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버려진 조선시대 비석 l 맹탐정 코남 CAS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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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599년 조선 후기, 당시 부산 지역을 부르는 말은 '동래부'였습니다. 최근 동래부사의 덕을 기리는 '선정비'가 부산 외곽에 오랫동안 방치돼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이한 점은 같은 인물의 또다른 선정비는 부산박물관에서 관리되고 있다는 것.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하나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관리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논밭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을까? 맹탐정이 직접 비석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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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재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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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탐정/남형욱 이우영 제작/정윤혁 이지민 강서희 공명빈
0:54 부산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선정비
3:57 생겼다 사라졌다 미스테리 묘지
5:44 방치된 비석
7:10 신기한 전설
8:08 코남의 결론
이런 유익한 영상 좋습니다.
유익한채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 있는 큰 벙커도 어떤 쓰임으로 쓰였는지 혹 알아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몇 번 들어가는 봤는데 음산하니 무섭더라구여 ㅜㅠㅠㅜ 꽤 크고 깊었습니다!! 2012년에도 방치되어있었으니 지금도 아마 방치 상태 그대로지않을까 싶어요
우와 처음알았네요 저런 비석이 있다는게 ㅎㅎ 역사전공했는데 참 부산은 이곳저곳에 역사적 흔적이 많네요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저희 동네에 저런 비석이 방치되어있는줄은 몰랐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신기하네요
아!!! 이 이야기의 소재지가 여기군요 !!!
신기하다 ㅎ
개발에 환장한 나라 설악산에 케이블카도 가리왕산을 뒤집어 엎어 스키장을 만드는데 뭐 애지간한건 공무원들과 자본가들이 꿍꿍짝 해서 뒤집어 엎는건 일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