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서 어리석은 죄인이 아니에요 😅 여러분들을 본래 선하고 지혜롭습니다. 지나친 물질문명 지나친 경쟁사회에서 여러분들이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욕망의 늪에 빠지도록 세뇌되어 온거에요😂 그래서 인간은 어쩔수없는 죄인이라고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상습적인 교육이 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세뇌시킨 그들은 인간들끼리 싸우고 적을지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안타깝고 가여운 욕망의 환자들입니다. 이제 그들의 늪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아야합니다. 이제 진짜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회복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의 내면과 깊게 소통하고 치유해주세요. 여러분들은 모두모두 존귀한 사람입니다.❤ 이제우리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초미세 영향력이 융합,확산,상호작용하는 복합적 상호작용 관계가 지구 행성 내부와 지구 행성 외부에서 영향성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간의 비가시적인 영향성과 지속가능성의 피드백 복합성 변화 변동성 관계들이 현실의 지구 행성 기후 입니다. 문명계 인간계 생태계 바다 지구 내핵의 공전과 자전 영향성이 지속적인 관계 그리고 지구 라는 물질체가 신제품 출시 했을때 처럼 항상 신제품이 아닌,지구 행성의 종합적 상호작용이 45억 광년 이상의 변화 변동성 관계의 오랜 지구 행성 감각 삼각형 피드백 관계의 내재된 성향으로 비유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인간의 눈으로 바라 본 지구는 행성 수준의 형태처럼 느껴질 뿐이지,실체적 지구 행성은 오랜 광년 이상의 상호작용을 통한 내재적 초미세적 성향이 달라지는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품으로 비유한다면 신제품이 아닌 감각 상각 진행 상황의 지구 행성 중고 상품 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과연 지구 행성 상품 교체 타이밍 시간대가 얼마나 남은 것에 따라서 지구 행성 생명력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5 억 광년 이상을 고작 수 명 120년 가량의 인류가 지구 행성을 감지한다는것은 한계 인식층에 해당합니다. 45억 광년을 살고 있었다면 지구 행성의 형성과 변화 변동성을 다 인식하고 경험하면서 지구 행성 성향을 인식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중고 상품인 지구 행성 피드백 관계의 성향 이라고 비유 할 수 있겠습니다.
@@twou4851겸손하고 지적 호기심이 충만하고 사적인 욕심보다 공적인 욕심이 많은 분이죠 머리가 매우 좋고 성장기에 특별한 상처가 없으면 그런 경향이 큽니다 팍팍하게 악을 쓰지 않고 양보해도 세상이 살아지거든요 그래서 남는 에너지를 남을 위해서 쓰려고 하지요 그걸 좌파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김범준 박사님은 그런 이들도 가엾게 여기시겠죠 전 누가 악한지 누가 바보인지 정도만 구분되는 수준이라 그런 이들을 보면 비웃고 조롱하는 댓글을 답니다
근데 지웅배님 특히나 너무 부러워요ㅠ너무너무너무 재밌겠다ㅠㅠ와ㅠㅠ같은 분야의 좀 더 다식한 분들은(게다가 저렇게 어린 거 필요없고 너한테 배울 건 배우겠다 하시는 분들과) 관련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ㅎㅎ부럽슴다ㅎㅎ그 자리까지 가실 수 있었던 노력에 진짜ㅜㅠ 예의를 표하는데ㅠ 그거랑 다르게 너무 좋겠어요 ㅠ 기분좋게 '지식'을 나눈다는 것ㅠ
온난화가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나중에 내아이들이 너무 살기 힘들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개개인이 온난화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생각이어서(전 세계 국가차원의 노력들, 환경 관련 법제정 및 강화등이 있어야 이산화탄소 저감같은게 티가 날 듯 하여) 전기사용 줄이려고, 일회용품 안쓰려고 노력하다가도 이게 뭔 소용인가 하며 막연한 두려움에 참 우울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편을 보고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요. 물론 그렇다고 마구 소비를 하겠다는건 아니지만요. 좋은 내용 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강토-q8m 막연하게 두려워 하던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져보게 되어서요.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이고 나와 내아이가 직면한 문제이기에 걱정스러운 마음에, 우울감도 올 지경이었거든요. 환경문제를 가볍게 여긴적 없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하지않겠어요?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BK9267philly 기후위기를 인정하면 화석연료 기업들이 타격을 입으니깐 기후위기에 반대하는 학자들을 고용, 후원해서 기후위기 반대 논문을 그렇게 냄 패터슨 교수가 유연 휘발유 문제 지적했을때 미국 석유협회에서 무마 시키려고 정재계 로비한건 유명한 사례 중 하나지
매회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지구 탄생관련 영상을 보다가 궁굼증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우주를 떠돌던 운석들? 이 인력에 모여 하나의 행성을 만들고 테이아라는 행성 충돌에 의해 지구 주변을 돌던 파편이 모여 달이 탄생했다 하는데.. 초창기 달은 지금보다 지구와 더 가까이 위치했다가 지금도 천천히 지구와 멀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궁굼한건 충돌 후 무수히 많은 파편들이 지구와 일정거리에서 같은 궤도를 돌며 서로의 인력으로 달을 만들정도로 파편들이 지구의 중력권에 있었다면 다 합쳐진 달은 왜 지구와 더 멀어지고 있는건가요? 파편들이 합쳐져 커진 달의 중량으로 지구와 서로 당기는 힘이 커졌을거고 초창기는 거리도 훨씬 가까워 지구와 중력에 의해 다시 합쳐졌어야 맞을것도 같은데(질량이 커질수록 중력이 커진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은 이유를 다음회에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왜 더 멀어지고 있는지 이유가 가장 궁굼합니다. 그리고 초창기 우주에 어떻게 운석들이 생겨날수 있었는지도 궁굼하네요 초창기 우주에는 쿼크와 원자들뿐이였다고 다른 다큐에서는 얘기하더라고요....
화석을 토대로 발견된 종들만 가지고 계산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 폐름기 화석층에 100종의 생물 화석이 발굴되었는데 폐름기 말 지질층에 그 중 90종의 화석이 다량 발견되고 그 이후 지질층에서는 전혀 발굴되지 않았다면 90프로가 멸종했다 보는 거죠. 당시 존재했지만 화석이 전혀 남지 않은 생물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종은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과학 연구에서는 의미가 없고 따라서 애초에 전체 모수에 고려하지 않습니다.
[질문] 모든 물체는 끌어당깁니다 수천억광년 떨어진 행성에 살고있는 외계인과 나는 만유인력에 의해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크기는 너무 미세해서 우리가 감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 기술이 현재 발끝과 머리 높이 차이에서 중력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대 과학에 있어서 이 정도의 미세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했을때, 뚫고 볼 수 없는 벽 뒤에 물체를 이동 시켰을 때 미세한 중력 변화(방향과 크기)를 감지할 수 있다면 우리는 벽 뒤에 있는 물체의 움직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 과학 기술 또는 가까운 미래에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부작용이 초래될까요?
유튜브가 한편으론 참 신빙성이 없는 근거가 없는 영상들도 많은데 이렇게 전문 분야의 과학자님들이 나와서 사실에 근거한 소재들을 방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게 보다의 참 좋은 매력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범준 교수님 경청하시는 리액션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김범준 교수님도 정점에 오른 분이실텐데 경청하고 존중하며 듣는 모습이 더욱 존경스럽네요ㅎㅎ
오늘은 뭔가 천문 물리 지질 대기 과학자분들이 조금씩 서로 보충해주면서 풀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조회수 정말 마음에 드네요
경각심만 가지면 우울해지기만 하지만
재밌게 설명해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관심을 갖게 되겠네요
정말 좋습니다
과학을 보다에 출연하시는
과학자분들은 항상 경청하시고 보충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오늘 정프로님 컨디션 너무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보다 더 웃겼던거 같아요
왜 재밌나 했더니 정프로님이랑 교수님들 티키타카가 많아서 그런가?
인간이라서 어리석은 죄인이 아니에요 😅
여러분들을 본래 선하고 지혜롭습니다.
지나친 물질문명 지나친 경쟁사회에서
여러분들이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욕망의 늪에 빠지도록 세뇌되어 온거에요😂
그래서 인간은 어쩔수없는 죄인이라고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상습적인 교육이 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세뇌시킨 그들은 인간들끼리 싸우고 적을지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안타깝고 가여운 욕망의 환자들입니다.
이제 그들의 늪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아야합니다.
이제 진짜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회복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의 내면과 깊게 소통하고 치유해주세요.
여러분들은 모두모두 존귀한 사람입니다.❤
이제우리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오늘 다섯 분 케미가 유독 좋으신 것 같아요. 김기범 교수님은 원래 팬이었고, 대기학 교수님 너무 말씀도 재밌고 친근하게 잘 하셔서 잘 봤습니다.
인원수가 늘면 어수선해질 수도 있는데 이번편은 유독 밸런스가 좋네요 합이 잘 맞아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김범준 교수님은 다른 분들 말도 항상 잘 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교수님으로도 청중으로도 최고이신듯!!!
정프로님 진행이 진짜 개꿀잼
2주전에 보다를 알고 과학을보다를 정주행했는데.. 벌써 다 봐버렸습니다.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과학지식을 주세요.
최고의멤버구성인듯. 이대한교수님도 함께라면 금상첨화~
정프로님 과학자분들이랑 티키타카 너무 재밌어요 😂❤
ㅋㅋㅋ 보다에선 순둥이
와 듣다보니 기상학 분야라는게 화산, 우주, 물리학 다 포함이구나. 물론 다른 분들도 서로서로 겹치는게 많지만 마침 이렇게 전문가들이 딱 모여계셔서 확 와닿네요.
초미세 영향력이 융합,확산,상호작용하는 복합적 상호작용 관계가 지구 행성 내부와 지구 행성 외부에서 영향성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간의 비가시적인 영향성과 지속가능성의 피드백 복합성 변화 변동성 관계들이 현실의 지구 행성 기후 입니다.
문명계 인간계 생태계 바다 지구 내핵의 공전과 자전 영향성이 지속적인 관계 그리고 지구 라는 물질체가 신제품 출시 했을때 처럼 항상 신제품이 아닌,지구 행성의 종합적 상호작용이 45억 광년 이상의 변화 변동성 관계의
오랜 지구 행성 감각 삼각형 피드백 관계의 내재된 성향으로 비유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인간의 눈으로 바라 본 지구는 행성 수준의 형태처럼 느껴질 뿐이지,실체적 지구 행성은 오랜 광년 이상의 상호작용을 통한 내재적 초미세적 성향이 달라지는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품으로 비유한다면 신제품이 아닌 감각 상각 진행 상황의 지구 행성 중고 상품 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과연 지구 행성 상품 교체 타이밍 시간대가 얼마나 남은 것에 따라서 지구 행성 생명력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5 억 광년 이상을 고작
수 명 120년 가량의 인류가 지구 행성을 감지한다는것은 한계 인식층에 해당합니다.
45억 광년을 살고 있었다면 지구 행성의 형성과 변화 변동성을 다 인식하고 경험하면서 지구 행성 성향을 인식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중고 상품인 지구 행성 피드백 관계의 성향 이라고 비유 할 수 있겠습니다.
김기범 교수님 돌아오셨군요!!
정프로님 진행이 참 매끄럽고 재밌습니다.
안구건조증이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연하게 진행하셔서 대단하다고 느낌니다!
멤버 구성 좋다. 대기, 화산, 천체, 물리. 적당히 교집합도 있고, 생물 파트도 적당히 교집합 있게끔 꾸려 주시면.
생물도 있었으면 진짜 좋았겠네요!
이런새끼 특징 - 주식 전문가들 얘기 잘믿음
정MC가 지극히 일반적인 관점에서 믿지 못하는게 너무 공감이 되고 현실적이라 좋네요ㅋㅋㅋㅋㅋ
@@장대음봉불나방 사이버에서 욕쓰지 맙시다
@@장대음봉불나방 이런쉑 특. 아무도 안믿음. 자신도 의심함 ㅋㅋ
어머나ㅜㅜ기범교슈님...❤❤❤
새로 오신 대기 박사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진행 덕분에 과학을보다가 훨씬 재밌어요
과학자분들의 설명에 피해를 안 끼치는 선에서 농담을 잘 하셔서 ㅋㅋ
실생활과 밀접하고 공감가는 기후변화관련 내용을 좀 더 듣고 싶습니다.
오늘은 너무 맛보기수준이라...
과장된 공포도, 과도한 낙관도 혼재하는 기후관련 각종 정보에 대해 좋은 안목을 얻고 갑니다.
와 드디어 나오셨네요 정형돈 교수님!!! 기다렸습니다
정프로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ㅋ
일반인들의 시각을 대변하여 이런 저런 질문을 해주셔서
과학자분들이 설명해주시는
고런 연결 ㅋ
기후변화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의심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계속 궁금한걸 물어보고 답을 얻어내는 진행이 너무 시원하네요😊
다시오셨다!!! 화산교수님!!!! 오셨던 과학자님들 다 좋아요!!! 나오셨던 교슈님글 다 모셔서 크게 해주시는 특집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너무 큰그림 ㅠㅠㅋㅋ😂
다 나오시면 좋겠지만 3시간은 되야되겠는데요
@@이민혁-o5j그만큼 러닝타임 길게 잡아주시면 우리는 좋죠~ ㅎㅎ
3시간 격하게 원합니다.조그마한 식당하고 있는데 재료 준비하면서 보다와 함께하거든요.더더 길었으면 합니다 ㅎ
다 부르기엔 아마 단가가 안나올거에요~
3명씩 1시간 3번찍는게 조회수랑 인건비랑 단가가 나오는데 9명을 한자리에서 3시간찍으면 출연진들의 분량과 조회수단가가 반토막나죠ㅎ
저 분들은 1시간을찍든 3시간을찍든 회차마다 단가가 측정될텐데 9명이면 9명인분의 출연료를 다 드려야하는거죠.. 원래 1시간을 3시간으로 늘려서 찍는것보다 일단 1분이든 10분이든 촬영장에 앉혀놓는 기본단가가 있으니까요~
단가나 복잡한거 다 떠나서 모든 박사 교수님들 크게 원탁에 앉아서 즐겁게 담소나누시는거 보고싶습니다 ㅎㅎ
오늘 주제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용이라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몰랐네요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최고에요
늦은 점심 반찬으로 최고입니다 👍 😄
오늘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대기와 화산도 앞으로 더 많이 다뤄주세요 박사님들 자주 보고싶습니다!
정프로님 센스 굿 ㅋㅋㅋ
화산전문가님 카리스마 쩌시네요
이상기후관련 평소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과학자분들이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시니 너무 즐겁네요 ㅎㅎ
김백민 교수님 재밌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질학도 정말 재밋는거같아요🤩
요즘 지후위기가 말이 많은만큼 환경과학자 교수분들도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기후말고도 여러 환경관련 문제 폐기물, 수질, 오염물질 이슈도 많으니까요
솔찍히 재미없어요 그런 쪽집중하던 유튜버 시간지나면 고꾸라지는거 너무 많이봄
물리학, AI(뇌과학포함), 우주, 생물 이게 진짜배기
그런거는 ai가 다 해결해줄거임
정MC가 지극히 일반적인 관점에서 믿지 못하는게 너무 공감이 되고 현실적이라 좋네요ㅋㅋ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28 광기어린 눈빛의 김범준 교수님
@@twou4851겸손하고 지적 호기심이 충만하고 사적인 욕심보다 공적인 욕심이 많은 분이죠 머리가 매우 좋고 성장기에 특별한 상처가 없으면 그런 경향이 큽니다 팍팍하게 악을 쓰지 않고 양보해도 세상이 살아지거든요 그래서 남는 에너지를 남을 위해서 쓰려고 하지요 그걸 좌파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김범준 박사님은 그런 이들도 가엾게 여기시겠죠 전 누가 악한지 누가 바보인지 정도만 구분되는 수준이라 그런 이들을 보면 비웃고 조롱하는 댓글을 답니다
@@twou4851 그놈의 좌파타령 지겹네..왜 2찍들은 온세상을 뭐든 좌우로 나누어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1찍들은 상식과 비상식만 생각하는데 ㅉㅉ
@@twou4851
이 시국에도 2찍인 너보단 정상일 듯ㅋ
@@twou4851넌 여기서 이러고 싶니?
@@twou4851 병이다 병
3시간 짜리 교수님들 총출동 특집 갑시다!!
과학자들이 알려주시는 이런 이야기들 듣다보면 예산 지원과 탐구 지원을 더 많이 해줘야한다는 확신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정프로님은 질문이 예리하셔서, 항상 느끼는 건데, 굉장히 똑똑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진행을 잘 하시나봐요.
(아, 그리고, 420 ppm은 0.04%입니다. 0.004% 라고 잘못 얘기해주셔서 정정드려요.)
많이알게 해주는 보다는 어떻게 하라구요!!😢ㅎㅎ 재미있어요 ㅎㅎ 토요일이 즐거움!
근데 지웅배님 특히나 너무 부러워요ㅠ너무너무너무 재밌겠다ㅠㅠ와ㅠㅠ같은 분야의 좀 더 다식한 분들은(게다가 저렇게 어린 거 필요없고 너한테 배울 건 배우겠다 하시는 분들과) 관련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ㅎㅎ부럽슴다ㅎㅎ그 자리까지 가실 수 있었던 노력에 진짜ㅜㅠ 예의를 표하는데ㅠ 그거랑 다르게 너무 좋겠어요 ㅠ 기분좋게 '지식'을 나눈다는 것ㅠ
지진교수님 좋아
정프로님 경제 프로에서는 전문가적인 풍모를 자랑하시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허당끼가 느껴져서 너무 친근하고 좋네요 ㅋ
김기범 교수님 자주 나와주세요~!
화산교수님 오셨다!! 또 나오셔서 좋아요~
와 이번편 작살나네 다른 전문분야 교수 님들이 오니까 이전이랑은 또 다른느낌으로 내용이 너무 풍성함 개꿀잼
온난화가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나중에 내아이들이 너무 살기 힘들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개개인이 온난화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생각이어서(전 세계 국가차원의 노력들, 환경 관련 법제정 및 강화등이 있어야 이산화탄소 저감같은게 티가 날 듯 하여) 전기사용 줄이려고, 일회용품 안쓰려고 노력하다가도 이게 뭔 소용인가 하며 막연한 두려움에 참 우울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편을 보고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요. 물론 그렇다고 마구 소비를 하겠다는건 아니지만요. 좋은 내용 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뭘 보고 마음이 가벼워 졌다는 건가요? 기후 위기는 매우 심각합니다 한국의 학자 한명 말 듣고 괜찮게 생각할 일이 아니에요 자신 뿐만 아니라 후손들은 기후 위기 때문에 생존의 위협을 느끼며 살 확률은 맞다고 보면 됩니다
인간들이 변하지 않는 한
@@강토-q8m 막연하게 두려워 하던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져보게 되어서요.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이고 나와 내아이가 직면한 문제이기에 걱정스러운 마음에, 우울감도 올 지경이었거든요.
환경문제를 가볍게 여긴적 없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하지않겠어요?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무슨 그리 근심걱정을 ㅋㅋㅋ 기후 프로파간다에 너무 귀기울이지 마시길
@@user-d39fem59fndkf tv나 컴퓨터를 때리면 폭행죄로 신고하시겠어요
@@BK9267philly 기후위기를 인정하면 화석연료 기업들이 타격을 입으니깐 기후위기에 반대하는 학자들을 고용, 후원해서 기후위기 반대 논문을 그렇게 냄
패터슨 교수가 유연 휘발유 문제 지적했을때 미국 석유협회에서 무마 시키려고 정재계 로비한건 유명한 사례 중 하나지
오늘 교수님들 아주 듣고 보기 편안합니다❤ 초2아이랑 같이 보는데 교수님들 목소리. 표정.말투 등등 아주 영향이 크거든요. 근데 애는 정영진님을 젤 좋아해요😊
김범준 교수님 웃음소리 너무 즐거워요. 나도 따라서 웃게되네요 😂
이 조합 적극찬성이요!!!!!!!!!!!!!!!!!!!!!!!!!!!!!
9:54 ㅋㅋ 아는거 나와서 신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심포지엄이 너무 좋타 .....
아 너무재밌다..... 아까워서 두고두고 음미하며 보는중 ㅠ
정프로님 정리를 넘 잘하셔요 ㅋㅋㅋㅋ최고
기후에 관해 많이 알게되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크 사랑합니다 보다👍ㅜㅜ 김기범 교수님 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김범준교수님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대기 교수님 재미있으시네요 ㅎㅎ
부부가 쌍박사시라니 👍👍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부산지역 교수님들 뵈니 좋네요!!
교수 및 박사들의 지식의 향연! 캬~좋다 좋아
솔직히 핑계고 보다 이게 영상보는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 같음. 오늘도 사실 영상보기전에 43분이길래 오늘은 조금 길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 한 20분쯤 봤다고 생각하는 순간 영상이 끝나버렸다.
저랑 같으시군요 ㅋㅋㅋㅋ
두시간씩 했으면 좋겠네요
부산에서 두분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공부만할거같은 교수님들과 휴양지에서 휴가보내다 방금 도착한거같은 정프로님과의 요상한 환상 콜라보!
ㅋㅋ볼때마다 진행자가 지구먼지 좋아하능거같네😊
올것이왔구나😊
기후 주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많이 다뤄주심 좋겠습니다🙏🙏
오늘 새로 오신 교수님 모두 재밌으시네요!!!😊
정영진님 진행이 마술사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아잇 너무 잼있따 ㅋㅋㅋㅋㅋㅋ
7:39 사건의 블랙홀 얘기를 들으니까 개미 지옥이 생각나네요.
파놓은 경사 아래로 들어가야 힘이 작용한다는 거군요.
정프로 질문특집만 따로 묶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질문 꿀잼 ㅋㅋㅋ
이봐요 보다 제작진들. 왜 동영상을 한 번만 볼 수는 없게 만듭니까? 도대체 나는 이걸 왜 몇번씩 보고있냐고오오오오!! 재밌으니까 ㅋㅋ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들이 나오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항상 과학을 사랑하는 중1인데 제가 본 과학 영상중에 가장 재밌는것 같습니다
매회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지구 탄생관련 영상을 보다가 궁굼증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우주를 떠돌던 운석들? 이 인력에 모여 하나의 행성을 만들고 테이아라는 행성 충돌에 의해 지구 주변을 돌던 파편이 모여 달이 탄생했다 하는데.. 초창기 달은 지금보다 지구와 더 가까이 위치했다가 지금도 천천히 지구와 멀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궁굼한건 충돌 후 무수히 많은 파편들이 지구와 일정거리에서 같은 궤도를 돌며 서로의 인력으로 달을 만들정도로 파편들이 지구의 중력권에 있었다면 다 합쳐진 달은 왜 지구와 더 멀어지고 있는건가요? 파편들이 합쳐져 커진 달의 중량으로 지구와 서로 당기는 힘이 커졌을거고 초창기는 거리도 훨씬 가까워 지구와 중력에 의해 다시 합쳐졌어야 맞을것도 같은데(질량이 커질수록 중력이 커진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은 이유를 다음회에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왜 더 멀어지고 있는지 이유가 가장 궁굼합니다. 그리고 초창기 우주에 어떻게 운석들이 생겨날수 있었는지도 궁굼하네요 초창기 우주에는 쿼크와 원자들뿐이였다고 다른 다큐에서는 얘기하더라고요....
정프로 김범준교수님 유머 짱 👍 😍 😚 💕
다필요없고
앞으로 봄가을이 짧아지는건 팩트 입니다
기후 위기는 지구에는 크게 데미지가 없음
인간으로 치면 피부 껍질 벗겨지는 정도랄까?
지구 피부 껍질에 붙은 우리가 위기지,
근데 우리가 자초하는 중이니 받아들여야 할 듯..
ㅇㄴ 사실 지구멸망이란 말자체도 적절한 표현이 아니고 그냥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들이 멸망하는거임. 지구자체는 그런 현상들이 쉼없이 벌어져 왔고 미래도 마찬가지.
인간 포함한 특정종만 악재인거지
벌레같은 종들은 호재임ㅋㅋㅋ
바퀴는 2억년 동안 아무 진화도 안한채 전 행성을 점령한 이미 지구의 터줏대감이다. 아직 바퀴를 능가할 생물은 없을것이다.
결국은 사람이 피해자니 해결해야지요
자기가 됐든 누가 됐든 많이 죽어야 함
"많이 알면 알수록 세상 살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정영진 으이구 너무 웃겨요 항상 즐겁게봐요
화산교수님 잠잘때 듣기 GOAT임...
질문있습니다. 폐름기 대멸종 관련해서 당시 생물종의 90프로가 멸종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90프로 라는 것을 어떻게 측정(?) 또는 추산하는건가요? 당시에 발견된 모든 생물종을 당연히 모를테고(전체 모수), 살아남은 애들을 다 카운트 할 수도 없을거 같은데..
화석을 토대로 발견된 종들만 가지고 계산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 폐름기 화석층에 100종의 생물 화석이 발굴되었는데 폐름기 말 지질층에 그 중 90종의 화석이 다량 발견되고 그 이후 지질층에서는 전혀 발굴되지 않았다면 90프로가 멸종했다 보는 거죠. 당시 존재했지만 화석이 전혀 남지 않은 생물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종은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과학 연구에서는 의미가 없고 따라서 애초에 전체 모수에 고려하지 않습니다.
김범준교수님 너무 좋네
영진님 실제로 보고 완전 신났었는데
삼프로 매불쇼 보다 일당백 다 잘보고 있어요❤ 그중에 보다를 가장 조아합니다!! 자기전 무조건
오늘 녹화하신 곳이 되게 멋있네요..
책마다 관리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 보면, 작은도서관이나 회사 사내도서관, 혹은 북카페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어딘인지 궁금궁금~~~~
기후교수님 잼 있으시네요😊😊
[질문]
모든 물체는 끌어당깁니다
수천억광년 떨어진 행성에 살고있는 외계인과 나는 만유인력에 의해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크기는 너무 미세해서 우리가 감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 기술이 현재 발끝과 머리 높이 차이에서 중력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대 과학에 있어서 이 정도의 미세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했을때,
뚫고 볼 수 없는 벽 뒤에 물체를 이동 시켰을 때 미세한 중력 변화(방향과 크기)를 감지할 수 있다면
우리는 벽 뒤에 있는 물체의 움직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 과학 기술 또는 가까운 미래에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부작용이 초래될까요?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볼케이노 형!!!기둘렸음!!!
10만키로 막대기 질문하실때 저도 원판생각했었는데 이제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목욕탕 굴뚝 철거 예시에서 빡 이해됬어요. 시원해😊
5:59 정프로 - 어느새 과학자가 되어있는 나
*좋은 정보^^*
12:26 다음 편엔 '구체(공)'로 해보시죠 ^^
비정상회담처럼 각 분야별 전문가들 모여서 토론 이야기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 아주 흥미진진한 내용이군요 +_+ 40:00에 0.04%가 0.004%로 미스가 났네요ㅜㅜ
대구사는 사람으로 94년도 가장 더웠음.
다른 지역분들은 18년이 확실히 더 더웠을걸요? 기록상으로도 그렇게 나오지만.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보다채널 오랜만에 보는거같네.. 과학을보다 밖에 안봐서;
극지방 얼음이 많이 녹아서 해수순환이 멈추거나 느려지면 오히려 빙하기처럼 된다는데
그럴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