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레아 슐링크처럼] 한달묵상 DAY5 - 굴욕의 길을 기쁘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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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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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사명을 맡기기 원하십니다. 우린 보냄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명을 받고, 감당하기 위해선 먼저 깨어져야 합니다. 굴욕의 길을 가면서 우린 깨어집니다.
    점점 고운 가루가 되어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존재가 됩니다. 소명을 이루는 것은 낮아짐과 자기 부인의 길을 가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굴욕의 길을 가면서 은사를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잃어버리는 대신에 훨씬 더 귀중한 것을 얻습니다. 그 굴욕의 길에서 주님을 좀 더 친밀하게 알게 되며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게 됩니다. 고난을 겪은 사람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난의 길을 따르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는 결코 접근하지 못했던 보물 창고인 주 예수님의 고난의 길이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그럼으로써 슬픔을 겪은 인자이신 그리스도를 더욱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조지 뮬러처럼]과 함께 [바실레아 슐링크처럼]도 책과 함께 영상을 매일 묵상하다보면 하나님을 추구했던 그녀의 영성이 우리들에게도 젖어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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