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소아과 형제 의사가 본 저출산의 현장 [소멸하는 한국 6: 산소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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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촬영일: 2023. 4. 12.
    출연: 산소형제 (이재일 서울송도병원 산부인과 과장, 이재현 용인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 진료교수)
    지금 지방에서는 5일에 한 명 꼴로 신생아가 태어납니다. 사망자 숫자가 이미 이를 넘은 상황. 5일에 한 명이 태어나는 지역에서 산부인과 개원을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대학병원의 산부인과는 붕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산부인과가 그랬듯, 소아과에 증상은 전이될 것이고 이 현상은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 형제가 의료 현장에서 본 저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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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4

  • @jrj7538
    @jrj7538 Рік тому +173

    국회의원 생각 : 내 임기에만 문제 안 생기면 내 문제 아님

    •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Рік тому +2

      타당탓하면됨

    • @user-yx5qs6xg5n
      @user-yx5qs6xg5n Рік тому +3

      이딴 마인드 가진 국개의원들이 바톤터치하면서 또 무책임한 국개의원이 이어가고 또 무한 되풀이 하기 때문에 나라가 """점^진^적^"""으로 망한다.

    •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Рік тому +1

      걍 말싸움이나 하면서 놀먹하고 최대한 혈세 빼먹고 다음에 되면 되고 말면 말고 전관예우 딴 거 한자리 차지해서 돈 타먹음 됨

    • @user-xk7md2tq7x
      @user-xk7md2tq7x Рік тому

      일개 국회의원이 못 고쳐요

    • @user-ge2gb8to5q
      @user-ge2gb8to5q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만 잘먹고 잘다가 외국으로 가서 살면 꿀 그래서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님ㅎㅎㅎ 이 생각일듯 싶네요

  • @user-gm6tt9ns2z
    @user-gm6tt9ns2z Рік тому +33

    둘째 낳고 느낀건데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 출산지원금오른는해에 늘어난 지원금 만큼 바로 조리원비 오르더라.지원금늘어나는해에 맞춰 이것저것 다 오르면서 첫째때보다 지원금은 더들어왔는데 막상 출산비용은 배이상 들었네요..

  • @anoldjun
    @anoldjun Рік тому +33

    제가 21개월 아이 육아하면서 느끼는건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애를 내가 키우는건지 어린이집이 키워주는건지 좀 헷갈림. 애한테 미안한 생각이 듬. 육아휴직, 근무시간, 세금 혜택 등 획기적인 대책없으면 애 낳는것도 진짜 무책임한 부모 되는거인 듯..

  • @shshshsh-u1i
    @shshshsh-u1i Рік тому +14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계속올라가는데 아직도 다소 유교적이고 평등하지 않은 결혼문화와 양육에 대한 책임이 여성에게 주어져있는게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이부분을 SNS와 미디어를통해 젊은 여성들이 접하고 계속반복하게되면 결국 출산은 고사하고 결혼조차 꺼리게되는게 지금현실이죠..늦었다고 봅니다...사실 개선하자고 보면 한두개가 아니죠 ㅠㅠ
    내 자식들에게도 혼자 즐겁게 살수있도록 어릴때부터 취미생활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있습니다

  • @jhpark1980
    @jhpark1980 Рік тому +18

    임신하고 나서 일을 그만 두는 이유는 주위에서 그만 두라고 해서 그만 둔다기 보다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는 경우가 대부분 아닌가 싶어요. 저는 배멀미 하는 듯한 입덧이 임신 초기에 왔는데 도저히 책상에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화면을 쳐다만 봐도 올라오는데 그렇다고 또 토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토하는 입덧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고도 들었고 임신하는 것 자체가 개개인마다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몸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모두가 다 이해하지를 못하더라고요. 또, 초반에는 이해하다가도 자꾸 힘들다 하면 되려 그만해라, 그 정도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기도 하고요. 안타깝습니다.

  • @존버10년
    @존버10년 Рік тому +55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공백은 진짜 노예 끼리의 사투죠. 그냥 업무대행 인력만 채워주면 서로 갈등일으킬 것도 없는데, 다 돈이니 결국 서로 헐뜯는 결과 밖에 안 나오죠. 자본주의 사회인 걸 탓해야 할까요. 육아휴직으로 빠져나간 직원을 탓해야 할까요. 그런 부담 하나 버거워하는 남은 직원들이 잘못하는 걸까요.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5

      문재인 잘못을 왜 이상한데로 돌리냐

    • @존버10년
      @존버10년 Рік тому +6

      @@IB-vk9qd 좌-우 관계없이 나란히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어 왔습니다. 육휴에 관해서는 직장 다녀보신 분들이면 알 겁니다. 자리 안 채워주는 게 얼마나 고질적인 문제인지. 육휴 제도를 문재인 때 만든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문재인 정부가 육아 출산 정책을 잘 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user-be2jf3rm5z
    @user-be2jf3rm5z Рік тому +103

    72년생인 저도 부모님들 세대에게 젋었을 때 할 것 다 해 본후에 결혼하라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이 때부터 저출산의 씨가 뿌려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부모님 세대들이 그렇게 말한 이유는 다들 아실 것이고 이후 우리 세대들도 젋은이들에게 더 보태서 혼자 살아도 된다.라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세대를 거듭 할 수록 저출산이 심각 해 지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거기에 깔린 것은 압축성장에 대한 피로감이며 번 아웃이라 봅니다.

    • @빚과송금-p7c
      @빚과송금-p7c Рік тому +14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니.. 지금도 잘사는 사람들은 결혼 잘합니다..

    •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Рік тому +8

      솔직히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안정성, 결혼과 육아비용, 스펙 쌓느라 늦은 나이, 사회에서 거의 당연시 여겨지는 상승혼 이런 것들이 다 고려되는 시대라

    • @gamsagoodlife
      @gamsagoodlife Рік тому +12

      울 아부지가 결혼 안 하고 사는 것도 괜찮댔음.. 얼마나 사는 게 고단했으면.. 아부지 ㅠㅠ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3

      압축성장에 대한 피로감이아니라 저성장 때문임. 압축성장 계속 하면 아무문제없음.

    • @coolbuilding3194
      @coolbuilding3194 Рік тому +3

      @@빚과송금-p7c 한국 저출산의 문제는 빈부격차라기 보다는 인게 주요한 원인임.(대한민국 인구 50%가 이 지역에 몰려있음). 이러니, 서울 경기도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좁은 지역에 몰려 있으니 사람들간 경쟁이 너무 심해지고/ 빈부격차가 원인이라고 하기엔 한국보다 빈부격차 심한 후진국에서 출산율이 높은 건 설명이 안됨

  • @ujm6171
    @ujm6171 Рік тому +14

    아이셋 키우는 전문직 40대 후반 결혼 19년 차입니다. 솔직히 아이들 교육비 때문에 개인적인 모든 것 포기하고 삽니다. 가부장적 시부모와의 기억들도 끔찍합니다. 남편과 함께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버팁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결혼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혼 비출산 선택한 젊은 세대 응원합니다.

  • @AGK546
    @AGK546 Рік тому +9

    미혼모, 미혼부의 아이, 입양아, 혼혈아 등등...소중한 새생명의 탄생을 사회적 편견으로 억누르는 분위기부터 달라졌으면 합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 @user-yj5rb5ox6w
    @user-yj5rb5ox6w Рік тому +35

    웬만한 전문가분들보다 훨씬 유익했네요 뜬구름이아닌 현실적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jieunko665
    @jieunko665 Рік тому +16

    이번에 건설회사에서 임신한 여직원들 월급을 100만원씩 깎았다던데 여자들이 미쳤다고 이런 사회에서 낳겠습니까

    • @user-ch9hr1vc3e
      @user-ch9hr1vc3e Рік тому +2

      ㄹㅇ 솔직히 이제는 낳는 여자들이 바보임

  • @user-np6sg7xx8r
    @user-np6sg7xx8r Рік тому +17

    대부분의 나이든 남자 국회의원들한텐 임신,육아가 평생 자기소관이 아니어서 젊은 여성의 불편을 해소해줄 생각자체가 없을것같음. 체감도 안되고~ 자기일이 아니면 뭐다? 그양반들한텐 강건너 불구경!! 앞으로도 가망없는거지뭐~ 인구의 연령,성별조차 반영안되는 국회의원 구성. 이사단 예견된건지도

  • @happytrackvideo
    @happytrackvideo Рік тому +52

    전반적안 인구위기의 심각성을 실감할땐 유감이지만 너무늦어 돌이킬 수가 없죠

    • @user-ih5tx2pn1z
      @user-ih5tx2pn1z Рік тому +2

      😊

    • @1camp2eggs
      @1camp2eggs Рік тому +4

      돌이킬 수 있다 없다.. 그럼 게 아니라 연착륙시키자고 하는 거에요. 연금도 이것도 시간을 벌고 충격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찾자는거죠. 돌이킬 수 없다, 이미 끝났다 그런 말 하는게 더 나빠요

    • @warnnie
      @warnnie Рік тому +4

      그러나 냉정히 보면 돌이킬 수 없는 거 맞습니다. 연착륙도 거의 불가능하고요. 그렇다면, 당면한 문제를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 최악의 상황이 몇십 년은 계속될 거라는 걸 상정하고 모든 체제를 바꾸는 거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 @happytrackvideo
      @happytrackvideo Рік тому

      @@1camp2eggs 토론자들의 태도가 너무여유로워 보여서 한 말이지만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지금은 wistful thinking 할때가 아니라 바상대책을 세워야 할 땐데 정부도 국민도 너무 안일한 애기만 반복하고 있으니 안타깝내요. 비행기가 추락할 걸 실감할땐 조종장치들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게되어 연착륙을 시도조차 할수없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애기는 제대로 듣지않고 자기애기만 하는것 같네요. 그러니 끝없는 논쟁에만 에너지를 소모하죠. 또한 자기위주의 한국사람들은 자기를 치켜세워 주지않으면 발끈한다는 걸 알고있지만 진심으로 한귝이 잘되길 바라기 때문에 인가를 위한 포장된 가식이 아니라 정직한 진심을 애기하는 겁니다. 나는 끝났다는 애기를 한적이 없읍니다.

    • @happytrackvideo
      @happytrackvideo Рік тому +1

      @@warnnie 바른소리하는 충정에 희망을 봅니다.

  • @ymh9801
    @ymh9801 Рік тому +101

    15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너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네요.. 1. 청년들이 이미 생존하느라 쇼크를 먹은 상태에서 아기를 낳을 여유가 없다. 2. 아이들 용품 마케팅 회사의 공포조장으로 제품 가격을 올려버리는 경우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8

      1. 70년전 전쟁때나 40년전 독재정권 시절이 훨씬더 생존하느라 쇼크를 먹었는데 아이 잘만 낳았다
      2. 마케팅도 먹히니까 하는거다 사람들을 납득 못시켰으면 마케팅이 됐겠음? 싫으면 안사면 되는건데 다들 돈써서 사놓고 난리여ㅋㅋㅋ

    • @user-xx8kt8gz3g
      @user-xx8kt8gz3g Рік тому +18

      @@IB-vk9qd 이분은 다른 댓글에서도 보면 정신이 아프시거나 어린분 같아요. 다들 신경쓰지 마시고 지나치세요!

    • @은혜의정원
      @은혜의정원 Рік тому +3

      세계의 여러나라를 보면은 집같지 않은 곳에서도 줄줄이 아이들을 낳는 곳도 많던데요
      우리나라는 집이 있고 없고을
      떠나서 잘살고 있는데도
      불안감이 많은건 언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ymh9801
      @ymh9801 Рік тому +11

      한국은 보여지는것이 중요하죠. 번듯한 직장, 안정된 주거지가 보장되어야 결혼 뒤에 “잘” 살고 있가는게 사회에서 인정이 되니까요. 한국의 제일 문제는 다름에 대한 인정이 없는거죠. 단일 민족이다보니 서로 비슷한 얼굴, 체구 그리고 통일된 언어 문화로 인해 서로 단합은 잘 되나 다름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죠. 이것은 많은 세대를 걸쳐 바뀔 것이라고 보지만 다름이 없다는 것을 깔고 가면 한국 사회현상의 여러가지 문제가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를 이해 할 겁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Рік тому +2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자본독재주의를 주도하는 주류들 때문에 다수가 힘든 사회가 되었다..

  • @eunalee4055
    @eunalee4055 Рік тому +15

    두아이 키우는 개인회사 워킹맘입니다.
    아이 키울때 정말 시급한건,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각 회사의 대표나 사장님들이 최소한 10살까지는 일을 줄여주거나 단축근무를 무조건 시행해야 경력단절 여성이 안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빠들도 똑같이 해주셔야 엄마혼자 겪는 고통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로 주위에 도움 하나 주실분 없는 교육경쟁이 심한 이나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엄마의 정신적,육체적 희생이 너무 심각합니다..

  • @momsartroom
    @momsartroom Рік тому +19

    39:50 좋은이야기 전문가 분들 모시고 듣게되어,,, 경청 하던중,,, 아니! 그렇게 현장에서 완전 분위기 잘 아시는 분들일텐데,,, 이 예는,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시고 계신거 같아,, 몇자 적고 가렵니다,,,
    제 아이디에서도 아시겠지만,,, 전 두 아이 키우며 풀타임 일하는 직장맘 입니다. 그 와중에, 하고싶은게 너무너무많아 괴로운 꿈많은 엄마죠,,, 아이들이 아프면 쿨하게 가라? 그게 현실적으론 절대 안돼는거 아시죠,,
    제가 사는곳이 미국이라 한국과는 상황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그럴껏 같아요, 유치원 보냈는데, 아이가 열이 40도로 펄펄 끓는다면, 첫째, 아이를 위해서도 그렇고, 둘째 같이 공동생활하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집에 보내져야 니다. (미국은 절대 학교 못오게 합니다. 열떨어졌어도, 24시간 떨어진상태를 유지해야 다시 올수 있습니다. 데이케어든, 초등학교든) 그런상황에서 쿨~ 하게 뭐 안데리고 갈수 없습니다. 오은영 선생님은 도와주실분이 계셨을꺼예요. 그렇게 중요한 사회생활하시는분이 도움이 없이 아이 키우셨을까요? 얼토 당토 않죠. 애아파서 집에 데려 가라는 전화 오는데, 지금 보는 환자 제쳐두고 뛰어 가셨을까요? 당연히 도움주는 사람 돈 지불하시며 썼을껍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럴 상황이 되는건 아니죠, 빠듯하게 맞벌이 하는 부부가,, 여유롭게 도움이 아줌마 두면서 일할 처지의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는겁니다. 다들 이점에서 아이낳기 피하는 첫 순간이 옵니다. 아,,, 잠시 지난 세월이 너무 엄해서,, 감정이,,ㅋㅋㅋ 두 아이 키우며 매일매일을 가슴 졸이며 살았습니다. 아파오는 아이 등떠밀어 학교 보냈는데, 지금 마감시간이라 일초도 아까운데, 학교에서 전화 올까봐, 그리고 오면 그 내려앉는 가슴은,,, 정말,,, 퇴근길 운전대 손은 항상 덜덜 떨렸습니다. 애프터케어 클로징시간 전에 아이 못 픽업 할까봐,,, 직장맘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 어쩌고 하지만, 정작 다들 현실을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직장맘 이지만, 아이 없는 직장동료들은 또 무슨 죕니까? 직장맘들 애때문에 일 손 놓고 떠나버리면, 그 마감 막아서 일하는건 또 아무 죄없는 다른 동료들 입니다… 그들의 불만은 들어나 보셨는지,,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 불평해봤던 사람들도 많이들 ‘애 않낳겠다’는 맘 먹게된 사람들도 많을껄요,,? 직장맘들에게 필요한 아주 중요한것중 하나가, 아이가 아플때,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다라는 점입니다. 그게 시부모님이 되었든, 친정부모님이 되었든, 사회 복지사가 되었든, 아뭏든, 엄마 아빠가 일할때,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즉각 뛰어와 줄수 있는 그래서 엄마아빠 퇴근하고 올때까지, 누군가가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든, 제도든 그게 일하며 아이낳는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네,, 저는 그런 손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였는지, 항상 마음은 초조했고 불안했죠. 그렇게 허구헛날 애때문에 불려 나가야 했는데,, 그래도 직장에 안짤리고 붙어있던게, 더 신기,,그것도 동료들의 이해와 배려가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꺼예요,,, )

  • @iskho
    @iskho Рік тому +16

    보육원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의사님들 만큼이나마 현장에서 심각성을 느끼는게 최근들어서 입양/가정위탁 건이 점점 늘어나고 베이비박스/기관이전 되는 건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유아대비 보육자 t.o가 맞지 않아 인력을 줄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버산업으로 넘어가야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이미 끝난다고 봅니다

  • @user-hs8oe5mk1s
    @user-hs8oe5mk1s Рік тому +6

    세심하게 준비하셔서 진행하시고 출연하신 전문가 분들도 가장 현실적인 질적인 답변들 이영상 그대로 대통령과 그외 국회의원 님들이 다 같이 여러번 꼭 보셔야하는 교육영상같은 귀한 영상제작감사합니다 ^^♡

  • @user-cl7bz6eg4c
    @user-cl7bz6eg4c Рік тому +7

    학군지 약간 비켜간 곳에서 아이들 가르치는데요.
    15년전부터 60명정도 가르치다가
    지금 현재 18명입니다.
    학군지 지역 수업은 예전만 못하지만
    유지는 하긴하는데 5년안에 일이 없어질것이 눈에보여요.
    저도 아이가 있는데 낳고 둘째는 바로 접었습니다.
    이나라는 진심으로 인구를 늘리고자하는 절박함, 절실함이 없고
    각자도생입니다.

  • @user-yt1dv2iw4x
    @user-yt1dv2iw4x Рік тому +10

    애 낳고 키워보니 물론 키우는동안 기쁨 행복은 있지만 내 자식에겐 혼자 즐겁게 잘살라고 하고싶다

  • @user-tu5cu5bt9m
    @user-tu5cu5bt9m Рік тому +21

    출산율이 더 떨어져야 합니다. 빈부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사회에서 얘를 낳아 봐야 또 다시 저소득층으로
    빠지면 부자들 뒷치닥거리나 하면서 살게 될텐데 그 짓을 왜 해야 하나요? 부자들이 각성하여 빈부 격차를
    계속 늘려가면 안됩니다.

    • @hyznloco4641
      @hyznloco4641 Рік тому +1

      외국인들여오면 기득권은 아무 문제없어요ㅋㅋ

    • @fuzzface-983
      @fuzzface-98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 빈부격차는 나날이 줄어들어왔습니다. 예전엔 고만고만하게 사는 동네나 회사 사람들만 보고 살았는데 지금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체감상 빈부격차가 는거에요.

  • @noeyeehmik0613
    @noeyeehmik0613 Рік тому +10

    소멸하는 한국 정주행 다 했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삼 프로 최고입니다

  • @user-yv9qb4tq1i
    @user-yv9qb4tq1i Рік тому +8

    전문직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직장 다니고 있었는데… 출산하고 양육하고 돌아가려니 받아줄곳이 없네요… 또 아이를 집에 혼자 방치할수는 없으니 학교갈시간에만 일할수 있어서 결국은 알바나 하네요…
    출산은 내가 선택한거니 책임도 내가 지는거죠..
    사회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남편이 뼈마지게 벌어다 주는 돈으로 집에서 놀고먹는 여자…
    제딸에게는 결혼도 출산도 추천하고싶지는 않아요..

  •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Рік тому +50

    솔직히 애 낳고 살기 힘든게 생각보다 돈 못 벌고 사는 사람 진짜 많아요
    1억 줘도 그 아이 20대, 잘못하면 30대까지 감당해줘야하는 시대라 정말 힘듭니다
    체감 많이 하고 삽니다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6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최소한 굶어죽는 사람은 없는데 뭔 돈타령 ㅋㅋㅋ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2

      그리고 누가 2-30대까지 감당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 @hyznloco4641
      @hyznloco4641 Рік тому

      @@IB-vk9qd 굶어죽는게 걱정이 아니라 너같이 낳음 당해서 인성ㅈ망한 애들 양산될까바 걱정인거지

    •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Рік тому +1

      굶어 죽지 않으면 인간적인 삶인가ㅋㅋㅋㅋ

    • @isabellalee6015
      @isabellalee6015 Рік тому

      @@IB-vk9qd틀

  • @user-jc9ul2uw8t
    @user-jc9ul2uw8t Рік тому +7

    의사선생님 두분 모두 너무 말씀 잘해주시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 @macdds
    @macdds Рік тому +35

    집값때문이라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사교육에 들어가는 돈과 시간문제다. 학원을 통한 사교육 금지하지 않는한 저출산 절대 안 없어져요.

    • @fuzzface-983
      @fuzzface-98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교육 금지를 어떻게 합니까

  • @stefanokoo9387
    @stefanokoo9387 Рік тому +33

    중고생때부터 번아웃세대인 현 MZ세대는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이 안들 정도로 힘든 세대입니다. 기성세대는 그나마 취직이 되서 경제적 안정을 취했지만,젊은 세대는 그것도 없었습니다.
    젊은 세대만 노력할 게 아니라 모든 세대가 노력할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소장님도 예쁜 둘째를 가지셨으면 좋겠넹ᆢ..😅

  • @user-mz4de6kr3z
    @user-mz4de6kr3z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출산관련 의견남겨요 만12세이하 어린자녀키우는 부모는 맞벌이건 외벌이건간에 2시간 단축 근무 필수로 하게해줘야해요(급여삭감없으면 좋구요)어린이집연장반돌리고 베이비시터 돌리고 애도 스트레스 엄마빠도 죄책감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이게 뭔짓인지...부모가 아이를 행복하게 잘 키울수있게 환경을 만들어줘야죠 유럽의 모범사례를 가져와서요ㅠㅠ

  • @NWE
    @NWE Рік тому +84

    잃는 고통이 큰 인간에게 출산 장려금을 주는 것보다 세금 감면을 해주는게 확실히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user-iz5ni5zj1n
      @user-iz5ni5zj1n Рік тому +2

      진짜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6

      진짜 세금 감면이 답임

    • @은혜의정원
      @은혜의정원 Рік тому +8

      출산 장려금 직접 지원이 최고로 좋아요 자녀를 3남 1녀를 낳고 지금 키우고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그동안은 수조원의 돈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도 없었고 언론에서는
      다자녀 혜택이 많다고 하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별로 없었거든요

    • @user-uw2rn2tf5w
      @user-uw2rn2tf5w Рік тому +5

      세금 감면은 빈익빈 부익부 입니다.
      부모급여를 파격적으로 올려줘야 합니다.

    • @user-iz5ni5zj1n
      @user-iz5ni5zj1n Рік тому +1

      @@은혜의정원 날 사람 어차피 낳으니 ^^ 싱글세처럼 비출산일 경우 불이익받는 다는 느낌을 줘야하는 듯요. 저는 장려금 안 준다고 안 낳지는 않을 듯 하고 ...세금감면과 육아수당 동시에 늘리면 좋을 듯 해요

  • @천국의계란-o9e
    @천국의계란-o9e Рік тому +30

    출산율은 획기적인 대책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돌이킬수없지.... 가즈아 0.5밑으로!!

  •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Рік тому +29

    여성이 애를 않나는 건 출산과 육아라는게 남녀를 떠나 인간에게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과거에야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해야만 생존이 가능하던 시절였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애를
    낳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을 뿐입니다. 아울러, 한국이 좀 더 심한 이유는 한국인들이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경향 및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원체 심해서이죠. 한국인 비하하려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 덕분에 한국이 이만큼 급성장할 수 있었던거죠. 세상에 공짜 없는 겁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게 자연의 기본 이치일 뿐이죠. 애초에 이만큼 성장하려면 엄청난 인적 자원을 갈아넣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갈아넣으려면 국민 전반이 미래에 대한 기대라고 쓰고 환상을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sns니 뭐니 해서 미래에 대한 밝은 그림을 그리기엔 다들 너무 똑똑해진 겁니다.
    이제 고마할 때도 됐습니다. 달이차면 기우는 것도 자연의 이치지요. 우리나라, 이제 기울 때 됐습니다.
    한 참 기울고 나면 또 다시 성장할 기회가 오겠죠. 물론, 20~30년 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만.

    • @quality_based1120
      @quality_based1120 Рік тому +4

      달이 차면 기운다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역량으로 이정도 왔으면 아주 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출산때문만이 아니라 이제 주위 환경이 한국이 쉬어가야할 때라는 걸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abc123ef45
      @abc123ef45 Рік тому +2

      정확함. 지금까지는 갈아넣어서 고도성장을 이뤄냇지만 그게 국가적으로도 산업시장에서도 안먹히는게 문제죠 이제.

    •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Рік тому

      문제는 기울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나하는 문제ㅠ 위치도 그렇고 전쟁 가능성이 너무 많음.,

    • @fuzzface-983
      @fuzzface-98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윗분 말처럼 슬프게도 한국은 쉬어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님... 북한이 생각보다 강적입니다...

  • @user-mf2ho9ho6h
    @user-mf2ho9ho6h Рік тому +41

    20년전 대한민국 전공의 전망 관련 서적을 서울대에서 발간했었는데, 소아과, 산부인과 수요감소 이미 예측하더라구요..당시에는 산부인과도 비인과과는 아니었는데.. 당시 그 책을 읽고난 결과는 자신이 원하는 과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 @user-zk3kh5l777
      @user-zk3kh5l777 Рік тому +1

      산부인과는 잘 버는데~ 성형에 낙태에 피부과보다 좋음

    • @user-co1gv4ze6u
      @user-co1gv4ze6u Рік тому +2

      저는 원래 교사가 꿈이었는데 미래 출생아 그래프 보고 과 바꿨죠
      제 친구는 저보다 공부잘했는데 교사는 어찌되든 안망한다 애들 가르칠 인력은 안없어진다고 저를 설득하며 교대갔습니다. (경인교대) 지금 네... 뭐 아무것도 못하고 한탄하더군요

    • @coolbuilding3194
      @coolbuilding3194 Рік тому +1

      2010년대부터 결혼 무조건 하는 분위기는 끝났죠. 한국이 미혼모 미혼부에 대한 인식이 좋기라도 하나...그래서, 저출산은 예견된 수순이었죠

  • @bali_life
    @bali_life Рік тому +36

    냉정하게 보면요, 출산을 하고 싶게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옛날에 결혼과 자녀를 필수로 보던 시절에는 '몇을 낳을래' 라고 묻기도 하고 애인이나 부부끼리도 이야기하고 그랬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결혼과 출산이 점점 선택의 문제로 변모했고, 2010년 이후로는 아예 선택이 됐습니다.
    냉정하게 임신과 출산은 성욕의 결과물이잖아요? 섹스를 하고 때로 아이가 생기면 낳아온 인류 역사 수 만 년에서, 고작 100-200년을 피임을 해왔고 그 중 과학적으로 피임을 한 게 이제 50여 년입니다. 피임의 발달이 임신과 출산을 선택의 문제가 되게끔 한 겁니다. 다시 돌아가 결국 인간에게도 사실 임신과 출산은 섹스의 결과물이고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몇을 낳을까 하는 거였습니다.
    즉, 출산을 하고 싶어서 한 시대는 인류 수만 년 역사에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출산을 하고 싶게 하는 정책이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인간은 출산을 하고 싶어 한 적이 없으니까요. 결혼하면 애는 낳아야지 하는 당연함 속에서 몇을 낳을까를 선택했을 뿐입니다, 인류 역사적 관점에서는요.
    그러니 지금은 어쩌면 발상의 전환을 해서 원치 않는 임신, 출산까지 임신 상태를 유지할 수 없거나, 출산 이후 양육할 수 없는 상태의 임신을 한 경우부터 이유블문하고 구해내야 합니다. 국가가 국민이 임신을 했다 하면 어떻게든 출산 이후를, 즉 육아를 해주겠다는 쪽으로 가야해요. 출산까지 힘든 산모는 국가가 출산까지 무조건 부양해주고, 입양도 국가가 기관에서 해주는 겁니다. '혹 임신하면, 임신 유지가 어렵거나 출산 후 육아를 원치 않으면, 양육이 힘들면 그냥 나라에 입양을 보내라' 그러면 국가가 키워주고, 친모에게는 산모일 때부터 출산 직후까지 의식주 지원을 비롯 출산에 대해 어떤 종류의 보상을 해주고, 국가에 국민을 생산해준 거에 대한 경제적 보답을 주는 겁니다. 미성년 임신이든 뭐든. 그리고 이걸 국민들이 생명, 인권에 대한 나아진 인식을 바탕으로 잘 받아들이게 하구요. 인권 인식은 이미 준비는 됐다 봅니다.
    요컨데 임신을 한 경우, 출산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모든 종류의 임신부터 먼저 다 건져내야 합니다. 출산은 원해서 하는 게 아니니까, 생기면 다 국가가 책임지고 온 마을이 아닌 온 국가가 책임지고 키워준다고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인구감소의 원인은 수십 개는 됩니다. 각 개인마다 다른 이유를 대는 건 그만큼 우리 국민이 종합적으로 번식이 어렵다, 번식하면 내가 생존할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초고밀도 사회, 초경쟁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에너지가 너무 필요하고 너무 어렵기 때문이에요. 이건 지금 현재 청소년과 20대가 살기 좋게 해주는 모든 부분에 전방위적으로 다 고려하는 걸 국민들이 동의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로 다 오냐오냐 힘들지 해도 안 되고, 정신력과 노력으로 이겨내라고만 해도 안 되고. 그래서 어렵죠. 초고밀도를 풀어내면 경쟁도 뭐도 다 경감될텐데 이건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해서, 원치않는 임신에 잉태된 태아를 어떻게든 살려내서 태어나게 하는 쪽으로 초점을 바꿨으면 합니다.
    어렵겠지만요.
    + 한해 보고되고 파악된 낙태 수가 한해 5만건(2017)이라고 합니다. 비공식적으로 10배인 50만건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2020년 이래 한해 출생아 수가 25만명 남짓입니다. 엄청난 수입니다. 낙태아 중 10%만, 20% 만 국가가 이를 살려내 출산으로 이어지게만 해도 한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는 반전할 수 있습니다. 의지 문제죠.

    • @rhfnaaps37
      @rhfnaaps37 Рік тому +5

      지금까지 본 저출산 대책 중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이지만 끄적거려봅니다.
      산업혁명 이후 자식은 수단(노동)에서 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목적의 자리도 잃어가는 중입니다.
      미래대비 수단이라기엔 자식이 부모 용돈을 주면 증여세가 나갑니다.
      증여세가 잘못된게 아닙니다. 애초에 자식은 부모의 저축통장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자식이 개별적인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 생각이 자식세대에 와선 변화한거죠.
      자식이 현재나 미래를 대비하는 수단으로서 적합하지 않으니, 목적으로선 어떠할까요?
      아쉽게도 현시대는 너무 많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외로움을 치워낼 방법이 너무도 다양하죠.
      또한 지금의 정보화 시대에는 도처에 최적화된 해답이 널려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육아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취미 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취미입니다.(시간적, 공간적 비용을 고려.)
      그냥 일반적인 취미라면 중간에 관둬도 되겠지만 육아는 한번 시작하면 무르지도 못합니다.
      국가가 무너지는 육아의 수요를 대신하지 않는 한 시스템은 무너질 겁니다.
      유독 한국이 빠를 뿐이지 이집트나 아프리카조차 가정 당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기조를 본다면 저출산은 전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애초에 섹스와 출산을 분리한 시점에서 유전자적 생물로서는 멸종을 향한 첫걸음을 디딘 걸지도 모르죠.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2

      원해서 하는 사람도 많은데???

  • @user-zk2be2cn6r
    @user-zk2be2cn6r Рік тому +2

    깊이있는 질문
    깊이있는 답변 좋았습니다~

  • @Barber411
    @Barber411 Рік тому +9

    솔직히 돌이키긴 늦었다고 봅니다 진짜 미래에 대한민국 사회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Рік тому +11

    지금 제일 위험한 게 저출산 자체로 애 낳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생기는게..

  • @user-jw7uf5bs9c
    @user-jw7uf5bs9c Рік тому +3

    저 월 세후 430받는 워킹맘입니다 초등1 자녀있고 친정어머니가 하교때 빈시간 도와주십니다 소득세감면? 이건 소득많으신 사람들 얘기입니다 월급 2,300받는 사람들에겐 별 실익이 없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뻐 둘째 낳고싶은데 안낳는건 기회비용입니다 저는 막말로 아파트를 하나 주던지 월 부모급여 300씩 꽂아주면 낳고싶습니다 뭐 옛날에는 어려워도 줄줄이 낳았다 먹고살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지금 6.25전쟁통 말하는건가요? 지금2023년 입니다 의식수준이 전혀 다릅니다 먹고사는 걱정하는 시대 아닙니다 . 이정도로 애 낳겠지? 전혀 아닙니다 파격적으로 해도 겨우 마음먹습니다. 요즘 여성들 커리어수준이 높아졌기에 기회비용 만회하면서 둘씩 낳기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보내니 실상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돌봄 안되고 추첨하는 곳 많고 돌봄안되면 답 없더라고요 학원 서너개씩 돌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정책 내놓아도 제대러 안하는거 투성이죠

  • @sonic3568
    @sonic3568 Рік тому +5

    저출산 보다 더 급한건 고령화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럽, 일본같은 고령화 문제를 우리보다 앞서 경험한 나라들 보다 세금 부담이 아주 적은 편이에요. 노인인구 증가로 의료비 지출은 계속 증가할텐데 의사 선생님들이 주장하시는 의료 수가 현실화를 위한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세금은 앞으로 늘면 늘었지 절대 줄일 수는 없습니다.

  • @kino3251
    @kino3251 Рік тому +7

    녹물이 나오는데 수도꼭지만 고치려는 형국. 최소 10년동안은 0.대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10년이면 다행이고 20년 30년동안 0.대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 @sizmaria7406
    @sizmaria7406 Рік тому +3

    저는 딸하나 있는 아빠입니다.
    이것저것 느끼는바는 많지만
    키즈, 베이비만 붙으면 프리미엄
    가격 붙이는건 기본입니다.
    꼭 해야할 것 같은 교구, 교재
    전부 거품 가격 같아 보입니다.
    거품기 뺀 조리원 요즘 잘 없고
    VIP느낌에 가격 붙여놨고
    엄마들도 기왕이면 좋은 곳
    가고싶게 만들죠
    아이가 어린이집 끝나거나
    주말에 놀 장소 부족합니다.
    키즈카페가 성행인건 이유가
    다 있어요.
    제가 어릴때처럼 밖에서 뛰어놀 곳도 없지만 그렇게 놀게 하지도 못하게 합니다.
    결국 모든것이 돈으로 굴러가요.
    온갖게 필요한 것 처럼 광고의
    홍수속에 살지만 사실 꼭
    필요한 건 그렇게까지 많지
    않습니다.
    다 필요할 것 같은 심정의
    엄마들 마음을 건드리는
    마케팅이 심각하게 많습니다.
    사교육도 결국 엄마들의 마음에서 시작된 것 같고요.
    모두가 불행해요.

  • @user-gm3cx9of3y
    @user-gm3cx9of3y Рік тому +57

    출생아수 연도별로 확인해보면 정확히 집값상승시기에 급감한다.

    • @user-rx3rl7uw6j
      @user-rx3rl7uw6j Рік тому +3

      집 값 핑계 대지마. 집 있다고 낳는거면 반포자이에서는 줄줄이 사탕이겠네?

    • @user-vh9oc1mv7c
      @user-vh9oc1mv7c Рік тому +13

      ​@@user-rx3rl7uw6j반대로 이해하신듯..

    • @준석박-c3x
      @준석박-c3x Рік тому

      그럼 집값 저렴한 지방은요??

    • @user-qf5kc7fo7q
      @user-qf5kc7fo7q Рік тому +3

      근데 집값도 분명 요인 중 하나겠지만 과연 집 있다고 청년들이 아이 낳을까요? 다들 저출산을 자신의 이해관계로 결부시키곤 하지만 자신의 생애 주기와 아이 낳는 과정까지 가는 것은 복합다면적인 요인이 더 많죠

    • @user-qf5kc7fo7q
      @user-qf5kc7fo7q Рік тому +2

      국민의 90% 이상이 근무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임금은 60% 수준 이라 기회비용은 매우 낮고 육아에 대한 사회적 시선 등등

  • @user-uw2rn2tf5w
    @user-uw2rn2tf5w Рік тому +8

    아이가 아플때 돌봄서비스를 지원해주면 직장맘들 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충분한 고품질의 아이 돌봄서비스 보장! 강력히 주장해 봅니다.

  • @cossack-l4x
    @cossack-l4x Рік тому +11

    애들 management 자신있게 하려면 30중반까지 월급 300~400따리 당직 서가며 수련받아야 하는데... 이정도 대우에 하는 사람이 바보지. 뭐 언론에선 월 1000 근처만 받아도 적폐고 깎아내릴 존재일 뿐. 걍 소아의료는 민영화 하는게 의사 수급은 될듯. 의사 수를 10배로 늘려도 최소한의 qol이 보장되는 미용으로 가지 절대 소산은 안감ㅋ

  • @four_name247
    @four_name247 Рік тому +4

    부모급여준다는건 너무 단편적인 해결점같아요...
    어리고 젊은 사람들이 출산을 하고싶은 안정적인 사회 살고싶은 나라를 만들면. 자동으로 출산을 할거같은데. 참 어려워요😢

  • @user-cw3uv8gm9t
    @user-cw3uv8gm9t Рік тому +9

    선생님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이를 안낳겠다는 45프로의 마음을 어떻게 돌리냐… 정말 중요하죠 제 친구들중 딩크족(?)들은 아이를 낳으면 없어질 내 삶을 두려워해요 근처 내 친구가 아이 낳고 키우며 멘탈 털려 쫓겨사는거 보며 간접 경험으로 절레절레 하게된 케이스이죠.. 저출산문제가 경제적인 부분때문만은 아닐거에요. 이런 심리적 부분도 정책에 녹일 수 있을까요?? 심리학자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다방면에서 논의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porapark2931
    @porapark2931 Рік тому +2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박상철-s5m
    @박상철-s5m Рік тому +10

    개인적으로 출산 정책에 쓰이는 예산이 100이라면 99는 출산자에 주어야 한다 .
    100 예산이 무슨 연구 용역 ,조사비,인건비, 등,등으로80프로 이상 나가는게 뭔 개같은 정책인가요

    • @user-pr5hg9yq8s
      @user-pr5hg9yq8s Рік тому

      이재명이 대통령이면 그렇게 했을듯

  • @iiilliilii8624
    @iiilliilii8624 Рік тому +10

    일단 의사는 절대 안망함 우리나라 모든인재가 의대로 몰리고 있는것이 그 증거임 있는자들이 자기자식 서로 시키려고 하는건 이유가 있는거

  • @7nibbo
    @7nibbo Рік тому +4

    고용불안=출산불안 인것같습니다.
    고용이 안정되면(정년보장,양질의 일자리) 출산율은 많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 @user-lk9cs8jw7e
    @user-lk9cs8jw7e Рік тому +3

    종합적으로 따질때 젊은시절 힘들게 생활한 경험이 커서 진절머리가난 것이고 그 원인은 바로 "부모들의 자신들을위한 학업욕망과 과한 자식몰입" 때문이라고 봄.특히 아파트 부녀모임같은 커뮤니티를보면 답나옴.
    누군 어디학원에 보낸데..누군 점수가 어떻데..누군 학원비로 얼마를 쓴데..
    자신들의 욕망과 남들의 하니까 다한다는식으로 아이들을 아장아장 걷기시작할때부터 학업,학원이라는 지옥으로 몰아넣는것이다. 뉴스인터뷰에서 그런말이 핵심이라고 보는데 어느 학생이 지치고 집이즐겁지가 않고 엄마에게 뭘 털어놓기가 겁난다...라는것이다. 모든 원인은 부모들의 욕망과 욕심이라고 본다.전세계에서도 탑인 생마감수치..그렇게 커온 사람들이 결혼? 아이낳기?차라리 혼자스트레스안받고 살고싶겠지.

  • @user-qj6fw7ly7l
    @user-qj6fw7ly7l Рік тому +6

    아무리 산부인과와 소아과라고 하지만 애초에 의사들은 저출산을 심도있게 이해하지 못함. 진학률 1위의 독보적인 의대생 출신들이 출산을 포기한 다수의 청년 세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의사로서 현상을 보며 이해는 수준일 뿐임.
    저출산은 취업, 집값, 워라밸, 세대갈등, 빈부격차, 지역갈등 등등 워낙에 다양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것이라 이걸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한 국민 모두의 희생과 노력이 있지 않고서는 여기서 특히 중요한게 희생!! 이게 있지 않고서는 해결을 시도하기도 힘들다고 봄.

  • @user-nu8np3kn5n
    @user-nu8np3kn5n Рік тому +13

    출산을 하면 몸망가지는것도 문젠데 탈모가 그렇게 온다고 ㅈㄴ무서움

  • @taxhong
    @taxhong Рік тому +8

    여기 세명은 애를 키우는데 걱정이없다, 그러나 요즘은 가정을 이루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 @user-tj8hw1br6k
    @user-tj8hw1br6k Рік тому +5

    절대 낳으면 안됨
    사교육,부동산 해결 안된다 그냥 행복하게 살다 가면됨
    노동력은 로봇으로 대체됨

  • @은혜의정원
    @은혜의정원 Рік тому +9

    부모급여는 아주 좋아요
    그리고 엄마들이 종합병원 좋아하는건 30년전에도 똑같았어요

  •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2 місяці тому

    저의 작은딸은 지금 26세인데, 초딩때 친구들과 방과후 맘껏 뛰놀게하고픈데, 다들 학원가고 집에 있는 친구들이 없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놀아주는것도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친구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피아노학원을 보냈죠. 거기서 친구도 사귀고 좀 놀아라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을 안보내면 친구 만나기도 어려웠지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 @jihongmin0616
    @jihongmin0616 Рік тому +2

    파격적인 대책 얘기하면 다 특혜시비 공정성 시비 걸려서 얘기 꺼내는 순간 매장인데 답이 있나 싶네요~

  • @Kimprofessor_Bookbogo_Dr-three

    독일처럼 입시제도를 없애고 방3개 주택을 평생임대로 전체주택의 50%이상으로 늘려간다면 출산율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해결된다

  • @user-zs8ox1ii3y
    @user-zs8ox1ii3y Рік тому +8

    아이 낳아 키워본 사람으로써, 유급휴직 10년줘라 그럼 양육에대한 고민이 없어진다

    • @honestlie8928
      @honestlie89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에휴 그것도 말이라고 하나 진짜 입체적인 사고력이 전무하다고 보임

  • @user-hc9ry6pc8y
    @user-hc9ry6pc8y Рік тому +4

    쭉욱 가자~~~저출생

  • @kikitx
    @kikitx Рік тому +17

    결국 어차피 못돌이킨다면 빗물이 새어 나오는 구멍을 억지로 막아야지. 새로운 인재가 더욱더 중요해지는 21세기 인만큼 다문화가정 에대한 인식도 중요하고 더욱이 이민정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시급함

    • @user-nj3dy9we3d
      @user-nj3dy9we3d Рік тому +2

      한국인은 한민족 의식이 쎄서 외국인 잘 안 받음

  • @user-yu2pj8be7g
    @user-yu2pj8be7g Рік тому +5

    우리가 저출산을 겪게 되는 이유를 각자 바라보는 게 다 다르겠지만 저는 초등학교 때 IMF를 경험하게 되고 우리 집안뿐만 아니라 주변 가정들이 이혼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걸 보고 성장하였고 지금 현재 3040 세대 사람들이 20대였을 때 순수했던 20대때는 무엇이든지 이것저것 일하고 싶었고 이 일도 하고 싶고 저 일도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막상 사회에 나오니 중견기업이나 소기업도 대학교 전공 졸업은 필수로 요구하였고 아는 지식도 없는 사람 가르쳐 줄 생각도 없으니 면접 조차 기회도 주지 않았고 대학 전공을 졸업을 하여도 지원자중에 더 학력이 좋거나 스펙이 더 좋은 사람을 거기서 가려내다 싶이 했습니다. 지원요건을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기만 해서도 안된다는거였습니다. 면접 기회는 주어지더라도 결국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꿈도 못꾸고 꿈은 비현실이라는걸 인식을 하게 되며 쥐꼬라지 만한 월급을 받다보니 결혼은 꿈도 못꿉니다. 쥐꼬라지 만한 월급으로 주변 환경과 변화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낳으면 혜택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제가 여태 말했던 사회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저는 M세대이고 30대라서 대학교 졸업하고 자격증을 공부해서 땄지만 세금포함 250이 전부입니다. 연애도 하였지만 여자는 결국 다른 남자에게 가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사고쳐서 결혼한 사람이거나 그외에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또 우리 회사에 돈을 떠나서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한 사람은 결국 아이를 낳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말을 들어보면 아이 한명이나 두명 정도는 낳고 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안낳고 평생을 살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던지 말던지 계획을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가 바뀌길 진심으로 바라고 30 40세대는 끝났고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20세대도 끝났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며 고조선 시대때부터 오늘날 대한민국이 탄생하면서 지금까지 일궈오며 피와 땀을 흘리시며 하늘에서 지켜봐주는 대한민국 위인분들 정말 한명한명 사랑합니다. 지금도 많이 사랑해요. 대한민국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040세대는 끝났지만 20세대도 끝나더라도 그 이후 세대를 위해서라도 순수한 젊은 사람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제약도 없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회사에 얼마든지 들어가서 배우고 일을 해서 나에게 맞지 않았을 때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일을 또 경험하며 시도하며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재능을 찾으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그런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justice350
    @justice350 Рік тому +3

    솔직히 그냥 받아들이자
    낙태 건수랑
    애들 데리고 동반자살 하거나
    나이 들어서 자살하거나
    태어나봤자 자살로 죽는 나라에서
    무슨 자꾸 애를 낳으라고 하는거야
    돈 들여도 안돼 그냥 받아들이자

  • @메밀꽃
    @메밀꽃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tn9fi1uv9g
    @user-tn9fi1uv9g Рік тому +17

    돌봄 지원, 학비면제등등 츨산은 대박이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 @Pepperthebarber
    @Pepperthebarber Рік тому +1

    십여년전 와이프 임신했을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해외거주중이었고 아이를 낳고 한국에 거주하기로 결정하게 된다면 남편인 저는 군대를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출산, 육아보조금 등등 이것저것 다 따지고 보니 해외국국적 취득하고 아이를 낳아서 사는게 났겠다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를 셋째까지 낳았구요. 첫째가 중1인데도 지금까지도 연 1500만원가까이 지원금 나옵니다
    한국에서 거주하기로 결정했다면 아마도 한명만 낳아 가난하게 살았거나 낙태했지 싶네요.

  • @qqoqoqoqo
    @qqoqoqoqo Рік тому +1

    저출산이 미래입니다. 0.05명까지 빠지는 게 대한민국 소멸만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 @janepark9707
    @janepark9707 Рік тому +5

    솔직히 능력되면 요즘 여자들은 혼자 즐겁게 사는 게 편한 거 아닌가?

    • @tnpfxjs
      @tnpfxjs Рік тому

      그런 능력이 있는 여성들이 소수라서 문제인거죠
      미혼 중년 여성의 빈곤률은 이미 선진국에서 큰 문제가 됫음
      결국 그 사람들 뒤치닥거리도 세금으로 다 메꿔야 되서 답 않나옴

    • @hyznloco4641
      @hyznloco4641 Рік тому

      언제까지 여성혼자 살수있나... 사십되면 여기저기 병들고 우울증와서 혼자못삼ㅋㅋ

  • @tv2464
    @tv2464 Рік тому +4

    정말 아이가 아플때 발 동동 하며 마음 조려본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쿨하라는건..

  • @user-me1nd2bi1w
    @user-me1nd2bi1w Рік тому

    말 진짜 잘하신다.....

  • @user-ib2ox1wt3v
    @user-ib2ox1wt3v Рік тому +12

    부모급여를 18세까지 지급하는게 유일한 답이다!

  • @zerowaste_321
    @zerowaste_321 Рік тому +6

    인구감소 노인인구 증가 한국만의 문제 아니니 선진국 사례 연구 더 필요함 … 글고 얼마전 경험담 있어요. 아이 운다고 , 아이 뛴다고 층간소음이라고 컴플레인하고 신고하는 이웃들… 스트레스 받는 젊은 부부 … 이건 어떻게 보실까요… 이기주의 만연 , 경쟁적인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 …. 이 사회에서 떠나고 싶게 만들지 않나요? 이런 사회에서 아이 키우라고 내 자식에게 강요 못하겠습니다

  • @2Y_2S
    @2Y_2S Рік тому

    첫째가 있는 애아빠 입니다. 와이프랑 저랑 둘째 낳고 싶어요. 근데 현재 와이프가 일을 안하면 생활이 안되요. ㅠ 그래서 둘째를 포기 했습니다. 첫쨰 날때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와이프가 일을 안하게 되면 생활이 많이 힘들어져서요. 주택 관련 대출만 없으면 둘쨰 낳고 저 혼자 외벌이 해도 상관없습니다. 뭐가 문제 일까요 ㅠㅜ

  • @perryholic
    @perryholic Рік тому +1

    일단 정년들이 결혼을 못(안 하는게 아니라)하니............출산을 독려할 수 가 없는구조, 가까스로 결혼을 해도 이미 나이가 30을 훌쩍 넘어버려서 둘째낳기는 또 너무 늦는 현상같아요.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결혼 하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답이 안 보이네요

  • @misunchun1382
    @misunchun1382 Рік тому +2

    저출산, 심각하지 않습니다
    인구가 줄어야합니다
    이런걸 방송하지말고
    외국인들을 어찌 흡수할지를 방송해주세요

    • @hnai1479
      @hnai1479 9 місяців тому

      국가산업에 도움이 되는 고스펙 외국인 유치에서도 경쟁력이 없어요.

  • @ssuzy_kang2848
    @ssuzy_kang2848 Рік тому

    맘놓고 일할 수 있고 휴직 쓸 수 있는 환경을 국가는 만들어줘라 진짜... 요즘 젊은 사람들 애 안낳는다고 욕하지 말고... 수도권엔 집을 못얻고, 지방으로 가면 일자리를 못얻고... 이런데 누가 애를 낳겠어. 심지어 육아휴직이나 애 돌보는 것도 눈치봐야하는 회사 분위기인데 뭐 애를 낳으라고??? 이건 진짜 국가에서 애 돌봐주는 시스템과 맘놓고 애낳 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함. 애낳으면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래되면 생존에 위혐을 받을 수 있는데 이건 진짜 국가가 나서야함. 출산 장려금 몇푼 쥐어준다고 애를 낳을 상황이 아님.

  • @jsy0305
    @jsy0305 Рік тому +3

    와 삼프로에 나오다니

  • @niney1778
    @niney1778 Рік тому +2

    마이크가 에코가 생기네요.

  • @lattekim6368
    @lattekim6368 Рік тому +1

    가임시기30초까지 임신 안한 여자도 군복무하도록 추진하면, 군인 충원 문제도 해결될듯

  • @user-vo1ox7js7i
    @user-vo1ox7js7i Рік тому +3

    너무 부드럽게 팩폭을 날려주시는 게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

  • @quality_based1120
    @quality_based1120 Рік тому +9

    아직도 금전적인 이유로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같은데 금전적인 이유도 일부 있겠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변한게 가장 중요한 이유 아닐까요?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가 자라는 동안 자신의 삶이 불편하기 때문에 안 낳는 사람이 대부분 아닌가 싶은데 금전적인 이유를 보통 핑계료 쓰죠. 이혼사유가 대부분 성격차이인 것처럼요. 저출산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고민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 @dandelionfield8
    @dandelionfield8 Рік тому +4

    질문이 답변만큼 기네요.
    신과 대화는 강의 듣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방송은 흐름을 끊는 것 같아 아쉽네요.

  • @norasigoto7291
    @norasigoto7291 Рік тому +5

    그 많은 세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세금도 너무 높아서 숨 막혀요.

    • @user-fp5yv5cy5s
      @user-fp5yv5cy5s Рік тому

      건보 폐지해라~!!!

    • @Nabi3423
      @Nabi34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신이 받는 국민연금 내 줄 사람이 아이들이야.

  • @user-yb7im3pn3e
    @user-yb7im3pn3e Рік тому +10

    우리나라 서민들 세금부담이 너무 적습니다.. 혜택은 다 누리는데… 건보도 결국 고소득자들이 다 짊어지는 구조.. 서민들도 어느정도 정상화시켜야하지 않나싶네요.. 아니면 깔끔하게 민영화시키고 자영업자들이나 은퇴자들은 각자도생하도록..

    • @user-br6sw4dt1j
      @user-br6sw4dt1j Рік тому +4

      어차피 가까운 미래에 노인 폭증으로 적게 버는 서민들까지 세금 왕창 뜯어갈겁니다. 걱정 마요 ㅋ.ㅋ

    • @khlee978
      @khlee978 Рік тому +3

      고소득자들이 그렇게 세금을 많이 내는데 왜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나요

    • @shh6880
      @shh6880 Рік тому +1

      @@khlee978 원래 공산국가가 그런식으로 고소득자들에게 세금폭탄을 엄청 때리고 꽁돈을 엄청 뿌렸지만 빈부격차는 훨씬 커짐
      왜냐하면 의사나 백수나 실수령으로 받는 돈이 동일하다보니 노동가치와 현금가치가 휴지조각이 되버려서 상대적으로 자산가치가 폭등함
      그러니까 공산국가는 권력으로 자산을 국유화해서 공산당원끼리 나눠가지고 당원과 아닌자들의 빈부격차가 상상을 초월하지

    • @IB-vk9qd
      @IB-vk9qd Рік тому +1

      @@khlee978 나라가 발전하면 양극화는 당연한거임 ㅋㅋㅋ 못사는 나라들이 양극화 더 심함 한국보다

  •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9 днів тому

    07%----> 0% 라는 암묵적 의미이기도 하죠.. 출산률 0%.. 누군가는 이렇게 싸질러 놓고 그리고 본질적 해결책은 없다.

  • @user-jt8rc6po3q
    @user-jt8rc6po3q Рік тому +2

    진행자님 미인이셔요~

  • @doltwe4891
    @doltwe4891 Рік тому

    범 국가적 위기대책으로 한국기업 100위 안의 기업들과 국가와 국민이 함께 대책을 세우는 것도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bn2ke9ud2e
    @user-bn2ke9ud2e Рік тому +5

    연애 조차 안하는데 어떤 대책도 안먹힌다

  •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Рік тому +4

    인구 감소 걱정 말아요.. AI 확산으로 어차피 사라질 직업이 더 많아요.. ㅠ

  • @jhchoi8771
    @jhchoi8771 Рік тому

    출산에 대해서 관심갖는거보다 .. 왜 결혼하지 않는가? 에 관심을 더 둬야 할듯..

  • @user-cc9yt1jm6u
    @user-cc9yt1jm6u Рік тому +8

    그놈의 저출산 그놈의 나라탓 결혼하면 호칭도 남자형제들에게는 아가씨 도련님인데 머하어 결혼해서 본인을 하녀로 강등함? 본인들 집안 문화부터 여자가 애를 낳고 싶은 환경인지 살펴보아야 함. 저출산은 유교문화의 조용한 빈란

  • @limsoos5393
    @limsoos5393 Рік тому +17

    14:35 밥굶을일 없는 전문직이 폐업을 했다는건 밥을 굶게되서라기보단 페닥으로 뛰는게 더 벌이가 좋아서겠지 의사가 진짜 폐업하고 밥 굶는것처럼 말하시네

    • @shh6880
      @shh6880 Рік тому +6

      폐업하고 본인 전공을 안하고 미용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소아과 페닥자리가 얼마나 희귀한데

    • @user-zn5qq8we9v
      @user-zn5qq8we9v Рік тому +5

      인생 갈아넣어서 만든 전문의자격증을 포기한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모를 수도 있지ㅎㅎ

  • @niceguyhyun
    @niceguyhyun 9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늦게 결혼하고 노산을 하는것도 아주큰 문제다. 노산으로 28.5프로의 아픈아이들이 태어난다. 이것은 가정의 큰불행이다. 일찍 결혼하고 일찍 아이를 낳을 수 있어야한다. 그게 안되는게 현실이다.

  • @cdy7563
    @cdy7563 Рік тому +13

    소아과 응급이나 유전질환 보는거 말고는 폐과해도 뭐.. 외국사는 입장에서.. 한국 사람들 아기 감기에 약먹이는거 보면.. 어휴..

    • @user-fp5yv5cy5s
      @user-fp5yv5cy5s Рік тому +5

      ㅋㅋㄲㅋ그러니까요ㅋㄲㅋ유난도 이런 유난이 없네요

  • @user-yt8zh9fw1f
    @user-yt8zh9fw1f Рік тому +1

    헝.... 임신초기에 일반적인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해도 정말 괜찮은가요?????? 서양인과 동양인은 산전 산후 몸상태가 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일례로 서양인들 애기낳고 바로 찬물로 샤워하고 다음날 출근도 하는데 동양인이 따라하면 바로 입원하고 산후풍 온다고 절대 하지말라던 산부인과 선생님 말씀은 그럼 좀 outdate된 이야기일까요???!!

  • @user-vh9oc1mv7c
    @user-vh9oc1mv7c Рік тому +2

    기득권은 너도나도 사교육 다하고 사다리 걷어차는 환경에서 공교육 강화가 안될건 뻔했고 아이하나 대학졸업까지가 평균이 6억칠천 주거비를 대충 5억에서 10억 잡고 생활비에 노후대비까지 생각하면 최소 생산활동기간 40년간 '세후' 20억 이상을 벌어야 아이 하나 키우면서 사는데 부동산이 지금의 절반으로 빠지면 출산율이 지금의 1.5배이상 증가할것이고 교육이 바뀌면 거기서 +@가 되것지 근디 부동산이 급락하면 금융위기라 한동안은 거의 출산이 없것지 이러나 저러나 긴시간 피안보고는 답이없는 사회가 되었다 표때문에 금리 환율 조작하며 버티기보다 건강하게 무너질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되것나 좌우공통 답없음 경제문제엔 정치인은 터지고 난뒤엔 뭐라도 하것지만 태생적으로 예방을 할수는 없으니..

  • @qiippenlsondkfjj
    @qiippenlsondkfjj Рік тому

    이국종교수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 @user-pz7vs7me6y
    @user-pz7vs7me6y Рік тому

    동영상보다 댓글이 더 잼있네요.

  • @wonsukkoh7594
    @wonsukkoh7594 9 місяців тому

    국회의원 다 봉사 명예직 하고 그돈으류 청년세대 부모급여 늘려주면 낳지말라고해도 낳을거같아요😢

  • @user-ye4co8us1h
    @user-ye4co8us1h Рік тому +1

    사회붕괴가 멀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