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치재 폐허에서 만난 귀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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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cosmosrecord #귀신 #명상 #퇴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곰치재 폐허에 다녀온 뒤, 곰치재 폐허에 서식하던 귀신과 맞닿게 된 상황을 공유해봅니다.
귀신 퇴마에는 기본 주술을 활용해봤습니다.
혹시나 여러분들 중에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써먹어보세요.
가장 효율적인 주술 기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심상영역에 들어가게 되었을 경우에 벌어지는 경우의 수를
다소 정리해보았습니다.
실제 심상영역에 드나들 수 있게 된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이번 귀신은 기본 주술로는 다소 부족한 듯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응용 기술인 '사상주술'을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ㅎㅎ
아, 언제쯤 사람들을 4차원적 존재로 거듭나게 하나?
싶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고차원으로 거듭나는 분들이 계신 듯 합니다.
이제 저희 세대가 고차원 영역에서 세상의 관리자가 되는 것도 꿈이 아닌 듯 하네요^^
심상영역에 들어서러면...
1. 공간에 흐르는 파동 소리를 감지해야 한다.
=웅~웅~웅~ 거리는 진동 소리.
2. 파동에 집중해야 한다.
=나중에는 공간이 진동하듯이 떨리는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3. 의식에 새로운 영역이 투영된다.
=그럼 실제로 다양한 세상이 보이게 된답니다.
심상영역을 온전히 다룰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자신들만의 저승을 만들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후세계의 창조자가 되어 보세요!!!
요즘 심상영역을 만드는중인데 뭔가 성장하는게 없다고 해야하나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서 실패하는게 느껴져요 단순한 영력 부족인가요?
사상이 없어서 그래요. 사상이라는 건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개념이에요.
기둥이 없기 때문에 오래 못가는 거죠.
세상에 어떤 법칙을 주입할 건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ㅎㅎ
@@cosmosrecord 혹시 법칙의 예를 들어주실수 있나요??
@@lina523-e7b 불=뜨겁다. 타오른다. 같은 느낌인데.. 이게 기본 법칙개념입니다.
심상영역을 만든 뒤에 그 영역의 존재 개념을 구축하는 건데요.
원래는 나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인생관을 붙여요.
저는 탐구하고 수집하는 욕구 및 만물일체론을 신념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심상영역은 융합의 법칙을 따릅니다. 뒤섞고 합쳐지는 거죠.
@@cosmosrecord 아하!
연출 되게 잘하셨네요^^ 실제 영역 느낌하고 꽤 비슷한 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꽤 비슷하게 연출해보려고 노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