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님 ~❤ 시원하게 내리는 가을비가 따뜻한 공기를 저멀리 밀어내고 있네요~ 막걸리만 마시는 반벙어리 백수 아버지, 남편의 폭력에도 묵묵히 일하며 참아내는 어머니.. 그안에서 서럽고 외로운 가엾은 채경이;;;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결혼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 않았을까요! 외로운 주인공 여인을 포근하게 안아주고 싶은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굿잠드세요~♡♡♡
예! 나여경 작가님이셔요🥰 나여경 작가님 작품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다음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무용님🌸 계신 곳은 아직 기온이 많이 안 내려갔나요? 겨울이 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기엔 좀 빠르죠?🤔 모쪼록 따뜻하게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무용님🙏 언제나❤️
명옥님이시군요! 성함을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Mok이라고 표기가 돼 있어서 몰랐는데 오늘 보니 명옥이란 아름다운 성함이 보이네요. 🌸 보이는 사진 속 얼굴이 명옥님이신가요?^^ 아고 반갑습니다~~~~~^^🥰 비가 5일 동안 왔군요!! 아고 길게 왔네요… 들깨가 다시 빠삭하게 마르겠죠? 🤔 마늘은 언제 심었는지 까먹어서… 그럼 이파리가 누렇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 아직 푸릇한 이파리가 남아 있으니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실 명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젊은 날의 MT 장소의 추억을 살리며 경의중앙선을 타고 북한강과 산과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물의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 속에서 사진도 찍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나이 탓일까? 그 여파? 감기몸살로~ ㅠ 비몽사몽 끝까지 듣지 못하고~ 병원에 다녀오고 약을 먹고 이제야 정신이~ 처음부터 다시 민트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서머타임 노래가 여름에 듣는 휴식의 노래가 아니라 잔혹함과 슬픔을 가진 노래라죠… 이 소설의 제목이 왜 서머타임인지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말라는 ‘ 그러니 쉿, 아가야! 울음을 그치거라!’ 이 문장이 주는 메시지 또한 가슴 아프면서도 내일을 위한 주먹을 쥐게 하네요… 참 좋았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무능에 단짝은 폭력, 가부장적인 폭력적 남편앞에 고스란히 순응하는 엄마와 단호히 저항하는 딸이 사는 방법~~ 온 몸에 각인된 폭력에 대한 기억들이 결혼이라는 제도를 불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며 엄마 역시 딸이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기도할 것 같아요~~ 웬 딸한테까지 와서 말도 안 되는 행패를 😢
안녕하세요 도도님…🌸 단편소설과 중편소설 그리고 여기에 올라온 장편소설은 다 전문 낭독입니다. 다만 책 소개를 하는 경우는 10% 정도만 허락하고 있어 그에 따르고 있습니다. 이 소설도 전문 낭독입니다. ^^ 책은 보고 괜찮을 것 같다 생각하면 구매를 해서 읽고요. 낭독하고 싶은 작품은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읽습니다. ^^ 때로는 작가님께서 보내주시는 경우도 있고요. 🥰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도도님, 고맙습니다~~~~~^^🥰🙏
![[갑을고시원 체류기_박민규] 마치 정숙이란 이름의 여자와 동거를 하는 기분이었어. 늘 정숙해야 했거든...](/img/n.gif)
민트님 ~❤
시원하게 내리는
가을비가 따뜻한 공기를
저멀리 밀어내고 있네요~
막걸리만 마시는 반벙어리 백수 아버지,
남편의 폭력에도 묵묵히 일하며 참아내는 어머니..
그안에서 서럽고 외로운
가엾은 채경이;;;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결혼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 않았을까요!
외로운 주인공 여인을
포근하게 안아주고 싶은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굿잠드세요~♡♡♡
지영님의 고운 맘씨에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
그나저나 설악산에 눈도 왔다죠? 가을이 이리 짧았던가요…? 🤔 단풍은 제대로 익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영님🌸🙏
화요일
영상속 산책로도 참 좋습니다 ~♡
오늘밤도 감사한 마음으로
민트님의 명품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오늘도 산책로를 함께 눈으로 좇으며 함께해주신 인숙님🩵🩵🩵 고맙습니다🙏
많이 추워졌다고 하던데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앗 1등놓쳐네요 ㅅ 잘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오님 화이팅~~
레오님~~❤❤❤
레오님! 그래도 세 번째로 오셨어요!!! 최근에 가장 빠르셨지요?🥰🙆🏻♀️
그저 고맙습니다 레오님🙏
재밋는 게임 은
Google play
다 듣고
좋아요 꼭 꼭 꼭
지워지지 않게 꼭 꼭 꼭
누르고 왔어요
😊😊
생선장사 웨이터 스텐드바 바텐드 화류계생활
화성에서 온사람 처럼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시 아가씨 아가씨 (당시 누님 뻘) 마다 아픈사연 가지고
있는분 들 마음 을 아니까 먹먹하네요
🥰🥰🥰 예! 지워지지 않게 꼭꼭요!!😄
한기님~~ 고맙습니다~~~~~~🙏
폭설에 갑자기 끈긴 전기 때문에 할일을 잠시 놓아야 했기에 뭘 할까 하던중 이소설을 듣게되었네요. 어둡지만 잘 쓰여진 소설 훌륭하게 낭독 해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폭설요!!!!! 어머나!!
전기까지 끊어질 정도로!!😮
그랬군요…
이제 작업은 마무리 단계인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저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훌륭한 낭독에 항상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에고 고맙습니드 춘우님🙏
정말 기온 차가 크지요? 건강 조심하시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금요일의서머타임
고맙습니다
민트님 ❤❤❤
정옥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좀 졸다가 민트님의 매혹적인 음성에 귀를 쫑긋하고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잠이 깨신 건 아니죠?
어제 저는 졸릴 때 바로 잤어야 했는데 뭘 좀 하느라 버텼더니 잠이 깨서 아주 혼났습니다 ㅎㅎㅎㅎㅎ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이가까워지는
가을비가 내리는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어째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와서 더 추워지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혜련님🙏 고맙습니다🥰
가을비가 기분을 스산하게 하네요 잘듣겠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
저야말로 매번 고맙습니다 영숙님🌸❤️
민트님 잼나시지요 나도 ㅎㅎ ㅎ한바탕 웃엇읍니다 나여경 작가님의 그요일에 ᆢ 잘듯겟읍니다
예!! 희선님~~~~^^
희선님이 웃으셨다니 정말 좋아요~~~~~~🌸🌸🌸
무능하고 주정뱅이 아버지를 가진 사람의 비극이지요
들으면서 중간에 잠들어서 새벽에 다시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셨군요…🥰
이 소설 속 아버지란 사람 정말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란님🙏
연애할때 애인을 이렇게 기다렸을까요??
늘~~
애인 기다리듯 하다가
만나는 민트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
오마낫! 잘 지내시지요?^^
왕비마마~~~~~🙆🏻♀️
기다려주신단 말씀에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낭낭한 목소리따라 따뜻한 민트 차바구니들고 산책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아고야~~~ 차 바구니 들고 가시는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아름다우신 화자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들어어요감사삽니다❤
태양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헉
내폰은 3분에 떴는데~~
와우.
2분이되도 안올라오기에 안오시나? 조마조마하며~
끈기있게 기다림 딱 3분되자 뜸.
일등이 뭐라고 와들와들 떠냐고요~~ㅋ
이나이에 이런재미 좋아유~❤
ㅎㅎ 문희님 1등 양보 하셨네요 😅😅
ㅎㅎㅎㅎㅎㅎㅎ 약간의 긴장감은 괜찮겠지요?^^😉
그러게요 저는 9시에 올라가도록 해 놓는데 막상 뜨는 시간은 약간 느린 것 같더라고요.
문희님!
고맙습니다~~~~~~~~🙆🏻♀️🥰
녹녹치 않은 주인공의 일상을 여유와 재치로 재미를 더한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게 힘겨워 보이면서도 잘살아가고 있는 것 같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란님🙏
민트님! 반갑고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옥희님의 은혜 변함없는 응원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옥희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참 좋아요🌸🥰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숙희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수욜 전 속초로 가을여행을 떠나요
민트님도 함께요
행복한 여행길이 될것같아요❤
속초로 떠나셨군요!!!
저랑 함께요~~~~?!!!🌸
아이 좋아라~~~~~~~~~~~~~~💓💓💓
고맙습니다 호수님!
저 멀미도 안 해요!!!😉
아버지에대한
견디기힘든
기억때문에
결혼을거부
하게되는딸의
안타까운이야기 부모와의
인생은다르다고새로운
마음으로시작하길
바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 영향으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젊은 친구들을 적잖이 봤죠 정말… 어떤 이는 결혼을 탈출구로 보기도 하고..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요 그죠?
그나마 하얀 원피스를 버리는 걸로 보아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하나의 스토리가 시작되는군요 ㄱㅅㄱㅅ
저도 무쟈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출.첵 합니다❤
예썰!!👍
양심님, 진짜 고맙습니다🙏
몇주전 작품으로 큰웃음 주신 나여경 작가님 이시네요 잘접했습니다 민트님 편향적이지 않게 여러작품 접하게 해주신다고 불철주야 애셔서주심에 감사합니다 분명 복받으실거에요 민트님은 사랑입니다
예! 나여경 작가님이셔요🥰
나여경 작가님 작품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다음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무용님🌸
계신 곳은 아직 기온이 많이 안 내려갔나요? 겨울이 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기엔 좀 빠르죠?🤔
모쪼록 따뜻하게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무용님🙏
언제나❤️
옛날의 아버지들은 왜 그렇게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이 였을까요 아버지들의 속사정은 나름 있는것이지만 방법이 참으로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권위 그것은 내다버려도 멍멍이도 안먹을것을요
5일동안 비가 내리더니 오랜만에 맑은공기 청아한 하늘을 보구있습니다 비에 젖은 들깨를 조심스럽게 살살 펴서 말려봐야 될것 같습니다
금요일의 서머타임 민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 감사하게 잘 들었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명옥님이시군요! 성함을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Mok이라고 표기가 돼 있어서 몰랐는데 오늘 보니 명옥이란 아름다운 성함이 보이네요. 🌸
보이는 사진 속 얼굴이 명옥님이신가요?^^
아고 반갑습니다~~~~~^^🥰
비가 5일 동안 왔군요!!
아고 길게 왔네요… 들깨가 다시 빠삭하게 마르겠죠? 🤔
마늘은 언제 심었는지 까먹어서… 그럼 이파리가 누렇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 아직 푸릇한 이파리가 남아 있으니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실 명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젊은 날의 MT 장소의 추억을 살리며 경의중앙선을 타고 북한강과 산과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물의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 속에서 사진도 찍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나이 탓일까?
그 여파?
감기몸살로~ ㅠ
비몽사몽
끝까지 듣지 못하고~
병원에 다녀오고 약을 먹고 이제야 정신이~
처음부터 다시 민트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아고 몸살이 ㅠㅠ
그랬군요…
저도 이젠 놀기도 힘들더라고요😅
코스모스… 가을가을 하는 꽃이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몸은 이제 괜찮으신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감사합니다.
늘 바쁘고 힘드실텐데 답글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민트님도 항상 건강하셔서 구독자들에게 마음의 양식과 즐거움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민트님 목소리에 힘이 가득찬 듯 들리네요 😂 내 폰 볼륨소리 탓인가?
오늘의 내 기분 탓인가?ㅎㅎㅎ 늘 감사한 맘으로 ~
오오 그런가요…?🥰
남해댁님 고맙습니다~~~~~^*🙏
어서오셔요 민트님
😍😍😍
빛의속도로 오신 로사님 일등인듯~ㅎ
혹시 민트님 옆에 계셨던거 아닙니까?ㅎㅎ
이재 나는 포기해야겟어요 상위건에만 들어도 가문에 영과할게요 로사님 축카 🎉🎉
@@정희선-g3b 희선님 화이팅.포기하지마~노래도 있자나요~
@@이문희-e6w
유튜브 보다 우연히ㅎㅎ
문희님 순발력이👍
감사 드려요😊
@@정희선-g3b
희선님 포기하시면 아니되옵 ㅎㅎㅎ
즐기시고 건강하시길 😊
주사통증으로 약의힘을 빌어 일찍잠자리에들었다.
새벽녘 비 끝에 심한바람소리에 창을 여며잠궜다.
출근길에 감상을 시작해서 사무실도착과함께 감상을 마칩니다.
'아버지와 술,폭행
어머니와 순종
나와 반항, 방황...
무거운환경이지만 이런생활속에서 성장한새대에 나도자라온거 같으다.
방황속에서도 스러지지않으려고
다시금 다잡으며
살아가는게 삶일런지...'
민트님!
🎉🎉🎉🎉🎉
아픈 주사를 맞으셨나요? 어디가 편찮으신 거예요😮
예방주사라면 안심입니다만…
옛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온 분들은 아마 비슷할 것 같아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시크릿님🙏
그러니 쉿 아가야, 울음을 그치거라! 감사합니다!
서머타임 노래가 여름에 듣는 휴식의 노래가 아니라 잔혹함과 슬픔을 가진 노래라죠…
이 소설의 제목이 왜 서머타임인지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말라는 ‘ 그러니 쉿, 아가야! 울음을 그치거라!’ 이 문장이 주는 메시지 또한 가슴 아프면서도 내일을 위한 주먹을 쥐게 하네요…
참 좋았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어휴 도대채가 어찌됀일인지 문희회장님이 트면 봐로한다해서 눈 빠질뻔 햇어요
두구두구둥~
설레며 재밌자나유~ㅎ
🥰🥰🥰 눈 괜찮으시죵~~~~?^*
희선님 최고👍👍👍
구독자님들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들 재밌으시네요. ㅋㅋ
그니까요! 민트 방이 살아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무능에 단짝은 폭력,
가부장적인 폭력적 남편앞에 고스란히 순응하는 엄마와
단호히 저항하는 딸이 사는 방법~~
온 몸에 각인된 폭력에 대한 기억들이 결혼이라는 제도를 불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며
엄마 역시 딸이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기도할 것 같아요~~
웬 딸한테까지 와서 말도 안 되는 행패를 😢
맞아요… 자식은 다르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 들지요…
그나마 포기하지 않는 딸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진짜 그 아버지란 사람 밉죠🤨
라라님,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민트님 이젠 팟빵에 안올리시나봐요??
아고 요즘 유튜브 신경쓰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조만간 순차적으로 올리도록 해볼게요😅
말씀 고맙습니다🙏
저기요 민트님~ 질문요~ 낭독해주시는 책이
장편중 일부 발췌분인지..
단편소설 전체인지..
또 책선정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도도님…🌸
단편소설과 중편소설 그리고 여기에 올라온 장편소설은 다 전문 낭독입니다.
다만 책 소개를 하는 경우는 10% 정도만 허락하고 있어 그에 따르고 있습니다.
이 소설도 전문 낭독입니다. ^^
책은 보고 괜찮을 것 같다 생각하면 구매를 해서 읽고요. 낭독하고 싶은 작품은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읽습니다. ^^
때로는 작가님께서 보내주시는 경우도 있고요. 🥰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도도님, 고맙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읽어주시는 책 모두 좋지만 그중
소리를 찾아서,
떠도는 익살의 희화? 인상깊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소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