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 김경복시낭송作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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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은이의시낭송과글소리
    @은이의시낭송과글소리 3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이 시 구절과 낭송이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약간 빠른 듯한 톤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 @泰댓기리
    @泰댓기리 5 років тому +4

    우리는 모두 가지 않을수 없던길을 가는거죠

  • @정영숙-z8c
    @정영숙-z8c Рік тому +1

    삼십오년세월억울해서못간다

  • @정영숙-z8c
    @정영숙-z8c Рік тому +1

    쓰레기한테받친내인생

  • @정영숙-z8c
    @정영숙-z8c Рік тому +1

    정신차려라.해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