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착 10일만에 아울렛 옷 매장에서 일을 한 북한 엄마가 사장님이 준 알바비를 받고 당황헀던 이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14

  •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7 місяців тому +34

    사장님이 당장 현금이 없어서 수표주신듯 ㅋㅋ
    수표 줄거면 설명을 꼭 해줬어야했는데 알바하신 분이 탈북민이신걸 몰랐나봐요 ㅋㅋ

  • @홍순규-h1j
    @홍순규-h1j 7 місяців тому +27

    대단하신 가족이십니다 예원씨가 이리 사시는 모습이 부모님의 성품을 잘 이어받으신 듯,ᆢ 성공하실겁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진성원-g9z
    @진성원-g9z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모든 가족이 한국생활을 잘하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아버님 건강은 많이 회복되셨나요.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한국생활이 자유롭고 모든것이 풍족하지만 생존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많이 힘들겁니다.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챙기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Hskim12
    @Hskim12 7 місяців тому +21

    예원씨 ~~ 영상 재미있게 잛았읍니다 ~
    이렇게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주올려주시고
    구독자들과 자주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는것이 중요하답니다 ~~
    참으로 어머니도 대단하십니다 ~ 정착 1개월만에 알바를 뛰시고 ㅎㅎ ~~

  • @보현정-g9v
    @보현정-g9v 7 місяців тому +24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 머든지 처음에는 다 어려워요 ^^ 하지만 부딪쳐 보면서 하시다보면 다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 예원님 오늘 영상은 정말 잘 보았습니다 ^^~ 어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사랑합니다 💜 😘 💕

  • @최환철-k8b
    @최환철-k8b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예원님 모습은 한국에서도 보기힘든.
    눈부신 외모입니다.
    부모님께 정말 좋은 유전자를 받으셨네요.
    자료 잘 보고 있어요.

  • @이세연-g8y
    @이세연-g8y 7 місяців тому +18

    어머님 참 대단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
    예원씨 모습보니
    어머님 모습도 참
    고와보일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 @김영인-o5f
    @김영인-o5f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한국도 40년 전까지는 호수라고 썻슴다. 그 후에 영어로 바꼇음다. 문수도 마찬가지임다.

  • @donghyunkang8781
    @donghyunkang8781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어머님이 대단하십니다. 열흘만에 의류매장에 가서 알바를 하시다니요. 사이즈니 색상이니 얼마나 복잡한데요, 그것도 영어로. 어머님은 말투를 보면 경상도에 정착하신 것 같아요.

  • @하랑-s4u
    @하랑-s4u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최근에 예원씨네 가족탈북스토리 영상 정말이지 감동이고 스릴있게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naengilkue1076
    @naengilkue1076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예원님 가족분들의 대화를 들으니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과거에는 남한에서도 똑같이 신발 크기를 문수,옷은 호수로 사용했죠. 요즘은 너무 많은것이 훌륭한 우리말을 두고 외래어로 바뀌어 사용하고, 점점 늘어만 가니 씁쓸할 뿐이죠~ㅉㅉㅉ
    외국어로 대화는 못하면서 중간중간에 외래어 하나만 끼어 놓으면 유식한것 처럼 보이가 봐요~~ㅉㅉㅉ 행복한 나날 되세요^^

  • @k천사-i4n
    @k천사-i4n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엄마는 용감하다.
    남북이 똑같네요😅😅

  • @디딤돌-f7k
    @디딤돌-f7k 7 місяців тому +17

    오늘 모친님함께 토크 잘시청하고 갑니다 요즘날씨가 매우 안좋아서. 건강도 잘챙시길. 바ㅡ이😅

  • @김희권-l3g
    @김희권-l3g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이제 진짜 내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신것 같습니다.
    늘 일상을 전해주는것이 참 재미있어요^^

  • @리노-y5y
    @리노-y5y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예원씨는 얼굴은 넘 서울스러워요 ㅎㅎ 세련되보인다는소리~ 이제 촌스러운 평양때는 벗으시라우요 ㅋㅋ
    그래도 평양은 서울하고 가까워서 사투리 고치는게 좀 쉬울듯해요~ 북한 위쪽 지방은 알아듣기도 힘듬

  • @bagabond660
    @bagabond660 7 місяців тому +5

    60년대말 70년대초 초등시절에는 고무신이나 나일론신 운동화 살 때 7문 신었던 것 같고
    옷도 대 중 소 가 있었는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옷색깔을 영어로 부르는 건 정말 너무해요.
    심지어 카키는 잘못된 말이예요.
    옅은 흙색의 미군의 여름 정복을 카키라 하는데
    미군복색이라하다가 점차 군복색이라 하니까
    우리나라 군인들 옷인 국방색인 쑥색으로 변질되었답니다.
    지금도 영어사전 찾아보면
    khaki는 담황색 옅은갈색 이럴 겁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하지않고 서양음식을 좋아하지않아서
    상점에 가서는 그냥 유자차나 그런 거 시켜먹어요.
    너무 어려워요.😮😢

  • @dandy-bm8ny
    @dandy-bm8ny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누구나 경험할수있는 처음접한 것들에 몰랐던 일들에대한 다정한 모녀분의 대화는 순수하고 정감이 묻어납니다!

  • @해바라기-z2q
    @해바라기-z2q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어머니 참 대단하시네요. 물론 아울렛에서 일하시면서 이것저것 시장 원리를 느끼시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있었을 거예요.예원씨❤사랑합니다

  • @SuyellKim
    @SuyellKim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엄니 쉬운일이 아닙니다.하루종일서있어야해서 허리에무리가엄청간답니다.ㅎ

  • @권혁준-b1v
    @권혁준-b1v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북한 알바가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알바비는 없군요 예상은 했지만

  • @야생도라지
    @야생도라지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예원씨 어머님은 참 정착을. 빨리했었네요 수표를받구 놀라셨다니 그럴만두하죠 모든게다 낮설었을테니깐요. 대단하세요 많이응원합니다

  • @일문김-g5p
    @일문김-g5p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예원씨 웃는모습너무예쁘다.찐하게 사랑합니다

  • @김윤기-k7c
    @김윤기-k7c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한국사람도 모르는 단어 많습니다.
    외래어가 좋은 언어를 망치고 있습니다.

  • @청라언덕-d3c
    @청라언덕-d3c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빨리 자세히 말해주세요.
    재미있었겠네요~~ㅎ
    힘들었지만 엄마찬스를 써서 처음으로 부딛쳐보는게 대단했습니다.
    초년생에게 수표 황당하셨겠네요.
    ㅇㅋ~~~!
    대단하게 부딛치는기보면 니북에서 한가닥하신분이시겠네요.
    무시하믄 안되나요~~ㅎ

  • @양병학-h7x
    @양병학-h7x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80년대까지
    옷은 호수
    신발은 문수라 했습니다.

  • @s.kh.7568
    @s.kh.7568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우리도 옛날에는 싸이즈를 호수라 했지요. 신발은 몇문이라고 지금도 사용합니다만.

  • @야무영웅
    @야무영웅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전에 어머니랑 국정원식사 얘기할때도. 느꼈는데 어머니 경상도 사람같으세요 말투가. ㅋ 제가 부산사람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음

    • @PyeongYangyewon09
      @PyeongYangyewon09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Kim-ig3qq
      @Kim-ig3qq 6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선시대 경상도민 대거 이주한 함경도 평안도 쪽 말은 경상도와 유사합니다.
      같은 단어도 많고.. 국시 지짐 등...

  • @북한강에서-s7l
    @북한강에서-s7l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엄마 얼굴 좀 보여주세요.
    예원씨가 미인이니까 엄마도 미인이시겠지요.

  • @백승국-s9w
    @백승국-s9w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지인들과 합방도 찍어 보면 어떨까요?

  • @kspark7589
    @kspark7589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어머니가 용감하시고
    따님들보다 더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임영재-r2n
    @임영재-r2n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나도어릴때신발싸이즈문수라고햇써요쌀버레보구바구미라고해써요

  • @호권강-n1f
    @호권강-n1f 7 місяців тому +8

    ㅎㅎ 어머님 충분히 이해 됩니다..다음엔 1억 짜리 수표도 구경 하시길 바랍니다

  • @박민철-z6w
    @박민철-z6w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다정한 모녀간에 얘기에 너무 좋아요 일상적인 모습인데 더 정감이 가네요 ❤❤❤

  • @송용섭-i6h
    @송용섭-i6h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아무리 쉬운 일도 누구나 처음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나중엔 즐거운 이야기 거리

  • @dlaqnf
    @dlaqnf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원래 남조선사람들중에 노인분들이나 칙칙한 남자들도 카페나 레스토랑 가서 주문할때 너무 옵션이 많아서 어질어질 합니다. 귀찮기도 하고요.^^;;

  • @박에스더-v1t
    @박에스더-v1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호수 문수는 한자어로 남한도 예전에는 많이 썼습니다 패션도 세계화가 되면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기하게 됐것같습니다

  • @BeeAnt-o6k
    @BeeAnt-o6k 7 місяців тому +7

    건강하셔요
    행복하세요 자유를 만끽하세요 독재자의 노예로 사시면서 고생이 많았어요 😊

  • @skw7521
    @skw7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수표보고 놀랏겟네요
    북한하고 언어차이가 많아서 적응하려면 3년은 있어야 적응될거예요^^

  • @하랑-s4u
    @하랑-s4u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감사합니다.

  • @심흥섭-p2s
    @심흥섭-p2s Місяць тому +3

    신발 문수는 7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쓰던 용어입니다.

  • @김재현-z6r2e
    @김재현-z6r2e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행표라는건.어음인것같다.

  • @하랑-s4u
    @하랑-s4u 7 місяців тому +8

    그리고 언니분 근황도 궁금합니다.😊

    • @PyeongYangyewon09
      @PyeongYangyewon09  7 місяців тому

      언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박윤식-l1u
    @박윤식-l1u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대한민국에서 60년 산 나도 어려워요...ㅠ

  • @윤소양-t2c
    @윤소양-t2c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예원씨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가끔은 어머님 얼굴도 보여주세요...^

  • @steveshin5501
    @steveshin5501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따님들 이야기 듣고 재미잇어서 들어왔는데 어머니도 대단하시네요! 말씀도 잘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시미킨
    @시미킨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예원님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엔젤-j2p
    @엔젤-j2p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예원씨 어머님 정착초기 에피소드 잘들었습니다
    어머님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방송출연해주세요
    예원씨 오늘도미모가 눈부시네요
    올해는 좋은분만나서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팬으로써 예원씨영상보면 하루종일 미소가 나옵니다
    늘응원합니다 빠샤 ♡♡♡♡♡

  • @신재용-o1m
    @신재용-o1m 7 місяців тому +5

    🌻🌻🌻🌻🌻

  • @박에스더-v1t
    @박에스더-v1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수표는 지금도 왠지 돈 같지않아요 큰돈일때는 부피가 작아서 수표가 편하고 현금 뭉치는 좀 위험합니다.

  • @김정남-l8j
    @김정남-l8j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렉서스es300h타시네요~
    좋은차~

  • @tenko58
    @tenko58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표 받고 당황했다는 것이 대박입니다. 수표가 현금과 같은 것인데, 그건 하나원에서 안가르쳐 줬나 봅니다. 어느나라든지 처음에 돈의 단위부터 배웁니다. 그리고 거래 용어와 미국에서는 수표를 자기가 그자리에서 써서 바로 주니까 수표 쓰는 방법을 배웁니다.

  • @SuyellKim
    @SuyellKim 7 місяців тому +5

    현금이나마찬가지입니다 ㅎ

  • @신성호-o8k
    @신성호-o8k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보고 또보고...
    대한민국의 작금 민주당 행태가 북한 김정은 노동당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모든건 마음에 있어요.

  • @kwo-ev1tt
    @kwo-ev1tt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원씨 어머님과 정착초기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어머님 대단하셔요~~정착초기 열흘만에 옷을 판매하는 도전 멋지십니다
    예원씨 오늘도 넘 예뻐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이윤경-g2c
    @이윤경-g2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까페 문화자체가 다
    서양에서 온것이다 보니
    외래어가 난무합니다.
    또 6.25 이후 미국의 원조로 기아에서 벗어났고 60 70년대까지 미군 군수 물자 시장이 따로 존재 할 정도로 생필품은 역시 미제 일제라는
    관념이 몇십년을 지속 했기때문에 언어도 영어를 쓰면 뭔가 그럴듯 해보이는 풍조가 생긴것입니다.
    그런점에서는 미안한 구석도 있지만 아이스크림을 얼음 보숭이라 명명 하는것도 어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들어온 문화니까요

  • @SuyellKim
    @SuyellKim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요즘카폐주문은살던사람도어려워요

  • @choalex8033
    @choalex8033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한국에서 계속 행복하시길 바래요~~~

  • @코리아사랑-v3n
    @코리아사랑-v3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실인즉 바른말인데 지구촌시대 국제적인 선진화된 우리나라지만 외국어 외래어
    지나치게 너무많이 사용하여 문제가많으며 특히 나이드신분들 어려움 적지않습니다.

  • @이진선-q9f
    @이진선-q9f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너무 재밌어요~^^예쁜 예원씨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물론 미인이시겠네요~어머니도 보고싶네요~
    행복한 모녀관계와 온 가족 👪 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

  • @SuyellKim
    @SuyellKim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예원씨너무이뽀.ㅎㅎㅎ 😊

  • @sangkyunpark3223
    @sangkyunpark3223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늘은 예원씨 어머니 경험담이네요.^^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 전에도 느끼고 있었지만 북한 사람들 참 부(바)지런 하다는 느낌을 또 한 번 갖게되네요. 의류사장 입장에서는 참 아쉬웠겠어요. 비록 알바일이지만 자기 일처럼 부자런히 움직이며 정리정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아할 수밖에요.^^ 외국인들은 시키는 일만해서 속 터져하는 고용주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말도 통하고 눈치 빠른 한민족과 함께하는 개성공단이나 남북경협에 기대가 컸었던게 아닌가...
    오늘 나눈 대화 중 color (컬러/색)에 관해 상식차원에서 언급하자면 인류가 가지고 있는 색상코드(Hex color code)가 1,600만개가 넘는다는군요. 그런 수많은 색상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말로 표현하자니 더군다나 영어이름을... 정착 초기에 겪을 수 밖에 없는 어려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Color(컬러)에는 일상생활에 편하게 사용하는 관용색명과 산업계에서 사용하는 계통색명(?) 등이 사용되는데 그 색이 품고 있는 고유의 이름과 사연들이 존재한답니다. 예로 반고흐가 사랑한 크롬옐로 라든지 나폴레옹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인이라 추정되는 셀레그린(비소) 카키색(페르시아어로 먼지), 틸란(드)시아 퍼플 (공기정화식물), 샤인머스켓 그린, 칸쿤 블루. 오베르진 (가지색)등...
    여담으로 페인트업계에서는 같은 이름의 색상명을 용납하지 않아 회사마다 그 색상명이 다 다르다고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 @곰배-m5o
    @곰배-m5o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 맞는 사람 만나서 제2의 인생을 잘사세요
    인생도 세월도 흘러가는게 이치이니까 30년후를
    생각하면서 현재의 방향을 잘 잡으시길...

  • @이쯤되면-x1l
    @이쯤되면-x1l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버님 어머님과 같이나오셔서 토크해주세요

  • @박동화-j8s
    @박동화-j8s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원 앞으로 돈 내용은 가까운 은행 가서 물어바요 대한민국 남자여자 사기꾼 도둑놈 많아요 조심히 하셔요

  • @유산-w8l
    @유산-w8l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엄마 얼굴도 보여 주세요

  • @이윤경-g2c
    @이윤경-g2c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우리도60년대 한복에 신는 고무신 살때 문 이라는 단위를 썼었습니다 ㅎㅎ

    • @PyeongYangyewon09
      @PyeongYangyewon09  7 місяців том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윤경-g2c
      @이윤경-g2c 7 місяців тому

      @@PyeongYangyewon09
      북에서 누리셨던 사회적 지위 다 내려 놓으시고 여기에 훌륭하게 정착중이신 예원씨와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유튜브 댓글로 나마
      소통하니 좋군요

  • @부처님마음으로아-t4d
    @부처님마음으로아-t4d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엄마 는 위대 하다❤❤❤❤❤❤❤

  • @사랑행복느끼는남자
    @사랑행복느끼는남자 7 місяців тому +8

    ⚘️🇰🇷🇰🇷🇰🇷💃
    대단한 어머님 🏃‍♀️

  • @ansantour
    @ansantour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훗ㆍ와 문수는 남북한의 공통 크기표시 언어였어요. 80년대후반부터 모든 언와 간판이 외래어로 다 바뀌었어요. 당시엔 외제들이 품질이 좋아서 모두가 외래어를 쓴것입니다. 잘못된 의식문화인거죠 북한의 표기어가 맞습니다. ㅎ

  • @최한호-x6i
    @최한호-x6i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머니 덕인가 봐요 예원씨 옷 맵시 연예인급 같네요ㆍ모델이 따로 없네요ㆍ디자인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ㅋ

  • @심흥섭-p2s
    @심흥섭-p2s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우리나라에서도
    저 어렸을 때 70년대인가? 하던 때 고무신 신발 사이즈를 문수로 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북한과 남한의 경제수준 차이가 50년은 되는 것 같네요...

  • @박외조
    @박외조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쩌면 예원씨는 겸손과 예의를 잘 갖추신 지적인 여성 입니다 첫회부터 모든 영상을 봤지만 휼륭하신 부모님의 성품을 본받아 바르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예전에는 여기도 신발 고를때 몇문 신는지 옷은 중.대.특대 이렇게들 했었네요 세계시장 수출과 함께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많이 표기해서 사용하게 됬지요 한국에서 태어난 저희도 어리둥절 많이들 했구요 이젠 추억거리가 됬지요

    • @PyeongYangyewon09
      @PyeongYangyewon09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임형락-q2p
    @임형락-q2p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원씨 어머니와 대화하는것 보니 천사네. 천사. 저 와이프와 같네요. 장모님께는 천사인데 나에겐 호랑이. ㅋㅋ

  • @임영재-r2n
    @임영재-r2n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잘보고 있어 요

  • @최광용-y8g
    @최광용-y8g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엄아빠는 용감 위대하다!!!!

  • @scottcello418
    @scottcello418 2 місяці тому +2

    ㅎㅎ 우리도 예전에 호수 문수라고 했습니다. 어릴때.

  • @한라봉-g2b
    @한라봉-g2b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북한에서는 수표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지요.

  • @토바기-e9y
    @토바기-e9y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장님이 잘못하셨네요~~~😅😅😅

  • @무소유-b9v
    @무소유-b9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여기서도 나이드신 분들은 호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군인일때 신발 크기를 문수로 불렀어요. 사회에서는 cm를 사용했구요. 그당시 제 신발 사이즈는 11.3문이였읍니다.

  • @bigheadwoo4950
    @bigheadwoo495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여기도 전에는 호수 문수 라고 했답니다
    11문3 주세요 이렇게요 ㅎㅎㅎ

  • @김남인-r3m
    @김남인-r3m 2 місяці тому +2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수출 하다 보니 전세계인 이 공동어 영어 언어를 많이 사용 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세진-t7q
    @김세진-t7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분은 좋은 남편만 만나면 될텐데...
    좋은소식 있으면 알려 주세요.
    건강하게
    향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성준박-o3x
    @성준박-o3x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머님 😊 라이브에 나오실 기대합니다🎉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꼭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어야 하나= 인간은 하나님을 모르는 죄 어느 죄든 작던 크던 인간은 죄가 있으며, 죄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죽고, 사후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 되어 영원히 불 속에서 고통 받으며, 불지옥은 한번 가면 두 번 다시 나오지 못합니다.
    죄는= 미움, 시기, 질투, 다툼, 도박들, 욕심, 도둑질, 사기, 억울한 조작, 욕한 것, 공산주의, 성폭력, 강간 죄, 예수 재림, 초림사칭, 성령님 사칭, 하나님 사칭,
    우상 섬기는 것 독재자들 사람은 이 세상에서 100년 안 밖 사는 것이며, 반드시 사람은 죽습니다. 지옥과 천국은 있으며,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위험에 처하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하게 되고 왜 그런 가 우주와 짐승,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인격을 주셨고 하나님을 찾도록 창조 하셨으나 하나님을 모르는 죄와 다른 신을 섬김으로 큰 죄에 속하여서, 그러므로 천국을 갈 수가 없게 된 것이며,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구원하고자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대속 한 이름 예수님 이름만 구속, 구원이 있고 다름 이름에 구원은 없으며.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세요, 사람은 누구나 원죄[조상 죄, 자범 죄[평생 짓는 죄]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 사함[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해서 죽음으로 피를 흘려주신 것을 믿으면 모든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으며, 성령 세례[침례]가 부어지며, 영원한 죽음과 사망과 장애가 없고 질병이 없는 사후 영원히 죽지 않는 부활에 몸으로 변화 되어 천국에 갑니다.=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니 동행과 교통 하세요, [임목사 올림 이단종교상담 소장]

  • @snowbellk1166
    @snowbellk1166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참 행복해 보입니다~~ ^^

  • @이계형-s2w
    @이계형-s2w 4 місяці тому +3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고 느낄때 틸북민들 얘기 들으면 자신을 다둑거리는 위안이 됩니다.

  • @노무딲-o7m
    @노무딲-o7m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부업으로 희귀 동물들 분양하는 일 하면 의류점 알바보다 대기업 연봉보다 돈 많이 벌수 있음

    • @PyeongYangyewon09
      @PyeongYangyewon0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노무딲-o7m
      @노무딲-o7m 7 місяців тому

      @@PyeongYangyewon09 예원님도 희귀 이색동물 분양하는 일 도전해보시죠 할수있습니다^^

  • @화양연화-i7f
    @화양연화-i7f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발 문수 오랜만에 듣네요
    어릴적 울 엄마가 자주 말했던 신발문수 ㅎ
    50년전에 말입니다

  • @바람의노래-t4q
    @바람의노래-t4q 7 місяців тому +6

  • @youngoneheelove
    @youngoneheelov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표 둥절 ?ㅋㅋ

  • @임형락-q2p
    @임형락-q2p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차에서 옆에 보고 이야기 하면 멀미합니다.

  • @김호일-u5r
    @김호일-u5r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가족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최범순-r6l
    @최범순-r6l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예원님 어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wjswk-pk8wd
    @wjswk-pk8wd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수표받으면 기분이 좋죠~^^

  • @만호정-o9q
    @만호정-o9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수표도 현금과 같아요
    ㅋㅋ

  • @bigheadwoo4950
    @bigheadwoo495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도 몰라요 ㅎㅎㅎㅎ 남쪽 노인들도 어려워요 ㅎㅎ

  • @elenor7343
    @elenor734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한민국도 5,60년 전에는 신ㅂㄹ을 문수라 했어요. ㅎ ㅎ

  • @dukhankim6980
    @dukhankim698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어렸을때 그러니까 40-50년전에는 신발사이즈를 문수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같은 용어를 많이 썼는데 그후에 또 많이 바뀌게 되었지요.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두 같은 말입니다. 신발 문수라고 해도 되며, 호수를 불러도 됩니다. 저는 옷이나 신발도 265, 옷은 상의 100 호 그래도 영문 안 써도 되지요 그러나 자신에 옷 정도는
    영문이 알기가 쉽습니다.

  • @KwonIl-xg4xq
    @KwonIl-xg4x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뵐수록 ᆢ정겨운 모녀사이 입니다ᆢ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