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에 사망자 1,300명 발생…피로 물든 '하지' 성지순례길 [세상만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4
  •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슬람 정기 성지순례, '하지'에서 다수의 사망자 가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지 상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두바이 현지 원요환 리포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요한 리포터? (네, 원요환입니다.)
    YTN dmb 채널을 지금 바로 YTN구독하세요.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 @ytndmb
    #성지순례 #이슬람 #하지 #폭염 #불볕더위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ЕНТАРІ • 8

  • @user-fc2lg6ch1k
    @user-fc2lg6ch1k 4 дні тому +2

    하나님이
    덥다고다데려갔나보네

  • @user-wx2sn2ks2z
    @user-wx2sn2ks2z 4 дні тому +2

    신은 악마다.
    종교전쟁으로 살인만 했다.
    이천년동안 속았으면 됐다.사람들아 깨어나자...
    악마가 아니라면 살생하지마라 한마디는 했어야지....
    살인만하는 신한테 간다고 지구보다 좋을까?

  • @user-vg8yn6bn6o
    @user-vg8yn6bn6o 4 дні тому +1

    나라 마다 다 미쳐 돌아가는구나 종교 를 믿어도 어느정도 지 이 정도 면 미친거지

  • @hyangdukkim974
    @hyangdukkim974 4 дні тому +1

    사우디는 자기 나라에서 1300명이나 죽었는데
    반정부 데모를 하기전에 돈 좀 팍팍 풀어서
    사람들 달래줘야 할듯..
    그런데 이때 이렇게 죽는게 영광스럽다고요?
    저기에서 죽은 한국인들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한국인들 같으면 나라에서 잘 못했다고
    등록 미등록이 문제가 아니고
    곧바로 텐트치고 데모에 들어갈끼다.

  • @user-tr8uq8st9h
    @user-tr8uq8st9h День тому

    종교에미쳐서 하나님이 데려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