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서 혼자 직장생활중입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요즘 씁쓸한 상황만 보이고 억울하고 화가 나고 앞도 안보이고 두렵고 매일매일 마음 무너졌다가 씩씩하게 버텨야지 하다가 또 엎어지고. 기도 없이 하루하루 버틸수가 없습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하루에 몇개씩 들으면서 버팁니다. 진짜 사람을 살리고 계십니다. 30년 목회하셨다니 더 오래 사람 살리는 생명으로 가득찬 말씀 계속 전하시기를 막 기도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west3546 이런 댓글 달았던 것도 잊었네요. 작년에 몸도 마음도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고 안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묵하고 계시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께서 제가 견뎌내고 연단되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내려놓게 하시고 마음의 응어리도 내려놓으라 하시고 그냥 묵묵히 따르기로 했을때 아무도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어요.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보기에 높아보이는 길로 인도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관계의 회복도 이뤄주셨습니다. 세상은 몰라도 하나님은 아세요. 신뢰하고 인도하심을 구하고 그분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세요. 우리의 지경을 넘어서는 계획으로 놀랍게 보여주실겁니다. 세상 보기에 좋아보이는 거 아니어도 우리는 느낄수있는 가장 선한 것을 주십니다. 기운내세요.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삼마
목사님, 다산신도시에 사는 사람 입니다. 날마다 1. 한시간씩 말씀듣기 2. 한시간씩 찬양하기, 3. 한시간씩 기도하기, 4. 꾸준히 써온 성경필사와 감시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번에서 3번까지 하던 5일째 되던날인데요... 갑자기 시편 45편 특히 5절 말씀이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문맥을 따라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42장과 44장까지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잠에서 깨어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마치 저를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였습니다. 평소에 저는, 주님이 유다처럼 낳지말아야할 인데.... 태어는 낳으나 완전히 광야에 홀로 버려진채 그 누구도 찾아주는도 찾고 싶은자도 없는 사람이기에 목사님 설교에 귀를 기울여 3번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I want to die if I don't get a job this year. The fansncial circumstance of my family suddenly collapsed and I got incurable disease... The last two years have been so hard. Why did you do that at the most important time of my life ? I would have gotten a job if I had a normal environment, so did you have to take it back? Now I don't know anything and I feel so suffocated every night. Why are you doing this to me? You wanna kill me or you wanna make me mentally ill? I prayed hard and my parents went to the dawn praying every day. Did you have to make them tremble like this?If you Alive stop , abstract talk solve real problems, or I will die or God will leave completely. It's disgusting.
@@Joyce0817 ㅋㅋㅋ 많은 사람이 한번에 알아보지 않았으면해서 영어로 혼자 답답한 맘에 썼다가 잊어버리고있었는데 답 달아주셨네요. 아직 취준중이지만 3개월전부터 매일 하루 1시간 기도하고 입으로 주님께범죄하던걸 깊게 회개햏습니다. 그 죄에대한 벌은정말 크게 받았구요... 다행히 가정이 많이 회복되고 이제는 면접도 보러다니고 하네요.. 계속 하나님 믿고 기도하고 소망가지고 살아보려합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하나님뜻이라는걸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성도님도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설교 이외엔 성령의 거룩함을 느끼지 못 합니다.
나의삶에 하나님께서는 유기성 목사님을 영적으로 봴수있게 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올립니다. 🙏
해와서 혼자 직장생활중입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요즘 씁쓸한 상황만 보이고 억울하고 화가 나고 앞도 안보이고 두렵고 매일매일 마음 무너졌다가 씩씩하게 버텨야지 하다가 또 엎어지고. 기도 없이 하루하루 버틸수가 없습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하루에 몇개씩 들으면서 버팁니다. 진짜 사람을 살리고 계십니다. 30년 목회하셨다니 더 오래 사람 살리는 생명으로 가득찬 말씀 계속 전하시기를 막 기도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기운내십시요"
.같이 힘냅시다.. 언젠간 자유함을 얻게될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보내고잇습니다.
저랑 똑같네요. ㅠㅠ 이년전 댓글인데 요즘은 괜찮으시길바랍니다.
@@west3546 이런 댓글 달았던 것도 잊었네요. 작년에 몸도 마음도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고 안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묵하고 계시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께서 제가 견뎌내고 연단되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내려놓게 하시고 마음의 응어리도 내려놓으라 하시고 그냥 묵묵히 따르기로 했을때 아무도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어요.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보기에 높아보이는 길로 인도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관계의 회복도 이뤄주셨습니다. 세상은 몰라도 하나님은 아세요. 신뢰하고 인도하심을 구하고 그분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세요. 우리의 지경을 넘어서는 계획으로 놀랍게 보여주실겁니다. 세상 보기에 좋아보이는 거 아니어도 우리는 느낄수있는 가장 선한 것을 주십니다. 기운내세요.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삼마
@@soyounlee4384 ㅎㅎ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매일오전에 말씀묵상하고 하루시작합니다은혜충만 합니다
목사님ᆢ늘 귀한말씀 들려주셔서 은혜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ᆢ아멘
지금은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환경과 여건에도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영원히 찬양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오래오래 다닐 직장을 제발 만나고 싶어요 ᆢ말할수없는 고생을 많이 했으니 좀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세요 ᆢ💝
아멘아멘 ~♡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고 내 신앙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나같은것을 천국까지 함께 하실수 없나보다 바닥까지 내려갈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다산신도시에 사는 사람 입니다.
날마다
1.
한시간씩 말씀듣기
2.
한시간씩 찬양하기,
3.
한시간씩 기도하기,
4.
꾸준히 써온 성경필사와 감시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번에서 3번까지 하던
5일째 되던날인데요...
갑자기 시편 45편 특히 5절 말씀이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문맥을 따라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42장과
44장까지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잠에서 깨어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마치 저를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였습니다.
평소에 저는,
주님이 유다처럼
낳지말아야할 인데....
태어는 낳으나
완전히 광야에 홀로 버려진채
그 누구도 찾아주는도 찾고 싶은자도 없는 사람이기에
목사님 설교에 귀를 기울여 3번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은혜 충만한 믿음이 싹틉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성령의음성으로
목사님말씀에 답을 얻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목사님의 말씀에 아침마다 새힘 얻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을 더욱 강건하게 해주신 설교입니다
아멘!!
오직 예수님만 계시면 만족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임마누엘이시고 하나님이 우리 ㆍ나와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더뚜렷이 알게해주심 감사 ㄱㅅㄱㅅㄱㅅ
우리주님께서 저주를받으심으로 나를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 나의약함을 더 사랑하시는 주님인것을 감사합니다
영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옆짚할머니크수슬을잧마치고오셔서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도 솔직한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건강하시고 항상 하나님 생명의 말씀 들려주세요~~한말씀 한말씀에 힘이 됩니다
목사님!이세상계실동안하나님께서힘주실때까지는어디에계시던지늘영적양식을공급하시는주님의대언자로일하셔야할것같습니다~목사님?김천~거창가까운시골에오셔서노년을보내시면어떻겠어요?이런욕심있었습니다🍃🍃🍃
16:40
ㄷ
God, I want to die if I don't get a job this year. The fansncial circumstance of my family suddenly collapsed and I got incurable disease... The last two years have been so hard. Why did you do that at the most important time of my life ? I would have gotten a job if I had a normal environment, so did you have to take it back? Now I don't know anything and I feel so suffocated every night. Why are you doing this to me? You wanna kill me or you wanna make me mentally ill? I prayed hard and my parents went to the dawn praying every day. Did you have to make them tremble like this?If you Alive stop , abstract talk solve real problems, or I will die or God will leave completely. It's disgusting.
그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실거에요.
@@Joyce0817 ㅋㅋㅋ 많은 사람이 한번에 알아보지 않았으면해서 영어로 혼자 답답한 맘에 썼다가 잊어버리고있었는데
답 달아주셨네요.
아직 취준중이지만 3개월전부터 매일 하루 1시간 기도하고 입으로 주님께범죄하던걸 깊게 회개햏습니다. 그 죄에대한 벌은정말 크게 받았구요... 다행히 가정이 많이 회복되고 이제는 면접도 보러다니고 하네요.. 계속 하나님 믿고 기도하고 소망가지고 살아보려합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하나님뜻이라는걸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성도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