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_사랑 그 몹쓸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신부동휘발류
    @신부동휘발류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돌아와라 휘성!!

  • @아수라-c4j
    @아수라-c4j 3 місяці тому +1

    휘성-그 사랑 몹쓸병
    짝사랑 노래중 제일 마음에 와닿는노래 😭😭😭

  • @lejehplayer
    @lejehplay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곡 뮤비 배우 모든게 완벽한

  • @wschoi5691
    @wschoi569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겨내자 휘성. 너도 나도

  • @김찐님-d7o
    @김찐님-d7o 3 роки тому +11

    와 손예진 엄청 이뻐!! 대박

  • @skk9498
    @skk9498 3 роки тому +14

    노래와 영상이 잘 어울리네요 잘 봤습니다 :)

  • @SeongNae
    @SeongNa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손예진 이당시 빠꾸없이 여신 이구나!!!!

  • @미경임-b3i
    @미경임-b3i 3 роки тому +6

    지금의 난 꿈꾼다
    내 머릿속에도 지우개가 있기를~~

  • @문득-w5g
    @문득-w5g 3 роки тому +4

    지린당

  • @동재동재
    @동재동재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지붕뚫고하이킥 버전도 만드셨나요…
    예전에 지붕뚫고하이킥 장면으로 사랑 그 몹쓸 병 뮤비로한 영상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몇년동안 찾고있습니다…

  • @스틴찬
    @스틴찬 2 роки тому +2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말아요
    단한번 단한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 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사랑.. 그 몹쓸 병..
    애써..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오는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닐것만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웃고 웃고 또 웃어도
    나의 맘 속 언저리에 항상 눈물에 엉킨 그대가 남아
    질식할 듯 나의 숨을 막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내가 이상해요
    온통 그대 모습
    자꾸 헛것만 보이고
    그대 사랑한단 헛소리만 나는걸
    왜이토록 내 가슴에 그리움을 시켜요
    왜자꾸 그대만을 바라보게 시켜요
    심장 끝이 아려
    독이라도 삼킨 것 처럼 아파
    난 어떡하죠..
    또 휘청거려요...
    사랑 그 몹쓸 병에..
    벌써 걸려버렸나봐요...

  • @ЧултэмсүрэнЖаргалсайхан

    Where is my love tell me😢😢😢

  • @mylittleshorts
    @mylittleshorts 3 роки тому +1

    몹쓸다

  • @Choray-Ha
    @Choray-Ha 2 роки тому +10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말아요
    단한번 단한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 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사랑.. 그 몹쓸 병..
    애써..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오는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닐것만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웃고 웃고 또 웃어도
    나의 맘 속 언저리에 항상 눈물에 엉킨 그대가 남아
    질식할 듯 나의 숨을 막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내가 이상해요
    온통 그대 모습
    자꾸 헛것만 보이고
    그대 사랑한단 헛소리만 나는걸
    왜이토록 내 가슴에 그리움을 시켜요
    왜자꾸 그대만을 바라보게 시켜요
    심장 끝이 아려
    독이라도 삼킨 것 처럼 아파
    난 어떡하죠..
    또 휘청거려요...
    사랑 그 몹쓸 병에..
    벌써 걸려버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