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 전화, 졸속 추진 의혹 제기..."용산의 의중 파악해 외국인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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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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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rimario27
    @rimario27 3 години тому +3

    민주당 수준......임오경....
    국힘당 수준......진종오....

  • @jgd1760
    @jgd1760 Годину тому

    정치와 협회는 그들만의 리그에 있다. 우승을 위해 서로의 약점을 공략하며 싸우고 있으나 예선 탈락이다. 오직 국민과 팬만이 이들을 바꿀 수 있다.

  • @jgd1760
    @jgd1760 Годину тому

    홍봉사. 공양미 300석 있으면 눈 뜨려나? 에고 불쌍하다.

  • @이원순-p7j
    @이원순-p7j 2 години тому

    이 판국에 회장자리가 그리 탐나나? 나 같으면 그만 두었다.

  • @zzzz9714
    @zzzz9714 2 години тому

    진짜 체육인 출신 국회의원들 질의 보면 한심하네 질의 요지도 중구난방에 엉뚱한 소리나 해대고 어휴... 임오경 위원이나 진종오위원이나 그냥 강유정의원 한테 질의 양보 하길

  • @mind6004
    @mind6004 2 години тому

    아 드럽게 질의 못하네

  • @jgd1760
    @jgd1760 Годину тому

    이 분 오프사이드는 알고 있나? 축구의 ㅊ도 모르는 사람 같네. 공부 좀 해야겠네. 어차피 기대는 안 해서 실망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