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옳고 그름의 답을 구하기만 하였고 그 답만 주는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주어진 답만 가지고 늘 정죄하며 살았던 죄를 범했던것 같네요.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들으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좀더 본질에 가까운 깨달음을 얻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 요즘입니다!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조금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구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의미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계속 듣고 따라오다가 오랜만에 댓글 쓰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있으며 사람이 정의할 수 없음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역시 신경쇠약으로 우울증이 심했을 때는 사는 것이 두려웠던 적도 있습니다. 저의 45년간(중3 이후) 신앙생활 내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나의 감정이 나를 삼켜버릴려고 하는 순간에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상주심을 믿어야 함을 기억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한 존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주님의 찬란한 빛을 향해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돈도 명예도 육신의 건강도 안개와 같은 것 우리의 최종 산물인 보석같은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캐나다와서 어떤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자살=지옥이라는 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캐나다와서 한국교회를 보면 좋은 점도 많지만 또 반대로 얼마나 많이 정죄를 하는지 또 왜곡된 기복신앙들도 참 많구요.. 그 반대로 이 곳 캐나다는 너무 너무 프리해서도 참..그렇습니다. 중간지점이 참 어렵네ㅔ요..
목사님의 유튜브 하나교회를 통하여 제가 자유를 찾아가고있습니다^^ 할머니때부터 부모님 저 3대째입니다 자랄때부터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엔 어떠한 궁금함이나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고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습니다 그게 곧 하나님의 선포하신 말씀처럼... 어떤 의문점도없이 그저 질문과 답만 있을뿐 서술형으로 나의 생각은 답으로 써보지도 못했어요 요즘은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옳고 그름의 분별에 조금씩 눈을 떠가고있습니다 마지막때인 지금 우린 정확한 분별을 할수있게 해달라고 주께 구하며 기도해야 할것같습니다 너무나 정확치않은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교회에서도 말이죠~ 목사님의 유튜브하나교회는 저에겐 샘물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 정말 생명의 말씀을 듣는 기분입니다.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될 말씀이네요.. 사랑이신 주님이 단지 자살이냐 아니냐를 놓고 준엄한 심판을 하신다라며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반성을 많이 할거 같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요즘 가끔 목사님의 그 깊은 통찰과 지혜에 감명받는 중입니다. 저희 성당에서도 그런 질문이나 이야기가 나온다면 목사님이 하신 얘기를 기억했다가 인용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마사다"요새~♡압도적인 로마군에 저항하다 ~~패배가 다가왔을때 ~~ 나의 고결한 동지들이여 우리는 오래전부터 맹세했소 결코 로마의 노예가 되지않겠다고 이제 그맹세를 실천에 옮길때가 다가왔소 내일이면 적들은 요새안으로 몰려올 것이오 적들은 우리를 살려주겠다고 하지만 우리 앞에서 성경을 찢고 조롱할 겁니다 적의 손에서 우리의 아내와 아이들을 구합시다 먼저 처자식을 죽이고 우리도 따라 갑시다 적의 노예가 되기 보다는 자유라는 이름의 "수의"을 입읍시다~~~~
악한행위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가롯유다? 그렇다면 선한행위를 통해 구원을 받게된다? 모든 사람이 이해를 할 수는 없어도, 애굽에서도 살인강간절도성폭행범도 문설주에 피를 바르기만 한다면 그 피를 보고 하나님이 그냥 넘어가듯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은혜가운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일 뿐이지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도 한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즉, 가롯유다가 자살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가롯유다는 원래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즉 이미 영이 죽은 상태로, 이미 자신의 집인 지옥으로 돌아가게 된 것일 뿐이죠. 특히, 자살은 본인뿐아니라 주변의 가족친지 지인들의 일생에 치명적 혹은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평생에 주고 떠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죄보다 더 해악이 큰 죄입니다. 그러니, 예전부터 종교와 관계없이 관습적이든 의도적이든 자살자는 주위에 쉬쉬하며 1일장으로 장례를 마무리 하였던 것입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절대로. 사탄이 장악한 미디어들에서 자살을 미화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 하늘나라로 갔다 편히 쉬게 되었다 라고 하는데, 절대로 자살자의 돌아간 집이 천국일 수는 없습니다. 이건 진실을 확실히 하고자 하는 말이지만, 그다지 제 마음도 편치는 않습니다. 다만, 절대로 주위의 자살자 유족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살했으니 지옥갔다. 자살했으니 장례예배를 못드려주겠다. 가족들이 잘하면 자살했겠어? 이런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더 낮은 자세로 유족을 위로하고, 장례예배, 위로예배도 보통장례보다 더더 따뜻하게 드려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오랜상처를 품고갈 유족들의 삶의 무게를 일시적으로가 아니가 지속적으로 함께 나눠가겠다는 맘으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주제가 자살이라고 하니 어느 게시판에 쓴글이 떠오르네요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라고 많이들 알던데 자살의 반대말의 타살입니다 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솔직히 자살을 하면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거기까지는 잘은 모르겠고 그냥 본인의 생명이 남아있는 동안 열심히 종교를 믿고 열심히 자기 삶을 잘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가 자살이니 떠오르는게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 라고 많이들 알더라고요 자살의 반대말은 타살입니다 라는게 어느 게시판 글이 떠오르더라고요 자살하면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거기까지는 잘모르겠고 생명이 살아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종교를 믿고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여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자살하면 천국 못간다, 지옥가나요? 질문에 대한 목사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의 주인되시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고 히브리서에 나오는 것처럼 엄청난 핍박과 박해가 있었지만 죽음을 넘어서는 믿음으로 신앙을 지켰던 신앙의 선배들처럼,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가자고 한말씀 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의도를 모르지않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오늘설교는 왠지 '자살은 죄가 아니며 너의 존중받아야될 권리야~' 로 들릴수도 있을것같아 살짝 우려되기도 합니다 자살과 지옥은 관련이없고 그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여 주어야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기 바란다,로 마무리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0:27
목사님의 자살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에 대한 반박은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자살을 마치 정당화하는듯한 의견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발언이 자살의 유혹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해되어 들릴수도 있기 때문에 목회자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들려질때는 상당한 위험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제 마음속에 뭔가 정리 되지 않아서 떠돌던 이야기들이 문자로 정리 되는거 같아서 큰 공감하며 무척 감사히 듣고 있어요 ~~ 😊 감사합니다 ~~ 우연히 여러 예수님을 믿는데도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을 만났었어요. 그런데 아까 목사님 말씀대로 십계명을 이유로 말해주고, 가롯유다 이야기 해 주며 자살을 하면 지옥 간다고 .. 말을 했었어요ㅜㅜ 지금 까지 그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신앙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미 자살한 분들의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잘못된 일인거 같애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살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정죄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녀로써 그들을 계속적으로 이끌어 주고 도와주며, 동역자로써 주님 만나는 날까지 나에게 주신 영혼이라 여기며 보듬어 주며 주님과 잘 관계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지금은 그분들이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과 가까워 지려고 하면서 살아가고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정죄는 오직 주님의 몫이고,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사랑만 해야 하는 줄 믿어요 ~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 받으며, 나의 선한 행위는 복음 전달을 위함에 있음으로 오늘도 선한것 없는 저를 변화 시켜 주셔서 이땅의 복음 전달에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 아멘 🙏🏻
목사님 ~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은 알 수 없는 것인가요? 몇달전에 엄마가 갑자기 (질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절에 다니셨지만 저는 천국에 계시다고 믿습니다 다른 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고 제가 어떻게 기뻐하고 감사하며 평안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브런치 글에서 어머니께서 천국에 계시다고 하신거 읽었어요 목사님은 죽음이후의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가요?
조기 사망은 죄라고 말하세요. 생명은 가장 귀한것인데 내가 그것을 끊으면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신다고요. 또한 그 친구가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이기는자 되어야 천국 간다고요.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죽은 셈치고 남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 대로 살아보라고 해요 마치 한국을 떠나 이민가서 전혀 생각해보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도 남 신경안쓰고 열심히 사는 분들처럼요 자살하면 지옥간다 말해도 자살하는 것이 두렵지 않는 이유는 지금 삶이 지옥이라는 표현이죠 삶이 어려운 아프리카나 오지가서 현지인을 만나는 경험도 삶을 생각하는데 도움될수 있어요
@@joylee7274 ---아픔 속에 있는 사람에게 천국 지옥을 운운하면 위로가 될까요? 아니면 비판이 될까요? ---아픔을 함께 아파해줘야줘--그냥 들어주고 함께 아파해 주면 될것을 왜 비판만 하려 하십니까 ㅜㅜ 이게 아픈 사람을 더 아프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의 편에 서주셨어요--이게 무엇을 말하는지 꼭 생각해 보셔요
초6이면 그에 맞게 알려주어야 겠네요. 사단도 하나님이 만든게 맞다고 말씀해 주세요. 사단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도.. 바퀴벌레도.. 그럼 왜 나쁜 사단을 만들었냐고 물을테죠.. 하나님은 애초에 나쁜 사단을 만든게 아니라.. 사단이 스스로 타락한 거라고.. 아마 끝도 없을 겁니다 ㅎㅎ 이에 대해 어거스틴은 이렇게 답한 적이 있습니다. 악은 선의 부재.. 라고.. 근데 이건 초6한테는 좀 어렵겠네요 ㅠㅠ
계절이 변하여 옷을 갈아입듯 바뀌어야 할 부분은 바뀌어아 겠지만 손대지 말아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자살은 생명을 배푸시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행위 이며, 마귀가 좋아라 할텐데요... 인간 스스로 생의 마감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보시나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를 먹은 사건 이후 .. “저들이 우리들중 하나와같이 되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에댄에서 아담의 가족들을 쫓아내셨을때의 상황입니다. 자살은 스스로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선택권을 버리고 에댄동산을 나가는 행위입니다. 계시록에보면 “ 싸움에서 이긴 사람에게는 생병나무의 열매를 먹게하리니 ” 분명하게 말하지만 자살은 싸움에서 졌기때문에 스스로의 생을 마감했고 이것은 생명나무의 열매와 연결점을 끊어놓습니다. 자살을 두둔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범죄함 입니다. 게임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GG쳤으면 끝난거에요 그에게 무슨 상급이 더 있고, 무슨 기회가 있을까요 기회가 있을것이라 막연하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지극히 사단적인 메세지 입니다. 자살을 종용하지 마세요
자살한 분들의 사후 운명의 문제를 생각하기에 앞서 천국이나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부터 분명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천국은 생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한 (물론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함으로써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영생을 함께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심판을 면한 자가 누리는 파라다이스의 개념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생명에 대한 주권을 행사한 분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랑의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고 그분의 사랑을 거부한 불신자들과 마찬가지 운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여 지옥에 보내는 차원을 넘어서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관한 문제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뜻이라면 십계명 이후에 하나님은 왜 가나안땅 사람들을 진멸하라고 하셨을까요 살인하지 말라는 말은 말씀을 잘못전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하는것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살인 어닌가요?
한국에 대형교회 목사의 설교중 내용입니다. 목사님과 정면으로 대치됩니다. 옳고 그른것을 말하는게 아님을 말씀드리고 그교회를 출석도 하지 않는 사람이며 단지, 같은 목회자가 서로 정반대의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서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ua-cam.com/users/shortsotKZfj3i6_o
제가 다니고 있는교회(섬긴다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안ㅎ는거 같네요.과연교회가 우리인간의 섬김의 대상인지..) 목사님은 언제나 성경에 나와 있으면 나와있는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라고 하십니다.성경을 찬찬히 살피며 읽어보신분들은 제말을 이해하실수도 있겠지만, 성경에는 다소 이율배반적인 말씀들이 아주 많습니다.(대표적인게 야고보와 바울,달란트의 비유와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목사님께서 본문 내용에도 나와 있는 살인문제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우리 목사니께 질문하면 맬런스와 조화를 갖추라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곤 합니다. 과연 성경이 여기서는 이런말 저기서는 저런말을 하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먼저 저의 생각을 말씀자면 , 성경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 어느곳에서라도 그 둘을 잊은채로 인간인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나 application 정도로 성경을 보고 이해한다면 그것은 저주 받을 짓이며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떄 성경에 나와 있는 명제일지라도 그것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조금 비틀어 던진 질문인데 역시나 본질을 말하시는 분이 있네요.다음부터는 재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을은30량에 판자로 지옥갔다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못함입니다 유다가 나가고 예수님이 내가 보냰자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한것이고 말했고 빵을 물에 적셔 세례 주시고 이후 하나님도 그에게 영광주신다 했는데 가롯유다에게 니 할일을하라했는데 다른제자는 못알어듣고 유다만 알어들었다는 그가 12제자중에서 예수가 할일을 대신 한것이고 다른 제자는 예수님 승천후ㆍ 다락방메서 기도했다는 아직 죄가 남어있는 상태 유다는 예수 십자가 죽음의 모형 그대로 나무에서 떨어져 창자가 터졌다는 사랑 이 나와 율법 완성이되었고 그가 죽은자리는 아말다게 피밭 즉 피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되리라로 보면됩니다 12제자중 제일 먼저 하나님 영광받은자 인데 오는날 까지 제대르 대언한자들이 없어 예수 팔어 먹은자로보는것은 전세계 기독교에서 풀지못하고 매도하는것은 잘못된교리로 12:11 유다를 저평가하는것 유다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존재가 다른게 성경에 나타났을것 자살자 유다는 하나님 보좌에 계십니다 성경 을 문자 그대로 보면 오류가있습니다 자살도 하나님 영광을 받은 최초의 수혜자가 가롯유다입니다
목사님은 성경적이지 않는 말씀을 하시는군요ᆢ술과 자살ᆢ위험한 신앙을 갖고 계시니ᆢ참으로 안타깝습니다ㆍ부디 성경적으로 다시 재정립하시면 좋겠습니다ᆢ성령충만한 사람은 술을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인본주의 신앙관ᆢ 자꾸 물음표를ᆢ 저는 중1때부터 15년 동안 죽음의 그늘 아래에서 살다가 두번 자살 시도ᆢ(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개입) 두번째 자살 시도 때 주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ㆍ패역한 자는 자신의 마음을 강팎하게 해서 자신을 해하는데 그는 구원이 없다ᆢ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살에 대한 주제는 더 신중하게ᆢ두려움을 가지고ᆢ(책임을 져야 하기에) 자살은 살인입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ᆢ 자신을 해치는 자는 더 악한 자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자신의 견해가 아닌 성경말씀을 성령안에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년 동안 삶과 죽음의 곡예를 하며 살아온 제가 죽음앞에서 깨닫게 해 주신 진리는 목사님이 주장하고 있는 사견과 일치하지 않기에ᆢ맘이 무겁습니다 다른 주제의 말씀을 다루실 땐 좋은 말씀도 많기에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부디 항상 복음 중심에서 외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후 이후의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라 논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단정지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자살이 불가능했을텐데 하나님께서 왜 허락하셨을까요 궁금할 뿐입니다. 갑논을박을 하는 자체가 죄악이다 마음에 와닿네요. 자살을 하면 천국에 갈 지 지옥에 갈 지 알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말징난 같지만... 교리는 언어로 정리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절대 진리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기에 교리는 진리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잘했더라도 교리는 누군가의 입장에서 정리한 어느 한 교파의 논리이기에 보편적 진리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이고요.. 물론 수많은 신학자들은 반대하겠지만..
목사님 이 좋은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우울했는데 조금은 위안이 되었네요.
사모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살은 지옥입니다 사람의 말을듣지 마시고 말씀으로 돌아가시길 소원합니다
@@김순옥-m9h 선생님 너무 힘듦니다.
@@신불해-e4k힘들어요 주하나님
목사님 제가 참 복이 많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어디가서 듣겠습니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레이스 사모님도 참으로 복이 많습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을 남편으로 두셨으니까요
목사님도 복이 참 많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한 아내를 두셨으니까요
그러고 복니 여기가 천국이네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힘이 되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늘 옳고 그름의 답을 구하기만 하였고 그 답만 주는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주어진 답만 가지고 늘 정죄하며 살았던 죄를 범했던것 같네요.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들으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좀더 본질에 가까운 깨달음을 얻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 요즘입니다!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조금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구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의미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계속 듣고 따라오다가 오랜만에 댓글 쓰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깊이 생각하는 믿음.. 정말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사랑하는 남동생의 아픔기억있습니다 고등학교3학년때 낙상사고로 머리심하게다친 동생은 몇년지난뒤 후휴증으로 직장생활중에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받았어요 결국 환청과 환시로괴로움당했어요 스스로 공주 금강에서 사늘하게 가버렸습니다 엄마뱃속에서부터 청년부랑 성가대 활동도했는데 넘 불쌍한 착하고착했던 내동생 천국에 우리동생이없다면 생각도하기싫습니다 벌써 30년이지났군요 제정신아닌데 스스로죽음으로간 동생이 너무가엷고 항상의문이였는데 오늘말씀들으니 위로가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런 기억이 있으시군요…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질적으로 물들어있는 근본적 율법적 사상에서 벗어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있으며 사람이 정의할 수 없음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역시 신경쇠약으로 우울증이 심했을 때는 사는 것이 두려웠던 적도 있습니다. 저의 45년간(중3 이후) 신앙생활 내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나의 감정이 나를 삼켜버릴려고 하는 순간에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상주심을 믿어야 함을 기억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한 존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주님의 찬란한 빛을 향해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돈도 명예도 육신의 건강도 안개와 같은 것 우리의 최종 산물인 보석같은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캐나다와서 어떤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자살=지옥이라는 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캐나다와서 한국교회를 보면 좋은 점도 많지만
또 반대로 얼마나 많이 정죄를 하는지 또 왜곡된 기복신앙들도 참 많구요..
그 반대로 이 곳 캐나다는 너무 너무 프리해서도 참..그렇습니다. 중간지점이 참 어렵네ㅔ요..
자살하면 지옥간다는것은 정죄가 아닙니다. 수많은 천국 지옥 체험한 크리스천들이 자살한 사람들이 지옥간것을 증언합니다. 왜 하나님이 이것을 계시해 주셨습니까? 자살하여 지옥오지말라는 경고 아닙니까?
아멘~~저도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
저 또한 고맙습니다 😊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귀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바른 말씀 전하라는 메시지로 받겠습니다 ㅎㅎ
목사님의 유튜브 하나교회를 통하여 제가 자유를 찾아가고있습니다^^
할머니때부터 부모님 저 3대째입니다
자랄때부터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엔 어떠한 궁금함이나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고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습니다
그게 곧 하나님의 선포하신 말씀처럼...
어떤 의문점도없이 그저 질문과 답만 있을뿐 서술형으로 나의 생각은 답으로 써보지도 못했어요
요즘은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옳고 그름의 분별에 조금씩 눈을 떠가고있습니다
마지막때인 지금 우린 정확한 분별을 할수있게 해달라고 주께 구하며 기도해야 할것같습니다
너무나 정확치않은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교회에서도 말이죠~
목사님의 유튜브하나교회는 저에겐 샘물입니다❤
제 아내와 비슷한 고백을 하시네요 ㅎㅎ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유튜브하나교회
그래서 제가 허당사모님을 사랑하는 이유인가봅니다ㅎㅎㅎ
성령의 도우심으로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 정말 생명의 말씀을 듣는 기분입니다.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될 말씀이네요.. 사랑이신 주님이 단지 자살이냐 아니냐를 놓고 준엄한 심판을 하신다라며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반성을 많이 할거 같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요즘 가끔 목사님의 그 깊은 통찰과 지혜에 감명받는 중입니다. 저희 성당에서도 그런 질문이나 이야기가 나온다면 목사님이 하신 얘기를 기억했다가 인용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깊이 있는 견해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이 아닌 무망 상태에요,, 우울증은 감기가아니라 암같습니다ㅠ 이렇게살고싶지않아요,, 아니 못살겠어오ㅜ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성경 말씀을 날마다 먹으면 소망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다른사람들을 용서하고 햇빛 쪼이는것이 도움됩니다. 당신은 이기는자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죽겠다는 말은 마귀의 음성입니다. 물리치셔야합니다.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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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보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ㅎㅎ
목사님 쪽집게 말씀 하나하나 들으며 평소 의아했던 저의 생각이 명쾌히 정리되고 하나님께 한발한발 더 나아가
의심없이 "죄인인 내가 확실히 구원받고 어떤 상황에도 복된 삶을 사는구나!" 하게됩니다❤
남이 가지않는 새로운길을 가는 목사님께 경의를표합니다 ❤
"마사다"요새~♡압도적인 로마군에 저항하다 ~~패배가 다가왔을때 ~~
나의 고결한 동지들이여
우리는 오래전부터 맹세했소
결코 로마의 노예가 되지않겠다고
이제 그맹세를 실천에 옮길때가 다가왔소
내일이면 적들은 요새안으로 몰려올 것이오
적들은 우리를 살려주겠다고 하지만
우리 앞에서 성경을 찢고 조롱할 겁니다
적의 손에서 우리의 아내와 아이들을 구합시다
먼저 처자식을 죽이고 우리도 따라 갑시다
적의 노예가 되기 보다는 자유라는 이름의 "수의"을 입읍시다~~~~
마귀사탄의 유혹의 새로운 길도 있습니다
아멘 🙏
악한행위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가롯유다? 그렇다면 선한행위를 통해 구원을 받게된다? 모든 사람이 이해를 할 수는 없어도, 애굽에서도 살인강간절도성폭행범도 문설주에 피를 바르기만 한다면 그 피를 보고 하나님이 그냥 넘어가듯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은혜가운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일 뿐이지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도 한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즉, 가롯유다가 자살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가롯유다는 원래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즉 이미 영이 죽은 상태로, 이미 자신의 집인 지옥으로 돌아가게 된 것일 뿐이죠. 특히, 자살은 본인뿐아니라 주변의 가족친지 지인들의 일생에 치명적 혹은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평생에 주고 떠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죄보다 더 해악이 큰 죄입니다. 그러니, 예전부터 종교와 관계없이 관습적이든 의도적이든 자살자는 주위에 쉬쉬하며 1일장으로 장례를 마무리 하였던 것입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절대로. 사탄이 장악한 미디어들에서 자살을 미화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 하늘나라로 갔다 편히 쉬게 되었다 라고 하는데, 절대로 자살자의 돌아간 집이 천국일 수는 없습니다. 이건 진실을 확실히 하고자 하는 말이지만, 그다지 제 마음도 편치는 않습니다. 다만, 절대로 주위의 자살자 유족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살했으니 지옥갔다. 자살했으니 장례예배를 못드려주겠다. 가족들이 잘하면 자살했겠어? 이런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더 낮은 자세로 유족을 위로하고, 장례예배, 위로예배도 보통장례보다 더더 따뜻하게 드려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오랜상처를 품고갈 유족들의 삶의 무게를 일시적으로가 아니가 지속적으로 함께 나눠가겠다는 맘으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래간만에 이해가되게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또 생각이 깊어집니다.
생각만 하다 끝날지
아니면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제가 자살이라고 하니 어느 게시판에 쓴글이 떠오르네요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라고 많이들 알던데
자살의 반대말의 타살입니다 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솔직히 자살을 하면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거기까지는 잘은 모르겠고
그냥 본인의 생명이 남아있는 동안 열심히 종교를 믿고 열심히 자기 삶을 잘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가 자살이니 떠오르는게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 라고 많이들 알더라고요
자살의 반대말은 타살입니다 라는게 어느 게시판 글이 떠오르더라고요
자살하면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거기까지는 잘모르겠고
생명이 살아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종교를 믿고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여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예수님은 종교나 종교의 창시자가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라야 천국갑니다.
ㅈㅅ했을때 천사가 데려갈것 같지는 않습니다
글쎄요~그건 님 생각이고
아무도 그 부분엔 쉽게 단
언할수 없습니다
@@커피사장 애초에 구원받지 못한자가 ㅈㅅ합니다
@@yo-yk1tb 굳이 그리
생각하겠더만 우째하겠
어요~그리 생각하세요^^
수많은 천국 지옥 체험한 크리스천들이 자살한 사람들이 지옥간것을 증언합니다. 왜 하나님이 이것을 계시해 주셨습니까? 자살하여 지옥 가지말라는 경고 아닙니까? 믿는자도 자기 의지의 선택으로 자살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10000%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은.
저를 깨어나게합니다.
자살하면 천국 못간다, 지옥가나요? 질문에 대한 목사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의 주인되시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고 히브리서에 나오는 것처럼 엄청난 핍박과 박해가 있었지만 죽음을 넘어서는 믿음으로 신앙을 지켰던 신앙의 선배들처럼,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가자고 한말씀 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얘기는지금이라도기독
방송틀면 숱하게 나옵니다
목사님 말씀 의도를 파악
못하신것 같네요
목사님의 의도를 모르지않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오늘설교는 왠지 '자살은 죄가 아니며 너의 존중받아야될 권리야~' 로 들릴수도 있을것같아 살짝 우려되기도 합니다
자살과 지옥은 관련이없고 그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여 주어야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기 바란다,로 마무리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0:2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자살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에 대한 반박은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자살을 마치 정당화하는듯한 의견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발언이 자살의 유혹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해되어 들릴수도 있기 때문에 목회자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들려질때는 상당한 위험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자살해도 천국간다고해서 그래 자살해야지 하는사람 있나요?
그래도 살고싶은게 인간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자살 하는사람들의 심리를 잘 살피시구 말씀을 해주셔서 큰위안이 되었습니다. 하나교회가 어디에 있는지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수없는 세상살이~
진리는 애매모호 하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상황논리에 빠지지 말고, 말의 유희로 흘러가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지금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자살로 갈등하는 사람들이 여지의 용기를 얻어 잘못돤 선택을 한다면 어찌 하려고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제 마음속에 뭔가 정리 되지 않아서 떠돌던 이야기들이 문자로 정리 되는거 같아서 큰 공감하며 무척 감사히 듣고 있어요 ~~ 😊 감사합니다 ~~
우연히 여러 예수님을 믿는데도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을 만났었어요. 그런데 아까 목사님 말씀대로 십계명을 이유로 말해주고, 가롯유다 이야기 해 주며 자살을 하면 지옥 간다고 .. 말을 했었어요ㅜㅜ 지금 까지 그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신앙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미 자살한 분들의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잘못된 일인거 같애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살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정죄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녀로써 그들을 계속적으로 이끌어 주고 도와주며, 동역자로써 주님 만나는 날까지 나에게 주신 영혼이라 여기며 보듬어 주며 주님과 잘 관계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지금은 그분들이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과 가까워 지려고 하면서 살아가고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정죄는 오직 주님의 몫이고,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사랑만 해야 하는 줄 믿어요 ~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 받으며, 나의 선한 행위는 복음 전달을 위함에 있음으로 오늘도 선한것 없는 저를 변화 시켜 주셔서 이땅의 복음 전달에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 아멘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어디 쉬운게 아닙니다. 깨달아야는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가 않아요,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동감입니다.
서로 다른 견해로 충돌하지만 예수님믿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존중함으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자신을 보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목사님 ~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은 알 수 없는 것인가요?
몇달전에 엄마가 갑자기 (질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절에 다니셨지만 저는 천국에 계시다고 믿습니다
다른 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고 제가 어떻게 기뻐하고 감사하며 평안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브런치 글에서 어머니께서 천국에 계시다고 하신거 읽었어요
목사님은 죽음이후의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가요?
님이 믿는대로 그리 믿으
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걸 누구에게 물어볼 사항
이 아닌거 같은데요~
믿음대로 될지어다.. 저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고 저희 어머님도 천국에 계신다고 믿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당연히 존재하죠. 내가 믿는다고 절에 다닌 엄마가 천국 간다는것은 말이 안되는데요. 천국에선 엄마와 딸이 아닙니다. 슬프지만 각자의 선택에의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뉩니다.
@@joylee7274 천국과 지옥갈
사람을 누가 구분합니까?
어떤 기준으로? 오직 그 분만이
하십니다. 님이생각하고 사람
들이 말하는 교리의틀에 타인
을 판단하지 마십시요
본인만 잘하면 됩니다.타인은
오직 그 분만이 판단합니다
몇개 봤는데 다 궤변 아아 심각한 궤변이다 위험!
목사님 모세오경을 한권씩풀어주신걸 듣고싶은데 치면 다른설교만 주욱 올라오네요..어디로 찿아가야할까요?
재생목록에 '모세오경 꿰뚫어 읽기' 라는 목록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ㅎㅎ
자살하고 싶은 친구에게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부르실텐데 ~ 라고 말했는데 그럴땐 어찌 말해줘야 할까요
그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말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많이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친구로 하여금 하고싶은 말은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들어주셔요..
조기 사망은 죄라고 말하세요. 생명은 가장 귀한것인데 내가 그것을 끊으면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신다고요. 또한 그 친구가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이기는자 되어야 천국 간다고요.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joylee7274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냥 토닥토닥 해주세요~~~~
죽은 셈치고 남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 대로 살아보라고 해요
마치 한국을 떠나 이민가서
전혀 생각해보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도
남 신경안쓰고 열심히 사는 분들처럼요
자살하면 지옥간다 말해도 자살하는 것이 두렵지 않는 이유는
지금 삶이 지옥이라는 표현이죠
삶이 어려운 아프리카나 오지가서 현지인을 만나는 경험도 삶을 생각하는데 도움될수 있어요
@@joylee7274 ---아픔 속에 있는 사람에게 천국 지옥을 운운하면 위로가 될까요? 아니면 비판이 될까요? ---아픔을 함께 아파해줘야줘--그냥 들어주고 함께 아파해 주면 될것을 왜 비판만 하려 하십니까 ㅜㅜ 이게 아픈 사람을 더 아프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의 편에 서주셨어요--이게 무엇을 말하는지 꼭 생각해 보셔요
목사님 ! 자살해도
천국가는군요 .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더 괴로왔는지요 . 목사님 말씀믿고 마음 편히 갈렵니다 .
감사합니다 .
잘살고 있는거 압니다.ㅎㅎㅎ
목사님 제가 물어볼게 있어요 타로카트 보는게 우상숭배 자나요 근데전 예수님 믿는다 하면서도 타로카드를 보내요 돈만쓰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사님 도움이 필요하네요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데요 안되요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는게 우상숭배에요 정말 제자신도 괴롭네요
👍👍👍❤
목사님
오늘 초6아들이 사단도 하나님이 만들었는지 물어보는데
저도 띵해서요
여기저기 좀찾아봤는데
빙빙돌려 말씀하시는느낌뿐이에요
알려주세요
초6이면 그에 맞게 알려주어야 겠네요. 사단도 하나님이 만든게 맞다고 말씀해 주세요. 사단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도.. 바퀴벌레도..
그럼 왜 나쁜 사단을 만들었냐고 물을테죠.. 하나님은 애초에 나쁜 사단을 만든게 아니라.. 사단이 스스로 타락한 거라고.. 아마 끝도 없을 겁니다 ㅎㅎ
이에 대해 어거스틴은 이렇게 답한 적이 있습니다. 악은 선의 부재.. 라고.. 근데 이건 초6한테는 좀 어렵겠네요 ㅠㅠ
구원은
: 살아서 누리는 영원한생명
현재 바로 이순간
육체적으로 죽고사는것을 떠나 하나님과 함께하는삶
하나님이 내안에 내가 하나님안에 거하는삶
이해하기 힘들어서 적어봤어요
계절이 변하여 옷을 갈아입듯 바뀌어야 할 부분은
바뀌어아 겠지만 손대지 말아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자살은 생명을 배푸시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행위
이며, 마귀가 좋아라 할텐데요...
인간 스스로 생의 마감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보시나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를 먹은 사건 이후 ..
“저들이 우리들중 하나와같이 되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에댄에서 아담의 가족들을 쫓아내셨을때의 상황입니다.
자살은 스스로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선택권을 버리고 에댄동산을 나가는
행위입니다.
계시록에보면
“ 싸움에서 이긴 사람에게는 생병나무의 열매를 먹게하리니 ”
분명하게 말하지만 자살은 싸움에서 졌기때문에 스스로의 생을
마감했고 이것은 생명나무의 열매와 연결점을 끊어놓습니다.
자살을 두둔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범죄함 입니다.
게임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GG쳤으면 끝난거에요
그에게 무슨 상급이 더 있고, 무슨 기회가 있을까요
기회가 있을것이라 막연하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지극히 사단적인 메세지 입니다. 자살을 종용하지 마세요
자살한 분들의 사후 운명의 문제를 생각하기에 앞서 천국이나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부터 분명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천국은 생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한 (물론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함으로써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영생을 함께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심판을 면한 자가 누리는 파라다이스의 개념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생명에 대한 주권을 행사한 분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랑의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고 그분의 사랑을 거부한 불신자들과 마찬가지 운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여 지옥에 보내는 차원을 넘어서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택사스에서 살아요 진짜로 타로카트 보면 지옥간데요 제친구가요 또다른 사람들도요
소셜리스트 시네요.. 예수님은 약자들의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목사라도 다 아는건 아니지요.
누가 거기 가서 인증샷이라도 보냈으면 믿을수는 있지만..그러다보니. 목사들도 중구난방 자기들끼리 쌈박질도 하더라구요. 구경꾼도 신경 너무 쓰면 골 아파요.
참 .걱정됩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뜻이라면 십계명 이후에 하나님은 왜 가나안땅 사람들을 진멸하라고 하셨을까요 살인하지 말라는 말은 말씀을 잘못전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하는것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살인 어닌가요?
한국에 대형교회 목사의 설교중 내용입니다.
목사님과 정면으로 대치됩니다. 옳고 그른것을 말하는게 아님을 말씀드리고 그교회를 출석도 하지 않는 사람이며 단지, 같은 목회자가 서로 정반대의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서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ua-cam.com/users/shortsotKZfj3i6_o
로마군의 압도적인 무력에도 굴하지 않고 싸우다 전원 자살을 택한 마사다요새의 전사들을 아시나요??
누군가 괞찮고 누구는 안될까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 영상의 내용은 지옥간다 안간다의 답을 하는 내용이기보다는 구원에 대해서 더욱 정확한 깨달음을 주기 위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본질을 놓치는 논쟁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참뜻을 알고 가까이 가는것으로부터 오히려 방해 하는것이라고 이해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교회(섬긴다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안ㅎ는거 같네요.과연교회가 우리인간의 섬김의 대상인지..) 목사님은 언제나 성경에 나와 있으면 나와있는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라고 하십니다.성경을 찬찬히 살피며 읽어보신분들은 제말을 이해하실수도 있겠지만, 성경에는 다소 이율배반적인 말씀들이 아주 많습니다.(대표적인게 야고보와 바울,달란트의 비유와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목사님께서 본문 내용에도 나와 있는 살인문제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우리 목사니께 질문하면 맬런스와 조화를 갖추라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곤 합니다. 과연 성경이 여기서는 이런말 저기서는 저런말을 하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먼저 저의 생각을 말씀자면 , 성경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 어느곳에서라도 그 둘을 잊은채로 인간인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나 application 정도로 성경을 보고 이해한다면 그것은 저주 받을 짓이며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떄 성경에 나와 있는 명제일지라도 그것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조금 비틀어 던진 질문인데 역시나 본질을 말하시는 분이 있네요.다음부터는 재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을은30량에 판자로 지옥갔다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못함입니다
유다가 나가고 예수님이 내가 보냰자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한것이고 말했고 빵을 물에 적셔 세례 주시고 이후 하나님도 그에게
영광주신다 했는데
가롯유다에게 니 할일을하라했는데 다른제자는 못알어듣고 유다만 알어들었다는
그가 12제자중에서
예수가 할일을 대신 한것이고 다른 제자는 예수님 승천후ㆍ 다락방메서 기도했다는 아직 죄가 남어있는 상태 유다는
예수 십자가 죽음의 모형 그대로 나무에서 떨어져 창자가 터졌다는 사랑 이 나와
율법 완성이되었고
그가 죽은자리는 아말다게 피밭 즉 피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되리라로 보면됩니다
12제자중 제일 먼저
하나님 영광받은자 인데 오는날 까지 제대르 대언한자들이 없어 예수 팔어 먹은자로보는것은 전세계 기독교에서 풀지못하고
매도하는것은 잘못된교리로 12:11 유다를 저평가하는것 유다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존재가 다른게 성경에 나타났을것
자살자 유다는 하나님 보좌에 계십니다
성경 을 문자 그대로 보면 오류가있습니다
자살도 하나님 영광을 받은 최초의 수혜자가 가롯유다입니다
그럼 자신을 살인하고 천국에 갈 수 있겠나?
"마사다" 요새에 얽힌 이야기 아시나요??
살인과 천국은 상관없지요
목사님이 서론에서 말씀하셨는데 ~~~ㅜㅜ
@@user-hg4nq5 목사님 말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수많은 천국 지옥 체험한 크리스천들이 자살한 사람들이 지옥간것을 증언합니다. 왜 하나님이 이것을 계시해 주셨습니까? 자살하여 지옥 가지말라는 경고 아닙니까?
목사님 자살한것이 악한행위입니다
목사님 영상을 많은사람들이 볼텐데 그중에 죽고싶어하는 사람들도있지않을까요? 목사님 말씀을듣고 아! 자살해도 지옥안가는구나 하고 죽으면 어찌 책임지실려는지요?
자살은 하나님을 믿지못하고 내 자신을 죽였기때문에 지옥가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자살할것을 아시고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것이 좋을뻔했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단 마귀 귀신들이 자살하게 유혹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것입니다
목사님 성경말씀을 성도들에게 말씀을 바로 가르처주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은 성경적이지 않는 말씀을 하시는군요ᆢ술과 자살ᆢ위험한 신앙을 갖고 계시니ᆢ참으로 안타깝습니다ㆍ부디 성경적으로 다시 재정립하시면 좋겠습니다ᆢ성령충만한 사람은 술을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인본주의 신앙관ᆢ
자꾸 물음표를ᆢ
저는 중1때부터 15년 동안 죽음의 그늘 아래에서 살다가 두번 자살 시도ᆢ(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개입) 두번째 자살 시도 때 주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ㆍ패역한 자는 자신의 마음을 강팎하게 해서 자신을 해하는데 그는 구원이 없다ᆢ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살에 대한 주제는 더 신중하게ᆢ두려움을 가지고ᆢ(책임을 져야 하기에)
자살은 살인입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ᆢ
자신을 해치는 자는 더 악한 자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자신의 견해가 아닌 성경말씀을 성령안에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년 동안 삶과 죽음의 곡예를 하며 살아온 제가 죽음앞에서 깨닫게 해 주신 진리는 목사님이 주장하고 있는 사견과 일치하지 않기에ᆢ맘이 무겁습니다
다른 주제의 말씀을 다루실 땐 좋은 말씀도 많기에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부디 항상 복음 중심에서 외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ㅈㅅ하고 싶다고 생각만해도 죄를 짓는것입니다
생과 죽음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할수없는. 하나님의 권한인데
자살은 자기가 그삶에 주인되어 살았다는거겠지요..
허나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라는. 사람들이 만든 규범이나. 기독교 가치관으로 판단할때고 하나님만의 판단기준이. 있으시겠죠
목사님 천국을 본적이있으신지요? 지옥을 본적이있으신지요?
목사님 자살은 지옥가는 죄입니다 절대로 말씀은 세상과 타협하면 안되요 많은 분들이 목사님의 말씀으로 자살을 정당화 할수 있는데 목사님 주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단 하나의 죄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모든걸 주님에게 맡겨야됩니다
사후 이후의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라
논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단정지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자살이 불가능했을텐데
하나님께서 왜 허락하셨을까요
궁금할 뿐입니다.
갑논을박을 하는 자체가 죄악이다
마음에 와닿네요.
자살을 하면 천국에 갈 지 지옥에 갈 지
알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인본적인 말씀이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갈까 두렵습니다.
자살하게 하는것은 악한영의 역사 입니다. 영적분별력을 흐리게 만들어 영혼들을 망하게 함부로 이런영상을 올리는것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자살 안한다고 천국을 가는것은 아니지만
불신자가 자살해버리면 구원얻을 기회는 영영 사라지니 자기살인 아닐까요?
목시님의 짧은 영상을보았는데요.
교리가 진 리가 아니다라는 강해에서
교파의 교리는 진리가. 아닐수 있지만 성경의교리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설마
성경의교리를 진리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말징난 같지만... 교리는 언어로 정리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절대 진리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기에 교리는 진리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잘했더라도 교리는 누군가의 입장에서 정리한 어느 한 교파의 논리이기에 보편적 진리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이고요.. 물론 수많은 신학자들은 반대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