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을 토트넘에 보낸 김병지도 정말 생각이 없다고 봄. 난 솔직히 양민혁이 EPL 토트넘에 가기 보다는 그 밑의 리그에서 몇 년 더 경험을 더 쌓기를 바랬는데,, 냉정하게 얘기해서 토트넘이 양민혁을 왜 데리고 갔겠어,,, 아시아 마케팅용이지,, 하여간 김병지나 양민혁이나 이런 상황(흥민이 재계약 문제)을 잘 고려했어야 했다고 본다. (토트넘이 흥민이한테 이 지랄하는데 어느 누가 토트넘을 응원하겠는가? 양민혁때문에 응원한다고? 그건 토트넘이 착각하는거지)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은 흥민이도 굉장히 기분이 상했다고 본다. 아마도 이적료 받고 내년 여름에 흥민이를 방출할거 같은데,, 물론 흥민이 입장에서도 결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이적료 관련해서는 최대한 낮춰서 얘기가 오고가야 하고, 앞으로 재계약 관련해서는 어떠한 얘기도 안 나오게끔 해야 한다.(무조건 옮겨라~~) 지금까지 그런 기사꺼리가 나온건 토트넘 내부에서 흘렀다가 봐야 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맞는거야.. 개인적으로 내가 흥민이의 어떤 측면을 좋아하는데,, 그게 뭔가 하면은 이 친구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는 성격이라는것. 보통 유럽에 나가서 활동하는 스포츠 스타들 대부분은 주눅이 들거나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흥민이는 주장을 하면서 여러 인터뷰를 하는걸 보면 확실히 자기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는 스타일임. 난 그런게 좋더라고. 하여간 백인놈들은 인종차별부터 해서 똘아이 같은 상업(이해타산)마인드를 가진 놈들이 많아~~
레비가 연장하면, 이제 1년 연장이 되므로 보스만룰 적용 대상이 안됨!! 왜 보스만룰이 생겼을까? 그건 계약기간 중에는 계약을 충실히 수행할 계약상의 의무가 있는데, 유효한 계약기간 중에 마치 계약이 종료된 것처럼, 이적할 구단을 물색하고 접촉하는 등의 행위가 계약상의 충실한 이행의무와 저촉할 가능성이 있기에 이 의무를 면제해 주기 위해 전에는 이적할 구단과 접촉하고 사전에 계약할 수 있도록 해준 거임. 그런데 선수의 권익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보스만은 쟁송을 5년여 끌어가는 동안 사실상 은퇴해서 보스만룰에 따른 혜택을 전혀 보지 못했음. 즉, 선수가 구단과 쟁송관계에 들어가는 자체가 크나큰 위험임. 자~ 구단이 1년연장옵션을 행사했다고 하자! 그럼 이제 계약기간은 1년이 늘어남으로써 더 이상 보스만룰이 적용되지 않는다는게 포인트임. 즉, 쏘니가 독자적으로 이적할 팀을 물색하거나 이적 선언을 할 수 없고, 쏘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연장된 1년 동안 계약에 충실히 따르는 것. 만약 태업한다면 그건 계약위반으로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 한편 토트넘은 이적할 구단을 물색하고 쏘니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고, 아니면 쏘니는 새로 보스만룰 적용기간을 기다려야 함.
@@luckymojo7317 보스만룰은 기본적으로 선수를 위한 권리이고, 부수적으로 제3자에게도 불측의 손해를 주어서는 안되는 거죠. 자~ 토트넘에는 연장권이 있고, 쏘니에게는 보스만룰이 중첩으로 적용되는 기간이ㅣ 있을 수 있어요. 1. 옵션 계약에는 그 발동권자와 조건과 절차가 명확히 규정돼 있어요. 그래서 옵션계약에서 그 발동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가장 간단합니다. 그 계약에 따르면 되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쏘니도 알고 있고, 보스만룰에 따른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2. 만약 발동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하는 한 옵션을 발동할 수 있을 겁니다. 이 경우 쏘니도 당연히 옵션의 존재를 알 것이고, 옵션 행사에 따른 이중계약의 가능성을 전제하고서 스스로의 책임으로 행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사실상 이중계약의 가능성 때문에 보스만률에 따른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것처럼 행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스만룰에 따른 권리는 포기할 수 없는 권리가 아니거든요.스스로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옵션 행사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타구단과 접촉하고 계약관계로 나아가는 것은 스스로의 책임 하에 행위하는 것이고 까딱하다간 이즁계약으로 선수생명이 끊길 수 있어요. 때문에 옵션이 유효하게 살아있는 한, 선수는 보스만률에도 불구하고, 그 계약의 종료시까지 묶이게 되고 이것은 사실상 보스만룰이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될 것 같습니다. 3. 다른 구단에게는 옵션의 존재가능성을 공표하는 것만으로 불측의 손해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그 구단의 자기의 위험으로 행위하게 되며, 따라서 실질적으로 접촉을 봉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4. 따라서, 그 확정적 판단은 결국 보스만룰의 보호강도 즉, 강행규정성 등 종합하여 법원의 판단에 따를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사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구단과 여기까지 간다면, 그 주장의 당부에 불구하고 선수 생명이 끊기고 또 법률관계가 불안정한 선수와 굳이 계약관계를 맺을 구단도 없을 것이구요. 따라서 이러한 복잡한 법률관계에 굳이 끌려들어간 어리석은 구단은 없을 것이며, 그래서 그런 사례도 없을 겁니다. 5. 때문에 식견이 있는 분들은 보스만룰이 적용되기 직전을 옵션 행사시점으로 봤습니다. 왜냐? 옵션을 행사해버리면 계약관계가 고정되는 반면, 기한의 이익을 누리는 기간에는 사정변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옵션이 유보되는 기간에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퍼포먼스가 기대에 못미치면 아예 옵션행사를 포기해서 1년간의 최고주급조차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죠. 레비가 굳이 재계약을 거부하는 것은 주급 인상 뿐만 아니라 1년간 주급으로 지출하는 비용 > 1년간 선수를 소유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수익총액을 넘어선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여기서 부상이나 퍼포먼스가 기대에 못미치면 1년간의 주급조차도 부담스럽다고 판단하고 아예 방출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12월 중하순에 통고할 것으로 판단했는데, 제 예상보다 1개월이나 빠르게 행사한 것이지요. 그래서 옵션 유보기간과 보스만률 중첩기간의 법률관계에 관한 것은 이론상의 관심사에 불과하고 행정상의 착오 외에는 실질적으로 발생할 여지는 거의 없어요. 7. 마지막으로 위의 소견은 순수한 제 뇌피셜이기 때문에 흥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로이킨이 이런 말 했지 해리케인, 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평범하다고 토트넘은 해리케인 대체자로 솔란케를 선택했지만 해리케인의 절반의 절반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고 손흥민이 빠진다면 그 자리에 손흥민만큼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꺼라 장담하나? 진짜 헬게이트 오픈일꺼다
토트넘이 어찌되던 관심없습니다. 다만, 손흥민이 명문클럽을 갈수 있는 실력이지만, 전성기를 다 토트넘에서 날려먹었고, 우승트로피도 못받고 은퇴하게 생긴게 더 아쉬울 따릅이죠. 우승가능한 팀으로 마지막을 불태워야 하는데, 토트넘이 케인에게 했던것 처럼, 또 테클을 거는것이죠.
@@taenggu7454 맞습니다. 케인은 대단한 선수죠. 인정할건 해야죠. DESK라인 있을때, 레비가 보강좀 제대로 했더라면, 아마도 컵대회 우승은 했을거라고 봅니다. 에릭센 빠지고 볼배급할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데도, 계속해서 유망주 사들이고, 공짜로 선수 데리고 오거나, 필요없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데리고 오더니..결국 우승한번 못했고, 좋은 선수 있어도 시간만 보내고 말았죠.. 레비가 나가지 않은 이상, 토트넘은 중위권에서 벗어나질 못할것임.
한국기업의 연간스폰서 금액이 쏘니 연봉보다 많은 상황에서 한국관광객의 경기장투어와 유니폼판매로 버는 돈까지 합해지면 쏘니가 혹여 경기를 못뛴다 하더라도 이득인 금액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12월까진 쏘니와 에이전시는 조용히 있어야 이득인거고 올겨울에 보면 답나올것. 무슨 방출이니, 갈곳이 없다는둥,헷소리들을 남발하는지..ㅉㅉ
Of cause, Tottenham wants to have Son for one more year without any raise. Son should be smart this time around. It is embarrassing how poor Son is compared to other famous soccer stars.
ㅋㅋㅋ 1년 연장은 확신했는데, 레비야~ 뭐가 그리 급했니? 좀 간을 더 보다가 12월 중순쯤 해도 넉넉한데~ ㅋ 근데 쏘니는 절대 거부하거나 태업할 수가 없다. 왜냐? 쏘니가 고점을 찍었을 때 1년 연장 옵션에 대해 발동권자와 그 조건 및 절차를 완전히 합의하여 확정된 것으로 그 법적 성질은 1년 연장 옵션은 재계약 합의시에 완전히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성립한 것으로 단지 그 법률효과의 발생만이 발동권자의 발동 통고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법률행위일 뿐임. 이게 이해가 되지 않는 자는 바이아웃 옵션을 생각해 보면 쉬움. 즉 바이아웃옵션은 유효히 존재하는 계약을 하는 것인데 법률은 이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한다. 또, 1년연장옵션은 모든 조건은 그대로인채 그 기간만을 일 뿐임. 즉, 선수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하거늘 구단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무에 문제가 되는 걸까? 2. 태업 관련. 레비가 쏘니와의 합의대로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여기에 쏘니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가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쏘니가 자기가 싸인한 계약이 현재 불만스럽다고 하여 태업한다? 이건 계약위반이다. 즉, 계약은 상호 신의성실의무가 있는데, 계약에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한다? 이거 계약위반이고 징계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그런 것을 다 차치하더라도 나이스가이, 겸손맨, 인성 좋은 선수로 명성이 자자한 선수가 입만 열면 정과 의리, 국대만큼 토트넘에 대한 충성을 입에 달고 사는 자가 마이크조차 신주단지 모시듯 하면서도 레비가 계약에 따른 충실한 수행에 대해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하는 것은 정과 의리, 충성 등 거창한 구호를 둘째 치고 우선 자기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못된 짓을 하면 아니 된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토트넘과 레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정과 의리 및 충성을 외쳐 온 자기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로서는 모름지기 쏘니가 그런 모범적인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ㅋ 3. 참고로 음바페 건과는 완전 다른 계약이다. 음바페는 2+1 그리고 1년 연장 옵션은 음바페만이 보유했고, 음바페는 1년연장을 거부하고 FA로 나간 것이다. 쏘니 건은 일방이 강제로 발동할 수 있는데, 구단이 일방적으로 또는, 구단과 쏘니 각각 일방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발동권자에서 완전 다른 계약이라는 것을 특히 지적해 둔다 ㅋ
ㅋㅋㅋ 1년 연장은 확신했는데, 레비야~ 뭐가 그리 급했니? 좀 간을 더 보다가 12월 중순쯤 해도 넉넉한데~ ㅋ 근데 쏘니는 절대 거부하거나 태업할 수가 없다. 왜냐? 쏘니가 고점을 찍었을 때 1년 연장 옵션에 대해 발동권자와 그 조건 및 절차를 완전히 합의하여 확정된 것으로 그 법적 성질은 1년 연장 옵션은 재계약 합의시에 완전히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성립한 것으로 단지 그 법률효과의 발생만이 발동권자의 발동 통고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법률행위일 뿐임. 이게 이해가 되지 않는 자는 바이아웃 옵션을 생각해 보면 쉬움. 즉 바이아웃옵션은 유효히 존재하는 계약을 하는 것인데 법률은 이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한다. 또, 1년연장옵션은 모든 조건은 그대로인채 그 기간만을 일 뿐임. 즉, 선수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하거늘 구단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무에 문제가 되는 걸까? 2. 태업 관련. 레비가 쏘니와의 합의대로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여기에 쏘니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가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쏘니가 자기가 싸인한 계약이 현재 불만스럽다고 하여 태업한다? 이건 계약위반이다. 즉, 계약은 상호 신의성실의무가 있는데, 계약에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한다? 이거 계약위반이고 징계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그런 것을 다 차치하더라도 나이스가이, 겸손맨, 인성 좋은 선수로 명성이 자자한 선수가 입만 열면 정과 의리, 국대만큼 토트넘에 대한 충성을 입에 달고 사는 자가 마이크조차 신주단지 모시듯 하면서도 레비가 계약에 따른 충실한 수행에 대해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하는 것은 정과 의리, 충성 등 거창한 구호를 둘째 치고 우선 자기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못된 짓을 하면 아니 된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토트넘과 레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정과 의리 및 충성을 외쳐 온 자기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로서는 모름지기 쏘니가 그런 모범적인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ㅋ 3. 참고로 음바페 건과는 완전 다른 계약이다. 음바페는 2+1 그리고 1년 연장 옵션은 음바페만이 보유했고, 음바페는 1년연장을 거부하고 FA로 나간 것이다. 쏘니 건은 일방이 강제로 발동할 수 있는데, 구단이 일방적으로 또는, 구단과 쏘니 각각 일방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발동권자에서 완전 다른 계약이라는 것을 특히 지적해 둔다 ㅋ
I would love to see Sonny go to Munich and play with Kane to get the trophies before he retires. Kane & Son could do it again together in the Bundesliga what they did in the premiere league.
이거 만약에 진짜라면 연장 여부와는 별도로 레전드 대우 ㅈ같이 하는 개같은 클럽 양민혁 뛰어도 절대 응원 안함. 진짜 손흥민이 필요하다면 재계약을 통해서 3년까진 아니더라도 협상끝에 2년에 1년 옵션으로 재계약 하던가. 손흥민이 로테멤버로 전락한 상황도 아니고 이건 그냥 레전드든 뭐든 재계약에 돈 쓰긴 아깝고 어떻게든 1년 쓰다가 떨이로 팔든 내다 버리든 하겠다는 생각으로 밖에 안 보임.
손웅정씨가 한말중에 " 말년엔 연봉하나도 없이라도 공차고싶은 구단 , 도시에 가서 하다가 은퇴하길 바란다" 는 말에 정말 화가나더라 그건 자기생각이고 당연히 쏘니의 생각이 우선 이겠지만 그동안 늘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가 그런식으로 주입시켰던건 아닌지 궁금하더라 손웅정님의 쓸데없는 생각과 참견은 해로울 뿐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흥민이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구단에 확실히 한 것으로 보는 게 맞을 거 같다. 아마도 레비는 민혁이 자리 잡기까지만 흥민이 이용할 목적으로 매년 갱신 계약식으로 리스크 적은 방식의 계약을 제안했을 걸로 추정되어서 토트넘 수뇌부에 정떨어진 거 같음 레비도 케인같이 어떻게든 더 받아서 판매하기로 마음을 굳혔나 보네 이러면 모드리치같이 사무실 가서 엎어 버려야 하는데 순딩이라... 한편으로 양민혁의 미래도 불안하다.
님의 짐작이 맞아요. 근데 토트넘에서의 장점을 열거할 수 있는데, 스탯을 차분히 쌓았고 또 득점왕도 토트넘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와 콘테 1년차는 쏘니 몰빵 전슐이었거든요. 음바페가 레알에서 고전하듯, 쏘니가 빅클럽에 있었다면 스탯도 스탯이지만 적어도 득점왕은 못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님과 보는 지점이 좀 다른 것은 난 역설적으로 쏘니가 좀 영악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닥주전 풀타임에, 성적에 대한 압박이 없고(어차피 4~8위권 팀이라), 케인에 이어 2인자 행세를 할 수 있고(솔까 2인자가 최고로 편한 직위이죠), 안정적으로 스탯을 쌓으며, 주급도 수당과 이것저것 챙기면, 빅클럽 못지 않고, 런던 생활의 안락함과 런던이니까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고, 부족한 부분은 국내광고로 벌충하고, 벨링엄, 미나미노 등이 보여주듯, 빅클럽에 도전도 쉽지 않고, 주전 경쟁도 그렇고, 퍼포먼스는 더욱 그렇고, 더욱 적응 문제를 고려하면 빅클럽은 까딱하면 실패하고, 실패하면 딱 토트넘 정도에 맞는 일류 선수 정도라는 낙인이 찍히고 그러면 한국과 아시안에서 신적 존재로서 위상이 훼손될 가능성 등등 따져보면, 우승컵과 빅클럽만 포기하면 장점이 더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즉, 정과 의리, 충성 때문이 아니라 요모조모 면밀히 따지고 계산해보면 오히려 토트넘 정도가 더욱 좋아보인다는 겁니다. 즉, 최고리그이고 잘하면 챔스권이고, 그런데 라리가에는 바르샤, 레알, 그리고 뮌헨 정도가 아니라면 딱히 메릿도 없고 그렇다고 주전 경쟁의 자신도 없고. 왜냐? 더블 스쿼드로 운용되니까요. 그래서 쏘니가 영악해 보인다고 한 겁니다 ㅋ 그런데 위 생각이 일리 있다면 고점을 찍을 때 도전의지가 없었거늘 사실상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에 빅클럽에 도전한다? 이건 넌센스에요. 즉, 쏘니는 토트넘에서 종신을 생각했고 또 토트넘이 3년 정도 재계약을 제시하면 얼릉 재계약을 할 의사가 있으나 레비가 그걸 허용하지 않는거죠. 바로 여기서 쏘니는 이적에 내몰리게 되는데 박지성이 맨유를 나와 QPR로 갔듯 쏘니도 토트넘을 나오면 실질적 커리어는 그때 끝난다고 보고 있어요.
@@wkqsha1865네 님 의견 존중합니다. 21년에 재계약 대신 손 선수는 준주전으로 뛰더라도 다른 곳에 도전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고 만일 그랬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한 선수가 되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작은 우승컵이라도 들고 있었겠죠. 트로피와 득점왕+기록을 바꾼 셈이네요. 뭐 이 것 또한 본인의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그건 쏘니가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신뢰 또는 신사협정상 쏘니의 동의 없이 레비가 일방적으로 발동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쏘니 측의 레비에 대한 신뢰 또는 기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만약 쏘니가 거부권을 가지고 있으면 불과 1달 후면 쏘니는 이적을 확정시킬 수 있고 레비는 공짜로 내보내야 함!! 이거 상상이 가능하나? ㅋ 간단한 거야 ㅋ
@@youngsuse5929 그래 그때는 이적료가 없지. 이적료 200억? 400억? 500억? 이거 홀라당 영입구단이 껴안아야 함. 이거 부담스럽거든 그래서 이적료 없이 FA로 떠나면 좋은데. 그때는 매물의 상품성 즉, 매력도가 떨어짐. 즉, 일각이 여삼추임. 사실 실질적 커리어는 끝났다고 봐야 함. 반짝할 수는 있지만
어제는 흥민이 허락이 있어야 발동 된다면서요? 양측이 승인을 해야 1년 연장 된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또 확정인가요? 이거 뭐가 뭔지... 흥민이 에어전시가 CAA로 엄청나게 큰 곳인데 여긴 무슨 일이 이따위로 하는지... 아니면 아니다라고 뭐라도 발표해 주면 좋은데... 흥민이도 닭집에 미련 좀 그만 갖고, 제발 좀 딴 곳으로 갔음 좋겠네요. 아 답답해...
@@user-48i382i 근데 토트넘에서의 장점을 열거할 수 있는데, 스탯을 차분히 쌓았고 또 득점왕도 토트넘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와 콘테 1년차는 쏘니 몰빵 전슐이었거든요. 음바페가 레알에서 고전하듯, 쏘니가 빅클럽에 있었다면 스탯도 스탯이지만 적어도 득점왕은 못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님과 보는 지점이 좀 다른 것은 난 역설적으로 쏘니가 좀 영악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닥주전 풀타임에, 성적에 대한 압박이 없고(어차피 4~8위권 팀이라), 케인에 이어 2인자 행세를 할 수 있고(솔까 2인자가 최고로 편한 직위이죠), 안정적으로 스탯을 쌓으며, 주급도 수당과 이것저것 챙기면, 빅클럽 못지 않고, 런던 생활의 안락함과 런던이니까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고, 부족한 부분은 국내광고로 벌충하고, 벨링엄, 미나미노 등이 보여주듯, 빅클럽에 도전도 쉽지 않고, 주전 경쟁도 그렇고, 퍼포먼스는 더욱 그렇고, 더욱 적응 문제를 고려하면 빅클럽은 까딱하면 실패하고, 실패하면 딱 토트넘 정도에 맞는 일류 선수 정도라는 낙인이 찍히고 그러면 한국과 아시안에서 신적 존재로서 위상이 훼손될 가능성 등등 따져보면, 우승컵과 빅클럽만 포기하면 장점이 더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즉, 정과 의리, 충성 때문이 아니라 요모조모 면밀히 따지고 계산해보면 오히려 토트넘 정도가 더욱 좋아보인다는 겁니다. 즉, 최고리그이고 잘하면 챔스권이고, 그런데 라리가에는 바르샤, 레알, 그리고 뮌헨 정도가 아니라면 딱히 메릿도 없고 그렇다고 주전 경쟁의 자신도 없고. 왜냐? 더블 스쿼드로 운용되니까요. 그래서 쏘니가 영악해 보인다고 한 겁니다 ㅋ 그런데 위 생각이 일리 있다면 고점을 찍을 때 도전의지가 없었거늘 사실상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에 빅클럽에 도전한다? 이건 넌센스에요. 즉, 쏘니는 토트넘에서 종신을 생각했고 또 토트넘이 3년 정도 재계약을 제시하면 얼릉 재계약을 할 의사가 있으나 레비가 그걸 허용하지 않는거죠. 바로 여기서 쏘니는 이적에 내몰리게 되는데 박지성이 맨유를 나와 QPR로 갔듯 쏘니도 토트넘을 나오면 실질적 커리어는 그때 끝난다고 보고 있어요.
@@koonses5517 오퍼 안들어와도 1년 연장 가는거지 우리야 모르지만 저쪽 바닥 에이젼시 관계자들은 선수들 계약내용 이미 다 알고있을것이고 그럼 괜히 선빵쳐서 선수 가격 올릴필요없으니 눈알만 굴리고 있었든거고 공식즥으로 1년 연장옵션 발동 되면 다들 원점에서 다시 계산기 두드리겠지 흥민이가 나이가 두어살먄 젊었어도 연장 옵션 발동되도 1년 이니 이적 가능성 존나게 높은데 나이가 있으니 쩝 우리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진행 예측을 할수 없을것 같음 그래도 흥민이 때문에 10년 동안 주말예능 존나게 즐깃음 흥민이가 고마운거지 지성이때 생각하면 ㅅㅂ ㅋㅋ 새벽까지 눈비비고 있다가 89분에 시간 때우기 용으로 교체 나오면 존나 허탈했는데
손흥민선수가 토트넘 떠나면 징글징글한 토트넘 팀은 관심도 없고 더 이상 응원도 안할듯..
난 레비 이넘쉐리도 싫지만 토트넘 영국팬들이 징글징글하다 우린 냄비가아냐 진정한냄비민족 영국넘들 징글징글
양민혁을 토트넘에 보낸 김병지도 정말 생각이 없다고 봄.
난 솔직히 양민혁이 EPL 토트넘에 가기 보다는 그 밑의 리그에서
몇 년 더 경험을 더 쌓기를 바랬는데,,
냉정하게 얘기해서 토트넘이 양민혁을 왜 데리고 갔겠어,,, 아시아 마케팅용이지,,
하여간 김병지나 양민혁이나 이런 상황(흥민이 재계약 문제)을 잘 고려했어야 했다고 본다.
(토트넘이 흥민이한테 이 지랄하는데 어느 누가 토트넘을 응원하겠는가? 양민혁때문에 응원한다고? 그건 토트넘이 착각하는거지)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은 흥민이도 굉장히 기분이 상했다고 본다.
아마도 이적료 받고 내년 여름에 흥민이를 방출할거 같은데,,
물론 흥민이 입장에서도 결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이적료 관련해서는 최대한 낮춰서 얘기가 오고가야 하고,
앞으로 재계약 관련해서는 어떠한 얘기도 안 나오게끔 해야 한다.(무조건 옮겨라~~)
지금까지 그런 기사꺼리가 나온건 토트넘 내부에서 흘렀다가 봐야 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맞는거야..
개인적으로 내가 흥민이의 어떤 측면을 좋아하는데,,
그게 뭔가 하면은 이 친구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는 성격이라는것.
보통 유럽에 나가서 활동하는 스포츠 스타들 대부분은
주눅이 들거나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흥민이는 주장을 하면서 여러 인터뷰를 하는걸 보면 확실히 자기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는 스타일임.
난 그런게 좋더라고. 하여간 백인놈들은 인종차별부터 해서 똘아이 같은 상업(이해타산)마인드를 가진 놈들이 많아~~
앞으로30년안에 손 선수같은 없다 차범근 다음에손흥민이다 한세대안에 안나온다는얘기
10년이먄 서로 윈윈이니 타팀으로 마무리 하는게 좋아보여요 불안한 존슨땜에 ㅠㅠ
@@evilhuntermind0073 첼시 포함 토트넘보다 명문 팀에서도 제의 왔고, 본인이 가고 싶대서 간건데 그걸 김병지 탓?
그래...덕분에 우리도 탈트넘하고 속 좀 편하게 사는거지...이제부터 더 화이팅이다..
손흥민 떠나면 토트넘 처다도 안본다^^ 😭십구금 보고싶으면 내게로😭
좋은소식이네요
토트넘을 떠날수있어서.
손흥민 응원합니다
넌 최고야😊
이제는 손흥민 선수가 떠나겠다고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발언을 하는 게 중요.
그래야 타 구단에서 의사가 분명해진 손 선수를 25년1월, 혹은 25년 6월에 딜을 넣어서 이적할 수 있음.
닭팀은 손선수를 돈받고 팔려는게 목적...
레비가 연장하면,
이제 1년 연장이 되므로
보스만룰 적용 대상이 안됨!!
왜 보스만룰이 생겼을까?
그건 계약기간 중에는 계약을 충실히 수행할 계약상의 의무가 있는데,
유효한 계약기간 중에 마치 계약이 종료된 것처럼, 이적할 구단을 물색하고 접촉하는 등의 행위가
계약상의 충실한 이행의무와 저촉할 가능성이 있기에
이 의무를 면제해 주기 위해 전에는 이적할 구단과 접촉하고 사전에 계약할 수 있도록 해준 거임.
그런데 선수의 권익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보스만은 쟁송을 5년여 끌어가는 동안 사실상 은퇴해서 보스만룰에 따른 혜택을 전혀 보지 못했음. 즉, 선수가 구단과 쟁송관계에 들어가는 자체가 크나큰 위험임.
자~ 구단이 1년연장옵션을 행사했다고 하자!
그럼 이제 계약기간은 1년이 늘어남으로써
더 이상 보스만룰이 적용되지 않는다는게
포인트임.
즉, 쏘니가 독자적으로 이적할 팀을 물색하거나 이적 선언을 할 수 없고,
쏘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연장된 1년 동안 계약에 충실히 따르는 것.
만약 태업한다면 그건 계약위반으로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
한편 토트넘은 이적할 구단을 물색하고 쏘니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고,
아니면 쏘니는 새로 보스만룰 적용기간을 기다려야 함.
무리 안하고 몸관리 잘 하는게 중요 그리고 이적료없이 이적하는게 최선
흥부병 손흥민은 그냥순응할듯 우리나라팬들만 속터지지요
@@wkqsha1865혹시 보스만룰 적용기간 중에 톳넘에서 1년연장 옵션 발동하면 어케 되나요? 보스만룰 기간 먼저 도래했어도 다시 뒤로 밀리며 강제 해제 되나요?
@@luckymojo7317
보스만룰은 기본적으로 선수를 위한 권리이고, 부수적으로 제3자에게도 불측의 손해를 주어서는 안되는 거죠.
자~ 토트넘에는 연장권이 있고, 쏘니에게는 보스만룰이 중첩으로 적용되는 기간이ㅣ 있을 수 있어요.
1. 옵션 계약에는 그 발동권자와 조건과 절차가 명확히 규정돼 있어요.
그래서 옵션계약에서 그 발동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가장 간단합니다. 그 계약에 따르면 되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쏘니도 알고 있고, 보스만룰에 따른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2. 만약 발동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하는 한 옵션을 발동할 수 있을 겁니다. 이 경우 쏘니도 당연히 옵션의 존재를 알 것이고, 옵션 행사에 따른 이중계약의 가능성을 전제하고서 스스로의 책임으로 행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사실상 이중계약의 가능성 때문에 보스만률에 따른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것처럼 행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스만룰에 따른 권리는 포기할 수 없는 권리가 아니거든요.스스로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옵션 행사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타구단과 접촉하고 계약관계로 나아가는 것은 스스로의 책임 하에 행위하는 것이고 까딱하다간 이즁계약으로 선수생명이 끊길 수 있어요.
때문에 옵션이 유효하게 살아있는 한, 선수는 보스만률에도 불구하고, 그 계약의 종료시까지 묶이게 되고 이것은 사실상 보스만룰이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될 것 같습니다.
3. 다른 구단에게는 옵션의 존재가능성을 공표하는 것만으로 불측의 손해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그 구단의 자기의 위험으로 행위하게 되며, 따라서 실질적으로 접촉을 봉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4. 따라서, 그 확정적 판단은 결국 보스만룰의 보호강도 즉, 강행규정성 등 종합하여 법원의 판단에 따를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사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구단과 여기까지 간다면, 그 주장의 당부에 불구하고 선수 생명이 끊기고 또 법률관계가 불안정한 선수와 굳이 계약관계를 맺을 구단도 없을 것이구요.
따라서 이러한 복잡한 법률관계에 굳이 끌려들어간 어리석은 구단은 없을 것이며, 그래서 그런 사례도 없을 겁니다.
5. 때문에 식견이 있는 분들은 보스만룰이 적용되기 직전을 옵션 행사시점으로 봤습니다.
왜냐? 옵션을 행사해버리면 계약관계가 고정되는 반면, 기한의 이익을 누리는 기간에는 사정변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옵션이 유보되는 기간에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퍼포먼스가 기대에 못미치면 아예 옵션행사를 포기해서 1년간의 최고주급조차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죠.
레비가 굳이 재계약을 거부하는 것은 주급 인상 뿐만 아니라
1년간 주급으로 지출하는 비용 > 1년간 선수를 소유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수익총액을 넘어선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여기서 부상이나 퍼포먼스가 기대에 못미치면 1년간의 주급조차도 부담스럽다고 판단하고 아예 방출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12월 중하순에 통고할 것으로 판단했는데, 제 예상보다 1개월이나 빠르게 행사한 것이지요.
그래서 옵션 유보기간과 보스만률 중첩기간의 법률관계에 관한 것은 이론상의 관심사에 불과하고 행정상의 착오 외에는 실질적으로 발생할 여지는 거의 없어요.
7. 마지막으로 위의 소견은 순수한 제 뇌피셜이기 때문에 흥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드록바가 괜히 손흥민에 대해 이런 말을 했겠나. "I think the only problem with him is he's playing for Tottenham. 나는 손흥민의 유일한 문제는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드록바가 런던 라이벌인 첼시 출신이니까 한말이고…메세지 왜곡 ㄴㄴ
@@Choi-w8m 첼시 출신이고 나발이고 맞는 말 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도 아니지만..
그건 그냥 드록바가 첼시 라이벌 토트넘을 위트있게 까내린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토트넘 최고의 적이될것~^^
로이킨이 이런 말 했지 해리케인, 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평범하다고 토트넘은 해리케인 대체자로 솔란케를 선택했지만 해리케인의 절반의 절반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고 손흥민이 빠진다면 그 자리에 손흥민만큼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꺼라 장담하나? 진짜 헬게이트 오픈일꺼다
토트넘이 어찌되던 관심없습니다. 다만, 손흥민이 명문클럽을 갈수 있는 실력이지만, 전성기를 다 토트넘에서 날려먹었고, 우승트로피도 못받고 은퇴하게 생긴게 더 아쉬울 따릅이죠.
우승가능한 팀으로 마지막을 불태워야 하는데, 토트넘이 케인에게 했던것 처럼, 또 테클을 거는것이죠.
헤리케인이 대단한거지 솔랑케가 부족한건 아님
걍 요즘엔 공격수 멸종 현상으로 공격수 자체가 너무 비쌈
@@taenggu7454 맞습니다. 케인은 대단한 선수죠. 인정할건 해야죠. DESK라인 있을때, 레비가 보강좀 제대로 했더라면, 아마도 컵대회 우승은 했을거라고 봅니다. 에릭센 빠지고 볼배급할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데도, 계속해서 유망주 사들이고, 공짜로 선수 데리고 오거나, 필요없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데리고 오더니..결국 우승한번 못했고, 좋은 선수 있어도 시간만 보내고 말았죠.. 레비가 나가지 않은 이상, 토트넘은 중위권에서 벗어나질 못할것임.
오픈. 헬게이트. 역시 골때리는 영국놈들ㅋㅋ
손흥민 떠나면 토트넘 처다도 안본다^^
말해모해~ 말해모해ㅋ
1년연장 옵션이 있다면 무조건 발동하겟지 그래야 이적료를 받던 1년을 더쓰던 하니깐 ! 하지만 1년연장 옵션 발동하면 쏘니는 무조건 토트넘을 떠나려고하겟지
아니 불과 어제 구단 맘대로 발동못한다고 영상을 몇개를 올리더니..
하 진짜 조회수 장사 한준도 그만해요
차단해도 해도 얼마나 영상을 많이 올리는지 맨날 보이네
찌라시 90%로 영상을 만드네😢
사람들이 까마구 고기를 먹어 잊어버려요 ㅅㅇㅁ. 보지맙시다
한국기업의 연간스폰서 금액이 쏘니 연봉보다 많은 상황에서 한국관광객의 경기장투어와 유니폼판매로 버는 돈까지 합해지면 쏘니가 혹여 경기를 못뛴다 하더라도 이득인 금액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12월까진 쏘니와 에이전시는 조용히 있어야 이득인거고 올겨울에 보면 답나올것. 무슨 방출이니, 갈곳이 없다는둥,헷소리들을 남발하는지..ㅉㅉ
뮈넨.
갈때 ------> 갈 데.
ㅇㅋ?
정답입니다.^^!!!
연장 하지말고 우승컵 들수 있는 곳으로 이적하자 제발
이적하자 흥민아 제발 응원한다 40대 아저씨가😊
“지금까지 손흥민은 그 어떤 구단과의 접촉도 없음” -로마노
우승권팀에서 안데려감...
YOU GO, WE GO!!!!!
양민혁을 누가 안다고 스폰서를 하겠냐 흥민이 보고 하는거지
한국기업들 스폰서 안해도 뻥리그+ 런던이면 전세계 기업들 줄서서 있음
절대 계약연장하지말아라!! 이적이 답이다
계약연장을 협상브릿지로 활용해서 이적해야지
구단이 옵션 발동했는데 뭔...하지말라 타령이야 ㅋㅋ
선수가 거부할 수 있는거죠?
@@HistoryOfWarOfficial 그게 강제냐? 안 하면 되는거지.
@@yoongun951 강제 옵션입니다. 선수나 구단 어느 하나가 발동하면 그냥 발동되는 옵션입니다.
@@yoongun951 강제라구.....뭔소리야....쏘니가 거부할수 없다고....한심하네 진짜
기분나쁜 의사표현은 가능하지만 계액서상 옵션이 뭔지 모르냐? 그때 다시 합의하는거면 옵션이 왜들어가있어ㅜ빙딱아....그냥 한쪽에서 원하면 발동되는거라고....빙딱아
FA로 나가면 돈 못받으니까 1년 연장하고 여름에 팔려는 거. 올해가 토트넘에서 마지막 시즌이네
한준님 늘 감사드립니다
닭트넘에 10년을 충성한게 어리석었던거지! 충성은 군인이 나라에하는것! 프로 선수는 실리를 우선 해야했다!
충성은 군인이 나라에게 하기에 우리나라 군인은 이미 다 떠나고 있는 실정
본인이 자초한 일..
이젠 더 이상 팬들도 그를 지지하지 않을거 같아요!!
팬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는 선수는 더 이상 필요없어요!! 이젠 지겹고 짜증납니다!!
올해 15위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오퍼가 없었는데 손흥민보고 뭐 어쩌라는거
@@김자동차-f1v재앙이가 만들어 놓은 비극. 재앙이랑 민쭈당이 사병 월급 대책없이 처 올려
상대적 박탈감에 하사관 장교들 장기 복무 요워ㆍ들이나 직업군인들 다 떠나는 중. 하여간 재앙이는 대한민국 역대급 재앙이었다
10년 동안 고생했고 행복했다 흥민아.. 어디로 가든 응원할게 제발 떠나가주라
21년 팬들이 그렇게 떠나라고 했을때 말듵지 완전 호구야
언제나 쏘니를 응원할뿐이지
맞아요 응원해야지. 쏘니 떠나면 닭트넘 바로 손절해야죠
맞아요👍진정한 팬이라면 그의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할뿐..감놔라배놔라 하지않고 흔들지도 않음..쏘니팬인척하는 까들은 그만 좀~설치길
손흥민이 제정신이면 연장 안하겠지.. 지금 나이에 1년 연장?
그냥 토트넘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소리
그럴거 같아요. 쏘니는 토트넘 무관 레전드로 남길 바라는듯.
그거 흥민이형은 권한은 없음. 이적요구는 하겠지만, 연장 옵션은 전적으로 구단한테 달려서 구단이 연장한다고하면 강제적으로 연장임..😢
국민적영웅인데 국민적 자존심도 있는거지 흥민아 거절해라
Of cause, Tottenham wants to have Son for one more year without any raise. Son should be smart this time around. It is embarrassing how poor Son is compared to other famous soccer stars.
쏘니 제발 프로답게 언해피이적희망 띄우길! 굽히는태도는 해외에선 누구도 겸손이라 안한다
연장옵션 발동 한다는거지
손흥민이 동의한다는거는 아니다
로마노가 개 조스로 보이죠?
ㅋㅋㅋ 1년 연장은 확신했는데,
레비야~ 뭐가 그리 급했니?
좀 간을 더 보다가 12월 중순쯤 해도 넉넉한데~ ㅋ
근데 쏘니는 절대 거부하거나 태업할 수가 없다.
왜냐? 쏘니가 고점을 찍었을 때
1년 연장 옵션에 대해 발동권자와 그 조건 및 절차를 완전히 합의하여 확정된 것으로
그 법적 성질은
1년 연장 옵션은
재계약 합의시에 완전히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성립한 것으로
단지 그 법률효과의 발생만이
발동권자의 발동 통고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법률행위일 뿐임.
이게 이해가 되지 않는 자는
바이아웃 옵션을 생각해 보면 쉬움.
즉 바이아웃옵션은 유효히 존재하는 계약을
하는 것인데 법률은 이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한다.
또,
1년연장옵션은
모든 조건은 그대로인채 그 기간만을 일 뿐임.
즉, 선수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하거늘
구단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무에 문제가 되는 걸까?
2. 태업 관련.
레비가 쏘니와의 합의대로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여기에 쏘니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가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쏘니가 자기가 싸인한 계약이 현재 불만스럽다고 하여 태업한다?
이건 계약위반이다.
즉, 계약은 상호 신의성실의무가 있는데, 계약에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한다?
이거 계약위반이고 징계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그런 것을 다 차치하더라도
나이스가이, 겸손맨, 인성 좋은 선수로 명성이 자자한 선수가
입만 열면
정과 의리, 국대만큼 토트넘에 대한 충성을 입에 달고 사는 자가
마이크조차 신주단지 모시듯 하면서도
레비가 계약에 따른 충실한 수행에 대해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하는 것은
정과 의리, 충성 등 거창한 구호를 둘째 치고
우선 자기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못된 짓을 하면 아니 된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토트넘과 레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정과 의리 및 충성을 외쳐 온
자기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로서는 모름지기 쏘니가 그런 모범적인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ㅋ
3.
참고로 음바페 건과는 완전 다른 계약이다.
음바페는 2+1 그리고 1년 연장 옵션은 음바페만이 보유했고, 음바페는 1년연장을 거부하고 FA로 나간 것이다.
쏘니 건은 일방이 강제로 발동할 수 있는데,
구단이 일방적으로 또는,
구단과 쏘니 각각 일방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발동권자에서 완전 다른 계약이라는 것을 특히 지적해 둔다
ㅋ
@@wkqsha1865
일방적으로 할수있으면 진작했어야지 이제한다고?너도 뭐아는거없이 주워들은 소리로 이야기 하는거지.
@@wkqsha1865 뭔 음바페랑 달라? 음바페도 연장옵션때문에 법정에까지 가서 팀과 선수 서로 합의한거임..
손흥민도 선수측에 불리한 계약이면 소송가면 됨
@@김준승-q8x
ㅋㅋ 음바페 건에서
연장 발동권이 음바페에게만 있다는 조건이라는 것임
즉, 음바페만이 발동권자여서,
PSG가 달리 취할 방도가 없었고
따라서 음바페는 1년 연장을 포기하고
걍 FA로 나간 거임.
즉 1년연장옵션 자체가 다른 거임
클래스가 있는 프로선수는 연장옵션계약 할 필요가 없었는데 안타깝네 10년 공헌한 선수를 끝까지 부려먹네
시대가 변해서 레전드라는게 없어지고 모든게 비즈니스로 변하고 있음.. 이것은 세계적 흐름이며 욕할 것은 아님.. 레비를 욕하기전에, 연장계약당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손흥민과 에이전시가 왜 이런 계약 한것인지가 훨씬 더 의문임
주고 받은 게 있을 것.
손 에이전트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절대 계약서에 사인하지 말길.. FA로 떠나자. 끝까지 돈만 밝히는 토트넘 구역질 난다.
계약서 사인하는게 아니라 이전 계약의 옵션이 발동되는 거임...거부 못함
아직계약서 공개안됐음
1년연장 후 fa니 그때까지만 토트넘서 뛰자 ㅠ
@@HistoryOfWarOfficial 확실해???? 거부할수 있을거같은데
ㅋㅋㅋ 1년 연장은 확신했는데,
레비야~ 뭐가 그리 급했니?
좀 간을 더 보다가 12월 중순쯤 해도 넉넉한데~ ㅋ
근데 쏘니는 절대 거부하거나 태업할 수가 없다.
왜냐? 쏘니가 고점을 찍었을 때
1년 연장 옵션에 대해 발동권자와 그 조건 및 절차를 완전히 합의하여 확정된 것으로
그 법적 성질은
1년 연장 옵션은
재계약 합의시에 완전히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성립한 것으로
단지 그 법률효과의 발생만이
발동권자의 발동 통고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법률행위일 뿐임.
이게 이해가 되지 않는 자는
바이아웃 옵션을 생각해 보면 쉬움.
즉 바이아웃옵션은 유효히 존재하는 계약을
하는 것인데 법률은 이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한다.
또,
1년연장옵션은
모든 조건은 그대로인채 그 기간만을 일 뿐임.
즉, 선수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하거늘
구단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무에 문제가 되는 걸까?
2. 태업 관련.
레비가 쏘니와의 합의대로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여기에 쏘니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가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쏘니가 자기가 싸인한 계약이 현재 불만스럽다고 하여 태업한다?
이건 계약위반이다.
즉, 계약은 상호 신의성실의무가 있는데, 계약에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한다?
이거 계약위반이고 징계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그런 것을 다 차치하더라도
나이스가이, 겸손맨, 인성 좋은 선수로 명성이 자자한 선수가
입만 열면
정과 의리, 국대만큼 토트넘에 대한 충성을 입에 달고 사는 자가
마이크조차 신주단지 모시듯 하면서도
레비가 계약에 따른 충실한 수행에 대해
불만을 품고, 태업에 돌입하는 것은
정과 의리, 충성 등 거창한 구호를 둘째 치고
우선 자기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못된 짓을 하면 아니 된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서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토트넘과 레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정과 의리 및 충성을 외쳐 온
자기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로서는 모름지기 쏘니가 그런 모범적인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ㅋ
3.
참고로 음바페 건과는 완전 다른 계약이다.
음바페는 2+1 그리고 1년 연장 옵션은 음바페만이 보유했고, 음바페는 1년연장을 거부하고 FA로 나간 것이다.
쏘니 건은 일방이 강제로 발동할 수 있는데,
구단이 일방적으로 또는,
구단과 쏘니 각각 일방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발동권자에서 완전 다른 계약이라는 것을 특히 지적해 둔다
ㅋ
손도 미리 알고 있었을듯 일단 당사자들은 조용하기 때문에 아직 아무도 모름
연장발동하는순간 그냥 호구인증이지...이적료없으면 연봉,기간 조율 유리하게 해도 충분히 2-3년은 좋은팀갈수있다.
I would love to see Sonny go to Munich and play with Kane to get the trophies before he retires.
Kane & Son could do it again together in the Bundesliga what they did in the premiere league.
한국 팬들을 잡고 싶으면, 그냥 내년에 FA로 떠나게 해줘라. 안그러면, 이제 돈밖에 모르고, 10년 함께한 소니에 대한 존중도 없는 토트넘 경기는 안본다..
그런 거에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게 레비라서 씁쓸할 뿐이죠.
흥민아! 팬들 고구마 그만 먹이고 연장동의하지말고 닭집에서 벗어나자!
옳소!!
닭장 징그럽다!
제발 탈 토트넘 하자.토트넘은 미래가 안보인다
거지발싸개 같은 토튼햄 이름만 들어도 지겹고 지겹다 못해 신물난다,.
흥민아, 너는 뭐가 아쉬워서 토튼햄에 그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냐. 답답하다. 니가 누구보다 잘알아서 하겠지만
너를 응원하는 국민들은 이제 지치다 못해 지겨울 정도다. 제발 토튼햄 좀 떠나자.
토트넘은 이제 한국에서 응원하는 팬들은 거의 다떠나겠구만
이러다 양민혁이 입단하고 미친척 플레이로 골 행진이 이어지면 우리 국민들은 양민혁이 이적하기 전까지는 토트넘이란 악의 소굴에서 헤어나올수 없음..
또 토트넘 응원을 하겠지...
아...레비 이색퀴는 진짜...
그거 방지하기위해 양민혁 영입한 레비는 장사의신 ㅋ😂😂
이거 만약에 진짜라면 연장 여부와는 별도로 레전드 대우 ㅈ같이 하는 개같은 클럽 양민혁 뛰어도 절대 응원 안함. 진짜 손흥민이 필요하다면 재계약을 통해서 3년까진 아니더라도 협상끝에 2년에 1년 옵션으로 재계약 하던가. 손흥민이 로테멤버로 전락한 상황도 아니고 이건 그냥 레전드든 뭐든 재계약에 돈 쓰긴 아깝고 어떻게든 1년 쓰다가 떨이로 팔든 내다 버리든 하겠다는 생각으로 밖에 안 보임.
쏘니가 가는 팀이 내가 응원하는 팀!!!
흥민이 본인이 선택한 일이라..우리가 안타까워해본들 어찌하리.
흥민이가 내년 5월이후 닭장 떠난다고 전화 통하 했습니다
네 전하....
통하를 어떻게 하나요
잘했다고 전해주소~
좋다좋아
최선을 다했고 이젠 떠났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토트넘 경기는 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손흥민 선수, 이번에 팀을 옮깁시다
10년헌신에대가가...1년연장이라...증말 짜증나네 ㅋㅋㅋ
심지어 주급도 쥐똥만큼 받고..
ㅋ 헌신??
레비가 협박했나?
스스로가 좋아서 한 것이 아닌가?
심지어 구단에 1년연장옵션도 줬어요 ㅋㅋ
근데 쏘니는 종신까지도 생각했는데
레비가 그걸 허락하지 않네!
ㅋ
ㅋㅋ 헌신 좋아하네
돈도 적게 받는게 아님.
그만하면 만족한다 생각했겠지 ㅋ
누가보면 주급 50만원 받고 강제로 뛴줄알겠네 헌신은 뭔 헌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그렇게한다 늙은선수들은...
모드리치도 1년씩 깨작깨작하는데 쟤가 뭐라고 장기계약을하노? 폼 떨어지면? 부상당하면? 주급 니가 챙겨줄래?😊
@@ttukbaegi-K50만원 뚝배기 박살난 헛소리를 하네 손흥민 주급을 니 현실 기준에 맞추지 말고ㅋㅋ pl리그 기준으로 비교적 낮은 주급으로 헌신했다는 말이지 뭔 깨어난 척 헛소리하냐?
손웅정씨가 한말중에 " 말년엔 연봉하나도 없이라도 공차고싶은 구단 , 도시에 가서 하다가 은퇴하길 바란다" 는 말에 정말 화가나더라
그건 자기생각이고 당연히 쏘니의 생각이 우선 이겠지만 그동안 늘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가 그런식으로 주입시켰던건 아닌지 궁금하더라
손웅정님의 쓸데없는 생각과 참견은 해로울 뿐이다
그래 이젠 진짜 떠날시간이 온것같네 여러모로 레전드인 쏘니대접이 이정도라니
1년연장 옵션은 ,
호구 쏘니냐 or 보스만 룰 적용이냐
둘중하나다 . 끝 !
내년에 무조건 떠나야 된다
언짢네...
토트넘 하는 짓이 괘씸해서 양민혁이 가더라도 토트넘 경기 안 볼 거 같다
프로는. 순진하지않다.,~~
모든 프로경기는
수익이 우선이다.,~
ㆍ
ㆍ
이제는 우승컵을
원하면 손흥민선수는 떠나야한다.,~~
토트넘선수들로는
스쿼드가약해,,
우승컵들기는 불가능하다.,~~~
10년해놓고 또 1년 재계약 동의하면 그건 착한게 아니고 호구다.
프로는 자신의가치를 스스로 올려야. 안탑깝다. 이러면안된다
1년연장 옵션을 발동하고자 진행 시작했다는가지 발동됬다는건 아닌대?😊
ㅇㅈ 아직 협상도 안했고 손흥민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한데.. 아몰랑 그냥 욕하고 보네 ㅎㅎ
예전방송에서 한준이 서로 동의 없이 1년연장 일방적으로 발동 못한다며
지금방솜에서두 말도 안되는 말하네 연장옵션을 양측중에 어느 한쪽이 원하면 발동 하는게 아니구 손흥민한테는 어떤 권한두 없구 레비가 백프로 결정한다 본인 감정에 치우쳐 객괸성 결여된 방송 그만해라
이랬다 저랬다 한준도 왔다갔다
2년후 fa로 이적할수 있을까요 34세 되는데 ㅡㅡ아 래비야
케인은 정말 잘 간듯
토사구팽!
선수가 무능한 듯..
충성하면 다 해 줄 줄 알았나?
할수야 있겟지만 그만큼 급을 낮춰야 겟죠
fa 시점에 사실상 35세이고...ㅋㅋ
사우디아니면 케이리그 아니면 중국리그 셋중 골라가야할듯요
@@HistoryOfWarOfficial34세다 ㅂㅅ아
@@HistoryOfWarOfficial뭔 중국이야 ㅋㅋㅋ 이거 완전 또라이 새끼네
레비는 재계약은 안하고 내년에 이적료 챙기고 팔겠다는거네 나라도 그렇게 할 듯 흥민이도 정신차리고 얼렁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가라
흥민이가 싸인하면 정말 멍충이가 되는거야 ㅜㅜ 하지마 제발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흥민이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구단에 확실히 한 것으로 보는 게 맞을 거 같다.
아마도 레비는 민혁이 자리 잡기까지만 흥민이 이용할 목적으로
매년 갱신 계약식으로 리스크 적은 방식의 계약을 제안했을 걸로 추정되어서
토트넘 수뇌부에 정떨어진 거 같음 레비도 케인같이 어떻게든 더 받아서 판매하기로 마음을 굳혔나 보네
이러면 모드리치같이 사무실 가서 엎어 버려야 하는데 순딩이라... 한편으로 양민혁의 미래도 불안하다.
양민혁의 미래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걸루....
@@블루스톤-r4g 양민혁은 어리기 때문에 손흥민처럼 중간에 재계약만 안하면 상관없슴..
양민혁은 계약관련 문제보다 경기출전이 더 관건일뿐임..어린선수는 꾸준한 경기출전이 가장 중요함
역시 한준tv
한준님 이제 결과 나오면 말하시죠
왜그래 여기도 돈벌어야지
맞아 좀 틀릴 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덕분에 설레였었잖아 한잔해~
어이가 없네 축구소식 다루는게 뉴스고 기산데 결과 나오면 말하란다 ㅎㅎ
결과 나오면 보고 보질 말든가
결과만 말할거면 이 세상에 기자가 뭐하러 필요한가?? 아니 축구 뭐하러봐?? 결과만 보면 되지.. 추천한 인간들이나 글쓴 인간이나 한심
@@도끼도끼-d2j 보도기사 뿐만아니라 한준 뇌피셜로 영상제목을 어그로끌었던게 한두번아님.
언젠가는 한준 이양반 나락갈수있음ㅇㅇ
랄부가 한쪽 없는 청년입니다. 어느덧 십년이 지났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여돌 l9 궁금하면 프사 꾹😢
ㅗㅜㅑ
ㅗㅜㅑ
레전드
그래도되나봐 대단하네!!!!!~
연장 옵션이 있다면 그걸 싸인한 손흥민이 멍청한거지 떠날기회는 진작에 있었따 20대때 다 떠 나라고 할때 남아서 무관왕으로 남는 헌신은 멍청이들이 하는 실수다
또 연장하면 그냥 욕심이 없는사람이라는거밖에..
계약은 길게 하는 게 아닙니다. 진짜 왜 손 선수 저런 계약을 했는지. 혹시 나중에 기량이 떨어져 구단에서 내치면 어쩌나 두려웠던 건가요? 토트넘에서 은퇴하려고 마음먹었던 것 같은데 왜 다른 곳에 가서 뛰어볼 생각은 안 했던 건가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착한아이증후군ㅋㅋㅋㅋ
님의 짐작이 맞아요.
근데 토트넘에서의 장점을 열거할 수 있는데,
스탯을 차분히 쌓았고
또 득점왕도 토트넘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와 콘테 1년차는 쏘니 몰빵 전슐이었거든요.
음바페가 레알에서 고전하듯,
쏘니가 빅클럽에 있었다면 스탯도 스탯이지만
적어도 득점왕은 못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님과 보는 지점이 좀 다른 것은
난 역설적으로 쏘니가 좀 영악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닥주전 풀타임에, 성적에 대한 압박이 없고(어차피 4~8위권 팀이라), 케인에 이어 2인자 행세를 할 수 있고(솔까 2인자가 최고로 편한 직위이죠), 안정적으로 스탯을 쌓으며, 주급도 수당과 이것저것 챙기면, 빅클럽 못지 않고, 런던 생활의 안락함과 런던이니까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고, 부족한 부분은 국내광고로 벌충하고,
벨링엄, 미나미노 등이 보여주듯,
빅클럽에 도전도 쉽지 않고, 주전 경쟁도 그렇고, 퍼포먼스는 더욱 그렇고, 더욱 적응 문제를 고려하면
빅클럽은 까딱하면 실패하고, 실패하면 딱 토트넘 정도에 맞는 일류 선수 정도라는 낙인이 찍히고
그러면 한국과 아시안에서 신적 존재로서 위상이 훼손될 가능성 등등
따져보면,
우승컵과 빅클럽만 포기하면 장점이 더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즉, 정과 의리, 충성 때문이 아니라
요모조모 면밀히 따지고 계산해보면
오히려 토트넘 정도가 더욱 좋아보인다는 겁니다.
즉, 최고리그이고 잘하면 챔스권이고,
그런데 라리가에는 바르샤, 레알, 그리고 뮌헨 정도가 아니라면 딱히 메릿도 없고 그렇다고 주전 경쟁의 자신도 없고. 왜냐? 더블 스쿼드로 운용되니까요.
그래서 쏘니가 영악해 보인다고 한 겁니다
ㅋ
그런데 위 생각이 일리 있다면
고점을 찍을 때
도전의지가 없었거늘
사실상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에
빅클럽에 도전한다?
이건 넌센스에요.
즉, 쏘니는 토트넘에서 종신을 생각했고
또 토트넘이 3년 정도 재계약을 제시하면 얼릉 재계약을 할 의사가 있으나
레비가 그걸 허용하지 않는거죠.
바로 여기서 쏘니는 이적에 내몰리게 되는데
박지성이 맨유를 나와 QPR로 갔듯
쏘니도 토트넘을 나오면 실질적 커리어는 그때 끝난다고 보고 있어요.
@@wkqsha1865동의
@@wkqsha1865네 님 의견 존중합니다. 21년에 재계약 대신 손 선수는 준주전으로 뛰더라도 다른 곳에 도전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고 만일 그랬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한 선수가 되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작은 우승컵이라도 들고 있었겠죠. 트로피와 득점왕+기록을 바꾼 셈이네요.
뭐 이 것 또한 본인의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내년1월에 떠나는게 젤 좋긴한데,, 2달만 지켜보자
주당인데 그래도 시즌 끝나고 거는게 맞지;; 딱 10년 채우고 사가는게 그림에 맞음
@@idise123뭔 ㄱㅅㄹ인지
@@열무김치-q2p 내년 1월에 떠날 가능성은 진자 0퍼 아니냐
일단은 저딴 클럽에서 10년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낸게 잘못이지 외국인이 어디 외국 가서 충성을 해 자기 커리어를 우선하지 않고
우리가 왜 빡치냐면 그동안 쏘니가 그만큼 충성했는데 이럴수있냐는거지..배신감 오진다.
쏘니가 그동안 년봉이상 협찬이며 벌어준게 얼마인데? 양민혁이 그 수준 될런지도 의문이고 ..레비 착각하지마
그 계약에 최종 동의한 게 손흥민 선수입니다. 레비 욕할 것 없어요. 21년 계약 당시 안 했으면 그만입니다.
@@goodluck2meㄹㅇ 맞는말 ㅋㅋ 손선수가 결정하고 원해서 한건데 국뽕맞은 상관도 없는 팬들이 뭐 엄청나게 희생한것처럼 호도함 ㅋㅋ
한준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시계엔딩 확정
이거 사실이라면 손흥민 생각보다 멍청한 호구다....
닭스럽네
어제 내부자 정보에 의하면 손흥민이 연장 옵션 행사하는 것을거부할수 있다는 것 같았는데.....
손이 거부 가능하면 손측 에이전트도 언론플레이해야죠 토트넘과 계약연장을 새로하던 아니면 FA로 내년1월부터 보스만룰로 타팀과 계약시 유리한 조건 가지기 위해서라도 근데 일방적으로 톳넘연장옵션발동 기사만 나오는거보면 거부권이 없다고 본다네요
그건 쏘니가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신뢰 또는 신사협정상 쏘니의 동의 없이
레비가 일방적으로 발동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쏘니 측의 레비에 대한 신뢰 또는 기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만약 쏘니가 거부권을 가지고 있으면
불과 1달 후면 쏘니는 이적을 확정시킬 수 있고
레비는 공짜로 내보내야 함!!
이거 상상이 가능하나?
ㅋ 간단한 거야 ㅋ
그냥 1년뛰고 fa로 풀려나면되겠네
@@youngsuse5929
그래 그때는 이적료가 없지.
이적료 200억? 400억? 500억?
이거 홀라당 영입구단이 껴안아야 함.
이거 부담스럽거든
그래서 이적료 없이 FA로 떠나면 좋은데.
그때는 매물의 상품성 즉, 매력도가 떨어짐.
즉, 일각이 여삼추임.
사실 실질적 커리어는 끝났다고 봐야 함.
반짝할 수는 있지만
@@youngsuse5929한살한살이 아쉬운 나이니까 문제죠.
손흥민 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어제는 흥민이 허락이 있어야 발동 된다면서요?
양측이 승인을 해야 1년 연장 된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또 확정인가요? 이거 뭐가 뭔지...
흥민이 에어전시가 CAA로 엄청나게 큰 곳인데
여긴 무슨 일이 이따위로 하는지...
아니면 아니다라고 뭐라도 발표해 주면 좋은데...
흥민이도 닭집에 미련 좀 그만 갖고, 제발 좀 딴 곳으로 갔음 좋겠네요.
아 답답해...
앞으로 누가 토트넘에 갈까..
한준방송이 축구 1등!
비지니 매너 언제 그랬는데 ? 이놈들은 다 사기꾼 이다
그냥 1월부터 보스만하고 최대한 빨리 뜹시다. 10년 토트넘 정도많이 들었겠지만 그렇다고 인생 전체를 걸순없어요
화가난다 확 아스날로 이적했으면 한다 ㅡㅡ
서글프다 캡틴이 씁쓸하네요
옵션발동하려고 진행중이다 라고하는것을 오피셜띄운거지 발동했다도 오피셜 띄운게 아닌대??
에이젼트가 협상을 잘 못했네. 레비를 믿어. 그는 여우야
흥민아 제발 그냥 떠나자
갈때도 없는데 어딜가 자꾸 ㅋㅋ 개웃기네
얘도 문제가 머냐면 나이가 있어서 리그에만 집중 해야 하는데
국대랑 계쏙 병행 하니깐 그것도 문제지
누구는 또 상호동의 있어야 된다하고
뭐가뭔지
선수도 동의를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이걸 동의를 했다고?
동의 필요없는 옵션계약 이라네요...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쏘니가 폼떨어져 병신됬어도...선수가 1년 연장 발동하면 1년더 월급받으면서 게길수 있는 조항이래요...어쩔수없죠..머..ㅜ
만약에 손흥민이 저기에 합의한다면 전 세계에 나 호구요 소리치고 인증하는 꼴. 벤치맴버가 되더라도 뮌헨같은 적응 안해도 되는곳에 가서 우승컵 들어올리고 좀 편하게 해라. 국대도 이제 은퇴하고.
포스텍 경질하라!!!!!!!!!!!!!!!!!!!!!!!!!
레비가 잘도 FA만들어 무료로 넘기겠다
그넘은 최대한 많이 받으며 유망주 포함 트레이드 할거다
손흥민 1년계약동의안하고 올시즌끝나고 리버풀이나 맨시티가서 트레블하자
작년 크리스마스 때 재계약 선물 한다고 떠들더니 1년이 지나가고 있음.
결국은 나이가 발목을잡는거죠.손홍민선수도.전에재계약하지말고 그때 더나은.다른팀을 선택.도전햇어야는데 너무안전한토트넘생활을 선택한것도 아쉬운점이죠
안전하다고? 토트넘에서 그 가능성 희박한 우승컵 따보겠다고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오히려 도전이지(도전이라기보다도 이상에 가깝다)
@@user-48i382i
근데 토트넘에서의 장점을 열거할 수 있는데,
스탯을 차분히 쌓았고
또 득점왕도 토트넘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와 콘테 1년차는 쏘니 몰빵 전슐이었거든요.
음바페가 레알에서 고전하듯,
쏘니가 빅클럽에 있었다면 스탯도 스탯이지만
적어도 득점왕은 못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님과 보는 지점이 좀 다른 것은
난 역설적으로 쏘니가 좀 영악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닥주전 풀타임에, 성적에 대한 압박이 없고(어차피 4~8위권 팀이라), 케인에 이어 2인자 행세를 할 수 있고(솔까 2인자가 최고로 편한 직위이죠), 안정적으로 스탯을 쌓으며, 주급도 수당과 이것저것 챙기면, 빅클럽 못지 않고, 런던 생활의 안락함과 런던이니까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고, 부족한 부분은 국내광고로 벌충하고,
벨링엄, 미나미노 등이 보여주듯,
빅클럽에 도전도 쉽지 않고, 주전 경쟁도 그렇고, 퍼포먼스는 더욱 그렇고, 더욱 적응 문제를 고려하면
빅클럽은 까딱하면 실패하고, 실패하면 딱 토트넘 정도에 맞는 일류 선수 정도라는 낙인이 찍히고
그러면 한국과 아시안에서 신적 존재로서 위상이 훼손될 가능성 등등
따져보면,
우승컵과 빅클럽만 포기하면 장점이 더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즉, 정과 의리, 충성 때문이 아니라
요모조모 면밀히 따지고 계산해보면
오히려 토트넘 정도가 더욱 좋아보인다는 겁니다.
즉, 최고리그이고 잘하면 챔스권이고,
그런데 라리가에는 바르샤, 레알, 그리고 뮌헨 정도가 아니라면 딱히 메릿도 없고 그렇다고 주전 경쟁의 자신도 없고. 왜냐? 더블 스쿼드로 운용되니까요.
그래서 쏘니가 영악해 보인다고 한 겁니다
ㅋ
그런데 위 생각이 일리 있다면
고점을 찍을 때
도전의지가 없었거늘
사실상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에
빅클럽에 도전한다?
이건 넌센스에요.
즉, 쏘니는 토트넘에서 종신을 생각했고
또 토트넘이 3년 정도 재계약을 제시하면 얼릉 재계약을 할 의사가 있으나
레비가 그걸 허용하지 않는거죠.
바로 여기서 쏘니는 이적에 내몰리게 되는데
박지성이 맨유를 나와 QPR로 갔듯
쏘니도 토트넘을 나오면 실질적 커리어는 그때 끝난다고 보고 있어요.
저거 1년연장옵션도 두쪽이 전부 동의해야 옵션발동인걸로 앎 그래서 아마도 이번여름 이적할수도 있을듯
ESFJ 손흥민.. 내가 분명 얘기했다.. 변화가 없을거라고.. 안정적인거 추구한다고.. 그게 바로 손흥민 임.. 정작 손흥민은 이적할 마음도 생각도 없다. 현실에 안주하는 ESFJ 라는 관점으로 항상 강조해 왔다.
손흥민선수 탈토트넘하면 이제 리버풀 봐야지 ㅎ
역시 리버풀인데 😅😅
레비가 밀어붙이고 소니는 질질 끌려갈 수밖에. 레비의 의사는 명확해. 지금 팔리든지, 나중에 팔리든지, 어쨌든 널 팔아야겠고, 니가 우승을 원하든 말든 그건 내가 알 바 아니다.
굳❤
선주가 양아치니 선장은 배에서 내려 더 큰 배를 타야 할때가 왔다.
이적료 받고 팔 생각일 듯. FA로는 절대 안보내주겠다는 거네.
바로 그건데 !!! 😂😂
1년후면 fa아닌가요?
당연하지 선수 하나 하가가 상품인데 상품은 곧 돈이고 epl이 젓선처럼 시민구단도 아니고 오로지 영리가 목적인데
@@rdgceduxh 뭐 당연한 거니까 이해는 감. 충분히 이적료 챙길 수 있다고 판단했으니 1년연장 옵션 쓴듯. 오퍼좀 들어오는 모양인듯
@@koonses5517
오퍼 안들어와도 1년 연장 가는거지 우리야 모르지만 저쪽 바닥 에이젼시 관계자들은 선수들 계약내용 이미 다 알고있을것이고 그럼 괜히 선빵쳐서 선수 가격 올릴필요없으니 눈알만 굴리고 있었든거고 공식즥으로 1년 연장옵션 발동 되면 다들 원점에서 다시 계산기 두드리겠지 흥민이가 나이가 두어살먄 젊었어도 연장 옵션 발동되도 1년 이니 이적 가능성 존나게 높은데 나이가 있으니 쩝 우리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진행 예측을 할수 없을것 같음
그래도 흥민이 때문에 10년 동안 주말예능 존나게 즐깃음 흥민이가 고마운거지 지성이때 생각하면 ㅅㅂ ㅋㅋ 새벽까지 눈비비고 있다가 89분에 시간 때우기 용으로 교체 나오면 존나 허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