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첼로독주회 Goltermann - "La 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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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첼리스트 이동우와 아내 피아니스트 전미영의 41번째 독주회.
    특별 게스트 첼리스트 이경미
    2022년 6월 19일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 홀
    앵콜 Goltermann "La Foi" for Cello and Piano, Op. 95, No. 1

КОМЕНТАРІ • 5

  • @deuxcheveux7268
    @deuxcheveux7268 2 роки тому +2

    Absolutely beautiful.

  • @롱드장
    @롱드장 2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힘내세요.. 항상 기도 할게요.. 자식맡기고 찾아 뵙지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연주 최고십니다. 홧팅!!!

  • @drjun1181
    @drjun1181 2 роки тому +2

    I am so sad that we cannot see him play any longer.
    His life was full of love for others, passion for music, and affection for his students.
    May he rest in peace in God's arms.

  • @user-kw8dp6ix9h
    @user-kw8dp6ix9h Рік тому +1

    아직 우리가 가보지 못한 그 곳에서
    비통에 젖었던 해방된 자유로운 소리를
    유산이되어 그렇게
    영원까지 울리며 ..

  • @user-kw8dp6ix9h
    @user-kw8dp6ix9h Рік тому

    빛나던 그 소리는 움직이지 않고
    진실된 순간은 수평선에서 울린다
    순백으로 타오르던 불꽃은 지워지지 않은 흉터를 남긴다.
    교수님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