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저런거 겪으면 ㅈㄴ야마도는게 얘가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간다는거임 ㅋㅋ 이새끼 진짜 좀 어디 아프네ㅇㅇ 라고 생각했다가도 내가 너무했나 싶기도 하면서 뭔가 구라같기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때쯤에는 내가 왜 지금 이 ㅄ을가지고 고민하지 하 전역언제하냐 이러고있음ㅋㅋ
내 11년전, 내 후임이었던 설원이 생각나네.. 설원이는 실제로 조금 모자란 친구였는데, 내가 너무 가혹하게 교육시켰다가 결국 적응못하고 타 중대가버렸지.. 어느날 작업하러 다른 부대 방문한적이 있는데, 누군가 나한테 힘차게 경례를 하더라.. 다름 아닌 설원이.. 반가운 마음에 나도 힘차게 경례를 받아줬었다. 설원아 지금은 사회생활 잘 하고 있으려나? 그 때 너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교육해서 미안하다.
저도 간부때 개념없는 병사 봤는데 당시 그 병사가 통신병이었습니다 지휘통제실 안에 상황실 근무였는데 통신병들이 졸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통신장교가 의자를 치워버려 그 후부터는 통신병들은 새벽에 서서 근무를 섰죠 어느날 저와 통신장교가 당직사령 , 당직부관을 맡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에 그 병사가 상황실 근무라 지휘통제실 들어오고 상황실 임무에 투입되었는데 갑자기 상황실에서 뭔가 옮기는 소리가 나길래 통신장교와 저는 무슨소리지? 하고 상황실 가보니 상황실에 그 병사가 통신장비들을 최대한 책상 안쪽으로 밀어넣고 공간이 남는 자리에 걸터서 앉아 아무렇지도 않게 통신장교와 저를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통신장교 당연히 노발대발 난리났고요... 후에는 주임원사님과 제가 그 병사 생활관 교육목적으로 들어갔는데 누워있던 병사들이 기상하고 바로 쉬어! 하면서 선임병이 몇생활관 개인정비중! 근대 그 병사놈만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고 거기에 기겁한 옆에 후임이 "주임원사님 오셨습니다...!!! 주임원사님 오셨습니다!!" 라고 계속 말하니깐 갑자기 그 병사놈 "아 씨발!! 알고 있다고!!!" 진짜 그런 미친놈은 처음봤네요... 그 후 징계위원회 회부되고 영창갔네요...
예전 90년대 까지는 총병력 60만 이상에 그중 병사 비중이 50만명이 넘을때는 병력자원이 충분하여 병사는 최하 고졸이었으며 그중 현역은 체급2급이상이였죠... 즉 군대 현역갈수있는 대상 만20세중 고졸이상이 100명이라면 그중 서류로 1차추리고 또 신검에서 2차 추리고 다음 입대한 보충대에서 3차로 추린후 최종적으로 얘는 현역가도 된다라고 판단되는 자원들이 신병교육이나 훈련소 기초군사훈련을 시키고 자대에 보넸고 자대에서 관찰후 지휘부담에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판단되는 진짜 폐급 진짜 안될거 같은 애들은 임무배제후 현역복무 적부심 열어 전역시키거나 후방 개꿀빠는 부대나 방위들이 하던 PX병 시키던지 하였죠... 그때는 GOP나 GP들어가는 부대 또는 DMZ작전을 하는 수색대대에 그런 폐급은 오지도 못했고 일반 예비연대에도 없었을걸요... 폐급은 현역 오지도 못했고 온다 한들 군생활 하면서 고참들에게 아름답게? 길들여지며 A급까지는 힘들겠지만 나름 B급 최하 C급까지는 만들어지죠... 요즘군대는 병력자원이 극히 부족하다보니 학력제한 없고 신체 등급도 3급에 어리버리 웬만한 과거병력이나 과체중 저체중 또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들도 외관상 나타나지 않으면 신검에서 90%이상이 현역입역대상자로 나오니 예전처럼 걸러질수가 없죠... 진짜 오지말아야 할 애들 와서 간부들 미치게 하고 소대 분위기 망치고 험학하게 만드는 진짜 핵?폐기물 같은 애들은 좀 걸러져야 하는데.... 지금 이시간 있어봤자 득없이 실만되는 진짜 핵 폐급애들 델꼬 훈련하고 관리하는 간부들 고생많고 만배님도 참 고생많았어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참 화가 나고 짜증이 나겠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친구들이 무슨 죄가 있나싶기도 합니다.원해서 온거면 모를까 징병되서 온거고 그 친구들도 잘못된 징병시스템의 피해자죠.현재 대대적인 군병력감축으로 인하여 사람이 할일을 기계장비에 맞기고 있는데 이제는 그런 경우가 좀 덜하지 않을려나요
그린캠프?라는게 없던시절 독립중대에서 군생활을해서 대부분의 뺑끼질 연기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울정도의 악랄한 고참이나 간부들이 조져버리는게 보통이었음에도, 그걸 피해간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당시 속으로 그런생각은 들었음. 저 새끼가 만일 머리가 좋은쪽이라면 밖에 나가서 사기를 치면 한탕 제대로 하겠는데 싶은생각...초반엔 짜증났지만 나중엔 대단하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음..모두를 속인..
폐급은 아니고 싸이코 같은 고참 새끼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놈이 어느날 부대근처에서 새끼고양이를 하나 주워와서 귀엽다고 밤에도 침낭에 데리고 자고 했는데 어느날 그 새끼 고양이를 자꾸 괴롭히더니 자기를 물었다고 그 새끼 고양이를 패서 죽여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쓰레기 인성의 고참 때문에 열받네요. 암튼 평소 행실하는 걸 보면 정서적으로 불안했는데 결국 휴가 가서 여친문제로 미복귀해서 난리 났고 영창까지 갔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인간이 자라온 환경이 별로 안좋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콤플렉스도 심하고 관종이고...참....아무튼 진짜 군대오면 세상에는 별 미친놈이 다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당 폐급병사가 연기인지 아닌지는 의사나 전문가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부심하려고 뭐 쇼를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도 조금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그걸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과연 일반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요? 그리고 현부심 심사하면 정신과 쪽으로 판결 받으려면 어지간한 연기 같은걸로는 불가능해요. 하다못해 자살시도(가벼운 흉터 이정도로는 씨알도 안먹힘)라도 하거나 사회에서 정신과 병원을 몇년이상 꾸준히 통원했다던가 그정도는 되야해요. 유튜버님은 당연히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화를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는 생각됩니다만 그냥 씁쓸할뿐이네요.
군 입대가 저런 인원들 때문에 나라지키는 집단이 아니라 정신지체 판별소가 되어 가는군요. 동원 가용 병력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이런건 좀 신검할 때부터 같이 솎아내서 걸러내면 안되나 간부, 병 막론하고 다녀온 사람은 힘듦을 겪은 대신 보상 확실하게 하고 아닌 사람은 확실히 걸러내고 이런 시스템이 구축 돼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퇴보하는 판이니 똥별들이 문제인듯
쇼 백퍼 맞음. 고문관 폐급 특징이 체력 약하고 운동신경 꽝이라는건 국룰임. 족구를 잘하는 고문관??? 그런건 진짜 있을수가 없음 무슨 돌연변이가 아닌 이상에야 근데 그걸 진짜 실행하려고 한다는것도 정상이 아니라는 님 말도 맞긴 함.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가 왜 저런 쇼를 할 생각을 한건지는 이해가 안감
군대에서 저런거 겪으면 ㅈㄴ야마도는게 얘가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간다는거임 ㅋㅋ
이새끼 진짜 좀 어디 아프네ㅇㅇ 라고 생각했다가도
내가 너무했나 싶기도 하면서 뭔가 구라같기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때쯤에는 내가 왜 지금 이 ㅄ을가지고 고민하지 하 전역언제하냐
이러고있음ㅋㅋ
7:31 아 저 손동작
현부심 하는 애들 패턴 맞네
말 개잘하는데 비유부터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도 개웃긴데 목소리마저 편안함 빨리 뜨시면 좋겠음
만배하사님이랑 군생활 같이한 병사입니다 찐으로 전역까지 화낸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ps최근 동기들 만나서 형님 유튭한다는거 얘기듣고 놀러왔습니더 ~~~말씀 굉장히 잘하셔서 놀랐어용 종종 구경오겠습니다 파이팅-곽이
7:28 이부분 진짜 개웃기네 ㅋㅋ
길동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임그룻.. 아임그루트! 아임그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서운하다는 표현이 ㄹㅇ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뭐가 서운한뎈ㅋㅋㅋㅋ
저도 저런 친구 있었네요ㅋㅋㅋㅋ 총기멜빵메는법을 4시간 가르쳤는데 못해서 결국 포기요 ㅋㅋ
맞아요 지능장애있음
분명 지잡대 휴학했다는앤대도
몇달동안 식당내선번호 456 이세숫자를 못외움 .
화내고 소리지르고 끝내 다들포기한거 내가 끝까지 화내지말고 책임지고 해보자 했지만 마지막에 나도 소리지르고 내가 울었음 (이런애 하나 교육도 못시키는 내가 한심해서)
군대와서 그린캠프 가려고 일부러 저러는 애들 진짜 많은데 이 썰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폐급이 아님. 폐급은 마인드가 쓰레기라도 군생활을 할생각은 있음.
저런인간은 병역기피자라고 부르는게 타당함. 나도 한명 있었음. 전설의 이등병인데
전입 한달만에 5번 팅김. 우리 분대가 착하기로 유명해서 마지막으로 우리한테 왔는데
결국 오자마자 우리 훈련 나간사이에 막사 대기하다 사고쳐서 그린캠프감.
사고도 대박임. 대대장실 앞에서 대검들고 대대장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으 나도 고문관이었음 M16고문관 논산때...영점도 제대로 못잡음
K2가 날 구원했음 정말임 사랑합니다 K2
저도 영점 못잡긴 했는데 기록사격은 잘 나오더라고요.. 참 신기해요
벌써 14년이 지났구나.. 밤에 절대 잠을 안자고 벌떡벌떡 일어나서 당직하사와 불침번들 고생꽤나 시킨 관심병사가 있었는데(작업훈련은 다 빠지니 대신 낮에는 잘만 잤죠), 일병도 채 달기전에 조기전역하고선 지 싸이월드에 클럽 놀러다니는 사진 올렸던놈이 생각나네요.
야!!!!!라고 지금도 샤우팅치는 현역간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점호 때마다 대환장 파티입니다. 왜냐고요? 직접 겪어보시면 샤우팅 안 치고 싶어도 안 칠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다 똑같네요. 나는 화내지 않고 대해줘야지~
막상 그 상황에 놓이면 천불이 나죠 ㅋㅋ
메뚜기 종류 신인성검사 ㅋㅋㅋㅋㄱㅋ
내 11년전, 내 후임이었던 설원이 생각나네.. 설원이는 실제로 조금 모자란 친구였는데, 내가 너무 가혹하게 교육시켰다가 결국 적응못하고 타 중대가버렸지.. 어느날 작업하러 다른 부대 방문한적이 있는데, 누군가 나한테 힘차게 경례를 하더라.. 다름 아닌 설원이.. 반가운 마음에 나도 힘차게 경례를 받아줬었다. 설원아 지금은 사회생활 잘 하고 있으려나? 그 때 너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교육해서 미안하다.
뭐 아시겠지만 진짜 경계성지능장애 있음,,,, 아이큐 딱,,, 커트에 걸린애들,,
그분 댓글달면 존나 무서울듯
캬 그래도 모르는척 안제끼고 경례 박네 그냥 조금 멍청했던 사람인듯
혹시 공군이세요??
연기 열심히 해서 전역했네
저도 간부때 개념없는 병사 봤는데 당시 그 병사가 통신병이었습니다 지휘통제실 안에 상황실 근무였는데 통신병들이 졸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통신장교가 의자를 치워버려 그 후부터는 통신병들은 새벽에 서서 근무를 섰죠 어느날 저와 통신장교가 당직사령 , 당직부관을 맡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에 그 병사가 상황실 근무라 지휘통제실 들어오고 상황실 임무에 투입되었는데 갑자기 상황실에서 뭔가 옮기는 소리가 나길래 통신장교와 저는 무슨소리지? 하고 상황실 가보니 상황실에 그 병사가 통신장비들을 최대한 책상 안쪽으로 밀어넣고 공간이 남는 자리에 걸터서 앉아 아무렇지도 않게 통신장교와 저를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통신장교 당연히 노발대발 난리났고요... 후에는 주임원사님과 제가 그 병사 생활관 교육목적으로 들어갔는데 누워있던 병사들이 기상하고 바로 쉬어! 하면서 선임병이 몇생활관 개인정비중! 근대 그 병사놈만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고 거기에 기겁한 옆에 후임이 "주임원사님 오셨습니다...!!! 주임원사님 오셨습니다!!" 라고 계속 말하니깐 갑자기 그 병사놈 "아 씨발!! 알고 있다고!!!" 진짜 그런 미친놈은 처음봤네요... 그 후 징계위원회 회부되고 영창갔네요...
군대 병사들 다 정상임 집가면 아무렇지않음
군대만 가면 어디 나사빠져있음
ㅇ ㅇ다치면 느그아들 되는데 군시스템으로 정상이되는게 불가지
그게 폐급 특임
메뚜기 종류 100가지 존나 웃기네 ㅋㅋ
만배형 썰 진짜 너무재밌어요 ㅋㅋ 영상올린거 다봤는데 썰좀 많이 올려주세요 출퇴근길에 잘 보고있습니다.
무거운 큰 상자 4명이서 드는데 선임이 동기한테 모서리 잡으라고 함. 근데 꼭짓점 아니냐고 반박함. 이하 생략
씹 개웃기네ㅋㅋㅋㅋㅋ
꼭짓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병력자원이 부족하다고 병무청에서 현역으로 보내면 안 되는 애들까지도 막 보내버리니 군에서는 지휘부담으로 현부심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정신병 있는 애들도 그냥보냄 미친ㅋㅋㅋㅋ
정신병을 모욕하는게 아니라 진자 병원에서 치료받아야하는 애들이 오니 적응할수가없음
밑으로 말못하는친구2명 자해하는 친구1명
분대장달고나서 들어왔는데 내가 정신병 걸리기 직전까지감
그마저도 각 사단 신교대에서 선별해서 귀가 시킨 인원 보낸건데 이제 올해부터 귀가 제도도 사라졌습니다....
@@user-cd2jb3nn6b 근데 뭐... 난 오히려 그래서 여성징병이 되야한다봄, 그 지랄떠는 병신놈들을 끌고가는 이유가 뭐겠냐...
유지해야하는 군크기는 있는데 지금 있는 인구수로는 죄다 끌고가도 그걸 못채우니 그딴 병신도 끌고오는거니...
어쩜 이리 똑같냐,, ptsd오네
한친구는 못먹고 못배워서 글씨 못읽는 문맹 친구 있었는데 답이 없었죠..너무 힘들었어요
어떻게 요새 세상에 문맹이ㄷㄷ
요즘도 그런 친구가 있군요 힘들겠습니다 ㅠㅠ
엄청옛날인가보네요
진짜 ㅆㅂ 아무나 대려가는 거봐 나라가 잘못됐어
군대에 보내네 이걸
저거 현부심받으려고 일부러 연기하는거 걍애초에 입대를시키면 안됨
Gop였는데 매주였나 매달마다 성격테스트 같은거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 번개보다 빠르다라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 답하면 결과 정상나올때까지 했었습니다. 그것도 꼭 주말 쉴때 테스트를 해서 나사빠진 친구들도 주말시간 침해받는게 싫어서 정답을 달달 외웠었죠.
성인 ADHD나 경계성 지능장애일 수도 있습니다.
예전 90년대 까지는 총병력 60만 이상에 그중 병사 비중이 50만명이 넘을때는 병력자원이 충분하여 병사는 최하 고졸이었으며 그중 현역은 체급2급이상이였죠... 즉 군대 현역갈수있는 대상 만20세중 고졸이상이 100명이라면 그중 서류로 1차추리고 또 신검에서 2차 추리고 다음 입대한 보충대에서 3차로 추린후 최종적으로 얘는 현역가도 된다라고 판단되는 자원들이 신병교육이나 훈련소 기초군사훈련을 시키고 자대에 보넸고 자대에서 관찰후 지휘부담에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판단되는 진짜 폐급 진짜 안될거 같은 애들은 임무배제후 현역복무 적부심 열어 전역시키거나 후방 개꿀빠는 부대나 방위들이 하던 PX병 시키던지 하였죠... 그때는 GOP나 GP들어가는 부대 또는 DMZ작전을 하는 수색대대에 그런 폐급은 오지도 못했고 일반 예비연대에도 없었을걸요... 폐급은 현역 오지도 못했고 온다 한들 군생활 하면서 고참들에게 아름답게? 길들여지며 A급까지는 힘들겠지만 나름 B급 최하 C급까지는 만들어지죠... 요즘군대는 병력자원이 극히 부족하다보니 학력제한 없고 신체 등급도 3급에 어리버리 웬만한 과거병력이나 과체중 저체중 또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들도 외관상 나타나지 않으면 신검에서 90%이상이 현역입역대상자로 나오니 예전처럼 걸러질수가 없죠... 진짜 오지말아야 할 애들 와서 간부들 미치게 하고 소대 분위기 망치고 험학하게 만드는 진짜 핵?폐기물 같은 애들은 좀 걸러져야 하는데.... 지금 이시간 있어봤자 득없이 실만되는 진짜 핵 폐급애들 델꼬 훈련하고 관리하는 간부들 고생많고 만배님도 참 고생많았어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참 화가 나고 짜증이 나겠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친구들이 무슨 죄가 있나싶기도 합니다.원해서 온거면 모를까 징병되서 온거고 그 친구들도 잘못된 징병시스템의 피해자죠.현재 대대적인 군병력감축으로 인하여 사람이 할일을 기계장비에 맞기고 있는데 이제는 그런 경우가 좀 덜하지 않을려나요
형 폐급Ssul 이거로 시리즈 만들어서 꿀좀빨아봐.
상호형 그 통신장교썰로 구독자 졸라빨았으ㅋㅋ
4:25 나는 보통이다같은거에 체크햇다에 검
왜냐하면 저런친구는 읽기 귀찮아서 다 찍엇을거 같음
저도 받들어총 할 줄 모르는 병사가 하나 있었는데 딱 그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장육부가 뒤집어집니다
근데 한국군데가 비효율적임
의견주고받고 답을 내리는게 아니라 걍 답정너 같이 사니까 폐급들이 많이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만배님이 라이브에서 잠깐 언급한 보일러 그 분이셨군용 ㅋㅋㅋㅋㅋ 이번 썰도 너무 재밌네요👍🏻👍🏻 다음에도 재미난 썰 기대하겠숩니다🤗
군대 전역 빨리하려고..
손목에 칼로 끓고..
국군병원 입실하고..
결국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
전역 함.......
ASP 경계작전지역도 어두워서 순찰중에 나무나 길 고양이만 봐도 엄청 놀라죠 ㅎㅎㅎㅎㅎ 아주 기겁을 하죠
10개월만에 후임왔음 딱봐도 느낌옴 정신차리게 빡시게 굴렸는데 자살시도[다행안죽음?] 1고 9박10일-2고 14박15일 3고4고 휴가다짤림 나는 찝찝해 안건듬;;;;;;
이 썰나오기만을기다림
진짜인가 아니면 연기인가 했더니 축구 잘하면 그건 ㅋㅋ
폐급치고 축구잘하는사람 못봄
그놈은 뻥카였던거죠 ㅋㅋㅋ
만배쿤 1사단 출신이었구나!
그린캠프?라는게 없던시절 독립중대에서 군생활을해서 대부분의 뺑끼질 연기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울정도의 악랄한 고참이나 간부들이 조져버리는게 보통이었음에도, 그걸 피해간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당시 속으로 그런생각은 들었음. 저 새끼가 만일 머리가 좋은쪽이라면 밖에 나가서 사기를 치면 한탕 제대로 하겠는데 싶은생각...초반엔 짜증났지만 나중엔 대단하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음..모두를 속인..
오늘의 아점심 만배
오늘 점심 반찬은 이거다!
진짜 웃겨서 구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잘 차는 폐급은 본 적 없긴함ㅋㅋㅋㅋ
허리아프다고 작업못하겠다고 본부갔다 축구하는 새끼랑 발아프다고 수술했다 밖에서 축구한 새끼 봤는데 그렇지도 않더라ㅋㅋㅋㅋㅋㅋ
중디니가서 개꿀빨고 축구는 하는 선임있었다
목소리 멋지고 매력적인 만배님 응원합니다❤❤❤
성윤모가 양반이라는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놀라실때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만배님!!
폐급은 아니고 싸이코 같은 고참 새끼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놈이 어느날 부대근처에서 새끼고양이를 하나 주워와서 귀엽다고 밤에도 침낭에 데리고 자고 했는데 어느날 그 새끼 고양이를 자꾸 괴롭히더니 자기를 물었다고 그 새끼 고양이를 패서 죽여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쓰레기 인성의 고참 때문에 열받네요. 암튼 평소 행실하는 걸 보면 정서적으로 불안했는데 결국 휴가 가서 여친문제로 미복귀해서 난리 났고 영창까지 갔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인간이 자라온 환경이 별로 안좋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콤플렉스도 심하고 관종이고...참....아무튼 진짜 군대오면 세상에는 별 미친놈이 다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형님 마이크좀 바꾸면 안될까요
영상 재미있게보고있는데
말끝나는시점에 소리가 이상하게 울려서요
ㅋㅋ 저런애들 나가면 정상인됨 페북 인스타 보면 사진 올리고 염병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군생활하면서 폐급 한명 있었는데 걍 연기였습니다 ㅋ... 지금 와서는 추억이긴한데 참 ㅋㅋ... 선임한테 개기고
하하하 😂 내 후임에 비하면 양호하네 걔는 모자란 게 아니라 지적 장애인이었어ㅠ 대부분 중대원이 걔가 말을 씹어도 화 안 날 수준 간부님들 말까지 씹는데 우리가 뭐라 할 수가 있겠어
군관련 유튜브에서 성공하겠다고 하신 분 인거 같은데 맞는지 헷갈림
두번까진 실수지만 세번째부턴 일부러 그런거
형 나 내일 알바 일찍가야하는데 형 썰 보느라 늦게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사단 92군번입니다
반갑네요~^^
와우 대박이네요 그친구는 달래야 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여자 민간부사관으로 임관하면 의무복무가 4년인 걸로 압니다 그럼 그 4년이라는 기간을 채울 동안 자기가 죽고 싶을 만큼 전역을 하고 싶어도 4년을 못 채우면 전역을 못하는 건가요?
의가사 or 현부심 빼고는 방법 없음
현역부적합 3급보충역 전역 이게높겠네요 이거 만기전역은 아닌데 뭐라표기되는건 확실하게 모르는데 전역자취급 받나그럴꺼에요
저 맛다시 포카리를 예로 들은것만 봐도 전역 하려고 연기 한거 같음
저건 길동이가 문제가 아니라 애를 저렇게 키운부모의 잘못이지
그렇게 전역해도 기록남지않나
근데 그런 골때리아가 훈련소 투입전 수용연대에서 안걸러지나요?
징병률이 2차대전 말기 일본보다 높다는데, 걸러지겠노 ㅋㅋ 인원이 없어서 부대 통폐합도 하는 마당이라 일단 쑤셔넣고 진짜 갱생불가 폐급이믄 극혐캠프 짱박고 이병,일병전역, 그정돈 아닌데 폐급이믄 대대본부 짬통행, 외에 얼타는 정도면 어케든 고쳐보는거고.
현역 징집비율 93프로ㅋㅋ
병무청 그분들 일하기 싫어서 일단 막 보내고 사고나면 덮고 반복임 ㅋㅋ
아마도 그친구는 경계성자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사회에 평범해 보이지만 애매하게 지능이 약간 사회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인은 모르죠. 참 안타깝네요. 저런 친구가 군대는 지옥입니다.
사희생활5년해도 각이 있는 안 나와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만배님 근데 그 친구 전우조 없이 보일러실은 어떻게 갔데요 ㅋㅋㅋ
군대가면 그런 사람들 있음
애는 왜? 군대왔지?
분명 몇프로 모자르는데?
훈련병이 똥을 4번 넘게 펜티에 싸는
머하나 암기도 못하고 펜티에는 항상
똥이 ... 훈련소 퇴소까지만 시키고 그후
모르겠네요 칠곡사는 ???인데 딱보니 알겠던데 왜 애가 현역이지 했던애
성공했구나
아 진짜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10만 각이다
길동이형 사회에서는 잘 지내고있지?
저런 애들 열이면 아홉 때리면 치료됩니다.
입대율 93퍼임 ㅋ 뭘 바람
그래도 이젠 18개월에 돈도 어느정도는 주니까
저울질 해보고 연기하는 애들이 줄긴할듯
경험에 비춰봣을때
나는 절대 아니다에 건다
찐따 중에서도 축구만 잘 하는 애 가끔 있긴 있음.
메뚜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일반부대는 몰라도 gop대대는 면접 한번 보지 않나요?
댓글보니까 입대율 93퍼라는데 그럼 병사중에 심각한애 있음 요즘 중딩들중에 심각한 애들 꽤 많음
나치, 일제도 기록하지 못한 징병율이라는게..벙찌게 됨...
파브르 폐급이네 ㅋㅋㅋ
혹시 박씨인가요?
가르쳐 주는데 조는 애도 있더라
그냥 자폐였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사
ㅋㅋㅋㅋ이색기 개웃기네
몽둥이가 약인데
어디서 연기 수업 받고 온듯
포카리 위에 머고 똑바로 안놓나
현부심각잡는듯;
한국 군대는 위에가 썩었는데 누굴 탓함? 왜 얘들 갖고 난리인지? 하긴 대통부터가 사기인데. 이런 관련 유튜버들 볼 때마다 울화통 터짐.
해당 폐급병사가 연기인지 아닌지는 의사나 전문가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부심하려고 뭐 쇼를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도 조금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그걸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과연 일반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요?
그리고 현부심 심사하면 정신과 쪽으로 판결 받으려면 어지간한 연기 같은걸로는 불가능해요.
하다못해 자살시도(가벼운 흉터 이정도로는 씨알도 안먹힘)라도 하거나 사회에서 정신과 병원을 몇년이상 꾸준히 통원했다던가 그정도는 되야해요.
유튜버님은 당연히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화를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는 생각됩니다만 그냥 씁쓸할뿐이네요.
근데 실제로 큰그림그려서 전역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말이 안되는건 아님
군 입대가 저런 인원들 때문에 나라지키는 집단이 아니라 정신지체 판별소가 되어 가는군요.
동원 가용 병력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이런건 좀 신검할 때부터 같이 솎아내서 걸러내면 안되나
간부, 병 막론하고 다녀온 사람은 힘듦을 겪은 대신 보상 확실하게 하고 아닌 사람은 확실히 걸러내고
이런 시스템이 구축 돼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퇴보하는 판이니 똥별들이 문제인듯
쇼 백퍼 맞음. 고문관 폐급 특징이 체력 약하고 운동신경 꽝이라는건 국룰임. 족구를 잘하는 고문관??? 그런건 진짜 있을수가 없음 무슨 돌연변이가 아닌 이상에야
근데 그걸 진짜 실행하려고 한다는것도 정상이 아니라는 님 말도 맞긴 함.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가 왜 저런 쇼를 할 생각을 한건지는 이해가 안감
@@Gangplank1. 님 정신과 의사세요?
현부심각 잡고 끝까지 우기고 뻐팅겨서 의병제대 하는애들 꽤봤음 진짜 몸이 아파서 간 경우는 소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