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사이렌의 노래 우리의 전설은 듈란 강의 깊은 곳에서 사는 에테리얼 사이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황금빛의 소녀는, 물고기의 반짝이는 꼬리를 가지고 있고, 꿀과 같은 달콤한 노래를 불러 듣는 이들로 하여금 노래의 아름다운 근원을 찾도록 이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터치에서는 잘 익은 꽃과 과일들이 뛰어오를 것이고, 그녀의 꼬리에서는 황금 강이 흐릅니다. 이 사이렌의 노래는 싱글톤에게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의 자연을 - 느린 공예의 스카치와, 가을철 과일의 풍부함, 카라멜과 스파이스 - 선사하였습니다. 싱글톤에서, 위스키를 마시기 위해 잠깐 멈추는 것은 퇴폐적인 맛을 나게 합니다. 싱글톤 글렌듈란의 장인정신적인 느린 공예는 스카치를 빚기 위해 몰트부터 숙성까지 길고 나른하게 뻗어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의 위스키는 그저 즐기기위해 제작된 것이 아니라 모든 방울들을 탐닉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싱그러움과 꿀맛의 황금빛 하모니 이 몰트는 말린 무화과, 살구, 오렌지 껍질 위로 풍부한 마지팬과 바닐라 케이트의 달콤한 향이 피어납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질감과 함께, 이 위스키는 달콤하게 흐르고, 따뜻하며 차츰 약해지는 피니쉬, 희미한 풍미, 넛맥과 생강의 힌트와 함께 끝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피어나는 맛의 층들은 달콤하게 남아 사이렌의 부름과 같이 울립니다.
5:04 검은 바위의 진홍빛 꽃 우리의 전설은 검은 바위 언덕 위에 자란 신비한 진홍빛 꽃나무의 참을 수 없는 매혹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무의 벌집과 스파이스의 달콤한 향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 향은 어두운 언덕의 사치스러운 풍부함으로 변합니다. 진홍색 꽃잎이 떨어지는 곳에서, 증류소는 뿌리를 내렸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향이 공기중에 가득했고, 카듀만의 독특하고 고혹적인 캐릭터가 증류소에 우러났습니다. 검은 바위, 카르두(Carn Dubh), 의 게일어로 된 속삭임은 오늘날의 영원한 카듀로 변신하였습니다. Mannoch Hill의 자욱한 안개 속에서 소환된 영혼(스피릿)은 친숙한 매력으로 손짓합니다. 어쩌면 어둠의 장막이 드리워졌을 때, 밀주 위스키를 능숙하고 섬세한 손으로 증류하던 개척자 헬렌 커밍(카듀 설립자 부부)의 흔적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신비한 매력은 여전히 매 방울마다 스며듭니다. 오른쪽에 있는 위스키 테이스팅 노트는 포기하겠읍니다 노트를 워낙에 몰라서 맏게 번역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추가란에 ISLAY에 대해서 왜 아일라라고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궁금했던 정보라ㅎㅎ 제 주변의 경우는 아일레이라고 부르는듯해서요. 그리고 라가불린 26년은 PX 캐스크 때문에 기대가 되고 몰트락은 병그림과 스페이사이드라는거 때문에 구매충동이 오네요... 연말에 내 지갑은 많이 아프겠다...ㅋㅋㅋ
우리나라 비상식적인 주류세 적용만 없어도 일반적인 위스키는 비싸지않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수입업자들이 자기들의 이윤을 빌미로 나스를 거부한다는겁니다. 나스를 유통하면 이윤이 없을까요? 댕댕이소리인거죠. 여성적인 향미보다 남성적인 향미의 위스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나스 글렌피딕를 마시고 '허어억'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 국내에서도 구하려 노력했으나 구할수가 없었죠. 이건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다양성 자체를 막는겁니다.
주류학개론 영상 넘 재밌어서 첨부터 여러번 반복재생 해 놓았더니 모니터 전원이 나가버렸슴다.. 넘재밌어요👍 소주 한병도 못먹는 술찐이 인데 주말겸 편의점에서 작은 위스키로 입문 해 보려구요!
와 패키지 비매품이라니ㅠㅠ 세상세상 탐나는 패키지인데... 책 모양부터 완전 취저인데 흑흑
디아지오는 진짜 장사를 너무 잘아는 전문장사꾼입니다. ㅋㅋㅋ.
와…패키지부터 위스키 구성까지…역시 디아지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혹시 잔 어디껀가요???
완전 이뽀요. 알려주세요.
으엉 ㅠㅜ 이거 언제부터 편의점앱으로 구매가능할까요? 오프라인 체험 저 시기에 따라 17일부터 일까요? 영상을 너무 빨리봐서 넘 기다려짐 ㅠㅜ
아직 학생이라 보통 하나 사서 아껴먹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형님들 보다 보니까 이거 사볼까 저거 사볼까 행복한 고민하느라 위스키 못사욬ㅋㅋㅋㅋㅋ
이번 촬영은 몇시간동안 진행하신건가요 ㅋㅋ 시작부터 집에 갈 생각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으실 정도라니...
캬~ 주모! 샷다내려! 나 오늘 집안가!!
광고받은신거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못가~!
@@bbongstiller_old ㅋㅋㅋㅋ 이번에는 이름이 다시 줄어드셨네요ㅋㅋ
2호선 무한루프~ ㄷㄷㄷ
@@rockbass1225 헐 그걸 눈치채셨다면 은근히 고인물... ㅋㅋ
와 다른 편은 몰라도 이번 편은 진짜 미친 듯이 부럽네요...ㅠㅠ
저 샘플키트같은 건 고사하고 이번에 들어오는 물량 자체가 적어서 저 중 한병이나 구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는 데, 저걸 다 드셔 보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이 말이 맞으려나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은 나고 봐야 하나봅니다..ㅋㅋ
처음에는 잭다니엘만 드시던 친구님이 저 8개 각각의 향과 맛을 구분하시고, 확고한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제품까지 선택하시는게 이젠 매니아의 반열에 오르신게 분명합니다.
진짜 친구님 너무 부러워요ㅜㅜ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거 보면 반복숙달 사육의 효과인가요 ㄷㄷㄷ
@@bbongstiller_old 사실 고통스러운겁니다... 이제 맛있는 걸 알고 가시밭길 가시면 더 힘드실테니 사장님께서 일부로 맛있는걸 많이 멕인게 아닐까 싶네요
제 딸이 2021년생이라 얼마가 되었든 선물로 구하고싶네요...... 스마트오더로 사려면 어디로 들어가야될까요?
프로모션 키트가 탐이 나네요..저거는 판매 안하나??
비매품이라고 합니다 ㅠㅠ
가격이 얼마쯤 하려나 모르겠네요... 서울까지 사러갈까..... 차비로 1병 더 사는게 이익일까 ㅎㅎ
패키지 진짜 역대급이다...
너무이뻐여.. 팔지 않는거라니 아쉽..ㅠ
지금
저 패키지는 못구하나요 ?
술다사면 주실래나 모르겠네요
3:46
사이렌의 노래
우리의 전설은 듈란 강의 깊은 곳에서 사는 에테리얼 사이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황금빛의 소녀는, 물고기의 반짝이는 꼬리를 가지고 있고, 꿀과 같은 달콤한 노래를 불러 듣는 이들로 하여금 노래의 아름다운 근원을 찾도록 이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터치에서는 잘 익은 꽃과 과일들이 뛰어오를 것이고, 그녀의 꼬리에서는 황금 강이 흐릅니다.
이 사이렌의 노래는 싱글톤에게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의 자연을 - 느린 공예의 스카치와, 가을철 과일의 풍부함, 카라멜과 스파이스 - 선사하였습니다.
싱글톤에서, 위스키를 마시기 위해 잠깐 멈추는 것은 퇴폐적인 맛을 나게 합니다.
싱글톤 글렌듈란의 장인정신적인 느린 공예는 스카치를 빚기 위해 몰트부터 숙성까지 길고 나른하게 뻗어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의 위스키는 그저 즐기기위해 제작된 것이 아니라 모든 방울들을 탐닉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싱그러움과 꿀맛의 황금빛 하모니
이 몰트는 말린 무화과, 살구, 오렌지 껍질 위로 풍부한 마지팬과 바닐라 케이트의 달콤한 향이 피어납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질감과 함께, 이 위스키는 달콤하게 흐르고, 따뜻하며 차츰 약해지는 피니쉬, 희미한 풍미, 넛맥과 생강의 힌트와 함께 끝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피어나는 맛의 층들은 달콤하게 남아 사이렌의 부름과 같이 울립니다.
5:04
검은 바위의 진홍빛 꽃
우리의 전설은 검은 바위 언덕 위에 자란 신비한 진홍빛 꽃나무의 참을 수 없는 매혹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무의 벌집과 스파이스의 달콤한 향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 향은 어두운 언덕의 사치스러운 풍부함으로 변합니다.
진홍색 꽃잎이 떨어지는 곳에서, 증류소는 뿌리를 내렸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향이 공기중에 가득했고, 카듀만의 독특하고 고혹적인 캐릭터가 증류소에 우러났습니다.
검은 바위, 카르두(Carn Dubh), 의 게일어로 된 속삭임은 오늘날의 영원한 카듀로 변신하였습니다. Mannoch Hill의 자욱한 안개 속에서 소환된 영혼(스피릿)은 친숙한 매력으로 손짓합니다.
어쩌면 어둠의 장막이 드리워졌을 때, 밀주 위스키를 능숙하고 섬세한 손으로 증류하던 개척자 헬렌 커밍(카듀 설립자 부부)의 흔적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신비한 매력은 여전히 매 방울마다 스며듭니다.
오른쪽에 있는 위스키 테이스팅 노트는 포기하겠읍니다
노트를 워낙에 몰라서 맏게 번역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박스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너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판매하지 않는다니 슬프네요ㅜㅜ
담달에 더 현대 가봐야겠어요!!
디아지오에서 한정판을 저렇게 만들어서 파는거 처음알았네요!! 근데 따로따로 사는것도 좋지만 보여주신것처럼 책장같이 작은 병 세트로 나오는것도 참 사서 보관하고싶네요. 역시 디아지오네요!!
진짜 마케팅 장난 아닌거 같아요 ㄷㄷㄷ
그걸 알면서도 가지고 싶어요 ㅜㅜ
와씨....부럽다...
개인적인 순위매겨주세요!! 이번 하반기에 위스키 4병정도 살수있는데 저 7개중에서 4개 구입하고싶네요
로열 로크나가가 그래도 제일 궁금합니다 ㅎㅎ 아직 로크나가 싱글 몰트를 마셔본 적이 없었는데 조니 워커 블루의 키 몰트라고 들어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추가란에 ISLAY에 대해서 왜 아일라라고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궁금했던 정보라ㅎㅎ 제 주변의 경우는 아일레이라고 부르는듯해서요.
그리고 라가불린 26년은 PX 캐스크 때문에 기대가 되고 몰트락은 병그림과 스페이사이드라는거 때문에 구매충동이 오네요... 연말에 내 지갑은 많이 아프겠다...ㅋㅋㅋ
게일어라서 아일라로 발음해요
아일라 라고 읽는게 발음이 맞아요! 게일어니까요 다른 술튜버이뉴남자의 취미님 영상중에 아일라 증류소에서 일하시는 분과 인터뷰 한 내용에도 나와있으니 찾아보면 도움될거에요!
디아지오는 진짜 타고난 장사꾼 소굴인것 같아요
나름 소비자의 니즈도 잘파악하고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대에서
위린이도 소장 할수 있고
퀄리티도 훌륭하네요...
저런 프로모션키트도 판매하면 좋겠다. 너무 예쁘다.
저역시 같은 생각 입니다. 증류소 문양이 있는 글렌캐런 잔1개, 샘플 1병.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책장에 숨겨두고 마시기 좋을거같네요
맞습니다. 저게 판매된다면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 것 같습니다.
와 이건 진짜 사고 싶은데 병으로 전부 사면 가격이 ㅎㄷㄷ 하겠네요;;;;;
차라리 프로모션으로 나온 지금 저 패키지로 나오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아니 ㅜㅜ 오늘도 물머겅 ㅜㅜ 걈동... 찐팬은 울고 갑니다아아아 ㅠㅠ
비스포큰 스피리츠 한번 다뤄주세요
5일만에 만든 위스키가 몇년숙성한 위스키랑 차이가 별로 없는지 함 궁금하네요
술 자체가 너무이쁘네요.
각 증류소마다 역사와 특징을 알면 좋을거 같습니다.
주류학개론은 항상 역사와 스토리가 백미이니 감사합니다!
증류소 하나하나씩 소개를 해드리고 있긴합니다..만, 너무 많아서 오래걸리네요 ^^
시청 감사합니다~
다양한 맛과 향에 일러스트까지... 확실히 한정판의 메리트가 있네요. 시음하시면서 티키타카 주고받는 거 너무 재밌네요ㅎㅎㅎㅎ
이번 위스키들은 얼마나 물량이 빨리 사라질지...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세트용으로 따로 만들어진거네요.?
영상에 나오는 건 비매품이라고 합니다 ㅠㅠ
교수님 궁금한게있습니다
달모어를 너무마시고싶어서 제주면세점에서 구했습니다
근데 이게 콰르텟인데..검색을해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혹시 어떤건지알수 있을까요
병이나 케이스는 술이랑 전혀 관계없이 둬도 예쁠정도로 엄청 퀄리티가 좋네요 ㄷㄷ 마케팅용이란게 아깝다 느껴질정도에요 ㅠㅠ
프로모션키트가 왜케 탐나죠ㅎㅎ
저거를 판매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사장님 마지막 멘트 너무 공감가요, 합리적인 가격대로 위스키가 조금 더 대중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
우리나라 비상식적인
주류세 적용만 없어도
일반적인 위스키는
비싸지않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수입업자들이 자기들의
이윤을 빌미로 나스를
거부한다는겁니다.
나스를 유통하면
이윤이 없을까요?
댕댕이소리인거죠.
여성적인 향미보다
남성적인 향미의 위스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나스 글렌피딕를 마시고
'허어억'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 국내에서도 구하려
노력했으나 구할수가 없었죠.
이건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다양성 자체를 막는겁니다.
잘보고 있어요, 혹시 Grappa 리뷰 해줄수 있는지..ㅎㅎ 감사합니다.
잠안오는새벽 눈으로 한잔 ^^
주님이 이걸 내려주시네요! 나만의 작은 채널이 너무 커져버렸어ㅠㅠ.
주님!!!
조금씩 커지게 일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나만 아는 맛집이 누구나 아는 맛집이 되는 그런 쓸쓸함이랄까... 그래도 좋은건 나눠야죠!
저 많은 술을 한번에 맛볼기회라니 역시 주님이군요 너무부러워요 시험끝나면 저도 술사러 갈렵니다ㅎㅎ
갈수록 리액션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ㅋㅋㅋ
ㅔㅔㅔㅔㅔ0
크 패키징 스토리만 봐도 디아지오가 잘풀어나간 느낌이 훅드네요. 전부다 CS라니 크.. 이번껀 다른 스페셜보다 저숙성이라고 하더라도 8병 다하려면 가격이 쎄긴하겠네요.
탈리스커8은 진짜 사고싶네요ㅠㅠ 해외 판매 기준 90파운드 (한화 14-15만원선) 가격으로 판매되었다네요.. 정보 주신덕분에 gs25 냉장고 앱 다운받아놨습니다 ㅎㅎ
탈리스커 8년은 이마트에 많이 보이더라고요
가격이 어느정도 되나요..?
책 일러가 너무 맘에 드내요...
케이스 만으로도 진열충동이 느껴지는건 머지 ㄷㄷㄷ
상품은 얼마일까요??? 꼭 사고싶네요 ㅎ
전 이번에 제일 궁금했던 라가불린 12년, 오반 12년 그리고 탈리스커 8 구했어요! 오늘 마셔볼껀데 땋 이렇게 영상이 뜨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헉? 어디서 구하셨고 가격은 얼만지 혹시 여쭤봐도될까요?
@@내일의나로 아 전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 살아서 좀 빨리 구했습니다. 도움 못드려서 죄송해요!
책디자인부터 QR코드 AR까지 마케팅 대박이네요 ㅋㅋㅋ
3:46 싱글톤은 나올때 떨어져야 제맛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시는군요 뭔가 저주가 걸렸나봐요
와.. 패키지가 미쳤네요 미니어처 모으는 사람으로써 엄청 탐나네요
패키지도 따로 팔아줬으면 ㅠㅠ
과거에 도서관학, 현재의 문헌정보학도로서 정말정말 탐내는 패키지입니다.....판매해주시길 염원합니다 증말로ㅠㅠ
이 채널을 알고 행복과 절망이 동시에 찾아오는군요
행복은 이렇게 다양한 술이 있다는것을 아는것이고
불행은 그만큼 지갑이 가벼워진다는 겁니다 ㅜㅜ
이거 보고 세븐일레븐에서 싱글톤 19cs 주문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ㅎ
훈병에서 병장이 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헷갈리는 게 있다는 목소리 친구님 ㄷㄷㄷ 도대체 위스키의 세계는 얼마나 방대하다는 겁니까 ㄷㄷㄷ
와~ 저 팩키지가 너무너무 탐납니다~~
2020 SR 라가불린12CS가 너무 맛있던데 2021SR 라가불린도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도 위스키도 소개해주세요!! 세계 1-4위까지
인도 위스키라는데 뭔가요 *.*
인도 위스키 "암룻"이라고 이미 영상 올라와있습니다 :)
갖고싶다...
일단 하트부터 가져갈래요~♥️
주님에게 한발짝 다가가고싶습니다(?)
올해는 저렇게 키트도 팔아줬으면 하네요. 너무 갖고싶은거...
이건 댓글 못참지ㅜㅜ
매번 감사합니당ㅎㅎ
사서 책장에 너무 넣고 싶네요
연말을 맞이하여 주님이 오셨네요.
따뜻한 연말이 되셨네요 ㅋㅋㅋㅋ
4:21 (쨘~☆) 소리도 좋네요 ㅋㅋㅋ
어우 엄청 늦은시간에 찍으시네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항상잘보고 있어요!
에버클리어나 스피리터스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주님이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와.. 이거 판매하면 바로 지를각인데요 너무 이뻐요 😍
와 저건 진짜 탐나네... 혹시 가격대도 알 수 잇을까요?
최강의 주님이 오셨군요 ㄷㄷㄷㄷ
어디서 언제부터 판매하는거죠 ㅜ
프로모션키트 넘 예쁜데 어디 안팔려나ㅠㅠ
그리고 친구분 집에는 잘들어가셨나요??ㅋㅋㅋ
옥 토 모 어 기원 11일차
어우아아아 너무 영롱하고 아름다워요🥺🥺🥺
어서오세요 주님!! 근데 저거 샘플 패키지가 너무 대박이라 샘플패키지가 탐나는데요ㅎㅎ
우와................. 술은 안먹지만 저 북 버전 패키지 진심으로 구하고싶내요. 완전 취향.... 디자인 미쳤다...
저 셈플 빈 병들은 다 버리시나요....?
이 패키지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이제사 풀리나보네요. 해외 리뷰보면서 얼마나 기다렸는데 ㅠㅠ
주님이 덕후들 덕심을 잘 파악하시는 거 같습니다.
전 꼭 나중에 독립을 하게 되면 제 자취방엔 백바를 만들고말겁니다......ㅋㅋㅋㅋ 지갑은 항상 얇게! 다음달의 나와 다다음달의 나의 도움을 받아서.....
프로모션 패키지만해도 소장가치가 엄청 있어보이네요
이 페키지 어디서 구매해요?
이마트 갔더니 2022 있긴 하던대.. 평소좋아하던 싱글톤이 21년으로 나왔더라구요.. 가격보고 그냥 조용히 내려놓고 왔지만..ㅠㅠ
이 스페셜 릴리즈 어디서 구매하나요?
진짜 주류학개론 너무 좋아요! 힐링 영상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한정판이라는 말에 눈이 돌아갔는데 가격이 걱정이네요ㅠㅠ 저 프로모션 키트 팔면 두개 구입해서 쟁여둘텐데...
점차 친구분이랑 주류학개론님이랑 시음 의견이 거의 맞아 떨어져가는걸 보면 놀랍습니다ㅎㅎㅎ
흠... 너무 이쁜데요 소유욕 뿜뿜입니다
주님은 저런제품을 판매용으로 내놓지 않는걸까요 너무 갖고 싶네요
그러게요 디아블로 레저렉션도 그렇고 이쁜 패키지를 팔면 좋을텐데 왜그럴까요 ㅜㅜ
오늘도 선리플 후 감상 시작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엔 빨리 오셨네요 :)
@@juryuhak 네네 이번에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수요일 토요일 6시 별 일 없으면 바로바로 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지방에서 남대문까지 가서 남은 탄을 다 소진하고 왔는데 또 뽐뿌질을 하시다니 넘 미워용. ㅜㅜ
한국에 정발 된건가요?
교수님들 부럽네요 ㅠㅠ 라가불린26 가격이 후덜덜 하던데 ㅠㅠ
아직이요 :) 12월에 팝업스토어 열고 행사한다고하네요.
Legends untold - 알려지지 않은 전설들로 해석하는게 맞는거 같아용....
디자인들이 꽤나 이쁜데 디자인이랑 맛이랑 묘하게 잘 맞아떨어진 느낌입니닼ㅋㅋ
저거 가격이 얼마나 하려나
오 보고 찐으로 구매해야지 했는데 더보기란 보니까 더현대 팝업이 17일부터;; 주말에 사러 가야겠슴다
난 분명 알쓰라서 술을 멀리해야하는데..자꾸 궁금하게 만드는 채널이내요😱
기존 증류소의 맛과 다른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700ml 8병은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일반인들도 저렇게 테이스팅 키트로 구입할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패키징이 진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잘 나왔네요...
와 저도 벼르고 있던건데ㄷㄷ 드디어 한국에 풀리려나보네요
저런건 얼마쯤 할까요
우와 저 사자 라가불린12 먹고싶었는데!!!!! 패이스북에 광고만하고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 한번에 한국에 내다니 어마어마하네요
라가불린 26년은 오오 셰리랑 피트의 밸런스라니 보모어18 딥앤컴플랙스보다 한수위 밸런스를 보여주나요
아 라가불린 탈리스커 넌 내꺼야! 아근데 너무쏘는건 못마시겠던데 ㅠㅠ ,,,,혹시 안쏘는애는 어느녀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