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sannesosolife
    @sannesosolife 16 днів тому +1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듣고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 @boonhyunglee2819
    @boonhyunglee2819 Місяць тому +1

    삶과 신앙의 균형! 무의식의 의식화의 여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다복예의 얘기를 들으면 뭉쳤던 마음이 풀어지고 감동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Місяць тому +1

      언제나 따뜻한 맘으로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생수의 강에 접점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i4jq7qr5n
    @user-ni4jq7qr5n Місяць тому +1

    잘들었습니다.
    너에게서 풍겨나는 진실한 마음 잘살고 있는것 같구나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 주님도 기뻐하실것 같다. 무지개떡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29 днів тому +1

      멀리 있어도 소통할 수 있는 곳 있어서 감사해!
      가만가만 미소가 떠오르는 친구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감사합니다❤

  • @TV-fm3mh
    @TV-fm3mh 19 днів тому +1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다복예 주행길님!
    삶과 신앙의 균형!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자녀로 살고
    담대하고 거침없이 살아간다는 다짐의 기도가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 옵니다.
    힘겨운 삶속에서 다복예님의 기도가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해요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18 днів тому

      반갑습니다~~댓글도 감사합니다~~^^

  • @user-fj1yb5eg1s
    @user-fj1yb5eg1s Місяць тому +1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사랑으로 살고 ᆢ
    주님의 자녀됨의 은혜로
    담대하고 거침없이 살아간다는 다짐의 기도가
    가슴을 울리네요
    날씨가 무덥고 노년의 문턱으로 가는 시점에서의 많은 힘겨움속에서 다복예님의 기도가 큰 은혜가 되어요
    감사해요 💕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Місяць тому +2

      문턱은 다시 시작되는 출발이기도 하지요. 힘겹게 넘다보면 가벼이 지나는 날도 멀잖다고 여겨집니다. 어떤 형편이든 간절한 마음은 소중한 응답을 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 @user-zo1tu2is5j
    @user-zo1tu2is5j Місяць тому +1

    ㅎ 무지개떡의 의미를 지금알았네.다복예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나와 같은맘일때가 많아요. 늘 살아가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Місяць тому +1

      소소한 일상에 공감으로 같은 공간에 있음이 느껴지니 참 좋아요. 체리맘님의 일상도 궁금합니다. 언제나 평온하기를요❤

  • @테스생각
    @테스생각 14 днів тому +1

    16좋아요 👍꾸욱~방가워요🌺~~유튜브 활동으로 즐거운시간 되세요
    ~자주 찾아 뵐게요 구독은사랑이죠 ~^^*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열정 가득한 분이시군요😊

  • @user-fo2bf5vg3s
    @user-fo2bf5vg3s Місяць тому

    The value of one’s age is literally the behavior of a person with mature thoughts and actions.
    For some reason, the older I get, the narrower my heart becomes.
    There's always something that makes me feel sad and lonely
    I feel like I'm stuck, constantly with myself
    Fighting, self-restraint, and prayer. With spirit.
    I live with discernment.
    But, there are also things I think about that I didn't have when I was young, but these days, I'm thinking more and more.
    As I greet the day, I think that it is a bonus for my life. - I am always grateful and share my life with a bonus. If I don't have anything to spend, I think it is a blessed day.

    • @user-fo2bf5vg3s
      @user-fo2bf5vg3s Місяць тому

      내글이 영어로 올라갔네.뭘잘못눌렀나비~~~^^

    • @user-iv3cs7fw4u
      @user-iv3cs7fw4u  Місяць тому

      아하~~ 뭐라 올리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ㅎㅎ
      한국어로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