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에서 내려오는데 밥주던 양이들중에 저 아가냥이랑 똑같이 생긴 양이가 몇달 안보여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냥이랑 의자에 앉아있다가 날보더니 엄마랑 달려와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요~ 습식과 간식 챙겨주니 엄마냥이는 딸에게 양보하고 기다리더라고요 엄마껏도 챙겨주고 둘이 먹는 모습을 한참 보다가 내려왔네요 엄마냥이가 다 큰 아가냥을 챙기는 모습 이쁘네요^^
@@user-fn7ks3zp1m 사람이 공공위생/공중도덕 무시하고 도를 넘으먄 엄연히 법규의 제재를 받는데 무슨 헛소리를하고계세요?ㅋㅋㅋㅋㅋ짐승이랑 사람이랑 구분 못해요? 생각없어요? 그렇게치면 길고양이한테 먹이주는거 자체는 합법이지만 사료를 땅에 내려놓는순간 불법이랍니다^^(경범죄처벌법 제 3조 1항 11호, 폐기물관리법 제 8조 1항 및 제68조 제3항)
세상에 믿을수 있는건 엄마뿐이다 아가야 네가 더 어른이 될때까지 누구도 믿지마 밖에서 살아가는게 죽기아님 살기다 캣맘이나 떠도는 개들을 보살피는 분들이 너무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찍으신 분은 저 소중한 생명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자라도록 가족으로 입양하셨음 천복을 받으실겁니다 위험한 생활에 그래도 건강해보이니 신께 감사드립니다 구조단체에 연락해서 보호라도 받게 해주십시오 입양안하시려면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애기 눈. 닦아주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다 엄마가 오면 따듯한 곳에서 같이 살게 해주고 싶다ㅜㅜ. 애기 데리고 힘든 길 생활 부디 아프지말구 밥 주는곳 잘 찾아서 배 곯지 말구 오래도록 함께 하길 바라는 맘ᆢ여기 계신 모든 분들 마음이 다 꽃바람에 실려서라도 전해져서 그 맘이 울타리가 되어 주길 바래본다
짠해라 당행인데 길위에 천사들 언제까지 엄마와 함께 할지 먹먹하네요 아가야 엄마가 중성화 하지 않으면 널 버리고 남자 찾아 갈텐데 아가야 엄마야 구조 되서 편한삶 살면 좋으련만 몆자 보낼줄만 알지 행동으로 못하니 미안하기도 하네요 엄마 와 아가야 오래 오해 건강하자! ㅠㅠ
애기울음소리가너무슬프네요~^^행복해야하는데~^가슴아파요~^^❤❤
길양이들 볼때마다 맘아파요 ..... 춥거나 비내릴때 어디서 잠을 자는지 ㅠㅜ 나라에서 중성화수술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애기냥과 다치지않고 행복하길 바란다
고양이는 정말 신이내린 인간에대한 선물 입니다.
맞습니다 ᆢ근데 길냥이 가 너무 불쌍해요😢😢😢
아구 눈물나 길고양이들만 생각하면 그냥 먹먹하고 눈물나고 ㅠㅠ 아휴
세상의 모든 의식 있는 생명체들이 좀 더 행복했으면 합니다.
모든 고양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너무 가엽고 기특한 아이들...길 에 사는 아이들...밥을 먹을때도 눈치보며 먹는 아이들...부디 길엄마들이 주는 맛난밥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렴..
하루 하루가 위태로운 아이들 입니다.
편안하게 길에서 밥이라도 먹게 해주세요ㅜㅜ
아, 눈물 난다 진짜
사람이나 뭐가 다를까
엄마 냄새가 그립고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엄마...
아가들아!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해!
길위에 짐승들 괴롭히지맙시다
귀한생명 살아갈 권리있어요
아기고양이 엄마랑 행복해라❤❤
학대하는 인간들 꼭 살아서 천벌받기를요
아기 아파보여요.. 부디 구조까진못해주어도 저 행복해보이는 모습뒤의 길에서 사는 아이는 그낭 바닥에거 잡니다 추위와 장마눈 바람 잦은 부상 로드킬아픔도 보는 여러분이길
가슴이 찡하네요 ㅠ아가엄마랑오래오래 건강하고행복해라🥰🥰
길냥이들 보면 맘이 짠하다
눈물이 글썽거리네요.길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지 너무 잘 알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길 고양이들의 최고 행운은 좋은집사 만나서 입양될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부디 행운이 함께 하길 🙏
ㅠㅠ진짜 부자되면 약한 생명들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고싶다
나두요 ㅠㅠㅠ
저두 그런생각 많이해요😢
저두..... ㅠㅜ
나두요.
저도요ㅠㅠ
가슴이아프다
길에서 저케 아가를 데리고
끝까지 지키고 산다는게 힘들기에 짠하네요ㅠ
그러니까요 ㅠ
맞아요 저러고는 2~3개월후 독립시키죠ㅠ
가여워라 어미도 새끼도..
근데 항상 궁금한 건 아빠는 어디로 갔는지...
길에서 힘들게 살아갈 자식을 생각하겠지
모든 아가들이 행복하게
엄마냥하고 오래같이 살면 좋으련만 근데 아기냥 허피스인가? 눈가에 눈물흘러 지저분한데다 마지막에보니 재체기도 하는데 제발 아픈게 아니길 행복하자😊
엄마냥이를 기다리는 아기냥이 이야기
넘 찡하네용ㅜㅜ 독립시키지말구 같이살면 좋으련만...안타깝기도하고.. 맘이아픕니다.
아프지말고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하길
너무슬퍼요
어미고양이중성화시켜주면아기버리지않고같이살텐데요
보니까.지금딱중성화시킬때가된거같은데요
난 너무슬푸다
아가야 기다리면 엄마가 오는구나.정말 행복해 보이는구나.건강하게 잘크거라
세상ㅠㅠㅠ길냥이들이 제일 딱해ㅠㅠㅠ
귀한 손길들이 있고 만나게 하소서ㅠㅠ
요즘 아기냥이가
많이 태어나는때죠
지자체에서 길아이들
무료중성화 해주니까
많이 참여하여~
길아이들에게 도
아름다운삶을 살수있게 함께해요❤
맞이요.엄마냥이수술시키고.애기랑.같이살게해줌좋을텐데.
애기들은혼자있음.위허성이많아요.굶고.질병.물려죽고.해꼬지.당하고.너무슬퍼요.
저도네마리키우고.산냥이들.밥죽때문에..좀.마음이너무.ㅠㅠㅠㅡㅡ
지자체에서 시행하는건 무료가 아니라 엄연히 세금이 들어가는 활동입니다 밥을 안줘서 개체수를 자연적인 상태로 돌려놓는게 중요하겠죠
@@user-nt5sn8fy9k어디서 감히 미개한 발언을 이리 당당히하누??? 안보이면 완장찬거 같아봬?
@@user-lr6lh7le7e 누구더러 함부로 미개하대 꺼져
@@user-lr6lh7le7e 어디서 남한테 함부로 미개하다고해? 당신 나 알아? 꺼져
어제 산에서 내려오는데 밥주던 양이들중에 저 아가냥이랑 똑같이 생긴 양이가 몇달 안보여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냥이랑 의자에 앉아있다가 날보더니 엄마랑 달려와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요~
습식과 간식 챙겨주니 엄마냥이는 딸에게 양보하고 기다리더라고요 엄마껏도 챙겨주고 둘이 먹는 모습을 한참 보다가 내려왔네요
엄마냥이가 다 큰 아가냥을 챙기는 모습
이쁘네요^^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동네길냥이들을 밥이랑물을 매일주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감사합니다 ~~😊
@@user-br4cs9cd9p 좋은일 하시네요~~저도 길양이 (산에있는 )애들 밥준지 2년 넘었는데 아깽이때부터 보던 애들이라 매일 만나는건 아니지만 만나면 강아지가 주인보고 뛰어오듯이 오는 애들보면 산오를때 힘들었던게 싹 없어진답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키우는 고양이들이냐고 묻기도 해요^^저보고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요..
고맙습니다
산에 밥 주기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데
큰일하시네요
냥이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동네마다 냥이들 보호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도 너댓군데 밥자리 조금전에 사료 간식 물 다 챙겨주고 왔습니다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user-ld7pc9ju8e감사합니다 냥이들 위해 애써주셔셔 ...
산길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한 일상 누리시길바랍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사랑은 무한대죠
안낳아봐서모르겠다ㅡ
정말 마음찡한영상입니다 엄마냥 떠났을때 아기냥 너무 슬퍼하죠 그들에 삶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작은것들이 자기몸하나 간수하기도힘들텐데 대견스러워요
사는동안 건강하고 잘먹고잘살았으면좋겠네요
저는 새끼낳은 엄마랑 꼬물이 밥주고 있어는데 경비.아저씨가 숨숨이집 앞 풀을 다 뽁아버려서 돌라서 애기랑 어디로 가버렸어요 캔도 주고 다했는데 다시 오련가 모르겠네요
@@user-pj8pw3mb6s집에 데려가 키우세요 소음피해/공공위생에 책임 질 생각 없으면..
어차피 그 고양이들 길바닥에 있는 이상 법적으로 주인없는 무주물이라 아무 권리도 주장 못합니다
@@user-nt5sn8fy9k 공공위생 생각하시는분아ㅋㅋ 지나가는 길빵충들한테도 그소리하시는거 맞으시죠??ㅋㅋ 지가나면서 소리지르고 바닥에 침뱉는 사람한테도 똑같이 공공위생/소음피해 책임여부 묻는거 맞으시죠?ㅋㅋ
@@user-fn7ks3zp1m 사람이 공공위생/공중도덕 무시하고 도를 넘으먄 엄연히 법규의 제재를 받는데 무슨 헛소리를하고계세요?ㅋㅋㅋㅋㅋ짐승이랑 사람이랑 구분 못해요? 생각없어요? 그렇게치면 길고양이한테 먹이주는거 자체는 합법이지만 사료를 땅에 내려놓는순간 불법이랍니다^^(경범죄처벌법 제 3조 1항 11호, 폐기물관리법 제 8조 1항 및 제68조 제3항)
괜히 짐승이랑 사람이랑 구분못하고 사람한테나 잣대들이대라는 무식한소리 또할거면 꺼지시고요
냥이들은 밥을 아무리 가득가득 채워놔도 아가냥이를 밥자리에 두고 떠나더라구요. 같이 있어도 밥이 절대로 안모자라는데도 밥자리를 새끼들한테 내주고 사라지던데요.
그럴때가 제일 맘 아파요.
독립시킬때요
영역의 동물이라
아무리 넉넉한 먹이를 줘도
그 밥터 영역조차 새끼한테
남겨주고 어미인 자신이
떠나는거죠~야생 길냥이들
본능이자 습성이에요ㅜ
아고ㅜㅜ 아가 장하다ㅜㅜ 부디 험난한 이 세상 배 곯지말고 살아야해ㅜㅜ 어미랑 건강하길 기도할께ㅜㅜㅜ
아 넘 귀엽당😍
하지만 항상 걱정되는 우리 귀연 길냥이들😢
가슴이 아리네요.아무리 자연의 섭리래도ㅜ
엄마는 언제나 늘 그립다
세상에 믿을수 있는건 엄마뿐이다
아가야 네가 더 어른이 될때까지 누구도 믿지마 밖에서 살아가는게 죽기아님 살기다 캣맘이나 떠도는 개들을 보살피는 분들이 너무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찍으신 분은 저 소중한 생명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자라도록 가족으로 입양하셨음 천복을 받으실겁니다
위험한 생활에 그래도 건강해보이니 신께 감사드립니다
구조단체에 연락해서 보호라도 받게 해주십시오
입양안하시려면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냥이들은 그냥 자기자리에서 사는게 덜 스트레스 받지요
아픈아기들은 구조해서 입양하면 좋고요
보호소 말씀하시는 거면 차라리 안 가는 게 낫습니다. 거기 들어가면 전염병 걸려서 죽거나 좁은 철창에서 목숨만 부지하다가 안락사 or 재방사당하니 위험한 상황이 아닌 이상 길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건강한 아이들은 신고하는 거 아닙니다.
먹이 챙겨주는것만으로도 큰일 하시는겁니다.
😂흐엉 따뜻하면서 슬픈 이느뀜 ㅜㅜ
뭉클 감동
어버이날 어린이날이라고 이런 영상 올려 주셨군요
이쁜데도 슬픈건 왜죠 ㅠ
많은 길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아늑한 울타리안에 있었다면 더없이 기쁘게 영상을 봤을텐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가냥과 엄마냥을 돌봐주는 별별님이 계셔서 안심이 돼요 감사합니다
아기양이 감기 걸려서 치료가 시급하내요
제발 힘없는 생명들에게 자비로움과 사랑으로
봐주세요
이아이들모두 건강히 무탈하길
아이가 감기가 왔네요 약이라도 먹임 좋을텐데ᆢ😢
모든 생명체가 다 조화롭고 행복한 세상은 안되는걸까요..
바퀴벌레와 모기도 행복하길 바라는거구나?
고양이만 귀엽다고 전문적으로 사료뿌리는 사람이 생긴 이래로 아이러니하게도 그 조화는 역대급으로 깨져버렸음
참.. 왜그렇게 꼬였냐.. ㅉㅉ@@user-lm8et4lp9s
@user-nt5sn8fy9kㅉㅉ
새끼냥이 감기 걸렸나보네 ㅠㅠ 그래도 엄마가 살뜰히 보살피고 있어서 다행이다 ㅠㅠ 엄마도 아가냥도 건강해라 ❤❤❤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부디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매일매일 바라고 삽니다.. 우리 모든 동네냥이들 힘내자! 온 마음을 다해 항상 응원하고 있어♡
이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길
뭉클뭉클 합니다ㅜㅜ
헉 엄마소리에. 반응하는 애기 넘 찡~~!!😂😂
아고 이뻐라..아프지말고 엄마랑 행복하렴 아가야..♡
엄마 잘듣는 아기 고양이 뭔지
모를 찡함이 느껴지네요❤😂
아궁 기특해라
엄마 말씀 잘들었어요👍👍👍
맞아요 독립시키지말고 같이의지하고살면좋은데ㅜㅜ
모든 길냥이들이 사랑받고 살아갈 수 있길
옛날에 30여년전 옥상에 새끼고양이가 혼자 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안고 집안에 데리고 오려 했는데 엄마가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어미고양이가 얘 찾을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헉 저도에용.. 3시간 납치했다가 엄마가 너 다른 사람이 데려가면 엄마는 어떻겠어? 이러면서 처음 데리고왔던 장소에 돌려주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amyfilm9916이미 사람냄새 묻으면 어미가 알아보지 못하고 밥을 안챙겨주거나 심하면 잡아먹기도 합니다 어느쪽이든 죽었을거임ㅋㅋ
@@user-nt5sn8fy9k 데려다 줬을때 어미가 다시 데려가는거 확인했습니다^^
@@user-nt5sn8fy9k확인했다네요
엄마품이 제일 안전하고 포근하죠❤❤
애기 눈. 닦아주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다
엄마가 오면 따듯한 곳에서 같이 살게 해주고
싶다ㅜㅜ. 애기 데리고 힘든 길 생활
부디 아프지말구 밥 주는곳 잘 찾아서
배 곯지 말구 오래도록 함께 하길 바라는
맘ᆢ여기 계신 모든 분들 마음이 다 꽃바람에
실려서라도 전해져서 그 맘이 울타리가 되어
주길 바래본다
가여운 길위아기들아 차조심 나쁜사람들조심해🙏❤🙏건강하고 아푸지마 🙏
맘아프고찡하네요
우리아파트에.어린엄마가새끼4마리을낳고.그날사라저..안타까와.애을태우다.
돌보는이가.데려와.초유랑먹이고.케어을하는데...
어미젓한번을.못빨아.면력이없어서..애기들이많이아파요.ㅠㅠ.한마리는무지게다리을
건너..양지바른..나무밑에수목장해주고..너무불쌍하고가엽어서..많이울었습니다그중또한마리가.엄미젓을못먹어..또아프데요
병원에서..에미가있으면살릴수있는데..안타깝다하네요...너무가엽어서..맘이많이아프고..슬프네요...
이고양이모녀처럼.엄마품에서.자랐으면..에미가넘어려서..아가들돌보지못하고..어디로갔을까..에미도.아가들도.짠하고.불쌍하네요ㅠㅠ
어미 고양이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다ㅠ 난 집에서 키우는것도 힘든데 저 열악한 길에서 아기를 먹이고 지키는게 얼마나 힘들까 기특하고 짠하네...
아고... 넘 이뻐요^^ 엄마랑 오래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길아가들 보호되는 인간과 동행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요^^ 냥이들은 사랑입니다 ❤❤
고양이사랑은 중성화입니다
아기도 암컷인데 ㅜㅜ에휴
저런모습은좋은거지만 길생활은힘들어요
엄마중성화시키면 마지막새끼는 계속 데리고살더라구요.
둘다 건강하길 바래요
보고나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
독립시키지말고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에고 아가 아푸지말고
무탈히 잘살아가길
아 맘아파요😢 제발함께살다갑시다..모든생명은이지구에살권리가있고 인간은보살펴야할의무가있어요..만물의영장이라면서요~~ 가엾어라..엄마가와도먹을것을가져올까..😢😢😢
사랑스런 가엾은 길아이들 사람들이 보살펴주세요 행복해지십시요
동화같지만 가슴 뭉클한 길냥이의 삶...
냥이들은 엄마와 너무 일찍 이별을 하니 어린냥이들이 얼마나 엄마가 그리워질지..
보기만해도 눈물납니다
아가..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주길❤🐈🙏
세상 모든 길고양이들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죽음만이 평안해지는 길임.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실재 피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니 씁쓸하기만 합니다. 죽어야 한다면 차라리 편히 죽길 바랄 수밖에요
캣맘들이 사료 뿌려서 무지성으로 개체수 늘어난게 제일 안타까움 먹을수 있는 자연의 먹이는 한정적인데..
마음이
찡해요 😢😢😢
세상 다 잃었다가 다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나보다ㅠㅠ❤
제발 이 천사 들이 평화롭기를 빌고 빕니다 🙏
길위에 사는 어린생명
제발 학대 하지마세요
엄마 찾는 저 아가의
슬픈소리가 들리지않나요 ㅠㅠㅠ
아픈아이들 보면 다품어줄수도 없고
마음만 아프고 슬프네요
아이들 13마리 밥주고
집에도 3마리 구조한 아이들 키우고 잇습니다
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 정말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엄마냥이 우리아기하고 부르는소리
아기냥이 대답해 주는소리
엄마기다리면서 얼마나 무섭고 보고팠을까요?
펑펑 울었쟣아요..
고양이 밥만 먹으면 하루 17시간 자요. 이렇게 예쁜애들 미워하지말고 학대하지말고 예쁘게 봐주세여 생명을 존중하는 여러분들이 천사입니다😊
고양이 말고.. 다른 작고 다양한 동물도 생명입니다.
고양이의 서식 영역이 확대되고 개체수가 늘어난 원인은 귀엽고 이쁘다는 이유로 챙겨줘서 입니다.
물론 그 행위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부디 생태계 위에 고양이가 위치했다는 생각들은 지양 해주시길 바래요.
맞아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으니까요. 우리의 의식주를 위해 희생해준 동식물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게 무슨 캣맘적 논리임?
밥을 줄 거면 책임을 지고 안질거면 건들지 마셈
@@sje5904우욱 애니프사에서 거를게ㅋㅋㅋㅋㅋㅋ 토쏠리네
아가 눈 보니 허피스구나ㅠ 그래도 엄마가 곁에 있어서 다행이다😊
저 작은것들이 혼자 살고,먹기도 고단할텐데 아가 키우고 또 지켜내고 진짜 짠하다
슬프다
울집 마당냥이. 아가 세마리 잘 키우고 있는데. 꼭분가할땐 두마리는 어디다 데려다 놓는지 그냥 여기서 살게 두면좋을텐데
아빠가 치즈냥인가보네 삼색이 귀여운 아기를 낳았네.. 이 넓은 차가운 지구에서 의지할 생명은 서로밖에 없는데 제발 아이들에게 가혹하게 대하지마세요 불쌍한 생명 도와주세요 결국 자기에게도 복이 돌아와요
저렇게 애틋하게 챙기다 매몰차게 독립시킬땐 맘이 짠하네요. 어미도 혼자 살아가기 버거운 길생활인지라. 또 다음 임신이. 되면 더 빨리 독립시키지요. 그전에 가을에 tnr해주시면 좋겠네요.
건강하자 아가야
이쁘구나
엄마 부른다 ❤
너무이쁜아가들.편하게살수있게세상법이바뀌길..안스럽고가여워😂❤
눈물나네요
불쌍한 길아가들
마음이 아려옴니다 부디 엄마냥이랑 아기 냥이랑 좋은집 입양되서 잘살길 봐란다 울부짖는소리 맴아퍼요
삼색이 너무 이쁘다 키우고싶다 ㅠㅠ
짠해라 당행인데 길위에 천사들 언제까지 엄마와 함께 할지 먹먹하네요
아가야 엄마가 중성화 하지 않으면 널 버리고 남자 찾아 갈텐데 아가야 엄마야 구조 되서 편한삶 살면 좋으련만 몆자 보낼줄만 알지 행동으로 못하니 미안하기도 하네요 엄마 와 아가야 오래 오해 건강하자! ㅠㅠ
나갔다가 못돌아올수도 있다는게 슬프다 괜히.. 수명대로 고양이답게 잘살길
앞으로 길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ㅠㅠ 끝도 없이 매일 죽음과 사투를 벌이면서 살지요
저 아가를 보고 또 그 어미를 보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은 참으로 짠하고 슬프네요😢😢😢
집사들은
똑같은 마음이겠지....
ㅜㅜ 맘너무 쓰리고 짠하고 아파옵니다 냥아어케하니 너에 아가는 하늘에 별이되었단다 부디차조심하구 아가모슴 까지꼭살길바란다
삼색이 냥이 너무예쁘게 생겼는데
눈을 치로해줘야 겠네요.
아가야 엄마 떨어지지 말고 건강해라.
말씀대로 언젠가 독립 시킬텐데 강하게 잘 견뎌야 할텐데😢🙏
아기고양이 대견해라...
이렇게 엄마도 기다릴줄 알고...
장하네...
아가야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애타게 부르는 모습이 측은하네요
요즘같이 비가 오는 장마철은 양이 사료가 젖을까, 물이 흙탕물로 될까 걱정이 된다
조그만 집을 마련해 주고 싶지만 너무 많은 눈초리에 밥 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말도 안될테니ㅠㅠ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 길양이들을 사랑해 주길 바라는데 😢
지구상에 저렇게 이쁜 동물이...이제 어미 품 떠날때가 된것 같은데 어쩌나!? 가여워서..,
너무 귀엽고 맘이아프네요
내가능력만되면 다귀하게키워주고싶다ㅠ
소즁한 어미와 아기 고양이야.. 부디 건강하고 무사히 생을 지나길..🙏
동화같은데 눙물이ㅠ어미도어려보이는데 길에서살기진짜 무섭고 힘들어 깨끗한밥물 하루한번 먹기도 힘들텐데 어미는 새끼지키고 먹이기까지 건강위해 중성화를 평생 안잔히키워줄 집사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