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구박에도 늘 꿋꿋하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신 죽돌님 ㅋㅋ 빨리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제가 신미일주라 이번에 관심있게 들었는데 두분다 특이하셔서 일반적인 저같은 신미랑은 조금 다른건지.. 전 기본 평화주의자이나 자존심에 상처 받으면 칼갈아요 가슴에 새기고 안잊거든요 그리고 제가 남들과 난 다르게 고귀하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속으론 은근 사람들을 가끔 아래로 보기도해요 제가 이상한 신미일까요??
저도 남들보다 뭐든지 잘하고 완벽하게 일처리하기에 오너에게 인정 받길 원하고 내능력 인정해주면 더 열심히 일하네요.. 그런 저를 보며 난 고귀해~난 남들과 달라~라는 생각을 하더라구요ㅋㅋ 공주병 있습니다.~^^ㅋ 그런데 나이드니 성질도 기질도 에너지도 다 떨어집니다. 시간에 칼날이 무뎌집니다~^^
이 방송의 빠이로트 파일부터 애청자로서, 단언컨대 허니쌤과 지산쌤, 낯선피디님, 죽돌님은 단 한번도 가볍게 방송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고통, 약자의 몸부림에 누구보다 예민하게 깊이있게 따뜻하게 반응하시고 방송하셨습니다. 우스개 소리 했고 웃었다고 가볍습니까? 그럼 이산가족상봉처럼 매일 울어야 무거운 겁니까? 허니쌤, 지산쌤, 낯선피디님, 죽돌님 감사합니다. 명리를 접하면서 덕분에 저는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있었고, 주변인들에게 조금더 관대해질 수 있었습니다.
죽돌님 두째 잘 출산하시길!! 죽돌님 있어서 즐거운 라좌명 분위기가 가라앉겠네요. 천재(?) 명리학자 죽돌님 일주 시리즈 끝나기 전에 돌아오셔요!! (헌데 분명 휴방이 자주 생길 것 같아 아무래도 종방 전 돌아오실 듯! ^^)ㅠㅠ 그리고 가벼운 분위기는 사연 신청자분들에게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지하면 사연 보내는 거 외려 주저할 것 같거든요. 그럼! 즐추석하시길!!
저의 최애캐 죽돌님 입니다 . 사연마다 공감백배 애정으로 읽어주셔서 더 집중하고 인생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의 8할은 서울대국문과출신 역시강헌쌤 몫이지만,^^ 죽돌님의 작명센스는 한 에피마다 마치 한권의 인문학에 입문하는 듯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주셨습니다 . 명리가 어려울 때마다 ‘나도 있어’ 하며 어깨동무 해주셨고, 일상에 찌들어 긴장된 얼굴을 웃게 해주는 유머남 이셨습니다 (약간 비현실적 만찢남)죽돌님의 빠른 중원복귀평정 을 기다립니다
항상 사람에 대한 애정 넘치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초보적 궁금증 이지만,일주가 아닌 연월시주에 있는 글자는 얼만큼이나 영향을 주나요? 예를들어 두개의 기사 가 있는 갑진일주는 어떤가요? 혹시,일주보다 더 영향을 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강헌 선생님 세번째 명리책은 언제쯤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철공소입니다. 문의주신 부분 확인해보았으나, 초판 19쇄 기준 '오미합화화'로 정상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저서와 관련한 문의는 해당 출판사로 보내보시면 더 명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lbegae.co.kr/report-errors/
출판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습니다..'육합은 본디 북극 지방에서 적도 지방까지 지구의 위도에 의거한 합인데,맨 양쪽 끝인 자축합토와 오미합화는 합의 성립 여부에 대해서 성립 안 된다는 소수 의견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추세는 자축합은 자축합화수로 보아야 한다는 이견이 득세를 하고 있고 오미합은 아예 합으로 간주하지않는다는 입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차후 개정판이나 후속 책에서 이런 방향으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0:00 오프닝 잡담, 근황토크
0:50 셀프 당근과 채찍
4:04 감사인사
4:50 라좌명 오픈카톡방!?
6:45 신미일주 사연1 - 홀리필드님 : 을사일주 아내와의 관계가 고민입니다.
1:11:02 신미일주 사연2 - 푸파님 : 저는 정말 60세까지 좋은 사람 못 만날까요?
1:43:02 다음 시간 예고
1:43:58 죽돌 하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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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까지 전편 다 들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조언과 인생 지혜가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무겁지 않고 즐거워 넘넘 좋은데요!!! 요즘 시국에 이렇게 웃을수 있는 방송이 어디 있나요~~ 앞으로도 계속 진심 가득하고 유머러스하게 부탁드려요~~!!!!
저도 신미일주인데 나 좋다고해도 내가 아니면 안만납니다 사람많은데 가면 기빨리는건 신강인데도 맞는것같아요
세분의 구박에도 늘 꿋꿋하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신 죽돌님 ㅋㅋ 빨리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제가 신미일주라 이번에 관심있게 들었는데 두분다 특이하셔서 일반적인 저같은 신미랑은 조금 다른건지.. 전 기본 평화주의자이나 자존심에 상처 받으면 칼갈아요 가슴에 새기고 안잊거든요 그리고 제가 남들과 난 다르게 고귀하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속으론 은근 사람들을 가끔 아래로 보기도해요
제가 이상한 신미일까요??
저도 그래요 약간 자기신념이랑 틀린 사람은 절대 못받아들이고 학벌도 저보다 못한 사람은 아무래도 아래로 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상대가 학벌이 별볼일 없음에도 불구하고 잘난척 할때 엄청 밟아주고 싶어요
저도 남들보다 뭐든지 잘하고 완벽하게 일처리하기에 오너에게 인정 받길 원하고 내능력 인정해주면 더 열심히 일하네요.. 그런 저를 보며 난 고귀해~난 남들과 달라~라는 생각을 하더라구요ㅋㅋ
공주병 있습니다.~^^ㅋ 그런데 나이드니 성질도 기질도 에너지도 다 떨어집니다. 시간에 칼날이 무뎌집니다~^^
이 방송의 빠이로트 파일부터 애청자로서, 단언컨대 허니쌤과 지산쌤, 낯선피디님, 죽돌님은 단 한번도 가볍게 방송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고통, 약자의 몸부림에 누구보다 예민하게 깊이있게 따뜻하게 반응하시고 방송하셨습니다. 우스개 소리 했고 웃었다고 가볍습니까? 그럼 이산가족상봉처럼 매일 울어야 무거운 겁니까? 허니쌤, 지산쌤, 낯선피디님, 죽돌님 감사합니다. 명리를 접하면서 덕분에 저는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있었고, 주변인들에게 조금더 관대해질 수 있었습니다.
시즌 1부터 들었어요. 선생님들께서 남의 인생 가볍게 말씀하신다는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청취자들이 넘 무거울까봐 분위기 전환용으로 농담하시는 거죠. 안 풀리는 인생, 라좌명 들으며 위로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엄머ㅠ 죽돌님 없는 방송이라니요ㅠㅜ 출산휴가다녀오시고 다시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죽돌님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돌아오시길 바래요.~~~^^
죽돌님 둘째탄생 미리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또 만나요!!
죽돌선생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컴백 기다리겠습니다😉😉
편하게 듣고있는데 힘든사람도있겠죠😊
60가까이 살아오다보니 오르막내리막은 꼭 있더라구요
하차 안됩니다! 죽돌님 빨리 돌아오세요!
상관과 편관의 간지 죽돌님
눈물속의 웃음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진정 멋있는 분
좌파명리 5기 제자입니다. 역시 최고! 진지하지 않지만 진심이 담긴 선생님 강의와 뒷풀이가 그리운 요즘이네요. 건강하세요!!!
음. 방송 다 듣고 댓글 다시 씁니다.
죽돌님 안 계시면 사연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역할은 누가 하시죠. 많이 아쉽습니다.
죽돌님 두째 잘 출산하시길!! 죽돌님 있어서 즐거운 라좌명 분위기가 가라앉겠네요. 천재(?) 명리학자 죽돌님 일주 시리즈 끝나기 전에 돌아오셔요!! (헌데 분명 휴방이 자주 생길 것 같아 아무래도 종방 전 돌아오실 듯! ^^)ㅠㅠ 그리고 가벼운 분위기는 사연 신청자분들에게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지하면 사연 보내는 거 외려 주저할 것 같거든요. 그럼! 즐추석하시길!!
너무 재미있고 진지한점도있고 좋습니다.
샘들께서 풀이할때 만큼은 진지하게진심으로조언해주시면서
풀이해주셨어요....
강헌쌤이외모든분들~~
항상즐겁게유트브 시청하고있어요.
죽돌님 열혈 팬입니다. 붙잡고 싶습니다...안되나요ㅠㅠ....어쩔수 없다면 꼭 다시 돌아와 주시길 빕니다.
날씨는 황홀하게 좋았는데 왠지 피곤하고 살짝 우울했던 하루.. 철공소에서 힐링해야지! ㅎㅎ
죽돌 없인 못산다.. 4분이 주는 재미로 힘을 얻어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건강관리 잘해주십시요.. 오래 방송 듣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편도 놓치지 않고 들었던 청자로써 가볍게 방송하셨던적은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소수의 의견에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쭉 재미있게 방송 해주세요. 진지함 부담 스럽습니다.
오!!!
반가운 방송!!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아쉽네요 죽돌의 하차 신미일주 케이스가 몇개 더 있으면 좋았을걸요 추석 잘 보내세요~
빙송 감사합니다.
진지해도 가벼워도 라좌명이 좋습니다.
모든 방송을 정주행한 독자입니다.
절대로 가볍게 방송하지 않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듣겠습니다.
네 분 감사합니다
비에도 지지않고' 미에자와 겐지
선생님 갑오일주는 나쁜소리밖에 없더라고요 ㅠ 엄마가 걱정됩니다
갑오일주도 추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저의 최애캐 죽돌님 입니다 . 사연마다 공감백배 애정으로 읽어주셔서 더 집중하고 인생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의 8할은 서울대국문과출신 역시강헌쌤 몫이지만,^^ 죽돌님의 작명센스는 한 에피마다 마치 한권의 인문학에 입문하는 듯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주셨습니다 . 명리가 어려울 때마다 ‘나도 있어’ 하며 어깨동무 해주셨고, 일상에 찌들어 긴장된 얼굴을 웃게 해주는 유머남 이셨습니다 (약간 비현실적 만찢남)죽돌님의 빠른 중원복귀평정 을 기다립니다
척추, 요추에는 한의원 가서 추나요법을 받아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의료보험 적용되서 비용 많이 안듭니다.
항상 사람에 대한 애정 넘치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초보적 궁금증 이지만,일주가 아닌 연월시주에 있는 글자는 얼만큼이나 영향을 주나요?
예를들어 두개의 기사 가 있는 갑진일주는 어떤가요?
혹시,일주보다 더 영향을 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강헌 선생님 세번째 명리책은 언제쯤 나오나요?
선생님의 명리1권 p133 지지육합 중 오미합화화 --» 오미합화토 오타 아닌가요? 공부하는 책은 하나의 오타가 책 전체에 대한 믿음을 흔들수 있습니다..교정편집자들의 수고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공소입니다.
문의주신 부분 확인해보았으나, 초판 19쇄 기준 '오미합화화'로 정상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저서와 관련한 문의는 해당 출판사로 보내보시면 더 명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lbegae.co.kr/report-errors/
출판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습니다..'육합은 본디 북극 지방에서 적도 지방까지 지구의 위도에 의거한 합인데,맨 양쪽 끝인 자축합토와 오미합화는 합의 성립 여부에 대해서 성립 안 된다는 소수 의견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추세는 자축합은 자축합화수로 보아야 한다는 이견이 득세를 하고 있고
오미합은 아예 합으로 간주하지않는다는 입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차후 개정판이나 후속 책에서 이런 방향으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잡답이 너무 많아 지루해요. 그리구 특성을 얘기하면서 놀리는 것 같은 느낌?
사주를 보고 해설을 할땐 한사람의 일생을 보는 거라 자연히 진지해지고 숙연해 지더라구요. 사주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 숙명적으로 갖게 된 것이니까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른가봐요
저도 화토상관격이라 비판적인 면이 있는데 한번도 그렇게 느낀적없어서 좀 의아하네요
중간중간 딴얘기가 많이 나오면 건너뛰기함서 들으면 되는데 ㅎ
이 사람이 신약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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