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침묵하시는듯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가족을 한꺼번에 잃어버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감옥에 가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배신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간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잠시 기도해드리겠습니당..! 주님, 이 예쁜 마음 축복해주시고 항상 이 인생 인도해주세요. 성령님, 이 인생길 가운데 사랑의 능력으로 인도하셔서 항상 사랑하게 하시고 더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기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을 더 부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교회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오니 우리를 기쁘게 받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에 일어난 모든게 다하나님이허락하신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신데 자식을 죽도록 내버려두시지않죠 사단은 온갖 나쁜일을 만들어 하나님을 왜곡되게 만들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봐야지 아직 공사중인 사람의행위를 보고 시험드시면 안됩니다~속지마세요 우리모두는 보이지않지만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볼때 분별할수 있는 눈이생깁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우리아들은 신호위반한 버스에의해 주님곁으로갔습니다. 아이를가질때부터 주님께드리겠노라 기도했던아이... 살면서 주님과 멀어지고 아이를신앙가운데 키우지못했습니다. 아이가 사고나기 전날.. 교회가고싶다고 혼자 교회를 갔고 밤엔 갑자기무서워서 방을 튀쳐나왔다길래 저도모르게 '하나님은 이미승리하셨어 사탄을무서워할필요없는존재야' 라는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다음날 아이가 갔는데..ㅜ.ㅜ 갑자기 평안이오고... 천국에있음이믿어지며 불신앙이었는 남편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했습니다. 늘 분쟁이었던 우리집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가정이됬습니다. 우연이라하기엔 놀라운 체험들이 일어났고 사건의 결실은 결코 죽음이아닌 생명이었습니다. 물론 ... 1년이지난뒤 아이의 죽음이 받아들여지면서 극심한 심리적 괴로움을 일년넘게 가졌지만... 그 때마다 위로를주시고... 이 땅에서의 죽음을바라보는것이아니라 주님나라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집중하게됩니다. 결코 주님은 선하십니다. 이해하지못할 많은것들은 우리의 지혜로는 알수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제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교회에서 사기꾼에게 받은 상처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사기꾼은 오히려 당당하고 잘살고 있어서 또 상처받고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시편 73편을 알려주셨고 말씀 붙잡고 기도 중입니다. 성경 읽고 말씀듣고 찬송하며 제 신앙 잘지켜나가겠습니다.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남편으로써 합당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만남이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여기 멀리까지 전파되어 옵니다.
하나님이 날붙드시고 치유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예수 동행 일기로 뒤돌아보니
하루하루를 인도하신것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 주의 말씀듣고
하루만 견뎌보세요 그리고 또 그다음날도 하루만 견뎌보세요
주님이 붙 드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앎니다 이겨내게 도와
주십니다
기다립니다.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선하신 주님 선한 능력으로 선하신 길로 다스려주심을 밑고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주님 지금 너무 힘든 상황과 마음에 몰려있습니다...이겨낼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주세요 찬양하게 해주세요
주님 딸을 불쌍히 여기어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어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어주시옵소서
주님 언제나 밥 먹을때나 잠에 들때도 주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늘 깨닫고 믿고 그 마음에 가득찬 기쁨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_
유기성목사님 감사합니다
새벽에 목사님 설교 듣게 이끄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ㅂ
요즘저의마음이 하나님께서 어디계신지알수없네요
힘을내려 하지민 점점더 암흑으로 빨려들어가는거같고
매일 힘을내어 부르짖지만 여전히 주님은 보이지 않네여
그래도 전하시는 말씀에 은혜받아 한걸음씩 걸어갑니다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하나님!!! 기다리게 해주세요!!
말씀잡고 기도하며 기다리게 해주세요. 온전히 예수님 믿고 상황이 어떠하던지 주만보게 해주세요. 목사님 의 부모님과 친인척분들 참으로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본이됩니다.
이 눈에 아무것도 아니뵈어도 믿음가지고 갑니다 이귀에 아무소리 아니들려도 하나님 약속아니 하나남의 언약 바라보면서 나아갑니다 오 주님 바라보면서 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부모님의 기도생활에 대한 부분에서 맘이 찡하네요. 훌륭한 부모님 밑에 자라신 훌륭한 목사님...
하나님은 분명 분명 살아계십니다~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수씨...에게.....주님의..평강이..평안이..임재가 넘치시길 바래봄니다..
제가 불과 두 달 전에 죽을 뻔 했습니다. 죽을 만큼 아플때 하나님을 찾으셨으니 분명 아픈 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미투요. 그런데 감사합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빨리 오세요.
주님만이 살길입니다.
오로지 주님만이
저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구하라 = 얻을것이며
두드려라 = 열릴것이다 하셨습니다.
주님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이신 주 여호와여 !.
죄많은 여종의 기도 응답히여 주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에이맨~~제발 악한자들 벌받게 해주세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주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런 주님과 늘 함께 하게 해주세요
조금만 더 기다리게 해주세요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침묵하시는듯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가족을 한꺼번에 잃어버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감옥에 가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배신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간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끝나게 해주세요
ㅠ ㅠ 정말 주님이 오실 때가 왔나 봅니다...저도 믿음이 회복이 되는데.. 더디네요 ㅠ ㅠ ....
ㅠ ㅠ
ㅠ ㅠ
요즘은 그냥.. 눈물만 납니다..
ㅠ ㅠ
너무감사합니다
말씀에능력이잇네요~~
내 죄로 인해 벌을 받고 있어요 악인이 바로 저인데 어쩜 좋아요 이런 저를 용서할 수가 없네요 어쩌죠 기다리면 저의 악함이 사라질까요
이미 용서하셨습니다. 십자가가 그것입니다.
주여~~~~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님 ㅠㅠ
안녕하세요 하나님 섭리대로 됨을믿고 부자들의 은혜는 하나님 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높은 깨달음 보고 싶은 이 마음은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악인인것에 너무 힘듭니다
그냥 저를 데려가 주세요
예쁜짓 많이 할께요
지금 잠시 기도해드리겠습니당..! 주님, 이 예쁜 마음 축복해주시고 항상 이 인생 인도해주세요. 성령님, 이 인생길 가운데 사랑의 능력으로 인도하셔서 항상 사랑하게 하시고 더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기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을 더 부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교회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오니 우리를 기쁘게 받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국 텍사스에서 교회에 총기사고 나서 교인 9명정도 죽음 당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느님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한 신실한 교인인척 하면서 주위사람들이 마음아프게 한국인 교회분들 정말 어떻게 받아 들여야하나요.
세상에 일어난 모든게 다하나님이허락하신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신데 자식을 죽도록 내버려두시지않죠
사단은 온갖 나쁜일을 만들어
하나님을 왜곡되게 만들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봐야지
아직 공사중인 사람의행위를 보고 시험드시면 안됩니다~속지마세요
우리모두는 보이지않지만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볼때
분별할수 있는 눈이생깁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우리아들은 신호위반한 버스에의해 주님곁으로갔습니다.
아이를가질때부터 주님께드리겠노라 기도했던아이...
살면서 주님과 멀어지고
아이를신앙가운데 키우지못했습니다.
아이가 사고나기 전날..
교회가고싶다고 혼자 교회를 갔고
밤엔 갑자기무서워서 방을 튀쳐나왔다길래
저도모르게
'하나님은 이미승리하셨어 사탄을무서워할필요없는존재야'
라는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다음날 아이가 갔는데..ㅜ.ㅜ
갑자기 평안이오고...
천국에있음이믿어지며
불신앙이었는 남편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했습니다. 늘 분쟁이었던 우리집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가정이됬습니다.
우연이라하기엔 놀라운 체험들이 일어났고
사건의 결실은 결코 죽음이아닌 생명이었습니다.
물론 ... 1년이지난뒤 아이의 죽음이 받아들여지면서 극심한 심리적 괴로움을 일년넘게 가졌지만... 그 때마다 위로를주시고...
이 땅에서의 죽음을바라보는것이아니라
주님나라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집중하게됩니다.
결코
주님은 선하십니다.
이해하지못할 많은것들은
우리의 지혜로는 알수없습니다.
여기서의 부자는 악하게 돈을 번 교만한 속부를 말합니다!요즘 우리나라 정부가 부자들은 무조건 적폐라고 몰고있죠
종교인들이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아요ᆢ정부가 언제
부자들을 적폐로 몰았습니까?
비리와 부동산 투기로 돈번사람
들에 대한 근절을 하려고 한것이지 무조건 부자를 적폐로
몬건 아닙니다
거짓선동하지마세요 하나님 설교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