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주 살아서 경월 자주 갔는데 오픈런하면 드라켄 말고 파에톤 가세요. 드라켄은 달리기가 엄청 빠른 사람이 아니면 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라켄에 사람이 더 몰려서 오픈런 한 날은 파에톤 타고 딴거 타다가 저녁식사를 일찍,늦게 하세요. 저녁 시간에 사람들이 밥 먹으러 간 틈을 타 가면 줄이 더 적습니다. 드라켄 줄은 최소 1시간이니 참고하세요
경주월드 5종 다 타고 왔는데 어제 밤새고 더위도 심해서 컨디션 최악이라 많이 못탐 ㅠ -드라켄: 안무섭고 손잡이 안 잡고 수십번 탑승 가능. 스포츠카 드라이빙 느낌. -크라크: 스릴있고 손잡이 안 잡고 탈 수 있는데 문제는 어지러움. 전투기 같음. 어지러움만 없으면 여러번 탑승가능. -파에톤: 너무 어지럽고 승차감이 매우 안좋음. 손잡이 안 잡고 쉽게 탐. 빠르긴 한데 딱히 스릴이나 무서운 건 없고 그냥 어지러움 -발키리: 아동코스터. 맨 마지막 뒤로 갈때 약간 톡쏘는 맛. -바이킹: 그냥 쉬어가는 코너. * 허리케인, 드래곤레이스가 찐으로 어지럽다는데 어지러운거 못 참아서 못 탔음...
에버랜드는 부지자체는 엄청 넓은데 티익스 말고는 딱히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없는데다 사람은 드럽게 많아서 가성비는 많이 떨어짐..그에 반해 경주월드는 부지는 좁긴한데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알차게 있고 사람은..지금은 좀 많아지긴했지만 그래도 에버랜드에 비하면 없는편이라 뽕뽑고 올수있어서 좋음 단점은 퍼레이드같은 볼거리가 별로 없다는게 단점
일주일 전에 경주월드 다녀온 사람 입니다:) 바이킹이랑 크라크는 ㄹㅇ 멀미날거 같아서 일부러 안탔고, 처음에 드래곤 레이스부터 탔는데 생각보다 어지럽더라고요😂 발키리, 드라켄, 파에톤은 기온이 영상 7도 이상이 되어야 운행한다고 해서 다른 기구들 타다가 나중어 모두 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라켄이 제일 괜찮았습니다..발키리는 시시한 느낌?이였고 파에톤은 너무 흔들려서 정신없고 어지러워서 끝나고 내리는데 영혼까지 탈탈 털린줄 알았습니다..체감상 길기도 했고요. 저는 내려갈 때도 살짝 떨렸지만 무엇보다도 올라갈 때의 미친 추위와 공포감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어데 촌구석 면소재지 사는것도 아니고 저거 탈려고 경주월드 안가요 옛날에나 경주 도트락 월드 랑 부곡 하와이 가 경상도 지역 투탑으로 잘나갔지만 부곡 하와이는 문 닫고 영업을 더이상 안하고 경주도 한동안 안하다가 새로 개장해서 영업 하는데 어릴때 국민학교 5학년때 외삼촌이 여름캠프 보내줘서 갔는데 워터파크랑 놀이기구 둘다 있어서 한 7일정도 먹고 자고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남아서 추억속에 남아 있는 곳 부곡 하와이는 진짜 어린애들 부터 어른들 까지 가족휴양 중심으로 사람들 엄청 많이 왔는데 숙박까지 가능 해서 한번 가면 가족들이 방잡고 1박2일은 기본으로 놀다 가던곳 실내 수영장에서 는 쇼도 하고 진짜 사람 미어 터질정도로 많이 왔었는데
셋 다 타 본 사람 나야 나~ㅋ 쫄리는것만 따지면 메가드롭이 어나더레벨이고, 드라켄은 뭔가.. 한 기계에 4명씩 앉아 타는 형태라 체감상 기구 자체가 약간 가볍다..? 그래서 기구와 내 몸이 함께 펄럭이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파에톤이 가장 재밌음. 스릴은 가장 약한데 대신 신발 벗고 맨발로 바람 맞으며 다리도 달랑달랑 흔들리는게 되게 해방감 있고 좋음😊😊😊
경주월드 오픈하자마자 파에톤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파에톤은 기구가 한개라 나중에 기구가 두개인 드라켄보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해서 파에톤 부터 타고 허리케인타고 메가드롭타고 드라켄 타시면 시간절약하기 좋을거에요(드라켄 찍고 메가드롭 타도 됨((메가드롭은 진짜 조금 기다려도 타는 놀이기구)))
드라켄은 어깨쪽 상체 안전바가
있어서 덜 무서웠고
티익스는 허리 안전바만 있어서
상체가 들려서 더 무서웠음ㅜㅜ
파에톤인가 그거는 빠르고 어지럽기만함
진짜 티익스 상체가 다 들리더라구요 ㅠ
드라켄은 보이는 느낌만 아찔하지 티익스처럼 온몸이 떨리진 않더라
드라켄 한번 타보고 싶네요.. 티익 타봤는데 그저그랬어요(?)
전 상체들리는 느낌이 좋더하구요
대구 이월드에 메가스윙도 그냥 손놓고 타요 느낌 좋아서
어린이대공원에 패밀리코스터라고 비슷한거있는듯
제가 경주 살아서 경월 자주 갔는데 오픈런하면 드라켄 말고 파에톤 가세요. 드라켄은 달리기가 엄청 빠른 사람이 아니면 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라켄에 사람이 더 몰려서 오픈런 한 날은 파에톤 타고 딴거 타다가 저녁식사를 일찍,늦게 하세요. 저녁 시간에 사람들이 밥 먹으러 간 틈을 타 가면 줄이 더 적습니다. 드라켄 줄은 최소 1시간이니 참고하세요
평일 오후에 2심쯤도 추천해요 줄이 진짜 ㄹㅂ았던 경험이있어요
헉 정말요? 제가 갈때는 드라켄 20분도 안돼서 탈수있어서 5번정도 계속탔는데
나드라켄 2시쯤에 5번탐 일요일
토욜에 30분 일찍가서 대기하다가 뛰어가서 드라켄 맨 앞자리 탑승함
참고로 가기 전에 입장권 사야됨
울산사람인데 놀이기구만 보면 에버랜드 갈 이유가 전혀없심ㅋㅋㅋ
티익스프레스 재밌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시간 투자를 너무 많이 해야함
경주월드 놀이기구 실속 개쩌네; 웬만한 놀이공원보다 재밌는 놀이기구 많은 듯
드라켄이 진짜 재밌어요...무서운거 자신있다면 앞자리 타시면 됩니다ㅋㅋ사방이 뻥 뚫여서 진짜 재밌는데 떨어지기직전 심장이 멎을수있어요ㅋㅋㅋ
파에톤 진짜 개재밌음
나 롤코 진짜 못타는데 파에톤 한번 타고 재미들려서 롤코 파에톤만 탐
ㅋㅋㅋㅋ
드라켄은 저 훅 떨어지는 부분 소리지르고싶어도 바람때문에 입이 탁막혀서 소리가 안나옴ㅋㅋㅋ
경주월드 5종 다 타고 왔는데 어제 밤새고 더위도 심해서 컨디션 최악이라 많이 못탐 ㅠ
-드라켄: 안무섭고 손잡이 안 잡고 수십번 탑승 가능. 스포츠카 드라이빙 느낌.
-크라크: 스릴있고 손잡이 안 잡고 탈 수 있는데 문제는 어지러움. 전투기 같음. 어지러움만 없으면 여러번 탑승가능.
-파에톤: 너무 어지럽고 승차감이 매우 안좋음. 손잡이 안 잡고 쉽게 탐. 빠르긴 한데 딱히 스릴이나 무서운 건 없고 그냥 어지러움
-발키리: 아동코스터. 맨 마지막 뒤로 갈때 약간 톡쏘는 맛.
-바이킹: 그냥 쉬어가는 코너.
* 허리케인, 드래곤레이스가 찐으로 어지럽다는데 어지러운거 못 참아서 못 탔음...
자이로드롭은 비명소리가 거의 안들림ㅋㅋㅋㅋㅋㅋ
숨이안쉬어짐 비명을못질러
읍긐그앜그각엌읍
심장마비로 숨진사람 없나여? 무삽네요
저 이거 타고 후유증으로 점프하면 심장 ㅈㄴ 아팠어요
@@Hasinggu 오바ㄴㄴ
에버랜드는 부지자체는 엄청 넓은데 티익스 말고는 딱히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없는데다 사람은 드럽게 많아서 가성비는 많이 떨어짐..그에 반해 경주월드는 부지는 좁긴한데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알차게 있고 사람은..지금은 좀 많아지긴했지만 그래도 에버랜드에 비하면 없는편이라 뽕뽑고 올수있어서 좋음 단점은 퍼레이드같은 볼거리가 별로 없다는게 단점
드라켄은 생각보다 안무서움 크라크가 드라켄 보다 더 무서운듯 ㅎ
ㅇㅈ
난 드라켄이더 무섭던데
크라크는 아예안무서움
@@콰자와자콰꿍콸라콰자크라크가 대구 이월드에있는 메가스윙처럼 생긴 기구인가요?
크라크는 무섭다기 보단 머리 피 겁나 쏠림
크라크 밥먹고 나서 바로 타면 죽습니다.. 절대 밥 먹고 타지마세요..
메가드롭은 보기이는 무서운데 너무 빨라가지고 장기 조금 아픈(?!것 말고는 무섭지가 않음..ㅋㅋㅋ
파에톤은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탐 그리고 드라켄은 너무 빨라서 렌즈가 눈에서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안보이는상태로 다녔다는거...
렌...렌즈가 빠져요??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ㅠ
😂😂 렌즈 빠진 후 좀 힘드셨겠어요. 리얼 후기에요.
렌즈안껴도 타기실네ㅅㅂㅜㅜ
내일 경주월드 가는데 감사합니다!😊
허리케인 바이킹이 젤 무섭고 어지러워서 고통스러움
@@dsdsadad-b6e 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드레곤 레이스 진짜 재미있어요! 꼭 타보세요!
@@JULG1 오오! 그렇군요!! 지금 가고 있는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갔다오심?
진짜 파이톤 ㅋㅋㅋ 친구들이랑 무표정으로 타기 했는데 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혼자서 이기기는 했지만 ㅋㅋㅋ..)
11월인가 놀이기구 또 추가됨
우리나라 놀이공원의 미래는 경주월드임
예전에 자이로드롭 타다가 기절함 ㅋㅋㅋ
쫄보ㅋ 오줌지렸냐?ㅋ
파에톤 같은거 매달려서 가는거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패미리 코스터라고 있는데 뒤에타면 은근 스릴있고 줄도 다른데에 비하면 없어서 한 번 가볼만 해용!
일주일 전에 경주월드 다녀온 사람 입니다:) 바이킹이랑 크라크는 ㄹㅇ 멀미날거 같아서 일부러 안탔고, 처음에 드래곤 레이스부터 탔는데 생각보다 어지럽더라고요😂 발키리, 드라켄, 파에톤은 기온이 영상 7도 이상이 되어야 운행한다고 해서 다른 기구들 타다가 나중어 모두 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라켄이 제일 괜찮았습니다..발키리는 시시한 느낌?이였고 파에톤은 너무 흔들려서 정신없고 어지러워서 끝나고 내리는데 영혼까지 탈탈 털린줄 알았습니다..체감상 길기도 했고요. 저는 내려갈 때도 살짝 떨렸지만 무엇보다도 올라갈 때의 미친 추위와 공포감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헉 몇시쯤 열었나요 혹시??
센세. 바이킹 맨 뒷자리타도 피에톤 5/1도 안되요 진심 추천
무서운거 잘 못 타시면 후룸라이드도 재맛어여
메가드롭은 롯데월드 자이로드롭보단 괜찮았음
곧 내려갈거 같단 의미의 철컹 소리가 여러번 나고 쭉 내려가서..
파이톤 1번째 탈때 1번 기절했는데 이제는 재밌네영 ㅎ
파이톤이 아니라 파에톤임
드라켄이 ㅈㄴ 웃긴게 처음 떨어질땐 3초멈추면서 2번째는 바로감 ㅋㅋㅋㅋㅋㅋ
높은데에서 멈추면 짜릿하게 재미있으니까
2번째에는 바로 갔겠죠..?
대전오월드 자이롭드롭은 숨도못쉬었는데 진짜경주월드는 죽음의놀이기구인가?
발키리, 파에톤은 꼭 타야 돼요 발키리는 대기 줄이 긴 대신 롤코 초보자분들이 타기 좋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원한다면 메가드롭 ㅋㅋㅋ
소리를 낼 수가 없음.. ㅋㅋㅋ
무서운거 타고싶으시면 크라크 타시면 됩니다 경주월드에서 제일 무서웠어요
경주월드는 진짜 바이킹타보세요.....토나올때까지 태워줍니다 이만하면 됐는데? 안끝남ㅋ
음... 정말 스릴 넘치고 재밌는거는 플라잉 다니너소어 입니다 일본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데 나중에 유니버셜은 꼭 가세요 플라잉 다이너소어은요 거꾸로 매달려서 타요ㅎㅎ 존잼
또 안전바에 뒷부분이 들려서 더 스릴 만점입니다~~
저거 3개 보다 스릴로 따지면 자이언트 스윙인가? 빙글빙글 돌면서 타고 내리면 무조건 토하는 그게 찐일거에요ㅋㅋ 안전바가 꽉 안조이고 덜컬덜컹 거려서 떨어질거 같은 느낌 들어요
경주시민입니다. 경주살면 초중고 소풍 무조건 경주월드임.12년
어데 촌구석 면소재지 사는것도 아니고 저거 탈려고 경주월드 안가요 옛날에나 경주 도트락 월드 랑 부곡 하와이 가 경상도 지역 투탑으로 잘나갔지만 부곡 하와이는 문 닫고 영업을 더이상 안하고 경주도 한동안 안하다가 새로 개장해서 영업 하는데 어릴때 국민학교 5학년때 외삼촌이 여름캠프 보내줘서 갔는데 워터파크랑 놀이기구 둘다 있어서 한 7일정도 먹고 자고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남아서 추억속에 남아 있는 곳 부곡 하와이는 진짜 어린애들 부터 어른들 까지 가족휴양 중심으로 사람들 엄청 많이 왔는데 숙박까지 가능 해서 한번 가면 가족들이 방잡고 1박2일은 기본으로 놀다 가던곳 실내 수영장에서 는 쇼도 하고 진짜 사람 미어 터질정도로 많이 왔었는데
경주월드는 자이로드롭 옆어있는 문어발이 최고 재밌음ㅋㅋㅋㅋㅋ 진짜 개꿀잼
그저 파에톤이그 유일한게 아니라 그 어린이 대공원에도 비슷한거 있어요...
근데 파에톤이 훨씬 재미있음'
모든면에서(속도, 높이 등)
@@dhryu-r8k근데 일단 유일은 아니라고
@@cromper9695 아 네
거기에서 친구랑 같이타다 그친구는 흐물거렸고 저랑딴 친구들은 따른 기구를 탔습니다ㅋㅋ
파에톤:재미있는데 타고나면 살짝 멀미증상 있음
메가드롭:올라갈때 는 안무서운데 정상에 도착하면 막상 겁나 무서움 + 떨어질때 솔직히 겁나 무서움
드라켄: 생각보다 안무섭고 짱 재미있음 ! 솔직히 티익스보단 안무서움
저 드라켄 타고 울었어요 겁나 무서워요,,😢😢😢1번째 떨어질때가 더 수직인데 더 일찍 떨어져서 1번째는 안 무서운데 2번째 떨어질때 그냥 지옥 타고 나서 제가 우니까 직원이 같이
ㅠ-ㅠ이 표정 지어주심 😂
파에톤 하늘을 나는 느낌이 아니라 다리가 잘릴 것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 때 같은 학년, 다른 학교도 다 경주월드 갔는데 다른 학교 애들이 갔을 땐 진짜 다 합쳐서 10학교밖에 안 왔다는데 우리가 갈 땐 사람 겁나 많았음
셋 다 타 본 사람 나야 나~ㅋ 쫄리는것만 따지면 메가드롭이 어나더레벨이고, 드라켄은 뭔가.. 한 기계에 4명씩 앉아 타는 형태라 체감상 기구 자체가 약간 가볍다..? 그래서 기구와 내 몸이 함께 펄럭이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파에톤이 가장 재밌음. 스릴은 가장 약한데 대신 신발 벗고 맨발로 바람 맞으며 다리도 달랑달랑 흔들리는게 되게 해방감 있고 좋음😊😊😊
솔직히 메가드롭이 젤 무서웠음 파에톤 드라켄 3번씩 탔는데 메가드롭은 한번밖에 안탐
경주월드 말고는 우리나라에 갈만한 곳 진짜 없다
해외 나와 보면 그나마 롯데월드 밖에 없음
티익이랑 드라켄 같은 키즈코스터는 지루해
@@々-c5m 그럼 킹다카를 타든가
저도 메가드롭은 좀더 무섭긴한데 경치보면 행복해서 계속타고 드라켄은 떨어질때 댕꿀잼 아직 파에톤은 못타봐서 아쉽네요
다 타봤는데 재밌어요 ㅋㅋㅋ 바람쎄기 좋아요 특히 여름에 시원해요ㅋㅋ
파에톤은 부딪힐까봐 무섭고
드라켄은 올라갈때 의자가 부러져 뒤로 넘어가 떨어질까봐 무서움
메가드롭은 짧고 굵음 개인적으로 드라켄 보다 메가드롭이 무서움
타본것중 내기준 토네이도랑 하늘자전거 무섭.. >
파이톤은 경주 말고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도 매달려서 타는게 있는데요?
메가드롭 한번만 내려와서 적당히 재밌고 드라켄 안무섭고 걍 개 재밌고 파에톤 어지러운데 안무섭고 재밌고 세번이상 타면 토할것같았음 크라크는 뒤집혀서 보는 경치가 이쁨
드라켄...하강하려고 그 지점으로 가까워질수록 다시 왔던길 되돌아가고 싶드라..하강직전3초쯤부터 허벅지 안쪽이 미친듯 후들거렸고 하강할땐 심장이 쫄깃해지고난뒤 웃을수있었음.
파에톤 말고 어린이 대 공원에도 인버티드 코스터 있지않나요?
ㅇㅇ
물맞는거 마지막에 타세요
물맞으면 일단 드라켄 팡9톤 기본으로 못탑니다 그래서 갈때 타면 좋습니다 제가 그때 급류 탔을때 아무것도 못타고 그냥 갔습니다
진심 내가 자이로드롭 타봐서 아는데 기분이
처음 딱 탔을때::아설렌다😊
중간쯤 올라갔을때::아 ㅅㅂ괜히 탔다
다 올라 갔을때::경치 좋노😂
다 내려 왔을때::아 별거없네
또타야지 이계게속 반복됨
무서운거 잘타는데 파이톤은 진짜 개무섭더라구요ㅠㅠㅜㅜ
메가드롭은 장기가 하늘에 붕뜨는느낌이 들어서 배 안쪽이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듬ㅋㅋ
메달려서 타는건 어린이 대공원에도 있는데요…?
심지어 국내 최초 롤러코스턴데…
메가드롭 "취익" 소리 날 때마다 소리질러다는....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패미맄 코스터도 매달려서 타는거 아닌가요
메가드롭 뭣모르고 탔다가 영혼탈주했던 기억이 나구만
메가드롭보단 갠적으로 발키리를추천합니다
메가드롭 진짜 타기 싫었는데 내기 져갖고 타고 난 1초 후 영혼 나간 내 모습이 아직도 생생
경주월드는 디스코팡팡이지. 같은 학교 애들끼리 전부 타면 개꿀잼이었음
파이톤같이 밑에 뚫려있는거 어린이대공원에 패밀리코스터 있어요 옛날에 많이 탔는데ㅎㅎ
파에톤하면 옛날 에버랜드에 독수리요새도 생각이 많이남..그리고 드라켄은 무서운것도 있지만 공중서 진주 멈추는 사고 때문에 더 무시무시함
무서운거 탈때 90도 떨어지면 나는 소리 못 지름…ㅋㅋ
경주월드는 토네이도 빼곤 안전바가 대부분 너무 어깨형태라 짱짱하고 안전해서 별로 무섭진않고 재밌음 티익스가 바이킹처럼 하체 고정밖에 없어서 붕뜨는 느낌이 너무 무섭 다 타고나면 힘줘서 그런지 어깨 목 ㅈㄴ아픔ㅋㅋㅋㅠ
파에톤 말고도 매달려 타는 피밀리코스터 라는 롤코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있습니다
메가드롭 재밌는데! 덜컹! 한 다음 3초뒤에 내려가는게 묘미!
솔직히 드라켄 안전바가 너무 빡빡해서 별로 무섭진 안고 살짝 오바이트가 나올려하는정도?
메가드롭은 탈 때 사람들 소리가 안들림..
보통 소리 지르는 소리가 나는데 메가드롭 할 때마다 그 소리가 들릴까 말까..
강심장만 도전해보세요...!
파이톤 말고도 어린이 대공원에 패밀리코스터가 있습니다!
매달려서 타는 롤러코스터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도 있습니다
제가 그 드라켄 손 들고 타는 사람입니다 흐흐
파에톤 드라켄 크라크는...진짜 Top3다......두세번씩타요
추석때 친구들이랑 여행갔는데 4주차장까지 꽉찬거 보고 추석 마지막날 가서 드라켄 4번탔던거 생각나네 진짜 재밌음
드라켄 3초 쿨타임때 ㄹㅇ 온갖생각이 다듬 그리고 막상 타고나면 "아 ㅈㄴ 재밌네" 라고함 ㅇㅈ?
메가드롭 탔는데..내려올때 엉덩이가 들리고 어깨가 거의 빠질듯 말듯이라
그냥 ㄹㅇ 대박임
메기 드롭 안전바 내릴때 높아서 손 안닿아서 못내려서 직원이 내려줘서 감사했어요
메가드롭 진짜 떨어질때 저만 머리아팠나여ㅠㅠㅋㅋㅋ
토네이도가 ㄹㅇ ㅅㅂ 정점인데 ㅋㅋㅋㅋㅋㅋ
메가드롭은 올라가는게 더 무서움,내려가는건 걍 한순간
드라켄 파에톤 둘다탔는데 파에톤이 덜 무서운데 어지러워서 후유증이 심함ㅋㅋ 다 타고 나오면 앞 벤치에 여러명 누워있음ㅋㅋ
드라켄 진짜 놀찔이들도 한번타면 여운 완전남음 경월가면 밥먹는시간때에 가서 한 2번은 무조건으로 타게됨
경주월드에서 가장 무서운 건 대관람차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느리지만 시각 청각 스릴 공포 다 잡을 수 있어요~
ㄹㅇ입니다 계속 삐걱대고 나사빠지는 소리때메 패닉왔어요
아쉽게도 지금은 멈췄죠 ㅠ
서울 어린이 공원 가면 파에톤 비슷한 패미리 코스터가 있음니다
메가드롭이 제일 스릴있고 재밌는데 문제는 떨어지다가 급정거하는 순간 거기에 충격이감...
많은 사람들이 드라켄보다 애버랜드 티익스가 무섭다 하는데 난 티익스는 탔지만 드라켄은 못탄다...
자이로드롭 1년전인가 처음타봤었는데요 경치는 진짜이쁜데 진짜로 심장을 바쳐야합니다 저 기독교지만 거의 무교인처럼 지내고있었는데 그순간만큼은 하느님을 막 찾게 되더군요 심지어 추락하는 부근에선 소리를 질렀는데 폐가 눌리는것같은 느낌이들면서 비명이 턱막히는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다신 타고싶지않네요 근데 그렇게 타기싫으면서 왜탔냐고요? 교회동생들한테 끌려갔습니다
토네이도도 진짜 무서운데 꼭 타보세요
드라겐 나 타는데 오호~~~~ 아 시원하다~~~~ 이러면서 탔는데 옆에서 소리질르던 사람이 미친거 처럼 웃으면서 표정은 이상한데 소리질르는중이라 무서웠음 옆사람이
경주월드는크렁큰타이거타야죠
평일날 사람 적을때 갔었는데 드라켄은 중간에 한번탔다가 젤 앞쪽에 또 타봐야함 앞자리 체감이 확 다른 놀기구중 하나였다 ㅋㅋㅋ
경주월드가 국내에서 제일 스릴있는 놀이공원인듯(개인의 생각)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드라켄 타고 죽음의 문턱 비슷한 걸 본 듯...ㄷㄷㄷ 두번 다시 안 탐
저 12살인데 형이랑 같이 탔거든요? 떨어지자마자 형이랑 이런 대화를 했습니다.
? 형 이게 끝이야? 그런듯. 잉? 우리나라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가 이정도야? 그런듯.
(타는도중 한 대화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노잼이었지만 줄이 짧아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메가드롭 타봤는데 올라가는게 ㄹㅇ 1시간같이 느껴짐.. 볼땐 내려가는것도 1초컷이길래 별로 안무섭겠는데 싶었는데 ㄹㅇ 내려가는것도 3초이상으로 느껴졋음.. 하지만 재밋엇다
경주월드 오픈하자마자 파에톤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파에톤은 기구가 한개라 나중에 기구가 두개인 드라켄보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해서 파에톤 부터 타고 허리케인타고 메가드롭타고 드라켄 타시면 시간절약하기 좋을거에요(드라켄 찍고 메가드롭 타도 됨((메가드롭은 진짜 조금 기다려도 타는 놀이기구)))
메가드롭 진자 .....친구믿고 안무섭대서 탔다가 고통을 느꼈던
저는 못타겠는데 저 놀이기구 저거 타면 멀리하고어지롭고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요 저는😢😢
어린이대공원 패미리코스터도 인버티드 코스터입니다...
첫 번째 놀이기구 국내 유일은 아니에요. 어린이대공원의 패밀리 코스터도 매달려서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