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우연히 '조명섭'군과 원곡 가수의 비교 영상중 최고의 백미로 꼽힐 수 있을 '이별의 부산 정거장'이 선곡되어 있는 걸 알게 되었네요. 이 노래는 '53년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되어 부산 피난민들이 서울로 귀향하면서 피난 시절의 애환을 노래에 담아 당시에 대히트를 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명곡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남인수' 선생은 한국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불세출의 가수라는 점이며 지금의 잣대로 그 분의 노래를 평가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조군'과 '남선생'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색과 창법 그리고 노래 스타일에도 각자의 개성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군'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젊은 패기가 들어 있으며 '남선생'은 전쟁의 애환을 직접 체험한 세대로서 사실에 입각한 감정 이입이 백미라는 점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음성과 '끼'는 타고 났다고 봅니다. 덕분에 '조군'과 '남선생'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자님! 반갑습니다.^^ 이 밤에 장문의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군'과 '남선생' 모두 수준급의 음성과 창법을 보유한 실력자이지요. 그러므로 듣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저 자신도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남인수 선생이 활동하시던 6, 70년 전은 음향기기의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고 '스테레오'도 아닌 '모노' 라는 점을 감안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반면 '조군'은 과학의 혜택을 받은 수혜자이기도 하지요.
살다살다가 ㅡ 살면서 남인수선생님이거나 현인 선생님 노래를 찾아 들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어쩌다 어른모시고 살던시절 가요무대서 혹 들어봤을까... 트롯이 좋아 프로도 한번을 못 봤어요 그러다 유튜브에서 명섭님을 어디서 들은 듯하여 열어봤다가 깜놀 뜨악~~와우 ~~이거 짐 터커박사에게 가봐야 할 일이다~~하면서 팬이 되어바렸네요 살다살다 옛노래 마니아 될 쭈리야~~ 조명섭님 잘 되시겠지만 진짜 진짜 잘 되세요 이 할미(할주머니)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요즘 날마다 명섭님이네~♡
곱웁게 물드린 실루엣 가락으로 감격시대와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가요계 전무후무 라는 남인수 선생의 노래를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더니 오랫만에 조명섭군이 옛 가라성 같은 가수노래를 재포장하여 지금 각 세대를 안고 사람들 들석거리며 기대를 품고 있다 나는 조군이 품격도 잘 단련하여 대중사랑 가득 받을 가수 되오길 간절히 바란다 가수는 공인이다 공인으로 책무도 다 하여 그의 시대가 오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조명섭님 멋져요 최고예요 신세대 답게 희망찬 미래를 보는듯 시원시원 하게 잘도 부릅니다. 남인수선생은 시대의 아픔을 알기에 애절하고 구슬프고 그리고 정말 애 간장이 녹는듯 합니다. 남인수선생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살아잇습니다.두분의 가수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고교시절에 야외전축에 흘러간 옛노래 엘피판 올려놓고 넋나간 시절이 있었는데 특히 남인수님 노래 푹 빠졌었는데..그후 잊었다가 이번에 조명섭을 통해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속썩였던 명섭이..만약 부모효도한답시고 노래를 중단하고 공부만 했더라면...아유 끔찍... 하여 때론 불효도 개안타 ㅎㅎ 자기 비젼이 뚜렷하다면... 앗싸 ! 넘 좋다...~^^♡♡♡
두가수님 노래를 함께 들어보니 목소리가 확연하게 다름 원곡 가수님도 잘부르시지만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는 조명섭 그의 목소리는 마법을 부린듯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조명섭외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몇번 들음 질린다 그래서 조명섭 가수에게 신이내린 목소리 천상의 소리라는 수식어가 붙나보다 천상의 소리는 1년365일 같은노래를 매일 들어도 늘 새노래 같다~~👍🏼👍🏼👍🏼
남인수님에 노래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묻혀저 있는 노래도 많을것라 생각 드네요~!!! 많이 발굴해서 부를수 있으면 합니다. 남인수님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으셨듯이 ~ 조명섭 가수님도 그 이상에 사랑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수님이 흉내를 낼려고 하셨다면 똑같이 할수도 있었을것같아요!!! 가수님에 개성을 살리시어 부르신 노래 감동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
역시 원곡이 훌륭하네요. 기차가 쉬지않고 달리는 슴차는 박자감. 원망스런 기적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하신 작고자님 존경하고 가사 또한 영화 파노라마처럼 기름냄새나는 부산역에 서있는것같은 차각이 들게하신다. 우리 피난시절의 불후의 명곡이 맞지요? 이런 훌륭한 선조들의 예술이 있었기에 울조명섭 명가수님이 탄생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조님들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울 조명섭 귀공자님 기쁨이요 치유의 노래요 희망의 노래 있어 살맛나는 또 하루를 지작 하여 모든 창문을 활작 열고 황기도 식히고 활기차게 청소도 깨끗하게 열심하며 즐겁고 기쁘고 행복 합니다 울 왕자님 노래 이렇게 날마다 들을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울 섭 왕자님 의 그 멋지고 아름답고 고급지고 국보적인 노래가 마침내는 이세상 끝까지 온 누리에 을려 퍼 지리라 믿습니다 울 왕자님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 하시길 간절히기원드립니다
조명섭 가수님 때문에 1960년대 이전 세대의 몰랐던 옛노래들을 알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현인, 남인수 선생님이 한국 대중음악계의 큰 획을 그으신 분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구요. 아무튼 우리의 옛노래는 노래 자체가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담은 산역사네요. 학교에서 한국의 현대사를 가르칠 때 학생들에게 이런 노래들도 함께 가르치면 효과 백배일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남인수 선생님이 부른 줄도 모르고 살다가,명섭가수님이 부르니 이렇게 좋은 트로트도 있었나 싶어,남인수 선생님이 부른 노래를 몽땅 찾아 듣고 이제 남인수 선생님까지 존경 하게 되었어요.조명섭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민족의 애환을 극복하고 희망의 메세지를 주듯 경쾌한 느낌까지 주네요. 아무튼 아무리 대형가수라도 강건너 불구경하듯무심하게 지나쳤던 저에게 조명섭님이 혜성처럼 나타나 저의 감성을 일깨워 주어 전통트로트를 좋아하게 하니명섭님은 아기천사임에 틀림없습니다.이순 넘은 늦은 나이에 명섭님의 노래를 매일 들으며 지내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남인수(南仁樹)'의 이름를 비슷하게 딴 남강수(南江樹)라는 모창(模唱) 가수가 부르는 것만 들었군요. 남강수라는 모창 가수는 1970년대부터 LP 음반, CD 등을 통해 남인수 선생의 노래만 줄곧 모창해, ''가요황제(歌謠皇帝)'로 일컬어져 오던 '남인수'가 어찌 저렇게 늘어지고 쳐진 목소리로 노래하는가, '남인수'가 '가요황제'라고 일컬어져 오는 게 잘못된 것이 아니었던가' 하고 국민(國民) 대중(大衆)들에게 오해(誤解)를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공헌(?)함으로써 뜻있는 사람들로부터 비판(批判) 내지(乃至), 심지어(甚至於)는 비난(非難)까지 받기도 했지요. 남강수는 음반(LP, CD 등)에는 '남인수(南仁樹)'로 기재(記載)하고 모창(模唱)을 남발(濫發)하는 바람에(물론, 저작권이 없는 음반사들이 한 짓이었겠지만),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初)까지 방송(라디오, TV)에서도 '남인수 목소리[唱]'인 양 소개(紹介)하면서 들려 주는 해프닝(happening)까지 벌이기 일쑤였지요. 지금 이 '유튜브(유투브)' 채널에서도 잘 알지 못한 채 그런 일(?)을 벌이는 '유튜버(유투버)'가 있을지 모를 일.
어수정 남강수씨가 남인수씨를 너무 좋아해서 그 스타일을 따라했던 것이죠. 유투브에도 남강수를 검색하면 남인수씨의 힛트곡을 부르는 남강수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남강수씨도 노래실력 상당하시네요 ㅎㅎㅎ. 그렇게 못하는 실력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남인수씨도 왜정 때 유명한 일본가수 이토오히사오伊藤久男와 창법이나 스타일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1910년 생인 이토오히사오...남인수씨보다 8살이 많습니다. 아래링크는 왜정때 이토오히사오가 부른 일본의 군국주의찬양군가인데요. 저 깜짝 놀랬습니다. 남인수씨가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줄 ㅎㅎㅎㅎ. 그때 유행하던 스타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는 기분 나뿐 군국주의찬양군가이지만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넘 스타일이 비슷하네요.ㅋ.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남인수씨가 군국주의찬양가수 모창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주부분이 꽤 긴데 이토오히사오의 노래는 59초부분에서 시작됩니다. ua-cam.com/video/QhV1STGkz24/v-deo.html
조명섭 가수~~ 지금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도 조 명섭 가수의 노래를 들으니 그나마 위로가되네요~~^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천상에서 내려주신 목소리 입이 떠억하고 벌어질정도로 훌륭합니다~~ 강원도 아가씨 신곡 대박 기원 기도 할께요~^ 인품까지 훌륭한 가수~~^ 분명히 빛이 날거예요~~** 목소리
최성자님 글 읽으니 이유없는 누물이 흐르네요 나는 아버지를 부르지못했지요 아버지를 부르는 친구를 보면 부러웠답니다 육이오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조부님과어머님 과살았지요 아버님 추억이 있어 부럽습니다 그러나가슴 시립니다 열심히 조명섭가수를 매일응원 하며 행복하 방콕을 하고 있읍니다 가수님이 잘되길 기도하며
울할배 ~ 아부지 ~돌아가신지 수십년~ 타임머신여행 잘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주마등 타고 조명섭씨 덕분 입니다 무슨일이데요 기원전 후 에도 없을 인물일쎄요 초심을 스스로모습을 위해 꼭 주변관리 잘하세요 본인의 귀한분이시니까요 타인으로인해 고귀한 ㅡ지난 폭풍우 벼락같은삶 인생팁 선물같은 기회리라~쭉~ 잔잔한 항해를 태평양 바다로 세계로 꼭ᆢ성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려한 연예계 번개 스타 축하해요 모든유혹에도 늘초심을 잃지않고 느리게 머리보단 가슴으로 기억되기를 그땐 그랬지??추억 여행 천하를 호령하는 장군보다 자신스스로 다스리는 명섭씨가 영웅이리라~~화이팅입니다
!['그 선택, 감당하실 수 있나?'..문 대행 폭격에 '속수무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3OeU0MKIq9I/mqdefault.jpg)
!['그 선택, 감당하실 수 있나?'..문 대행 폭격에 '속수무책' [뉴스.zip/MBC뉴스]](/img/tr.png)
![이미자 [레전드 스페셜] @가요무대](http://i.ytimg.com/vi/MOgAI3CSPis/mqdefault.jpg)
![가수박세미 곰배령 [원곡,조은성] 불꽃연예예술단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정기공연](http://i.ytimg.com/vi/HPcAQAUo6m4/mqdefault.jpg)
![[#트로트가좋아] 조명섭 1차 경연 하이라이트🎤🎤🎤 ㅣ KBS방송](/img/n.gif)
오늘 아침에 우연히 '조명섭'군과 원곡 가수의
비교 영상중 최고의 백미로 꼽힐 수 있을 '이별의
부산 정거장'이 선곡되어 있는 걸 알게 되었네요.
이 노래는 '53년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되어
부산 피난민들이 서울로 귀향하면서 피난 시절의
애환을 노래에 담아 당시에 대히트를 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명곡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남인수'
선생은 한국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불세출의
가수라는 점이며 지금의 잣대로 그 분의 노래를
평가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조군'과 '남선생'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색과
창법 그리고 노래 스타일에도 각자의 개성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군'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젊은
패기가 들어 있으며 '남선생'은 전쟁의 애환을
직접 체험한 세대로서 사실에 입각한 감정
이입이 백미라는 점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음성과 '끼'는 타고 났다고 봅니다.
덕분에 '조군'과 '남선생'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희님! 반갑습니다.^^
크리스마스 새벽에 감상해 주셨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졸지에님의 해석이 맞을 겁니다
사리분별력이 있으시군요.
굿^^
남인수 선생의 음색이 그래도 조명섭에게는 뒤떨어지지 않나 싶어요 히히 미안!
난 조명섭 소리가 편안하고 멋있어요^^
김경자님! 반갑습니다.^^
이 밤에 장문의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군'과 '남선생' 모두 수준급의 음성과
창법을 보유한 실력자이지요.
그러므로 듣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저 자신도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남인수 선생이 활동하시던 6, 70년 전은
음향기기의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고 '스테레오'도 아닌 '모노' 라는
점을 감안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반면 '조군'은 과학의 혜택을 받은
수혜자이기도 하지요.
살다살다가 ㅡ
살면서 남인수선생님이거나
현인 선생님 노래를 찾아 들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어쩌다 어른모시고 살던시절 가요무대서 혹 들어봤을까...
트롯이 좋아 프로도 한번을 못 봤어요
그러다 유튜브에서 명섭님을 어디서 들은 듯하여 열어봤다가
깜놀 뜨악~~와우
~~이거 짐 터커박사에게 가봐야 할 일이다~~하면서 팬이 되어바렸네요 살다살다 옛노래 마니아 될 쭈리야~~
조명섭님 잘 되시겠지만
진짜 진짜 잘 되세요
이 할미(할주머니)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요즘 날마다 명섭님이네~♡
곱웁게 물드린 실루엣 가락으로 감격시대와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가요계 전무후무 라는 남인수 선생의 노래를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더니
오랫만에 조명섭군이 옛 가라성 같은 가수노래를 재포장하여 지금 각 세대를 안고 사람들
들석거리며 기대를 품고 있다 나는 조군이 품격도 잘 단련하여 대중사랑 가득 받을 가수 되오길
간절히 바란다 가수는 공인이다 공인으로 책무도 다 하여 그의 시대가 오래가길 바랍니다
조명섭 보이스롯
미스트롯 저리가라
정 말 최고다 60년대
향기롭구나
감사합니다.조명섭님 멋져요 최고예요 신세대 답게 희망찬 미래를 보는듯 시원시원 하게 잘도 부릅니다.
남인수선생은 시대의 아픔을 알기에 애절하고 구슬프고 그리고 정말 애 간장이 녹는듯 합니다.
남인수선생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살아잇습니다.두분의 가수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조명섭 가수님의 노래 언제나
열광 열광합니다. 멋진 청년
이 시대의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고교시절에 야외전축에 흘러간 옛노래 엘피판 올려놓고 넋나간 시절이 있었는데
특히 남인수님 노래 푹 빠졌었는데..그후 잊었다가 이번에 조명섭을 통해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속썩였던 명섭이..만약 부모효도한답시고 노래를 중단하고 공부만 했더라면...아유 끔찍...
하여 때론 불효도 개안타 ㅎㅎ
자기 비젼이 뚜렷하다면...
앗싸 ! 넘 좋다...~^^♡♡♡
12세부터 남자애들은
중학때변성기가오는데
명섭군 그때부터
하루종 일열심희듯고 얼마나불 렀으면 창하는명인들처럼
성대가아주 터저버렀어요
아직젊어서 노래에 힘이들어있고
아무도명섭씨 성대를 못따라가지요
한번씩 강원도
사뚜리가 소금씩 섞여저
더욱 매력젓이지요
나도강원도사람이라서
알수가있지만
이희언군 건강 하세요
신이내린 목소리
여태껏 이런목소리는 처음이다
귀한가수가 우리곁에 왔네요
아끼고 보호합시다
1,2,3...중
남인수 선생님 원음이
2번째 나오는곡이 남인수 선생님 목소리 입니다
1번과 3번은 조명섭 목소리 인데요~2번 남인수 선생님께
비교가 됩니까?~
남인수가수님 원곡 이별의 부산정거장 은은하게 잘부르고 가창력 탁월 한 천상의목소리 조명섭 가수 시원스럽게잘불너요
트로트 가수 중에 최고입니다.
목소리 명품 입니다.
한번 듣기시작하면.
계속 듣게 됩니다.
사람한테서.
독특한. 명품목소리가 나오는것은
처음 들어 봅니다.
계속 들어봐도.
신기합니다.
두가수님 노래를 함께 들어보니 목소리가 확연하게 다름 원곡 가수님도 잘부르시지만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는 조명섭 그의 목소리는 마법을 부린듯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조명섭외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몇번 들음 질린다 그래서 조명섭 가수에게 신이내린 목소리 천상의 소리라는 수식어가 붙나보다 천상의 소리는 1년365일 같은노래를 매일 들어도 늘 새노래 같다~~👍🏼👍🏼👍🏼
어찌 남인수 선생님과 비교가 됩니까????
어린 신사 조명섭 가수님 얼마되지않은 사정의비추어볼때 참으로 감동이되는것은 어려움에 수재민의 어려운 생활을 배려한다는 그마음 과 팬들 의마음도 하나같았다는것에 감동입니다
트롯계의 황태자 조명섭가수님 항상 응원하고 함께합니디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부르신 남인수 선생님과 조명섭가수님 두 분의 음색이 다르지만 두 분다 최고예요 조명섭가수님를 통해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날마다 듣게 되었어요 ㅎ ㅎ
다시들어봐도 가슴물클한노래지요 내어릴적 라디로에서 참 많이도 나오던 이별에 부산정거장 피난살이에 애환이 그려지는 노래 두분다 천재가수지요 조명섭 사랑함니다
울조명섭가수님 최고십니다멋지십니다.
승승자구하시기를.😂🎉😅❤
남인수 선생님은 그시절의 애환이 절절히 그대로 있어서 지금 사람들이 그냥 들으면 너무 가냘프지만, 조명섭군은 그시절의 분노와 애환등을 치료해주는 목소리와 편안한 기법이 슬픈을 위로해주는 듯하네요.
정말 잘 표현하셨음. 아버지 할아버지 생각나게 하는 노래임
전무 후무한 천상의 목소리 조명섭 정말 좋다
칭찬은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조명섭 최고! 👍 👍 👍
노래 천재 어찌그리 노래를 잘부를까??이시대는 없는 고귀한 보물~~!👍👍
남인수씨넘유명하신.최고에가수님이십니다.전통노래지킴이님이나타나서요즘전통노래에빠져산답니다.천상에목소리우리에명섭님에힘있고.고급지게불러서.한층더.업시켰네요.조명섭.왕자님.매일매일응원합니다.홧~팅.👏👏👏👍👍👍💖💖💖
들어도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에 즐겁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흠뻑 빠졌습니다 조명섭님 화이팅
울왕자님 넘잘불러주시네
최고최고요 조그만체격에
우렁찬목소리 짱입니다.
남인수님의 추억의소야곡도
한번 불러주세요,,신청합니다
섭왕자님이 불러주시면.
너무좋아서 놀랄꺼에요.
신곡대박나시길 응원
합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지는요. 조 명섭가수님밖에 없읍니다. 내 영혼을 깨워주는 감동의 물결을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
항상 넘치는 자신감으로 긴장않으리 햇는데, 오늘은 스타트전 큰한숨 쉬시는 포착하고 안스러웟어요. 편곡도 잘해주셔서 맘것 기량최고 발휘하셔서 장합니다. KBS 에서 사랑마니 받겠읍니다.
독창적인 창법에 다들 놀라셨겟읍니다.
사랑둥이 수고 많앗읍니다.!!!
남인수님에 노래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묻혀저 있는 노래도 많을것라 생각 드네요~!!!
많이 발굴해서 부를수 있으면 합니다.
남인수님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으셨듯이 ~
조명섭 가수님도 그 이상에 사랑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수님이 흉내를 낼려고 하셨다면 똑같이 할수도 있었을것같아요!!!
가수님에 개성을 살리시어 부르신 노래 감동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
이별의 부산 정거장 들어도 들어도 신나는 노래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내생전에는없어요 남인수님의노래는 한두번들은것같은데 조명섭 의이별에정거장은 몆백번듣는중 해도해도 너무잘부러십니다 😍😍😍👍👍👍👍👍👏👏👏👏👏
그게 차이점 같습니다~^^
저도 이 오래된 노래 어릴적에 부모님들 티비 보실때 본기역뿐 근데 지금은 시도 때도 없이 듣고 있읍니다 명섭님 아니였으면 묻혀져갈 옛노래들을 즐기게 만든 별그대 명섭님 상받아 마땅할것입니다~🥰🥰
그래도 남인수음색따라갈라면
두분다 개성있는 목소리차이 일쁜 평가하기는? 명섭씨는 나이에비해 성숙한 가창력을 모든분들이 부러워하는 목소리 좋은악기을 가지고 타고난것 같습니다 앞으로 끝없는 발전을 빌겠습니다 노력파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ㅜ
역시 원곡이 훌륭하네요. 기차가 쉬지않고 달리는 슴차는 박자감. 원망스런 기적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하신 작고자님 존경하고 가사 또한 영화 파노라마처럼 기름냄새나는 부산역에 서있는것같은 차각이 들게하신다. 우리 피난시절의 불후의 명곡이 맞지요?
이런 훌륭한 선조들의 예술이 있었기에 울조명섭 명가수님이 탄생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조님들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홧팅~~~~~
원곡은 애환이 묻어 있지만
명섭군은 어딘가 부족한듯 쉽네요
😂원곡은 6.25직후에 불렀으니 당연히애환이묻어있지요 남인수선생님도22살땐조명섭만큼 불렀을까요
사진이 해맑은 웃음 😃 😄 😊 😂 😀 👀 😃 😄 😊 😂 😀 👀 😃 😄 😊 😂
볼을꼬집어 주고싶은
볼과미소 매력뿜뿜 땡큐
🌟 ✴ 🌃 ♓ 🔯 ♈ 🌟
날마다 조명섭 가수 노래 듣는 재미로 하루가 즐겁네요
듣고 들어도 물리지 않는 조명섭 가수 노래 화이팅!!!
조명섭군 정말 훌륭하죠ㅡ
남인수샘은 정말 명가수라는생각이 드네요.
호흡이나 감성 ᆢ백년에한번 나온다는 명가수라고했다는데 맞네요.
정말 귀한 가수가 한분 탄생했어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명섭님 목소리를 듣고 좋아하게된 이별의부산정거장 모든 옛노래를 명섭님이부르면 모르던노래 안좋아하던 노래도 좋아지게 만듭니다 매력이 뿜뿜 넘치는 목소리 ~~!!👍👏👏👏👍
조명섭 최고 어쩌면조아
오늘도 울 조명섭 귀공자님
기쁨이요 치유의 노래요 희망의 노래 있어 살맛나는 또 하루를 지작 하여 모든 창문을 활작 열고 황기도 식히고 활기차게 청소도 깨끗하게 열심하며
즐겁고 기쁘고 행복 합니다
울 왕자님 노래 이렇게 날마다 들을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울 섭 왕자님 의 그 멋지고 아름답고 고급지고 국보적인 노래가 마침내는
이세상 끝까지 온 누리에
을려 퍼 지리라 믿습니다
울 왕자님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 하시길
간절히기원드립니다
KBS 대표가수 조명섭
오늘도 쉬지않고 철마는 달린다
감상해 보시죠
다재다능 준비된 천재가수 명섭왕자님 한곡한곡 부를때 마다 명곡이요 말 한마디 할때마다 명언이요 천상의소리 명섭왕자님 매력은 무궁무진 천하무적 트로트황태자 문화재 국보입니다 최고예요
(구독 좋아요)
님 최고의 설명에 감동
받았어요👍👍👍
이런 목소리 어디 있을까요
아름다운 청년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
봅니다 화춘하 님 께
신선하다 표현이 맞네요
🌞😁🌞😁👍👍👍💃💃💃💃💗💚💜🎶🎶💚💚🎶🎶
조명섭 가수님 때문에 1960년대 이전 세대의 몰랐던 옛노래들을 알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현인, 남인수 선생님이 한국 대중음악계의 큰 획을 그으신 분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구요. 아무튼 우리의 옛노래는 노래 자체가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담은 산역사네요. 학교에서 한국의 현대사를 가르칠 때 학생들에게 이런 노래들도 함께 가르치면 효과 백배일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22세의나이라는게믿어지지않을정도로목소리가너무매력있으면서 중독성강합니다''트롯가수중의정통트롯이분따라올분없네요 조명섭가수님 미래가많이기대됩니다
정진하세요
참, 참, 참, 옛날 트롯은 명곡 그자체 이군요
이렇게 좋은 명곡들이 묻혀져 있었는데 젊은 조명석군이 아름다운 보석같은 노래를 다시 불러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 남인수 선생님도 진짜 잘 부르네요~^^
남인수 선생님은 추억의 옛날 완행열차 의 향수 를느낌
조명섭 가수는 kts롤 타고 시원하고 경쾌 하게 쾌속질주~
특히 이곡은 명섭씨 너무나 잘 부른다 이별의 부산정거장 최고 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조명섭씨
노래들으면
기분이좋아요
사랑해요
원곡목소리는 참 애틋하다.
조명섭은 윤기있고 풍부하며 힘이있는데도 감성이 살아있어 맛깔난다.
두분의 노래 잘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조명섭씨 화이팅.♥️♥️♥️♥️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남인수 선생님이 부른 줄도 모르고 살다가,명섭가수님이 부르니 이렇게 좋은 트로트도 있었나 싶어,남인수 선생님이 부른 노래를 몽땅 찾아 듣고 이제 남인수 선생님까지 존경 하게 되었어요.조명섭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민족의 애환을 극복하고 희망의 메세지를 주듯 경쾌한 느낌까지 주네요. 아무튼 아무리 대형가수라도 강건너 불구경하듯무심하게 지나쳤던 저에게 조명섭님이 혜성처럼 나타나 저의 감성을 일깨워 주어 전통트로트를 좋아하게 하니명섭님은 아기천사임에 틀림없습니다.이순 넘은 늦은 나이에 명섭님의 노래를 매일 들으며 지내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저도요
'남인수(南仁樹)'의 이름를 비슷하게 딴 남강수(南江樹)라는 모창(模唱) 가수가 부르는 것만 들었군요. 남강수라는 모창 가수는 1970년대부터 LP 음반, CD 등을 통해 남인수 선생의 노래만 줄곧 모창해, ''가요황제(歌謠皇帝)'로 일컬어져 오던 '남인수'가 어찌 저렇게 늘어지고 쳐진 목소리로 노래하는가, '남인수'가 '가요황제'라고 일컬어져 오는 게 잘못된 것이 아니었던가' 하고 국민(國民) 대중(大衆)들에게 오해(誤解)를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공헌(?)함으로써 뜻있는 사람들로부터 비판(批判) 내지(乃至), 심지어(甚至於)는 비난(非難)까지 받기도 했지요. 남강수는 음반(LP, CD 등)에는 '남인수(南仁樹)'로 기재(記載)하고 모창(模唱)을 남발(濫發)하는 바람에(물론, 저작권이 없는 음반사들이 한 짓이었겠지만),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初)까지 방송(라디오, TV)에서도 '남인수 목소리[唱]'인 양 소개(紹介)하면서 들려 주는 해프닝(happening)까지 벌이기 일쑤였지요. 지금 이 '유튜브(유투브)' 채널에서도 잘 알지 못한 채 그런 일(?)을 벌이는 '유튜버(유투버)'가 있을지 모를 일.
정말 그러네요~~
애환극복과 희망의 메세지까지 주는듯한 ,
경쾌하고 술술술 넘어가는 목소리~~
정말 반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도 지금 이순간 이별의 부산정거장 듣고있어요~~~**
어수정 남강수씨가 남인수씨를 너무 좋아해서 그 스타일을 따라했던 것이죠. 유투브에도 남강수를 검색하면 남인수씨의 힛트곡을 부르는 남강수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남강수씨도 노래실력 상당하시네요 ㅎㅎㅎ. 그렇게 못하는 실력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남인수씨도 왜정 때 유명한 일본가수 이토오히사오伊藤久男와 창법이나 스타일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1910년 생인 이토오히사오...남인수씨보다 8살이 많습니다.
아래링크는 왜정때 이토오히사오가 부른 일본의 군국주의찬양군가인데요. 저 깜짝 놀랬습니다. 남인수씨가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줄 ㅎㅎㅎㅎ. 그때 유행하던 스타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는 기분 나뿐 군국주의찬양군가이지만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넘 스타일이 비슷하네요.ㅋ.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남인수씨가 군국주의찬양가수 모창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주부분이 꽤 긴데 이토오히사오의 노래는 59초부분에서 시작됩니다.
ua-cam.com/video/QhV1STGkz24/v-deo.html
천하의목소리가 안인가 싶네요..하루의피로가 싹풀리는듯 싶네요
역시 듣는귀가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그 인기가 쭉~~~욱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남인수선생님 죄송합니다
조명섭가수님 훨신높으음이 멋저요
넘 감동 감동입니다
게속 그렇게잘해주세요
이별의 부산정거장이 이렇게 좋은노래인줄은 예전엔 미쳐몰랐네요 자꾸 듣게 되네요~~
너무 잘합니다.
명섭님 덕에 이 좋은 역사가 담긴 노래를 잊을뻔 했으니 얼마나 귀중한 가수인지요.👍👍👍
옛가요는 청승맞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듣지않는 노래였는데 명섭씨 로 인해서 자꾸 듣고있어요 명섭씨 의 청아한 목소리로 듣다보면 마음이 너무 편해요 명섭씨 응원합니다
명섭아
내 아들갔고 손자갔으니까
하는 말이다
남인수 선생님에
울리는 경부선하고
마상일기라는 아 진방남 선생님인가
두곡을 소화해야
이 세상에 천년의 신비가 되고 완벽하다
더이상 너를 따라올 사람이 없어
조명섭이 대단한 가수라는 것은 모창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조명섭만의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흘러간 옛노래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게 해 주고 있는 점이 아닐까요 ㅋㅋㅋ
역시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님 입니다
최~~%고 입니다💕
조명섭씨 노래는 고급스러워요
노래를 힘들이지 않게 부르니 듣는사람도 굉장히 편합니다.
명섭씨 노레는 영혼을 맑게 해주네요.
트로트가 이리도 고급질수 있을까요~
언제나 계속 쭈욱 응원합니다~
명섭씨!파이팅!!!
옛노래가너무듣기좋네요아련한옛날생각나네요심금을울리는목소리이네요
남인수. 씨 노래을. 어찌 이렇게 잘부르는지. 노랍습니다. 요새 젊은. 사람들은. 쉽게 못 불러묘. 조명섭. 가수 님. 역사 또. 우리나라. 가요사의. 보물입니다. 화ㅡ팅. 승 ㅡ승장구 하시기을 ^^~^^👍👍👍💗💗💗🤴
언제나 들어도 좋은 명섭가수의 노래를 또 듣고 있네요.💕💕💕💕
졸지에님이 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남선생님과 조명섭군의 음색은 확연히 다르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두 분의 목소리입니다.
조명섭군 목소리는 가슴이
후련하다 너무대견하고 온 국민이원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훌륭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실증나지않은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군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울 명섭 천재가수 의사가수 천만번 들어도 자꾸만듣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목소리 흉내낼 가수는 그어디에도 없답니다 마음에 행복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명섭귀공자 영원히 찬란히 빛나소서👍👍👍🤣🤣🤣🤣🤣
옛노래는 올드하고 청승맞아서 옛노래는 근처도 안갔는데 조명섭님 혜성처럼 등장 잊혀져가는 전통가요를 소생 시켜줘서
전통가요의 매력에 빠지게되고 좋아하게 된 계기 단 모든 전통가요는 조명섭 목소리로만 듣고 있답니다~
신비하고오모하고 고급지고 매혹적인 조명섭의 목소리는 이미 전문가들에게100년이 지나도 안나올 목소리라 인정받음~👍🏼👍🏼👍🏼
잘한다.
잘해도 너무 잘한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
잘 보존했으면 좋겠다.
명섭씨땜에 남인수씨라는 옛가수분들도 알게되고 감사합니다..옛분들은 감성이 더 애절해 잘하십니다..감동입니다..
우리왕자님. 잘되고. 대박나시고 건강하고. 만이 만이 사랑합니다
목소리의매료되어 한번 들으면 중독이라 잠도 못이룹니다 안들어야지하면서도 천상의목소리!!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행복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최고요 조몁가수 묵애가잇으면서도고급져요. 조명섭씨 최고최고 화히팅
전통 트롯트이고 같은 멜로디 같은 노래 입니다~ 남인수 가수님 하고는 다른 조명섭씨 본인의 색깔 음색으로 노래한다는건 첫소절부터
금방 알겠네요
이런.천상의.미성으로.우리를찾아온.조명섭군.남인수선생님의.보물같은미성의노래를.듣고사는우리는지금.너무시끄러운.요즘에더욱.마음의휴식이네요.조명섭가수.어린그마음에.인성이제대로갖춰진.그말은너무귀감이되어.눈물이나옵니다.우리들은.복받은사람들이라고.생각합니다.조명섭군!사랑한다.영원히~^^♡♡♡
저두 그렇습니다 우리 명섭군에게 큰가수되도록 늘응원해줍시다
남인수 선생님의 음정은 목청을 가라앉히고 부르시고 명섭님 은 성량이 배속에서 터져나오는으악적인 소리가 나오구요. 조명섭님 이 더욱잘부르군요, 고맙습니다
명섭이 노래 참 잘 불러서 절로 힐링이 되어 참 기쁘다.
내가 찻던중 처음으로 내가슴을 열어 줬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의 노래. 감사 함니다
명보스님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잇어요
남인수선생님의 노래는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조명섭군은 한마디로 보석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마음의 심금을 울리고 자꾸 듣고 싶어지는 끌림의 매력이 있습니다 ^^
이혜영
저두 동감합니다~
남인수선생님도 너무 고운미성으로
잘하시지만
저는 우리 명섭가수님목소리에
하염없이 끌리는 울림이 있어서
말할수없이 좋네요^^
역시 우리가수님 독보적인
천상의 목소리라 불릴만~~
해맑은목소리와 해맑은얼굴 이 너무도좋아 자꾸 자꾸들어도 조명섭노래가 최고다
조명섭 가수~~
지금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도 조 명섭 가수의 노래를 들으니
그나마 위로가되네요~~^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천상에서 내려주신 목소리
입이 떠억하고 벌어질정도로
훌륭합니다~~
강원도 아가씨 신곡 대박 기원 기도 할께요~^
인품까지 훌륭한 가수~~^
분명히 빛이 날거예요~~**
목소리
조명섭대한민국. 국보
급가수
확실합니다. 킅네주네요
저는 이노래 소리를 듣고 조명섭님 중독인가봐 평균8시간씩 듣고 있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명섭님 타가수곡 올킬하시것어요~~스나이퍼~~원곡자분들도 넘나훌륭한 가수들이시지만 울명섭가수님이 부름과동시에 격상하니 ....
...그저 즐겁고 이런가수 동시대에 보고 들을 수있어서 고맙습니다~~롱~~~런~~하세요
들어드들어도 계속 듣고있는 나는 왜일까요 정신좀 차려야 되겠는데 하하 목소리가 마약인가
1900년대로 내가 소환되어 간건지 2020년대로 누군가가 조명섭씨로 환생 한건지
조명섭씨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 세계가 순식간에 그 시대로 가버린 느낌
이건 그냥 노래를 귀로만 단순히 듣고 있는게 아닌 분명 다른 느낌
설명할 길이 없네!
예전에는 흘려 들었던 옛전통가요들이 명섭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는것 같아요 원가수들보다 젊고 힘있고 곱고 맑은 목소리때문인지 훨 듣기도 편하고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조명섭 포에버~~♡♡♡
명섭님은 이 시대의 귀인입니다.
무리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격려해주고
아껴주고 살펴 주어야 합니다.나포리님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편하게 감성을 울리는 노래는 처음입니다...명섭군 대박나시게...
명섭군보러
티비꼭봐야겠어요
정말뇨래잘하고
선하고 봐도봐도
들어도들어도
반복합니다 실물도
보고파요
귀염둥이에요
최성자님 글 읽으니 이유없는
누물이 흐르네요
나는 아버지를 부르지못했지요
아버지를 부르는 친구를
보면 부러웠답니다
육이오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조부님과어머님 과살았지요
아버님 추억이 있어 부럽습니다 그러나가슴
시립니다
열심히 조명섭가수를
매일응원 하며 행복하
방콕을 하고 있읍니다
가수님이 잘되길 기도하며
어찌 처지가 저와
똑 같은지요
어쩜 나와같은 처지인지요
이별의 부산거장 누구도 흉내내지못할 그대만의 샘물..👍👍👍👍👍👍
남선생님 잘하셨는대요
귀공자 꽃미남 명섭씨가
음성이 힘이있고 마음이
편저요 잠념이 업어저요
비교가안돼요 영상잘봤어요건강하세요
~~~^^^♡♡♡♡
반복해 들어도 또
듣게되는 감미로운
목소리!
어느새 명섭군의
왕 펜이 되었답니다 ᆢ
노래 하며 웃음짓는 모습은
사랑스럽고 따뜻 하고
행복으로 이어지고ᆢ
혜성처럼 나타나 듣는 이들의
마음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조명석 가수님 ᆢ최고입니다
조명섭님 노래로 옛가요를 접하게 되네요. 옛날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웠슴을.~~~앞으로 다른 노래도 많이 불러 주세요. 너무 듣기 좋아요.
조명섭군을 보면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느낑, 반듯하고 순수한 신사 라는 느낌 이 들어요
아무리 들어 봐도 조명섭 가수는 신이 보내 주신것 같아요 앞날을 응원 합니다
남인수 가수님은 애절하고
조명섭 가수님은 마음을 끌어당기고 남인수 선생님을 존경하는 가수인데요 서로 비교는 그렇지요
울할배 ~ 아부지 ~돌아가신지 수십년~
타임머신여행 잘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주마등 타고 조명섭씨 덕분 입니다
무슨일이데요
기원전 후 에도 없을 인물일쎄요
초심을 스스로모습을 위해 꼭 주변관리 잘하세요
본인의 귀한분이시니까요 타인으로인해 고귀한 ㅡ지난 폭풍우 벼락같은삶 인생팁 선물같은 기회리라~쭉~
잔잔한 항해를 태평양 바다로 세계로
꼭ᆢ성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려한 연예계 번개 스타 축하해요
모든유혹에도 늘초심을 잃지않고 느리게 머리보단 가슴으로 기억되기를
그땐 그랬지??추억 여행
천하를 호령하는 장군보다
자신스스로 다스리는 명섭씨가 영웅이리라~~화이팅입니다
화려한 번개스타 맞습니다 표현을 너무 잘하십니다 가수님도 놀랐고 펜이되어있는 우리도 갑작스럽기도 하고 꿈인지 생시인지 이렇게 열광펜이 될줄이야 ,,동감입니다,,
대한민국 가수 넘버원ᆢ앞으로100년은 조명섭시대일것같다
빙고
이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해운대 엘리지
방송이든
공연장이든
꼭 한번
불러주세요
댓글을 쓰면서도
넘 듣고싶네요
저도 조명섭 노래 들으면 그저 행복해져요
좋은일이 없는데도 명섭씨 노래들으면 위로가 되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65년을살아왔어도 트롯트가이렇게좋은줄몰랐어요 이청아하고 맑은이목소리 넘듣기좋아서하루도 안듣고넘어갈수가없어요 일할때 이어폰끼고 ㅎㅎㅎ🌻🌻🌻
조명섭.목소리천재,영원히.승승장구하세요!화이팅!
맞습니다
명섭군 쭉~승승장구 할꺼예요~♡♡
저두 똑같아요 푹빠져 중독되었어요
귀도 호강하고 힐링됩니다 명섭가수님 짱!!
시냇물 졸졸졸 천연의음색 싱그러움
저도 명섭군
노래에 완전 빠저있습니다
조명섭👍👍👍👑
하루에 열번이상 듣는데 질리지를 않아요 조명섭 가수님 많이많이 좋아하고 사랑 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멋진 꿀성대 그리고 이뻐요 양복 입은 모습 귀여운 명섭씨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트로트 좋아하지않던
내가 요즘 조명섭가수
덕분에 수도없이 듣고
있습니다
영혼이 맑아집니다
저두요
저는 하루종일 들어요
티비 드라마 안봅니다
명섭군 노래들으면 온좀이 전율이 일어요
옛날 노래가 이리 좋은줄 몰랐어요
친정엄마가 88세 신데 날마다 엄마생각나 눈물 납니다
엄마 젊었을때 노래라 생각하니 더 애잔하고 추억이 떠올라요
나이 듦이겠지요 ^^
세상에나~~
듣도보도 못하던 ,관심조차 없었던 트롯을 조명섭군이 부르는걸 한 번 듣고는 정신없이 빠져들었네요
공부할게 태산같이 밀려있는데 이를 어쩐데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저도 요즘 조명섭군 노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네요ㅠㅠ
조명섭님 기타부기를 듣고는 웃음이 입가에 멈추지 않네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