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난 선수 였는데.신시네티로 가면서 부상이 많아 진게 너무 아쉽네요.부드러운 스윙 에서 나오는 홈런포.엄청난 수비 범위에 매너 까지 좋았던 선수 부상만 없었 다면 모든 기록을 깰수 있었 는데 진짜 아쉽 습니다.청정 타자중 가장 좋아 했던 선수 입니다.투수중 랜디옹 타자는 켄그리피주니어.아직도 잊을수 없는 부자 간에 백투백 홈런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할 당시에는 상대팀이 웬만한 깊은 플라이 타구 쳐도 3루 베이스에서 홈으로 들어올 생각을 못했다. 마크 위튼, 켄 그리피 주니어, 제이 뷰너의 3인방의 어깨가 장난이 아니었거든. 특히 중견수의 경우 대체로 발이 빠르고 수비의 범위가 넓은 선수가 맡기 때문에 어깨가 약한 선수가 과반수였는데 켄 그리피 주니어처럼 어깨까지 뛰어난 선수가 드물게 있었다. 가장 적절하게 켄 그리피 주니어 어떤 선수인가 알아보게 만들려면 어떤 장면을 보면 되는지 적으라고 시험에 나온다면, 홈런을 직감하고 타구가 날아가는 것을 보며 걷는 선수와 2층 스탠드에 꽂히는 홈런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 된다. 홈런 직감하고 걷는 선수는 많아도 그 홈런이 2층 스탠드까지 날아가는 게 일상인 경우는 켄 그리피 주니어 빼면 거의 없다. 그런데 한때 그 팀 외야수 중 한 명인 마크 위튼 역시 홈런 치면 타구 쳐다보고 걸었다. 그 선수 역시 2층 스탠드에 떨어지는 홈런 많이 쳤고 더구나 스위치 타자이기도 했다. 그 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공격야구 정말 무서웠다. 다른 팀에서 3,4번 타순에 등장할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7,8번 타순에 등장했으니까. 6번 타순은 (당시에는 정말 많은 수인) 40개 정도의 홈런을 치는 제이 뷰너, 5번 타순은 티노 마르티네즈, 4번 타순은 타격왕 매년 노리면서도 홈런 30개 거뜬히 칠 수 있는 에드가 마르티네즈, 3번 타순은 켄 그리피 주니어, 2번 타순은 타격왕까지 등극하면서도 홈런 30개도 칠 수 있는 에이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즈. 여기에 투수 랜디 존슨도 있었다. 그런데 우승은 고사하고 월드시리즈 진출도 못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공격력 하이라이트였던 1995년도 AL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한 점 뒤진 연장 11회말 선두타자인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안타로 출루했고 켄 그리피 주니어가 번트 대신 강공을 선택해 중견수 방면 안타를 쳐서 무사 주자 1,3루 상황을 만들자 다음 타자 에드가 마르티네즈가 주자일소 2타점 2루타를 쳐서 경기를 마쳤다. 당시 부상 때문에 타율이 2할 7푼대였음에도 큰 경기에 나서니 켄 그리피 주니어는 팀 최고 스타답게 홈런을 뻥뻥 쳐댔었다.
@@이영숙-i3c6z 압도적?은 전혀 아닙니다.수비부담이 가장 큰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커리어 내내 유지하고 프랜차이즈스타,5개의 우승반지,동포지션 역대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데릭지터인데 단점은 엠비피가 없다는점이지만,유격수라는 포지션 자체가 가장큰 수비부담을 가지는 점때문에 역대로봐도 엠비피가 많지 않다는점빼면 상쇠된다고 봅니다.단지 양키의 캡틴이라는 점 하나때문에 명전득표율이 97이 넘었을까요?둘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면 그리피가 위라고 생각은 하지만 데릭지터가 압도적이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밀리는 선수가 아닙니다ㅋㅋ
진짜 홈런왕은 켄 그리피 주니어라는 말이 있지요
약쟁이 옹호하는사람제외하면 그리피 증오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차 신시내티팬 있었지 ㅈㅅ
얼굴도 항상 웃는 얼굴.
외모도 잘생기고.
신체비율도 참 이쁘고.
스윙궤적은 아름답고.
성적이야 말할것도 없고.
아마도 현대야구에서 가장 인기있던 선수.
데릭지터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올라왔다!!
진짜 엄청난 선수 였는데.신시네티로 가면서 부상이 많아 진게 너무 아쉽네요.부드러운 스윙 에서 나오는 홈런포.엄청난 수비 범위에 매너 까지 좋았던 선수 부상만 없었 다면 모든 기록을 깰수 있었 는데 진짜 아쉽 습니다.청정 타자중 가장 좋아 했던 선수 입니다.투수중 랜디옹 타자는 켄그리피주니어.아직도 잊을수 없는 부자 간에 백투백 홈런
똑똑하시다☺️☺️☺️
시애틀시절 10번의 골드글러브와 건강을 맞바꿨었죠ㅜㅜ
많은 이들이 아직도 기억하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스윙을 가진 켄 그리피 주니어. 야구의 매커니즘은 강함보다 부드러움에 있다를 여실히 보여준 레전드 of 레전드
그의 아름다운 스윙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스포트라이트는 베리본즈 마크 맥과이어 새미소사인 약쟁이들이 받았지만 캔 그리피주니어,푸홀스,프랭크 토마스,짐토미,블라디미르 게레로처럼 가장 정정당당하게 자기 실력으로 야구 한게 정말 멋있음..
뒤에도 약냄새가,,
@@이영숙-i3c6z 일단 졸스신은 하는거보면 걍 약은 절대 아닌듯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
윙!!!
가장 아름다운 스윙을 가진 사나이 ... 수비랑 주루할때 10퍼센트만 힘을 줄였어도 통산기록 10퍼센트는 올라갔을듯
진짜 트루에이스 청정타자.
개쩔었네요!! 재밌게봤습니당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원한 시애틀의 24번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스윙을 가진 남자
MVP가 생각보다 적었네요
그리고 부상이 정말 많았네요
부상만 아니었다면 더좋은 기록을 세우고도 남았겠네요
신시내티 이적 후 부상이 없었다면 700홈런 이상도 가능했죠. 부상이 아쉽지만 시애틀에서 뛴 20대 시절에는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슈퍼스타였죠.
@@letsgo-baseball 네 대단한 선수네요
부상 이전의 누적 페이스는 실제로 역대급이었습니다. 배리 본즈보다 755홈런 기록을 먼저 깰 수도 있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격폼을 가진선수!
지금이야 nba가 mlb인기를 넘었지만 당시는 mlb가 넘사벽이었죠 오바좀 보태서 미국에선 조던보다 야구의 그리피가 더 인기가 많았다는 얘기도
부자지간 같은 팀 같은 경기라니 대단!!!
굉장한 타자였다
아버지를 위해서 슈퍼스타가 되고싶었다
진짜 기다렸다 켄 그리피 주니어..
메이저리그 선수중 가장좋아했었던 선수였음
좌타 아름다운 스윙~~
오래된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집막내동생이랑동갑.
😢 😢
가장 아름다운 스윙의 소유자...홈런을 친후에도 세레모니를 하지 않고 고개를 떨구고 묵묵히 홈으로만 달렸던 캔 그리피 주니어
칼 립켄 주니어랑 켄 그리피 주니어.
약쟁이들 사이에서 피어난 진정한 재능왕ㅜㅜ
남들 약 빨고 잘 나갈 때 진실된 실력으로만 싸워나간 레전드지.
실력은 기본에 스포츠맨십과 단단한 멘탈까지 진짜 대단하다.
좀 모순이긴한데 약쟁이인 김재환이
켄그리피 주니어의 스윙폼을 모방했다고 하네요. 2016년도부터
@@조가-x6u 한국 타자들 중에서는 그나마 이승엽이 그리피 스윙에 가까운 것 같던데..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할 당시에는 상대팀이 웬만한 깊은 플라이 타구 쳐도 3루 베이스에서 홈으로 들어올 생각을 못했다. 마크 위튼, 켄 그리피 주니어, 제이 뷰너의 3인방의 어깨가 장난이 아니었거든. 특히 중견수의 경우 대체로 발이 빠르고 수비의 범위가 넓은 선수가 맡기 때문에 어깨가 약한 선수가 과반수였는데 켄 그리피 주니어처럼 어깨까지 뛰어난 선수가 드물게 있었다. 가장 적절하게 켄 그리피 주니어 어떤 선수인가 알아보게 만들려면 어떤 장면을 보면 되는지 적으라고 시험에 나온다면, 홈런을 직감하고 타구가 날아가는 것을 보며 걷는 선수와 2층 스탠드에 꽂히는 홈런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 된다. 홈런 직감하고 걷는 선수는 많아도 그 홈런이 2층 스탠드까지 날아가는 게 일상인 경우는 켄 그리피 주니어 빼면 거의 없다. 그런데 한때 그 팀 외야수 중 한 명인 마크 위튼 역시 홈런 치면 타구 쳐다보고 걸었다. 그 선수 역시 2층 스탠드에 떨어지는 홈런 많이 쳤고 더구나 스위치 타자이기도 했다. 그 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공격야구 정말 무서웠다. 다른 팀에서 3,4번 타순에 등장할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7,8번 타순에 등장했으니까. 6번 타순은 (당시에는 정말 많은 수인) 40개 정도의 홈런을 치는 제이 뷰너, 5번 타순은 티노 마르티네즈, 4번 타순은 타격왕 매년 노리면서도 홈런 30개 거뜬히 칠 수 있는 에드가 마르티네즈, 3번 타순은 켄 그리피 주니어, 2번 타순은 타격왕까지 등극하면서도 홈런 30개도 칠 수 있는 에이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즈. 여기에 투수 랜디 존슨도 있었다. 그런데 우승은 고사하고 월드시리즈 진출도 못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공격력 하이라이트였던 1995년도 AL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한 점 뒤진 연장 11회말 선두타자인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안타로 출루했고 켄 그리피 주니어가 번트 대신 강공을 선택해 중견수 방면 안타를 쳐서 무사 주자 1,3루 상황을 만들자 다음 타자 에드가 마르티네즈가 주자일소 2타점 2루타를 쳐서 경기를 마쳤다. 당시 부상 때문에 타율이 2할 7푼대였음에도 큰 경기에 나서니 켄 그리피 주니어는 팀 최고 스타답게 홈런을 뻥뻥 쳐댔었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홈런타구 지켜본후 슬~ 출발하는거 챠밍포인트! 간지
진짜 멋있었죠 ㅎㅎ
나이가 들수록 켄 그리피 시니어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90년 대 그리피는 완전체였지 연평균 40홈런-100타점-20도루에 10년연속 골드글러브까지..
와 미친 약물없이 한 기록이라구~~!!!
같은시대 약물과 코르크배트로 부정적인 방법으로 홈런치던 시절 유일하게 약과 부정배트를 안하고
홈런치던 호타준족의 모범
켄그리피 주니어
*그리피보다 비지오가 다 씹어먹었지*
전세계 가장아름다운 스윙의 소유자
내가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선수 그리피 ㅜㅠ 그립다
06년 wbc 미국팀 4번칠때도 포스 ㅎㄷㄷ
본즈도 켄그리피 주니어처럼 약쟁이가 홈런을 치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야구를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안타깝고 멋진 선수라 기억하고잇다
굿
그리피 인정!!
혹시 칼 립켄 주니어 영상도 업로드 가능항가요..
이선수 박찬호경비 보던중 봐는데 타격폼이와 놀랫던기억이 대단한선수였구나 박찬호랑 가튼팀이길바랫던 유일한선수
와근데 95년 72경기출장 골든글러브수상은
그때당시에 mlb골든글러브도 인기투표네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윙+어메이징한 슈퍼맨 수비+진정한 5툴 플레이어+독보적인 몸매+잘생긴 얼굴
진정한 야구천재, 역대최고의 슈퍼스타..
온갖 수식어로도 그를 포장하기 힘들다..
명예의전당에서 반대표 3표 99.32%로 첫턴에 당당하게 들어간선수죠 -반대표 3표는 신시내티팬 기자라는소문이-
약쟁이가 판치던시절 오리지널 메이져리거 5 툴플레이어!
리키 맨틀이후 보기 드문 5툴 플레이어죠..
@@dehwankim2269 미
킹
제가 제일좋아하는 선수~ 시애틀 구장과 부상만 아니였음 mlb잡아먹었을건데. 약물쟁이들도 그리피를 못잡았을건데
아트 스윙
켄 그리피 주니어 선수 가장 좋아했던 선수 공수주 모두를 겸비하고 인성까지 훌륭했던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1순위로 꼽을 선수였죠
더러운 약물러들 홈런왕 경쟁에서
팬을 기만하지 않으며 정정당당 하게 야구를 했던 선수
그리피 jr 이 진정한 홈런왕입니다
캬! 'The Natural' 화려한 수식어 따위 필요없다.
18:29 이대호
예리하시군요 ㅎㅎ
1990년대 mvp선정기준이 좀 아쉽다. 그리피주니어나 게레로나 mvp1-2번은 더 탈 수 있었을것 같은데...
1994년은 참 야구계에서미있는 한해인듯
한국 1994이종범 124경기 타율0.394 19홈런 77타점 196안타 84도루 200안타초근접시즌
일본 1994 이치로 130경기 타율0.385 13홈런 54타점 210안타 29도루 아시아 일본프로야구역대최초 단일시즌200안타
미국 메이저리그 1994 캔그리피주니어 111경기 타율0.323 40홈런 90타점 140안타 장타율0.674 ops1.076 이때 162경기를 했다면?? 큰무리없이 60홈런은가능했을시즌
양심도 없나 이종범을 여기에 넣냐
단일 시즌말곤 통산 시즌으로 넘어가면
신이라고 부르기에 부끄러운 성적이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눈까라라 1994한정시즌이요 ㅋㅋㅋ 그리배아프면 이종범한테가서 칼침이라도 넣시지요
@@野球-c7v 믄 개쌉소리고 칼침을 조빨라 놓노 팩트를 이야기 한거지 틀린말했냐
@@눈까라라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든 자기 나라 깎아내리고 싶을까 ㅋㅋㅋㅋ
아메리카와 일본에 비해 조선이 급이 낮은 나라인건 사실이니까
스태로이드 시대 에 진정한 홈런타자
이분은 타격폼 부터 간지가
이름부터 간지남 ㅎㅎ 타티스도 이름값하길 ㅎㅎ
이름도 아주 멋진 레전드 ㅎㅎ
지금 포스팅을 신청하셨지만 홈런수가 거의 30개 이상 떨어지신 약사분께서 자신의 타격폼에서 모티브로 삼은게 이 켄그리피 주니어 입니다
약재한
데릭지터vs그리피 누가 인기더 많았음?
시기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ㅎㅎ
양키랑 시애틀 팬덤자체가 갭이 좀 커서,,팬심빼고 논한다면 둘이 동일선상 놓는거 자체가 오바구요ㅋ그리피가 압도적이죠
@@이영숙-i3c6z 압도적?은 전혀 아닙니다.수비부담이 가장 큰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커리어 내내 유지하고 프랜차이즈스타,5개의 우승반지,동포지션 역대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데릭지터인데 단점은 엠비피가 없다는점이지만,유격수라는 포지션 자체가 가장큰 수비부담을 가지는 점때문에 역대로봐도 엠비피가 많지 않다는점빼면 상쇠된다고 봅니다.단지 양키의 캡틴이라는 점 하나때문에 명전득표율이 97이 넘었을까요?둘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면 그리피가 위라고 생각은 하지만 데릭지터가 압도적이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밀리는 선수가 아닙니다ㅋㅋ
@@gamechanger3823 유격수 수비를 잘하던게 아니라....
@@gamechanger3823 지터는 유격수를볼줄알지 수비력으론 팀에 -가 되는수준급의수비라...
몬가 홈런치고 유유히 바라보고 걷는거보면 귀족적인 느낌을 주던 선수
청정 홈런왕
약쟁이 시대에 청정타자.
신시내티 이적하니까 그놈의 부상...
솔찍히 지금시대였음 mvp몇번 더탔다 수비까지 생각하면 더받았어야 했어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MVP한번이 매우아쉽내요..
명전 최고 득표율은 리베라가 깨버렸죠
마무리 투수한테 100% 개오바 ㅋ
마이크 트라웃 상위 호환 선수~!!
ㅇㅈ 전성기에는 어마무시
어떤 약쟁이가 타격폼을 따라하던데 아이러니하네요
약재한
야알못인 나도 켄 그리피 주니어는 안다
진짜 대단한거는 아버지랑 같이 뛴게 실화인게 신기하다
진짜 만화같은 이야기죠.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에서 뛰다니 ㅎㅎ
부자 백투백은 진짜..ㅎ
약물시대에서 진짜 자기힘으로 리그를 정복한 슈퍼스타
베이브 루드 이후 타자 중 최고.
사회인야구도 아니고 메이저리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출장에 백투백 홈런이라니.. 멋지다 진짜
우리나라로 치면 외아수비1인자 박해민이 홈런왕까지 차지한다는건데..
내가본 메이저리그 최고의 5툴 플레이어
사진만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었는데 수비나 타격의 동영상을 넣었더라면 더 좋았을듯...
12:33 ua-cam.com/video/ug4gEWeaKLw/v-deo.html 그리피 주니어의 500홈런을 축하해주는 ‘중큔방’ 봉중근 투수 영상 0:53
아버지 피가 약물보다 쎈듯
아버지는 명선수지만 자식은 평범한 경우가 실제로 압도적으로 많음..
약쟁이들 속에서 부상만 아니었다면 홈런기록은 몇개나 됐을지 궁금할뿐이다
아직도 페드로 회자되는 이유가
타자들 죄다약빨아서 타고투저 시절에 압도적인성적을찍었고 후대에 약물시대인게 밝혀져서인데....
그리피도 조금더 회자되었으면...
The kids였으며
5툴가이였으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사랑받는선수였으며
진정한 홈런왕이었으니...
그래서 짐토미 프랭크토마스 그리피가 추앙받음 약쟁이들과는 비교하면 안됨
104마일 던져 역전만루 홈런을 얻어친 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도 굉장하지만... 그래도 104마일 던진 투수도 대단하네요
지금기준이었으면 과연 골글을 10개나탈수있었을까? 라는 의문점이드는선수긴하더라고요 아 물론 세이버로도 한시즌만따지면 S+급 수비에 의심의 여지가없는수준의 스탯이고요
미국의 이정후
약쟁이들없었으면 홈런왕 mvp 여러번 더했을텐데요
The Kid
약쟁이들이 판치던시절 유일하게 자기방식대로 플레이하던선수
역대 개똥값 fa 계약으로 남을 그리피주니어
가보장님 벌랜더 얘기 좀 다뤄주세요 ㅠㅠ
저의 채널에 저스틴 벌랜더 영상이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이정후가 더빨리 태어났으면 아버지랑 비슷했을지도요 ㅋ
견종범
일본가서좆밥됫는데뭐
진짜 약쟁이 ㅅㄲ들은 언급도 하면 안됌 아예 없었던 일로치고 이런 찐월드클래스들로만 다뤄서 얘기해야됌 약뽕쟁이들 이야기는 기억에서 도려내야함
약쟁이들속에 빛났던 청정타자
약물을 걸릴뻔 했지만 아쉽게 우승반지 없이 은퇴했지만.. 그래도 명예의 전당은 입성됐음 ㅎㅎ
뭘 걸릴뻔 해요ㅋ
가부장 티비는 머고 가보장 티비는 머냐............
놀구있네는 뭐고 있네는 뭐냐.............
1빠
농구는 조던 축구는 메시 야구는 오타니가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