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첼로독주회 Jean Baptiste Breval - Concertino in F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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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첼리스트 이동우와 아내 피아니스트 전미영의 41번째 독주회
    2022년 6월 19일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 홀
    전반 첫번 째 곡 Breval - Concertino in F Major

КОМЕНТАРІ • 6

  • @myounghoonkim8488
    @myounghoonkim8488 Рік тому +3

    교수님~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보고싶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기적같이 쾌차하셔서 독주회를 하셨던 이 모습은 놀랍다라는 밖에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음악이 삶이고 삶이 음악이셨던 교수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deuxcheveux7268
    @deuxcheveux7268 2 роки тому +2

    A wonderful musician and teacher. He was a great man. I am a better human being simply for having known this man. He touched so many people's lives and made a positive impact on the world. MH

  • @drjun1181
    @drjun1181 2 роки тому +1

    이동우 교수님이 쾌차하셔서 사모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연주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전성표 배, 울산대 명예교수

  • @user-wt2qh3dp9g
    @user-wt2qh3dp9g Рік тому

    8:32

  • @GaesaengDoctor
    @GaesaengDoctor Рік тому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