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부산 토박이입니다. 아직 부산력이 부족한가봅니다. 수련 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도?
부산시릅네
무슨 드래곤볼임?ㅋㅋㅋㅋㅋㅋ
너를 키운 부모님이 더레전드인데 왜 자부심을 가져야지
멧돼지 경찰이 죽이려할때 내 말알아들어요 하고 진짜 알아들어서 삼
ㅇㄱㅈㅉㅇㅇ?
탄지로 네즈코는 실화바탕이였구나
봤던거 같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사여탈권 ㅋㅋㅋㅋ
저 맷돼지는 관련 방송 보니까 진짜 영물처럼 다 알아듣고순하고, 떡 던져주면 먹고 하던 야인데, 누가 과일인가 떡을 비닐채로 던져서 먹고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이야기가…
그냥 자연사했어여
@@성이람-g6r아니요 원본영상 댓글에 할아버지 아드님이 쓴 댓글있습니다
봉지랑 과일이라네요 ㅠㅠ
말도 알아들으면서 비닐 먹는 지능이면 자연사라고
@@fearofdeath너는 살면서 비닐 실수로라도 한번 안 먹어봤냐.....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어릴때 동네 어느집에 공작새 있는거 보고 지나갈때마다 구경한 기억이
저희 집이요
와 ㅋㅋㅋㅋ 저도 진짜 근데 어딘지 기억이 안남어린이집 유치원 그때쯤인데 하도 이사를 많이가서 어느 동네인지 모르겠음
저 초딩때 학교에서 키웠는데ㅋㅋㅋ
@@ybeakb81 그때는 철창에 성인 몸만한 개도 키우고 정말 마당이 동물원같았어요 부산사람들이 개성이 강했던거같아요
@@다이아-w1u허세,과시욕이랑 관련이 있는듯해요
저분들은 딴세상을 사시는데동물과 조화롭게 사시네 포켓몬 트레이너 셨나
한번씩 해운대쪽가면 길거리에 양도 돌아다님
광안리엔 알파카가 돌아다님
가끔 찐으로 너구리 키우는 사람 봤어요
이거 찐임 ㅋㅋ
난 한번도 못봤는데
나도 일파카 봄 ㅋㅋ
멋봉리가 저기있네
옥상에 사자악어가 삼산짐승 타고 다님ㄹㅇ이네
그나마 비행탈것은없네
"곰라텐세."
미개한 도시
2000년대에 분명 살았는데 왜 딴 세상 같냐ㅋㅋㅋㅋㅋㅋ
호그 라이더 아재 근황이 너무 궁금한데 저 아재 정도면 동네에서 모를 사람이 없을텐데 저때 이후로 거짓말처럼 안보임
할배가 휴게소 장사했는데, 취객이 돼지한테 과일을 비닐 봉투째 줬고 그 비닐 먹고 탈 나서 한달 있다 죽었다캄. 할배는 잘 살아계시고
비닐봉지 때매 ㅜㅜ흐규흐규
비닐 먹고 탈날 정도면 나이가 있었거나 원래 몸이 안 좋았네
@@jgh0313 비닐먹으면 장꼬여서 죽은듯
@@jgh0313동물들 은근 장폐색으로 많이 죽어요.. 강아지들의 경우도 아무거나 잘못 주워먹으면 장폐색 걸리는데 개복수술 제때 못받으면 죽을 수도 있어요.
저 멧돼지 할아버지 인터넷 짤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 동네 사람이었네 ㅋㅋㅋ
아니 반송사는데 ㅋㅋㅋㅋㅋ재송이었네
저 호그라이더 사진 그 재송볼링장에서 태백산 쪽으로 올라오는 길임
ㅋㅋㅋㅋㅋ 저 초딩 때 실제로 장산에서 봤어요 ㅋㅋㅋ 만져봐도 된다고 해서 만져봤는데 털 개뻣뻣함
진짜 강한자만 사는 동네였군 ㅋㅋㅋㅋ
악어는 쥬쥬클럽에 출연한 악어네요 메니큐어도 발라주고 딸처럼 키우시던데
부산 토박이입니다. 산에서 멧돼지가 내려왔다는건 봤어도 저건 처음봅니다
악어는 껴안고 같이 주무심ㅋㅋㅋㅋㅋㅋ
강자만 살아남을수 있었던낭민의 시대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악어청년은 악어한테 팔 뜯겨나감
내가....태어난 년도에는 낭만이 가득했구나! 이야..ㅋㅋㅋ
잼민이 어서 오시고~^^
@@gookzim 2000년생일수도 있지
악어는 생방송으로봤는데 잘때 껴안고잠
악어 이름이 선미였나..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으려나..
울산인데 동네에서 맨날 말 산책 시키는 아저씨도 있었음 초등학교 운동장 돌고 애들 ㅈㄴ 몰고 다님
어릴때 우리동네 뒷산에 타조키우는 아저씨 있었음
2000년대는 낭만의 시대이자 모든게 전설이었다
지나가던 부산 토박이입니다. 재송동 옆동네 사는데 대박이네요.. 호그라이더는 못봤는데 산에 갓다 내려오는길에 도로에서 질주하는 백마 탄 아저씨는 본적 있습니다.. 다이나믹 붓싼…
31년차 부산 토박이인데 어렸을때 광안리 바닷가 쪽에 말타고 돌아다니는 아저씨 있었음. 말 존나 크고 냄새나고 무섭게 생겨서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오면 경기일으키고 울고 난리침. 나이먹고 요즘도 바다는 좋아해서 광안리 해운대 자주 가는데 저번에 가니까 백사장에 라마가 돌아다님. 희한하게 생긴 개인가? 싶어서 눈비비고 봤는데 진짜로 라마임ㅋㅋㅋ 넋놓고 쳐다봤는데 갑자기 도망감
부산에 살았던 원시인들이 공룡키웠던 사실을 모르시다니..
어릴 때 집(부산)근처 애완동물 용품점 앞에서 아기원숭이가 케이지 안에서 야구르트를 빨아먹고 있던걸 구경했던 기억이 있음. 지금은 말도 안되는 광경이지만 저 때는 그럴만도 했겠구나 싶음.
사자는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낭만의 도시
인천 만수동에도 가끔 멧돼지 산책 시키는분 계셔요ㅎㅎ 우연히 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신기하더라구요볼수록 귀여운거같기도 하고..
해운대구만 낭만도시네요. 다른구는 아무것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부산사람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호그라이더 저분 지나가는곳이 초딩들 많이 다녔던곳이라 가끔봄. 지금 30대인데 인생참.. 저때가 재미있었는데
아니 멧돼지는 진짜 어케했냐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부산사람 입니다
사자도 악어도 멧돼지도 사라지고 이제는 노인과 바다만 남아...
저건 낭만이 아니라 엽기임...
저도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애완사자 한마리가 기억나네요.. 집문 열어놨다가 도망쳐서 찾으러나가보니 호그라이더에 치여서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ㅠㅠ 그립다 민성아
.... 내가 살던 곳은 부산이 아니였어. ..
저 악어키우신분은 팔뜯겨서 아프리카인가 악어 보냈데요.
남미 사는걸 아프리카에 왜 보내냐ㅋㅋ
외삼촌 부산에서 고슴도치 만지다 돌아가심...
ㅋㅋㅋㅋㅋ부산태생아닌게 사투리자막읽을때 티나서 귀여워요ㅋㅋ
왜 호그라이더 위 아래로 색반전 됐냐
예전에 부산 여행할때 드래곤이 날아간걸 봤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자세히 보려고 뛰어갔는데 너무 빨라서 사라졌어요... 너무 아쉬웠어요 사진이라도 찍을껄....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북극 여우 키우면 부산 토박이 인정해 주시나요?
부산.. 80, 90년대에는 저러지 않았는데.. 2000년대 들어오면서 미친 것들이 많아짐.
그 무협지에 남만 인가 하는 곳 있지 않냐, 짐승들 길들여서 전쟁에 쓰는. 그 급이네, 붓산.
무서운 곳임. 전장연도 못 옴.
남만야수궁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경기도 도검 살인사건때문에 전국 경찰청에서 미허가 도검 전수조사했는데 부산에서만 261정 압수됨ㅋㅋㅋㅋ 무협의 도시
저거 사자 진짜 올만이네 초딩때 티비방송으로 봤었는데 짜장면배달부 옥상문열었다가 쫄은거 생각나네ㅋㅋ
2005년쯤 부산에서 당나귀 타고 지나가는 할아버지 봤음 차로에서 말타고 질주하는 아저씨도 봤고.
괜히 Dynamic칭호가 붙은게아니지 음
부산은 뭔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사는 곳 같아....무서워
악어는 그 당시 횟집 요릿집 같은데 가면 입구에 좁은 어항속에 구겨진채 있었음
수영 강변에 살면서 종종 수달들은 봤었음. 어릴적에 친구 요트 타고 놀때가 좋았었지
부산은 아니지만 어릴때 동네 뒷산책길 근처에 집인지공장인지에서 타조 여러마리 키우는거 봄..
이제 부산의 노인과 바다의 도시랍니다.
부산은 진짜 한국의 플로리다다
저때까지만 해도 대도시 치고는 촌동네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ㄹㅇ 많이 발전함상전벽해의 도시...
낭만의 도시 "였던"
호그라이더에서 개 터졌네
대구 사람입니다 대구는 여름에 차에서 고기 구울수있어요
낭만 뒤지네ㅋㅋㅋ= 진짜 뒤짐
지금도 비슷함 며칠전에 부산에서 이번에 압수된 진짜 도검만 261정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재송동 사람입니다. 1동살고요.. 호그라이더 볼때마다 쪼깼는데 재송동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센텀협성르네상스입니다 저
해운대에서 6년정도 살아서 아 나도 부산사람 다 됬누 이랬는데 더 배우고 올게요...
저걸 방송으로 봤을때 부산은 너무 무서운곳이라 생각했었음ㅋㅋ
멧돼지 할아버지는 진짜 간지났는데...아쉬움
안녕하세요 부산사람 입니다. 저거 진짜에요. 저는 아직 부산력이 부족해서 소 타고 다니는데 다른애들은 말 타고 다닙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멧돼지 타신분은 부산력 max 라서 그렇습니다.
난 어릴때 tv에서 악어키우는 사람 나왔을 때 악어는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함 ㅋㅋ
저번에 일광에 말 나옴;진짜임 버스타는데 옆에 할머니가 말...말있다...이러시길레 봤는데 말있었음ㅋㅋ 실제 말 개큰말ㅋㅋ
20대까지 서울살다 회사땜에 부산 잠시 내려왔는데, 진짜 부산 이동네는 걍 외국임..
악어같은 파충류는 길들이수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저거 3마리중에 사자말고 악어랑 멧돼지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적있어요ㅋㅋㅋㅋㅋㅋ
ㅋ~저 사자 오랜만에 보네요. 사자키우던집이 해운대 신도시 장산역 근처였었죠
실제로 제가 살던 아파트 이웃분도 악어를 키우시긴했죠. ㅋ
이거 박태준이 보고부산의 왕을 동물의 왕으로 설정할까두렵다
괴짜가족에 그 동물원아저씨가 실존인물이였네 ㄷㄷ
2000년 대 부산 살았는데 본 적 없어요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서울도 커닝시티였는데 부산은 뭐..
사자진짜임 해운대구 신시가지 화목데파트 옥상 그때 그 근처 중딩이었는데 유명했음
재송동 ㅆㅂ 내 고향이잖아 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건데요
동래 어딘가 유명한 식당 입구에 악어 수족관이 있었는데
부산에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던데 ㅋㅋ 전에 여행 갔을 때 너구리 산책 시키는 할아버지 봄
너무 순화되서 나온것 같네요 ㅎㅎ
괴짜가족 동물애호가 맹수봉 현실판
부산 13년 거주 중인데 서면 롯데 호텔 카페에서 호랑이 키웠습니다.
부산에서 대학다닐 때 택세를 탔는데 안에 앵무새 포함 새가 10마리 있는 택시 탄 적도 있음 뭉론 조그맣게 새장을 해두셨긴했는데 ㅋㅋ 진짜 신기했음 ㅋㅋㅋ
저 멧돼지는 전설의 부산버스도 비켜가던데
동물원에서 호랑이 나왔을때 같이 사진 찍은 사람도 있어요
아직도 만덕쪽에 말타는 아재 계신가 재작년에 봤었는데
부산 삽니다 호그라이더는 본 적이 있습니다.
저 사자 키우던분 쥬쥬 클럽에 나왔었움
아마 부산은 외항선 선원들이 많아서 몰래 가지고오는게 가능했을듯??
아재=호그라이더청년=세주아니
30년 살았는데 본적 없소이다
저거 멧돼지는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할아버지 아니신가....ㅋㅋ 나 어렸을 때 tv로 봤던거 같은데
광안리에서 성인만한 매도 본적 있음 17년돈가 16년도였는데 gop에서도 못본걸 봐서 겁니 신기했는데
시1ㅏ저건 낭만이 아니라 시바 정글이잖아
강하지않은사람은 살수없는곳이군요 그냥 구경만 하겠습니다
맞네ㅋㅋㅋㅋ어릴땐 세상에이런일이 같은 프로보면 존나 큰뱀키우는 사람 맹수키우는사람 ㅈㄴ자주나왔네
너를 키우는 니 앰미가 레전드다
악어는 어렷을적에 티비서 봤던 기억이나네;;
부산 토박이입니다. 아직 부산력이 부족한가봅니다. 수련 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도?
부산시릅네
무슨 드래곤볼임?ㅋㅋㅋㅋㅋㅋ
너를 키운 부모님이 더레전드인데 왜 자부심을 가져야지
멧돼지 경찰이 죽이려할때 내 말알아들어요 하고 진짜 알아들어서 삼
ㅇㄱㅈㅉㅇㅇ?
탄지로 네즈코는 실화바탕이였구나
봤던거 같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사여탈권 ㅋㅋㅋㅋ
저 맷돼지는 관련 방송 보니까 진짜 영물처럼 다 알아듣고
순하고, 떡 던져주면 먹고 하던 야인데, 누가 과일인가 떡을 비닐채로 던져서 먹고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이야기가…
그냥 자연사했어여
@@성이람-g6r아니요 원본영상 댓글에 할아버지 아드님이 쓴 댓글있습니다
봉지랑 과일이라네요 ㅠㅠ
말도 알아들으면서 비닐 먹는 지능이면 자연사라고
@@fearofdeath너는 살면서 비닐 실수로라도 한번 안 먹어봤냐.....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어릴때 동네 어느집에 공작새 있는거 보고 지나갈때마다 구경한 기억이
저희 집이요
와 ㅋㅋㅋㅋ 저도 진짜 근데 어딘지 기억이 안남
어린이집 유치원 그때쯤인데 하도 이사를 많이가서
어느 동네인지 모르겠음
저 초딩때 학교에서 키웠는데ㅋㅋㅋ
@@ybeakb81 그때는 철창에 성인 몸만한 개도 키우고 정말 마당이 동물원같았어요 부산사람들이 개성이 강했던거같아요
@@다이아-w1u허세,과시욕이랑 관련이 있는듯해요
저분들은 딴세상을 사시는데
동물과 조화롭게 사시네 포켓몬 트레이너 셨나
한번씩 해운대쪽가면 길거리에 양도 돌아다님
광안리엔 알파카가 돌아다님
가끔 찐으로 너구리 키우는 사람 봤어요
이거 찐임 ㅋㅋ
난 한번도 못봤는데
나도 일파카 봄 ㅋㅋ
멋봉리가 저기있네
옥상에 사자
악어가 삼
산짐승 타고 다님
ㄹㅇ이네
그나마 비행탈것은없네
"곰라텐세."
미개한 도시
2000년대에 분명 살았는데 왜 딴 세상 같냐ㅋㅋㅋㅋㅋㅋ
호그 라이더 아재 근황이 너무 궁금한데 저 아재 정도면 동네에서 모를 사람이 없을텐데 저때 이후로 거짓말처럼 안보임
할배가 휴게소 장사했는데, 취객이 돼지한테 과일을 비닐 봉투째 줬고 그 비닐 먹고 탈 나서 한달 있다 죽었다캄. 할배는 잘 살아계시고
비닐봉지 때매 ㅜㅜ흐규흐규
비닐 먹고 탈날 정도면 나이가 있었거나 원래 몸이 안 좋았네
@@jgh0313 비닐먹으면 장꼬여서 죽은듯
@@jgh0313동물들 은근 장폐색으로 많이 죽어요.. 강아지들의 경우도 아무거나 잘못 주워먹으면 장폐색 걸리는데 개복수술 제때 못받으면 죽을 수도 있어요.
저 멧돼지 할아버지 인터넷 짤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 동네 사람이었네 ㅋㅋㅋ
아니 반송사는데 ㅋㅋㅋㅋㅋ재송이었네
저 호그라이더 사진
그 재송볼링장에서 태백산 쪽으로 올라오는 길임
ㅋㅋㅋㅋㅋ 저 초딩 때 실제로 장산에서 봤어요 ㅋㅋㅋ 만져봐도 된다고 해서 만져봤는데 털 개뻣뻣함
진짜 강한자만 사는 동네였군 ㅋㅋㅋㅋ
악어는 쥬쥬클럽에 출연한 악어네요 메니큐어도 발라주고 딸처럼 키우시던데
부산 토박이입니다. 산에서 멧돼지가 내려왔다는건 봤어도 저건 처음봅니다
악어는 껴안고 같이 주무심ㅋㅋㅋㅋㅋㅋ
강자만 살아남을수 있었던
낭민의 시대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악어청년은 악어한테 팔 뜯겨나감
내가....태어난 년도에는 낭만이 가득했구나! 이야..ㅋㅋㅋ
잼민이 어서 오시고~^^
@@gookzim 2000년생일수도 있지
악어는 생방송으로봤는데 잘때 껴안고잠
악어 이름이 선미였나..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으려나..
울산인데 동네에서 맨날 말 산책 시키는 아저씨도 있었음 초등학교 운동장 돌고 애들 ㅈㄴ 몰고 다님
어릴때 우리동네 뒷산에 타조키우는 아저씨 있었음
2000년대는 낭만의 시대이자 모든게 전설이었다
지나가던 부산 토박이입니다. 재송동 옆동네 사는데 대박이네요.. 호그라이더는 못봤는데 산에 갓다 내려오는길에 도로에서 질주하는 백마 탄 아저씨는 본적 있습니다.. 다이나믹 붓싼…
31년차 부산 토박이인데 어렸을때 광안리 바닷가 쪽에 말타고 돌아다니는 아저씨 있었음. 말 존나 크고 냄새나고 무섭게 생겨서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오면 경기일으키고 울고 난리침. 나이먹고 요즘도 바다는 좋아해서 광안리 해운대 자주 가는데 저번에 가니까 백사장에 라마가 돌아다님. 희한하게 생긴 개인가? 싶어서 눈비비고 봤는데 진짜로 라마임ㅋㅋㅋ 넋놓고 쳐다봤는데 갑자기 도망감
부산에 살았던 원시인들이 공룡키웠던 사실을 모르시다니..
어릴 때 집(부산)근처 애완동물 용품점 앞에서 아기원숭이가 케이지 안에서 야구르트를 빨아먹고 있던걸 구경했던 기억이 있음. 지금은 말도 안되는 광경이지만 저 때는 그럴만도 했겠구나 싶음.
사자는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낭만의 도시
인천 만수동에도 가끔 멧돼지 산책 시키는분 계셔요ㅎㅎ 우연히 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신기하더라구요
볼수록 귀여운거같기도 하고..
해운대구만 낭만도시네요. 다른구는 아무것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부산사람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호그라이더 저분 지나가는곳이 초딩들 많이 다녔던곳이라 가끔봄. 지금 30대인데 인생참.. 저때가 재미있었는데
아니 멧돼지는 진짜 어케했냐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부산사람 입니다
사자도 악어도 멧돼지도 사라지고 이제는 노인과 바다만 남아...
저건 낭만이 아니라 엽기임...
저도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애완사자 한마리가 기억나네요.. 집문 열어놨다가 도망쳐서 찾으러나가보니 호그라이더에 치여서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ㅠㅠ 그립다 민성아
.... 내가 살던 곳은 부산이 아니였어. ..
저 악어키우신분은 팔뜯겨서 아프리카인가 악어 보냈데요.
남미 사는걸 아프리카에 왜 보내냐ㅋㅋ
외삼촌 부산에서 고슴도치 만지다 돌아가심...
ㅋㅋㅋㅋㅋ부산태생아닌게 사투리자막읽을때 티나서 귀여워요ㅋㅋ
왜 호그라이더 위 아래로 색반전 됐냐
예전에 부산 여행할때 드래곤이 날아간걸 봤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자세히 보려고 뛰어갔는데 너무 빨라서 사라졌어요... 너무 아쉬웠어요 사진이라도 찍을껄....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북극 여우 키우면 부산 토박이 인정해 주시나요?
부산.. 80, 90년대에는 저러지 않았는데.. 2000년대 들어오면서 미친 것들이 많아짐.
그 무협지에 남만 인가 하는 곳 있지 않냐, 짐승들 길들여서 전쟁에 쓰는. 그 급이네, 붓산.
무서운 곳임. 전장연도 못 옴.
남만야수궁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경기도 도검 살인사건때문에 전국 경찰청에서 미허가 도검 전수조사했는데 부산에서만 261정 압수됨ㅋㅋㅋㅋ 무협의 도시
저거 사자 진짜 올만이네 초딩때 티비방송으로 봤었는데 짜장면배달부 옥상문열었다가 쫄은거 생각나네ㅋㅋ
2005년쯤 부산에서 당나귀 타고 지나가는 할아버지 봤음 차로에서 말타고 질주하는 아저씨도 봤고.
괜히 Dynamic칭호가 붙은게아니지 음
부산은 뭔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사는 곳 같아....무서워
악어는 그 당시 횟집 요릿집 같은데 가면 입구에 좁은 어항속에 구겨진채 있었음
수영 강변에 살면서 종종 수달들은 봤었음. 어릴적에 친구 요트 타고 놀때가 좋았었지
부산은 아니지만 어릴때 동네 뒷산책길 근처에 집인지공장인지에서 타조 여러마리 키우는거 봄..
이제 부산의 노인과 바다의 도시랍니다.
부산은 진짜 한국의 플로리다다
저때까지만 해도 대도시 치고는 촌동네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ㄹㅇ 많이 발전함
상전벽해의 도시...
낭만의 도시 "였던"
호그라이더에서 개 터졌네
대구 사람입니다 대구는 여름에 차에서 고기 구울수있어요
낭만 뒤지네ㅋㅋㅋ
= 진짜 뒤짐
지금도 비슷함 며칠전에 부산에서 이번에 압수된 진짜 도검만 261정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재송동 사람입니다. 1동살고요.. 호그라이더 볼때마다 쪼깼는데 재송동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센텀협성르네상스입니다 저
해운대에서 6년정도 살아서 아 나도 부산사람 다 됬누 이랬는데 더 배우고 올게요...
저걸 방송으로 봤을때 부산은 너무 무서운곳이라 생각했었음ㅋㅋ
멧돼지 할아버지는 진짜 간지났는데...아쉬움
안녕하세요 부산사람 입니다. 저거 진짜에요. 저는 아직 부산력이 부족해서 소 타고 다니는데 다른애들은 말 타고 다닙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멧돼지 타신분은 부산력 max 라서 그렇습니다.
난 어릴때 tv에서 악어키우는 사람 나왔을 때 악어는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함 ㅋㅋ
저번에 일광에 말 나옴;진짜임 버스타는데 옆에 할머니가 말...말있다...이러시길레 봤는데 말있었음ㅋㅋ 실제 말 개큰말ㅋㅋ
20대까지 서울살다 회사땜에 부산 잠시 내려왔는데, 진짜 부산 이동네는 걍 외국임..
악어같은 파충류는 길들이수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저거 3마리중에 사자말고 악어랑 멧돼지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적있어요ㅋㅋㅋㅋㅋㅋ
ㅋ~저 사자 오랜만에 보네요. 사자키우던집이 해운대 신도시 장산역 근처였었죠
실제로 제가 살던 아파트 이웃분도 악어를 키우시긴했죠. ㅋ
이거 박태준이 보고
부산의 왕을 동물의 왕으로 설정할까
두렵다
괴짜가족에 그 동물원아저씨가 실존인물이였네 ㄷㄷ
2000년 대 부산 살았는데 본 적 없어요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서울도 커닝시티였는데 부산은 뭐..
사자진짜임 해운대구 신시가지 화목데파트 옥상 그때 그 근처 중딩이었는데 유명했음
재송동 ㅆㅂ 내 고향이잖아 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건데요
동래 어딘가 유명한 식당 입구에 악어 수족관이 있었는데
부산에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던데 ㅋㅋ 전에 여행 갔을 때 너구리 산책 시키는 할아버지 봄
너무 순화되서 나온것 같네요 ㅎㅎ
괴짜가족 동물애호가 맹수봉 현실판
부산 13년 거주 중인데 서면 롯데 호텔 카페에서 호랑이 키웠습니다.
부산에서 대학다닐 때 택세를 탔는데 안에 앵무새 포함 새가 10마리 있는 택시 탄 적도 있음 뭉론 조그맣게 새장을 해두셨긴했는데 ㅋㅋ 진짜 신기했음 ㅋㅋㅋ
저 멧돼지는 전설의 부산버스도 비켜가던데
동물원에서 호랑이 나왔을때 같이 사진 찍은 사람도 있어요
아직도 만덕쪽에 말타는 아재 계신가 재작년에 봤었는데
부산 삽니다 호그라이더는 본 적이 있습니다.
저 사자 키우던분 쥬쥬 클럽에 나왔었움
아마 부산은 외항선 선원들이 많아서 몰래 가지고오는게 가능했을듯??
아재=호그라이더
청년=세주아니
30년 살았는데 본적 없소이다
저거 멧돼지는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할아버지 아니신가....ㅋㅋ 나 어렸을 때 tv로 봤던거 같은데
광안리에서 성인만한 매도 본적 있음 17년돈가 16년도였는데 gop에서도 못본걸 봐서 겁니 신기했는데
시1ㅏ저건 낭만이 아니라 시바 정글이잖아
강하지않은사람은 살수없는곳이군요 그냥 구경만 하겠습니다
맞네ㅋㅋㅋㅋ어릴땐 세상에이런일이 같은 프로보면 존나 큰뱀키우는 사람 맹수키우는사람 ㅈㄴ자주나왔네
너를 키우는 니 앰미가 레전드다
악어는 어렷을적에 티비서 봤던 기억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