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지 않는다고 멀쩡한 농지를 메꿔서 태양광을 설치한다고? 미친 수준이네~ 놀고 있는 농지를 전부 대형 농업법인이 나와서 임차, 매입해서 기계를 이용해서 대규모로 농사를 지어야 식량안보를 실현할수 있다. 이제는 소규모로 농사를 지어서는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 우리는 외국에서 밀을 수입해서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밀의 자급율은 0% 이다 바꿔말해서, 외국에서 전쟁, 천재지변 등으로 밀을 수입하지 못하면 한국 국민들은 아사 상태로 빠지게 된다. 국가는 최악의 경우 외국에서 식량을 수입하지 못했을 경우에 대비해서 수개월 동안 한국민이 버틸수 있는 정도의 삭량을 이 땅에서 생산해야 한다. 이게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이러한 귀중한 농지를 메꿔서 태양광을 허기해야 네놈의 직성이 풀리냐?
태양광은 처음부터 가성비 때문에 시작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비싼 처방인거죠...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손해를 보면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것이 정부인것이고 그래서 정부의 의지가 아직은 유일한 동력원입니다. 한마디로 누군가가 태양광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다면...그것은 정부(세금)의 주머니를 털어내고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한마디로 아직은 가성비가 빵이라는 겁니다...
태양광은 가성비로 시작한 것이 아니고 환경보호로 시작했고 중동전을 거치면서 에너지안보적 측면에서 관심이 주어진 것입니다. 이후 태양광 패널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가격경쟁력을 만들었고 기상이변극복의 대안으로써 이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 것이죠. 태양광을 투자상품으로 보는 경향은 태양광이 불러올 새로운 에너지세상을 못 보는 것이고요 현재 태양광의 전력생산비용은 석탄을 능가하고 석유발전도 따라잡았습니다. 더 많은 전기에너지가 필요한 AI와 모든 전기화 사회에서 태양광이 만들어내는 청정전기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이는 산업사회의 근본을 바꾸는 변혁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정부는 기득권세력의 집합으로 기존의 이익을 고수하는 것이 우선임으로 태양광을 고깝게 봅니다. 또 태양광에 세금이 투입되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잘 살펴보시고 반대로 민간이 투자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정말로 온당한지 이것부터 들여다 보세요 태양광에는 세금이 투입되기는 하지만 국가가 점유하는 탄소배출권의 위력은 투입된 세금보다 더 막강하며 이는 국가단위의 RE100대응에 '국가배출권'의 무기가 됩니다. 세금으로 보조금을 주고 탄소배출권을 정부가 국가REC로 가져갑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은 이것이죠 이렇게 잘 못된 오해가 정말로 변하는 세상에서 뒤쳐지게 하죠. 어쩌다 선진국에서 순간 개도국으로 나락가는 것을 원치 않거든 좀 더 현명한 주권자가 되세요
태양광 뿐 만 아니라 풍력 또한 산천을 망가뜨리고 있군요 친환경 에너지라는 미명하에 정선에 있는 함백산 1300고지인 망항재 산등성이에 풍력발전사무소가 있어 수 많은 풍력 발전기 를 세워 놓았는데 소음이 어찌나 심한지 휴양차 올랐다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더군요 과연 자연환경을 훼손해 가면서 까지 무분별하게 설치해야 하는지...
정말로 웃기는게 데카르트가 '자연은 신이 인간에게 안배한 것이다'라고 소리치며 인간이 자연을 작살내는 길은 터졌죠. 그 결과가 기후위기 입니다. 하지만 자연을 이용하며 식량, 동력등을 얻으며 공동체를 발전시켜 온 것도 사실입니다. 산천을 망가트리는 일은 인류가 태동한 이후로 지속시켜온 인류의 생존방식이고요... 그렇다고 산천파괴가 정당성을 획득하지는 않지요. 산천에 기대어 살수 밖에 없는 인간이 산천을 이용하는 방법에 지혜와 합리성이 요구된다고 주장하면 박수를 치겠지만 기존의 환경파괴와 기후위기를 가속하는 석탄, 석유, 개스 발전을 옹호하는 방향이 진정 우리에게 도움을 줄지 확신합니까? 아니면 겨우 7년도 남지않은 기후이기 대응의 임계점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싶나요? 원자력은 구축기간이 아무리 짧아도 10년이고 갖은 방해를 돌파하려면 20년도 짧아요. 전력부족으로 산업이 무너지면 그때는 대체 뭐라고 할 것입니까? 인간이 영리함으로 여기까지 온 것인데 21세기 첨단의 지식시대에 세상을 못 보는 사람들은 정말로 지금 시대에 살 자격이 있을까요? 좀 현명하게 생각하시기를 조언합니다.
아마 전기차 충전기 사업이랑 양상이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싶네요. 초반에 영세 중소 사업자들이 환경부 지원금 받으려고 아주 춘추전국시대였죠. 관리도 안되고,지원금 받아먹고 고의 부도내고 사업자명 바꿔서 다시 빼먹고. 근데 지금은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서 하고있죠. 수출기업들이 아마 RE100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새로운 산업에 지원정책은 의미있으며 할 필요도 있어요. 단, 인큐베이팅의 성과가 있으면 지원을 중단해야 하는데 관리들이 말을 안 들어요. 왜냐면 돈을 주는 놈이 갑이니까 그 갑질을 포기하기 힘든거죠. 공무원의 업무성과 평가가 닫라져야 합니다. 원래 시장이 과열되면 진정시켜야 되는데 현재는 이걸 못해요. 전기차 충전시장은 이미 포화죠. 기술적으로 어렵지도 않고요. 핵심을 못 보니 표면만 보고 이래저래 하는 행태도 문제지만 정보가 없어요. 발푣데이타도 엉망이고 일반대중은 이해하기 어렵게하고 언론도 관심이 없어요. 모든 지원사업이 다 이렇게 진행되어 결국 세금만 낭비하고 말죠. 핵심을 봅시다
RE100... 뭐라할까요? 사실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우선 전반적인 추세는 다원화 다극화입니다. 사회주의혁명에 무기로 써먹어 이미 금기시된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2차대전 이후 경제적 발전이 모두에게 풍요를 줄 것이란 청사진이 가짜라는게 밝혀진 지금... 달러패권이네 금융시대네 하는 말은 전부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기득권과 부자를 위한 눈물겨운 노력인 듯하고.. 현재 상위1%와 10%가 지구의 부를 99% 독점하고 10억이 넘는 나머지가 겨우 1% 가지고 치열하게 다투는 것 아세요? RE100이 성공하면 이 체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겁니다. 상위 10%가 원하는 세상이니 두렵죠. 현상을 타파하고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는데 하다하다 이제는 거의 자포자기하고 지역단위로 작은 울타리를 치고 있는 형국이랄까... EU의 모습이 그렇죠. ㅎㅎ 이슬람이 왜 무너지지 않고 끈질긴 결속력을 가지는지에 대한 고찰도 없고... 겨우 이슬람은 테러리스트다 이러고 있어요. 인간의 속성은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인데 대체 이슬람은 왜 저럴까요? 전반적인 세계추세는 우경화입니다. 우경화의 특징은 '지키자'입니다. 물론 반대로 좌편향은 '도전하자'겠죠. RE100이 당면한 문제는 '불평등'입니다. EU는 영내 존속을 목적하는 것이지 이익의 차원이 아니죠. 그만큼 절박하니까... 30년 동안 유럽은 불구대천의 원수들이 서로 손을 잡고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왔는데 현재로써는 성공한 듯 보이죠. 어느 시점.. 즉 EU는 달러패권에 도전할 수는 없지만 벗어나고자 할 겁니다. 이미 영국은 경제가 거의 막장이라 이제 달러시장에 어떤 영향력도 없죠. 산유국이 석유를 버리고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그 동안 서구에서 다 박살내고 철저하게 착취했죠? 이제서야 기후위기를 명분으로 잘해 보자는 손이 아마도 산유국 입장에서 징그러울 겁니다. 여기에 이슬람의 가족근본주의를 냉소하고 문화적으로 비하를 서슴치 않는데, 그래도 이슬람은 매일 신을 만나잖아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매일 갖는다는 겁니다. 이슬람 폭력의 근본은 가족의 죽음입니다. 세상천지에 내 가족이 무참히 죽는데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없죠. 대구에는 이미 이슬람이 거대 동아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 가보려고도 합니다. 미국의 패권은 이미 사라지고.. 중국은 내외부에서 시련을 겪지만 문화적 기초가 다 망가져서 중국몽은 성공하기 어렵죠. 지구의 공장에서 이제는 소비시장이 되었으니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하죠. 중국은 그냥 소비시장입니다. 굴기는 성공할 수 없어요. RE100은 실패할 겁니다. 정부에서도 그렇게 판단하는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전지구적 협력은 한 번도 없었어요. 만일 이번에 성공한다면 인류는 대전환의 길로 가겠지만 원래 인간의 유전자가 모험을 좋아하고 불굴로 포장된 무모함이 넘치니 기후위기는 공동으로 대응하지 못 할 겁니다. 제 신조가 "인간이 만들어내 모든 악업은 인간이 해결한 적이 역사상 한 번도 없다입니다. 모조리 자연재해와 질병이 리셋했으며 인간은 기껏 서로를 죽이는 전쟁으로 스스로가 만든 부조화와 부조리를 파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주일날 교회에 갔다" 입니다. 이번의 기후위기는 기회이고 또 파국이 될 겁니다. 제 생각입니다.
@@power_services 물론 그런 관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제사회에서 말하는 기후 위기도 결국은 사기다 라고 보는 견해도 많고요 다만 26년 부터 시행될 탄소국경조정제도는 EU에서 한국 중국등 급격하게 치고 올라오는 국가들을 견제할 목적으로 시행을 하든 말든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입장에서는 대비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RE100도 그렇구요 우리의 주요 시장인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정책에는 그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제주도의 경우 이미 자체 소비 전력량의 두 배 이상을 태양열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냄비 속 개구리가 현재 인류의 수준입니다. 100년에 1도 상승은 냄비속 개구리처럼 인간이 느낄 수 없는 변화지만 둘레 40000Km의 지구는 거의 폭발하는 수준의 온도 상승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제2의 금성이 될 수도 있고요 과거의 급격한 온도 변화(회의론자들의 대표적인 이유)는 자연적이어서 지구 생태계가 이를 감당했지만 지금의 인위적 기후변화는 생태계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과거 가장 급격했던 온도 변화는 4000년에 1도 상승이었고 당시 6도 정도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자유를향한날개 수출이 목숨줄인데 RE100을 선도한다면 달라지겠죠? 사실 보수 진보는 딱 한가지 차이밖에 없어요 공감입니다 기후위기는 공동위협이죠 7년 남았답니다 RE100 불신은 주범인 선진국의 책임회피일건데 보수일색 국내는 이웃도 공감 못하는데 범인류적 공감이 되겠어요? 기업이 민간이 주도하면 국가는 뭘하나요? 무용론이 나오겠죠 RE100이 세상을 바꿉니다 만일 살아남는다면, 100년에 1도는 모든 식생이 변하죠 팩트입니다 식생이 변하면 동물도 변하고 최종포식자 인간은 굶어 죽거나 전쟁을 하겠죠 도박할 수 있는 생명체는 인간이 유일합니다
@@power_services K-STAR에서 1억도 유지 48초 달성이라는 소식이 떳네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이 보다 더 중요한 뉴스는 없는데도 관심들이 없네요 26년까지 300초 달성이 목표이고 2050년 상용 핵융합발전소 건설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터(국제공동 핵융합연구로)가 완공되면 어쩌면 더 빨라질 수도 있고 이터 건설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가 한국이기도 합니다. 상용화 되어서 에너지원(개별 난방과 공장, 운송수단)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우리는 에너지 관련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를 줄일 수 있고요 물론 석유화학이 에너지 보다는 모든 제품의 기초자재로 쓰이는 플라스틱에 더 많이 쓰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하여 현 정부의 원자력발전 정책에 대하여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탄소중립목표를 낮추는 정책은 세계 유일한 국가이며 한국은 산업화된 국가에서 가장 낮은 탄소중립(8%) 국가입니다.(비판 이전에 이해할 수도 없음) 물론 개인적으로는 원전은 완전 반대합니다. 사후 쓰레기 관리에 너무 많은 비용과 위험 부담을 후손에게까지 넘겨주어야 하는 철저하게 부모의 이기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계획대로 핵융합이 상용화 되면 원전 만큼 쓰레기 취급을 받을 에너지 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경파괴이자 기후 위기의 또 다른 한 축은 인구 증가로 인한 서식지 확대와 식량증산을 위한 농지 확대로 매 초당 축구장 하나 면적의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식량의 40%가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담배는 하루 10갑씩 피우면서 먼지 가득한 곳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폐를 학대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면 무한 전력으로 공장식 농업이 가능해지고 숲은 어느 정도 회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융합로가 작아지면 작아질 수록 인류는 항성간 여행도 가능해지게 됩니다.(물론 후대의 이야기이지만)
일단 전력량이 늘면 좋겠죠? 암튼 뭔가 풍부해지면 좋을거 같으니까... 반대로 차나리 전기를 줄이는건 어때요? 줄이는건 또 쉽겠죠? 발전은 당연하고 좋은전력은 만들기 어렵고 만일 “발전”을 좀 포기하면 전력부담이 좀 덜겠죠? “미래”를 말씀하시는데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된” 어떤 것이겠죠? 근데요... 미래는 발전한다고 누가 그래요? 뭔가 좀 쌔하죠? 미래 같은거 생각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착한일만 하면 어떨까요? 까이거 미래는 몰라! 근데 난 할 수 있는거 옳다는거 헐거야! 이럴순 없나요? 우리는 고민거리를 막 만들어 쌓아요 좀 단순하고 편히 살자고요 어차피 죽음이 결론인데
태양광 사업은 올바른 투가자 되면 다행이지만 수많은 폐단을 만들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현실적으로 20년을 말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태양광 패널 수명과 인버터 수명 또한 자연재해 수 많은 난제들이 있고 나중에 태양광 패널은 누가 폐기물 처리를 할것인가는 만약 태양광 패널 폐기비용이 정해지기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봉성-s9w 황금철밥통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저는 물리학 전공입니다 의사 아닙니다. 황금수저 출신이나 사기꾼이나 권력에 기댄 부정 비리로만 부의 축적을 이루는 현실에서 의료서비스의 주역인 의사들이(변형된 의료기업외) 대체 그들과 비교해 부당 이익을 얼마나 취했는지 묻고 싶네요. 외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많이 있어요. 불합리한 시스템에 불구하고 지구촌에서 최대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한국입니다.
의사들이 단체로 행동한다는 것은 처우가 열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기득권 과 고연봉을 유지할려고 하는 것이지 의사가 가난하고 중노동을 하는 힘든 직종입니까? 의사가 적으니까 이런 집단 반발에 나라가 흔들리는 것 이라고 봅니다. 군인이나 경찰 소방관 들은 의사들의 20~30% 정도의 연봉인데도 악조조건에서 열심히 일하는 거 보지 못합니까? 솔직히 대한민국은 태양광 발전을 하기에 적당한 나라는 아닙니다 . 땅값도 비싸고 일평균 일조량이 4시간도 않되는 나라에서 태양광이 무슨 가성비가 있겠습니까? 평균 11시간 이상 일조량이 되는 나라가 흔한데 그런 나라에 비해 생산단가가 3배씩이나 비싼 것이 잖아요. 공장이나 빈 건물의 지붕에 올리는 것은 자체적으로 전기 공급을 하기 위해서 태양광 발전을 하는건 필요하겠죠. 한전에 전기 사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자체 생산한 전기로 자체 전기 수요를 충당하면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확인을 먼저하세요 1. 현재 태양광뿐 아니라 신용대출은 전혀 안됩니다. 태양광은 담보로 치지 않습니다. 2. 만일 태양광관련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이미 문제가 되어있는 장기고정계약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장기고정계약의 문제점을 확인하세요. 3. 태양광은 투기목적으로 혹은 관리편의성으로 20년짜리 철밥통이 아닙니다. 감히 장담컨데 새로운 태양광정책이 만들어진다면 사업주의 전기적 능력과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까지도 요구하게 될 가능성이 많고요 편법증여 상속으로 이용되는 부분까지도 대책이 마련될 것 같습니다.
타인의 공장, 창고의 지붕을 임차료를 내고 임차해서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람들을 참고한다면 태양광을 설치할 지붕이 있다면 설치하는 걸 적극 찬성합니다 단지 자금조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2.5% 정책자금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인데, 현 SMP, REC 가격이라면 대출이자는 5% 정도라도 채산성이 있지만, 현재의 SMP, REC 가격이 언제까지 고공행진을 계속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크게 보면 태양광은 일확천금의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고, 그냥 손주놈들 과자값 정도, 한 평생을 나와 함께한 마누라에게 맛있는 외식, 멋있는 옷 한벌 사 줄수 있는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탸양광 사업에 뛰어 든 계기가 일확천금을 벌려는 욕심으로 하니까 태양광 산업이 별볼일 없다고 투덜대는 형국입니다. 또한 2년전에 SMP가 300월 언저리로 뛰었을 때, 과연 이 가격으로 한전이 얼마나 버틸지? 매우 걱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전은 전력 매도 단가가 (계절별, 중부하,경부하, 용도별 전기요금이 전부 다름) 매우 낮습니다(150월 정도?) SMP가격을 올린다는 것을 곧 전기요금 인상 압박을 가하는 행위 입니다 태양광 발전소 주인들의 입장에서는 SMP가격이 오르기를 바라겠지만, 태양광 사업을 하지 않은 국민 99%는 SMP가격 인상에 반대합니다 자, 그려면 국가는 어느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요? 태양광 사업하는 사람들의 주장는 자기들 욕심을 치우려는 헛튼 소리일 뿐, 나머지 국민들의 피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허무맹랑한 소리일 뿐입니다 한우 농장하는 사람들은 한우 한근이 10만원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은 한우값이 어떻게 결정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태양광 사업하는 놈들의 헛튼 주장을 좀더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RE100 이 대세이긴 하지만, RE100을 달성하는데, 태양광 밖에 없나요? 한국은 떵덩어리가 매우 좁은 국가입니다. 태양광은 한국에서 맞지 않는 사업입니다ㅏㅇ 그러나 놀리는 지붕이 있다면 소규모 태양광 사업은 괜찮겠지만, 이 또한 태양광 전력 생산 단가가 사업성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땅에 태양광 사업을 하는 건, 목숨걸고 반대합니다
@@power_services 님 주장이 맞습니다. 한국놈들은 건물구입해서 임대료를 받아 처먹고 놀고 먹은 걸 최상의 삶이라고 망조에 빠져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수학, 물리, 화학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토목, 전기, 화약류, 소방, 정보통신 기사만 취득해도 500만원 이상 벌이가 됩니다 어려운 자젹증일 수록 돈이 됩니다. 전기기사가 그렇습니다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를 구입해서 버섯재배한답시고 버석재배사 짓고 버섯을 재배하지 않고 태양광 설치해서 돈 버는 놈들 엄청 많습니다. 이행강제부담을 철저히 부과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지마세요. 태양광의 문제는 결국은 사용자의 주머니 털어먹는 것입니다. 지금껏 재일 비싸게 사준것이 태양광전기 였네요. 한전은 전기를 사는 순서가 있어요. 1차가 원자력이고 2차가 화력발전 3차가 태양광 전기인데 전정부가 원자렵을 죽이고 때양광전기를 비싸게 사주다보니 전기료가 올라가고 한전이 빚더미에 앉았잖아요. 대한민국에는 태양광이 제일비싸요. 이러니 전기세 많이내고 태양광을 쓸 이유가 없지요. 원자력이 싸고 많이 생산되고 최고가 아닙니까? 원자력은 수출도 많이 하잖아요. 한국은 태양광이 안맞아요. 태양광으론 전기가 약해서 공장도 못돌려요. 태양광발전 때문에 중국만 좋아졌어요. 패널이 한국제품은 비싸니 싼 중국제로 덮어버렸네요. 이런것을 왜 해야 합니까? 원자력으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럼 절대농지(농헙진흥구역)에 태양광 발전을 허기해야 훌륭한 대통령이나? 아니면 멀쩡한 산을 깍아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야 네 맘에 드는 대통령이냐? 태양광은 탄소중립을 실행한다고 헛튼소리하지만 산을 그대로 두면 배출된 탄소를 광합성을 통해 산소와 물로 합성하고 분해한다 녹색실물을 그냥 놔두면 탄소를 산소 바꿔주니까, 굳이 태양광이 필요없게 된다
re100은 달성하는데, 반드시 태양광만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더구나 태양광은 에너지 말도가 매우 낮아서 땅덩어리가 좋은 한국에서는 바람직한 에너지 원천은 아닙니다. 차라리 세계에서도 드문 조수간만의 차가 많은 서해에 조력발전소, 혹은 RE100에서 인정받을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풍력발전 역시 한국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한국의 풍속이 상업 발전에 적합하지 않음) 태양광은 캘리포니아, 사하라사막 등 황무지에 적합한 에너지 원천이지, 녹음을 우거진 한국의 산하를 밀어내고 태양광을 설치한다거나, 멀쩡한 농지를 메꿔서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가장 멍청한 짓입니다. 농사의 작물, 산에 있는 식물들 자체가 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광합성 작용을 합니다
음... 아직 제 생각을 정리하지는 못했는데.... 태양광설비에 ESS를 병행하는 것은 매우 바랍직합니다. 하지만 발전으로 에너지를 민간이 생산한다는 부분만도 사실 어려운 문제에요. 그런데 계통망의 안전까지 고려한 ESS를 민간이 무조건 해야 한다면 우리사회 발전회사가 가진 사회적 권력이나 권위 및 한전의 주도권도 조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만일 기존의 권력구조를 유지하면서 민간에게 계통의 안전성까지 부담하라는 것은 너무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SS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 폭발사고, 화재사고가 빈발하여 ESS설비가 매우 강화되었고,(스프링클러 설비) 또한 규정도 매우 까다로워 졌습니다. 또한 현재 국가에서는 ESS를 장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ESS를 하겠다면 국가에서는 이를 말리지는 않을 겁니다
태양광은 미래형이 아니고 현재진행형입니다. 사업으로만 보는 것은 매우 단편적이며 왜 태양광이 필요하고 왜 태양광이 지구적으로 육성되는지 알아봐야 하는거죠. 전력패러다임 전환이라고 합니다. 전력을 생산 운송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새로운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이 방향이 옳고 그르다 판단은 각자 몫이지만 산업시대에 전력을 위해 오히려 더 많은 자연을 파괴하고 자원을 낭비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의사증원보다 의료계현실을 먼저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공의와 전문의를 갈아넣건 삶아 먹건 이제까지 잘 해왔는데 그렇다면 일단 의료계의 노력과 희생이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죠? 의사를 늘리려는 측은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재단에 있어요 늘어나면 더 싼값에 부려먹을 수 있으니 말이죠. 아마 이게 핵심이 될 것 같아요.
의료계의 기득권을 비판하지만 그 기득권을 뒤집으면 그 만큼의 사회적 신뢰가 될 수도 있어요. 권한이 있어야 시혜를 배푼다는 원리를 간과할 수 있나요? 물론 기득권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이미 사회가 준 겁니다. 해서 바로 권한을 박탈할 수 없어요.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하고 로드맵을 합의해야하죠. 하지만....
19년도 9월에 산통부장관 직권으로 산지태양광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어요. 당시 이 강력한 규제로 태양광업계가 휘청했죠. 그래도 작년까지 산지에 태양광이 간혹 진행된 것들이 있었는데 이는 박근혜정부에서 허가를 받았던 것들이죠. 이제 산을 훼손하는 일은 매우 어려워졌지만 에너지판도를 바꾸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 어디까지 양보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할 겁니다. 세상은 동전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선택의 문제입니다. 만일 산지훼손을 막을 생각이라면 대안까지는 아니라도 양보할 여지는 없는지 ... 적어도 그런 자세는 우선 필요해 보입니다.
전국에 있는 공장 건물 지붕에다 설치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전라도 광주에 있는 산업단지 공장들은 지붕에 태양광발전패널 많이 설치했습니다. 도데체 어떤 산을 얼마나 파 헤쳤길레 산림 파괴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구글어스로 보면 전라도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구릉이나 언덕배기 쓰지 않는 땅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이유 f.오건영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Mk7FXU0mzhA/mqdefault.jpg)
![[90회full] 절대 농지로 몰리는 태양광 | #시사직격 KBS 210917 방송](http://i.ytimg.com/vi/JkWFRisQM6Q/mqdefault.jp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지금 시골에는 젊은 사람은 없고 70~80대 노인들이 농사 짓고 있어 농지들이 잡초로 우거지고 있어요.
수출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RE100확보와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라도 태양광은 반드시 해야죠
농사를 짓지 않는다고 멀쩡한 농지를 메꿔서 태양광을 설치한다고?
미친 수준이네~
놀고 있는 농지를 전부 대형 농업법인이 나와서 임차, 매입해서 기계를 이용해서 대규모로 농사를 지어야 식량안보를 실현할수 있다. 이제는 소규모로 농사를 지어서는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
우리는 외국에서 밀을 수입해서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밀의 자급율은 0% 이다
바꿔말해서, 외국에서 전쟁, 천재지변 등으로 밀을 수입하지 못하면 한국 국민들은 아사 상태로 빠지게 된다. 국가는 최악의 경우 외국에서 식량을 수입하지 못했을 경우에 대비해서 수개월 동안 한국민이 버틸수 있는 정도의 삭량을 이 땅에서 생산해야 한다. 이게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이러한 귀중한 농지를 메꿔서 태양광을 허기해야 네놈의 직성이 풀리냐?
@@김병구-r6v 동생땅도많은데 오지땅을태양강해놓고 몆사람이투자하게 한다는건 기휙부동산 투자나다를게없지요
전력가격이 오르면 개인들은 태양광을 사용하면 좋을듯!
태양광은 처음부터 가성비 때문에 시작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비싼 처방인거죠...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손해를 보면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것이 정부인것이고 그래서 정부의 의지가 아직은 유일한 동력원입니다. 한마디로 누군가가 태양광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다면...그것은 정부(세금)의 주머니를 털어내고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한마디로 아직은 가성비가 빵이라는 겁니다...
태양광은 가성비로 시작한 것이 아니고 환경보호로 시작했고 중동전을 거치면서 에너지안보적 측면에서 관심이 주어진 것입니다. 이후 태양광 패널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가격경쟁력을 만들었고 기상이변극복의 대안으로써 이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 것이죠.
태양광을 투자상품으로 보는 경향은 태양광이 불러올 새로운 에너지세상을 못 보는 것이고요 현재 태양광의 전력생산비용은 석탄을 능가하고 석유발전도 따라잡았습니다. 더 많은 전기에너지가 필요한 AI와 모든 전기화 사회에서 태양광이 만들어내는 청정전기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이는 산업사회의 근본을 바꾸는 변혁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정부는 기득권세력의 집합으로 기존의 이익을 고수하는 것이 우선임으로 태양광을 고깝게 봅니다. 또 태양광에 세금이 투입되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잘 살펴보시고 반대로 민간이 투자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정말로 온당한지 이것부터 들여다 보세요
태양광에는 세금이 투입되기는 하지만 국가가 점유하는 탄소배출권의 위력은 투입된 세금보다 더 막강하며 이는 국가단위의 RE100대응에 '국가배출권'의 무기가 됩니다. 세금으로 보조금을 주고 탄소배출권을 정부가 국가REC로 가져갑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은 이것이죠
이렇게 잘 못된 오해가 정말로 변하는 세상에서 뒤쳐지게 하죠.
어쩌다 선진국에서 순간 개도국으로 나락가는 것을 원치 않거든 좀 더 현명한 주권자가 되세요
가성비가 제일 중요함
긴말 필요 없고 태양광 없었으면 한참 더울때 니 사는 동네 땀으로 목욕했을꺼다.잘 생각 해라.
뷩신 맞지.
의사증원문제 한번은 격어야죠.
국가가 하나의 이익단체에 손을 들어서는 안되지요.
이번 기회에 반드시 관철시켜야~
태양광 뿐 만 아니라 풍력 또한 산천을 망가뜨리고 있군요
친환경 에너지라는 미명하에 정선에 있는 함백산 1300고지인
망항재 산등성이에 풍력발전사무소가 있어 수 많은 풍력 발전기
를 세워 놓았는데 소음이 어찌나 심한지 휴양차 올랐다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더군요
과연 자연환경을 훼손해 가면서 까지 무분별하게 설치해야 하는지...
원자력발전소 터지면 지구멸망
정말로 웃기는게 데카르트가 '자연은 신이 인간에게 안배한 것이다'라고 소리치며 인간이 자연을 작살내는 길은 터졌죠. 그 결과가 기후위기 입니다.
하지만 자연을 이용하며 식량, 동력등을 얻으며 공동체를 발전시켜 온 것도 사실입니다.
산천을 망가트리는 일은 인류가 태동한 이후로 지속시켜온 인류의 생존방식이고요... 그렇다고 산천파괴가 정당성을 획득하지는 않지요.
산천에 기대어 살수 밖에 없는 인간이 산천을 이용하는 방법에 지혜와 합리성이 요구된다고 주장하면 박수를 치겠지만
기존의 환경파괴와 기후위기를 가속하는 석탄, 석유, 개스 발전을 옹호하는 방향이 진정 우리에게 도움을 줄지 확신합니까?
아니면 겨우 7년도 남지않은 기후이기 대응의 임계점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싶나요? 원자력은 구축기간이 아무리 짧아도 10년이고 갖은 방해를 돌파하려면 20년도 짧아요.
전력부족으로 산업이 무너지면 그때는 대체 뭐라고 할 것입니까?
인간이 영리함으로 여기까지 온 것인데 21세기 첨단의 지식시대에 세상을 못 보는 사람들은 정말로 지금 시대에 살 자격이 있을까요?
좀 현명하게 생각하시기를 조언합니다.
아마 전기차 충전기 사업이랑 양상이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싶네요.
초반에 영세 중소 사업자들이 환경부 지원금 받으려고 아주 춘추전국시대였죠.
관리도 안되고,지원금 받아먹고 고의 부도내고 사업자명 바꿔서 다시 빼먹고.
근데 지금은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서 하고있죠.
수출기업들이 아마 RE100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새로운 산업에 지원정책은 의미있으며 할 필요도 있어요. 단, 인큐베이팅의 성과가 있으면 지원을 중단해야 하는데 관리들이 말을 안 들어요. 왜냐면 돈을 주는 놈이 갑이니까 그 갑질을 포기하기 힘든거죠. 공무원의 업무성과 평가가 닫라져야 합니다. 원래 시장이 과열되면 진정시켜야 되는데 현재는 이걸 못해요.
전기차 충전시장은 이미 포화죠. 기술적으로 어렵지도 않고요.
핵심을 못 보니 표면만 보고 이래저래 하는 행태도 문제지만 정보가 없어요.
발푣데이타도 엉망이고 일반대중은 이해하기 어렵게하고 언론도 관심이 없어요.
모든 지원사업이 다 이렇게 진행되어 결국 세금만 낭비하고 말죠.
핵심을 봅시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랑의 경우 re100 대비가 안되면 나중에 수출못합니다.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는 바드시 빨리 준비돼야합니다
RE100... 뭐라할까요?
사실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우선 전반적인 추세는 다원화 다극화입니다. 사회주의혁명에 무기로 써먹어 이미 금기시된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2차대전 이후 경제적 발전이 모두에게 풍요를 줄 것이란 청사진이 가짜라는게 밝혀진 지금... 달러패권이네 금융시대네 하는 말은 전부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기득권과 부자를 위한 눈물겨운 노력인 듯하고.. 현재 상위1%와 10%가 지구의 부를 99% 독점하고 10억이 넘는 나머지가 겨우 1% 가지고 치열하게 다투는 것 아세요? RE100이 성공하면 이 체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겁니다. 상위 10%가 원하는 세상이니 두렵죠. 현상을 타파하고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는데 하다하다 이제는 거의 자포자기하고 지역단위로 작은 울타리를 치고 있는 형국이랄까... EU의 모습이 그렇죠. ㅎㅎ
이슬람이 왜 무너지지 않고 끈질긴 결속력을 가지는지에 대한 고찰도 없고... 겨우 이슬람은 테러리스트다 이러고 있어요. 인간의 속성은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인데 대체 이슬람은 왜 저럴까요?
전반적인 세계추세는 우경화입니다.
우경화의 특징은 '지키자'입니다. 물론 반대로 좌편향은 '도전하자'겠죠.
RE100이 당면한 문제는 '불평등'입니다.
EU는 영내 존속을 목적하는 것이지 이익의 차원이 아니죠. 그만큼 절박하니까... 30년 동안 유럽은 불구대천의 원수들이 서로 손을 잡고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왔는데 현재로써는 성공한 듯 보이죠. 어느 시점.. 즉 EU는 달러패권에 도전할 수는 없지만 벗어나고자 할 겁니다. 이미 영국은 경제가 거의 막장이라 이제 달러시장에 어떤 영향력도 없죠.
산유국이 석유를 버리고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그 동안 서구에서 다 박살내고 철저하게 착취했죠?
이제서야 기후위기를 명분으로 잘해 보자는 손이 아마도 산유국 입장에서 징그러울 겁니다. 여기에 이슬람의 가족근본주의를 냉소하고 문화적으로 비하를 서슴치 않는데, 그래도 이슬람은 매일 신을 만나잖아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매일 갖는다는 겁니다. 이슬람 폭력의 근본은 가족의 죽음입니다. 세상천지에 내 가족이 무참히 죽는데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없죠. 대구에는 이미 이슬람이 거대 동아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 가보려고도 합니다.
미국의 패권은 이미 사라지고.. 중국은 내외부에서 시련을 겪지만 문화적 기초가 다 망가져서 중국몽은 성공하기 어렵죠. 지구의 공장에서 이제는 소비시장이 되었으니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하죠. 중국은 그냥 소비시장입니다. 굴기는 성공할 수 없어요.
RE100은 실패할 겁니다.
정부에서도 그렇게 판단하는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전지구적 협력은 한 번도 없었어요. 만일 이번에 성공한다면 인류는 대전환의 길로 가겠지만 원래 인간의 유전자가 모험을 좋아하고 불굴로 포장된 무모함이 넘치니 기후위기는 공동으로 대응하지 못 할 겁니다.
제 신조가 "인간이 만들어내 모든 악업은 인간이 해결한 적이 역사상 한 번도 없다입니다. 모조리 자연재해와 질병이 리셋했으며 인간은 기껏 서로를 죽이는 전쟁으로 스스로가 만든 부조화와 부조리를 파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주일날 교회에 갔다" 입니다.
이번의 기후위기는 기회이고 또 파국이 될 겁니다.
제 생각입니다.
윤똥왈 : 알이백요. 그게머죠?
@@power_services 물론 그런 관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제사회에서 말하는 기후 위기도 결국은 사기다 라고 보는 견해도 많고요
다만 26년 부터 시행될 탄소국경조정제도는 EU에서 한국 중국등 급격하게 치고 올라오는 국가들을 견제할 목적으로 시행을 하든 말든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입장에서는 대비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RE100도 그렇구요
우리의 주요 시장인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정책에는 그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제주도의 경우 이미 자체 소비 전력량의 두 배 이상을 태양열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냄비 속 개구리가 현재 인류의 수준입니다.
100년에 1도 상승은 냄비속 개구리처럼 인간이 느낄 수 없는 변화지만 둘레 40000Km의 지구는 거의 폭발하는 수준의 온도 상승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제2의 금성이 될 수도 있고요
과거의 급격한 온도 변화(회의론자들의 대표적인 이유)는 자연적이어서 지구 생태계가 이를 감당했지만 지금의 인위적 기후변화는 생태계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과거 가장 급격했던 온도 변화는 4000년에 1도 상승이었고 당시 6도 정도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자유를향한날개 수출이 목숨줄인데 RE100을 선도한다면 달라지겠죠? 사실 보수 진보는 딱 한가지 차이밖에 없어요 공감입니다
기후위기는 공동위협이죠 7년 남았답니다
RE100 불신은 주범인 선진국의 책임회피일건데 보수일색 국내는 이웃도 공감 못하는데 범인류적 공감이 되겠어요? 기업이 민간이 주도하면 국가는 뭘하나요? 무용론이 나오겠죠
RE100이 세상을 바꿉니다 만일 살아남는다면,
100년에 1도는 모든 식생이 변하죠 팩트입니다 식생이 변하면 동물도 변하고 최종포식자 인간은 굶어 죽거나 전쟁을 하겠죠 도박할 수 있는 생명체는 인간이 유일합니다
@@power_services K-STAR에서 1억도 유지 48초 달성이라는 소식이 떳네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이 보다 더 중요한 뉴스는 없는데도 관심들이 없네요
26년까지 300초 달성이 목표이고 2050년 상용 핵융합발전소 건설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터(국제공동 핵융합연구로)가 완공되면 어쩌면 더 빨라질 수도 있고 이터 건설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가 한국이기도 합니다.
상용화 되어서 에너지원(개별 난방과 공장, 운송수단)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우리는 에너지 관련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를 줄일 수 있고요
물론 석유화학이 에너지 보다는 모든 제품의 기초자재로 쓰이는 플라스틱에 더 많이 쓰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하여 현 정부의 원자력발전 정책에 대하여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탄소중립목표를 낮추는 정책은 세계 유일한 국가이며
한국은 산업화된 국가에서 가장 낮은 탄소중립(8%) 국가입니다.(비판 이전에 이해할 수도 없음)
물론 개인적으로는 원전은 완전 반대합니다.
사후 쓰레기 관리에 너무 많은 비용과 위험 부담을 후손에게까지 넘겨주어야 하는 철저하게 부모의 이기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계획대로 핵융합이 상용화 되면 원전 만큼 쓰레기 취급을 받을 에너지 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경파괴이자 기후 위기의 또 다른 한 축은 인구 증가로 인한 서식지 확대와 식량증산을 위한 농지 확대로 매 초당 축구장 하나 면적의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식량의 40%가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담배는 하루 10갑씩 피우면서 먼지 가득한 곳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폐를 학대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면 무한 전력으로 공장식 농업이 가능해지고 숲은 어느 정도 회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융합로가 작아지면 작아질 수록 인류는 항성간 여행도 가능해지게 됩니다.(물론 후대의 이야기이지만)
앞 정부를 때려잡아야한다
ESS도 현재 지원하지 않는데 스토리지를 리튬베터리로 한정한것도 잘못됬고 정신머리없는 연구원들의 협작으로 인해 법률을 잘못 만들어 기술개발을 저해하는 사태를 각단체들이 막아야하는데 더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의견이 듣고 싶네요
스토리지를 ESS로만 하려는 부분은 정말로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AI시대에는 전기부족할 겁니다.
RE100 못하면 국가의 미래가 없잖아요.
일단 전력량이 늘면 좋겠죠?
암튼 뭔가 풍부해지면 좋을거 같으니까...
반대로 차나리 전기를 줄이는건 어때요?
줄이는건 또 쉽겠죠?
발전은 당연하고 좋은전력은 만들기 어렵고
만일 “발전”을 좀 포기하면 전력부담이 좀 덜겠죠?
“미래”를 말씀하시는데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된” 어떤 것이겠죠?
근데요... 미래는 발전한다고 누가 그래요?
뭔가 좀 쌔하죠?
미래 같은거 생각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착한일만 하면 어떨까요?
까이거 미래는 몰라! 근데 난 할 수 있는거 옳다는거 헐거야! 이럴순 없나요?
우리는 고민거리를 막 만들어 쌓아요
좀 단순하고 편히 살자고요
어차피 죽음이 결론인데
뭐가 부족해요
원전 있는데
전공의들이 병원을 버리고간게아니고 ㆍㆍㆍ정부에서 떠나게 유도한거라고 봅니다
일정규모 태양광 시설에. 안전관리자를 상주 해야되는데 그렇지 않고 자격증만 걸어놓은곳이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그게사실이라면 정부에서 불법을 하는곳을 도와주는 꼴이 아닌가요! 법을 지키지않는 곳이있다면 정부에서 철저히 응징하길 ....
@@k-zu8eg 그런곳도 있겠죠
지인중에.태양광투자해서.수익이.아주.짭짤해서.나도혹하는데.임실에.한다고.
망해야한다ᆢ
한전과 제대로된 비용협상이 되고 살아나든가하자
@@yongjoon7849 이미 망했어요
태양광 사업은 올바른 투가자 되면 다행이지만 수많은 폐단을 만들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현실적으로 20년을 말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태양광 패널 수명과
인버터 수명 또한 자연재해 수 많은 난제들이 있고 나중에 태양광 패널은 누가
폐기물 처리를 할것인가는 만약 태양광 패널 폐기비용이 정해지기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자력을 수요처 근처에 지을수 있으면 나쁘지 않죠
하지만 수요처 근처에 짓지 못하면 전력을 보낼 방법이 없다보니 문제죠 그래서 전력요금지역별차등제를 빨리 시행해야 합니다
원전은. 우리나라 만큼 밀집되어 있는곳이 없는것 같아요
효율이 떨서지더라도. 환경을 생각해서 추진해야 할 필요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환경보다 사느냐 죽느냐인데 핵발전소 확장은 마무리도 못 하고 기후재앙이 덮칠겁니다.
가정 용 말고 발전 용 태양광은 모두 ESS 저장 장치 설치를 의무 적으로 하게 끔 인 허가를 내주어야 한다
윗글에 제 소견을 밝혔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ESS 설치하면 좋으나 더 경제성이 없습니다
업그레이된 기휙부동산입니다 쓸모없는땅에 태양강 얹어서 분양하는것입니다
요약정리 = 세금 뜯어먹다가 안주니 짜증난다
세금 뜯어먹은 놈들 지금도 조사해서 적발중이고 세금회수하고 과태료 처분하고 있답니다
국민의세금으로 빋을내서 어느대양광 살리려나
국민의 세금으로 빚내는 일은 없다.
전기요금 몇배로 올리면해결 국민은 비동의
누가그래요 몇배로 올린다고
현상황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력에 있는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사업
오늘동생이2억넘게투자하면 20년동안 매달2백씩번다고 누가투자하란다해서 절데하지말라했습니다
@@드리-p5w 분양인가 봅니다 사실일 수 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100kWh 라면 매달 200정도 법니다 팩트
100키로100만원입니다
잘 알지못하는 상식과 이론으로
판단하고 있네요. 정확하지 않는
정보는. 피해를 야기합니다.
저는 태양광 사업과는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100kw 판매수입은
대략적으로 200~230만원입니다.
처음에는 250만원 이상이였습니다.
@@송석범-y6t 동생땅도남아도는데 더쓸모없는 오지땅을 분양받아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수익만얘기하지 5년지나As건을 얘길안하네요 가정집5백들어서 설치했는데 고장나서150만원 들어갔답니다
당초에는200되었는데
현재는100으로압니다
태양광정보아닌가요.
본질에서벗어나는듯?
의사 1년 벌이가 보통 사람들의 평생 소득.
병원 언가요 안사요 외치고 값싸고 수준높은 미국병원 가시면되요
@@JHC-k6g 의사들의 황금철밥통을 국민의 고통분담으로 계속 지켜주어야 한단 말인지?
너 의사야?
@@오봉성-s9w 황금철밥통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저는 물리학 전공입니다 의사 아닙니다.
황금수저 출신이나 사기꾼이나 권력에 기댄 부정 비리로만 부의 축적을 이루는 현실에서 의료서비스의 주역인 의사들이(변형된 의료기업외) 대체 그들과 비교해 부당 이익을 얼마나 취했는지 묻고 싶네요.
외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많이 있어요. 불합리한 시스템에 불구하고 지구촌에서 최대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한국입니다.
남아도는 전기 저장도 안되고 한전 손실분 일반 가정에 부가 하는거 아닌가
한전손실의 주범은 MB의 열병합복합화력발전소 입니다
전기는 원래 저장이 안되는 에너지입니다. 모두 이부분을 못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진짜 상상으로 끝날 것인가?
절대 아님니다. 😊
의사들이 단체로 행동한다는 것은 처우가 열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기득권 과 고연봉을 유지할려고 하는 것이지 의사가 가난하고 중노동을 하는 힘든 직종입니까? 의사가 적으니까 이런 집단 반발에 나라가 흔들리는 것 이라고 봅니다. 군인이나 경찰 소방관 들은 의사들의 20~30% 정도의 연봉인데도 악조조건에서 열심히 일하는 거 보지 못합니까? 솔직히 대한민국은 태양광 발전을 하기에 적당한 나라는 아닙니다 . 땅값도 비싸고 일평균 일조량이 4시간도 않되는 나라에서 태양광이 무슨 가성비가 있겠습니까? 평균 11시간 이상 일조량이 되는 나라가 흔한데 그런 나라에 비해 생산단가가 3배씩이나 비싼 것이 잖아요. 공장이나 빈 건물의 지붕에 올리는 것은 자체적으로 전기 공급을 하기 위해서 태양광 발전을 하는건 필요하겠죠. 한전에 전기 사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자체 생산한 전기로 자체 전기 수요를 충당하면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무식한 소리 그만하시고 공부 더하세요 무식 상무식
의사한번해보세요
자기소유 태양광 할 수 있는 땅이 있고 태양광시설은 대출받고 진행하려는데 사업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할만하다는 개인적 판단인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확인을 먼저하세요
1. 현재 태양광뿐 아니라 신용대출은 전혀 안됩니다. 태양광은 담보로 치지 않습니다.
2. 만일 태양광관련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이미 문제가 되어있는 장기고정계약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장기고정계약의 문제점을 확인하세요.
3. 태양광은 투기목적으로 혹은 관리편의성으로 20년짜리 철밥통이 아닙니다.
감히 장담컨데 새로운 태양광정책이 만들어진다면 사업주의 전기적 능력과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까지도 요구하게 될 가능성이 많고요
편법증여 상속으로 이용되는 부분까지도 대책이 마련될 것 같습니다.
@@power_services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타인의 공장, 창고의 지붕을 임차료를 내고 임차해서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람들을 참고한다면
태양광을 설치할 지붕이 있다면 설치하는 걸 적극 찬성합니다
단지 자금조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2.5% 정책자금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인데, 현 SMP, REC 가격이라면 대출이자는 5% 정도라도 채산성이 있지만, 현재의 SMP, REC 가격이 언제까지 고공행진을 계속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크게 보면 태양광은 일확천금의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고, 그냥 손주놈들 과자값 정도, 한 평생을 나와 함께한 마누라에게 맛있는 외식, 멋있는 옷 한벌 사 줄수 있는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정말 현장을 모르고있고,원자력 15년 걸리고 핵페기물 어떠할꼬,자연재해 지진등 문제 생기면 좁은 땅덩어리에 피해가 일본인 모습을 보라고
의사충원해야합니다
RE100 안해도 되나요?
꼭해야 하지안을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나요?
어차피 갈 길이면 끌려갈건가요?
해야죠
탸양광 사업에 뛰어 든 계기가 일확천금을 벌려는 욕심으로 하니까 태양광 산업이 별볼일 없다고 투덜대는 형국입니다. 또한 2년전에 SMP가 300월 언저리로 뛰었을 때, 과연 이 가격으로 한전이 얼마나 버틸지? 매우 걱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전은 전력 매도 단가가 (계절별, 중부하,경부하, 용도별 전기요금이 전부 다름) 매우 낮습니다(150월 정도?)
SMP가격을 올린다는 것을 곧 전기요금 인상 압박을 가하는 행위 입니다
태양광 발전소 주인들의 입장에서는 SMP가격이 오르기를 바라겠지만, 태양광 사업을 하지 않은 국민 99%는 SMP가격 인상에 반대합니다
자, 그려면 국가는 어느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요?
태양광 사업하는 사람들의 주장는 자기들 욕심을 치우려는 헛튼 소리일 뿐, 나머지 국민들의 피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허무맹랑한 소리일 뿐입니다
한우 농장하는 사람들은 한우 한근이 10만원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은 한우값이 어떻게 결정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태양광 사업하는 놈들의 헛튼 주장을 좀더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RE100 이 대세이긴 하지만, RE100을 달성하는데, 태양광 밖에 없나요?
한국은 떵덩어리가 매우 좁은 국가입니다. 태양광은 한국에서 맞지 않는 사업입니다ㅏㅇ
그러나 놀리는 지붕이 있다면 소규모 태양광 사업은 괜찮겠지만, 이 또한 태양광 전력 생산 단가가 사업성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땅에 태양광 사업을 하는 건, 목숨걸고 반대합니다
이거 다 개소린거 아시죠? ㅋ
전부 돈에 환장해서 태양광 기웃거려요
사회에 병이 깊어요 ㅜㅜ
@@power_services 님 주장이 맞습니다. 한국놈들은 건물구입해서 임대료를 받아 처먹고 놀고 먹은 걸 최상의 삶이라고 망조에 빠져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수학, 물리, 화학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토목, 전기, 화약류, 소방, 정보통신 기사만 취득해도 500만원 이상 벌이가 됩니다
어려운 자젹증일 수록 돈이 됩니다. 전기기사가 그렇습니다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를 구입해서 버섯재배한답시고 버석재배사 짓고 버섯을 재배하지 않고 태양광 설치해서 돈 버는 놈들 엄청 많습니다. 이행강제부담을 철저히 부과해야 합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앞날을 예언한다? ㅋㅋ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태양광을 활성화시키면 국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산업이 활성화돼서 국민들이 살기좋아지기때문에 윤석열과 국민의힘당이 태양광사업을 죽이고 있다고합니다
왜 태양광이 탄력을 못 받는지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거짓말을 하지마세요.
태양광의 문제는 결국은 사용자의 주머니 털어먹는 것입니다.
지금껏 재일 비싸게 사준것이 태양광전기 였네요.
한전은 전기를 사는 순서가 있어요.
1차가 원자력이고
2차가 화력발전
3차가 태양광 전기인데
전정부가 원자렵을 죽이고 때양광전기를 비싸게 사주다보니
전기료가 올라가고
한전이 빚더미에 앉았잖아요.
대한민국에는 태양광이 제일비싸요.
이러니 전기세 많이내고 태양광을 쓸 이유가 없지요.
원자력이 싸고 많이 생산되고 최고가
아닙니까?
원자력은 수출도 많이 하잖아요.
한국은 태양광이 안맞아요.
태양광으론 전기가 약해서 공장도 못돌려요.
태양광발전 때문에 중국만 좋아졌어요.
패널이 한국제품은 비싸니
싼 중국제로 덮어버렸네요.
이런것을 왜 해야 합니까?
원자력으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태양광패널 설치 후 전기차에 충전을 겸하여 설치를 하려면 태양광발전설비는 최소 어느정도나 설치를 해야 될까요
6키로면 되고 더 할수도 있습니다
RE100도 모르는 대통령을 뽑았을 때, 이미 예견된 미래였습니다.
그럼 절대농지(농헙진흥구역)에 태양광 발전을 허기해야 훌륭한 대통령이나?
아니면 멀쩡한 산을 깍아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야 네 맘에 드는 대통령이냐?
태양광은 탄소중립을 실행한다고 헛튼소리하지만
산을 그대로 두면 배출된 탄소를 광합성을 통해 산소와 물로 합성하고 분해한다
녹색실물을 그냥 놔두면 탄소를 산소 바꿔주니까, 굳이 태양광이 필요없게 된다
반대해석 : RE100아는 대통령 뽑았으면 나라 거덜났었다.
@@시를위한시-y4n 적어도 ㅈ도 모르는 지금에 윤석열처럼 거덜은 안 났겠지요. 아는 것이 힘입니다.
여튼, 무능 무식 무당, 3무 정권 빨리 끌어 내려야지, 이대로 두다가는 북한처럼 골로 갑니다.
시끄럽다.아직도 모르냐?멍청하는척 하는거 아니면 바보 또 그아니면 윤통 사돈의 팔촌?너의 뇌 구조가 궁금하다.@@시를위한시-y4n
@@소관호-q9e 시끄럽다고 느끼는 님의 편견 넘쳐 보이는 신경체제에 문제 있는 것.
의료, 연금 개혁 시급합니다
태양광 규제를 대폭 풀어야 한다
차라리 과일 나무를 심는게 나을수도
투자회수기간 10년 -> 20년
기후변화로 인한 평균온도 상승으로 유실수 제배는 한계에 닿고 있어요. 또 진화한 바이러스, 질병으로 재배가 어렵지도 하고 과즙으로 꼬이는 벌레 날파리 파리 벌 등 생활에 위협이 되는 요소도 분명함으로 일단 이 부분을 먼저 고려해야 하겠지요?
건물위에 태양광은 무조건 설치하도록 허가해야한다
ㅎ 무조건은 아니지요. 뻘갱이나라인가요? 가능하면 설치를 유도해야징요. 감사합니다. 기개가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태양광이 경쟁력이 있는지 의심스러움,,,
차라리 태양 짱짱 쬐는 외국에서 하는게 경쟁력이 있어보여요,, 기업입장에선
왜 RE100에 대한 언급이 없지요? 윤석열정권이 영원히 가는것도 아니고....정확하게 짚으셔야지요...또한 탄소 국경세....등등
준비중입니다.
re100은 달성하는데, 반드시 태양광만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더구나 태양광은 에너지 말도가 매우 낮아서 땅덩어리가 좋은 한국에서는 바람직한 에너지 원천은 아닙니다. 차라리 세계에서도 드문 조수간만의 차가 많은 서해에 조력발전소, 혹은 RE100에서 인정받을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풍력발전 역시 한국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한국의 풍속이 상업 발전에 적합하지 않음)
태양광은 캘리포니아, 사하라사막 등 황무지에 적합한 에너지 원천이지, 녹음을 우거진 한국의 산하를 밀어내고 태양광을 설치한다거나, 멀쩡한 농지를 메꿔서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가장 멍청한 짓입니다.
농사의 작물, 산에 있는 식물들 자체가 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는 광합성 작용을 합니다
Ess산업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음... 아직 제 생각을 정리하지는 못했는데....
태양광설비에 ESS를 병행하는 것은 매우 바랍직합니다.
하지만 발전으로 에너지를 민간이 생산한다는 부분만도 사실 어려운 문제에요. 그런데 계통망의 안전까지 고려한 ESS를 민간이 무조건 해야 한다면 우리사회 발전회사가 가진 사회적 권력이나 권위 및 한전의 주도권도 조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만일 기존의 권력구조를 유지하면서 민간에게 계통의 안전성까지 부담하라는 것은 너무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SS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
폭발사고, 화재사고가 빈발하여 ESS설비가 매우 강화되었고,(스프링클러 설비) 또한 규정도 매우 까다로워 졌습니다.
또한 현재 국가에서는 ESS를 장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ESS를 하겠다면 국가에서는 이를 말리지는 않을 겁니다
돈 잘버는 주변인 많은데요
지밥그릇도 못챙기는게 무슨 갑질의사들까지 편드나
불만깆지말고
고마 노가다나 하러다녀라.
태양광이 돈이 디나 ?~~ 쫄딱 망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상시 발전원이 아닌 태양광발전은 현재 악성 발전원이라
신재생 에너지도 경제성이 있는 상시 전원이 될수 있는 설비로 구축되어야 한다~~
남아있는 시간이 겨우 7년이에요. 태양광이 악성발전이면 7년 버티는거도 안 되겠네요
악성 딱지는 개인적인 결론이에요 아니면 남들이 그러니까?
상시전원으로 태양광이 되면 좋겠죠?
그럼 악성전력으로 할 순 없잖아요?
중국과 미국 유럽등은 어마어마하게 발전 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뒷걸음질 중이라니.,,.,
사장님 오늘 영상 끝까지 잘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 과수농지에 태양광발전소를 하고싶은데 이제 규제가 심해서 못하나요?
2년 이내로 할 수 있게 됩니다
태양광사업은 현재의 좋은사업
같습니다.허나 사업난발로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태양광은 미래형이 아니고 현재진행형입니다.
사업으로만 보는 것은 매우 단편적이며 왜 태양광이 필요하고 왜 태양광이 지구적으로 육성되는지 알아봐야 하는거죠.
전력패러다임 전환이라고 합니다.
전력을 생산 운송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새로운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이 방향이 옳고 그르다 판단은 각자 몫이지만 산업시대에 전력을 위해 오히려 더 많은 자연을 파괴하고 자원을 낭비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들으면ᆢ
의사가 3d직종인줄 알겠네ᆢ
의사가 결혼 직종 1위래요
무슨 뜻인지 몰라요?^^
태양광으로 돈을 벌어보면 사람들이 호응 하는지 알텐데 해보지않으면 절대 모른다 .. 돈을 버니까 주위에 예기를 안해주는거다 쫌 알고 예기좀 해 계속일잘하고 잘운영하는사람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불평불만예기하는거는 갑질하는사람과 같다고 본다..태양광산업은 망할수가 없다..
매우 드믄 경우.
시장을 선점한 자가 신규 진입을 비관적으로 이야기 하네^^
어설퍼…
태양광 나는 무지하게 좋턴데
전기애기하는거야 의사애기하는거야? 뭐여?
윤석렬정권이잘못한것이무엇인가
제일잘한일 ㆍㆍ 뉴라이트 친일파들을 수면위로 끌어내준공로 진심 감사드림니다
태양광 발전을 생산을 90원/kw에 해도 ?
시장원리로 분석해야되지 왜 정권을?
에너지 대전환이 시급한데 이정부는 어디로 가는가
난 알지 1980 년대로 가고 있지
도대체 뭔얘기를 횡설 수설하는거야
요점이 뭐야
의사들 이번에는 꼭 늘려야합니다 .
의사증원보다 의료계현실을 먼저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공의와 전문의를 갈아넣건 삶아 먹건 이제까지 잘 해왔는데 그렇다면 일단 의료계의 노력과 희생이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죠?
의사를 늘리려는 측은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재단에 있어요
늘어나면 더 싼값에 부려먹을 수 있으니 말이죠.
아마 이게 핵심이 될 것 같아요.
@@power_services 그러면 더 싼값으로 부려먹지 않도록 하면 될 일이지 의사증원은 왜 반대해?
너무 비관적이신데, 태양광 잘 하는데도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모햇" 조합은 투자금 대비 연수익률을 13.5%보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터무니없는 사기일까요? 아닌 거 같은데...
헐~~~ 나도 투자하게 알려줘요
무슨개소리야
이인간 웃기는소리
그만해라
원전이 미래의 대안이 될까요? 태양광을 집중 부양하고 이에 대비한 ESS를 정부주도로 설치 해야 합니다. 정부가 예산 한푼도 투입 안하면서 시혜를 베푸는 듯이 행동하는것은 안됩니다
참나 웃기고 있네. 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리재명 찍으면 됨니까
리짜이밍 쎼쎼
의사는 늘 국가른 이겨왔다 이번은 버릇을 고처라
태양광얘기나 합시다
어떤 행위, 산업, 정책이든..시대의 정치적 상황이 반영된다는 되고 있다는 것을 예를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소릴 하는거야
원전 허벌나게 돌
려 빼먹다 경상쪽
폭팔돼 오염되면
좋겠다
몇백년 죽음에 땅
만들자
RE100 모른는 윤두창
중국 산
중국산이 판치게 만든 장본이이 에너지관리공단이것 같은데 지적하시려면 표적을 정하고 논리가 있어야 할거에요
배움이 모자라거나 깊이가 얕아서 판단을 잘 못하면서 눈치도 없어 소돼지 취급 당하는게 자랑인 시절입니다.
근본적인 의료대란에 대한 문제 제기와 집단 지성을 통한 지혜를 모으려는 시도 조차 보이지 않네요.
의료계의 기득권을 비판하지만 그 기득권을 뒤집으면 그 만큼의 사회적 신뢰가 될 수도 있어요. 권한이 있어야 시혜를 배푼다는 원리를 간과할 수 있나요?
물론 기득권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이미 사회가 준 겁니다. 해서 바로 권한을 박탈할 수 없어요.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하고 로드맵을 합의해야하죠. 하지만....
윤정부의 태양광정챡은 잘못된 것임.
아마도 조만간 변화가 예상되고 있음
느닷 없이 의료대란을 얘기하는것은 뭔일인가요?
미래를 보고 미리 대비하려고하는 사심없는 대비책인데~~~
의사가 돈많이 번다니 배가아픈 우리 민주 국민수준. 찟재명이 딱 어울리는 나라입니다 .
불평등이 원인이지요
조댕이 찢어야 할놈이 여기저기 많이 있구나...
의사는 밥그롯 싸움이지 뭐인가요
의사들 년봉이 얼마인데 그런소리하나요
당신은 태양광 소리하다가 무슨개소리인가요
당신의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산을 다파헤쳐 산림을 망쳐놓으면 그 피해를 생각해보고 하는 말인가
19년도 9월에 산통부장관 직권으로 산지태양광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어요. 당시 이 강력한 규제로 태양광업계가 휘청했죠. 그래도 작년까지 산지에 태양광이 간혹 진행된 것들이 있었는데 이는 박근혜정부에서 허가를 받았던 것들이죠.
이제 산을 훼손하는 일은 매우 어려워졌지만 에너지판도를 바꾸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 어디까지 양보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할 겁니다.
세상은 동전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선택의 문제입니다. 만일 산지훼손을 막을 생각이라면 대안까지는 아니라도 양보할 여지는 없는지 ... 적어도 그런 자세는 우선 필요해 보입니다.
전국에 있는 공장 건물 지붕에다 설치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전라도 광주에 있는 산업단지 공장들은 지붕에 태양광발전패널 많이 설치했습니다.
도데체 어떤 산을 얼마나 파 헤쳤길레 산림 파괴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구글어스로 보면 전라도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구릉이나 언덕배기 쓰지 않는 땅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유를향한날개 세상에는 시각장애를 가지면서 확증편향으로 뇌성능을 스스로 줄이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소통능력이 줄지요 말하고 싶은데 사고체계까지 줄어 집가는 길도 네비가 필요한 사람 내 주변에도 있어요
ㅈ도 모르면 아가리를 닫는게...
수출로 먹고살던시대는 끝낫다.
경쟁상대 자체가 안되서 어는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할수 잇는 그언떤 모멘텀자체를 찾아볼수가없다.
미래가 없는 나라가 된 국 가와 국민이다.
미래가 없진 않겠죠. 산업화시대에 각인된 모든 개념과 관념 및 정의들과 이에 따르는 사고와 행동양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현실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
태양광 애기나 하세요
무슨 뜬금없이 의료애기를 하시나요?
윤석열 탄핵시켜라
세계 추세가 태양광 발전으로 해야된다 윤석렬이 집권 3년 남았다그 이후에 원전으로 영원히 갈수 있겠느냐?
우리나라가 수출로 먹고사는데 수출길이 막히는데 원전이 생산한전기로 생산한 수출품을 외국에 수출 할수가 없다
그럼 그러한 논리라면
흐린 날, 눈오는 날, 비오는 날, 야간에는 현대차, 삼성전자는 휴무해야 하냐?
위와 같은 날에는 대한민국 산업이 전부 all stop 해야하냐?
대체 이 나라의 기저 발전전력을 무엇을 채우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