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함부로 인연을 맺어서는 안되는 이유 I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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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브라이언박-f2d
    @브라이언박-f2d 2 місяці тому +3

    은퇴를 준비하는 저의 삶에 무척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리며 기자님도 늘 행복하십시요.

  • @으쌰으쌰-s3u
    @으쌰으쌰-s3u 2 місяці тому +2

    기자가 그냥 기자가 아니네요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서재영-k6c
    @서재영-k6c 2 місяці тому +4

    기자?
    기레기가 먼저 떠오르는 건
    이 분 잘 못이 아니리라 믿고 싶네요

  • @MoonEmpty
    @MoonEmpty 2 місяці тому +5

    살면서 멀리할 사람이 교수출신.교사출신.기자출신 이었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목사같은 종교인이어습니다. 한쪽은 감정쓰레기 한쪽은 감정쓰레기통. 내년에 명퇴하면 전화기 바꾸고 가족외에 전화번호 한개 남겨놓고 사라질 생각입니다.

  • @eui-bokwhang6208
    @eui-bokwhang6208 2 місяці тому +1

    유익한말씀 고맙습니다

  • @임대왕-z3v
    @임대왕-z3v 2 місяці тому +2

    30대현역있을때부터 50이후삶을생각하고 실행해야합니다

  • @박형원-m2j
    @박형원-m2j 2 місяці тому +1

    뭔소리? 여기도 자기 자랑질이네..😢😢

  • @타이거-q5y
    @타이거-q5y 2 місяці тому +19

    맨날 맨날 그놈의 100세 시대. 도대체 주변에 100살이 몇이나 보입니까. 100세 못 살아요. 그놈의 100세 시대.

    • @hojungkyoo
      @hojungkyoo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래야 자극적이가 보험상품 팔이하죠 저도 백세시대 떠드는 패널들 개소리라 생각함

    • @tyk3648
      @tyk3648 2 місяці тому

      0:52 1:07 1:08

  • @홍박사님
    @홍박사님 2 місяці тому +7

    인생살면서 보험쟁이 예수쟁이 교사쟁이 노름쟁이 약쟁이 이부류와 엮이지 않으면 반은 성공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