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겨울을 찬바람 막이 비닐하우스 설치해주시고 담요랑 털옷겹겹이해서 조금이라도 덜 춥게 해놓으셨네요. 그 마음을 잘 알고 들어가 쉬고있는 호동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얼마나 애처로우셨을까요.😢 이제 따뜻한 집안에 들이시다니 집안에 행복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언제 다시 외면 받을지, 언제 다시 잊혀질지,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길 위에서의 삶. 이 겨울은 따뜻할지 몰라두 어쩌면 다음 겨울은 오늘과 다를지 몰라... 그러니 정 주지 말자. 사람을 사랑하지 말자. 그렇지만 오늘을 감사하자. 뚠..뚠..뚠.. 내일은 다시 추위에 떨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도, 오늘의 온기에 감사함을 늘 잊지 않았던 호동이는 작은 박스안에 몸을 구겨 넣어 봅니다. '그래~ 내 인생에 이런 시절도 있었지. 아련 하구만. 그땐 참 춥고 배고...' 띠로리~ 좌르르르륵 '밥!!!!!!!! 집사야 비켜! 밥 나와따!!!' 왕냥냥냐암냠
눈도 내리고 추운데 종이박스 안에서 집사님을 기다리고 보고 반갑고 좋다고 야옹하는 냥이 ㅠㅠㅠ 호동이의 야옹소리가 눈물나게 하네요 집사님 냥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호동아 이제 따뜻한 곳에서 집사님의 사랑 많이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 🩷🐈🩷🫶🫶🙏🏻🙏🏻🙏🏻
우리 덕이는 억수가 쏟아지는 날에 엄청 서럽게 저 보면서 아웅아웅 하면서 울었을 때 진짜 너무 맘이 안좋았는데 집에는 들어와서 쉬고는 갔지만 자고 간 적은 없었는데 그 날 집에와서 떡실신 하고 다음날 나갔다 또 들어오길 반복하다가 이사 가야 되는 날이 돠었을 때 같이 이사하는 집으로 집고양이가 됐어요 ㅎㅎ 덕이가 챙겨주던 나이 많은 길고양이도 함께 식구가 되었어요 ㅋㅋ 몬냄이는 1년 함께 같이 살다가 먼저 떠난 누나 형아 곁으로 갔고 덕이는 그 아이들 가는 모습까지 다 봤던 고양이라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이면서 애정하는 고양이로 아직 옆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ㅋㅋ 호동이 볼 때마다 덕이랑 털색도 같아서 덕이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ㅎㅎ 호동이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누나랑 츄르길 걸어요 ~~~~~
![[#밥친구]"언니 용서해줘..🙏" 절친 5년 동안 손절한 배우 홍진희🚫 개그우먼 조혜련, 처음으로 털어놓는 속마음💨| #아이콘택트 70회](http://i.ytimg.com/vi/uzU7QhWfvoo/mqdefault.jpg)
![[🎂] 중국에서 맞이하는 사랑하는 푸바오의 4번째 생일 이야기🎉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가 4살이 되었어요!!💕 푸바오야! 축하해 사랑해 축복해!💕](http://i.ytimg.com/vi/PSFgcr6wEaI/mqdefault.jpg)
이 박스가 세상전부였다는 글귀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호둥아 집사님 만나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하징?❤
야생동물의 영역권은 반경 2km 정도 됩니다. 인간식 감정이입 금지요
강호동?
세상에 이렇게 추운데 추위도 많이 타는고양이가.. 아웅 ~ㅎㅎ 예뻐
이제는 따뜻한곳에서 사랑받으며
살고있으니 ..기적이 일어났어요😊
많은 고달픈 길고양이에게
이와같은 기적이 일어나길요
다행이다 좋은누나 만나서 !
초코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눈물이 또르륵.
이젠 행복해져서 참 다행이야
증거는요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해줄게요😍😻
@@ntmfv있다는 증거있음?
@@ntmfv뭔 개 ㅈ같은 소리야
@@안아줘냥호동
뭐라는거에요?이글들은 무슨증거?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한말이없네요ㅜ
동물들을사랑하고 거두워주는분들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행복만잇길😅😅
감사합니다 그 따뜻한 손길과 목소리 입양까지 ❤ 세상 모든 복 다받으세효
아 행복해라 눈물나게 가슴 뭉클합니다 세상복 천상복 다 그집에 들어가세요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뮤직님 감사합니다❤❤
아우ᆢ눈물나게 슬퍼지려다 갑자기 뚝 ㅋㅋㅋ 커여운 호동이몸뚱아리 그리고 천사같은 집사네 안착 휴ᆢ
@@thrsebilltt3211 울다가..웃으신건 아니죠?
박스에 쏙 들어가있는거봥~ 작고 소즁한 호동이❤ 눈 오는날 밖에 있던 호동이 영상은 볼때마다 짠해ㅜ 좋은 엄마.아빠 만나서 해피엔딩이라 넘 다행이야 🥰
바니님 댓글에 맘이 따뜻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눈오는 겨울을 찬바람 막이 비닐하우스 설치해주시고 담요랑 털옷겹겹이해서 조금이라도 덜 춥게 해놓으셨네요.
그 마음을 잘 알고 들어가 쉬고있는 호동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얼마나 애처로우셨을까요.😢
이제 따뜻한 집안에 들이시다니
집안에 행복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로또라도 당첨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대대손손 행복하소서❤❤❤❤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ㅠㅠ 길에 두고 고민만했던 시절이 내내 미안한데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말 한마디의 힘을 다시한번 배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첫장면에 눈물나게
짠했던 울호동
그러다 작디작은
박스에 엉덩이
꾸낏꾸깃 넣는
모습에 빵터져
눈물이 쓱하고
들어가 버렸어요~ㅋㅋㅋㅋㅋ 사랑 많은 집사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user-bj2ft6pi2z 정민님 울다가 웃으셨다면..음..🙄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너처럼 멋진아이가 행복해져서 정말 좋다🐈⬛❤ 감사합니다😊
@@user-ld6mn1kf3o 집사님 감사합니다❤️❤️❤️
내리는 눈이 참 이쁘고도 밉네요
잘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웃기는 박스로 힐링합니다❤
이쁘고 밉다🥹🥹 어떤 맘인지 느껴져서 뭉클했어요❤
밖에서 지낼때도 따숩게 사랑 듬뿍 주셨었네요..길아이들이 다 저리 보살핌 받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따뜻한 집사님
이렇게 행복해지는 냥이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 박스에서 얼굴만 쏙 내놓고 있는 모습이라니!😂❤
귀여워라 사랑스런천사 💏 💕 😍
저도 길냥이였던 아이 지금 집에서 같이 지내지만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지냈던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길냥이들의 고달픈 삶 많은 아가들이 호동이처럼 제2의 행복한시간을 가질수 있는날이 올 수 있음 좋겠어요~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행복하세요😊
맞어요.. 저희 막내랑 길에서 살다온 애들은 안아서 창문 구경시켜 줄라면 기겁하고 안갈라해요... 현관문 열면 안으로 도망가고 태생이 집냥이인 애들만 현관밖 궁금하고 나갈라하는거 보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hjk6307 저도 문득문득 길에서 지내던 호동이 생각이 나는데 그럴때면 속상하기도 애틋하기도 해요. 우리의 숙명같은 기억들🥹 그래서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호동이의 제 2의 행복한시간을 꽉꽉 채워줄게요❤️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착하고 이뽀
흘러 넘친다, 흘러 넘쳐! 호동이가 흘러 넘친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MIMOJIJON 호동아 물어
아이디어 좋으시다 완벽한 겨울나기 길냥이집인데❤ 사랑넘치는 예비집사님이셨네
다정한 말 ❤
호동이가 참 운이 좋아요 ❤
천사집사님을 만나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
아니 집사님!! 울다가 웃기지 마시라규요 😅 ㅋㅋㅋㅋㅋㅋㅋ
@@스위트피_미니 울다가 웃으셨다면..이제 클나써요
ㅎㅎㅎ 이제 츄르길만 걷자 아가🩵💙🩵
구조 감사합니다 소중한 생명 살려 주셨어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저도 추운겨울날 3일내내 울던 아기냥이 데려와 키우고 있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당신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
정말 속상합니다 이런 지구
어려운 결정내리시고 잘 하셨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user-dg3sc8or4p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18세냥이 준비하고 있서요 떠날거 같아요~괜이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려요~😅😅
오래전 대학생때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 애기 고양이가 따라오는데 책임 못 질거 같아 외면하고 왔는데 아직도 눈에 밟힙니다..ㅠ 지금은 다노묘 집사이지만 비록 저는 못한일 감사합니다
앙드레 구조영상때부터 봐온 1인으로써,집사님이 호동이에대한 사랑이 너무 맘에 와닿았어요~앞으로 호동이와함께 행복하시길♡
우리 명희님 진짜 오랜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든든하고 완전 사랑한다구욧
호동이❤
어떻게든 박스에 엉덩이 꺼 넣는 호동이...넘 귀여워요 ❤❤❤❤❤
ㅋㅋㅋ집사님 반칙입니다!예전 호동이보고 저런때가 있었지하고 눈물날려고 했는데 순간...웃음이빵🤣🤣홍동이가 살찐게 아니예요.박스가 넘~~작은거임😅😅😅
냥냥펀치님 울다가 웃으셨다면..제가 책임지겠습니다😍😻
ㅎㅎㅎ ❤❤❤❤❤❤❤❤❤ 사랑스런 냥 따뜻한보금자리 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가여워야 했던 박스가 웃음을 주는 박스가 되었네요. 사랑스러운 호둥이 ~ ❤❤❤❤❤😊😊😊
어쩜 저렇게 온순할까 사람의 온기가 그리웠는지 ❤❤❤
길냥이 출신 호동님 집사님들 없는 삶은 어땟을런지😢 지금 호동이네 가족 넘 행복해서 조아용❤
해피엔딩이라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당~~~❤
냥이들의 특징이죠.맘에드는 박스엔 무조건 드간다.ㅋㅋ
호동이 오구오구 ❤❤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안들어가긴요~~
딱맞아요😊😊😊
주섬주섬 낑겨넣었지만 딱 맞죠?😂😂😂
@@안아줘냥호동 그럼요~^^
호동이는 안꼬셨는데 그렇게 누나는 자기발에 걸려 넘어갔더랍니다^^ 둘이사랑 영원해여^^
앜ㅋㅋㅋ 셀프 꼬심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박스가 그박스 아니잖아요~~~ 그럴리가 없어용~~~ㅋㅋㅋㅋ
울 호동이는 언제나 아가냥이~~~~~ㅋㅋㅋㅋ
이쪽으로 저쪽으로 이쁜엉덩이 팡팡해주고 싶네요~~~ㅎㅎㅎㅎ
호동아~~~아프지만 말자~~~^^♡
진짜 소중한 호동이😢
@@housecats3025 힝🙈❤️❤️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
무한좋아요 누릅니다!!!
집냥이된걸 축하해🎉
에고...이영상 보고또보고...넘 슬픈 ...
호동이 이제... 하고싶은거 다행
호동통통 너구리❤
착하고 좋으신분~~짱"👍👍👍❤️❤️❤️
사랑스럽다
호동호동♡ 이제 사랑만 받아요♡
사랑으로 듬뿍 품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주섬주섬..꾸깃꾸깃..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
삐져나왔지만 성공 ㅋㅋㅋㅋ
효님 너무 감사해요❤
저희 막내도 직장에서 일 년쯤 돌보다가 데려왔는데.. 옆집 양철지붕 위에 누워있던 모습이 기억나요.
세상에 ... 저렇게 추운데 박스 안에서 누나를 생각하며 계속 기다렸네
맘이 짠하고 감동이야
이렇게 동물들은 인간에게 무한한사랑을 주네요❤
마지막에 진짜 빵터졌음요
정말 뭉클하네요 지금 행복한 냥이로 만들어준 집사님 천사에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
토맘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ㅎㅎ 그 와중에 다 챙겨서 넣은게 너무 사랑스러워❤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민님도 항상 웃을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호동이랑 제가 응원할게요❤❤
결과가 다행이라 너무 좋네요..
처음장면 보고 눈물났는데... 화이팅!
앞으로 집사님과 행복하렴
ㅜㅜ 넘 이뿌고 짠하고 꽃길만ㅇ걷자 아가야 ❤
안빈낙도의삶 궁디 들이밀 상자만으로 만족허이😌😌
짠하다가...귀엽고 웃기고😂😂😂다하네 울동이는❤❤❤
너무 고마워요💛🤎💛🤎 예쁜냥이 식구 생겨서 너무 기분 좋네영👍
아~ 눈물나 ㅠ ㅠ 하다가 호동이 궁둥이 보고 빵 터졌어요~집냥이 된거 축하해 호동아 천사누나랑 행복하게 살아야해~^^
가든님 울다가 웃으면..음...😎 비밀로 해드릴게요❤❤
눈물 핑 돌았는데~~ 엉덩이 구겨넣는 귀여움에 웃음이 ~~ 빵❤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옆구리 삐져나온건 비밀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저두~ 요즈음 공원에 살고 있는 냥이들에게 밥 주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를 기다리고 있는듯 눈이 마주친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냥이는 사랑❤
집사님 가족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냥이와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언제 다시 외면 받을지, 언제 다시 잊혀질지,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길 위에서의 삶.
이 겨울은 따뜻할지 몰라두 어쩌면 다음 겨울은 오늘과 다를지 몰라... 그러니 정 주지 말자. 사람을 사랑하지 말자. 그렇지만 오늘을 감사하자.
뚠..뚠..뚠..
내일은 다시 추위에 떨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도, 오늘의 온기에 감사함을 늘 잊지 않았던 호동이는
작은 박스안에 몸을 구겨 넣어 봅니다.
'그래~ 내 인생에 이런 시절도 있었지. 아련 하구만. 그땐 참 춥고 배고...'
띠로리~ 좌르르르륵
'밥!!!!!!!! 집사야 비켜! 밥 나와따!!!' 왕냥냥냐암냠
와 ㅋㅋㅋㅋ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마음이 이러셨겠죠?
눈물 차올라서 아차 하면 떨어지겠다 싶을 때 이렇게 웃기기 있어요? 😂😂😂😂😂😂
모야!!!!너무귀엽잔아😊😊😊
눈물이나요 마니울었어요 집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애처럽고 안쓰러워..
우는 소리마저 마음이 너무 아파..
내 눈물샘 눈물 줄줄 ㅠㅠ
착한 그 아이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드려요~❤❤❤
헤경님 ㅠㅠ 이제 기쁨의 눈물만 흘리게 해드릴게요❤❤❤
추운 눈발속에 고양이만 봐도.. 가슴이 덜커덕..
고양이를 지켜주셔서 복받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ㅣ.
추운 겨울에도 누나의 겨울집 안에서 마음만은 따뜻했을 호동이 이젠 정말정말 행복만 가득한 고양이가 되었네. 집사님 참 좋은 사람😢❤
😂😂😂감사합니다 ❤❤❤❤❤❤❤❤❤❤
길고양이들의. 고달픈삶을 돌보는 집사들이 많아져서
아름다운 영상이 .감동적인 영상이 많이. 올라오네 ㅡ잘. 살아네기를. ㅡㅡ
아구 따뜻하게도 겨울 집 해주셨내요
감사합니다
안방차지 하게 해주셨내요❤
저렇게 추위에 놔두고 오니 잠도 안오셨겠지요 ㅠ 그러나 힘들어도 데리고 눈앞에 보면 행복합니다 잘하셨어요 ❤❤❤
그 시절 슬픈박스 역시 동이에게는 집사님의 마음이 가득한 따뜻한박스였을꺼예요~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천사님.냥이들은 매력덩어리 천사
마지막이 해피엔딩이었네요♡
추운비닐천막에서 집사와행복한집생활 감사합니다 길에서 비 바람 추워 더워 깨끗한물한모금먹기힘든 무서운인간 산채캐들의 물림사고. 중성화안돼있어 죽을때까기 새키낳아야하는ㅠ안전히살수있게 인간이 배려를
착한 집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ㆍ
티파니님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 나오려는데 급 웃었쟈나요ㅋㅋㅋ 역쉬 호동이 집사님 센스는 알아줌👍🏻🩵
아잉 울다가 웃으시면.... 큰일날뻔했어요🤣🤣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뒤늦게 영상보니 천사님 넘 마음 따뜻하십니다 꼬마 아깽이 는 복덩이 네요.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
호동이는 좋은 가족을 만나 다행이네요
수없이 설치하고접기를 반복했던 비닐하우스 너무 익숙하네요 핫팩 넣어주랴 바삐 움직였던 시절이~
더우면 목마르고 물이 떨어졌을까 !힘들까 걱정
추우면 얼어죽지않을까 걱정
고맙습니다. 나도 데리고 오지 못하는 길고양이들이 여럿 있어서 눈물 나네요. 겨울이 힘든 우리 냥이들~ 밥은 챙겨주지만 언제나 짠한 마음입니다.
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사랑입니다.
생각만 해도 짠해서 눈물이 납니다ㅜㅜ
천사님 만나서 너무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앞날에 행복과 축복만이 함께하시길 🙏
호동아~~ 신분상승 했구나~~ 오랜시간 기다렸나봐여 집사님같은 분을.. 진짜 천사가족을 만났으니😊 사랑가득한 해복한 예쁜집❤ 울컥하네여 진짜 저런 목소리로 저도 위로받고 싶다요~~😂
우리 유닝님 언제든 위로가 필요하면 호동이네로 오세요!!! 저랑 호동이랑 다 들어줄게요😍😍
어머 호동이 저때도 귀여웟구낭ㅋㅋ
박스는 사랑이쥬 ㅎㅎ 우겨넣는 호동이
넘 예쁘고 안쓰럽고 천사같은 집사님 손길에 아앙 하고 답하는게 왜께 이쁜지 우울한 오늘 해피엔딩으로 끝나 넘 기쁘고 고맙습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짠하다귀엽고 난리ㅠㅜ저도 추운겨울 코에얼음조각을붙이고 믿을데는 나뿐인 고양이를 집에 델고왔어요 지금은 전기장판맛도 알고 여름엔 에어컨을피해 옷장에숨는고영이가 되었네요 이세상 길고양이들이 춥지않고 덥지않으며 배불러서 조는 고양이들이 되는날을 꿈꿉니다…
더울땐 시원하게, 추울땐 따뜻하게..진짜 그럴수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진짜 짠하다가 마지막에 빵터짐.
너무 감사드림니다.감사해요
호동이 증말ㅠ 넘귀여워요 저곳에서 을메나 추웠을꼬 호동이도 집사님도 축복받으실꺼예요 박스 어쩔 ㅋㅋ 저희 모카도 어릴적쓰던 작은 캣타워에서 쭈구리고 있는거 좋아해요 ㅎㅎ
우리 모카도 작은 박스에 주섬주섬 들어가는군요? ㅋㅋㅋ 귀여워요❤❤
끝까지 안봤으면 오해할뻔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겨울에 챙겨주시고
집으로 데려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경숙님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걷는길 마다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디ㅣ
와..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눈도 내리고 추운데 종이박스 안에서 집사님을 기다리고 보고 반갑고 좋다고 야옹하는 냥이 ㅠㅠㅠ 호동이의 야옹소리가 눈물나게 하네요
집사님 냥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호동아 이제 따뜻한 곳에서 집사님의 사랑 많이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 🩷🐈🩷🫶🫶🙏🏻🙏🏻🙏🏻
마지막 기다리고 있어요 ~ 호동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에구에구~ 가슴 쨘했던 호동이 과거 이야기~ 지금은 냥생최고의 삶을 사는 아이~👍🏻👍🏻👏👏
우리 덕이는 억수가 쏟아지는 날에 엄청 서럽게 저 보면서 아웅아웅 하면서 울었을 때 진짜 너무 맘이 안좋았는데 집에는 들어와서 쉬고는 갔지만 자고 간 적은 없었는데 그 날 집에와서 떡실신 하고 다음날 나갔다 또 들어오길 반복하다가 이사 가야 되는 날이 돠었을 때 같이 이사하는 집으로 집고양이가 됐어요 ㅎㅎ 덕이가 챙겨주던 나이 많은 길고양이도 함께 식구가 되었어요 ㅋㅋ 몬냄이는 1년 함께 같이 살다가 먼저 떠난 누나 형아 곁으로 갔고 덕이는 그 아이들 가는 모습까지 다 봤던 고양이라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이면서 애정하는 고양이로 아직 옆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ㅋㅋ 호동이 볼 때마다 덕이랑 털색도 같아서 덕이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ㅎㅎ 호동이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누나랑 츄르길 걸어요 ~~~~~
우리 덕이가 집사님 잘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많은 친구들 돌봐주시는 집사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 집사님도 야옹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밤새박스에서 누나를기다리던 호동이 이제는 함께 사는 집에서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할까요 길에서도 집에서도 사랑으로 호동이를품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호동이 덕분에 우리 장군이엄마님도 만나고~제가 진짜 복받았어요😍❤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