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저희 아바지께서 항상 말씀 하시기를... 푼돈 아끼거나 조금 더 벌어 욕심부리거나 하다가 큰돈 날린다고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돈을 모으는건 아껴쓰면 그만이기에 쉽지만 그 모은돈을 불려보겠다고 뻘짓 하다가 날리는건 한순간 이라고 늘 말씀 하셨죠.. 커보니 알겠더라구요 주위에 주식으로 한방에 날려먹는 사람들이 천지라는걸,..,,,,.
@@박제비-d9o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저분은 지금 자기 신분 계급을 탈출하려고 하시는 겁니다.(신분론, 계급론이 아닙니다 다 읽어주시면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본인은 즐기고 와이프와 자녀에게만 전가하는 게 아니고 함께 나아가기위하여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있어요. 물론 저는 사연자가 정답이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다른 길을 가고 있고 굳이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왜 가는지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물론 지금 버는 만큼 쓸 수 있는 만큼 쓰며 적당히 적당히 살고 소소히 행복하고 이렇게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삶도 굉장히 따뜻하고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런 차이는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굳이 사연자의 입장에서 덧붙이자면 아무리 '민주주의'니 뭐니 해도 '자본주의'는 '자산'이라는 '신분과 계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점프업은 언제나 어느 역사에서 나 지금 현재에도 매우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아마 날이 갈수록 힘들어질 겁니다. 그래서 가진 게 없다면 큰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가진 게 없는 사람이고 큰 희생으로 조금씩 제 가치관의 나은 삶을 위하여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연자가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서민갑부(306회)편보면 짠돌이 버릇 여전한데 집에 고양이도 키우고 , 저분가게 알바하던 분이 사업시작할때 575만원 주고산 오토바이도 그냥 넘겨준것도 있고...뭐 그러함 가게도 지금은 매주 화요일 휴무임...암튼 지금 이 영상이 12년도꺼인데 과거만 보고 평가하는 악플이 넘많은거 같음...가게 식재료까지 의심하는 글도 있으니... 13년도에 부지매입해서 건물 올려서(신혼여행비용도 여기에 투자 했다고 밝힘) 지금 까지 장사 잘하고 있는데 손님에게는 아낌이 없음...종료된 네이버 평점도 4.95/5 [2,214개 평점] 안녕하세요 내용 맞긴한데 인간극장편 보면 가게 찾아온 장인한테 기름값도 드리고, 명절기간 가게접고 장인댁 찾아뵙고 용돈도 드리고 그간 고생한 아내와 딸에게 추억이 많은 시간을 가지겠다고 미안하다며 소박한 목걸이와 통장넘겨줌...생각없는 궁상은 아니라고 봄(참고로 인간극장 촬영당시 안녕하세요 3연승 도전 촬영할때랑 겹침) 컨테이너 거주한것도 살던집 전세주고 가게 얻은건데 집 얻을돈 없어서 잠시 있던거라고 인간극장에 나옴 (인간극장 볼려면 유튭에 "내 남편은 낭만 짠돌이" 검색)
처자식한테도 인색한 사람은 아무리 돈을 벌어도 죽을때까지 저럴텐데 부인하고 아이가 너무 안됐다.. 우리동네 부자로 유명한 노인부부가 계셨는데 건물이 몇채나 있는데도 맨날 5천원짜리 구제옷 사입고 외식도 4천원짜리 국수 같은것만 사드시고 결국 그렇게 살다가 돌아가심.. 돈 많으면 뭐하나 정말 거지처럼 살다가 갔는데
저남편이란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정말 참을성 많은 부인님을 얻었네...우리마누라 같음 하루도 같이 못살텐데.... 남편씨 잘들어요~아끼고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이 어느정도 쓰고 베풀어야 인덕이 생겨 나한테 곱절로 돌아오지 쪼잔하게 받기만하고 쓰지 않는다면 당신한테 남는건 평생 찌든 거지같은 삶밖에 없을 것이오~~!!
@@강엥규 강엥규, 님 아부지가 베푸는 게 얼마인데요? 친구한테 밥사주는 걸 베푸는 거라고 안 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돈이 없어서 아들딸 수술비 5천 만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사람은 전세계의 0.0001%도 안 되고, 교회 목사가 헌금 팍팍 내라고 꼬시지만, 교회 신자가 돈 없어서 딸내미 수술비 3천만 목사한테 빌려달라고 하면 누구세요? 라고 할 거임.....
보고있으니 화가난다 요즘세상에 저런생활비가 말이되니 저런애는 혼자 살아야해 처자가 만만하다고 저런 궁핍한 생활을 강요하다니 17개월 아기를 분유를 안주고 두유등 어른식 으로 하루에 두번 먹여서 어른만큼 먹다니 세상에 기가찬다 저런사람은 그냥 돈을 모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 어디까지 모아야 만족할 것인가 저사람이 나중에 나중에 하고 미루지만 저런사람 하고살면 죽을때 까지 저렇게 궁핍하게 살다 죽어야한다 저런사람은 자기만족 하면서 혼자살면 딱인데 순전히 자신의 이기심으로 결혼은 해서 처자를 괴롭히는것 애엄마가 젊고 이쁘고 착하게 생겼는데 아이 때문에 쉽게 끝내지도 못할거고 잘못걸렸다 저사람은 가정이 깨질때 까지 계속 할것이며 가정이 깨지거나 깨질 위기에 가서야 조금 나아질 것이다 엄마와 아기가 정말 딱하다
@@나다-x1u 근데 진심 아끼자는 생각을 하면 애를 왜 낳음? 그렇게 아끼고 살거면 당연히 애 안 낳는게 돈 덜 들텐데ㅋㅋㅋㅋ그냥 안 낳아야 되는거 아님? 굳이 왜 낳아서 애 불쌍하게 없이 살게 만듬ㅋㅋㅋㅋㅋ 아낄 건 아껴도 내 애인데 남들만큼은 해주고 살아야지 근데 그것도 요즘 애들 돈 진짜 많이 들어가서ㅋㅋㅋㅋ아낀다? 말도 안됨ㅋㅋㅋ
딴건 그렇다 치더라도 남이 버린 가구나 옷, 이런건 가져오면 안됨. 가구는 벌레, 특히 바퀴벌레나, 진드기가 있을 확률이 있고, 옷 같은 경우에도 벌레+화학 물질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 바퀴벌레나 진드기 같은 경우는 집안 난리나 날 정도고, 화학 물질이 있을 경우 심하면 암까지도 갈수도 있음.
저런 사람은 죽는 날까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 잡혀서 삼. 불안한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현재는 당연히 안쓰고 안먹고 안입고 안즐겨야 한다는 마인드. 죽는 날 까지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찌질을 떨고 인생 전체를 궁핍속에 가둬 둔채 가족들까지 같이 동참하길 강요함. 가족들 삶은 정말 지리멸렬해짐. 욜로 거림서 플렉스를 일삼으며 젊은날도 미래도 불사르며 사는 극강의 모질이들의 그 대척점에 있는 이들이 바로 저런 류의 궁상러. 둘다 참.. 중용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고들 삽시다.
아기한테 분유 안주고 두유... 그것도 일부러 한번에 양을 많이 먹인다고? 에라이 한심한 인간아... 이런것도 부모라고
아기까지 그건 욕 들어도 될만하네
아마 젊을때부터 술 담배는 아예 못했을것 같고 어쩌면 딱하기까지 하네 ㅎ
30년전저도우유먹였는데비오비타넣고
나60살중반못살아도잘먹고잘살아용,,, 저런사람하루도못살지
이거 갈수록 주작이 많아서 심하다 싶은건 안믿는게 나음
영양가 없는 두유 먹이다니.. 너무해요..
저 남편분은 가족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돈쓰는게 아까운거야 평생 저렇게 살거야 거지처럼 추접스럽게 살지는 말아야지
저리 살다가 나이먹고 아파도 돈아까워서 병원도 안갈꺼 같은인간이다 ~ 인간관계도 없지 지만 사는 인간인데
행여나 아이 잘못되면 병원비가 더 나온다.
어른들은 이해가 가지만 아이는 뭔 죄냐?
아낄걸 아껴야지......
공과금, 식비 이런게 아무리 비싸도 병원비에 비할바는 아니죠 최소 수백만원은 깨짐
ㅇㅈ 저 엄마 뱃속에서 못먹었더니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인슐린 저항성있음. 유전병 검사하니까 제2형당뇨 5배ㅋㅋ 어릴때도 잘 못먹었음. 아끼다 건강잃고 가족 잃는다. 지금은 내돈내산 먹을거 다 먹어서 넘 행복함ㅎ
저래놓고 저샛개 유흥업소다니면 대박임 돈많은거같아도 저런샛기들이더없다
상놈집안일듯ㅋㅋ
네 맞습니다. 저희 아바지께서 항상 말씀 하시기를... 푼돈 아끼거나 조금 더 벌어 욕심부리거나 하다가 큰돈 날린다고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돈을 모으는건 아껴쓰면 그만이기에 쉽지만 그 모은돈을 불려보겠다고 뻘짓 하다가 날리는건 한순간 이라고 늘 말씀 하셨죠.. 커보니 알겠더라구요 주위에 주식으로 한방에 날려먹는 사람들이 천지라는걸,..,,,,.
절약하고 검소하게 사는게 아니라 그냥 청승맞게 산다고 보는게 맞네요.한번사는 삶의 소중한 가치도 안다면 적당한 소비도 필요 합니다.
@@강엥규 진심으로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리 쉽게 짜다 이기적이다 이런 말을 할 그런 것이 아녜요...
@@eugenekim1 그럼머라고말을해야하나요? 자기세끼 자기와이프한테도 쓰는게아까울거면 머하려고 돈을버나요..그냥 혼자아끼고살지...
@@박제비-d9o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저분은 지금 자기 신분 계급을 탈출하려고 하시는 겁니다.(신분론, 계급론이 아닙니다 다 읽어주시면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본인은 즐기고 와이프와 자녀에게만 전가하는 게 아니고 함께 나아가기위하여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있어요.
물론 저는 사연자가 정답이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다른 길을 가고 있고 굳이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왜 가는지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물론 지금 버는 만큼 쓸 수 있는 만큼 쓰며 적당히 적당히 살고 소소히 행복하고 이렇게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삶도 굉장히 따뜻하고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런 차이는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굳이 사연자의 입장에서 덧붙이자면 아무리 '민주주의'니 뭐니 해도 '자본주의'는 '자산'이라는 '신분과 계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점프업은 언제나 어느 역사에서 나 지금 현재에도 매우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아마 날이 갈수록 힘들어질 겁니다.
그래서 가진 게 없다면 큰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가진 게 없는 사람이고 큰 희생으로 조금씩 제 가치관의 나은 삶을 위하여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연자가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 요즘 말하는
mz 해당되지???
생각없는 이기적인 그 mz??????
서민갑부(306회)편보면 짠돌이 버릇 여전한데 집에 고양이도 키우고 , 저분가게 알바하던 분이 사업시작할때 575만원 주고산 오토바이도 그냥 넘겨준것도 있고...뭐 그러함
가게도 지금은 매주 화요일 휴무임...암튼 지금 이 영상이 12년도꺼인데 과거만 보고 평가하는 악플이 넘많은거 같음...가게 식재료까지 의심하는 글도 있으니...
13년도에 부지매입해서 건물 올려서(신혼여행비용도 여기에 투자 했다고 밝힘) 지금 까지 장사 잘하고 있는데 손님에게는 아낌이 없음...종료된 네이버 평점도 4.95/5 [2,214개 평점]
안녕하세요 내용 맞긴한데 인간극장편 보면 가게 찾아온 장인한테 기름값도 드리고, 명절기간 가게접고 장인댁 찾아뵙고 용돈도 드리고 그간 고생한 아내와 딸에게 추억이 많은 시간을 가지겠다고 미안하다며 소박한 목걸이와 통장넘겨줌...생각없는 궁상은 아니라고 봄(참고로 인간극장 촬영당시 안녕하세요 3연승 도전 촬영할때랑 겹침)
컨테이너 거주한것도 살던집 전세주고 가게 얻은건데 집 얻을돈 없어서 잠시 있던거라고 인간극장에 나옴 (인간극장 볼려면 유튭에 "내 남편은 낭만 짠돌이" 검색)
어릴땐 어렵게 자랐는데 커서는 스스로 어렵게사네 ㅋㅋㅋ
팩트다
난 어릴 때 못먹고 못쓴거 돈벌면서 맘껏샀음.ㅋ 이젠 미니멀 라이프 해야 될 거 같아서 자의적으로 자제중. 행복함
어쩔 수가 없어요 어릴 때 없이 자라면 돈이 있어도 못 씁니다...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부작용이 나타날 때 두 가지로 나타나요.
너무 가난한 마인드로 살거나 너무 마구잡이로 쓰며 살거나.
가난이 트라우마로 남은 거죠.
@@secrethide12저두 먹고 싶은거 못먹었어서 돈벌기 시작한 후로는 다른건 아껴도 먹을거엔 안아끼고 있어요ㅎㅎ 삶의질이 팍팍올라가는듯 함요ㅎㅎ
아내분 눈에 슬픔이 가득함~ 저 남편은 돈벌어도 쓰지못함 평생을 저러고 살아서 결국 거지처럼 매번 살꺼임~내가족이였다면 제발 이혼이 답이라고 말하고 싶다
미천사람들 그래서 못살고 공짜나 바라지
그 가족이 재산을 많이남기면 난 참고삼
걍 남편이 번돈 종신보험이나 크게들어놓고 일찍죽어야됨... ㅡㅡ
내 남편이면..그래 참자...하지만 내 사위가 저렇다면 패죽이고 싶을듯 .. 본인도 딸있으니 똑닮은 사위 얻어서 행복하세요......
딸은 좋은 사람 만나야죠.
소금도 적당 해야지., 안그럼 사람이 쯔들아지죵.
충격이다 다른거 몰라도 아이가 제일 걱정이다 ㅠㅠ
니가 왜 악담함? ㅋㅋㅋㅋ
재남편잠죽이고닮고맛없재
처자식한테도 인색한 사람은 아무리 돈을 벌어도 죽을때까지 저럴텐데 부인하고 아이가 너무 안됐다.. 우리동네 부자로 유명한 노인부부가 계셨는데 건물이 몇채나 있는데도 맨날 5천원짜리 구제옷 사입고 외식도 4천원짜리 국수 같은것만 사드시고 결국 그렇게 살다가 돌아가심.. 돈 많으면 뭐하나 정말 거지처럼 살다가 갔는데
남들한테 돈 자랑만 해도 배가 부르신 분들이죠.
거지팔자지
사람은 전생을 못잊고 엇비슷하게 살아간다더라고요 아마도 전생에 거지가 아니었을까싶네요
저런 분이 IMF 같은 국민 전체의 경제위기 때 극단적 선택 안 하고 생존해낼 수 있음.
저렇게 하면서 차라리 욕먹는게 맘은 편할듯
돈없을때 부모 형제 친구한테 단돈 백만원 구하기도 힘듬 ~
공짜로 직원 구했네
직원은 있어야겠고
돈은 아깝고...
숙연해지기보다 불쌍해보인다.
돈 다 모으면 죽는다.
맞아요 전부 공짜인생이죠
결혼도
반려자라는 생각보다 진짜 공짜직원 생각한듯
이게 맞지ㅋㅋㅋ공짜 노동 극혐
저남편이란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정말 참을성 많은 부인님을 얻었네...우리마누라 같음 하루도 같이 못살텐데....
남편씨 잘들어요~아끼고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이 어느정도 쓰고 베풀어야 인덕이 생겨 나한테 곱절로 돌아오지 쪼잔하게 받기만하고 쓰지 않는다면 당신한테 남는건 평생 찌든 거지같은 삶밖에 없을 것이오~~!!
정답입니다
저런 분이 IMF 같은 국민 전체의 경제위기 때 극단적 선택 안 하고 생존해낼 수 있음.
@서다무 누구한테 훈계질인지 니나 잘하세요 ㅋㅋ
저정도면 정신병수준이네요 저정도면 거의 이혼당할겁니다.
@@강엥규 강엥규, 님 아부지가 베푸는 게 얼마인데요? 친구한테 밥사주는 걸 베푸는 거라고 안 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돈이 없어서 아들딸 수술비 5천 만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사람은 전세계의 0.0001%도 안 되고,
교회 목사가 헌금 팍팍 내라고 꼬시지만, 교회 신자가 돈 없어서 딸내미 수술비 3천만 목사한테 빌려달라고 하면 누구세요? 라고 할 거임.....
식당 주인 특성상 반찬은 백퍼 리필일듯... 쓰레기 제로~
좌표알면 식약청이나 관할구청에 음식재사용 신고해볼법함❤
ㅋㅋ 열심히 아껴서 벌금으로 내겠네요ㅋㅋㅋ
보고있으니 화가난다 요즘세상에 저런생활비가 말이되니 저런애는 혼자 살아야해 처자가 만만하다고 저런 궁핍한 생활을 강요하다니 17개월 아기를 분유를 안주고 두유등 어른식 으로 하루에 두번 먹여서 어른만큼 먹다니 세상에 기가찬다 저런사람은 그냥 돈을 모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 어디까지 모아야 만족할 것인가 저사람이 나중에 나중에 하고 미루지만 저런사람 하고살면 죽을때 까지 저렇게 궁핍하게 살다 죽어야한다 저런사람은 자기만족 하면서 혼자살면 딱인데 순전히 자신의 이기심으로 결혼은 해서 처자를 괴롭히는것 애엄마가 젊고 이쁘고 착하게 생겼는데 아이 때문에 쉽게 끝내지도 못할거고 잘못걸렸다 저사람은 가정이 깨질때 까지 계속 할것이며 가정이 깨지거나 깨질 위기에 가서야 조금 나아질 것이다 엄마와 아기가 정말 딱하다
17개월 애기가 먹는 것까지 아끼는건 좀 아니지 않나 못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
17개월에 두유 두개는 진짜… 안되는데…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다행이지만 겉으로 드러나지않아도 몸이 약하게 클 가능성도 크던데 ㅠㅠㅠ 이유식을 잘 해도 모자랄 시기인데 ㅜㅜㅜㅜ
이분 아기 안키워보신듯 17개월이면 이유식 진작에 끊고요 유아식으로 넘어가죠
두유 먹여도 됩니다
@@mdd1987m 애키우는 사람 맞고요,
17갤 아이한테 두유만 준다길래 안된다 한겁니다
애초에 영양이 충분한 애라면 돌만 지나도 이유식 안하는거 압니다 저 애는 영양이 충분하지 못하다 생각해 말하는걸 이유식을 잘해야한다 말을 잘못한거네요
돈을 절약하고 많이 벌고 하는건 좋지만 그래도 평생의 동반자고 자신의 핏줄이고 하나뿐인 가족인데 가족한테만큼은 아낌없이 쓰셨으면...선물로 오사쯔 하지 마시고!!!
절약은 해야줘.. 그런대.. 그렇게 고생
시키다가 상대방이 먼저 떠나게 된다면?
저 분은 결혼을 하신게 아니고 돈 안드는
용역 및 외로움을 달래줄 존재를 결혼
이라는 족쇄로 잡아놓는 계획을 세운것 같음
정답
맞는 말
절대 저런 구두쇠가 하는 식당 가지마라 반찬 재활용 100퍼임 남이 먹다 뱉은 것도 재활용 할 근성
100프로입니다
저정도 짠돌이면 그 식당 재료 안좋은거 쓸테고 수도세도 아까워 그릇도 제대로 안씻을듯
물안버리고 모았다가 계속 돌려쓸듯 씻었던물 빨래할때 쓰고 그릇닦을때 쓰고 변기물내릴때 이렇게 쓸지도ㅋㅋㅋ
이집식당가기실타 반찬재사용수두룩할듯
걍 ㅇㅈㅇㅈㅇㅈ 맞는말씀!!!!! ㅋ
공감
저런 짠돌이들이
푼돈 아끼다가
큰돈 한번씩 나감ㅋ
저분 음식점은 못 갈것 같은데 반찬 재사용할까봐
참~답답하네요😢
뭐든지 적당히란말이있음 아내분정말좋으신분이네요
일곱번보고 도피성 결혼할려다 인생 망한케이스죠.자기가사랑하면 남편얼굴똥칠하게 나오겠나요? 진짜 여자가 기회주의자인거임
젊음은 한순간인데... 절약을 해도 최소한 추억은 남겨야 후회가 없지
다른건 몰라도 애한테 저렇게까지 아끼는건 진짜 아니지 싶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
병임 저건
내 친구네는 좀 오바해서 자기들은 간장에 밥 비벼먹어도 애기 이유식은 한우 먹인다더라. 애 먹는걸 아끼냐. 저러다 나중에 골병든다. 경험자임.
저것도 심하지만 애한테도 아낄 건 아끼는 거지 애한테는 무조건 좋은것만 해줘야 한다는것도 소황제로 키우는 길임 뭐든지 중도를 지켜야지
@@나다-x1u 근데 진심 아끼자는 생각을 하면 애를 왜 낳음? 그렇게 아끼고 살거면 당연히 애 안 낳는게 돈 덜 들텐데ㅋㅋㅋㅋ그냥 안 낳아야 되는거 아님? 굳이 왜 낳아서 애 불쌍하게 없이 살게 만듬ㅋㅋㅋㅋㅋ 아낄 건 아껴도 내 애인데 남들만큼은 해주고 살아야지 근데 그것도 요즘 애들 돈 진짜 많이 들어가서ㅋㅋㅋㅋ아낀다? 말도 안됨ㅋㅋㅋ
와이프 어머니가 보시면 정말 마음이 찢어지겠어요
저때는 그나마 물가가 싸고 뭐하니까 저정도가 가능은하지만
지금은 한계가있고 물가 드럽게 비싸고 수도 난방비 전기세 많이 올라서 구두쇠 정신으로는 저얼때 못살고
겨울에는 추워서 난방 안틀면 얼어 디지는 꼴이 되는거라 저때는 된다해도 지금은 저얼떄 불가능 합니다
절약도 좋지만 정도껏 아끼면서 행복하게 삽시다.
부산 사상구 장제원
@@user-sj7tx5et3z전국 다그랬어요 11월에도 그런날있었음
애기한테 겨우 두유라니 아무리 자존감이 낮아서 끌려다녔더라도 여기에서 이혼각이지;
저건 어렵게 자란거랑 아무상관없음 내가 어렵게 살아서 아는데 내가 커서 제일먼저한건 남부럽지않게 먹고싶을때 먹는거였음 지금도 먹는거에는 절대아끼지않음 저정도면 성향이 저런거임
전기장판이 위험한데 얘기키우는집에 저건말이안된다 진짜대단하신분이네요 와이프도그걸참고사는게 참존경스럽네요
그렇게아끼다 똥되요 쓸땐써야하는데 ㅠㅠ
와이프 맘고생이 컸겠네요 임신할때는 설움이가득한데 임신했을때서운하게하면 평생가는데 ㅎ
이 내용이 사실이면 남편이란 사람이 진짜 구질구질하네 애기한테도 못할짓을 하고 있고 아동학대로 신고해야될 사람인것 같네 그러다 애기 잘못되면 어떡하려고 ? 아 보고 있는 내내 혈압오르네
선미 올만이네. 주찬이한테 시집가서 고생많이 했지만 그래도 야무지게 산덕에 지금은 꽤 여유가 생겼지.
부자됏나요?
@@아라이-b2t 삼천포에서 닭갈비집하는데 먹고 살만한걸로 알고있어요.
본인한테만 아끼는건 괜찮은데 같이 사는 와이프나 애기한테까지 저러는 건 좀 심각하네...
다행히 아내가 착해보인다
난 사고싶은거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여행가고싶은곳 가는삶이 최고라고
생각됨 아이키우며 눈깜짝하니
나이오십근방
젊음이 지나가면 놀러다닐 다리힘이
예전만 못할듯 노년오기전에
세상구경 많이 할것임
제발 다시 이프로그램 했었으면 좋겠음 ..
두사람 사이 안좋다는 말이 돌던디요 ㅎㅎ
허용치가 있을텐데 저거 불법아님? 누가 식당 쓰레기가 들어갈 정도로 널널하게 쓰레기를 버려.
@@AdeZbv ㅇㅇ 맞음 불법인데 수거해가는쪽도 여기저기서 허용치이상 넣고 이게 한봉지인척 하고 넣으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수거해 가는거
@@해철이형보고싶소 정찬우님이 아프시다는 소문도 있고.. 김태균님이 아예 방송을 관두시고? 잠적하셔서 정찬우님이 김태균님 그리워한다는 소문도 있고 그럼~
지금 나오면 마녀사냥 ㅈㄴ하고 렉카 유튜버들 영상 찍어내고 소문 쫙나서
안됨
저사람이 운영하는 가게 절대 가면 안됩니다..분명히 음식 재사용할 인간입니다...아깝다고 버려야할 음식도 또 사용하고 분명히 비위생적일겁니다
돈을벌면. 쓸줄아는. 사람이. 멋진사람입니다
매번 볼때마다 역전 못해서 도대체 1위는 어떤 사연이길래 했는데... 드디어 1위 탈환을 보네 클라스가 다르구나 ㅎㄷㄷ
무지가 사람 잡는 다는 말이 딱 맞는 경우입니다. 무조건 절약하는게 인생 정답이 아닙니다. 먹고 살만한데 너무 소중한 걸 잊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난 어렸을때 저분보다 어려운 환경에 살았지만 이해가 안되네.... 아무리 아낀다고 해도 최소한의 의식 이라도 소비하면서 사셔야지..
참..아내분도 웃으시며 말씀하시는거 보니 두분 천생연분이시네요
저게 웃는걸로 보임?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야 애야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ㅎ
끼리끼리 만나지 원래..
거지인생
방송이기도하고 웃는게 즐거운게아니라.. 포기한거임
이분은 은근 티비출연 많이하네
인간극장에도 짠돌이 남편 으로 나와서 장사하면서 애기 식당에서 키우고 그러더니
또 몇년후엔 서민갑부에 나왔는데 식당해서 성공하고 좋으집 사는데 집만좋음 저 아내삶은 맨날 똑같음
먹는게 없는데 건강 한방 입니다~해맑게 웃는 남편분 보니 짜증이 밀려옵니다
저런시끼는 결혼하면 안되고 혼자 살아야 된다. 왜 결혼해가지고 여자를 고생시키냐?
같은 남자로서 욕 나온다.
현재는 건물주랍니다
@@donghunk87 건물주면 그돈 제대로 쓰겠냐?
@@자비로우신부처님 가난뱅이보단 낫지
건물주건 나팔이건 정말 너무 하시네요 😡
건물주가 아니고 가게자리만 자기돈주고 산것임.
저사람에게 결혼이란 일꾼 한명 집에 들인거지. 남의 쓰레기봉투까지 사용하는 것이 무슨 절약인가 싶다. 잔반 다 버리지 않을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자기 희생 하는건 상관없는데 아이한테는 잘해야지.....
다른건 둘째치고 임신때 한 행동은 진짜..
너무하다. 만삭인데 일하는거나 먹고 싶은거 제대로 못 먹는건 진짜 한이 되서 나중에 50대되도 기억이 남..
이부부 여기서도 보고 인간극장에서도 봤는데 지금도 그렇게 사시는지 궁금...ㅎ
남편분 너무 짠돌이셔 ~
저부부 한참후에 서민갑부 에 나왔음
식당성공해서 돈도 많이 벌고 집도 좋은곳에 살아 근데 집만좋음
아내는 여전히 식당에서 같이 일하고 남편은 맨날짠돌이고 집은좋은데 식당영업 끝나고 가서 잠만자고 꾸미고 누릴틈도 없음
@@이쏭쏭-y7g그럼 좀 쉬고 좀 놀러다니고 할때에는 저러다 아기도 죽겠는데...
갓난아기한테까지 아끼는건 아동학대임..
대박이다 😂😂😂 그동안 봤던 구두쇠는 구두쇠도 아니였어😂😂😂어떻게 15만원에 가능하지 ㄷㄷㄷ
저렇게 돈 모아서 노후를 편하게 살면 된다는 사람도 있을것임.. 근데 절때 안그럼 .. 단언하지만 저 남편은 늙어서 죽을때까지 게속 거지처럼 산다.. 재산있어도 폐지주워다 모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 병임.. 못고침
돈이있으면 뭐합니까? 사는게 거지인생인데 수단이 돈이되어야 하지만 대부분 목적이 돈이되는사람이 많다는현실 저런부류는 있어도 쓰지도 못하고 평생저렇게 산다 주위에저런인간은 바로손절각
궁상맞게 얻어먹고 다니고 주변사람들한테 받기만 하고 베풀줄모를 듯 걍 걸어다니는 민폐덩어리 그 자체
와이프가 대단합니다 ~ 👍👍👍
머하러결혼함?혼자살면 더 빨리 건물주될텐데,그리고 남의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버림 안됩니다.당신이 쓰레기 잘못버리면 쓰레기봉투 진짜주인이 과태료 물을수있습니다
과태료 누구보고 물라는건지 짜증이네요
진짜 결혼은 왜 하며, 애는 또 왜 낳음...? 아니 아끼고 살거면 본인만 구질구질하게 살지 또 그 와중에 결혼은 해야하고ㅋㅋㅋㅋㅋ애는 낳아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인데도 안쓰러워서 못 보겠네ㅋㅋㅋㅠㅠ
애는 낳아야겠고 찬모구한건가
진짜 숨막힐것 같다.
나중에 돈모아서 자기가게 차린다고 저거 고쳐지지 않습니다. 소비도 습관이에요. 저지경에서 벗어나려면 지출사항은 아내분에게 맡겨야겠네요. 저걸 견디며 사시는게 아내분이 천사십니다.
가계에 돈아낀다고 손님들이 기본만 시키고
반찬 무한리필시키면 좋겠나?
본인만 생각하시네.
요즘은 당근 마켓이 있어 진짜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되어줍니다.
당근마켓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남편과 비슷~
20년 살고 나니 진절머리나서난 늘 이혼을 꿈꾼다
돈없어서 힘들고 죽는사람들도 있어요. 쓸거다쓰고 남들쓸때 같이쓰고 나중에 모은돈없으면 누가주지않아요.저는 정신적으로 대단하신분이고 가장으로서 멋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가족들에게는 맛있는거 좋은옷 사주세요.
돈을 아끼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자기가족도 거지같이 살아야 행복한가봐 슬프다... 삶이 고달프다
딴건 그렇다 치더라도 남이 버린 가구나 옷, 이런건 가져오면 안됨. 가구는 벌레, 특히 바퀴벌레나, 진드기가 있을 확률이 있고, 옷 같은 경우에도 벌레+화학 물질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 바퀴벌레나 진드기 같은 경우는 집안 난리나 날 정도고, 화학 물질이 있을 경우 심하면 암까지도 갈수도 있음.
대단하시네요
미치겠어요
남편분적당히하고사세요
어떻게 여자 아기한테 두유를 대체식으로 줄 수가 있지...? 너무 큰 충격임
성조숙증옴.... ㅠㅠ 에휴...
쓰레기봉투는 정량이 있는데 거기다가 더 채워넣고.. 징그럽다
댓글보고 서민갑부 306회 찾아봤는데
정말 있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
서민갑부 306회가 최신 근황이군요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나요?
저런 분 죽기전에는 못 고치는데
가정에게는 잘 하면서 해야되는데
이건 정말 큰 고민이다
부부가 둘이 아끼는건 괜찮지만 아기한테...애기가 얼마나 배고플까
저렇게 짠돌인데 식당음식 재대로 사용하나 의심부터 가는건
나만의생각
그리고 애기 아동학대아님 두유 하루2끼라니
성장해야할시기에 영양불균형이잖아
그냥 가스라이팅에 찌든거 아닌가? 이혼 당해도 할 말없지 이건
자신한테는 구두쇠처럼 살더라도 남들한테까지 강요 해서는 안됩니다
자식들한테 강요 하거나 피해 주지 말고 살기를 바랍니다
구두쇠가 죄는 아니지만 남들헨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그것은 심각한 병 입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희망 합니다 ㅎ
못된짓 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려운 가정에서도 참 착실하게 잘컷네..가난했던거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정말 건실한 남자다..
불쌍한거지.
10억넘는 재산을 모았다고 나오네요 닭갈비집을 그 후에도 오래 하신듯. 서울에 널린게 10억 아파트인데… 저 사장님은 너무 고생하면서 모으신듯.
10억이라ㅡ….과연 그 돈이 있으면 행복할까?
@@kstdsf1206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적어도 지금 당장 나이들어서 돈없는 그지들 보단 훨씬 나은 삶이지 .
10억 넘는 재산을 모았다고 어디서 나옴??
11년 전이네 11년후인 지금도 똑같을듯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
결혼은 왜했고 애는 왜 낳았어 돈안주고 파출부 구할려구 완전ㅡㅡ 혼자살아라
지 와이프가 하인인가, 왜 이혼안하지?
저걸 남편이라고 생각하나? 저걸 아빠라고 생각하나? 불쌍하다. 인생이 평생 살것 같아도 금방인데, 이혼하고 위자료받아 아이랑 사세요. 남편으로나 아빠로서 자격없네,,, 저 웃는얼굴도 오~ 너무 싫다.
저런 사람은 죽는 날까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 잡혀서 삼.
불안한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현재는 당연히 안쓰고 안먹고 안입고 안즐겨야 한다는 마인드.
죽는 날 까지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찌질을 떨고 인생 전체를 궁핍속에 가둬 둔채 가족들까지 같이 동참하길 강요함.
가족들 삶은 정말 지리멸렬해짐.
욜로 거림서 플렉스를 일삼으며 젊은날도 미래도 불사르며 사는 극강의 모질이들의 그 대척점에 있는 이들이 바로 저런 류의 궁상러.
둘다 참.. 중용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고들 삽시다.
착한얼굴을한 악마다!!
가족이 고통받는데 자신은 웃고있다!!!
소름!!!
생일선물 700원짜리과자라니
생선까스가 너무 먹고싶다고
할정도면
생활의 질이 최하네.
지금까지11년이나 아끼고 아끼면서 살았으니깐 지금은 정말 돈 많이도 못았겠네요...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ㅋㅋㅋ
식당에 쓰는 식자재가 제일 궁금하네요
와~~~ 저도 그 샹각햇어요.
제대로된 재료일까....???
남긴 음식도 재활용 할듯요
사실 이런게 제일 문제임. 하는 행동봐선 절대 버릴 사람 아님. 위생은 ,,,,,
남편 마인드라면 닭갈비 장사는 양배추 많이 쓰는데
양배추 폐기해야할 겉잎도 한잎도 안버리고 다쓰겠네요
동감..
에휴~
자신한테는 엄격하고 빡세게 절약을 하더라도
사랑하는 아내는 호강시켜줘야줘
진짜 속터져 죽을뻔했습니다
아기한테까지 참나 아동학대를 만드네 ㅁㅊ
나중은 없다~~지금이 있을뿐~❤
미친넘이네..여자랑 애기가 넘 불쌍하네..
와이프 잘만났데 어이없어.욕나온다.
왜결혼해서 남의 귀한딸 고생시켜!!!
여자는 최악중의 악의 남자를 만났네..남자복 대게없네..
저렇게사느니 죽는게났지않나..사람이 얼마니산다고
적당히 벌어서 과소비할것없고 적당히 쓰며살아야지
한심하다 알뜰한게아니고 병이라보는게 맞다
남편은 평생 돈도 못쓰고
죽는다~베풀지 않으면
돌아오는것 없어요
신혼여행도 어찌 못가는지
그건 아닌것같아요
아끼고 절약은 좋은데
그런맘으로 간다면 주위사람 없어요
식당을 운영하는데 재료는 옳은
재료를 쓸지...
결국 못 다먹고 죽을건데
아낄걸 아껴야지
본밭을 일인데 비웃는인간들이 한심하다 꿈이있네 건물꼭 사세요 꿈은 이루워짐니다 🎉🎉❤🎉
본인이 살아온 환경의 영향을 아내분한테 강요하는듯.. 저분은 평생 그렇게 사셔야할듯
신동엽씨가 대단한건 똑같은 말이라도 절약정신이 투철한 멤버라고 존중하는 점이예요.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제일 좋음
그렇게말하기때문에 mc인거같아요 그러라고있는사람이 mc인거같구요
저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함
남편 넘 귀여우시고 절약하시는 습관은 감히 따라할수없는 획기적입니다.
장래 꿈 본인가게 소유 이루시고 노후엔 나누면서 행복한 생활 하세요
불법 투기와 다를 것이 없음 .남은 반찬은 무조건 재활용하겠구나
두유면.. 식물성 단백질만 있어서 영양소거 부족할텐데
아동학대임
부모입장에서 아기꺼 아낀다는 소리듣고 살인충동 느낀다 아 진짜
애를 가성비로 키우네.. 저런 아내 절대 없다 제발 잘하세요 ㅠㅠ 쓸 땐 써야죠
정주영 왈 아껴살면 거지는 면한다했다 큰부자는 안된다는 말
사랑은 아끼면 이혼 사유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까지는 아끼지 마세요...
장사안하고 방송 나온게 신기
1등하면 하루 수입보다 더 나으니 나온거겠지요.
저는 이해도 가지만
절대 저런것은 미화해서는 안됩니다.
살면서 최소한의 생계라는게 있는데
명분이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잘못은 잘못입니다
저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 맞아요
안 아프다고 하니
말못하는 애기한테는 학대에요 애키워보심알아요
어떤 부분이 학대인가요?
남성분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할만 하지만 아내 되시는 분은 천사 그 자체네요. 비웃는 사람도 더러 있겠지만 열심히 살았던 옛날 얘기하며
웃을 날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너무 짠돌이라면 옆에 있는사람들이 힘들지 않을까용 적당이 짜야지 잘 맞혀서 예쁘게 사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