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10, tiny11이라는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커스텀OS 가 있는데, 이게 시스템 사양을 적게 먹어서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각종 저사양 리눅스들도 원활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십수년이 지난 제품들도 돌아갈건 다 돌아가는게 참 신기합니다.
저도 씽크패드 한대 갖고 있는데 오래 됐어도 씽크패드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 끼고 키보드로 게임하고 있어도 화면 안보이는 각도에서 보면 주식하거나 업무 보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 CPU와 TPM문제가 있어서 윈도우11로 설치불가인줄 알았는데 DIY닥터K님 유튜브 영상보고 따라해봐야겠네요. 흥미롭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중반쯤 기억인데 동네 친구 집 놀러갔다가 친구아버지가 무슨일 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그당시 일반 컴퓨터도 보기 힘들던 시절 노트북이 안방 데스크에 올려진걸 보고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대항해시대2 삼국지3 갖고 놀던 시절인데 그걸 노트북으로 해본 경험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친구 말론 3백만원대였다고 들었는데 당시 일반 샐러리맨 월급이 7~80만원 시절이었으니 굳이 지금기준으로 따지면 천만원이 넘는 가격정도의 체감이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겁나 잘살던 녀석이었네;
X62라고 하는 커스텀 씽크패드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보드를 제작해서 i5를 넣은 커스텀 씽크패드입니다. 국내에도 구입하신 분이 몇명 있는데 100만원이 넘는 호가를 자랑합니다.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화면비율과 키보드이다 보니 커스텀 버전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돈이 많으면 X62 한대 사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화면비율이 너무나 마음에 들거든요. 특유의 키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고등학교 졸업앞두고 있을때 형이 그당시 한 300(2012년 기준)정도 하던 X220T(x220 타블렛 버전) 를 저한테 선물로 주었고 그래픽은 인텔내장이었지만 대학생활할때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부품도 구하기 힘들고 키보드 상태가 안좋고 usb 포트도 하나 밖에 살아있어서 안드로이드 x86 설치해서 쓰고 있지만 윈도우 10도 예전에 설치하여 사용할때도 좋았습니다 그당시에도 지금도 i7 2세대 모델 들어간 X220T 를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여전히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탁월한 실력이십니다. 저에게 IBM 싱크패드 600이 하나 있습니다. 20여년 전 현직에 있을 때 쓰다가 그냥 쳐박아놓은 것인데, 선생님의 이 방송을 보고 꺼내보았습니다. 전원은 들어오는데, 속도가 엄청 느리고 에러 메시지가 많이 뜹니다. 윈도98이 깔려있습니다. 제 600을 선생님이 한번 손 봐주시면 안 될까요. 물론 비용은 드리겠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오래된 놋북에 윈11으로 심폐소생은 더 고통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저도 구형 놋북에 11을 깔아봤지만 역시나 단일 실행은 괜찮지만 멀티태스킹 하는 순간.... 없던 인내심을 배우게 되더군요 ㅎㅎ. 놔줄 때 놔주는 것도 큰 미학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젤 문제가 배터리 ㅠㅠ
Windows 11 para demostrar que se puede instalar esta bien. pero mejor es Windows 10 de momento por su estabilidad en el sistema. ahora Windows 8.1 es mas ligero y mas rápido para esas maquinas de aquella época.
윈10 초기 설정에서는 리소스가 많이 안 잡아 먹히지만, 업데이트해 갈수록 급격히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윈11에서도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되도록 업데이트는 안 하거나 선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꺼 같구요. 업데이트 안 하면 보안상 문제가 있다고 협박을 하지만 한동안 XP깔고서 몇날며칠을 돌려도 아무 문제 없었구요. 백신 깔아도 바이러스 걸리게 되면 다 걸립니다.
저는 첫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Dell Latitude E6400을 쓰고 있는데, CPU는 인텔 코어 2 듀오 펜린 P8700입니다. (2009년 1분기 출시제품) 윈도우 XP와 7을 거쳐 10을 깔았는데 하드를 SSD로 바꿨는데도 최적화가 잘 안 됐는지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어 8.1로 다운그레이드하니 그나마 나은 느낌입니다. (윈도우 10에선 유튜브 영상 보면 간헐적으로 뚝뚝 끊기고 CPU 점유도 80-90% 먹는 일도 잦고 온도도 70도 이상으로 올라가기 일쑤고 그랬는데 윈도우 8.1로 다운그레이드하니 끊김도 없어지고 CPU 점유율과 온도도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16년 된 노트북에 윈도우 11이라... 돌아간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물론 보다시피 작업이 원활하지 않기는 하지만...
@@DIYDrK 네 그렇지요. 그래도 돌아가기는 하니... 아, 그리고 Dell Latitude E6400 출시연도를 다시 검색해 보니 2009년으로 나옵니다. 즉 첫 출시로부터 벌써 13년... 조달청 기준으로 노트북 내용연수가 6년이니까, 노트북을 두 번 교체하고도 남을 세월이 흐른 셈이지요. 그럼에도 아직도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불러주고 계셔서 잘 써먹는 중입니다. 3년 더 지나면 지금의 저 씽크패드와 같은 16년이 되는데, 과연 언제까지 써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무선랜이 구형이라 한계가 있는듯 싶네요…. 제 기억으로도 IBM레노버제품이 무선랜 업그레이드가 좀 ㅈㄹ맞았던 기억이있는데 안된다면 동글이 작은거 써서 하시면 될겁니다… 그래서 저도 무선랜 업그레이드하다가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내장형은 포기하고 외장형으로 구매해서 2년전까지 사용했었습니다…아마 무선랜 신형으로 외장형으로 하나 쓰시면 ax규격도 사용 가능해서 보다 쾌적하실겁니다…
영상이 올라온 지 2달 정도 됐지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맥북 프로 2006 Late에 윈도우 11을 설치해 실사용 중입니다. 원래 부팅이 되다가 멈추는 걸 중고로 2만원에 사왔는데 부팅이 잘 안 되는 게 생각했던 대로 하드디스크가 심각하게 배드섹터가 나있더군요. SSD로 교체해주려고 했는데 맥북 특성상 바이오스가 윈도우 USB 설치를 가리는지라 윈도우 컴퓨터에서 WinNTSetup을 통해 SSD에 윈도우 11을 미리 깔아줬습니다. 맥북 프로에 SSD를 끼워주고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사양은 코어 2 듀오 T7600, 4GB DDR2, Mobility Radeon X1600인데 칩셋의 한계로 4GB RAM이 설치된 건 인식은 하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RAM 용량은 3GB까지입니다. 아마 영상의 씽크패드 X60도 4GB RAM을 꽂아도 3GB까지밖에 못 쓸 듯하네요. 윈도우 11은 SSD 덕분인지 빠릿빠릿하긴 하지만 유튜브 들어가는 건 좀 렉이 걸리더군요. 또한 유튜브 1080p 영상도 렉이 좀 걸려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h264ify로 강제적으로 유튜브 영상 코덱을 h264로 설정했는데도 렉이 걸립니다. 그래도 파일로 1080p 재생은 블루레이 원본 파일도 끊김없이 재생이 잘 되더군요. + 항상 영상 올리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제 창고 속에도 2001년 당시 두 달치 월급 거금 당시돈 278만원을 탈탈 털어서 산 후지쯔 노트북 (펜티움 3 - 700MHz)이 있는데, 1년에 한 두번씩 가끔 꺼내서 켜보면 여전히 느리지만 잘 돌아갑니다. (Win2000)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가도 HDD가 IDE 방식이라 SATA 방식으로 나오는 SSD와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변환젠더를 써보려고 해도.. 공간이 협소해서 곤란하더라구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느 OS 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할까 궁금하긴 합니다.
El Core 2 Duo T5500 impresiona lo que rinde a pesar de ser muy antiguo, digo que mejorándolo a un T8400 iría mucho mejor pero el limitante es la GPU antigua
Tu as désactiver des services et optimisé les apparence ainsi que les option de windows 11 dans la base de registre " regedit " pour qu'il fonctionne aussi vite ? ?
My first laptop is way newer than this. I got ASUS TUF FX505DT with AMD R7-3750H (decent Zen+ laptop CPU) and Nvidia GTX 1650 from 2019. It's not a Thinkpad but it can game.
저도 가지고 있는 x60이군요. 당시엔 이 제품으로 회사업무랑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했었는데... 지금은 쳐박아둔지 오래 돼서 배터리가 죽어있을거 같군요. 당시엔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고 생각보다 오래 현역으로 사용했었어요. 같이 산 ibm마우스는 코팅이 녹아내려 끈적해져서 버렸고 노트북도 코팅이 다 벗겨져서 이젠 볼품 없지만...
This must have been a later XP laptop as instead of IDE connection, its a sata connection, as I found a Dell optiplex that ran XP and used a SATA drive
저는 옛날 일본 도스게임과 윈98 게임 해보려고 일본쪽에서 중고 싱크패드 Type 2611 제품을 구입했는데 하드가 오락 가락 하기도 해서 알리쪽에서 IDE SSD 구입해서 이미지 복사해서 복구 했었네요 무게가 3.4kg나 나가는 대물인데 예전에 이걸 어떻게들 들고 다녔는지 신기하더군요;
IBM 씽크패드... 예전에 부와 비즈니스맨의 상징이었죠 ㅎㅎ
그러고 보니 비즈니스맨 2종세트가 씽크패드하고 모토로라 스타택이었는데, 걔가 2G라서 지금은 쓸 수 없는데 개조로 쓸 수 있게 만드셔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ㅎㅎ 비지니스맨 2종세트. 그 당시 2종세트 다 있던 사람 저는 한번도 못 본것 같습니다 ㅋ
tiny10, tiny11이라는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커스텀OS 가 있는데, 이게 시스템 사양을 적게 먹어서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각종 저사양 리눅스들도 원활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십수년이 지난 제품들도 돌아갈건 다 돌아가는게 참 신기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tiny11 다운받았습니다. ㅎㅎ
노트북 비프음 오랫만에 들어보내요. 노트북이던 데스크탑이던 오래된 기기로 뭔가를 해본다는게 그...추억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내는거 같아 기분이 좀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 추억이고 갬성이죠 ㅋ 사실 이런게 뭐 큰 의미는 없습니다 ㅎㅎ
여기 노인 학대 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구형PC에 Win11설치가 않되어, 몇 일간 애를 먹었는데, 닥터케이님! 영상보고 설치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저도 X201 램추가 ssd교체후 윈도우11 설치했습니다...레거시모드입니다...
나의 첫 노트북.....X60 인가 X61 인가에 T7200 인가 ....2008~2009년도네요ㅠㅠ 추억의 명품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씽크패드 한대 갖고 있는데 오래 됐어도 씽크패드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 끼고 키보드로 게임하고 있어도 화면 안보이는 각도에서 보면 주식하거나 업무 보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
CPU와 TPM문제가 있어서 윈도우11로 설치불가인줄 알았는데 DIY닥터K님 유튜브 영상보고 따라해봐야겠네요. 흥미롭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전게임 용이긴 한데 시야각이 안좋아서 옆에서 보면 뭐하는지 모르고 왠지 일하고 있을 것 같긴 한 느낌의 노트북이죠 ㅎㅎ
건버드 돌아가는 모습이 참귀엽게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항상 도전적인 시험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우야
노인학대 오지고 지리죠
거의 예토전생 급인뎁쇼?
최고에요
Windows 11 ran better than I expected! good job
I was worried too but it worked well than I expected.
CPU가 T5500이면.. Core 2 Duo 제품이네요.
듀얼코이인 T2400는 32bit까지만 지원하는데, T5500은 64bit 지원하니까 윈도우 11 설치 가능하네요.
씽크패드는 트랙패드 없이 저 빨콩으로 썼었는데 정말 획기적이었죠..
씽크패드랑 똑같이 빨콩까지 재현한 키보드만 판매도 되네요.
씽크패드 블루투스 키보드도 한번 써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안사게 되더군요.
2005년에 샀던 IBM 시절 마지막 제품 T43을 아직 지니고 있습니다. 당시 300넘게 주고 산 기억이. 화면이 맛이 가서 어둡게 나오는 것 제외하고 다른 기능은 아직 정상.
XP가 깔려있는데 굳이 11까지는...
잘 봤습니다~!😀
정말 알찬 영상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진행과 리뷰 다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세요^^
어이쿠~ 감사드립니다.
It's my first laptop! I used to rock this more than a decade ago until my father gave me ThinkPad T400.
Wow, you would be very nice to see this.
닥터케이님 저도 X60과 LGIBM 로고가 있는 R40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ㅋㅋ 닥터케이님 채널에서 X60을 보니 반갑네요.
LG IBM 2000년 인가에 사서
견적작업도 하고 캐드로
설계도 하고 그랬네요..
그당시에 200인가? 230만원
인가 했고..
카드로 18개월인가 ㅎㅎ
카드사 최정기 할부를
끊었네요 ㅎㅎ
내 젊은날의 노트북..ㅠㅠ
acompanho seus videos aqui do brasil,em dispositivos mais antigos recomendo usar o windows modificado acompanhado do o&o shutup10
90년대 중반쯤 기억인데 동네 친구 집 놀러갔다가 친구아버지가 무슨일 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그당시 일반 컴퓨터도 보기 힘들던 시절 노트북이 안방 데스크에 올려진걸 보고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대항해시대2 삼국지3 갖고 놀던 시절인데 그걸 노트북으로 해본 경험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친구 말론 3백만원대였다고 들었는데 당시 일반 샐러리맨 월급이 7~80만원 시절이었으니 굳이 지금기준으로 따지면 천만원이 넘는 가격정도의 체감이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겁나 잘살던 녀석이었네;
ㅎㅎ 그런 일들 많이 있었죠. 그 때는 그게 얼만지도 모르고 그냥 신기해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넘사벽이었다는...
씽크패드 마우스 버튼 가운데는 스크롤 버튼입니다. 그거 누르면서 빨콩을 위나 아래나 우측 좌측 전부 스크롤 가능합니다. X60과 같은 년도에 나온 T60에 윈도우 10 깔고 사용중인데 넷플릭스와 유튜브 쾌적하게 돌아가서 아직까지 사무용으로 좋은 제품입니다ㅎ
고정인줄
T60p 썼었는데 2016년에 윈도우 10으로 갈아탔는데 그래픽카드가 ati꺼라 아주 지랄같았어서 2017년도에 팔았었죠. 구형 노트북은 ati 구형 그래픽카드 들아있는건 피하세요. 드라이버 호환성 때문에 인텔 내장그래픽이 훨씬 좋을 정도입니다
@@hakkemi0329 제 T60은 ATI 현 AMD 외장그래픽 카드를 쓰고있습니다. T60 같은경우 냉납 발생이 T60p에 비해 적은 편이고. 반대로 T60p 같은 경우는 냉납현상이 심해서 아직까지 냉납없이 쓰시는 분들이 신기하더라고요ㅎㅎ
저도 10년이상 지난 구형노트북들을 여러대 써봤지만
윈도11은 많이 느릴거란 선입견이 있어서 설치해볼 생각도 안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무리없이 구동하는군요
저도 윈 7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X62라고 하는 커스텀 씽크패드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보드를 제작해서 i5를 넣은 커스텀 씽크패드입니다. 국내에도 구입하신 분이 몇명 있는데 100만원이 넘는 호가를 자랑합니다.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화면비율과 키보드이다 보니 커스텀 버전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돈이 많으면 X62 한대 사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화면비율이 너무나 마음에 들거든요. 특유의 키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 그런 것도 있었군요. 지금 중국에서 플스2 개조해서 파는 것과 비슷한 것이군요.
고등학교 졸업앞두고 있을때 형이 그당시 한 300(2012년 기준)정도 하던 X220T(x220 타블렛 버전) 를 저한테 선물로 주었고 그래픽은 인텔내장이었지만 대학생활할때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부품도 구하기 힘들고 키보드 상태가 안좋고 usb 포트도 하나 밖에 살아있어서 안드로이드 x86 설치해서 쓰고 있지만 윈도우 10도 예전에 설치하여 사용할때도 좋았습니다 그당시에도 지금도 i7 2세대 모델 들어간 X220T 를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여전히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레노버 2010년대 제품들도 좋은 제품 많이 있었죠. 저도 태블릿 버전 한번 구해보려 하다가 말았는데 나중에 기회나면 한번 구해보고는 싶습니다.
지금 노트북에 내장된 키보드인 초콜릿 키보드 보다는 옛날 노트북에 내장되어져있던 키보드가 키감이 더좋은것같은데 칠때 소리도 더좋던데…
주인장님덕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른건 다 지원이 되는데 cpu만 발목을 잡고있거든요 바이패스항목에서 cpu만 지정해주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탁월한 실력이십니다. 저에게 IBM 싱크패드 600이 하나 있습니다. 20여년 전 현직에 있을 때 쓰다가 그냥 쳐박아놓은 것인데, 선생님의 이 방송을 보고 꺼내보았습니다. 전원은 들어오는데, 속도가 엄청 느리고 에러 메시지가 많이 뜹니다. 윈도98이 깔려있습니다. 제 600을 선생님이 한번 손 봐주시면 안 될까요. 물론 비용은 드리겠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저도 2008년 lg 노트북 윈7로 사용중입니다. 윈10설치하니 그래픽이 따라오질 못해서 윈7로 사용중입니다.^^
와 집구석 어딘가에 있을... 대학생시절 쓴 x60 찾아봐야겠네요 ㅎ 저도 설치해보고 싶네요
TPM 2.0은 프리뷰 버전에서도 우회해서 설치가 가능했는데 NX Bit 지원은 반드시 돼야... 다행스럽게도 프레스캇 시절부터 지원하던 거라 이후 기종들이라면 설치는 가능해 보입니다.
2004년에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지급받아서
들고다니시던 lg ibm 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작았엇다니...
와우~!
어릴때 재활용에서 486 Thinkpad 주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성인되고 나서 라이젠 Thinkpad 신품으로 구입해 쓰고 있습니다~
요즘 라이젠 싱크패드도 좋더군요. 구형 노트북이 너무 많아서 사기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나중에 한번 써보고 싶긴 합니다.
노트북 디자인 굉장히 전투적이네요ㅋㅋㅋㅋ
몇달전에 IDE 하드 들어간 IBM 노트북 있었는데요 현재는 없지만요 그 제품 다음 모델에서 윈도우 11이 설치된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아쉽네요. IBM노트북은 소장하고 계시는게 좋았을텐데... 나중에 중고로 찾으면 잘 없더라구요.
구형 씽크패드가...
약간 거의 레고 장난감처럼 이것저것 뜯어서 만지면서 놀? 만한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는 노트북인 것 같습니다...
(CPU도 PGA방식으로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었던 것으로 기억...)
오래된 놋북에 윈11으로 심폐소생은 더 고통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저도 구형 놋북에 11을 깔아봤지만 역시나 단일 실행은 괜찮지만 멀티태스킹 하는 순간.... 없던 인내심을 배우게 되더군요 ㅎㅎ. 놔줄 때 놔주는 것도 큰 미학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젤 문제가 배터리 ㅠㅠ
배터리 사용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 궁금증 해소를 위한 컨텐츠이기 때문에 여기에 윈11을 깔아서 사용하실 분은 물론 없을 것입니다. 기기도 거의 없기도 하구요.
Windows 11 para demostrar que se puede instalar esta bien.
pero mejor es Windows 10 de momento por su estabilidad en el sistema.
ahora Windows 8.1 es mas ligero y mas rápido para esas maquinas de aquella época.
Sip, pero al menos con eso se puede ver que aún son capaces esos viejos equipos, no se necesita algo súper caro para algo básico
win 8.1 es perfecta para viejas laptop lastima que morira pronto
안녕하세요 :)
저의 씽크패드 X60에는 T2300이 달려있어서 32비트라.....윈11은 못깔지만! 램은 2기가 듀얼로 4기가로 올려놓았고 인텔SSD 128기가짜리 달아뒀습니다. 윈도우7 얼티밋 깔아뒀는데....에어로 쓰고 하니 조금 버겁긴 하지만 윈도우7이 예쁘긴 하니 용서가 됩니다. 액정도 약간 오줌액정끼가 있고 배터리도 없지만 배터리는 구매해놓은 상태이고 상판이나 키보드도 차근차근 교체 예정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야마오 연구소의 혼이 숨쉬고 있는 노트북!!
대학 졸업전에 LGIBM R50 구입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윈10 초기 설정에서는 리소스가 많이 안 잡아 먹히지만, 업데이트해 갈수록 급격히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윈11에서도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되도록 업데이트는 안 하거나 선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꺼 같구요. 업데이트 안 하면 보안상 문제가 있다고 협박을 하지만 한동안 XP깔고서 몇날며칠을 돌려도 아무 문제 없었구요. 백신 깔아도 바이러스 걸리게 되면 다 걸립니다.
X60s 1705-DAK
제가 쓰던 모델인데 아직도 상세모델명까지 기억나는군요. 나중엔 저의 마루타가 되어서, 윈 2000, 윈 xp, 8, 8.1, 비스타, 윈7 모두 올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캬. 왕년에 다들 부러워하던 IBM 빨강단추다.
나도 예전에 빨콩달린 10인치 노트북이 있었는데.. 이런거보니 나도 잘 보관하고 놔둘껄 싶었네요. 노트북은 업그레이드로 하드와 메모리카드밖에 안되나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일부 구형 모델들중에 CPU 교체 가능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T430도 CPU 교체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나중에 CPU 교체 영상도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2006년 이면; 아직 제가 중학생 시절인데; 그정도면 은퇴 할만한 노트북이네요.
아니 은퇴하고, 금추출 되어서 파기 될 정돈데;;
아직도 돌아가는걸 보면 윈도우가 잘 만들어지긴 한거 같네요
You are cool)
2015년형 삼성 노트북도 window 11 업그레이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네이티브의 맛과는 다르겟지만 요샌 아이패드프로 11인치에서 원격으로 쓰면 그때의 맛을 느낄수잇더라구요
전 xp 탑제된 via cpu 사용한 삼성 노트북 있는데 윈도7 설치하는 아이들링에서 cpu 100% 사용
설치가 된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4:3 비율의 디스플레이에서 윈11이라니?!!
생각해보니 4:3 윈도우 11도 아마도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
@@DIYDrK 그러게요!!
저는 첫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Dell Latitude E6400을 쓰고 있는데, CPU는 인텔 코어 2 듀오 펜린 P8700입니다. (2009년 1분기 출시제품)
윈도우 XP와 7을 거쳐 10을 깔았는데 하드를 SSD로 바꿨는데도 최적화가 잘 안 됐는지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어 8.1로 다운그레이드하니 그나마 나은 느낌입니다.
(윈도우 10에선 유튜브 영상 보면 간헐적으로 뚝뚝 끊기고 CPU 점유도 80-90% 먹는 일도 잦고 온도도 70도 이상으로 올라가기 일쑤고 그랬는데
윈도우 8.1로 다운그레이드하니 끊김도 없어지고 CPU 점유율과 온도도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16년 된 노트북에 윈도우 11이라... 돌아간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물론 보다시피 작업이 원활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냥 돌아간다 정도 봐주십사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것도 재밌구요
@@DIYDrK 네 그렇지요. 그래도 돌아가기는 하니...
아, 그리고 Dell Latitude E6400 출시연도를 다시 검색해 보니 2009년으로 나옵니다. 즉 첫 출시로부터 벌써 13년...
조달청 기준으로 노트북 내용연수가 6년이니까, 노트북을 두 번 교체하고도 남을 세월이 흐른 셈이지요.
그럼에도 아직도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불러주고 계셔서 잘 써먹는 중입니다.
3년 더 지나면 지금의 저 씽크패드와 같은 16년이 되는데, 과연 언제까지 써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tpm,램체크? 그게 뭔가요? 레노버 t410보유중인데 윈11도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
댓글로 자세히 설명드리기에는 좀 어렵구요. 구글링 해보시면 엄청 잘 정리된 내용 많이 나옵니다.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X60t 고해상도 보유 하고 있네요 가끔 키긴 하는데.. 1400x1050 해상도는 지금도 볼수 있는 제품이 없어서 가끔 사용하다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ㅋㅋ
오 레트로 감성 쩌네요. 스벅 가면 시선강탈 보장 ㅋㅋ
무선랜이 구형이라 한계가 있는듯 싶네요….
제 기억으로도 IBM레노버제품이
무선랜 업그레이드가 좀 ㅈㄹ맞았던
기억이있는데 안된다면 동글이 작은거
써서 하시면 될겁니다…
그래서 저도 무선랜 업그레이드하다가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내장형은 포기하고
외장형으로 구매해서 2년전까지
사용했었습니다…아마 무선랜 신형으로
외장형으로 하나 쓰시면 ax규격도
사용 가능해서 보다 쾌적하실겁니다…
영상이 올라온 지 2달 정도 됐지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맥북 프로 2006 Late에 윈도우 11을 설치해 실사용 중입니다.
원래 부팅이 되다가 멈추는 걸 중고로 2만원에 사왔는데 부팅이 잘 안 되는 게 생각했던 대로 하드디스크가 심각하게 배드섹터가 나있더군요.
SSD로 교체해주려고 했는데 맥북 특성상 바이오스가 윈도우 USB 설치를 가리는지라 윈도우 컴퓨터에서 WinNTSetup을 통해 SSD에 윈도우 11을 미리 깔아줬습니다. 맥북 프로에 SSD를 끼워주고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사양은 코어 2 듀오 T7600, 4GB DDR2, Mobility Radeon X1600인데 칩셋의 한계로 4GB RAM이 설치된 건 인식은 하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RAM 용량은 3GB까지입니다. 아마 영상의 씽크패드 X60도 4GB RAM을 꽂아도 3GB까지밖에 못 쓸 듯하네요.
윈도우 11은 SSD 덕분인지 빠릿빠릿하긴 하지만 유튜브 들어가는 건 좀 렉이 걸리더군요. 또한 유튜브 1080p 영상도 렉이 좀 걸려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h264ify로 강제적으로 유튜브 영상 코덱을 h264로 설정했는데도 렉이 걸립니다.
그래도 파일로 1080p 재생은 블루레이 원본 파일도 끊김없이 재생이 잘 되더군요.
+ 항상 영상 올리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제 창고 속에도 2001년 당시 두 달치 월급 거금 당시돈 278만원을 탈탈 털어서 산 후지쯔 노트북 (펜티움 3 - 700MHz)이 있는데, 1년에 한 두번씩 가끔 꺼내서 켜보면 여전히 느리지만 잘 돌아갑니다. (Win2000)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가도 HDD가 IDE 방식이라 SATA 방식으로 나오는 SSD와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변환젠더를 써보려고 해도.. 공간이 협소해서 곤란하더라구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느 OS 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할까 궁금하긴 합니다.
곧 리브레또 영상 업로드 예정인데 후지쯔도 나중에 한번 다뤄볼 예정입니다
정상적으로 설치된건가요? 보안관련해서 정상적으로 설치안되지안나요?
영상 중간에 레지스트리 변경으로 bypass 했습니다. 설치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
El Core 2 Duo T5500 impresiona lo que rinde a pesar de ser muy antiguo, digo que mejorándolo a un T8400 iría mucho mejor pero el limitante es la GPU antigua
tenia un t4200 de una gateway 2006 se atoraba pero le instale win 8.1 y un intel mod driver ideal para usarla sin trabas y jababa al 100 %
o t9900 era meu sonho
Os Thinkpads da IBM era um sonho de consumo.
ThinkPad…VAIO랑 쌍벽이었겠네요ㄷㄷㄷ
As far as I know, there's even older Korean thinkpad version by LG-IBM.
They also make desktop as "Multinet".
유일하게 써본 노트북이 레노버 싱크패드 x41 태블릿 모델인데 이게 아직도 서랍에 있습니다. 멀쩡하게 잘 돌아가지만 요즘 쓰기엔 너무 사양이 모자라더라구요
X60은 레노버에서 생산된 씽크패드입니다. 잘못된 정보 뿌리지 마십시오.
영상 시작만 깔짝 보고 댓글 달았네^^ 로고만 IBM이지 레노버에서 생산됐다고 말하고 있는데..
저도 그당시 노트북
다 방출하고 6개 남았네요
Ibm은
X20 21 24 30 31 60 61
T20 21 60 61까지 써본거같네요
오.. 대단하시군요~
저 화면비율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도 아직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0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간단한 웹서핑 문서작업정도만 가능합니다.
와~ 아직 현역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계셨군요. 레트로 게임 및 문서작업용으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this laptop IBM is cool now
코어 2 듀오는 진심 명품이군요
와 ux 있으시네요
역시 무선인터넷은 물리버튼 갬성이있어야 사는듯..ㅋㅋㅋㅋㅋㅋ
글쵸 ㅎㅎ 소프트웨어로 끌수 있는건데도 하드웨어 스위치가 있으니 갬성이죠
Tu as désactiver des services et optimisé les apparence ainsi que les option de windows 11 dans la base de registre " regedit " pour qu'il fonctionne aussi vite ? ?
Fantástico!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 간단한 작업은 괜찮지만, 멀티는 역시.....
레트로 게임 및 문서작업 용이죠 ㅎㅎ
재밌게 봤네용
돈 없는 학생 시절에는 구형 노트북도 진짜 알차게 썼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못쓸 듯 ㅋ
지금은 최신기기 사도 몇번 쓰다가 그냥 폰이나 하게되죠 ㅎㅎ 게임기는 타이틀 모으는 용도이고...
@@DIYDrK ㅋㅋㅋ 저도 태블릿 예전에는 많이 쓰다가 휴대폰이 점점 커져서 태블릿은 손도 안 대네요,,
LG IBM 씽크 패드도 한번 보여 주세요 ...
My first laptop is way newer than this. I got ASUS TUF FX505DT with AMD R7-3750H (decent Zen+ laptop CPU) and Nvidia GTX 1650 from 2019. It's not a Thinkpad but it can game.
You used a good product as your first laptop.
@@DIYDrK Yes, indeed. My dad owns a Compaq Presario CQ40, but it's broken now 🤣
I have the DU model with 1660Ti. I've installed a 90Wh battery in it and now it's even better! :)
2009년 삼성 센스519에 윈도우11 설치했습니다. 남는 SSD 120G DDR2 2G*2
울 아버지 유튜브용으로 T61p 아직 보고 계심... 전 W510 W541 P71 사용중...
아직도 씽크패드X61로 키움증권 주식사이트 사용중입니다~~~♥
XP가 가장 빠른데 보조노트북밖에 써먹기 힘든데
의외로 XP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도 많지. 포토샵 6.0은 쓰지 못하게 막아놓고
예전에 무료였던 복구프로그램도 지금 안되는것도 많고 궂이 원11을 쓸 이유가 없지.
이거하는거 영상 프로그램,명령어알려주실수있나요ㅜㅜ데스크탑 노트북에서 설치못한다고뜨기만해서용
저도 가지고 있는 x60이군요. 당시엔 이 제품으로 회사업무랑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했었는데...
지금은 쳐박아둔지 오래 돼서 배터리가 죽어있을거 같군요.
당시엔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고 생각보다 오래 현역으로 사용했었어요.
같이 산 ibm마우스는 코팅이 녹아내려 끈적해져서 버렸고 노트북도 코팅이 다 벗겨져서 이젠 볼품 없지만...
코팅벗겨진거 손소독제 떡칠하고 10분 있다가 박박 닦으시면 깨끗해져요
이제품을 당시 쓰셨던 데다가 와우도 하셨었군요 ㅎㅎ
@@Railtey 당시에 알콜스왑으로 좀 닦아봤는데 영 시원치않아서 걍 버렸네요 ㅎㅎ
@@DIYDrK 와우는 지금도 하고있네요 ㅋㅋㅋㅋ
x60이면 레노버로 넘어가고 IBM 마크 떨어지기 전에 막기종이죠. 생각보다 최신사양이라 잘 깔린것 같습니다.(트릭은 쓰고 넘겼지만요)
그렇죠. 16년 전이지만 레트로 쪽에서는 나름 최신사양이긴하죠 ㅎㅎ
@@DIYDrK 전 파나소닉 레츠노트 r6 소장중인데 팬리스에 설계미스기종이라 성능이 늘 아쉽더라구요 윈10까진 깔리는데 쓰로틀링이 ㅠ
넷북으로 실험하고 싶은데 물에 빠뜨려서 쓰지 못하는 경우만큼 나에게 고통스러운 건 없다
엌ㅋㅋ
마인크래프트는 무적권 8기가을 무적권 껴야한다
14:00 컴부팅
나는 오래된 하드웨어에서 원활하게 실행되기 때문에 tiny11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x60 예전에 썼었는데 그립네요
깔려고 맘먹음 깔순있는데 쓰기엔 그닥. 오래된 노트북은 베터리가 제일 문제입니다. 금세. 방전됨.
I did Instal 11 on my flashdrive using RUFUS and that has a option to disable secureboot, 2gb ram check, and TPM 2.0
쿼드코어 이하는 요즘은 사용 불가로 봐야할듯요. 인텔 초창기 쿼드코어까지가 개인적인 마지노선. 그 정도면 웹서핑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으에 인텔10세대만해도 2코어 2쓰레드인 cpu가 발로옵치같은 캐쥬얼한 3d까지는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그냥 세대에따른거 같아요
This must have been a later XP laptop as instead of IDE connection, its a sata connection, as I found a Dell optiplex that ran XP and used a SATA drive
이제 2006년산은 24H2부터는 설치 안된다고 합니다 2011년산부터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메모리 1GB에서 Win11 설치가능한지요(Model:P1510BT Toshiba)
제가 06년 8월1일군번인데
입대한 연도에 나왔네요 그당시 ddr2 메모리 쓰던 시절이고
학번도06학번인데 전역하고 듀얼코어 cpu쓰고있고
현재는 i7 4790k 1060 ddr3 16기가 쓰고있어요
요즘은 ddr5까지 나왔는데 IBM컴퓨터보니 lg컴퓨터 생각했는데 레노버이군요 사타 cd롬은 hdd착용하고 ssd호환되면 사무용으로 쓸만할꺼같아요
예전생각 나네요 x노트 t3400 cpu였었는데 ssd달고 기존하드는 멀티부스트 쓰고 램 4g업글이 마지노선일줄 알았는데 cpu를 t9550으로 교체하고 체감성능이 확 올라갔었던 추억이 있네요
x노트, 삼성 노트북 등은 CPU 교체가 가능해서 생명 연장해서 많이 들 더 사용하셨었죠.
저는 옛날 일본 도스게임과 윈98 게임 해보려고 일본쪽에서 중고 싱크패드 Type 2611 제품을 구입했는데 하드가 오락 가락 하기도 해서 알리쪽에서 IDE SSD 구입해서
이미지 복사해서 복구 했었네요 무게가 3.4kg나 나가는 대물인데 예전에 이걸 어떻게들 들고 다녔는지 신기하더군요;
지금이면 맥북 아이패드 UMPC 게임기 그램 노트북을 다 같이 가지고 다니는 셈이였겠는데... 그땐 그게 당연했기에 들고 다녔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