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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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 종교나 자신의 믿음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수요일 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Weekly Program)]
극동상담심리연구원에서는 집단상담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집단상담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분 등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3시간씩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개최합니다.
기 간: 2023. 10. 4. ~ 2023. 12. 20.(12주)
시 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 (총 36시간)
(* 지도자 과정은 40분씩 추가함: 6명 이상일 때 개최함)
*장 소: 극동상담심리연구원 교육실
신 청: 02) 2168-2891
블로그 blog.naver.com...
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일 취소& no-show는 상담시간의 손실을 줍니다. 예의를 지켜 주세요.
지혜의 샘 처럼 깊은 교훈을 주시는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우리 인간의 뿌리 되신 아버지를 찿아 마땅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인간의 근본을 인정하고, 경험해야 하는 고백 입니다.. 단순히 마음의 의지나, 삶의 윤택을 위해 적성에 맞는 것을 찿아 쫒는 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 입니다.. 아직도 기독교를 종교라는 카테고리속에 넣고 있는 교수님 같은 지식인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모든 인간, 생물들이 예배하고 찬양 드려야 할 살아 계신 우리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주님을 열심히 섬기시기 바랍니다.
늘 재미있게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종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한 교수님의 명쾌한 견해ㅡ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과유불급이 문제
조화와 균형ㅡ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뒤 종교에 무척 의탁하시는 시어머님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아버님의 빈 자리를 채우줄 안정감이 필요하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자만심이 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잘 살피고 종교가 주는 선한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과 잘 지내기위해 애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추석 연휴에 교수님의 따뜻한 조언을 들으니 보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랬군요.
잘 이해하시니 주위 분들이 퍽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나면 상기된 마음이 조금은 진정되어요. 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카톨릭이지만 어쩜 교수님 께서 하신말씀이 이렇게 마음 에 울림을 주실까요 ~~ 오늘도 감사하고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울림을 드렸다니 저 역시 반갑습니다.
교수님 말해주시는 일화들이 하나같이 삶에서 생각해보게 합니다. 영상들이 전부 좋아요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교수님의 영상을 보기시작하면서 좋은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몰입해 경청하게 됩니다.
오늘이시간도 공감하며 듣는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종교적신념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특히 가족이면 더 고통입니다.
저도 경험자라서 잘 알고 또 인정하고 이해해주려고 합니다.
내종교가 최고라는 광적인 믿음보다 타인의 종교도 소중하다는걸 인정해주는 바른종교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도 종교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좋은 영상 듣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이런 생각 갖던 분들도 하나님 믿게 되면 완전히 변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나를 위해 전도하는 사람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마음을 열고 들을 줄 아는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집니다.
예, 그렇게 도움을 크게 받고 감사하게 되면 아주 다해이고 좋으리라고 여깁니다.
저도 종교가 있는데 조심 해야겠어요
교수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명강의 고맙습니다
내 것이 소중하듯 남의 것도 소중하게 여겨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심취한 종교인 친구들을 보며 느꼈던 제 불편한 감정이 이해되고 정리 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뭐든지 지나치면 주위에서 불편해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강요하는 식이면 아주 곤란하지요.
알아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연휴 중에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긴연휴중에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위의 가까운
사람중
믿음어 강한분에게
저역시 전도를
받으며
피곤하고 답답함을 느껴보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 가
최고라 하지만
또다른 종교도
존중하고
무종교도 그사람의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창한 하루중
한낮
명절연휴중
교수님 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긴 명절을 맞이해 1주일간 집중수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좀더 성장을 하고 온 기분이랍니다.
교수님 께서는
명절 연휴에
수행을 다녀오셨다고
하니
참으로 보람된
날 을 보내셨군요
귀한시간 보내시고
저희에게
더욱 참된 말씀
기대해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행여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의 진리에 대한 타협은 없어서 그걸로 부딪히지만 서로 폭력이 안되게 하면 될듯합니다
서로 같이 사는 사회에 상식적인 행동은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래요.
상식적인 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성장할수 있는 모든 강의에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며, 배우는게 많습니다. 깨닫게 되고 배우게 되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따끈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네..저는 크리스찬입니다. 어떤 우려를 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분들 보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하구요. 저도 조심해야지요. 제 믿음이 폭력이 안되게요
크리스찬 중에도 아직 미성숙한 분이 있어서..그런데 다 그런건 아닙니다
좋은분들 많습니다
저희 교회도 환경문제에 대한 강연을 불교분이 강사를 하셔서 말씀하실거라 합니다. 저희는 재밌겠다. 기대합니다. 더 풍성하게 듣겠다..하구요
상식적이지 않은 분들을 전체 기독교인이 그런다고 할까봐 맘이 좀 그렇습니다
안그래도 기독교인이 오해 많이 받는데.
저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 각자가 서로 노력하다보면 오해는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나도 나름대로 많은 종교를 경험 했노라고 자부했는데, 교수님 말씀에 적극 동의(同意)합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어 종교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겸손, 배려, 사랑은 어느 종교를 갖던 '나'를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종교가 큰 안내자 노릇을 한다고 여깁니다.
고밥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젊은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을 도와줄곳은
종교다 싶어 오랜시간 심취한적있는데
50대 나이드니 문득 시간이 너무 아깝다 싶어 힘들게 결단을 내려서 종교를 벗아나니 오히려 제가 성장을 했어요
지금까지 그결정을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요
불교신자도 아니지만
교수님의 여동생
불교를
시이비종교라는 무지한
말에 웃음이 터졌어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런 과정을 겪으셨군요.
종교를 잘 믿으면 그보다 좋은 성장의 비결이 없다고 보긴 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애청하는 팬 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집안에 큰일을 겪으면서 불안우울증이 와서 약을 복용하면서 초2학년 아들을 보며 버티며 살고 있어요 있습니다 교회나 절을 가보아도 믿음이 샘 솟지 않네요 믿어지는 믿음은 많은 노력에서 이루어 지는건가요 궁금 합니다
일단은 자신의 마으에 박혀있는 불만족, 즉 분노를 먼저 정리하는 게 더 필요할 듯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비슷한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아이를 키우다가 어떤 육아법에 심취하셨어요 그런데 본인 아이만 그에 맞게 잘 키우면 되는걸 다른 방법으로 육아하는 가정을 과할 정도로 비난하시고 우월감을 드러내는게 잦아서 의아했었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니 조금은 그분의 마음에 이해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남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교수님~ 연구소 통해서 예약드리면 직접 교수님께서도 개인상담을 받으시나요? 상담석사생인데, 교육분석이 아닌 미해결된 개인적인 문제들로 상담을 받고싶어서요
예, 02 2168 2891로 전화하시고 예약을 잡으면 됩니다.
저도 종교가 있는 사람으로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 저도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집에 그런사람 있어요. ㅋ
ㅎㅎ 힘드시겠어요.
우와 내가 첫번째로 듣는다 ㅎㅎ
아, 그래요?
반갑습니다.
부족한 사람입니다 만, 물론 제가 확실히 알고 있다 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만은, 작금의 개신 기독교에 언급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
성경을 근본으로 하는 기독교, 핵심적 내용 중, 나 외에 다른 신이나 우상 들이나, 또는 하나님 외에 그 어떤 다른 가치관을 총 망라해서 아무것도 숭배 하여서는 아니 되며, 온 세상 만물은 물론이고
모든 인류는,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 하여야 하며, 또한 모든 인류는 원 죄로 인하여 구원을 받아야만 할 대상으로서 그 길은 오로지 하나님이 아들인 예수 님 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고 거기서 벗어난 것은 모두 지옥 불 에 던져 진 다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는 온 세상에 독선이며 유일한 진리이고, 그것을 인정하지 못 한 사람들은 지옥 불에 떨어진다 하는 결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다른 종교건 우상이건 사상이건 그 어떤 것도 위 사항에 부합되지 않으면 지옥 불에 떨어진다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하여 결국 기독교는 타 종교와는, 그 외에 기독교에 부합 하지 않는 모든 것들과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이 근본이라 타협이란 절대 있을 수 없는 근본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로 인하여 인류 사에 있어서, 과거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기도 했으며, 현재에도 그럴 것 이며, 미래에도 그럴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독교는 절대 독선 입니다)
교수님 종교가 인간의삶에 지대한영향을 끼칠수있고 종교라는 교리뿐아니라 인생의 핵심가치관이 되는것이기도합니다 그점을 간과하거나 홀대한다는것은 그사람을존중하지않는것이고 교수님의 범종교적사관이 더우월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오만이십니다 그연세에도 그렇게많은상담을 하시고도 아직도그점을 모르신다면 참안타까운일입니다 그것이어떤종교든 종교적신념을 몰지각종교적심취로 보시는것자체 폄하입니다
그렇게 보시는군요.
종교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다만 그것을 등에 없고 자기를 너무 과시할까 걱정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