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요트를 사면 두 번 기분이 좋답니다. 한번은 요트를 구입 했을 때이고, 두 번째는 요트를 되팔았을 때라고 합니다. 전원 주택도 처음 입주 전까지는 좋지만 살다가 팔고 나가는 것은 어렵지요. 크게 말고 작게, 비싸게 말고 적당한 가격으로 생각해야지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펜션도 사지 마세요. 처음에는 돈 벌었더라도 뒤에 힘에 부쳐서 처분하려는데 아무도 사러 오지를 않는 답니다. 돈도 꽤나 벌고 있는 펜션도 노후가 크게 된 것도 아닌데 지방의 소멸화에 따라 사람들이 구입을 꺼린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번 외각지로 나가게 되면 그 재산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평생 촌구석에서 늙어 죽어야할 것 같네요.
전원주택의 문제 1. 이웃간 엄청 좋다가 사소한 일로 갑자기 틀어지면 지옥이 따로 없는데 매일 얼굴 봐야됨 꼴통 만나면 답없음 2. 몇년만 지나도 수리비가 컥 3. 난방비폭탄 퍽 4. 뱀 벌레 말벌 미침 5. 갑자기 이유없이 떠나고 싶음 6. 편의점 병원 노래방 식당 등 문화시설이 멀면 .... 7.
전원주택은 대로에서 주택까지 진입로 길이가 중요합니다. 영상의 주택단지가 대로에서 얼마만큼 들어가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계곡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위험해보이네요. 집중호우로인해 계곡물이 불어나기를 수십차례 반복하면 지반이 다 쓸려 나갈 것 같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니 지방은 인프라가 자연스레 사라지고 사람들은 당연히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로 몰리고 그런데도 부동산 업자들은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는 마인드로 현실적으로 살기 힘든 깡 시골에 폭탄 돌리기 하듯이 사고 팔면서 가격만 자꾸 부풀리니 당연한 수순인거 같아요 주거수요가 낮은 지역은 감가상각이 당연할텐데 중간 업자들과 투자명목으로 매입과 매각을 반복하면서 가격을 뻥튀기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실제로 외각 부동산에 가보면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권하고 그게 돈버는 길이라고 생각들 하니까요
전원 주택은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등의 인프라가 정말 중요 합니다. 그리고 주택 관리가 쉽지 않아서 정말 부지런 하고 건강 하고 집 주변 관리 열심히 할 자신 없으면 힘듭니다.. 괜히 아파트 선호 하는게 아닙니다. 화면에 보이는 주택 주변의 풀 뽑는것만 해도 정말 힘들어요.. 전원주택 가려면 자신의 건강, 재력, 그리고 주변 관리에 자신 없으면 못합니다.
오히려 돈 많으시 어르신들은 모든게 다 갖춰진 실버타운이나 요양소로 들어간답니다. 결국 저런 집도... 은퇴후 60후에 노후로 들어가시는 건데.. 10-20년뒤에 나이가 80이상 넘고 배후자가 돌아가시면 혼자서..전원주택 관리도 안되고.. 아프면 병원가는 것도 힘들어지고..마트가는 것도 힘들고 생활이 어렵죠... 그래서 건물팔려고 내놓고 대도시에 다시가려고 해도 집이 잘 안팔리는 악순환에 빠지는거죠.. 저의 국민학교담임선생님도 제가 8학년당시 50대중반이셨고 지금 80중반에 혼자사시는데.. 2년전에 아파트정리해서 실버타운 들어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마트며 도서관, 병원, 경로단, 바둑실, 노래교실, 커피숍등이 다 있는 실버타운에 한달정기적으로 돈을 내면 그곳에서 누릴거누리고 살 수 있으니까... 적어도 자식들에게 손 안내밀어도 되니까.. 그곳에 계시는 어르신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그렇게 만족하며 사시더라구요..
@@goldbanks7777 ㅋㅋ 좌파언론만 보지말고 골고루 보세요 6월 무역흑자전환했으니 중국놈들 장난질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탈중국 조금씩 지금 계속 해야하는거임 중국놈들이 자기들이 위험한 반도체나 주요물품은 제재 안하고 다른분야들 화장품같은것드 콘덴츠산업도 막고있고 수입을 거의 못하게 막고있지 정상적인 wto 가입국가라 할수없는 양아치 행태 계속 탈중국해서 중국시장은 보너스처럼 생각하고 지들이 답답하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식으로 만들어야 지금 그런 과정인거고 지금 삼성주식 다시 오르는 이유 어려운 시기 지나고 있다는 얘기고 돈있음 삼성주식 사세요^^ 좌파들처럼 머리는 없고 불만만 있으면 되는게 없음 그러다 때놓치면 또 씨부렁 화만내는 인간들
디자인과 구조만 봐도 왜 분양이 안 됐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건 2층 베란다의 기둥입니다.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기 참 불편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 지형과의 높이 차이 때문에 앞면 오른쪽에 벽면을 세운 것 자체가 위치 선정이 잘못됐다는 방증입니다. 오른쪽에서 창문을 열면 마치 반지하라는 느낌마저 들 겁니다. 전원주택하면 통유리로 된 넓은 거실을 많이 떠올립니다. 그런데 데크 쪽을 향하는 문이 창문과 다를 바 없어 보이고, 마당이 있어야 할 곳에 아스팔트 도로가 있으니 사생활 보호가 전혀 안되고, 축대가 없으니 1층 바닥 높이도 지면과 너무 가까운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당이 집 정면이 아닌 옆에 있는 것도 참 웃긴 모양새입니다. 전원주택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거나 초보자가 설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마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실은 부자들이 많이 선택 한 전원주택이 부동산과 협업하여 엄청난 가격상이 있었지요 인구감소도 있지만 가격이 약 65%정도 낮추는 것이 현실 금액이라 봅니다만 도시에 부동산 아파트 가격도 40%정도 나추는것이 적정 선인데 이또한 부동산 투기로 거품이 낀 금액들 입니다 일부 정치 공무원들도 특정지역을 선택하여 부동산 가다 선전 열풍을 이르켜 차액을 보고 난후 빠진것들이 넘 많이 있었던것이고 이런 모든것들만 잘 정리 된다면 자제 인껀 비 올랐다고 한들 충분히 카바될수 있는 것들입니다
풍광만좋고 집좋고 아무소용 없어요 병원 마트 은행 인프라가 좋아야하지요 그림에떡입니다 전원주택 을볼때 특히 인프라보고 가야합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택지분양사업이 한창 유행하고 돈을 번 사람도 많았죠.
이젠 비싸진 이자와 인구급감으로 인한 수요실종으로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죠.
저런 산속에 평당 250만원이면. 미친땅값이네요~~
난평당 10만 도 안산다 세상 에 미친 사람들 너무많다
헐 비싸다 하
돈이썩었지
개그겠지.
평당 250이라..누가 과연 살까요??
부자들이 요트를 사면 두 번 기분이 좋답니다. 한번은 요트를 구입 했을 때이고, 두 번째는 요트를 되팔았을 때라고 합니다.
전원 주택도 처음 입주 전까지는 좋지만 살다가 팔고 나가는 것은 어렵지요. 크게 말고 작게, 비싸게 말고 적당한 가격으로 생각해야지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
될수있는대로 세 얻어 살다 나오세요.
아무리 좋은 경치도 1년을 못 넘깁니다.
캠핑카 추가
나이들면 도심가까운 변두리에 개인주택 병원 마트 편의시설 이용가능한곳으로....
@@keehuh9787 캠핑카는 그래도 자주 쓸 수 있어요.
ㅋㅋ. 팔껄 외? 사요? 세금 못내까봐? 걱정돼서? 어떤 머저리부자가? ㅎㅎㅎ
사람들은 이런데서 노년을 보내고 싶겠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살기 힘든곳이 전원주택입니다
그렇죠 병원 가까운곳에서 살아야죠
맞아요
늙을수록 병원이 기까운곳 종교시설 사람이 모여있는곳.
외롭지않게 보내야합니다
오히려 젊었을때
전원주택살고
나이들어서는
시내 시장가깝고,
병원 가까운곳이
좋은것 같습니다.
@@user-kd9zz2yp6f 요즘 노인 혼자 살면 다 관리하지 않나요? 저의 엄마도 시골 혼자 사시는데 돌봄인지 하는 분이 자주 전화하고 가끔 방문하고 하던데... 일주일에 몇번씩 오는걸로 압니다
펜션도 사지 마세요. 처음에는 돈 벌었더라도 뒤에 힘에 부쳐서 처분하려는데 아무도 사러 오지를 않는 답니다.
돈도 꽤나 벌고 있는 펜션도 노후가 크게 된 것도 아닌데 지방의 소멸화에 따라 사람들이 구입을 꺼린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번 외각지로 나가게 되면 그 재산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평생 촌구석에서 늙어 죽어야할 것 같네요.
굿 굿
비싼 부똥산은 다 폭삭이다! ㅅ작년부터 시작! 아무리 💩 썩렬 💩 찜당 찍어줘도 소용이 없어요 😂
아쉽네요
모든이가 좋아지길바랍니다
가슴이 아립니다
업자의 가슴은 얼마나 무너질까요
유튜브 없었으면~~~~지금도
공영tv에선 (연예인 나와서)
전원주택/전원생활--라랄라^^
시브리고 있겠지요!!!!!!!!!!!
자기돈으로 사는건데
뭔 심통이요
@@user-zw9ng4fm9y먼 의미인지 모르것냐? 답답이네
@@Dioxine666 ㅋㅋ
편한생활은 서울 도심 지구요 풍광 공기는 주말 마다여기 저기 놀러 가서 힐링하고 오면 되요 전원주택은 보기만 좋치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람니다
제가 요즘 그렇게 살고있습니다.전국 사찰구경하려요.ㅎ
저기에 투자한 돈이 너무 아깝네.
집 지을때는 전원생활의 꿈에 부풀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집을 지었을탠데 이제는 애물단지로 전락~~
전원주택의 문제
1. 이웃간 엄청 좋다가 사소한 일로 갑자기 틀어지면 지옥이 따로 없는데
매일 얼굴 봐야됨 꼴통 만나면 답없음
2. 몇년만 지나도 수리비가 컥
3. 난방비폭탄 퍽
4. 뱀 벌레 말벌 미침
5. 갑자기 이유없이 떠나고 싶음
6. 편의점 병원 노래방 식당 등 문화시설이 멀면 ....
7.
팔기어려움.
풍광만좋다고 살수있나요
불편한점이 더 많을것같아요
이제 시간이지날수록 무용지물일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
🍀🌺그림같은 전원주택!!
개인의 파산도 마음 아프고
여러모로 .안타까운 현실 일입니다.
과유불급~~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경치보면,,,,우울증걸리기 딱 좋다.
요상한체질입니다
저는우울증이치료될것같은데요 ㅎㅎ
이런 곳은 제 정신이 아닌 땅 값인 곳에 어울리지 않는 건축하니 그런 것이지 시기에 따라 그런 것 아니지요.
분양 사무실로 쓰다가 망해서 집기를 그냥 놔두고 다 나간 모양이네요
어디 지역인지 몰라도
가격이 착해 져야 하는데
그리고 바닥하고 집입구하고 높이가 너무 낮네요
시골집은 턱이 최소한 90쎈티정도는 되어야 야생동물 뱀 ,쥐 ,들이 출입을 못합니다
안타까운 집이네요 예쁘게 잘지어놓고 살아보지도 못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마카다님 수고많으셨어요
안녕 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거 사서 거 가서 뭐하고 살낀데 ??? 보니 까스통2개 있던데..떨어지면 교환하는곳도 스트레스..거가서 산하고 살건가 ?? 도심이 좋테이....
이젠 어디 가서 전원주택 지을 생각은 아예 말아야 합니다 .
밑도끝도 없는 분쟁에 지출에 소송에 홧병에 더 심하면 수십년 수명까지 단축 됩니다.
시골텃세까지도요
저도제조업을 20년넘게 하고있지만 사업이란 내노력이 99%
물이 끓기위한온도가 °100라는데 그마지막 ° 1는 우리영역밖에 하늘에서 도와줘야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실감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현장입니다 저렇게 준비해놓은 주택이 미분양되었을때 건축업자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이런저런 사연을들어보면
지금 내자리 내환경에 만족하며 오늘도 나는행복합니다를 외치며 힘차게시작합니다
마카다님? 여기에서한번 빵~~ 터져보시게요
아끼면 똥됩니다 ㅋㅋ
오늘도 마카님 화이팅하십시요 저는 강원도평창으로 출장출발합니다
혼자 독백하며 웃으며 핸들을잡을것같습니다~~~~
아니죠 운칠기삼임 ㅡㅡ
운칠기삼 노력은 30%라는데 60중반이 되고 보니 운이 80%가 넘지 싶습니다.
@@user-ti1bn4mf2n 산수유님태풍 조심하십시요~
흘러가는 저 구름을 보고있으면,,,지나온세월이 내 흔적같구나..멀지않아 사라지는 구름처럼,,,나도 저렇게 흔적없이 사라지겠지 ?
예 누구나 그렇습니다.
잠시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빛깔을 잠깐 비추는겁니다.
잠시 보여주는 자신의 살을 즐기세요
왜 그러세요?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자구요
@@user-pu4fq2lf6e
긍정적으로 살아도 인생 길어야 일백년.....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찰나지간 인생 아니겠는가..🙄
저희 엄마지인도 부자셨는데 건물 짓다가 업체가 뒤로 돈 빼돌려서 건물 짓는 중간에 부도나서 홧병에 쓰러지시고 폭삭 망했어요. 요즘은 시대변화가 너무 빨라 중간에 어떤상황이 발생될지 모르니 더 위험한것 같아요. 내집 한집 짓으면 몰라도.
작년에 인구감소가 웬만한 중소도시 하나가 사라진것과 같다고 하던데,
경기도 안좋고 몰가는 오르고 인구는 줄어서 이젠 전원주택의 인기도 사그라졌고 그냥 폐건물만 늘어날것 같네요
시골이던 도시던 빈집이 왜이리 많은지~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고생하셨습니다.
아~ 이 집은 기본적으로 설계부터 완전히 잘못된 집이네요. 물을 막아줄 최소한의 처마도 없어 몇년이면 벽체가 완전히 비에 오염되고 손상되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설계입니다.
인구소멸시대.. 나이들면 작은집 병원 가까운 근처에서 살아야좋고, 젊은층은 일자리 많은 지역에 살아야하고.... 저런 집들 흉물이 될듯.
마카다 대장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친근한 사투리도 넘 좋구요.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의 로망이 늘 마음에 있어는데 ~ 이런 빈집 전원 주택들 보면 안타깝고 먹먹해지네요 튼튼하게 잘짓다 마무리도 못해 건축주분 통곡할 노릇 부디 몸잘챙기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마카다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산속 비싼 땅값에 어울리지 않는 건물이네요. 코로나가 없었어도
분양은 힘든 여건이네요.
전원주택은 대로에서 주택까지 진입로 길이가 중요합니다. 영상의 주택단지가 대로에서 얼마만큼 들어가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계곡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위험해보이네요. 집중호우로인해 계곡물이 불어나기를 수십차례 반복하면 지반이 다 쓸려 나갈 것 같습니다.
돌담만 계곡옆에 잘 쌓으면 전혀문제 없어요ㅎㅎ 살아본 경험자임
전원주택? 싼맛에ㅡ사는게 아닌가 싶은데,,,,,,,싼맛에 사는건데,,,은퇴후 돈도 아껴야되고 시간 죽이기 위해서 필요한건데,,,,,,전원주택생활이 몸에ㅡ맞는 사람도 벌써 가격으로 탈락이네요,,,,!
정말아깝씁니다 11:00
대도시에서 멀지 않은 교통이 좋은 시외에 조그만 평수로 지어서 살면된다
전세로 되면 살아보고는 싶은데 주변에 사람이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울뿐이죠..땅덩어리도 비좁은데 서울로만 서울로만 인구가 집중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요.
농촌과 도심이 상생하며 같이 잘되어야..암담한 미래를 보는듯 하네요.
근데 진짜시골도 읍내 외각아파트만 살아도 진짜 ..우울해요 저긴 우울증 걸리기 딱이에요
하등 쓸데없는게 전원주택입니다
저거 사도 나증에 팔때가 더 문제임. 물론 안고가면 좋겠지만 팔 때 안 팔리면 정말 가격을 후려쳐야 팔림. 웬만하면 전원주택은 사는 거 아님.
인구가 줄어드니 지방은 인프라가 자연스레 사라지고 사람들은 당연히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로 몰리고 그런데도 부동산 업자들은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는 마인드로 현실적으로 살기 힘든 깡 시골에 폭탄 돌리기 하듯이 사고 팔면서 가격만 자꾸 부풀리니 당연한 수순인거 같아요 주거수요가 낮은 지역은 감가상각이 당연할텐데 중간 업자들과 투자명목으로 매입과 매각을 반복하면서 가격을 뻥튀기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실제로 외각 부동산에 가보면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권하고 그게 돈버는 길이라고 생각들 하니까요
자재비상승에 대출이자는 2배이상오르니 아파트도 매매가 안되는판에 시골에 비싼전원주택이 매매될리가없죠ᆢ시골주택사긴쉬워도 팔긴 넘 힘든게 현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아무리풍광좋은산계곡인들
하루이틀이지 사는것과 놀러가는것과는
하늘과땅차이 사람은어울려산아야하고
늙을수록 대도시 아파트가 최곱니다 명심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ㆍ
저렴하게라도 판매하면 좋을텐데 너무 아깝네요
싸게 팔라고 하면 또 아까워서 못 팔아유
정답
안녕하세요 ~마카다님 😊😊😊~오늘 주택은 ~좋은곳에 짓어놓고도 분양도 못하고 폐건물이 되네요~정말 안타갑네요 ~하루빨리 좋은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줄거운 하루되세요 ~🙏🙏🙏
집장사가 대량으로 지어서 파는 전원주택은 건드리는 게 아닙니다. 힘들더라도 내가 계획을 세워 다른 사례 참고하여 짓는 것이 그나마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리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건축주는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시골땅 250만원씩 주고 전원주택 지었으니 타산이 안 맞겠죠 땅 값 대단하네
도시에서 30분거리 정도가 딱 좋을듯 하고 외진곳은 결국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함
전원주택 가을까지 풀과의전쟁
겨울 난방비와 고독과의 전쟁
0:32
일단 도시가스 들어가지 않는 지역에 위치한 건물은
아무리 잘 짓어 놓아도 생각해 볼 물권인 듯~
멋진전원주택 안타깝네요 업자는 얼마나 힘들까요 지금대한민국의 현실인듯합니다
수도권 분산 정책을 해야 하는데 형식적으로만 하고 있으니 수도권은 계속 커지고 지방은 쪼그라들어가고 있는 실정
저렇게 부도가나니 분양가를 낮춰서라도 파는게낫는데 본전생각하다가 망하는거보면 안타깝다..
본인이 살 집이면 개인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지만 분양이 목적이라면 다수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채 모두 콘크리트 골조 부분에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을 텐데 기능성은 떨어지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흉물스러운 듯
전원 주택은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등의 인프라가 정말 중요 합니다. 그리고 주택 관리가 쉽지 않아서 정말 부지런 하고 건강 하고 집 주변 관리 열심히 할 자신 없으면 힘듭니다.. 괜히 아파트 선호 하는게 아닙니다. 화면에 보이는 주택 주변의 풀 뽑는것만 해도 정말 힘들어요.. 전원주택 가려면 자신의 건강, 재력, 그리고 주변 관리에 자신 없으면 못합니다.
이젠 서울등 대도시 집값이 아무리 오른다해도, 지나가는 사람구경도하기힘든 저런 산골에 집은 아무리좋아도 들어가서 실 사람이없을겁니다,,
은퇴한 60넘은 부부나 혼자사는분들이 저런산골에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저렇게 큰집이 아무리 싸다해도 저런집 관리를어떻게해요?
청소도문제지만,, 추운겨울에 난방을안하면 각방의 배관들이 얼어터지고 물새고,, ,,,,,,,,,,,,,,,식구라도많으면 의지나될텐데,,
폭망 지름길 전원주택.
땅값 250 에서 이미 결정.
한달에 한 두 번 가면 많이 가는 것이죠.
그 것도 관리해 주는 곳.
그러니 경치좋은 팬션이냐 콘도에 놀러 가는 것이 좋겠죠.
잘 지었다구요? 그건 살아봐야 알수있지요. 아파트는 몇년간 하자보수 해주지만 단독주택은 하자가 있다고 분양자가 하자처리해주는것은 아주 드물죠. 또한 산속의 세컨드하우스는 되파는것도 쉽지 않고 세금도 골치아파요.
저렇게 두고 시간 지나면 흉가로 변함
농막하고 전원주택은 애물단지로 전락할겁니다! 시청 잘 했습니다!
기왕 소개해 주시는데 위치정보를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된 영상을 통해 일부는 거래를 희망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정보는 공유해야 빛을 발하죠.
위치 장소도 알려주세요
새로지은 시골 주택이 저렇게 빈집으로 남아잇으니 안타깝네요~
마카다님 수고 하셨어요~잘보고 갑니다~^^
명당에둥지를틀고
한평생행복한삶
누리려고했을텐데
그꿈은산산조각나고 지금은어디로
잠적을했는가! ㅎ
마카다님덕분에
깊은산속맑은공기흠뻑마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현실과는 거리가 먼이야기네요. 현실은 시골에 사람없어요. 사는건 편리한 곳이 최고 전원은 그냥 놀러가는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사는건 비추
서울근교 공기 좋은곳에 100이내로 싼땅 구입해 5~6평 농막설치해 주말에 텃밭가꾸며 사는것이 최곱니다. 저런 산골에 큰집이면 관리도 힘들고 살기도 불편해요.
같은생각입니다.
도심에서 차로 30분 전후..
저도 은퇴후 5도2촌 형식의 귀촌을 생각중어서 섬마을에 100여평 정도의 땅이 있는데, 집을 지으려 했는데 그냥 카라반 트레일러 중고로 하나 갖다 놓을까 고민중...
예 그리고 부족하다면, 콘테이너로 추가 하시면 됩니다! 인테리어만해놓으면 충분합니다!
요즈음 시골영상엔 온통 빈집 투성이 걱정됩니다😢
경주 사는데 여기도 산 깎아서 펜션 , 주택 많이 짓죠. 관광지라 펜션은 겁나 많이 짓죠. 저래 많은데 유지는 어찌 하는지 모르죠. 주변에 울산이 있어서 은퇴하고 자구책으로 그러는지 엄청 늘었어요. 쓸데 없는 짓인거 같습니다
저런 적막한 시골에 수십억 들여서 집짓는사람들 ..
이해가 안가네요
좋으면 본인들이 살든가
본인들도 안 살면서
누가와서 산다고요 ..ㅠ
첩첩산중에 돈벌려고 집짓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분양 안되는줄 몰라서 저러나 ᆢ
한탕주의들 건설사만 좋은일 ..!^
이럴 줄 몰라서 집 짓나 ..?
저것도 환경오염입니다..
부도가 났으면 경매로 넘어가는것 아닌가요??
주변경관에 맞게 설계를 아담하게 해야 되는데
~~~
맞습니다
싸게라도 파는게 저렇게 방치하는것보단 나았을거 같은데....
미국에선 일할때 단독주택 살고, 은퇴하면 그집 팔고, 은퇴자 전용 콘도나, 아리조나 혹은 플로리다 실버타운으로 이사갑니다. 전원주택은 건강해도 관리하기.힘드니깐요.
공기좋고 경치좋아도 부담없는 가격대로 단순하게 짓는게 수요가 있을듯
방1도 좋고 많아야2 정도로 작은 팬션같이 짓는게 분양잘될듯 합니다 건축주가 맘고생 안타깝네요
1990~2000년 초까지가 전원주택 인기였죠. 조금 전까지도 짓는 사람들은 ᆢ시대를 못 읽은 거죠.
도심 속 단독주택을 구입하여 마당에 텃밭을 꾸며 보면
잡초 제거하기도 벅차 전원주택의 환상이 바로 깨지죠
뱀한테 아침에 물려봐야
오히려 돈 많으시 어르신들은 모든게 다 갖춰진 실버타운이나 요양소로 들어간답니다. 결국 저런 집도... 은퇴후 60후에 노후로 들어가시는 건데.. 10-20년뒤에 나이가 80이상 넘고 배후자가 돌아가시면 혼자서..전원주택 관리도 안되고.. 아프면 병원가는 것도 힘들어지고..마트가는 것도 힘들고 생활이 어렵죠... 그래서 건물팔려고 내놓고 대도시에 다시가려고 해도 집이 잘 안팔리는 악순환에 빠지는거죠.. 저의 국민학교담임선생님도 제가 8학년당시 50대중반이셨고 지금 80중반에 혼자사시는데.. 2년전에 아파트정리해서 실버타운 들어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마트며 도서관, 병원, 경로단, 바둑실, 노래교실, 커피숍등이 다 있는 실버타운에 한달정기적으로 돈을 내면 그곳에서 누릴거누리고 살 수 있으니까... 적어도 자식들에게 손 안내밀어도 되니까.. 그곳에 계시는 어르신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그렇게 만족하며 사시더라구요..
건물이나 주변환경이나 딱 내 스타일이네요~ 문제는 역시 자금과 위치...
그냥 군침만 삼키고 마네요..
번외로 지금 타운하우스 들어가는사람들 그냥 바보임
저런곳 살던 기억있어서 가평에 펜션 하루 묵다오고 맙니다..시골에 고작 가구가 3채 사는 저런 시골에 살았었는데 도로문제 수도문제로 얼마나 고생이었는지… 언제는 또… 쿵 쿵 하더니 길 낸다고 공사 폭파시키는 도중 수키로 떨어진집이었는데도 금이 가더라구요😢… 그땐 부모님께서 힘있고 젊으셔서 커버 가능하셨지만 이젠 추억일 뿐이네요..
불과 3,4년전쯤 우후죽순이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보고 우리가족끼리 저기살던 노인분들 돌아가시면 저 집들 우짜냐, 저기 누가 들어와 사냐 인구가 줄어드는데..그랬던말이 진짜 현실이 될줄이야
제천 산골입니다 평당25만원을 잘못얘기하셨네요 주변시세는 평당10만원선입니다
한달살기 그런것도 해도 될듯 한데 아깝다
이런 모습 보면 왜 자꾸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일까요
너가 망하길 바라는거겠지 지금 세금펑펑쓴거떄문에 똥치운다고 바쁜 와중에도 외교정상화부터 건설 정상화 장난아니고 정상화 시키고 있더만 ㅋㅋㅋ
@@user-vr3lo4kx7h 같은민족 도와 전쟁막는다는데 퍼주기라 하고 친일 종자 날리면 들이 나라를 갇다 바치는데도 좋아하는 틀딱들의나라 개망 대한민국
정상같은 멍멍이소리는
@@user-kc3wu9xf3h
개소리는 너 당신
@@goldbanks7777 ㅋㅋ 좌파언론만 보지말고 골고루 보세요 6월 무역흑자전환했으니 중국놈들 장난질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탈중국 조금씩 지금 계속 해야하는거임 중국놈들이 자기들이 위험한 반도체나 주요물품은 제재 안하고 다른분야들 화장품같은것드 콘덴츠산업도 막고있고 수입을 거의 못하게 막고있지 정상적인 wto 가입국가라 할수없는 양아치 행태 계속 탈중국해서 중국시장은 보너스처럼 생각하고 지들이 답답하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식으로 만들어야 지금 그런 과정인거고 지금 삼성주식 다시 오르는 이유 어려운 시기 지나고 있다는 얘기고 돈있음 삼성주식 사세요^^ 좌파들처럼 머리는 없고 불만만 있으면 되는게 없음 그러다 때놓치면 또 씨부렁 화만내는 인간들
전원 생활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지금은 그냥 그돈으로 세미 캠핑카나 차로 종종 시골 캠핑이나 드라이브 정도로 만족하고 생활 인프로 좋고 속편하게 도시에 사는게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멋집니다
마카다 대표님 은 대단합니다 산골짜기 첩첩산중 찾아다니면서 집 찾아 내는거 보마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겁고행복하세요
마무리 못한건물 가슴이아프네요 주인님 양반 마음고생이 많겠지요! 어찌하나요!
일찍 올리셨네요 울산사람이라 사투리가 너무 좋아요
위치가 어딘지 모르지만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니 대다수 전원주택은 폭락이 맞습니다.
그럼 아파트도 똑같은 논리임.
왜이렇게 되었는지 아깝네요 그렇다고 싸게 살도록 줄수도없고 답답해요
밤에 한번 가보세요. 무서워서 까무러 칩니다. 훤한 낮과는 천지차입니다. 사람 미칩니다. 무서워서.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보기가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겠네요 세상은 돌고 도는 거죠.
이제는 전원주택도 물갔지 누가저런데비싼땅값주고 전원주택에들어가서사냐 제가아는분도 전원주택단지 땅만분양받았는데. 도로땜에소송걸고 1년 넘게싸우다가 결국2년만에땅값못받아서 지금은 조립씩 건물지어가지고 이사갔어요.
우리집도 시골 주택이긴 한데, 도대체 왤케 깊은 시골로 들어가서 집을 짓는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유령마을같음 ㅋㅋㅋㅋㅋ
디자인과 구조만 봐도 왜 분양이 안 됐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건 2층 베란다의 기둥입니다.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기 참 불편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 지형과의 높이 차이 때문에 앞면 오른쪽에 벽면을 세운 것 자체가 위치 선정이 잘못됐다는 방증입니다. 오른쪽에서 창문을 열면 마치 반지하라는 느낌마저 들 겁니다.
전원주택하면 통유리로 된 넓은 거실을 많이 떠올립니다. 그런데 데크 쪽을 향하는 문이 창문과 다를 바 없어 보이고, 마당이 있어야 할 곳에 아스팔트 도로가 있으니 사생활 보호가 전혀 안되고, 축대가 없으니 1층 바닥 높이도 지면과 너무 가까운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당이 집 정면이 아닌 옆에 있는 것도 참 웃긴 모양새입니다. 전원주택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거나 초보자가 설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마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집 자체는 좋아보이는데,, 주변에 너무 인프라가 없어서 분양이 안된건가??
낮이라도 무섭겠다. 제 정신이라면 이런데서 어떻게 살까?
산속에 전원주택.. 꿈과현실은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관리힘들고 벌레엄청나고..
세상을 살면서 못된짓 한사람들을 유배시킨,유배지,,입니다......잘살다가 가십시오!!!!!!!!,,,,,,,,...........
집 참 멋대가리 없이 지어 놨네요
지붕 있는 집이 이쁜듯
실은 부자들이 많이 선택 한 전원주택이
부동산과 협업하여 엄청난 가격상이 있었지요 인구감소도 있지만 가격이 약 65%정도
낮추는 것이 현실 금액이라 봅니다만
도시에 부동산 아파트 가격도 40%정도
나추는것이 적정 선인데 이또한 부동산
투기로 거품이 낀 금액들 입니다
일부 정치 공무원들도 특정지역을 선택하여
부동산 가다 선전 열풍을 이르켜 차액을
보고 난후 빠진것들이 넘 많이 있었던것이고
이런 모든것들만 잘 정리 된다면 자제 인껀
비 올랐다고 한들 충분히 카바될수 있는
것들입니다
도데체 저런 집들은 어느 사장님들을 타겟으로 지었을까요? 이해가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