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서 신기한 제품을 보고 놀란 북한엄마/ 한국에 이런 제품까지 있을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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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91

  • @야무영웅
    @야무영웅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16절지... 30년만에 들어보는 말 같네요
    1980년후반까진 저희도 그렇게 불렀어요 ㅎ
    어머님도 갈수록 젊어지네요
    잘 드시니까ㆍㆍ
    예전에 봤던 탈북 이미자이모님도 어제보니 15년이상 어려진거 같더라구요

    • @_chobi3248
      @_chobi3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16절지와 A4는 다른 사이즈의 종이 입니다.
      지금도 16절지는 16절지가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노트, 작은 스케치북 사이즈도
      A4가 아니라 16절 입니다.
      A4는 복사지 용도 외에는 16절지 보다
      사용되는 곳이 적습니다.
      크기가 비슷해서 16절 스케치북 살때
      'A4 크기 스케치북' 이라 해도 알아서 듣는 것 뿐 입니다.

  • @홍순규-h1j
    @홍순규-h1j 5 місяців тому +25

    부모님이 교양이 있으시고 품위도 있으시며 자녀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주셨군요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60년대초엔 그랬어요 고운 예원씨 아이에게도 잘하시겠지만 부모님께도 더 잘하시리라 읻어요 행복하게 사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 @발랄하게살자-e1o
    @발랄하게살자-e1o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저도 70년대 교과서를 받을 때 그걸 예쁜포장종이를 사서 교과서를 씌워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국민학교 였는데 그렇게 하면서 교과서가 훼손되는걸 막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오래살긴 오래 살았나 보네요. 50대 후반입니다.

    • @황금알-u1m
      @황금알-u1m 5 місяців тому +5

      60년대는 달력 흰 뒷면으로 책 쌌음 ㅡㅋ

  • @mspooh-pf7zz
    @mspooh-pf7zz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젊은 사장님인가 봅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16절지라고 했지요~~~

    • @_chobi3248
      @_chobi3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4

      A4와 16절지는 서로 다른 규격의 종이 입니다.
      지금도 16절지는 16절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노트, 작은 스케치북 사이즈도
      A4가 아니라 16절 입니다.
      A4는 복사지 용도 외에는 16절지 보다
      사용되는 곳이 적습니다.

    • @mspooh-pf7zz
      @mspooh-pf7z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_chobi3248 그렇네요 ㅎㅎ 오래된 기억이라... 사이즈가 틀리긴 하죠!
      그냥 비슷한 크기라 혼돈했었지요,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 @서정민-x9h
    @서정민-x9h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북한은 국제적으로 공통규격을 안 쓰고 옛날 전지를 몇등분 했는가 하는 16절지라는 규격을 아직도 쓰고있네?
    역시 국제적 공통 규격을 모르나 보네?
    한국도 예전엔 16절지라고 했는데 국제 공통 규격인 A4 . A5라는 종이 규격을 쓰죠.

    • @_chobi3248
      @_chobi3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6절지와 A4는 다른 사이즈의 종이 입니다.
      지금도 16절지는 16절지가 맞습니다.
      A4도 전지를 몇번 잘랐는가의 표시예요.
      A전지를 반으로, 또 반으로, 또 반으로, 또 반으로..
      4번 자른걸 A4라 하고,
      규격이 더 큰 B전지를 4번 자르면, B4가 되는거구요.
      16절지는, 똑같이 4번 자른거지만
      A전지나 B전지와는 다른 '국전지'를 자른거라
      A4, B4 와는 규격도 다르고요..
      정확히 말하자면 16절지가 명칭이 A4로 바뀐 건 아니고
      16절지는 16절지,
      A4는 A4 입니다.
      다만 요즘은 컴퓨터가 많이 보급 되면서
      대부분 프린트 규격에 맞춘 사이즈가 일반화 되면서
      16절지를 잘 사용하지 않고 A4가 대세가 된 겁니다.
      일반 대중들은 거의 A4만 쓰기 때문에 비슷해 보여 A4라 하지만
      시대 관계없이 여러 종류의 규격을 다루는 미술, 인쇄등 전문 분야에서는
      명확히 구분되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소규모 문방구 아니고
      좀더 전문적인 대형 문구점에 가면, 구분해서 판매 합니다.

  • @접시꽃당신-q9l
    @접시꽃당신-q9l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예원씨 어릴적에 가난한 친구에게 공책 나눠 썼군요.
    맘씨가 착했네요 어릴적부터,,,
    풍족한 우리나라에서 보면 북한의 실태가 안타깝네요.
    아들도 잘 기르세요~~
    어머니께서도 자식사랑 지극하셨군요.
    행복하게 사세요.~~

  • @발랄하게살자-e1o
    @발랄하게살자-e1o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정말 예원씨 보면 힐링이 됩니다. 괜히 기분이 좋네요. 히안하네...

    • @OK-xe6cx
      @OK-xe6cx 4 місяці тому

      총각 인가요? 힐링이 된다니 연예인 보면 큰일 날것 같네..

  • @aaa-757
    @aaa-757 5 місяців тому +6

    한국은 세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무역하고 거래를 해야 살수 있는 나라지요....한반도는 지형상 인구는 많은데 식량 자급이 안됩니다....세계와 무역하고 거래를 해서 식량과 자원을 구입해야
    살수 있어요.....외래어를 그대로 쓰는 이유는....실시간으로 세상과 교류 하는데.....크래파스를 크래파스라고 해야 다른 나라 사람들과도 즉시 소통이 가능하고....더욱 중요한건
    세상에서 끊임없이 발명해서 만든 유용한 수많은 물건들, 서비스, 새로운 개념들....이런거 한국어로 번역 한답시고 해봐야....정확히 그 뜻을 번역 할수도 없고....외국인과 소통도 안됩니다....
    폐쇄되고 고립된 사회라면....새로운 것들이 들어오면 장기간 서서히 국민들에게 자기나라 말로 번역한 물품을 인식 할수 있으나....그 물건들을 빠르게 흡수해서 더 좋은 물건으로 만들어 무역하고
    세상 돌아가는거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소통 하는 무역 국가라면....그냥 외래어 그 자체를 정확히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바람직 합니다....스트레스를 스트레스라고 해야지....압박이니 뭐니 이렇게
    번역해 봐야 정확한 뜻이 안됩니다....특히나 경제 용어들....이건 뭐....한민족 전체 언어를 다 끄집어 내도...그 수천년간 고립된 한반도 사람들의 머리속, 사상으로는....서양 자본주의가 누적해서
    쌓아온 세계에서 통용하는 경제 용어들 도저히 개념 정확한 번역 안됩니다...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 근본은....서양의 각종 발명품과 사상들, 제도들, 용어들, 개념들 때문 이지요....외래어도
    그냥 우리가 살아가는 용어일 뿐입니다....외래어 자체를 그개념 그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어요....지구촌 이라고 하지요....갈수록 좁아지는 세상....골키퍼을 골키퍼 라고 하면 됩니다....문지기라고
    하지 말고....손흥민이 활약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그때 그때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즐기고, 영국 방송에서 골키퍼 어쩌구 패스, 옵사이드, 코너킥....이런말들 그대로 알아야 세상살이 하는 시대...

  • @전윤구-q7g
    @전윤구-q7g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우리가 어릴 적엔 연필도 참으로 귀했고,
    새 연필도 심이나 나무의 재질이 좋지 않아 깎아 쓰기가 쉽지 않았다.
    더구나 연필 깎는 칼이 없어 낫으로 연필을 깎아 써야 했으니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어느 봄날, 숙제를 하기 위해 연필을 깎는데 깎으면 부러지고 깎으면 부러지고...
    어렵게 산 새 연필이 반토막이 나도록 계속 부러지니 엉엉 소리내어 울고 말았다.
    요즘 우리 손주들은 연필도 볼펜도 수십 자루씩 꽂아 두고 쓴다.
    다 써서 새로 사는 게 아니라 예쁘다고 새로 산다.
    크레용도 크레파스도 수채화 물감도 어쩌면 그렇게 색깔도 다양하고 예쁜지...
    탈북민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며칠밤 자고 났더니 지옥에서 천국으로 날아온 것 같다."고
    우리 같은 늙은이들도 똑 같다. "며칠밤 자고 난 것 같은데 세상이 천국으로 변해 있었다."

  • @순조이-t5d
    @순조이-t5d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그냥나눠 주는거에 또서로돕고사는 여유에대해 넘! 고마움을느끼는 예원선샘모녀의 얘기 어머니의 문방구첨경험 눈이 휘둥그래지시게 많은것에 놀라셨 겠네요 거기서 용지를 모도지라지유🤔😛☕️☕️🧍‍♀️❤️🧍‍♀️

  • @엔젤-j2p
    @엔젤-j2p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두분얘기들으면서 저도 부모님한테
    감사하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 너무고상하시고 고우세요
    두분 탤런트하셔도 되겠어요 ❤❤❤❤

  • @TV--di9ol
    @TV--di9ol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이쁜 두분 주변 이야기 잘듣고 갑니당 항상 행복하세요
    😂😂😂

  • @자유여행-m4d
    @자유여행-m4d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어머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인자하시게 보이네요~~
    한국에서 자녀를 키웠다면 더 훌륭하게 키웠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dandy-bm8ny
    @dandy-bm8ny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씁쓸하고 안타깝고 화려안 문구제퓸들의 추억! 북한의 어린이들 에게도 쓸수있는날이 찾아오려나?
    그날을 기다리며.....

  • @한한-t5v
    @한한-t5v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문구점주인이 16절지 8절지를 모르다니 아주 젊은 사람인 모양이네요.

  • @길다옹
    @길다옹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극과 극의 생활을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삶의 기쁨과 행복이죠! ^^ 남한 학생들은 그런 행복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냥 당연한 것으로 여겨요!

  • @김교웅-o9f
    @김교웅-o9f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근본적으로 어머니가 미인이시다

  • @smg812goo
    @smg812goo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16절지 8절지 4절지 참 오래만에 듣는 어릴때 쓰던 용어입니다
    우리도 국민학교 때 교과서를 시멘트 종이로 쌌었습니다

    • @훗훗-e3x
      @훗훗-e3x 4 місяці тому +2

      달력 아님?

    • @호로날두
      @호로날두 3 місяці тому

      시멘트 종이로 쌌다는건 거의 6-70년대초반에나 그랬는데 ​@@훗훗-e3x

  • @규현전-f6z
    @규현전-f6z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나도 육십년대 생인데 가림판은 처음듣네요 모르면 너무 당황 하지 마시고 물어 보세요 한국 사람도 다아는건 아닙니다

  • @김명성-d5n
    @김명성-d5n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일일-l7m
    @일일-l7m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평양예원씨아릅답고예쁜것엄마닳으셨네요물질만능살기좋은이나라에서훌륭하게자시끼우시고행복하세요❤❤❤❤❤❤

  • @zephyr-uf9kt
    @zephyr-uf9kt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16절지와 A4는 사이즈가 달라요. 지금도 쓰고 있어요

    • @은하수-z8j
      @은하수-z8j 4 місяці тому +1

      문구점 주인이 16절지가 뭔지 모른다 잖아요..이젠 일반인은 거의 모르는 용어가 되는 듯하네요

    • @zephyr-uf9kt
      @zephyr-uf9kt 4 місяці тому

      @@은하수-z8j 북한은 A4용지가 없는 것이고 문구점은 16절지가 없는 것이죠.

  • @aslife3157
    @aslife3157 5 місяців тому +6

    16절지 용지는 따로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4용지와는 다른 종류(크기)의 용지를 지칭합니다.
    종이공장에서 생산하는 종이사이즈는 많이 크며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A4용지는 국전지라고 하는 크기의 종이를 8등분한 것을 가리키는데 국전지를 8등분했다고해서 국8절지 라고도 부릅니다. 16절지는 보통46전지라고 하는 원판종이를 16등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 @김근석-i6q
    @김근석-i6q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부모가 잘생기면 자녀도 잘생기다는
    걸 예원님이 증명 하네요.

  • @무소유-b9v
    @무소유-b9v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저희는 어렸을때 책표지를 빳빳한 달력으로 많이 했고 40년 전에는 문방구에 표지용으로 요즘 선물 포장지처럼 예쁜 무늬가 그려진 전용 포장지가 나왔었어요.

  • @nelloflanders2997
    @nelloflanders2997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희도 옛 시절에는 16절지 32절지 라고 썼네요
    발전 하면서 절지라는 말을 쓰지 않더라구요

  • @cheonjaeki1648
    @cheonjaeki1648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두 분 모녀간에 진심
    행복해 보입니다
    이곳 남쪽 생활에
    잘 적응하여
    보람된 삶을
    영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원님
    학부모 되심을 축하
    합니다
    응원합니다

  • @가비니-r3g
    @가비니-r3g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세상에나~ 예원엄마 최고네요.

  • @황금알-u1m
    @황금알-u1m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옛날사람들은 16절지 8절지 다 알아들음
    우리도 예전에는 그렇게 사용했음
    스케이치북 대신에 도화지로 그림 그리곤 했다

  • @볼키아왕
    @볼키아왕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어머님도 오셨군요. ~ 표정이 항상 밝으시고. 축복 함니다. 건강하셔유~

  • @신기칠
    @신기칠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언제온가족이 한번 유투브로 나오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정말좋을것 같아요

  • @백승국-s9w
    @백승국-s9w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 @k천사-i4n
    @k천사-i4n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절세가인
    예원씨는
    엄마닮았군요
    엄마유전자빼박이네요🎉

    • @OK-xe6cx
      @OK-xe6cx 4 місяці тому +2

      엠마ㅇ붕어빵

  • @아흐-u2l
    @아흐-u2l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윗동네 아이들 넘넘 안타까워요~~!!!!

  • @무소유-b9v
    @무소유-b9v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제가 어렸을땐 16절지를 백노지라고도 불렀지요. 이마도 백지보다는 누런색이 가미되어서 그랬지 않나 싶네요.

  • @담비-s9z
    @담비-s9z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6절지와 A4용지는 크기가 약간 달라요
    옛날 타자기 칠때 16절지를 사용했는데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지금은 A4로 다 바뀌었어요
    A4규격은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사용해요

  • @대청봉-x3e
    @대청봉-x3e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구대포아빠
    @구대포아빠 5 місяців тому +4

    2절지 4절지 8절지 16절지 남쪽에서 얼마전에도 썼습니다
    컴퓨터시대로 바뀌며 A4지라 바뀐거죠😅

  • @dukelee3260
    @dukelee3260 5 місяців тому +9

    북한주민들의 삶을 알면 김씨족속들이 화가 납니다 .하루빨리 북한에도 자유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 @김현수-o7b8f
    @김현수-o7b8f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항상 애청하고 구독 중인 열열한 팬입니다..
    두 분의 진솔하고 담백한 대화를 응원합니다.
    다만 어머님을 출연시키신 것은 너무나 환영하고 기대하던 일인데
    어머님의 의견이나 말씀보다는 예원씨의 말씀이 너무나 큰 주제가 되고
    어머님의 말씀은 예원씨의 의견에 동조하는 보조 출연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음부터는 예원씨는 질문이나 문제를 제기하시는 입장이 되시고
    그 문제에 대한 어머님의 북한이나 대한민국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피력하는
    중요한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툴지만 작은 소망을 적어 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달려라-p9f
    @달려라-p9f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6절지라는 표현은 여기서도 쓰긴 씁니다 다만 1980년대생 까지만 16절지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썼기 때문에 1980년대생 이후의 사람들은 16절지라고 말하면 잘 못알아 듣습니다. 이제는 A4용지가 일반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지금도 나이 많은 분들은 16절지라고 말하는 분이 가끔 있기는 합니다.

  • @마당-o1q
    @마당-o1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컴퓨터 보급되면서 프린터에 넣는 규격지, 복사기 용 복사지가 A4, B4 용지이고, 그 물건들이 나오기 전엔 여기도 16절지, 8절지, 전지 그렇게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 @야생도라지
    @야생도라지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두분의 토크에. 감동받고 옛날생각도. 궁감돼요 많은응원 보냅니다🎉🎉❤❤😊😊

  • @min-cn4nu
    @min-cn4nu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6절지라 함은 전지를 16등분하여 자를 종이를 말해요 전지를 네번접어 자른 종이 이지요 전지의 크기는 옛날 도배지 한장의 크기였는데 지금은 컴퓨터와 프린터가 나오면서 A4,A3 B4,B3와 같은 크기를 표준화 하여 세계적으로 표준화 한 것입니다.

  • @정경환-h7c
    @정경환-h7c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ㅋㅋ 오손도손 얼마만에 들어봤나😅😅😅

    • @그라나다-s8s
      @그라나다-s8s 5 місяців тому +3

      ㅋㅋ 우리나라 40 50년전 얘기 하는줄 알았네 옛날 우리도 16절지 라고 했고 컨닝구란 말도 하고 새교과서 받으면 달력 접어서 책거풀 엄마가 입혀 줬음

  • @ijkim7561
    @ijkim7561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남한에서의 60년대 그때는 국민학교 라고 했습니다 말씀하신 북한 국민학교 와같이 똑같이 어려웠습니다

  • @유리장수
    @유리장수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문구점사장이 나이가 어리시네 우리 어릴때도 16절지, 4절지라고 말했어요.

    • @_chobi3248
      @_chobi3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16절지와 A4는 다른 사이즈의 종이 입니다.
      지금도 16절지는 16절지가 맞습니다.
      A4도 전지를 몇번 잘랐는가의 표시예요.
      A전지를 반으로, 또 반으로, 또 반으로, 또 반으로..
      4번 자른걸 A4라 하고,
      규격이 더 큰 B전지를 4번 자르면, B4가 되는거구요.
      16절지는, 똑같이 4번 자른거지만
      A전지나 B전지와는 다른 '국전지'를 자른거라
      A4, B4 와는 규격도 다르고요..
      정확히 말하자면 16절지가 명칭이 A4로 바뀐 건 아니고
      16절지는 16절지,
      A4는 A4 입니다.
      다만 요즘은 컴퓨터가 많이 보급 되면서
      대부분 프린트 규격에 맞춘 사이즈가 일반화 되면서
      16절지를 잘 사용하지 않고 A4가 대세가 된 겁니다.
      일반 대중들은 거의 A4만 쓰기 때문에 비슷해 보여 A4라 하지만
      시대 관계없이 여러 종류의 규격을 다루는 미술, 인쇄등 전문 분야에서는
      명확히 구분되는 용어입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쓰는 노트, 작은 스케치북 사이즈도
      A4가 아니라 16절 입니다.
      A4는 사실상 복사지 용도 외에는 오히려 16절지 보다
      사용하는 곳이 적습니다.

  • @사랑행복느끼는남자
    @사랑행복느끼는남자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
    예쁜 예윈이 💃

  • @너뭐야인마-g4r
    @너뭐야인마-g4r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여신 예원이님 영상을 항상 잘보고 있어요 😊

  • @똑딱이사진
    @똑딱이사진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6절지 용어가 맞습니다. 과거에 많이 썻던 말입니다. 전지에 1 /16 규격이라는 말입니다.
    A4 규격과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규격입니다. 그 사장님이 잘 모르는듯....ㅎ

  • @이범영-r1q
    @이범영-r1q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예원씨 유튜브늘 볼수록 저의 소시적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크래용 도화지,일본식 발음 컨( 깐)닝구 북에서 사용하는 말들이 5_60년 에는 우리도 그렇게 사용했읍니다, 지금은 친구라 하지만 예전에는 동무 또한 친한,친밀한(어깨동무)그랬네요,동무는우리 고유의 말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때 북에서 사용하니까 친구로 사용토록 했읍니다(간첩등활동하는 자들을 구분 하려고)

    • @무소유-b9v
      @무소유-b9v 5 місяців тому

      동무도 한자어 아닌가요?

  • @kjtom4861
    @kjtom4861 4 місяці тому +4

    50대 한국인인데 이제까지 학용품 가림판이 뭐에 쓰는지 몰랐습니다.^^; 몰라도 문구점 가서 문구점 사장님한테 가림판 주세요하면 알아서 다 줘요.ㅋㅋ

  • @jamesshim6660
    @jamesshim6660 4 місяці тому +5

    16절지가 순수한 우리나라 말입니다.전지, 2절지, 4절지, 8절지, 16절지, 32절지 등 2의 배수로....
    북한 거주분들이 우리나라말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네요^^

  • @인공위성-i5k
    @인공위성-i5k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남한에
    16절지 잇어요
    전지를
    나누면
    4절 8절16절이라고해요
    에이4는 16절보다 조금더 큽니다

    • @무소유-b9v
      @무소유-b9v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전엔 백노지라 했지요.

  • @현승호-s2r
    @현승호-s2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렷을적. 국민학교시절. 저희들도. 교과서 물려받아 섰어요. 가족중 언니 오빠들이 쓰던 책을 물려받아 섰었죠 그때 새책을 묵은 달력으로. 책을 싸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북국의밤북국의밤
    @북국의밤북국의밤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남한에서
    16절지,A4용지 같이 사용 문구점 사장이 문제가 있습니다

  • @엔젤-j2p
    @엔젤-j2p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예원씨 어머님 힘든세상에서 자매분들 남부럽지않게 성장시키느라 고생많으셨으니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즐기면서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 @지리산반야봉-y3n
    @지리산반야봉-y3n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예원님 모친과 같은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대학교 학창시절에 아크릴필름으로 외국서적을 포장한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이 되었습니다.

  • @윤그림-c5x
    @윤그림-c5x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공짜가 아니고요 그게 광고
    사용해보고 좋으면 사지요
    유튜뷰도 광고예요
    당사자들 내용이 좋으면 구독
    그런 시스템

  • @rudqnr010
    @rudqnr010 4 місяці тому +4

    한국에서도 80년도90년도초까지 겉표지 덧가을을 만들어쒸워서 사용했었어요 ^^

  • @bravomylife9338
    @bravomylife933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 학교 다닐때도 16절지, 8절지라고 불렀어요~
    북한에도 그렇게 부른다는게 신기하네요.
    어느샌가 컴퓨터를 쓰고 프린터가 보급되면서 부터 A4, A3 용지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새 교과서 받으면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달력으로 접어서 표지를 만들기도 했는데 한 민족은 한 민족이네요. ㅎㅎ

  • @이윤경-g2c
    @이윤경-g2c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이였던 시절 젊은 엄마 였던 시절로 여행갔다왔습니다.
    새학용품을 사던 때의 두근거림
    새로운 물건들의 냄새.....

  • @윤그림-c5x
    @윤그림-c5x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엄마의 사랑이느껴지네요

  • @해바라기-z2q
    @해바라기-z2q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제 예원씨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었네 요. 애도 이제 착하게 잘 커 나갈 거에요 행복합시다. 건강하게 그리구 예은씨 사랑한 거 알죠?마음에

  • @베토벤-p2d
    @베토벤-p2d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초딩시절 새 책 나오면 가장 먼저 하는일이 책 겉표지 싸는 거 였습니다. 언제 적 얘기냐?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 이네요.

  • @user-kwon9512
    @user-kwon9512 4 місяці тому +5

    예원씨 가족은 한국에서 원래 있었다면 상위 5% 이상의 가정이 되었을 것이고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가족간의 유대가 매우 훌륭하고 어머님이 보여주신 직업 윤리, 자녀들이 소유한 뛰어난 사회적 능력 등을 볼때 부러워 할만한 가정인 것 같습니다
    예원씨 가족간의 애정과 신뢰, 개개인의 신실한 품성 등은 우리 사회의 물질적 풍요를 뛰어넘는 아주 귀중한 자산입니다.

  • @andmleh2776
    @andmleh277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문구점 주인이 비교적 젊은분인가 봅니다.16절지를 모르다니... .남한에서도 오래동안16절지라고 했습니다.

  • @user-hk8px4bt8r
    @user-hk8px4bt8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6절지 진짜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 프린터용 a4용지 나오면서 안 쓰는 단어

  • @푸른별-l5u
    @푸른별-l5u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예원님 심성은 예쁜 미모만큼 아름답습니다 ! 두 분의 모습은. 선함. 그. 자체입니다. ♡

  • @보현정-g9v
    @보현정-g9v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예원님 오늘은 옛날 생각 나네요 ^^~ 우리 어렸을때 그렇게 했습니다 ^^ 세삼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 오늘 영상도 넘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다음영상에서 뵙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 💕 💓

  • @참결
    @참결 5 місяців тому +3

    4절지의 절반이 8절지
    8절지의 절반이 16절지인데 우리도 16절지 있어요.
    A4는 16절지 보다 조금 커요.

  • @김정환-n5j
    @김정환-n5j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도. 책표지. 씌워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 @김영남-s4b
    @김영남-s4b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예원씨 가 착해서 하나님께서 탈북하게 도와주신것 같아요 !

  • @jayyoung5443
    @jayyoung5443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 얼굴이 북한 외모가 아니신데? 강남얼굴 입니다❤

  • @이범영-r1q
    @이범영-r1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기보다 북쪽이 잘살었다 했잖아요 부모님 또래는 남한의우리보다 형편이 좋았으리라 생각이드네요 우리도 어려운집들은 달력등흰종이를 구해서 공책을 만들고 했읍니다,예전에는 달력도 돈 받구 판매를 했거든요 그러니 겨울되면 아는집들 달력. 얻으러 다녔읍니다

  • @사유-y1f
    @사유-y1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76세인 내가.53년 휴전되고 초등학교. 시절 공책 노트 교과서 지금 북한. 실정과 비슷 했던것 같네요.지금초등학교 다니는 손자들 책상에. 학용품이 넘처 버릴정도입니다.지금은.중.고등학교입학때 비싼교복.체육복.교과서 전부 나라에서 무료 로 준다.

  • @아인핑
    @아인핑 5 місяців тому +3

    60대후반인데 20대까지도 16절지, 8절지 이렇게 썼었어요

  • @각하-h6d
    @각하-h6d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옛날 공책,교과서크기가 16절지,A4보다 작고,B5정도일겁니다.
    신문크기를 반으로 자르면 2절지, 2절지를 반으로 나누고. 나중에 16절지가 되죠. 일본식표준을 쓰다가...80년대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 국제표준으로 ISO규격에 맞추다보니 A4를 쓰게 됐던 것같습니다.

  • @zzimbbang77
    @zzimbbang7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6절지 맞아요
    예전에는 16절지라 했고
    지금은 A4용지
    ㅋ 다시 설명하면 처음에 큰 규격의 종이를 원지
    반으로 자르면 2절지
    그걸 접어서 4개로 만든게 4절지 4절지를 접어서 8개로 자르면 8절지 그걸 접어서 16조각으로 만든게 16절지
    A4는 복사기, 컴퓨터 프린터 나오면서 생긴말 인듯 합니다
    문방구 아저씨가 그걸 모른다니~

  • @장성권-k2z
    @장성권-k2z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 나이가 50대 후반인데 저희들이 어렸을때는 지금 A4 용지라고 부르는 종이를 16절지라고 했었습니다
    저희들이 어렸을때 썼던 단어가 남한에서는 지금 변한 경우가 많은데 북한에서는 변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탈북민들이 지금현재 쓰고있는 용어들 중에는 남한 출신인 저희들이 어렸을때 썼던 용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 @권여사-j1b
    @권여사-j1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복사/프린터 용지규격의 표준화 때문에
    국제 표준화 규격이 A4 사이즈.
    그래서 16절지에서 A4용지로 바뀐거죠
    용어가 다른게 아니고 싸이즈가 약간 다릅니다
    81년에 서울올림픽 유치권을 따내고 이후 준비과정에서 국제표준으로 재설정한 분야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산도 많이 투입됐죠

  • @윤초시-v8q
    @윤초시-v8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6절지라는 거 남한도 옛날에 사용했어요. A4용지도 결국은 16절지인 거예요.
    1970년대부터인가 한국에서 세계적인 표준 규격을 정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니까
    A0 전지 크기로부터 시작해서 반으로 자른 A1이 2절지, 그걸 반으로 자른 A2가 4절지,
    그 걸 반으로 자른 A3가 8절지, 그 절반인 A4가 16절지인 거죠.
    결국 전지가 얼마나 큰 종이냐 차이인 거죠. 옛날엔 전지가 A0전지보다 조금 작았어요.
    옛날 16절지는 지금 크기로 하면 B5하고 거의 비슷해요.

  • @KkK-ej4im
    @KkK-ej4im 4 місяці тому +2

    예전에 한국에서도 책 씌워서 사용했어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저희 아버지께서 저 입학할때 새책나오면 달력으로 씌워 주시고 앞에 글씨 써주신 기억이있네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임동명-b2h
    @임동명-b2h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박수를 보냅니다 🎉
    🎉좋와요 ㆍ찍고 ᆢ화이팅 ❤😂🎉
    난 7학년 할배 ㅎ
    ㅎ 난 초등때 머숨
    까지 두고 살았는데 소풍갈때
    뭐 사먹으라고
    1원 주더이다 ᆢ
    사탕 1개 ㅋ ㅋ ㅋ
    가족간 모두 건강
    하시고요 ᆢ😅😂

  • @yonghakahn9536
    @yonghakahn9536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예쁜 여성이시군요

  • @수윤이
    @수윤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60대인데 학교때는 16절지 사용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30대인데, 그 아이들이 자랄때는 집에서 프린터로 자료를 출력해야 하니까
    고급종이 에이포 용지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이범영-r1q
    @이범영-r1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동무 라는말은 우리고유의 말이라 알고있읍니다 어느 말이고 한자를 풀어쓴 글이 중국말이 안이겠죠 우리글 우리 말이지요,언어 라는 글 일본식인지 한자를 플어쓴 글인지는 모르겠네요

  • @김종윤-c7p
    @김종윤-c7p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말도잘하시고 예쁘고 마음도 고우시네요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화이팅!!!

  • @stj1473
    @stj147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6절지는 우리나라에서 컴퓨터가 등장하는 1980년 이후 A4 A3로 바뀌어 진듯 합니다
    제가 70세 초반인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에서느 16절지 8 절지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 @kbk630
    @kbk630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한국도 옛날에는 16절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90년대이후 종이규격을 전세계 통일을 위해 국제규격으로 통일했습니다.

    • @aslife3157
      @aslife315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거리의 전단지들 보면 16절지 크기로 만든 것들도 많습니다.

    • @_chobi3248
      @_chobi3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6

      16절지와 A4는 다른 사이즈의 종이 입니다.
      지금도 16절지는 16절지가 맞습니다.
      A4도 전지를 몇번 잘랐는가의 표시예요.
      A전지를 반으로, 또 반으로, 또 반으로, 또 반으로..
      4번 자른걸 A4라 하고,
      규격이 더 큰 B전지를 4번 자르면, B4가 되는거구요.
      16절지는, 똑같이 4번 자른거지만
      A전지나 B전지와는 다른 '국전지'를 자른거라
      A4, B4 와는 규격도 다르고요..
      정확히 말하자면 16절지가 명칭이 A4로 바뀐 건 아니고
      16절지는 16절지,
      A4는 A4 입니다.
      다만 요즘은 컴퓨터가 많이 보급 되면서
      대부분 프린트 규격에 맞춘 사이즈가 일반화 되면서
      16절지를 잘 사용하지 않고 A4가 대세가 된 겁니다.
      일반 대중들은 거의 A4만 쓰기 때문에 비슷해 보여 A4라 하지만
      시대 관계없이 여러 종류의 규격을 다루는 미술, 인쇄등 전문 분야에서는
      명확히 구분되는 용어입니다.

    • @OK-xe6cx
      @OK-xe6cx 4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모르겠네요 A4 종이가 16절지 인 알았네요.

  • @김세진-x3y
    @김세진-x3y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어려움을 겪어봐야 행복감을 느끼는 법입니다

  • @임롱성
    @임롱성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원씨는 학용품보고 놀라고 나는 예원씨가 너무이뻐서 놀라고

  • @bio889900
    @bio88990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평양 예은이를 보면서 채널을 보면서 북한 생활에 대한 많은 소식을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나도 초등학교시절 공책 연필이 없어서 받아 쓰지 않고 그냥 즉시 다 외우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고 중학교 때 크레파스를 아끼려고 색깔을 얇게 살짝 살짝 칠 하다가 성의 없이 그린다고 매를 맞던 축억도 생각납니다
    과거 추억을 일깨워 주어서 감사합니다

  • @푸른하늘-f5s
    @푸른하늘-f5s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남조선에서도 70~80년대까지는 4절지, 8절지, 16절지 그렇게 사용했지요~
    지구촌이 점차 세계화되니 모든 국가에서 세계 공통어를 사용하게 되는 풍조입니다.

  • @hojoongkim3333
    @hojoongkim333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6절지는 원지를 네번 접은 것입니다.
    한 번 접으면 2절, 두번이면 4절, 세번이면 8절..
    그니가 네번 접어서 1/16 사이즈입니다.
    A4 보다는 조금 작죠~^

  • @참결
    @참결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원씨는 이쁘고 어머님은 품위있으시고

  • @김창식-y9t
    @김창식-y9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6절지, A4 둘다 사용합니다.
    그 문방구점 16절지 모르는게
    이상하네요. ㅎ

  • @sukkim7587
    @sukkim7587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너무 예쁘다❤

  • @choi8559
    @choi8559 Місяць тому +3

    어머님께서 미인이십니다 예원씨가 어머님 유전자를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 @천신족
    @천신족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림 그리는 종이는 도화지(말 그대로 그림 그리는 종이)라고 합니다. 문구점에 가면 도화지를 잘 모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