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02] '창조론과 진화론' 무엇을 믿느냐가 내 삶의 가치를 좌우한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3
- [비전 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02]
'창조론과 진화론' 무엇을 믿느냐가 내 삶의 가치를 좌우한다
📖 강의교재
크리스천 베이직 (김동호 저, 규장)
-
* 비전 아카데미는 시리즈 특강으로
매월 2차례 공개강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청신청은 채널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김동호목사 #시리즈특강 #비전아카데미
![[비전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03] 내 삶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삼고](http://i.ytimg.com/vi/C5GxvmsLJhM/mqdefault.jpg)
![[비전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03] 내 삶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삼고](/img/tr.png)
![[비전 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01]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과 안다는 것](http://i.ytimg.com/vi/gpQJrOeNKtA/mqdefault.jpg)
![[비전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06] 사람의 이해 :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http://i.ytimg.com/vi/wluMv66D2l0/mqdefault.jpg)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107 РОДНОЙ ДОМ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IK3QKzKUlHM/mqdefault.jpg)
![『왕의 지혜』 공동저자, 힘겨운 광야의 시간을 통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롬팔이팔 EP.40 - 홍성건 목사]](/img/n.gif)
귀한목사님
창조와 진화
은혜로운 이시간
감사드립니다
삶 자체가 목회가 되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늘 알아듣기 쉽게 설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초의 하나님 말씀 아멘.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분명한 설명 감사합니다. 쉽게 잘 이해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생긴 삶이 아닌 창조주께서 계획하신 삶을 살아가기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목사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여러번 들었지만 오늘에서야 드디어 눈물을 흘립니다. 내가 무엇을 걱정하고 살았는지.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각오가 무엇인지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주님.
점점.. 안도 밖도 멋져지시고 멋져저 가시는 목사님!~~~
사랑해요❤~~~~~
목사님의 말씀으로 늘 은혜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정말로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창조냐 진화 간의 선택이 존재가치와 소유가치 결정의 근간이 된다는 목사님의 통찰에서 배움이 있었습니다.
또 필연과 우연의 간극으로 인생의 가치가 완전이 달라질 수 있겠구나도요.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창조론이 잘못 되었다고 얘기했는데 역시 창조는 주사위놀이가 아닌 필연...
목사님 말씀처럼 얼마전에 읽은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라는 책에서도 창조는 여러 개의 경우의 수 중에서 하나가 아닌 필연적 디폴트값이라고 잘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함께 공유해야할 지식이며 가치인 것 같습니다.
아멘 🙏
확고한말씀, 또 변함없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의리??!! 정말 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진화론은 주류과학의 상식처럼 되어 있지만, 사실 결정적인 증거없는 이론에 불과하다. 생명의 자연발생, 종을 뛰어넘는 수준의 대진화 / 이 두가지에 답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화를 안다 하지 말아야 함.
샬롬^^
진화른 에. 빠지면 신을 믿기 어렵다.
반대로,
진화른의 거짓 주장을 이기면 신을 믿을 수 있다고
8:50 나를 왜 만드셨을까?물을때 삶의 의미가 생긴다
12:48
17:56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뜻...?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ㅡ
예수 믿는 존재가치가 높은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근사하게 살아서,
하나님 백성의 증거가 되겠습니다.^♡^
심오합니다.
영향력도 크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신 목사님으로 아로 있습니다. 헌데, 진화론은 정확히 표현하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해야 할 "사실' 입니다.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믿는 것"은 belief 입니다. "증거가 있는 믿음"이고, 그 증거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철회"되는 믿음 입니다. 하지만 신양은 faith죠? 헌신, 충성입니다. 증거는 영향을 마치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진화론, 이제는 진화생물학/진화학으로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전 분자생물학/미생물학 등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이고, 비전공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공부를 한 사람 입니다. 그리고, 생물학은 거시적 관점에서 "진화"를 바탕에 깔고 갑니다. 의학, 약학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는 제발이지.. 한국교회가 반지성적이라는 평가를 벗어나냐 하는 것 아닌가요?
이상한 고민이군요. 창조가 “논”인가요? 진화는 “논”이 맞지만. 그것을 고민한다면 신앙인이 아니라는 뜻 아닌가요?
저는 목사님 참존경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저는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저는 제가 크리스챤이라 믿습니다
아쉽게도 목사님이 진화론의 용어를 쓰실때 그 용어는 과학적용어인지라 당연히 하나님을 범주에 두지 않습니다
그게 범주의 영역의 혼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심스레적어봅니다
NOMA 라고들 하죠. 과학과 종교가 명확히 분리되거나 분리되어야 한다는 상당한 오해 혹은 바람인데 현실과 다르죠. 특히 진화론 같은 경우에는요.
저는 이런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야기가 기독교를 세상에서 고립시키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을 행하기 위해 고립되고 비난 받는 것은 멋진 일이지만 이런 일로 세상과 고립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목사님께서 시계를 빗대어서 시계를 가지고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보통 하지않는다고 하셨는데 시야를 좀 더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는 인간의 탄생은 우연일까요? 계획일까요? 성경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창세부터 예정되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우연이 아닌거죠. 하지만 믿음의 눈을 제거하고 보면 ‘나’라는 인간은 우연히 만난 엄마 아빠의 수억마리의 정자 중 우연히 하나의 정자와 난자 사이에 착상되어 탄생된 생명체인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당연스럽게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우연의 과정을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제가 태어난거죠. 진화론도 마찬가지에요. 믿음의 눈으로 보면 창조이고 믿음을 빼고 보면 우연인 겁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창조와 생명의 전개과정 창조의 전개과정이 있죠 태초에 창조하시고 그다음 전개하시죠 빛과 어둠 육지와물 ᆢ성경은 조화롭게 설명하죠 한쪽으로 설명하면 안되죠 성경적 시각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창조는 님들의 믿음이고, 진화는 사실입니다. 전 생물학 쪽을 전공한 사람 입니다. 진화론이라고 하는 건, 가설과 이론, 법칙이 모두 포함 된 학문으로 생물학의 거시적 관점이죠. 헌데, 왜?? 대한민국과 미국의 개신교인들 중 일부를 중심으로 “진화”자체를 부정하면서 반지성주의적인 행태를 보이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생물은 자연선택에 따라 진화하도록 창조되었다.”는 믿음을 가지시면 되는 것인데, 왜 성경 자체를 문자적으로 해석해 사실을 부정하려 들까요..
@@info_biz 생명체 구조가 진화가 안되는시스템입니다. 종에서 종으로의 변화는 갤럭시 버전이 바꼇다고 설계도도진화되고 디자인과 소프트웨어도 진화됬다라는식의 논리보다 못합니다. 환경적 적응은 있으나 새로운 종의 변화는 불가해요. 다시말해 생명체들은 처음부터 그 종이어야하고 그게 후대에 계속나온것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믿으시나요?
성경은 분명하게 창조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로는 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말씀하신대로 수억개의 정자중 하나가 난자를 만나는 원리 및 규칙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물론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는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지만요.
세상을 살펴보면 우연은 없습니다.
태양을 보세요. 지구를 보세요. 달을 보세요
우연히 만들어졌다기에는 너무나 정교하지 않나요? 더 나아가.. 이 광활한 우주.. 이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각자 규칙을 갖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달이 조금만 가깝거나 멀어져도 지구가 조금만 빨리 돌거나 천천히 돌아도 우리는 이렇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저도 30년동안 진화론을 믿었고 예수님을 믿고나서도 유신진화론이 맞는줄 알고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의 기원이 궁금했고 구글링도 하고 유투브와 여러 자료들과 기사들을 접하며 진화론의 허구와 거짓에 대해 알게 되었고 창조론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규칙안에서 돌아가는 이 세상의 과학과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 매년 신비롭고 놀라울뿐입니다. 실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의 아주 아주 작은 부분을 인간이 겨우 알아가은 것뿐인데도요..
모든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창조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다면 복음을 전하는 것에도 큰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호빈드 박사님, 김명현 박사님의 강의를 추천하고싶으며 이 강의를 들으실때도 의심하는 마음으로 들으시고 맞는지 직접 확인하고 성경과 비교하며 들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창조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사역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기쁜 소식인 복음을 믿고 믿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실 것이고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살 것이라는 소망과 자유함과 기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