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고 공짜로 막 퍼주는 영국시골 삼겹살집 「영국트레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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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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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낮엔 여행하고 밤엔 이런 걸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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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디자이너이자 느린 여행자인 제가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직접 제품에 담습니다
한정판이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못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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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력 자랑하면서 다른사람이랑 쉴새없이 부딪히고 이야기하는 여행유튜버 보다가, 혼자 조용히 본인 생각, 느낌 말로 계속 얘기해 주는 이 채널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걸어서 영국을 다닌다는게 너무 낭만적입니다.
아무거나보틀 채널에서 빠니보틀님이 요즘 눈여겨 보는 여행 유튜버로 꾸준님을 언급했어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영국 중부 시골 사는데요 진정한 영국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런던을 벗어나시면 됩니다!! ㅎㅎ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정도 많고 따뜻해요. 살면 살 수록 영국이 더 좋아지거든요. 사람 때문에. 산책길에 morning 또는 hi you alright 하고 서로 눈 마주치며 인사하는 것도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아무거나 보틀에서 곽이랑 빠니 제이가 꾸준님 언급했러여! ㅋㅋㅋ 태국가서 쓰러진거 봐따곸ㅋㅋㅋㅋ꾸준하게 지금처럼 해줘여 ㅋㅋㅋ 잔잔하고 좋음
꾸준님은 목소리도 편하고 자극적이지도 않고..그냥 편안함을 주시는 여행러..
하루 반나절의 긴여정을 20여분 남짓으로 보니 보는 저희는 힐링이지만 엄청 힘들거같아요 대단하세요 덕분에 이렇게 매번 힐링합니다
세상에 BN21ㅋㅋ 익숙한 이름이네요 이스트본도 많이 바꼈네요 뭔가 더 번화해진 느낌, 라떼는 한식당같은건 꿈도 못꾸고 한국인이 하는 아시안마트 정도 있었는데...이스트본은 영국 어르신들이 마지막 여생을 보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홈스테이집에서 학교갈때 저 해변따라 걸어가면 엠뷸런스 자주보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호텔에서 그렇게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ㅜ.ㅜ 매번 세븐시스터즈 걸어가보자 하다가 비치헤드까지가서 바람에 진저리치고 포기하고 세븐시스터즈까지는 걸어갈 엄두도 못냈는데 대단하세요 ㅎㅎ 1n년 만에 이스트본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때도 일주일 한번씩 플렉스할때 친구들이랑 차이니즈뷔페 많이 갔었는데 엄청 유명한 곳있었는데 영상에 나온곳이 새로 생겼네요 그집도 베이징덕 엄청 맛있었는데.... 진짜 지금다시보니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미래에 대한 고민만 한가득이었는데 ㅎㅎ 지금 다시 가보고싶네요~~
혹시 안경테는 어디꺼 쓰세요??
조용한 시골길걷기 넘 좋아요..사람 많은 도시길도 좋네요❤
누가 유투브계의 성시경이라고 하던데 진짜 딱이네요😂😊
이 진중하면서 무겁지 않은 딕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어떤 여행유툽보다 편안하고 저깉은 서민어게 딱맞는 현실적인
14:37
저희는 텐트로 유럽일주중인데 지금은 스페인이에요!!
유료광고 제품이 꾸준님이랑 넘 찰떡이네요!!^^**
광고 잘하신다 다른 광고는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이분은 진정성 같은게 느껴진다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치료 받고 있었는데 꾸준님 영상보고 로얄워크 인솔 바로 구매했어요.평소 구매의사가 있었는데 마침 보고나니 구매의욕 확 땡기네요.
한식당 발견후 설레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구독 살포시 눌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