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모든 것을 타인에 의해 조정당해 태어나 극적인 차별을 만들어내는 원인이된 코티네이터들과 달리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것도 그 신념 아래서 차별하지 않는 진정한 조정자 로우. 아스트레이의 주인공다운 의미심장한 말인 것 같습니다.
블루나 골드도 보면 각각의 위치에 있는 파일럿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죠. 블루는 탑승자가 용병이기에 전장의 모습에 따라 바리에이션을 변화를 주는 방식이고, 골드는 수장이라는 위치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시킨 모습이더군요. 특히 골드는 파일럿이 바뀌었기에 색분할도 바뀐게 인상적이였죠.
예전에는 블루프레임이 끌려서 구매 했었는데, 정작 시간이 갈수록 멋과 로망이 뿜뿜 하는 건 레드 프레임 이였지요.🤣🤣🤣🤣지금도 개인적인 비우주세기 건담 디자인 중에서 맘에드는 기체로 늘 순위권에 드는 친구입니다. 공장장님 영상 보고나니, sd로라도 레드프레임 구입해서 조립해 보고 싶어졌어요!
z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무장이 ㅋㅋ 원래의 건담에는 불가능할 법한, 생각도 없이 낸 거 같은데 그 때문에 정말 다른 기체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네요 ㅋㅋㅋㅋ 아스트레이 모델을 검색해봤는데 억지로 사무라이의 외관을 입힌 것만이 아닌 진짜 검사의 멋이 있더군요 ㅋㅋ 마치 레드 프레임이 피부 없는 생근육을 보는 듯 했습니다 ㅋㅋ
아스트레이 건담O.V.A.너무 재미있었는데 계속 속편이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영화 에이리언2에서 영향 받은듯한 베리에이션이 깊은 인상을 남긴 기체입니다 칼도 무슨 거함거포주의도 아니고 거검주의인가?(웃음) 휘두를수 있나 의심스러운 거대한 일본도를 휘두르는 건담이라니 뭔가 낭만적이라서 좋아요 설마 메이지검객 낭만담 루로우니 켄신 추억편의 영향은 아니겠죠?(웃음)(웃음)(웃음)
역시 쉽고 빠르게 설명하시는 공장장님의 설명이 15분이 후따 가네요. ㅎㅎ 근데 요새뜨고 있고 앞으로 대세인 대륙이 프라모델도 역사와 배경,애니등 설명해주세요 역시 만들어진 배경이나 애니 또는 만화 스토리가 있었다면 더 이해갈듯하네요. 카피로 시작한 대륙프라들이 점점 발전해서 고유IP까지 만들어 내면서 가격과 품질이 반따이 싸다구 날릴정도로 좋아져서 놀랬어요. 하두 반다이 프라 구하기 힘들어서 그 공백을 우연히 대륙 프라모델을 접했는데 몇몇킷은 반따이를 뛰어넘는 듯해서 놀랬어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체이기도하고요. 금요일 퇴근길이라 더 좋고요. ㅎㅎ 그냥 하나...겐신의 소금 같은건데요. 타치는 소도가 아니라 큰칼이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일본도는 카타나, 이것의 원형이자 고리가있어 매달수있던 좀 더 큰칼이 타치나 오타치, 소도는 와키자시라고 부릅니다. 느낌상은 와키자시를 잡은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건담 엑시아 -> 더블오 건담 -> 더블오 퀀터로 이어지는 세츠나 F 세이에이의 기체 계보를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전 리뷰했던 건담X의 후계기인 건담 더블X라던지, 마찬가지로 이전에 리뷰했던 윙건담의 (설계상의)프로토타입격인 윙건담 제로도 나쁘지 않겠네요. 어쨌든 이번 리뷰 잘 봤습니다.
참고로 애니화 외전편 2편이 있습니다 레드.블루.그리고 코믹스판도 있죠. 그리고 sd건담 시리즈에서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됩니다. 그리고 로우가 시드를 안깨도 코디네이터를 잡아버리는 실력을 보여주죠. 유일하게 시드를 깬 내추럴인 카가리.;; 그리고 건담시드.중반부에(스포주의) 키라&아스란 전투중에 아스란이 자폭해서 스트라이크 건담이 파손될때. 지나가다가 폭발 소리를 듣고 로우가 키라를 구해줍니다.(건담시드 본편에서 키라가 어찌어찌해서 부상 치료중) 키라가 부상이 심했고.로우가 데리고간 곳이"그곳"입니다. 거기서 부상치료를 "그사람"이 했고.그사람이 키라를 라크스를 만나게 해줍니다.(본편시작).. 여기까지 스포이고. 참고로 무우의 복제 인간의 한명도 나옵니다. 코믹스판도 볼만하지만 슈퍼로봇대전 게임에 관심 있으시면 sd,건담시리즈에 단독 스토리로 나오니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M-1(아스트레이)시리즈는 거의 레드.블루의 토대로 개발된 기체이지만. 제 기억으론 레드.블루는 오브의 파일럿에게 전해준 예정이였으나. 오브에서 제작된 건담5기 탈취 사건에 휘말려서 봉인 당한.레드.블루.사실.건담5기의 탈취전에 개발된 기체였고.이걸 비밀로 해버린 오브 수장.;;; 참.무우의 복제 인간도 나옵니다. MSV에서 양산형 4기도 나옵니다. 스트라이크 건담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기체.
@@지식공장장 자신의 나라인"오브"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연방군 건담 총5기를 개발.그리고 국가의 안전을 위해 m-1시리즈(아스트레이 시리즈)개발. 오브 수장은 한편으로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합법적인 건담 개발이 아닌. 뒷거리하면서 만든 기체인 건담5기. 그리고.딸래미를 위해서 단독적으로 개발한 아카츠기 건담(나중에 무우 탑승) .또한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오브"주민들을 몰살시킨. 일도 있었죠. 국사기지만. 공격하는 착한 연방군(지구군.). 그런데 이때 키라가 나쁜놈이였음 ㅋㅋㅋㅋ 지구군 기체 약물 3인방은 거의 대부분 아래서 위로 공격하는데 키라 이자식은 위해서 아래로 공격함. ㅋㅋㅋ
13:18 타치를 코다치(소태도)로 바로 잡습니다. 본인들은 타치라고 넣어놓은 모양인데 저리 되었다는 걸 표현하려다 이상하게 된 듯 합니다.
마지막 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모든 것을 타인에 의해 조정당해 태어나 극적인 차별을 만들어내는 원인이된 코티네이터들과 달리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것도 그 신념 아래서 차별하지 않는 진정한 조정자 로우.
아스트레이의 주인공다운 의미심장한 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적이라도 죽이지는 않는다.단 ㅂㅅ으로 만들뿐.ㅋㅋㅋ
@@라미-d7f 배트맨식 불살ㄷㄷ
@@라미-d7f패션불살도 있으니 저정도는 흐린눈 해줍시다.
작품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기체가 참 멋있는게
프라모델을 처음 사러 갈때부터 다른 건담과 다르게 일본도를 들고 있는 건담이 있던게 눈을 확 끌던게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일본도 들고있어서 멋있는거임?
저도 첫 프라모델이 레드프레임이었어요 ㅋㅋㅋ
@@user-minu0302
유독 하얗고 시뻘건 게 눈에 띄는 것도 있죠ㅋㅋ
@@user-minu0302 일본도보다는 색감이 다른 건담보다 제 취향인듯
블루나 골드도 보면 각각의 위치에 있는 파일럿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죠.
블루는 탑승자가 용병이기에 전장의 모습에 따라 바리에이션을 변화를 주는 방식이고, 골드는 수장이라는 위치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시킨 모습이더군요.
특히 골드는 파일럿이 바뀌었기에 색분할도 바뀐게 인상적이였죠.
간지나는 기체와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 역시 설정과 스토리는 중요합니다 +_+
저도 거기에 인정합니다 ㅎㅎ
기체도 멋지고 파일럿의 신념도 멋지고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시리즈입니다 ㅠㅠ❤❤ 영상너무 감사해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블루프레임이 끌려서 구매 했었는데, 정작 시간이 갈수록 멋과 로망이 뿜뿜 하는 건 레드 프레임 이였지요.🤣🤣🤣🤣지금도 개인적인 비우주세기 건담 디자인 중에서 맘에드는 기체로 늘 순위권에 드는 친구입니다. 공장장님 영상 보고나니, sd로라도 레드프레임 구입해서 조립해 보고 싶어졌어요!
진짜 어느 등급이던 다 있네요.
시드가 정말 잘 성공했던 이유는
스트라이크와 아스크레이처럼 다양하게 상품이 나올 수 있도록 범용성이 높은 디자인 덕분이었죠
오!!! 정말 좋아하는 기체인데 이런 설정인지 1도 몰랐어요.ㅜ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 편하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프라는 좋아하지만 원작을 몰라 뽕이 안찼든데 이 영상보니 정말 멋진 파일럿에 멋진 기체였네요 ㅎㅎ 더 좋어졌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역시 기체가 빨간색이라 그런지
3배 빨라보이고 3배 멋져보이네요.
👍👍👍👍👍👍👍👍👍👍👍
빨강은 3배죠!
내용을 오늘 처음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어 뭐야 HG 아스트레이 레드드래곤 만들어보려고 고민중이었는데 이걸 올려주시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확실히 F90과 비슷한 분위기죠^^
레드 드래고닉스쯤 이르면 스리덤 데스티니에 전혀 밀리지 않는 기술수준에 도달했다고 보지만 게임 같은 매체에서는 기껏해야 중상위권 수준의 랭크와 스탯을 보여주는 것이 의아했는데, 결국 핵엔진이나 하이퍼듀트리온에 의한 격차라 봐야겠군요.
엔진이 정말 중요한 세계관이긴 하죠.
건담의 심장 같은게 엔진이니 차이가 있긴하죠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끝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블루프레임 해설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요 ㅎㅎ
감동입니다!
공돌이가 위대한 이유를 보여준 건담과 건담 파일럿이군요.
보자마자 머리 속에 그 BGM 붉은 일격이 자동 재생 되는 것을 보면
아 난 아스트레이 로우 귤 진짜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아주 재밌는 주제에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공돌이도 이런 공돌이가 없는 로우 귤 ㅋㅋㅋ
시드 그리고 데스티니 같이 본편 주인공들은 갈수록 뭐같아서 아스트레이가 캐릭터성은 진짜 빛
마지막에 나온 말마따라 로우귤이 진정한 코디네이터
감사합니다!!
진짜 최애 기체에요 아스트레이 시리즈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기체들이 비슷하지만 그기체만의 개성이 있었어 정말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시간순서대로 자세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진짜… 너무 좋아서 메빌 다 모으고있네요 ㅠㅜ
메빌...이면 대단하시네요^^
색갈 백팩만 바궈도 다른기채 한정판 이 돼는 기적의 기채 처음으로 만든 RG였죠....가동성이 좋아서 뼈대 만으로 하트모양 만들기가 가능하더군요 다리로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내 최애기체..! 설정 알게되서 잘 보고갑니다
무사풍의 레드프레임도 좋지만~ 아마츠미나의 검정색과 골드색의 조화가 너무조아요
진짜 이형이 올린 영상은 다 잼이따
레프의 팬으로서 정말 잘 봤습니다^^😊
MG 저도 만들었는데 이쁘기는 정말 이쁩니다!!
시드 시리즈 후반기 기체의 전신에 로우 귤의 머릿속에서 나온 기술이 탑재되서 있습니다.. 그 스프덤조차도 로우귤의 작품이라 봐야 하는.. 심지어 로망도 탑재해서 나오는 디자인마다 제 심장을 뛰게 하고 제 최애인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조차 로우 기술의 집약이라는!!
로우님이 다 해주시네요 ㅎㅎ
캬 드디어 레드프레임 리뷰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진짜 오타쿠시네요 ㄷㄷㄷ
목소리가 좋고 설명을 엄청 잘하는 오타쿠...
영상 하나 하나가 퀄이 장난 아닙니다 유튜버 하길 정말 잘하신듯 해요 잘 보겠습니다
캡슐파이터에서만 접하고 잘몰랐는데 마니 배워갑니다 ^^ 흥미진진
건알못이지만 스트라이크 아스트레이 는 정말 멋있는것같음
그런의미에서 블루 영상 나올때까지 숨참는ㄷ.. 흡
z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무장이 ㅋㅋ 원래의 건담에는 불가능할 법한, 생각도 없이 낸 거 같은데 그 때문에 정말 다른 기체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네요 ㅋㅋㅋㅋ 아스트레이 모델을 검색해봤는데 억지로 사무라이의 외관을 입힌 것만이 아닌 진짜 검사의 멋이 있더군요 ㅋㅋ 마치 레드 프레임이 피부 없는 생근육을 보는 듯 했습니다 ㅋㅋ
아스트레이 건담O.V.A.너무 재미있었는데 계속 속편이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영화 에이리언2에서 영향 받은듯한 베리에이션이 깊은 인상을 남긴 기체입니다
칼도 무슨 거함거포주의도 아니고 거검주의인가?(웃음)
휘두를수 있나 의심스러운 거대한 일본도를 휘두르는 건담이라니 뭔가 낭만적이라서 좋아요
설마 메이지검객 낭만담 루로우니 켄신 추억편의 영향은 아니겠죠?(웃음)(웃음)(웃음)
건담계의 사무라이 뽕빨물… 근데 프라가 멋있어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어릴때 처음으로 산 예구 MG제품이 레드프레임 카이였죠..
그때봐도 지금봐도 참 멋진 디자인입니다
MG 레드프레임 카이... 벌써 나온지 10년이 넘었군요...
아스트레이는 뭔가 계속 끌리는 디자인
ost 기체 파일럿 모든게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중하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은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끝인데 ㅋㅋㅋㅋ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ㅋㅋㅋㅋ
건담 시드 쪽을 안봐서 아스트레이가 도대체 뭔지 몰랐었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씨 저 아스트레이 겁나 싫어했는데 , 이 영상 덕분에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토리 댕멋지네요
처음 건담을 접할때는 작품보다 프라모델을 먼저 접해서 시드쪽 기체들을 유난히 좋아했었어요 ㅋㅋ
이친구도 항상 장바구니 한켠에 자리잡고있었어서 스토리는 몰랐었지만 정감이 가네요
저는 거래처 분께 추천받아서 접한 이후로 빠졌습니다. ㅎㅎ
블루프레임영상도 기대가되네요 ㅎㅎ 첫 mg라서 아직도 애착이 가는 건담입니다
로우...멋진 청년
아스트레이는 전혀 몰랐는데 오 뽕이 차오르는군요. 집에가서 탑에서 구입만 하고 만들지 않았던 아스트레이 몇개 찾아 봐야겠네요!
극장판 보고 이거보니까 빽의 중요성이 느껴짐 아스트레이는 검을 나름 조심히 다루는데 마리덤은 자기 누나(?)의 잘만들어지고 비싸며 특수한 기체의 검을 받아서 아무렇게나쓰는게 대비되네요
3:10 모빌전대! 프레임쟈!!
별로 관심 없던 기체도 공장장님이 다루게 되면 스토리가 생기니까 관심이 가네요 ㅋㅋ 오늘은 아마츠미나 만들어야지
지금이라도 영상화 해줬으면 하는 작품...
짧은 영상에서 블프랑 소드 캘러미티 칼질하는 장면보고 우어어어!! 했었는데... ㅜㅜ
캡파에서 애용하던 시리즈입니다. 퍼건이랑 비슷하게 담백하게 멋있어요
진짜 시드 세계관에서 가장 별로다 싶은기체가 아카츠키였는데ㅎㅎㅎ(무슨 전설속 수호신 나오듯이 등장해서)
아스트레이 얘는그나마 이해가 가서 맘에 듭니다ㅎㅎ
아 지금까지 아스트래이 쪽 안봤었는데 한번봐야겠네요
저도 레드프레임 좋아는데 특히 150가베라가 너무 좋아서
앙상블 레드프레임 구매했지요 앙상블 150가베라는 사람기준 과도 크기라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실검 수준으로 만드신 분도 계시더군요...
@@지식공장장 메탈빌드 파워드 레드 150가베라 칼날 만드신 분 있으시죠
역시 쉽고 빠르게 설명하시는 공장장님의 설명이 15분이 후따 가네요. ㅎㅎ 근데 요새뜨고 있고 앞으로 대세인 대륙이 프라모델도 역사와 배경,애니등 설명해주세요 역시 만들어진 배경이나 애니 또는 만화 스토리가 있었다면 더 이해갈듯하네요. 카피로 시작한 대륙프라들이 점점 발전해서 고유IP까지 만들어 내면서 가격과 품질이 반따이 싸다구 날릴정도로 좋아져서 놀랬어요. 하두 반다이 프라 구하기 힘들어서 그 공백을 우연히 대륙 프라모델을 접했는데 몇몇킷은 반따이를 뛰어넘는 듯해서 놀랬어요. ㅎㅎ
이스턴 모형의 아이언맨을 만들어봤는데... 확실히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지식공장장 지금 그것말고 청룡,백룡,제네시스, 롤링등 엄청 핫이슈 제품들이 대거 등장해서 난리에요. ㅎㅎ~ 백룡은 합금프레임에 도색까지 일부 되어 있고 조립감 상급인데도 4만원 후반에서 5만원초반이라 믿기지 않을 품질이더군요. 함 만들어 보세요.
레드는 무한히 장비를 장조하고 블루는 존재하는 무장들을 활용하는 둘의 상반된 행보도 볼만했죠
사실상 시드시리즈 숨은 주인공인 로우귤과 레드프레임
최애 건담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 2개나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미완성 소장용이죠 제목만 봐도 영상 너무 반갑네요 ㅎ
하이레졸루션... 오히려 PG보다 낫더군요.
처음 조립한 프라모델 기체가 RG 레드프레임이였는데 추억이네요ㅋㅋ
요즘은 흐느적거려서 볼 때 마다 넘어져 있더라구요😅
발이 처음엔 탄탄하더니 이젠 못 버티더군요. 역시 발바닥 다중관절은 개선이 필요한가 봅니다.
이번에 건담베이스 한정판 M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을 샀는데 타이거 피어스와 가베라 스트레이트 둘 다 칼날 (자루 밑에)에 이름이 쓰여있더라구요... 역시 인기 기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체이기도하고요.
금요일 퇴근길이라 더 좋고요. ㅎㅎ
그냥 하나...겐신의 소금 같은건데요.
타치는 소도가 아니라 큰칼이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일본도는 카타나, 이것의 원형이자 고리가있어 매달수있던 좀 더 큰칼이 타치나 오타치, 소도는 와키자시라고 부릅니다.
느낌상은 와키자시를 잡은것 같습니다.
아... 맞네요... 저게 원래는 타치를 넣으려고 한건데 키트에서 쓰는 150 가베라를 안 넣어주는 바람에 원래 가베라만 남아서 작대기가 된 듯 합니다.
안 맞으면 의미가 없다!
2차 대전 때, 제로기의 의미와 같네요!
제로기는 대전 초기, 운동성은 최고였지만 방어력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항공사관이라고 해서, 청소년들을 제로기에 태웠습니다.
크으.. SD건담 캡슐파이터 할때 주 기체였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10:55 예외에 속하는 기체가 제가 좋아하는 기체 두개라니 너무 좋네요 ㅎㅎ
캡파 유저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레드프레임 겁나 좋아했었음
내 초반 sd건담의 최애기
2:53 세월이 많이 흘렀나... 공장장님이 이런 드립하는걸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역시 건담!
로우 귤 당신의 인생관과 활약은 대체
12:11 땜시 mk2영상 다시보고왔는데 그편선 고증얘기 없네요ㅠ 뭔일이있던거죠? 전체적으론 중요하진 않은데 급 궁금한....ㅋㅋㅋ
아 HG 리바이브 마크2도 방아쇠울이 없습니다.
@@지식공장장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다음 리뷰는 건담 엑시아 -> 더블오 건담 -> 더블오 퀀터로 이어지는 세츠나 F 세이에이의 기체 계보를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전 리뷰했던 건담X의 후계기인 건담 더블X라던지, 마찬가지로 이전에 리뷰했던 윙건담의 (설계상의)프로토타입격인 윙건담 제로도 나쁘지 않겠네요.
어쨌든 이번 리뷰 잘 봤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유니콘에서 나왔던 스타크 제간이 궁금합니다!
프라모델이... 많이 비싼 건 알고 있습니다...
공장장님 기회가 된다면 게임 역사 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나중이라도 좋으니 꼭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지식공장장 감사합니다 ❤️
슈로대w에서 매우 좋아했던 건담입니다.
절 다시 건담 프라로 회귀하게 했던게 아스트레이 레드와 블루였네요.
참고로 칼레드볼프는 전투용장비가 아니라 작업툴로 팔기 위해서 레드드래곤으로 개수한거죠
선생님 토미노 선생님의 '전설거신 이데온'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코미노 감독님의 명작이라 들어서 꼭 듣고싶습니다.
하긴 해야 할텐데... 대본 길이가 너무 길어서 고민중입니다. 완성되면 제작해보겠습니다.
@@지식공장장 토미노감독님 야심작이라해서 선생님 해설영상 꼭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건담시드세계관 후속작 50부 애니보고싶다..
캡파 당시 검쓰는게 간지 그자채여서 친구들이랑 할때 건담파이트 필드에서 미러전으로 쓰고 그랬던 기억이납니다
사실 어느 시점부터 슬슬 과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제는 뇌절에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는 아스트레이ㅋㅋ
다른프레임 얘기도 궁금합니다 워낙 바리에이션이 많아서 저도 보다가..어느순간부터는
?... ㅎ
정말 많죠...^^
저를 건프라의 세계로 인도한 건담입니다. 물론 이후 물량부족으로 취미 영위가 힘들어지면서 “내가 이걸 왜…”라는 원망을 동시에 듣고 있는 기체기도 하죠 ㅠㅠ
물량 부족이 길어지니 다들 힘들어 하시죠....
진정한 코디네이터..
왕도의 길을 걷는 '로우 굴'!!👍👍
한번 프라로선 인기많은 아스트레이와 크로스본이 애니화가 안되는 이유도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레드 아스트레이는 사놓고 족보를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PG 아스트레이의 가동성은.. 허엇..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파일럿은 로우 귤 입니다 로우 귤의 특징은 근접전 입니다 원작 만화에서 키라를 구해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시드 방영전에 시드계열 건담 나온것중 제일먼저 눈에 박혀 만든게 이놈... 그때가 고딩이였는데... 이젠 아저씨 한명 탄생
참고로 애니화 외전편 2편이 있습니다
레드.블루.그리고 코믹스판도 있죠.
그리고 sd건담 시리즈에서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됩니다.
그리고 로우가 시드를 안깨도 코디네이터를 잡아버리는 실력을 보여주죠.
유일하게 시드를 깬 내추럴인 카가리.;;
그리고 건담시드.중반부에(스포주의)
키라&아스란 전투중에 아스란이 자폭해서 스트라이크 건담이 파손될때. 지나가다가 폭발 소리를 듣고 로우가 키라를 구해줍니다.(건담시드 본편에서 키라가 어찌어찌해서 부상 치료중)
키라가 부상이 심했고.로우가 데리고간 곳이"그곳"입니다.
거기서 부상치료를 "그사람"이 했고.그사람이 키라를 라크스를 만나게 해줍니다.(본편시작).. 여기까지 스포이고.
참고로 무우의 복제 인간의 한명도 나옵니다.
코믹스판도 볼만하지만 슈퍼로봇대전 게임에 관심 있으시면 sd,건담시리즈에 단독 스토리로 나오니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M-1(아스트레이)시리즈는 거의 레드.블루의 토대로 개발된 기체이지만.
제 기억으론 레드.블루는 오브의 파일럿에게 전해준 예정이였으나.
오브에서 제작된 건담5기 탈취 사건에 휘말려서 봉인 당한.레드.블루.사실.건담5기의 탈취전에 개발된 기체였고.이걸 비밀로 해버린 오브 수장.;;;
참.무우의 복제 인간도 나옵니다.
MSV에서 양산형 4기도 나옵니다.
스트라이크 건담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기체.
오브 수장도 참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지식공장장 자신의 나라인"오브"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연방군 건담 총5기를 개발.그리고 국가의 안전을 위해 m-1시리즈(아스트레이 시리즈)개발.
오브 수장은 한편으로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합법적인 건담 개발이 아닌. 뒷거리하면서 만든 기체인 건담5기.
그리고.딸래미를 위해서 단독적으로 개발한 아카츠기 건담(나중에 무우 탑승)
.또한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오브"주민들을 몰살시킨. 일도 있었죠.
국사기지만. 공격하는 착한 연방군(지구군.).
그런데 이때 키라가 나쁜놈이였음 ㅋㅋㅋㅋ
지구군 기체 약물 3인방은 거의 대부분 아래서 위로 공격하는데 키라 이자식은 위해서 아래로 공격함. ㅋㅋㅋ
아 그리고.미켈도 자프트군의 에이스였죠..
전용기체를 안타고 일반 기체를 타고 키라에게..사망....
아까운 인재였죠.(이 미켈 성우가"그분"이라.ㅋㅋ)
슈로대에서 제일 보고 싶은 건담입니다 한번 나왔다지만 너무 안나와요 ㅋㅋㅋ
휴대용이 다였죠. 그때 제대로 활약하긴 했습니다만...
아스트레이도 언젠가 정식으로 애니화가 되기를 바라며
제 첫 RG여서 인상깊은 친구죠
MG노멀버전이 한정으로 나오기 전에 무등급 백팩 가져와서 카이랑 맞게 개조해줬던 기억이 나네요.ㅎ
아... 그런 수도 있었네요...
그렇군요.. 로우녀석.. 멋진녀석이잖아!
하이레졸과 메탈빌드를 보면서 느낀건데 뇌절을 할수록 더욱멋져지는 몇 안되는 기체인것같아요
단순히 기체만 멋있어서 종류별로 모아왔는데
시드 극중에 오브 여파일럿들이 타고나오는 그 양산기중 하난줄 알고있었는데
완전 다른기체였군요
MG 전국아스트레이 언제 재판해주려나
건담계의 레고
이상하게 아스트레이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6개씩이나 있는 신기한 기체
이게 츤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