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사망자 지난해 '6배'? 순례객 1,300명이 사망한 이유 | 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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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된 성지 순례가 끝났죠.
5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숨진 사람이 1,300명이 넘는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불법으로 입국한 무슬림이 많다고는 하지만,여행사를 가장한 브로커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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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잘나고 위대하신 테러의신인 알라신 영접 하러 간거니 "호상"이나 다름없다
무슬림 뿐만 아니라 종교가 장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누구도 발설하지 않을 뿐이죠
그놈의 종교가 뭔지
자기자신을 믿고
일상에서죄짓지말고 열심히살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미친 짓..50도에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방치나 마찬가지 사기당하지 마세요
돈 모아 순례가 아니라 죽으러 가는 거네.
무슬림의 최대행사를 이렇게 준비한 거 자체가 신성모독 아닌가?
지난해에도 200이 죽었다는거냐?
저런걸보면 인간들이 참무지하고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자기 종교 이외엔 인정을 안하니 수천년동안 서로 죽고죽이고!어차피 종교를 전파하고 교리를 강요하는것도 인간이구만!ㅋㅋ
진정한 성지
50도 ㄷㄷ
예수님 믿어
근데 예수 믿는 교회는 헌금 봉투에 구멍을 왜 뚫어논거야?
예수 = 야훼 = 알라 고놈이 고놈임
종교도 떠받을수 있는 산 사람이 있어야 가치가 있는것임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