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구두 (나의 기도)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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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영애이-y2t
    @영애이-y2t 2 місяці тому +2

    선생님 저도 부모님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연주와 수필 너무 감동입니다 자주 온셔주세요

  • @minlee9770
    @minlee9770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 순간 어린나이에 아버지의 위급상황을 겪으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려옵니다.
    얼마나 놀라고 가슴이 뛰었을까요? 그 힘든 기억들을 고스란히 수필형식으로 차분히 기술하신거에 깊은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 @건축쟁이김소장
    @건축쟁이김소장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성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30년이 지난 세월 이지만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동적입니다.자녀들도 전성희 시인님 처럼 효심이 있어 훗 날 전성희 시인님을 그리워 하고 사모할 것 같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이 순간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2 місяці тому +1

      김선생님 배려말씀 있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같이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이심전심이잖아요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십년 전에 쓴글인데 30년에서 50여년도 넘은 으로 정정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건축쟁이김소장
      @건축쟁이김소장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성희시인 네,저는 어머니께서 아버지보다 일찍 돌아 가셔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효도를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해드려서 언제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ㅜㅜ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2 місяці тому +1

      못잊어하는 마음이 벌써 효도를 하고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리워하며 사는것도 이젠 행복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매일 부모님 기도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지켜주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김순옥-l2i
    @김순옥-l2i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들 마음을 여미어지듯 그리웁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2 місяці тому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arkhkyoon
    @Parkhkyoon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필내용정말감동입니다.현실인지.상상인지몰라도.문장내용은가슴을찡하게합니다잘읽어습니다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필은 논픽션입니다. 사실이어야만 합니다😂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2 місяці тому +1

    간절한 기도는 이루어진다고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