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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도전!!

저거 다 안무서워 보이는 제가 비정상이죠? 😂

솔직히 애들끼리 롯데월드 갔을때 일부로 사람없는 시즌인 4월 11월 시즌에 가서 혜성특급 제일먼저 타고 자이로드롭 아니면 자이로스윙탄 다음 아트란티스 싱글라이다로 타고 번지드롭 싱글라이더로 탄 다음에 실내로 들어가서 후렌치 레볼루션 파라오의 분노 싱글라이더로 좀 타고 밥까지 먹은다음에 후룸라이드 한번 타주고 나가서 자이로스핀 타고 가면 나쁘지 않음 아 실내에서 스페인해적선 한번쯤은 타는거 추천 에버랜드 바이킹 콜롬버스 대탐험보단 높이 올라가는데 탑승시간이 말도 안되게 짧아서 (2분도 안됨) 많이 무섭진 않음 이렇게만 타도 나쁘지 않음 최소 돈 날렸단 생각은 안함

티익스타고 울었는데 얘네도 비슷한가유

입오하고있는 스핑크스입에서 몰랏는데 연기뿜네

롤코 처음 탔을 때 친구가 아틀란 맨앞에 태워서 죽을 뻔한 기억이 너므 생생하네요ᅲᅲ

파에톤보다 아틀란티스가 더 무서운데...

익스가아니라엑스고67키노가아니라71키로있느다.

롯월 두번째로 왔을때 친구랑 자이로스윙를 탔는데 그 무중력 느낌이 약간 무서웠고 무중력 1초면 재밌는데 너무 오래 붕 뜨는 그 느낌이 무서웠어서 다시는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다시 타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 자이로스윙타고 후렌치 타니까 눈감고 타서 그런지 빠르기만하고 후렌치가 별거 아니게 느껴졌어요 자이로드롭은 절대 못타겠더라구요 번지 드롭도..

크라크보고 손에땀남;;

저는 자이언트 스윙 하강감 겁나 느껴서 자이언트 스윙은 무서워요

진짜 티익스랑 더블락스핀은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서움

걍 삼천왕 모아둔거아님 ???ㅋㅋㅋㅋ

와 ㅆ 나 후렌치레볼루션 친구랑 타다 기절 할 뻔 ㅋㅋㅋ

롤링엑스트레이는 용인 애버랜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놀이기구 추천 오픈런해서 아트란티스를 타는게 좋음 후렌치는 도는데 걍 무중력 그 자체더라고요 그냥 아트란티스 오픈런하면 30분만에 타고 나옴 그리고 자이로스윙 아니면 자이로스핀 타고 걍 타고싶은거 타셈 근데 다 타봤으면 회전그네가 킥이거덩요 줄도 짧아서 잠깐 기다리다 타서 손 놓고 소리지르면 레알 편안함 그거 타면서 시간 때우다 가면 ㄹㅇ 알찬 하루 완성

안전바 있어도 뒤집혀서 수직낙하해봐 진짜 무서워 씨.

롤링은 애버랜드 에요

네! 티익스를제가탔습니다!그래서 타고오는데 영혼이 나갔어요!

근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 마리오 월드(?) 가면 진짜 가상 공간에 온 듯 함. 게다가 내가 갔던 날은 날씨도 좋아서 게임 속에 들어감 것 같았움

시간도 짧고 안하는것도 많고 재미없음

“롯데”월드에 롤링엑스레인이 있군요?

본인 원래 티익,아틀란티스 3번 넘게 타도 재밌다하면서 타는데 더블락스핀타고 ㄹㅇ 토할뻔

이틀전에 3개 다 탔는데 전 플라잉 다이너소어가 젤 재밌었어요!

해리포터 팬이여서 마지막건 못참을 것 같아!!

180도 뒤집혀서 손들고있으면 진짜 추락하는 느낌 들어요ㅋㅋㅋㅋ

물론 해리포터도 꿀잼!

할리우드 진짜 재미있어요.추천!

백드롭은 못탔고, 다이노랑 해리포터 탔는데 해리포터는 재밌으나 멀미...ㅋ다이노는 도파민 팡팡터짐😆

부산 디거보다 스윙 더무섭 .. 직원도 스윙이 더무섭다는..

티익스 진짜 존나 재밌다

내 경험상 경주월드는 토네이도가 젤 무서움 움직일 때 마다 자꾸 쇠 가루 소리 들려 가지고 이거 올라가다 끊어져서 9시 뉴스에 나오나 이 생각하게 만듬

나 무서운거 ㅈㄴ 잘타는데 티익스는 ㅁㅊ ㅈㄴ무서움

오류

쫄보분들도 후렌치는 용기 내서 타면 탈수 있는데

스파이더맨 3D 놀이기구가 진짜진짜 재밌었어요 저는 진짜 악당들이 제 눈 앞에다가 총 쏘는 것 같고 불나오면 뜨겁고 엄청 리얼했는데

대구 사는 사람으로서 다 추천 드리고 싶음…이월드 가고 싶댜…

근데 포비든 저니는 놀이기구 자체는 너무 좋은데 3d 영상 화질이 존나 구림ㅋㅋㅋ 화면좀 최신으로 업글해야함 ㅋㅋ

드라켄 티익스 바껴야지 맞지

드라켄 연속 7번 탔어용❤ 의외로 안무섭고 짱 재밌다는

*0:18** 이 부분에서 엉덩이가 붕 뜨는 느낌이 난다고요?*

해리포터 멀미 개쩜 ㅇㅈ.. 보는 재미는 있는데 두번은 못타겠음

갠적으로 해리포터는 처음엔 재밌었는데 중간쯤가서 어지러움에 있었고, 할리우드는 백드롭보단 정방향이 더 재밌었음, 다이너소어는 맨앞에 타면 진짜 스릴넘치는데 뒤에 타면 크게 무섭진 않고 별감흥 없었음

아트란 엊그제 타고 왔는데ㅠㅠㅜ 진심 그만 타고 싶었음 오픈런 해서 좀비처럼 뛰어와 2시간 반 기다려서 탔는데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음 눈물 좀 촉촉하게 흘림 ㅋㅋㅋㅋㅋㅋ 미니 바이킹도 못 타는 사람이여서 그런듯 ㅜ 나의 최애는 혜성 특급-파라오-신밧드.. 후렌치는 아직 못 타봐서 모르겠음

수학여행 갔을때 우리모둠이랑 여자애들이랑 만났는데 뒤로가는 레이싱 코스터 1개타고 거의다 아마존먼텀(11번)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백드롭 걍 탓다가 죽을뻔..

가면 저거 개밖에 탈게 없는데 퀄 좋고 개재밋음

3개 다 타봤는데..진심 백드롭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저 왠만한거 다타고 심지어 번지점프도 타는 사람인데 백드롭 타고 처음으로 무섭다는걸 느꼈습니다

다이노소어 역박향 루프가 개미침ㄹㅇ와

포비든저니 매번 탈때 마다 무서워 디지는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