함 지구한테는 사람이 바이러스 같은 존재니까 환경은 이제 거스를수가 없음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솔직히 큰기업이나 정부에서 나서야 개선되지
아직 살만하니까 다들 인지가 부족한 듯합니다.
잘 알고 계신 분들은 심각성을 깨닫고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하고 또 그러한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 말고 다른 환경 문제 영상들에 가보면 댓글만 봐도 한숨 나오는 수준입니다.
인간이 멸종할때가 온것뿐이디,,,지구,우주는 끄덕없지,,공존과 상생은 없고 무한경쟁과 계급으로 인간사회는 저급한 동물들과 다를바없다,,아니 더 저질이라는것만 우주에 남기고 사라진다,,
자본주의의 논리는 가진 사람이 더 많은걸 가지려고 하는것인데 누군가의 것을 빼앗을수밖에 없음
그렇게 사회를 발전시켜서 기술발전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겠다고 하지만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은 지구의 자원으로 인해서 발전되는거임
사회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는 결국 자연의 황폐화로 벌어지게 되며 이는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지게 됨
교수님 의견이 옳고 공감은 가는데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는 것은 결국은 제품의 생산 소비 유통을 줄인다는 것인데 그에 따라오는 경제활동의 축소를 개인이 감내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그렇게 현명했다면 애당초 이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에서 살고 멸종하는 걸 감내하는것보다는 불편하게 변화하는 걸 감내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개인이 감내할 수 있어요.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회체제는 굳어져있는게 아니라, 그 세상에 맞게 변화합니다. 자원이 넘치는 세상에서는 발전이 최고였고 이젠 환경파괴되고 기후위기 문제 생겼으니 그에 맞춰서 살아가야죠
@@jung-g2y인류는 상황이 닥쳐야 바뀝니다. 님 말대로 미리 변화 하기보단 그 상황이 도래하면 알아서 적응해 살아 갈겁니다. 다가올 미래가 디스토피아라 하더라도요.
지구 온도 1.5~2도 올라가면 끝장이라는데 화성으로 이주를 하겠다는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미래에서 ....그래....그때는 그래도 정말 시원했어....... 이럴까봐 소름돋는다.....
현재로써 이미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도 개인이 막을 수 있을리가 없어요
기업과 정부, 국제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 및 급실행해야합니다
개인에게 지구온난화 경각심을 일깨워줄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업과 정부가 경각심을 느끼고
어쩌면 해결되지도 않을 지구온난화를 늦추기라도 해야합니다
개인의 힘 안 미비합니다.. 1인당 탄소배출감소량으로 접근하면 변화는 다시 동력을 잃을 겁니다.. 기업, 정부, 국가의 움직임의 출발점은 개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경각심도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그렇게 기업이나 정부 같은 큰 주체에 책임을 맡겨버리고 스스로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기업이 소비자와 시장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기후에 신경쓰는 개인이 많아져야 기업은 이윤을 좇아 행동하니까 개인도 기후위기대응행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화석연료관련 사업에 소비를 하지 않고, 탄소발자국이 큰 제품에 No라고 하면 기업이 안팔리는 사업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고기 먹지말자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 고기 과하게 먹고 있으니 채식 늘려도 된다니까요.. 우리가 채식 소비를 늘리면 기업이 채식관련 사업으로 눈을 돌릴 겁니다. No Japan도 했는데.. 우리 No fossil fuel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 한사람씩은 작지만 60억인구 전체가 다같이 하면 탄소발생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관심없고 행동안하면 기업, 정부도 움직이지 않죠. 한국은 4계절이고 그나마 아직까진 다른 나라들에 비해 큰 재난이 없지만 큰 재난 있었던 나라들은 일상에서도 기후위기 이야기하고 선거때 정치인 뽑을때도 환경정책 얘기하는 사람뽑는대요. 한국은 기후악당국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고속발전, 효율성 중시하고 환경은 뒷전인 분위기가 있어서 아직도 환경에 관심적고 이런 얘기하면 부정적이죠. 그래서 정치인들도 선거때 환경정책은 국회 원내에도 진입안한 소수당만 얘기하다 끝났죠. 주요정책에선 실종이었고 아직도 지자체에서는 산을 베이서 골프장 유치하고 있습니다. 개인, 개입, 정치인, 국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개인이 관심을 가져야 그 소비자들 눈치를 보는 기업과 정부가 움직이는 거죠.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나몰라라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개인의 힘은 미미할지 모르지만 여러명이 했을 때 그 힘은 아주 큽니다.
@@jung-g2yㅋㅋㅋ 유의미하게 줄일려면 전세계가 경제활동을 멈춰야함. 그리고 선진국들은 여태껏 온실가스 막대하게 배출하고 막대한 부를 쌓아놓고 개도국들한테 다같이 지구를 위해 온실가스 줄이자 ㅇㅈㄹ하니까 개도국들이 반발해서 안함.
개인이 손놓고있는데 돈만 보는 기업이 과연 움직일까요? 정부규제도 없는데 왜? 정부도 표를 먹고 사는데 유권자가 환경정책을 요구하지 않으면 만들 필요도 없죠. 어차피 정책결정권자들은 20-30년 후에 돌아가실 나이인데요
늦출뿐이고........막을순 없다. 공룡도 자연섭리로 죽었고 인간도 그리 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미 임계점은 넘었고 받아 들입시다 천년도 못살면서 백년을 걱정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아 하고 싶은거 하세요~환경 걱정하느라 니들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텀블러 갖고다니려고 노력하고있는 개인인데요 ~
주말에 인천에 있는 커피숍을 갔는데 대부분이 …플라스틱 일회용품에 담아서 주시는게 ㅠㅠ 보기가 좀 그랬습니다
11월달에는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인류가 사라지는게 지구의 뜻이라면 따를 수 밖에..
지구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자초한 일인데…
관광지, 번화가만 가도 에어컨 23도로 맞춰놓고 문 개방 해놓은 곳도 많다. 제발 단속 좀... 나만 에어컨 안쓰면 뭐하누...
어짜피 나라가 바껴도 날씨가 바껴도 경제가 바껴도 인간은 다 거기에 맞춰 살게 되어 있음. 그런게 또 기회인 사람도 있고 위기인 사람도 있지만, 일반 사람들한테는 전혀 의미없는 이야기.
그냥 견디고 살자다 가는거지 무슨.의미가 있냐
권력자들이 인정해야 지식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진실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과거엔 빙하설을 설파했던 집단이 있죠. 직접 찾아 보시고 진실을 찾으세요.
편리함을 얻고 목숨을 잃다
분명한 건 뭔 줄 암?? 개발도상국, 선진국들은 결국 이해관계 차이 때문에 서로 절때 지구온난화때문에 협력한다?? 그런 일 안생김. 이걸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구온난화에서도 인류가 살아남을 압도적인 과학기술의 발전 밖에 없슴. 과학기술로 살아남아야지; 사람들이 협력한다?? 절때 그런 일은 없슴... 과학기술로 환경오염을 찍어눌러야함 그 방법이 인류가 사는 방법임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수도있지만 희망을 품고 살면 살수있고 죽어도 그것을 받아드리고 죽으면 돼고 지구가 멸망하면 죽으면 된다 죽음은 6살에찾아올수있고 1살도 찾아올수있고 9살,10살 죽음이 찾아올수있다. 죽음엔 나이가 없다. 하지만 희망을품고 살라 그리고 죽음을 받아드려라"
바닷가에서 살고싶었는데 우리집까지 바닷물이 들어온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아무리 떠들어대고 환경운동을 해도 모른다 전세계 사람들은 그냥 겪어보고 모든 사람들이 위험 해지면 그제서야 알게될거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돌이킬수없다.
40대 인 나부터 그리고 내가 낳은 아이세대 특히 ...참담할 듯합니다... 안타깝지만 영화속에서나 경험한 자연재해가 이젠 일상화되는 날들이 잦을거라 생각듭니다. 탄소배출을 줄여야하는데 기업들이 뭐..나몰라 하니...아무리 개개인이 신경쓴다한들... 큰 의미가 있을까요. 오래전부터 그린피스 후원, 텀블러 활용, 장바구니활용,의류 덜 사기 그 외 등등 했으나 딱히 나아진다는거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현 정권은 재생에너지에 무지 한 정책을 펼치는데... 나무만 볼뿐이지 숲을 보지 않는 현 정권의 사고도 문제가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