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모님을 전하는 이유?]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I 서울 마리아 학교 I 하 안토니오 몬시뉼 I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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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ют 2023
  • #서울마리아학교 #티없으신마리아성심수녀회 #이정순프란치스카수녀
    내가 성모님을 전하는 이유?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푸른군대, 아베마리아 출판사
    창설자 하 안토니오 몬시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33일 봉헌기도
    서울 마리아 학교
    010-2724-4819, 02-774-0448
    영상 제작 I 가톨릭스튜디오
    010-9803-0079, 031-424-8003

КОМЕНТАРІ • 64

  • @catholic.studio
    @catholic.studio  Рік тому +10

    서울 마리아 학교
    010-2724-4819
    02-774-0448

  • @chlrkdgksrnr1731
    @chlrkdgksrnr1731 Рік тому +3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 @user-jc1qk4gh7b
    @user-jc1qk4gh7b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녀님 감사합니다

  • @user-cz7mq6mn7c
    @user-cz7mq6mn7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흔들리는 버스 🚌 안에서
    무심코 터치스크린
    그리고
    작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레지오 회합후 단장으로 부터 상처와 모멸감을 이겨낼 수 있기를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합니다 🙏
    자매님 그만둔다고 폭탄선언을 하면서 계속 되는 잠못이루는 밤이 였습니다
    이 모든것을 주님께 부르짖으며 의탁하며 기도합니다
    성모 마리아 나의 천상 어머니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주여
    길을 인도하소서 아멘 🙏

  • @user-nn1le3qn9w
    @user-nn1le3qn9w Рік тому +1

    존경하는 이 프란치스카 수녀님~
    40여년 전에 하 안토니오 신부님과 최비리버 회장님을 만났었는데~
    수녀님께서 잠자는 저를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rine6495
    @rine6495 Рік тому +1

    수녀님~감사합니다^^

  • @user-ze3tm9bf8s
    @user-ze3tm9bf8s Рік тому +8

    수녀님 평화스런모습 ~
    마리아학교 응원합니다

  • @caterina.p7402
    @caterina.p7402 Рік тому +9

    수녀님! 반갑습니다.저도 2010년도에 마리아 학교를 1년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때는 조규만 주교님도 마리아론을 강의 하셨고 참! 의미있는 시간있었으며, 재미있었던 강의실을 가득 채웠으며 화기애애 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gu1ls3vn5s
    @user-gu1ls3vn5s Рік тому +5

    수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 @user-pl2cl6it9o
    @user-pl2cl6it9o Рік тому +6

    찬미예수님 수녀님 셀기도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u2wm2mi3g
    @user-lu2wm2mi3g Рік тому +5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주옥같은 가르침
    몸과 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것 같아요.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Рік тому +11

    이정순🌴🌴프란치스카❤💛수녀님 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의 일을 도우시 는 작은 천사님 하늘 하느님의 축복의 통로 되소서~☆🔥🐣🌹🤗🙏❤💒🧚‍♀️🌍🌍

  • @user-ng9cr1kt4x
    @user-ng9cr1kt4x Рік тому +5

    성모님!의탁합니다.고맙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user-yy6vs7js9b
    @user-yy6vs7js9b Рік тому +2

    봉헌의삶 길로 나가고있습니다(레지오 ~성모기사회 ~파타마세계사도직

  • @user-zg3ze9sg2r
    @user-zg3ze9sg2r Рік тому +7

    수녀님 성모님의 은사와신심은 말로할수없죠~
    서울서강대에서 성모님모시고 병자성사할때 기도하면 성모님깨서 장미꽃냄새를 어찌나 주셨는지 지금도 감사합니다고 기도합니다

  • @raphaella7451
    @raphaella7451 Рік тому +6

    수녀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예수님께 가는 길~참 행복입니다💕

  • @sunokyoon596
    @sunokyoon596 Рік тому +9

    찬미예수님..
    이정순.수녀님..감사합니다..🙏🙏🙏🕯🕯♥️♥️🥀🥀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Рік тому +2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평화를빕니다~♡

  • @monicakwon1016
    @monicakwon1016 Рік тому +3

    프란체스카 수녀님 마리아 학교가 많이 활성화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 @cathykim4984
    @cathykim4984 Рік тому +7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리아학교를 통해 성모님을 카톨릭 교의와 신학에 바탕으로 알게되었고 주님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사랑하게되었답니다♡

  • @j0909cute
    @j0909cute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3

    어느날 미사 중에 부르는 성가에서 예수 발에 옥합향유를 깨뜨린다는 노래를 들으며 '나도 예수 발에 향유를 깨뜨려 보았으면'함과 동시에 '내 죄를 깨뜨려라'가 떠 올라 부끄럽더만 정목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스님은 부처님에게도 신도들에게도 정성스럼과 공경심의 태도가 몸에 배여 있음을 보고 나는 신자들에게 공경스런 맘으로 대하지 않았구나 그것이 죄구나 느끼며 참회하는 맘이 들더군요 성모님도 발현하시면 사람을 높이 대하시드라는 것을 허창구박사께서 유트브로 말하더군요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6

    훌륭한 말씀 가르침들은 모두 유트브에 올려요 이토록 성모님, 예수님 얘기라면 널리 알려 모두가 알고 주님 오심을 준비하고 기다리게 널리널리 알려지게 유트브에 올리는게 옳으리라 여겨지네요 모든 것에 유트브에 올려 알려지고 있어요

  • @user-vk5pj8nm2b
    @user-vk5pj8nm2b Рік тому +6

    은총의 어머니 어려운 일들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항상 도움주십시오. 금순, 민주 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고 성경공부반 +- 14명 🔥 불처럼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지극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 지혜로운 자녀되게 하소서!

  • @user-mh3mm4kf8i
    @user-mh3mm4kf8i Рік тому +5

    성모님 사랑합니다 ♡

  • @user-ql9oc6nm8t
    @user-ql9oc6nm8t Рік тому +7

    마리아학교 2기 인데 다시들어도
    새롭습니다 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user-bt7ki5wd5t
    @user-bt7ki5wd5t Рік тому +4

    성모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 💕 ❤️ 😘 😍 💖 💜 💕 ❤️ 😘

  • @user-bb9lb9dn6w
    @user-bb9lb9dn6w Рік тому +7

    레지오회합 마치고 귀가하는 지하철안에서 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셨나봐요.
    마리아학교라는 곳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성모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묵주기도가 좋다 하니까 하고 있고 성모님의 군대라 해서 레지오도 하게 되었는데
    뭔가 모르는게 아직도 많습니다.
    수녀님 뵙게 되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리아학교 알고싶어여.
    일을 하고 있으니 시간 맞춰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Рік тому +6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 @sunokyoon596
      @sunokyoon596 Рік тому +1

      이순용님..사랑합니다♥️🥀

  • @user-ff6sh4sm5v
    @user-ff6sh4sm5v Рік тому +4

    수녀님감사합니다

  • @tv-rj5mt
    @tv-rj5mt Рік тому +2

    수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user-el7qf6gk9s
    @user-el7qf6gk9s Рік тому +6

    수녀님 데전에도 마리아학교 하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제일 필요한 공부입니다. 많은 이들이 묵주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투브로라도 수녀님이 이 교욱을 하시길 원합니다. 힘내시고 성모님 사업이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재속회도 알고 싶어요.

  • @user-ur6cf7vx6d
    @user-ur6cf7vx6d Рік тому +4

    수녀님 감사합니다~♡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7

    저는 60대 중반인데 20대시절 '마리아'지라는 소책자를 보며 뒤에 책의 목록들이 있어 그 나이때 그 책들을 주문하여 읽기는 했는데 말이죠

  • @Km8199Park
    @Km8199Par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리아지 추천합니다.

  • @user-jc8gw3ev7o
    @user-jc8gw3ev7o Рік тому +5

    하느님 감사합니다~♡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7

    허창구박사라는 분이 성모님발현을 많이 유트브에 올려요
    성모님이 하신 말씀만 읽으면 가슴이 설레여서 마구마구 읽었는데 저는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네요 마리아학교가 다 있다니 공부하고 싶네요

  • @user-bb9lb9dn6w
    @user-bb9lb9dn6w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monicakwon1016
    @monicakwon1016 Рік тому +2

    저희 딸이 삼십대 초반인데 동항성당 에서 유아 세례를 받았고 저도 동항성당 철야기도에 참석 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욕에 살고 있으니 찾아뵙기가 어려우니 기도 드리겠습니다!

  • @user-fh6td6ij8n
    @user-fh6td6ij8n Рік тому +7

    저도 성모님을 처음 만나 기도했는데 예수님께 저를 데려다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만났고 지금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많이많이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 Рік тому +6

    아멘~~❤
    하 몬시뇰 신부님 계실때는
    저도 몰랐어요
    마리아의 비밀 책을 읽고도
    그때는 몰랐어요
    저의 신앙 체험 이야기 인줄을 그것이 신비입니다
    축복합니다~~❤

  • @Sk-xn1ol
    @Sk-xn1ol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마리아지 구독30년
    예수님신심.성모신심 많은도움이 됩니다
    마리아학교들어가고싶은데
    저는 광주교구라~멀어서
    유튜브로 들을수있다고요?
    동영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으면합니다
    마리아학교를 동영상으로
    개설했으면 합니다
    신자분들이 세례후 실상 묵주기도를 잘안하고 모르고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광주쪽에도
    재속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들어가고싶어요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2

      레지오는 계급이 아니여야 하는데 계급의식이 있더군요 꾸리아단장이시라는 분과 말을 나누었는데 "레지오하면 높아져요"그래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정말 높은 태도를 취해서 지켜보다가 자매님말씀처럼 다른 팀도 들어 가 보았더니 자켜보다 그만 두었네요 신부님조차도 변하지 않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강론을 해얄지 모르겠다 하시더군요 성모마리아를 본받는 우리가 되어야하는데 저도 정말 쉽지않더군요 건강도 좋지 않아 레지오 할 능력도 없답니다 성모마리아를 닮아졌으면 하네요

    • @user-tz3kf1iu2d
      @user-tz3kf1iu2d Рік тому

      하느님감사합니다하신부니의기도가끛피고열메멛게해달라고기도드림니다수녀님감사드림니다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5

    레지오를 들어가 보려도 계급이 형성되어 낮추는 태도가 없고 무슨 벼슬이나 하는 것처럼 높아서 못 들어갔네요 마리아님은 낮으셨을텐데 아예 성당도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내가 문제인가 싶어서 법륜스님 운영하는 행복학교 온라인으로 등록해 영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나누며 매일 톡으로 나눔을 하네요 주제를 올리고 그러다 보니 깨달음도 많아지고 정목스님이라는 분의 강의를 듣다보니 내 심리상태를 깨닫게 되더군요 신자들을 보면 싫은 맘이 들어서 그게 문제더군요 싫음이 나쁜 업이더군요 그 싫음이 문제인데 내게 상처주는 사람에게 더 잘해주라는데 그게 쉽지는 않더군요 성모마리아의 겸손을 본받는 이들이 단장자리에 있어야한다 여기는데 너무 높은 태도를 취해서 낮추인자세로 단원들에게 대하는 사람들이면 좋겠어요 다는 아니겠지요 제가 어쩌다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된 것이지 모르겠읍니다 미사 중에 '주님 싸나움고 단원들에게 저렇게 지적을 잘하는 자매를 수용할 능력 없어 죄송합니다' 제가 잘 안되네요

    • @Sk-xn1ol
      @Sk-xn1ol Рік тому +2

      자매님, 맘 고생하셨습니다
      레지오는 계급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군단으로 체계적인 규율로
      봉사하는 단체입니다
      단장이라고 권위가 아니고 봉사직이기에 더 겸손해야합니다
      저도 레지오하고있지만
      단장님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봉사하시는 모습들이 보기좋았습니다
      자매님,
      맘을 여시고 다른레지오에 다시 입단하셔서 성모님의 훌륭한 사도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스님한테 위안을 받기보다는, 레지오활동 열심히 하시다보면 성모님께서 상처를 치유해주시리라봅니다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스님이 위안 주는게 아니고요 성서말씀에 나오는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가주라는 리액션을 강하게 하시더라고요 나에게 못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 주어버리라서 제가 사는 건물에서 어느 자매에게 늘상 잘해 주었는데 기분 나쁘게 행동을 해서 그 자매의 잘못하는 행동을 분명히 말하고 단절하려고 했는데 그 스님 말씀처럼 더 잘해주려고 멸치볶음을 해서 딸과 먹으라고 드리는데 내 상한 감정이 사라져서 참 신기하구나를 깨닫고 그렇게 강한 리액션을 하시는 분은 첨 봤거든요 위로를 주는게 아니고 깨닫게 되더군요 내가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내 맘 그릇이 작기 때문이로규나를 깨닫게 해 주어 한평생 받았다는 상처가 오히려 부끄러운 것이구나를 깨닫게 해 주더군요 내 맘 그릇을 넓혀야겠구나 생각이 들고 정목스님이란 분의 강의를 들으며 그분은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게 하는 태도 공경하는 태도를 보며 아, 나는 공경심이 없었구나 그런 태도의 사람을 첨 봤거든요 카토릭신앙인들에게서는 뵌적이 없어서 공경심 없는 것이 죄구나하고 크게 참회하며 누구든 공경심으로 바라보려 한답니다 미사때 예수발에 향유를 깨뜨리는 성가를 부르길래'나도 예수님 발에 향유를 깨뜨려 보았으면 '함과 동시에 '내 죄를 깨뜨려라'해서 부끄런 맘이 몹시 들었는데 스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가 신앙인들에 대해 공경심이 없구나 그들이 부족해 보여도 이유불문하고 공경하는 맘을 가져야했는데 못그랬구나 그것이 죄구나 하고 참회하는 맘을 갖는답니다 스님의 강의에서 깨달음을 갖지 위로 받는 차원이 아니랍니다

  • @user-td5vt8je9z
    @user-td5vt8je9z Рік тому +4

    배경음악 없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 @user-yi5do6jm8y
    @user-yi5do6jm8y Рік тому +4

    서울마리아학교 참여하려면요
    일정 장소 소개해주세요

  • @user-fh6td6ij8n
    @user-fh6td6ij8n Рік тому +5

    마리아학교 제속회 가입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해요? 서울 마리아 학교 다니고싶은데 방법 알려주세요~~

    • @catholic.studio
      @catholic.studio  Рік тому +1

      더보기 란에 연락처로 연락하시면됩니다

    • @catholic.studio
      @catholic.studio  Рік тому +1

      서울 마리아 학교
      010-2724-4819
      02-774-0448

  • @user-ud3eu1ss3m
    @user-ud3eu1ss3m Рік тому +1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어요
    수녀님 목소리만 듣고싶어요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3

    예수님 재림이 레지오가 정렬되었을 때 오신다면 각 성당 신부님들께서 준비시키는데 힘써야 당연한 것이잖나 싶네요 이렇게 겨우 소수에게 전해진다는게 답답하네요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3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요?

  • @p01089341706
    @p01089341706 Рік тому +3

    토마스머튼은 침묵속에 빤짝이며 찬란히 빛나시며, 그러나 감추어 계신분등... 가장 정확하신거 같소만!

  • @user-pm9zc7lo6i
    @user-pm9zc7lo6i Рік тому +2

    개신교는!
    루터교회

  • @bertha917
    @bertha917 Рік тому +5

    아멘 ..
    10 여년이 넘었지 싶은데..
    하 안토니오 몬시뇰께서 본당에 오셨는데..
    거동이 불편하셔서 본당 신부님께서 부축하시고 미사 집전을 하셨어요.
    그 때
    저는 천사다...
    미사내내 울었습니다.
    하 몬시뇰께서도 그런 저를 쳐다보셨지요.
    파란 눈동자로 기억하는데..
    따뜻해서 더 울었어요.
    이 글을 적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하 몬시뇰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 @user-hu1xm9jp9i
    @user-hu1xm9jp9i Рік тому +3

    수녀님 감사합니다

  • @user-ki2rs7rp1i
    @user-ki2rs7rp1i Рік тому +4

    수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