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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력도 채울 겸. ㅎㅎ

ㅎㅎ 너무 유명하신 분이신데요??

글쎄요^^ 눈으로 보지 않는 건 믿지 말되, 배척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믿지 마세요. 대신 직접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말씀드릴게요. 직접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주파수라는 게 흐릅니다. 양자파동적 에너지인데 원래 우리 육체는 그걸 읽을 수 없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자극은 받지만 뇌가 일부 출력에 제한을 걸어서 일부 정보를 무시하는 형태로 보는데 그게 평소에 보는 '세상'이라는 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집중을 통해 뇌내 과부하를 일으키면 뇌의 출력 제한이 풀려요. 그 방법이 바로 웅~웅~웅~ 하는 주파수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어두울 때 하는 게 가장 잘 됩니다. 밝을 때에는 뇌에 너무 많은 자극이 꽂혀서 집중이 분산되거든요. 처음에 주파수를 느끼게 되면 그때는 그 소리가 점점 커질 거예요. 손바닥에서 따끔거리거나 뭔가 들어오는 감각이 느껴지면서요. 그렇게 되면 머릿속에서 마치 또 하나의 세상이 펼쳐지는 것처럼 뇌의 감각기관이 변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한번 해보세요. 혼이 무거워지면 존재 밀도가 강해지기 때문에 본 수련법을 통해 원하는 현상을 일으키는 능력도 얻게 됩니다. 영혼도 하나의 '자원'이에요. 이미 다른 분들을 대상으로 실험 및 검증도 끝났습니다. ^^ 사실 저도 처음에 조현병의 일종이라고 봤었거든요. 그런데 조현병이였다면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도 발현되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최면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서 실험했었고, 그 실험도 성공했죠. 그 결과, 양자 내에 일정 정보가 존재하고 우리 뇌는 그 정보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여기게 되었고, 현재 귀신을 모아서 순수한 정보만 정제해서 다른 분들한테 나눠드리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 처음부터 봤습니다. 처음부터 노이즈가 보일 수 있는데, 구분 방법은 손에 집중했을 때 노이즈의 흐름이 변화한다면 맞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기억하고 있어요., ^^

집중하면 미세한 소리와 주파수 감각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좀 더 집중하면 머릿속에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다른 정보 자극이 발현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여러 분야에 활용 가능하거든요... 건강, 지능상승, 재물운 상승 등등.. 무속인들이 감각을 키울 때 쓰는 에너지의 원료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조금만 집중해보면 됩니다. 아마 지금까지 살았던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뭐 근데 이런 반응도 이해는 합니다. ^^ 사람은 원래 자신이 본 세상이 전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저도 사실 이걸 해낼 수 있게 된 이후에도 조현병인가? 싶었는데 조현병하고는 다른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마 비슷하게 배척했을 거예요. 이미 다른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도 끝난 상황이라.. ㅎㅎ

나름 조언 하나 드리자면.. 1. 믿지 마라. 2. 배척하지 마라. 3. 오로지 의심해라. 3번이 좋아요.. 여기서 의심이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는 중립적 가능성의 영역에서 보는 겁니다. 무조건적인 믿음도 문제고 무조건적인 배척도 문제거든요. 사실 믿음과 배척은 같은 말이거든요. ㅎㅎ 의심만이 진리를 여는 유일한 열쇠예요. 마음껏 의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제 구독자 분들 중에 퇴마가 필요하신 분은 제가 무료로 퇴치도 해드려요. 나중에 필요해지면 댓글로 연락주세요. 10분~20분 안에 컷해드리겠습니다. 대가로 귀신만 받아가니까 금전도 필요 없어요. ㅎㅎ

@@cosmosrecord 중간에 나온 귀신은 CG인가요? 다른건 이해 하는데 중간에 나온 귀신보고 믿음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cosmosrecord 당신이 올린 현상조작주술은 굉장히 흥미롭고 신빙성 있는 방법이더군요 그런데 이번 영상은 이해할수없고 귀신도 조작처럼 보여서 그랬습니다

댓글 센스가 너무 좋으십니다 ^^

사실 방법만 알면 기술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죠 ㅎㅎ

맞아요. 가니까 쓰레기 있더라고요. 제가 좀 수거하고 왔었는데 ㅎㅎ 일단 제 입장에서 보면 영적 주파수가 아예 안 보여요. ㅋㅋㅋ 그런데 저는 오히려 아예 안 보여서 이상한 장소라고 보고 있긴 합니다. 어떤 장소던 조금씩 자연스럽게 있긴 해야 하는데.. 아예 없는 건 또 신선하더군요.

그렇군요^^

뭔가 초자연적인 존재는 믿는 사람으로써... 님이 그냥 운이 좋으신 케이스일 수도 있어요 뭐 들어보시면 들어보셨을텐데 원래 귀신, 영가라고 하는 존재도 영안이 트여 그게 보이는 사람 앞에서나 보이고 이런거처럼 그런 경우일 수 있는거죠 아니면 너무 집단으로 100명 우르르 몰려가니까 속된 말로 쪽수에 밀려서 거기 있는 영적 어떤 존재가 에잇 젠장 쉣! 일단 지켜보자.. 하고 딱히 영적인 뭔가 수작을 안부리고 넘어가줬을 수도 있는거고요

@@김상우우 그럴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아~~~저분 모습이 더 무섭다니깐요. 환장 하겠네

아뇨, 기운이 좋아진 게 아니라 기운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기운이 아예 안 느껴지는 건 있을 수 없어요. 어떠한 장소든 환경에 따라 기운이 감지되어야 합니다. 기운이 아예 보이지 않는 건 오히려 이상한 장소거든요.

혼의 밀도만 높으면 괜찮아요 ^^

귀신도 겨울에는 안온데요. 소복이 넘얇아서. 여름에만 온데요

귀신도 추우면 안와요. 양심은 있어서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교회 목사님 한분이 저한테 배우셨는데요? ㅎㅎ

네, 직접 퇴치해줬습니다.

네, 거기서 귀신의 자아를 제거하고 순수 에너지만 남기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cosmosrecord 역시나!!! 얼추 그럴 거 같았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실제 저렇게 보여요 ㅎㅎ 안 보인다고 없는 건 아니랍니다. 약간의 훈련만 하시면 모든 인간이 다 볼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 실험도 다 해봤습니다. 1. 주파수 소리 집중하기 2. 손바닥이 따끔거리는 감각이 생기는데 매우 미세한 감각입니다. 3.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뇌내 인식과 시야로 보는 세상, 즉 두 종류의 세상이 보여요. 4. 좀 더 집중하시면 뇌내 인식의 세상이 보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쟤네들을 이용해서 신체 향상, 행운 축적, 기타 여러 현상을 일으키는 재료로 사용이 가능해요. 믿지 마시고, 한번 직접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 제 말 믿으라고 안하거든요. ^^

영상 편집 칭찬해주신 건 정말 감사합니다 ^^

귀신을 먹으면 대략적인 감각은.. 홍삼 100뿌리 먹은 듯한 감각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기운이 많이 나기 시작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자신감이 몇 배로 향상됩니다. 한번 흡수하면 그 맛을 잊지 못하게 됩니다.

심상영역에서는 양자 정보가 혼선을 이루기 때문에 이 영역에서는 이명 같은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빙의가 되면 성격이 바뀌지 않습니까? 이걸 이용해서 귀신을 흡수한 다음에 귀신의 성격 중에 내가 가지고 싶은 성격만 남겨 놓고 나머지 자아는 제거하는 방향으로 성격을 편집해서 흡수한다면 자신감 없는 성격이 자신감이 높아지는 성격이 생성되게 할 수 있고, 우울증, 불안증 등의 성격도 결국 영혼이 그런 형태를 갖고 있어서 그런 거거든요. 그 형태를 흡수한 귀신을 통해 혼을 변질시킨다면 내 영혼에 내재된 불안증 우울증 또한 약화시키는 게 가능해집니다.(이건 다른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도 끝난 겁니다.)

아무래도 4차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거라 어려운 게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도 있어서요.

양자 역학의 관측자 효과가 그대로 적용되거든요? 양자역학의 개념에서 보면 좀 이해가 빠를 거 같네요. 인식하면 존재하고 존재하면 간섭이 가능하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cosmosrecord 고마워요 알려준거 잘 생각해보면서 여러번 볼게요 ㅎㅎ

@@윤니르-f7o 아마 경험해보시면 이해가 가장 빠르실 겁니다. ^^

아, 그럼 없을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 한 번 더 갔는데 결국 눈이 오는 에너지로 인한 과부하는 발견했거든요. 귀신에 의한 에너지는 아니었는데 그랬었군요.

네, 다녀갔다고 하네요.

맞습니다. 제어를 못한다면요. 부작용도 많죠. 그러나 이 세상 모든 게 똑같지 않을까요? 불을 잘 못 쓰면 위험하고, 칼을 잘못 쓰면 위험하듯이.. 중요한 건 잘못 쓰지 않게 제대로 배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적인 실험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어요. 무지한 상태에서 제어 못하는 영적 상황에 놓이는 것보단 과정을 통해 부작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로서 이런 현상을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결과값을 얻게 되는 것. 저는 후자가 나은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

@@cosmosrecord 그 능력을 제어 하기까지 험난하고 위험요소가많습니다 많은 사전지식이필요하며 수많은시간을거쳐 수련을해야하며 혼자서는 절대못합니다 목숨도 걸어야할일도있을테고 특별한 아이템도 있어야할건데 구하기쉽지않죠

@@BlackD520 맞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위험요소를 미리 경험해 본 제가 다 알려드리고 그 부분을 피해가는 방법도 공유해드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