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문제로 영상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놀라운 점은 이 스쿼드론42는 예정된 3부작 중 첫번째 게임이라는 점! 스쿼드론42 페이지: robertsspaceindustries.com/squadron42 그리고 영상에 나온 스타시티즌은 유저 프로젝트로 한국어화된 모습입니다 한국어화 사이트: sc.galaxyhub.kr/download 관련 디스코드: discord.gg/starcitizenkr 과연 스쿼드론42의 출시인은 언제가 될 것인가..!
맛있는 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게임 ㅈ같은 최적화,ㅈ같은 서버렉,ㅈ같은 버그들, ㅈ같이 소통하는 개발자 근데 숙소에서 일어나 자기부상 열차에 타 우주공항에 이동하고 내 함선을 소환에 이륙,대기권을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는 그 과정이 그 어떠한 게임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느낌을 줘서 우주겜 좋아하면 절대 끊지못함
자기 우주선 타고 직접 비행해서 대기권 돌파해서 우주까지 나가는 그 시간... 정말 거짓말 1도 안하고 실제 시간으로도 오래 걸림 ㅋㅋㅋ 다른 행성으로 이동도 퀀텀 없으면 더럽게 오래 걸리고 ㅋㅋㅋ 그만큼 장인 정신으로 만드는 게임이라 10년이 지나도 잊었다가 가끔 찾아 보다가 하는 중인 게임
저는 이게임이 개발비를 확 올려서 비싼 인력을 고용한만큼 스페이스오페라라는 장르 그 특유의 공허함, 아름다움, 함선 디자인 등등을 정말 잘살린게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중간하게 본인의 생각을 구현하면서 설득하거나 아예 클라우드펀딩이라고 저렴하게 개발했다면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특히 요즘 드는 생각은 게임성이 좋네 UI가 깔끔하네 조작감이 좋네 이런거보다 소위 '갬성'이라고 불리는 게임 전체적인 아우라가 얼마나 큰 파이를 집어먹는지가 흥행에 매우 큰 비중을 가지는거 같아서, 특히 게임도 결국의 아티스트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런 감성의 영역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3.23.1 에서 이미 데이터 파일 크기가 100GB가 넘 었습니다. 고속 고용량의 SSD는 필수 입니다. 게임 기본 사용 메인 메모리 용량이 34GB입니다. (OS포함하면 약44GB) DRAM은 16GB 시작만 합니다. 32GB는 원활한 실행이 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SSD에서 DRAM으로 옮기는 시간 지연으로 지형 표시 누락이 자주 발생 합니다. 64GB 지형 표시 누락과 지연 일부에서만 발행 합니다. 게임이 더 발전하면 128GB가 필요 할지 모르겠습니다. 서버는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주지만 잦은 다운과 실행누락이 보입니다. 서버를 증설과 서버의 용량확대 그리고 최적화가 꼭 필요 합니다. 제 객인적으로는 함선을 판매한 시점부터 이미 출시 한 것이다 생각 합니다. 다만 서버의 불안정성으로 정식 출시 타이틀을 걸지 못 하고 있을 뿐입니다. 향후 함선 판매와 함선의 보험판매가 게임 개발사의 주 수익이 될 거라 주장 합니다.
지금 ai 라던지 여러 생물군(생태계) 이라던지 완성은 되어 있는 상태일 겁니다. 그런데 서버 상태(이미 포화 상태가 됨)가 좋지 못 해서 버그도 문제있는 것만 고치고 나둔다고 할 정도이죠. 이게 그냥 방치 한다는 게 아니라 서버매싱이라는 기술을 집어 넣어서 서버를 어차피 안정화 할 예정이라서 나두는 건데 2024년에 4.0 이라고 '파이로'라는 새로운 항성계와 함께 서버매싱이 도입 될 예정 입니다. 도입 되면 잘 다듬어서 완성 된 걸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 4.0 버전이 현재 스타시티즌에 들어 온다면 금방 금방 완성 될 거 같아요
스타 시티즌도 스캠 아니냐는 의혹 있었는데 그래도 이 영상을 보니 개발 참 많이 했고 꽤 충분한 역량이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조금은 드네요! 적어도 스타필드처럼 허접하진 않을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매우 느리긴 하지만.. 기술력이나 야망 자체는 훌륭한 레벨같으니 개발 더 열심히 해서 스쿼드론 시리즈 먼저 잘 이끌어가면 좋겠네요
스캠이라고 하기도 어려운게 얘네들 함선과 차량만 실제로 구현된것이 100개가 넘습니다. 물론 비싼 대형함이 아직 구현이 안된문제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개발된 함선들만 해도 왠만한 AA급 게임 스케일은 나오기에 다듬기만 잘 한다면 충분히 대박칠 수 있을거 같아요. 스타필.. 아니다.. 아무튼 그것과는 확연히 다른건 맞는듯 합니다.
@@vfbank 얼리 액세스 게임들이 피할 수 없는 것이 개발에 대한 의혹이기도 하고, 스타 시티즌은 워낙 스케일이 큰 게임이기도 해서 의심의 눈초리는 피할 수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ㅋㅋㅋㅋ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성과들을 내놓기도 했고, 뛰어난 기술력을 꽤 선보이고 있는 중이라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은 확실히 드네요.. 스쿼드론이 저대로 잘 나온다면 신뢰도나 명성이 확 올라갈 것 같습니다
10년쯤 전 격납고에서 오로라 구경만 할수있던시절부터 지금까지 속터지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구현할수없을것만 같던 기능들이 하나씩 구현되는걸 보면서 아픈 손가락이지만 놓지 못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스시와 함께 시작한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스시의 기다림도 끝나가는걸 보니 이렇게 내 인생의 한 챕터가 끝나가는구나 싶네요. 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문제는 대충 그 시기에 크라이엔진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다는게 밝혀저서 마개조를 하다 못해 아예 넘어갔더니 크라이텍에서 우리엔진 쓰면서 우리랑 협동개발 한다고 했는데 통수쳤다면서 소송거는 사건이 발생했고.. ㅈ같긴 해도 개발시점을 엔진 갈아엎은 16~17년도부터로 잡으면 아직은 기다려줄만 합니다..
언젠가 스타시티즌이 출시되고 한글화까지 된다면,,아마 그타6이랑 저 겜만 평생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엘리트 데인저러스 같은 겜도 한글화 없이 하다가 언어는 둘째치고 겜 자체가 걍 존나 불친절해서 접었는데ㅠ 제발...갓글화랑 최적화만 잘해주고 겜 잘나오면 내 지갑을 바치겠읍니다,,,
스타시티즌 해보니 재미도 있고 우주를 오픈월드로 만든 진짜 잘만든 게임이구나 싶었는데.. 매일 캐던 광석 종류가 갑자기 없어진다거나 채광 방법이 바뀐다거나 해서.. 알파버전이라서 그런가요? 게임 내용이 계속 바뀌니까 짜증나서 접은 기억이ㅎ 다시 하고싶은 생각도 있지만 고사양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는 점과 1인청 게임의 특성상 장시간 플레이시 멀미와 피로감이 있다는 점이 다시 복귀하기 망설여지는 부분
[오디오 문제로 영상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놀라운 점은 이 스쿼드론42는 예정된 3부작 중 첫번째 게임이라는 점!
스쿼드론42 페이지: robertsspaceindustries.com/squadron42
그리고 영상에 나온 스타시티즌은 유저 프로젝트로 한국어화된 모습입니다
한국어화 사이트: sc.galaxyhub.kr/download
관련 디스코드: discord.gg/starcitizenkr
과연 스쿼드론42의 출시인은 언제가 될 것인가..!
오늘도 저는 타우러스 트랙터빔으로 화물들 싣고, 밀수칸에 불법물질 숨겨서 돌아다니다 판매하는 유유자적한 게임을 하는 꿈을 꿉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요새 게임들이 선 출시 후 패치라서 기대보단 걱정이 앞서네요
스타시티즌이나 마저 만들지 뭔 스쿼드론을 3편이나...
@@어벤저타이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죠
뭐 개발진말로는 스쿼드론42 기능 개발 끝난 뒤로는 스타시티즌 개발인력으로 돌려서 베타 출시에 힘쓰고 있다고합니다
내년 중후반쯤..?
@@jake-TF141 그르게요.. 버그랑 최적화 정말 잘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영상에서도 많이 힘들어보이던디
숨을 참고 있으면 큰일나는 게임입니다. 그냥 완전 잊고 있다가 가끔 소식 뜨면 좋아하면 돼요.
오토님 인스타 진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 좋아하시는군요...!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맛있는 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게임
ㅈ같은 최적화,ㅈ같은 서버렉,ㅈ같은 버그들, ㅈ같이 소통하는 개발자
근데 숙소에서 일어나 자기부상 열차에 타 우주공항에 이동하고 내 함선을 소환에 이륙,대기권을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는 그 과정이 그 어떠한 게임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느낌을 줘서 우주겜 좋아하면 절대 끊지못함
@@user-ut8pd9ei3u교사...?
똥이 입에 맞나보누
ㅈ같은 최적화라니? 저 그래픽이 1070으로 쌩쌩하게 돌아가는데 어디서 그런 망언을
@@person___7 대신에 서버가 감자서버라 4090으로도 1080과 비슷한 성능이 나옴
@@AUTUMM-s1n 언젠가는 늘려주겠지...
5:05 개인적으로 우주 게임에서 제일 바라는 것
사람들은 어설프게라도 스타필드가 이런 방식으로 나오길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음.
ㅁ뭐만하면 로딩....충격 ㅋㅋㅋㅋ
@@ajfnaidf 심지어 우주여행 없이 딸깍딸깍.. 하아..ㅅㅂ
그타를 따라한 사펑처럼요?
@@namegi7 사펑은 선녀지 ㅋㅋㅋ 동태눈깔은 아니었음 npc들이
@@namegi7사펑은 그래도 게임은 된다 보니까요 ㅋㅋㅋㅋ
윙커맨더 시리즈를 즐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넘게 흘렀네요.
재미있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대학생 새내기때 부터 펀딩에 개발중 이더니
군대다녀오고 졸업하고 직장얻고 승진도 한 세월동안에도 여전히 개발중인
초전도체 같은 게임 ㅋㅋㅋ
자기 우주선 타고 직접 비행해서 대기권 돌파해서 우주까지 나가는 그 시간...
정말 거짓말 1도 안하고 실제 시간으로도 오래 걸림 ㅋㅋㅋ 다른 행성으로 이동도 퀀텀 없으면 더럽게 오래 걸리고 ㅋㅋㅋ
그만큼 장인 정신으로 만드는 게임이라 10년이 지나도 잊었다가 가끔 찾아 보다가 하는 중인 게임
스페이스x 3분컷이던데
@@zotaco 걘 사람이 안 탄 로켓이잖니.....
@@sigle_92 유인도 15분이면 나감
저는 이게임이 개발비를 확 올려서 비싼 인력을 고용한만큼 스페이스오페라라는 장르 그 특유의 공허함, 아름다움, 함선 디자인 등등을 정말 잘살린게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중간하게 본인의 생각을 구현하면서 설득하거나 아예 클라우드펀딩이라고 저렴하게 개발했다면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특히 요즘 드는 생각은 게임성이 좋네 UI가 깔끔하네 조작감이 좋네 이런거보다 소위 '갬성'이라고 불리는 게임 전체적인 아우라가 얼마나 큰 파이를 집어먹는지가 흥행에 매우 큰 비중을 가지는거 같아서, 특히 게임도 결국의 아티스트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런 감성의 영역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게 말해 낭만이지 실상은 현실감각 없던 ceo가 꿈만 키우고 감당 못할 스케일의 프로젝트 진행하다 망하려 할때 크라이시스 폭망해서 직업 잃은 고급 인력들을 대거 영입할 수 있게 된 천운을 타고나서 여기까지 온거임
@@aviencloud4239 그 '크라이텍 고급 인력'들은 스타시티즌에서 개조한 엔진이 크라이 엔진을 바닥부터 갈아엎은거라 처음부터 다시 배워서 고급인력 되는데 시간 오래걸렸는데 뭔소리임?
@@aviencloud4239 오히려 크라이텍 망하면서 크라이텍이 CIG에 소송걸면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졌는데
@@aviencloud4239천운만 따르면 중간에 망했을테지만 여기까지 온것자체가 실력도 있다는 반증이죠
디테일이 엄청나네. 몰입감 장난 아니겠다... 스타필드는 평 안좋아서 안했는데 이게 유저들이 기대한 스타필드에 가까워보이네. 멀티보다 오히려 싱글인 스쿼드론이 더 기대된다. 그타도 그랬지만 멀티는 타협을 해서 겜을 내야되기때문에..,
3.23.1 에서 이미 데이터 파일 크기가 100GB가 넘 었습니다.
고속 고용량의 SSD는 필수 입니다.
게임 기본 사용 메인 메모리 용량이 34GB입니다. (OS포함하면 약44GB)
DRAM은 16GB 시작만 합니다.
32GB는 원활한 실행이 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SSD에서 DRAM으로 옮기는 시간 지연으로 지형 표시 누락이 자주 발생 합니다.
64GB 지형 표시 누락과 지연 일부에서만 발행 합니다.
게임이 더 발전하면 128GB가 필요 할지 모르겠습니다.
서버는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주지만 잦은 다운과 실행누락이 보입니다. 서버를 증설과 서버의 용량확대 그리고 최적화가 꼭 필요 합니다.
제 객인적으로는 함선을 판매한 시점부터 이미 출시 한 것이다 생각 합니다. 다만 서버의 불안정성으로 정식 출시 타이틀을 걸지 못 하고 있을 뿐입니다.
향후 함선 판매와 함선의 보험판매가 게임 개발사의 주 수익이 될 거라 주장 합니다.
스타시티즌이 뭔가 우주게임의 엔진화가 되어 버릴꺼 같은 느낌.. 스시도 이제 내년에 4.0 버전 출시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라 뭔가 정식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4.0이면 파이로 항성계 정식출시라는 이야기인데..
5년 전 플레이 영상이랑 지금 플레이 영상이랑 체감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 게임..알파 단계였군요 베타가 2020년대 안에는 되겠죠??
지금 ai 라던지 여러 생물군(생태계) 이라던지 완성은 되어 있는 상태일 겁니다. 그런데 서버 상태(이미 포화 상태가 됨)가 좋지 못 해서 버그도 문제있는 것만 고치고 나둔다고 할 정도이죠.
이게 그냥 방치 한다는 게 아니라 서버매싱이라는 기술을 집어 넣어서 서버를 어차피 안정화 할 예정이라서 나두는 건데 2024년에 4.0 이라고 '파이로'라는 새로운 항성계와 함께
서버매싱이 도입 될 예정 입니다. 도입 되면 잘 다듬어서 완성 된 걸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 4.0 버전이 현재 스타시티즌에 들어 온다면 금방 금방 완성 될 거 같아요
@@jon833그래도 개발 완료까지는 ㅈ나 오래걸릴 예정 저기 스타시티즌 추가될 행성계 볼 수 있는곳 있는데 아직 겁나많이 남은 ㅋㅋ
이 게임은 2077년에 나옵니다.
현재 항성계 다음 파이로 항성계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략 내년 하반기 예상하고 있어요
그때부터 사실상 베타로 친다던데..허허
@@코어오브아이디어 파이로가 지금보다 더 크다던데 ㄷㄷ
멀티는 관심이 없었는데 싱글게임이 나온다고 하니 갑자기 기대감이 솟구치네. 남자의 로망 SF
맞음 멀티는 전혀 재미없드라 나는
애초에 멀티로서도 인원들과 상호작용에도 제한되고 트롤혹은 제멋대로인게 너무 많음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과 몰입하고 싶은 사람의 충돌도 잦고
어느샌가부터 이런겜은 멀티부터 그냥 내가 자유롭게 플레이할수있는 싱글이 마음 편함
@@동둥-k4q 언젠가 내맘에 맞는 ai들과 함께 게임을 같이 꾸려나가보싶음
못된ai도 하나넣어서 참교육도하고
@@동둥-k4q완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언젠간 사람들과 이런 가상 세계에서 실제 사회를 구축해 게임을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하게되네요 ㅋㅋ
스타 시티즌도 스캠 아니냐는 의혹 있었는데 그래도 이 영상을 보니 개발 참 많이 했고 꽤 충분한 역량이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조금은 드네요! 적어도 스타필드처럼 허접하진 않을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매우 느리긴 하지만.. 기술력이나 야망 자체는 훌륭한 레벨같으니 개발 더 열심히 해서 스쿼드론 시리즈 먼저 잘 이끌어가면 좋겠네요
@user-uz6se3nu2i 그쵸 저도 더 데이 비포같은 케이스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근데 사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심지어 알파 플레이어 중에서도
몇년째 하고있지만 어떨땐 기대하다가 어떨땐 스캠같다가 그렇습니다...
근데 이걸 대체할만함 게임이 없기때문에 붙잡고있는거 같네요
스캠이라고 하기도 어려운게 얘네들 함선과 차량만 실제로 구현된것이 100개가 넘습니다. 물론 비싼 대형함이 아직 구현이 안된문제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개발된 함선들만 해도 왠만한 AA급 게임 스케일은 나오기에 다듬기만 잘 한다면 충분히 대박칠 수 있을거 같아요. 스타필.. 아니다.. 아무튼 그것과는 확연히 다른건 맞는듯 합니다.
@@vfbank 얼리 액세스 게임들이 피할 수 없는 것이 개발에 대한 의혹이기도 하고, 스타 시티즌은 워낙 스케일이 큰 게임이기도 해서 의심의 눈초리는 피할 수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ㅋㅋㅋㅋ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성과들을 내놓기도 했고, 뛰어난 기술력을 꽤 선보이고 있는 중이라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은 확실히 드네요.. 스쿼드론이 저대로 잘 나온다면 신뢰도나 명성이 확 올라갈 것 같습니다
무료 플레이가 가끔씩 풀려셔 해보시면 말이 안나오실겁니다. 저도 직접 해봤는데 스타필드가 되려 무슨 게임이냔 소리가 다 나오네요 ㅋㅋ
gta35보다 늦게 출시될 게임.
저번 시티즌콘봤을때 스쿼드론은 ㄹㅇ 얼마 안남음
엘더스크롤 7보단 빨리 나올듯
디셉티콘 침략하면 출시할듯
C&C4가 나올때쯤 나올듯.
그래도 괜찮아...
영상 잘 봤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스타필드가 조금 더 하드 SF 였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기본이 하드 SF 이고, 원하는 사람들한테 딸깍필드로 제공되었다면 양쪽 다 충족시킬 수 있었을텐데요.
맞아요. 타르코프도 하드해서 인기를 얻었고 라이트 하게 탈콥을 따라한 게임은 전부 사망했죠.
2년 전이었나 코어형이 판 약 먹고 스타시티즌 했는데 ㅈㄴ맛있는 똥ㅋㅋ
당시 핑이랑 버그 때매 하다가 처박았지만 제작진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있으니까 전부 이해됨
얼른 다듬어서 런칭해주길
ㅈㄴ맛있는 똥 뭔말인지 이해되네
빨리 ㅈㄴ 맛있는 카레가 되길
ㄹㅇ
ㅋㅋㅋㅋㅋ 기대좀 더 해봐도 될거같아요
스타시티즌...레디오어낫...dcs같은거 재밌다고 하는 사람이 추천하는 게임은 좀 거르고 봐야하는게 맞음..
싸펑과 스타필드 2연타를 맞고 드디어 정신 차려
이제는 더 이상 설레발 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ㄹㅇ 결국엔 나오고나서 평가하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설레발치다가 지쳐서 한 4,5년 지나서 이런게 있었나? 할듯 ㅋㅋㅋㅋㅋ
10년넘도록 알파라고해서 무시하는데
스타필드도 그따구로 나오는데 걸린 시간이 7년이라는걸 기억해야함 ㅋㅋ
저정도 구현하려면 스타필드 개발시간의 2배는 더걸려야 정상임
그따구…ㅋㅋㅋㅋ
kc인증 못 받은 거 아님?
와 총쏴서 사람을 죽인다니
이거 모방범죄 우려때문에
한국에선 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커맨더의 추억을 다시 살려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빨리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개발 기간이 왜 정해져 있는지 알게 해준게임
개발기간이 정해져서 나온 게임:배필2042, 모던 리부트3, 데스티니 가디언즈, 디비전2, 파크리이 5~6, 와치독 리전, 어쌔신크리드, 고스트리콘, 디아블로4, 스타필드, 레드폴, 프로젝트TL 등...
스타필드가 먼저 이렇게 만들어서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도 함선에서 사출되거나 물체끼리 조금 비벼졌다고 갑자기 폭사하는 갓겜이지만 언젠간 고쳐질 것이란 일념으로 기다리는 겜
퀀텀중에 함선내에서 사다리 이용하면 갑자기 우주로 방출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 대체 뭘 꽂았길래 저래 일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지린다.. 스타시티즌도 이제막 시작했는데 아직 개발중임에도 훌륭함에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잼있게 하고있는데 그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싱글이라니..
마크해밀 보니까 예전 윙커맨드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지금 기술로 프라이버티어를 만들면 정말 재밌을텐데.. 예전 오리진 게임들 정말 설레였는데..🥹🥹🥹
스쿼드론42에 마크 해밀 출연하는 이유가 윙커맨더 시리즈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매버릭' 블레어 떄문인거 같아요 ㅋㅋ
스타시티즌이 크리스 로버츠가 만드는거니 윙커맨더 시리즈, 프라이버티어 시리즈, 프리랜서 시리즈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캬 프라이버티어 진짜 잠안자면서 했던 게임. 점프포인트 찾아가면서 진짜 우주여행 다닌거 같은 기분. 그냥 리메이크라도 만들어주면 좋겠다 싶은 게임
워..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오픈 월드를 선호해서
'스쿼드론42 ?? 그냥 총겜 모드 아냐?' 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엄청나네여
완전 다른 게임 하는 느낌이에요!!
이번에 함 해봐야겠네여
오.. 신기하네 ㅎㅎ
시티즌이 멀티라서 관심끄고 있었는데 같은 세계관 싱글도 나온다니 정말 반갑네요!!!
"나는 물러서지 않았다(I held the line)" 정말 스타시티즌이라는 게임을 여러 의미로 관통하는 대사라고 봅니다 물론 게임이 좋게 출시했을때 얘기겠지만요
폴아웃 스타필드를 보고나니 이게 갓겜임을 다시 이해했습니다
가장 우주를 제대로 구현한 대단한 게임이고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알파 단계임을 감안해도) 오래 개발한 게임 치곤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오류나 불편한 부분이 많아서 과연 게임 개발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만들고 있는 건지가 의심스러움
CIG 사장인 크리스 로버츠부터 게임 개발자출신인데 사업가 CEO보다도 게임은 당연히 잘알죠. 문제는 목표를 계속 높혀갔다가 자기네들 능력 부족 외에도 크라이엔진의 한계에 맞부딪히고 엔진을 갈아치웠더니 크라이텍이 소송거는 둥 억까까지 겹쳐서 일정 못맞추고 터진거지...
대단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나보네요.
미래의 광속 우주선은 그 속도가 놀랍기도 하지만 사실 그보다 놀라운 점은 관성을 없애는 기술
너무 하고 싶은 게임중 하나군요 잘 봤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최적화 잘 되고 가격도 착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희망고문하는 게임.
근데 진짜 할 거 같은 게임.
스타필드 결과물 보니 스타시티즌이 가고 있는 길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길인지 알 것 같기는 함 그렇다고 계획이 계속 밀리는 것 까지 납득되는건 아니지만
스타필드는 그냥 실력이 없는거 같은데
@@유황불못 그것도 맞음 유출된 소문 들어보면 스타필드 제작진이 만들고 싶었던 결과물이 딱 스타시티즌 라이트 버전이었음 이걸 기술적 문제로 구현 못했다함
@@해군경이동중인 함선 내부에서 플레이어가 이동하는 것 자체도 어려운 기술이라는게 참 슬픈부분...
스쿼드론42 출시하면 꼭 해볼 것 같습니다...
그냥 우주선가지고 우주 돌아댕기는 게임인줄 알았더니 이게 무슨...타르코프에 배틀필드에 서브나우티카에 많은 게임이 섞여 들어간 느낌이네요
진정한 스타필드 후보
스타필드로 개나락 가는 줄 알았으나 오히려 재평가 받는 중 ㅋㅋㅋ
마크해밀은 윙커맨더3, 4의 주인공이였죠.. 스타시티즌이 윙커맨더 PD였던 크리스 로버츠가 개발하니.. . 출연이 자연스러울듯
우리가 원하던 우주는 이런거지 지금 유사우주 딸깍필드가 아니라고ㅋㅋ
스쿼드론42가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는 스쿼드론42 개발이 완료되면 분산되있던 개발자들이 스타시티즌에 더욱 집중할수 있다는게 기대되네요! 스쿼드론도 기대되지만 스타시티즌이 더욱 기려 지네요. 한 2030년 전 까지 베타단계는 갈수 있을지.....
실시간 우주게임이 아직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스타필드를 통해서 증명되었기 때문에 결국 이 게임이 유일한 희망이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ㅋㅋ
완성만 되면 웬만한 게임은 다 밟아버리겠네요
전설의 일본축구 1군 같은 느낌
와 재밌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발매가 안됐나요 이영상조차 나온지 10개월이 지났네
와.. 저는 헤일로와 홈월드 좋아하는데 그 둘을 합친 것 같네요. 딱 제취향이긴 한데 화려한 만큼 컴퓨터 사양이 꽤나 높을 듯 합니다. 꼭 한번 해보고 싶군요
영상 잘 보고 가요
혹시 Galaxy on Fire 2hd 같은 겜 없을까요? 우주, 비행, 슈팅, 무역. 다름겜은 좀 어려운데 이겜은 너무 재미있네요. 아쉽게도 PC 에서는 본편만 즐길수있네요.
게임 출시 될 때 저 배우분들과 저 배우분들을 기억하는 분들은 살아 계시려나. 로딩이 없는 이유는 모든 프레임이 별도 로딩이 있기 때문인가. 대단하다 대단해.
플레이 영상을 보면 작게나마 끊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 것 같아서 최적화는 잘 되었구나 라고 생각 해 봅니다
스타시티즌을 몇달간 하다가 그만둔 원인이자 가장 기억에 남는 점.... 30000버그.
후원까지 다하고 기대감에 플레이 하다가 케릭터 리셋만 수십번, 뉴 배바지에서 우주 쿠팡맨만 수십번 반봅가다 결국 접은 아픈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ㅠㅠ
이제는 30k 나도 다시 들어가면 튕겼던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peel-u7d 오!!!!!♡♡♡♡♡♡
이젠 게임하는거보다 이런 영상 보는 시간이 더 많네 ㅋㅋㅋ ㅠㅠ
우리가 상상하던 스타필드가 여기에 있었네
옛날에 어벤져 스토커 하나 지르고 찍먹하다 접었는데 많이 기대가 되네요 최적화만 잘 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듯
스타시티즌이 가장 유리한점은 개발비 회수따위가 없다는거지
이미 개발비는 전부 후원받아서 게임 출시하고 하나도 안팔려도 1원도 적자가 안남 ㅋㅋ
심지어 개발시간도 급하지 않고 무한정이라 10년내내 개발해도 환불보다 후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초딩때 스타시티즌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을수 없었는데 그 게임이 성인이 되어서도 출시일을 알 수없다니..
와 미친 디테일이네요 정말 내 손자가 할 게임이군요 ㅋㅋ
10년쯤 전 격납고에서 오로라 구경만 할수있던시절부터 지금까지
속터지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구현할수없을것만 같던 기능들이 하나씩 구현되는걸 보면서
아픈 손가락이지만 놓지 못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스시와 함께 시작한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스시의 기다림도 끝나가는걸 보니
이렇게 내 인생의 한 챕터가 끝나가는구나 싶네요.
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스쿼드론42가 출시되면 스타필드는 언럭키 스쿼드론42로 불릴거같음 ㅋㅋ
사실 스쿼드론42는 본인들이 출시하겠다고 입털었던 날에서 연기하고 연기해 벌써 10년정도 지나갔죠. 이제는 언제 나오더라도 제대로 잘나와야만 되는 게임이 되버렸다 생각합니다. 못나오면 걍 그걸로 끝이죠.
ㅋㅋㅋㅋㅋㅋ 그쵸
근데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면 유저들의 기대치보다는 아쉬운 게임이 될 거 같아요
너무 기다린 시간이 길다보니
사실 그 입털었던게 12년도 펀딩 시작했던거 초과달성해서 목표를 추가하면서 연기해서 14년도 목표는 이미 펀딩 초기부터 폐기됐습니다. 게임 개발도 아니고 모션 캡쳐가 대략적으로 끝나간다고 알려진 것도 15~16년이죠..
문제는 대충 그 시기에 크라이엔진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다는게 밝혀저서 마개조를 하다 못해 아예 넘어갔더니 크라이텍에서 우리엔진 쓰면서 우리랑 협동개발 한다고 했는데 통수쳤다면서 소송거는 사건이 발생했고.. ㅈ같긴 해도 개발시점을 엔진 갈아엎은 16~17년도부터로 잡으면 아직은 기다려줄만 합니다..
궁금한거 워프없이 이동으로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나요?
스타스티즌..2년 전인가 했었는데 이게임은 정식 출시만 한다면 그 어떤 게임도 비빌수 없는 개미친 게임이란걸 느낄수 있었다.
와 돌았내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를
하는거 자체가 부럽다
언젠가 스타시티즌이 출시되고 한글화까지 된다면,,아마 그타6이랑 저 겜만 평생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엘리트 데인저러스 같은 겜도 한글화 없이 하다가 언어는 둘째치고 겜 자체가 걍 존나 불친절해서 접었는데ㅠ 제발...갓글화랑 최적화만 잘해주고 겜 잘나오면 내 지갑을 바치겠읍니다,,,
앞일은 모르지만 우리가 원했던 스타필드의 진정한 모습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이미 스타시티즌으로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이 있으니 뭔 일이 있지 않은 이상 배신하진 않을꺼같음
스타필드에 기대한 것들이 그대로 나오는 느낌인데...
이거 첨 나올때 970. 껴서 이런걸로 돌릴수 있으려나 하고 기대 했는데
4090. 끼고 있는데도 아직 안나왔어...
커스터마이징에서 바로 아시안형 여성 얼굴에 보라색 브릿지 들어가는 것 보소
솔직히 게임하다보면 개X같은 버그때문에 빡치는데 그래도 우주 시뮬레이터 뽕맛은 진짜 오지는 게임임.
스타시티즌 해보니 재미도 있고 우주를 오픈월드로 만든 진짜 잘만든 게임이구나 싶었는데.. 매일 캐던 광석 종류가 갑자기 없어진다거나 채광 방법이 바뀐다거나 해서.. 알파버전이라서 그런가요? 게임 내용이 계속 바뀌니까 짜증나서 접은 기억이ㅎ 다시 하고싶은 생각도 있지만 고사양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는 점과 1인청 게임의 특성상 장시간 플레이시 멀미와 피로감이 있다는 점이 다시 복귀하기 망설여지는 부분
와근데진짜지린다 디자인하나하나가 돈 많이 바른 티가 나서 좋음
왠지 dcs 연습 하시는 분이랑 목소리가 넘나 비슷하다😮
코어님 질문좀요 저 전투시스템 기능들이 싱글 게임 스쿼드론42에 다 나오는거 맞죠????
2:24 엑스파일 질리언 앤더슨도 있습니다!!!
X4하고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맛이 날까요?
6:17 때려서 부활시키는데 거의? ㅋㅋㅋㅋ 개웃김
벌써부터 멀티툴로 물건 들어서 적이나 NPC 때리고 치고 다닐 생각 하니 개꿀잼이네 ㅋㅌㅌㅋㅋㅋㅋ
다음 영상에서 뵙겠다니 내일 뵙겠습니다.
와..개재밌겠다.. 근데 사양 개빡셀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스타필드에 원했던게 바로 이런거였음...우주선타고 그대로 행성으로 들어갔다가 지상에서부터 우주까지 로딩없이 조종해서 나오는거...
비전프로에 올라기기로 하면서 또 연기될 게임
발더스게이트3도 앞서해보기로 시작했음. 스타시티즌도 완성이 된다면 바로 고티 먹을만한 퀄리티로 나올거임. 언제 나올지 몰라서 문제지...
이런 종류의 우주 게임은 오픈월드가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 대부분이 우주에서의 삶과 탐험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일테니까요
gta마냥 기본은 오픈월드고 스토리만 선형적 오픈월드임
25년도는 전설의 해가 되겠군...
우주함선에 변태같은 로망이 있는데 죽기전까지 스타시티즌 정식버전은 꼭 해봤으면 좋겠음. 싱글플레이 게임도 너무 재밌어보인다
세상에서 믿지 말아야 할것 두가지가 바이오 종목 주식과 SF 오픈월드다
우주에서 캐터펄트로 사출할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간지용인거 같아요
야 낭만 넘친다. 이게 게임인지 영화인지 작품인지
솔직히 들어간 돈에비해 흥행할거같진않다.. 게다가 GTA6랑 겹치면 망할수도... 롤이나 GTA류가 대세인 트렌드와 완전히 동떨어져있는 느낌 그냥 이주류 게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만 국한될거라고본다.
스타 시티즌때문에 우주게임에 대한 눈이 너무 높아졌음;; 스타필드 C8
트레일러본게 8년전인데 세월참 빠르네요
스타필드도 이런느낌일까 했다가 개실망.. 스타시티즌은 초기에 함선사서 베타는 좀 해봤는데 어느정도 완성된 작품으로 나오는 스쿼드론42 기대됩니다
하... 할리우드 스타...? 아으 아으 아아악 제발 내 머릿속에서 나가 사이버펑크!!!!!
이게 최적화가 될지 의문스러운 볼륨
재미있어 보이네요 ^^b
맵 스케일이 정말 엄청난데 그렇다면 정식 출시할 때 용량이 얼마나 될지;; 벌써 두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