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동그라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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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 "관용"이라는 꽃말을 가진 취설송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다육식물이지만 강한 빛은 좋아하지 않아요.
    신기하게도 생장점에서 하얀털이 생기는데 병든것이 아니라 병충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방어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잎이 너무 작아서 잎꽂이로 번식하기보다 웃자란 줄기를 잘라 흙에 꽂아 번식하며 꽃같은 잎을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더 예쁜 꽃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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