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경우는 저기를 싹 다 밀었을 경우 내부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게 되었을 때 일어날 치안 위협과 싹 다 빵으로 집어 넣었을 때 비용 문제 싹 다 대가리 깨서 죽였을 때 인권 문제 그리고 여러 정치적 이유로 내비 두는거지 미국이 맥시코 카르텔 정리 못하는거랑 이스라엘이 가자 정리 못하는거랑 같은거임
@@Ji-MinYOO 쓰레기 세금은 최저로 내고 복지는 세금대비 최대로 받으면서 너 세금얼마나 내냐 .. 복지선진국이라는 덴마크는 연봉 4천이면 1500만원 세금을내 그리고 무료의료 해택이라고하는데 사랑니 하나 빼려고하면 3개월 걸려 그걸 바로 빼려면 수백만원 나가고 정신차려라 ....
흑인들의 어설픈 피해의식을 왜 동양인인 우리가 봐야하는지, 외국에 사는데 공공하우스는 현재도 마약소굴 범죄소굴입니다. 난민과 무직자들이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일반인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삽니다. 정상적인 일반인들의 이야기는 외국이나 대한민국 미디어에서 사라졌네요. 내놔 하는것들만 광역 피해자 코스프레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낀 사람이 쌔게 기침할 경우 가래가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을 수 있으니 마스크 안낀사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혀 안쪽에 똥내나는 편도결석도 기침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고 혹여 내가 먹는 음식에다가 기침하면 똥내나는 다른사람의 편도결석을 내가 모르고 먹는거랍니다.정말 역겹고 오바이트 쏠립니다.
큰 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 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해봐야할게 모든 것이 민영화 되어 있는데 부자도 많음 왜 항상 못사는 사람들만 이야기로 나올까?? 빈부의 격차 당연히 있지 그런데 소재는 항상 못사는 사람나와서 부자를 타도하는 내용이다... 길바닥에서 사는 것도 아닌데 노력해서 부자쪽으로 갈생각을 해야지 매번 나오는 장면 못사는 사람들은 벽에 낙서하고 다니고 때어지 다니면서 약탈하고 남에게 피해나주고... 그러면 발전이 있겠나? 뭔가 개선해서 상황을 바꾸려해야지 그저 남탓만 하고 있음.... 시작이 다르면 당연히 따라가기 위해 남들보다 배는 더 노력해야 따라갈까 말깐데 그냥 어떻게든 비아냥거리고 남탓만 하고 있음... 그러니 그러고 살지...거기에 피해의식쩔어서 자기보다 못한거같은 타인에게는 더 차별함...
빈곤의 이유는 확실히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구조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어요. 전세계적으로 부자와 중산층의 비율은 감소하고 빈자의 비율이 증가하여 부의 집중이 가속화하는 현실에서는 더더욱. 인간이란 집단이 발전해온 이유는 자연의 약육강식을 따른 덕분이 아니라 가지각색의 개인들이 집단 내에서 각자의 장점을 통해 이득을 나누며 다양성을 통해 복합적인 가치 증가를 이룰 수 있도록 발전해왔기 때문입니다. 어느 집단이고 DNA든 정치성이든 한가지 가치가 지나치게 우세해지면 다른 계파들은 급속도로 사멸하는데 그 결과, 사회가 급격히 부패하고사멸의 길로 들어서는 건 사회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동물을 통한 실험에서도 반복관찰이 가능합니다. 그 예로는 폐쇄부족의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병 증가, 일당 독재 혹은 개인 독재에 의한 문화와 기술 발전의 정체 등 우리의 역사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일수록 다양한 개인들이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서 행복하게 살게 함으로써 다양한 존재들을 생존시키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부의 집중 문제로 인한 빈곤층의 증가를 그저 개인의 탓으로 내몰면 구조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밑에서 썩어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주류에 들지 못한 비주류에 속한 이들이 증가하는 것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내버려두면 비주류의 자기파괴적 성향이 활성화되며 출산율의 감소, 자살율의 증가, 과도한 공격성의 증가, 히키코모리의 증가 등과 같은 상황이 늘어나거든요. 이는 비주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류에 속한 이들에게도 위험으로 작용합니다. 사회 치안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본주의라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밖으로의 소비인 수출과 안에서의 소비인 내수의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졌을 때 성장률이 증가하는데 지금처럼 부의 집중이 가속하는 걸 내버려두면 점차 상류층과 중산층의 비율은 줄고 빈곤층이 증가하여 GDP의 감소를 야기하여 국가 내 소비인 내수의 위축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비율이 줄어드는 상류층에서 아무리 많은 소비를 한다하더라도 이들의 소비가 국가 전체에 활력을 부여할 정도로 낙수효과를 일으키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가진 부에 비례하여 하루에 수십끼를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비율 상 식비는 그리 높지 않고, 부유층의 사치재 소비는 위에서만 돌다가 고이고 멈추기 때문입니다. 중산층의 비율이 계속 증가할 수 있도록 빈곤층을 지원하여 빈곤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교육을 늘리고,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는 내수의 증가라는 이유 말고도 결정적인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는 부유층 입장에서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건 바로 빈곤층의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강제로' 빈곤층에 의해 혁명당하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에 의한 혁명 뿐만 아니라 부르주아에 의한 왕조 타도 등 과거에 이와 유사한 역사를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빈곤층을 위한 사회복지는 단순히 빈곤층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부유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빈곤층도 배가 부르면 굳이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혁명에 동참해야할 이유가 없거든요. 지식인일수록 빈곤을 개인의 탓으로만 치부하고 피해의식으로만 여기지 않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저런 '부자간의 정.....가족간의 사랑.이웃사랑.협력과 상생' 등등이 남아있다면, 더이상 그곳은 '디스토피아'가 아닐 것임. 지금도 큰 정부.세계정부가 명령.지시에 따라 작은 정부.국가단위 정부들이 전세계에서 주도하고 있는 '관민합작 동네기반 조직스토킹.전파무기 공격'을 통한 "보이지않는 물밑에서 진행되고있는 내란/ciivil war, neighbor & family battles" 때문에.....마을.동네.아파트단지 단위들로 '국정원.경찰 감시체제'가 형성되어 그들 인원이 사는 곳에서 직접 침투해 전두지휘.선동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가족이 가족을 감시.미행.고발하고.....'전파무기 타겟'인 주민을 향해 소형화된 핸드폰 전파무기앱으로 공격 중인데. 그때 가서 '가족간의 정'이 남아있을리 없다고 추측됨. 즉, 가족사랑.이웃사랑 등 모든 인간성.humanity자체를 버린 자들, 그들의 군주처럼 '불법의 짐승'을 닮은 자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임. 그래서 '짐승의 표'라는 성경구절이 존재하는 것임. 다시말해, NWO의 최종국면에는..... 루시퍼 결합 AI.BCI.CBDC가 완전통제하며,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드론이 지역순찰을 도는 '완전노예제' 사회. 인간이 더이상 인간이 아니고 짐승인 세상에서 살아가게되는 것임.
잘보고 갑니다.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 한다."
- 노엄 춈스키 -
무능한 정부는 통계를 조작해 국민들을 속인다. -> 문재인 정부
그리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부패한 사회는 그 사실을 감춘다.
지금 일본이 전부 민영화 시켰음
심지어 물까지...
오히려 민영화로 시장경쟁시켜 가격이 내려간다는것도 알아야지.
너가 이용하고 있는 물류, 마트,엔터테이너, 시장경쟁 전부다.
의,식,주 전부다 민영화로 움직이고 시장경제체제로 움직이는데.
정부소속이면 어떻게 되겠냐? 북한되는거지. 배급받아야하고.
민영화가 나쁜것만 있는줄 알도록 세뇌 겁나 시켜놨네.
하여간 북한 찬양하는 애들 선동 실력은 진짜 대단하긴해 거기에 넘어가는 국민수준도 그렇고.
니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게 민영화의 산물이야. ^
뭔 개소린가 싶었더만 성범죄자 좌파학자였네 끄덕끄덕
재밌게 봤어요 끝까지. 그런데 부자 사이 아닌것 같은데요 그래야 더 감동이 클 듯.
영화니까 부자겟지않을까요
경찰들이 뭔 npc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냐
그냥 한번에 싹 쓸어도 되는 무력을 가지고 있는데 찔끔찔끔
연출이 엉성한데 투자한 돈이 안아까운가
보통 저런경우는 저기를 싹 다 밀었을 경우 내부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게 되었을 때 일어날 치안 위협과 싹 다 빵으로 집어 넣었을 때 비용 문제 싹 다 대가리 깨서 죽였을 때 인권 문제 그리고 여러 정치적 이유로 내비 두는거지 미국이 맥시코 카르텔 정리 못하는거랑 이스라엘이 가자 정리 못하는거랑 같은거임
@@wjdtpgns20 아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에 싹 쓸어버릴 수 있었으면 애초에 저기다가 폭격기로 다 죽였을거임.
👍👍👍👍👍
국가가 국민 상대로 이익 보려고 하는 사회는 정상이 아닙니다.
그게 기업이지 국가임?
그게 한국이잖음
대기업 몇개 빼면 선진국 대열에 끼지도 못할텐데 세금은 세계 탑급 복지는 바닥에 가깝고
@@Ji-MinYOO 쓰레기 세금은 최저로 내고 복지는 세금대비 최대로 받으면서 너 세금얼마나 내냐 .. 복지선진국이라는 덴마크는 연봉 4천이면 1500만원 세금을내 그리고 무료의료 해택이라고하는데 사랑니 하나 빼려고하면 3개월 걸려 그걸 바로 빼려면 수백만원 나가고 정신차려라 ....
@@잡영어-y8p 세금 최저같은 소리하네 그래서 울나라 자살률이 1위냐? 덴마크는 세금 떼는 만큼 엄한데 안 쓰고 다 국민을 위해 쓰인다. 그래서 행복지수도 높고. 국민들 고혈 빨아 술 쳐마시고 해외여행이나 쳐다니는 누구들관 차원이 달라.
@@Ji-MinYOO 이런 방구석에서만 세상을 접하는 히키코모리들이 맨날 헬조선 헬조선 이러는데 막상 세계 몇개국 겪어보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 괜찮은 나라인지 깨닫게 될거임. 물론 현실은 방구석에서 세금도 얼마 못 내는 스레기 인생을 살겠지만
@@잡영어-y8p 이런 새끼들 특 : 좀 번다고 자랑하는데 막상 까보면 존나못벌음
흑인이 주가되고 복수할때 배경은 거의백인이네요 무언가 느끼게하려는 영화같네요
흑인들의 어설픈 피해의식을 왜 동양인인 우리가 봐야하는지, 외국에 사는데 공공하우스는 현재도 마약소굴 범죄소굴입니다. 난민과 무직자들이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일반인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삽니다. 정상적인 일반인들의 이야기는 외국이나 대한민국 미디어에서 사라졌네요. 내놔 하는것들만 광역 피해자 코스프레
아우 완전 백퍼 공감합니다. 이건 뭐 영화가 아니라 세뇌죠.
넷플릭스로 풀버전 볼랬더니 도저히 못보겠어서 요약본으로 넘어왔습니다..
왜요??
정답 너무 졸려
후드스토리네요
흐긴으로 인해 멸망해가는 서양의 미래를 보여주는 작품같다
유럽,미국에서 반이민 정서가 커지는 건 인권타령하다 오히려 자기 나라를 뺏기게 생겼지 때문
한국도 정신차리고 이민 옹호하지말고 한국인 위주로 가야한다
저 우울한 미래가 한국이 될 수 있다.한국인이 없는 한국
슬슬 와닿는다 저건 곧 남의 일이 아니게될거임
영화랑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디스토피아인데 환경미화원은 있나보네... 도로가 겁나 깨긋하누..ㅋㅋ
이건 뭔가 흑인의 설움과 한풀이 같은 3류 아류작임?
걸리적거리는 관계같은거 만들지말고 민영화 소재자체에 집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빈부격차의 배경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으나 더 키친의 불량배 일당이 하는 짓은 테러라고 불리죠. 테러범들을 자체적으로 색출, 처단하지 않는 주민들은 동조자 혹은 방조자이니 이들을 강경진압하는 경찰들의 노고가 애달플 뿐입니다.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낀 사람이 쌔게 기침할 경우 가래가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을 수 있으니 마스크 안낀사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혀 안쪽에 똥내나는 편도결석도 기침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고 혹여 내가 먹는 음식에다가 기침하면 똥내나는 다른사람의 편도결석을 내가 모르고 먹는거랍니다.정말 역겹고 오바이트 쏠립니다.
큰 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 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비둘기-q6f 시진핑 만세다 이눔아. 😂ㅗ
뭐래...
테러는 무슨 혁명자들이지
서울의 봄 안 봤나?
성공하면 혁명
12.12 군사 혁명
배경은 영국인데 거의다 흑인이네 2040년 되면 영국이 흑인들의 나라가 된다는건가
프랑스, 세네갈 검색해보아요.
별로 재미가 없어 보이네 리뷰해주셔서 안볼수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생각해봐야할게 모든 것이 민영화 되어 있는데 부자도 많음
왜 항상 못사는 사람들만 이야기로 나올까?? 빈부의 격차 당연히 있지 그런데 소재는 항상 못사는 사람나와서 부자를 타도하는 내용이다... 길바닥에서 사는 것도 아닌데 노력해서 부자쪽으로 갈생각을 해야지
매번 나오는 장면 못사는 사람들은 벽에 낙서하고 다니고 때어지 다니면서 약탈하고 남에게 피해나주고... 그러면 발전이 있겠나? 뭔가 개선해서 상황을 바꾸려해야지 그저 남탓만 하고 있음....
시작이 다르면 당연히 따라가기 위해 남들보다 배는 더 노력해야 따라갈까 말깐데 그냥 어떻게든 비아냥거리고 남탓만 하고 있음... 그러니 그러고 살지...거기에 피해의식쩔어서 자기보다 못한거같은 타인에게는 더 차별함...
빈곤의 이유는 확실히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구조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어요.
전세계적으로 부자와 중산층의 비율은 감소하고 빈자의 비율이 증가하여 부의 집중이 가속화하는 현실에서는 더더욱.
인간이란 집단이 발전해온 이유는 자연의 약육강식을 따른 덕분이 아니라 가지각색의 개인들이 집단 내에서 각자의 장점을 통해 이득을 나누며 다양성을 통해 복합적인 가치 증가를 이룰 수 있도록 발전해왔기 때문입니다. 어느 집단이고 DNA든 정치성이든 한가지 가치가 지나치게 우세해지면 다른 계파들은 급속도로 사멸하는데 그 결과, 사회가 급격히 부패하고사멸의 길로 들어서는 건 사회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동물을 통한 실험에서도 반복관찰이 가능합니다. 그 예로는 폐쇄부족의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병 증가, 일당 독재 혹은 개인 독재에 의한 문화와 기술 발전의 정체 등 우리의 역사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일수록 다양한 개인들이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서 행복하게 살게 함으로써 다양한 존재들을 생존시키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부의 집중 문제로 인한 빈곤층의 증가를 그저 개인의 탓으로 내몰면 구조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밑에서 썩어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주류에 들지 못한 비주류에 속한 이들이 증가하는 것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내버려두면 비주류의 자기파괴적 성향이 활성화되며 출산율의 감소, 자살율의 증가, 과도한 공격성의 증가, 히키코모리의 증가 등과 같은 상황이 늘어나거든요.
이는 비주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류에 속한 이들에게도 위험으로 작용합니다. 사회 치안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본주의라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밖으로의 소비인 수출과 안에서의 소비인 내수의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졌을 때 성장률이 증가하는데 지금처럼 부의 집중이 가속하는 걸 내버려두면 점차 상류층과 중산층의 비율은 줄고 빈곤층이 증가하여 GDP의 감소를 야기하여 국가 내 소비인 내수의 위축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비율이 줄어드는 상류층에서 아무리 많은 소비를 한다하더라도 이들의 소비가 국가 전체에 활력을 부여할 정도로 낙수효과를 일으키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가진 부에 비례하여 하루에 수십끼를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비율 상 식비는 그리 높지 않고, 부유층의 사치재 소비는 위에서만 돌다가 고이고 멈추기 때문입니다.
중산층의 비율이 계속 증가할 수 있도록 빈곤층을 지원하여 빈곤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교육을 늘리고,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는 내수의 증가라는 이유 말고도 결정적인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는 부유층 입장에서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건 바로 빈곤층의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강제로' 빈곤층에 의해 혁명당하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에 의한 혁명 뿐만 아니라 부르주아에 의한 왕조 타도 등 과거에 이와 유사한 역사를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빈곤층을 위한 사회복지는 단순히 빈곤층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부유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빈곤층도 배가 부르면 굳이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혁명에 동참해야할 이유가 없거든요.
지식인일수록 빈곤을 개인의 탓으로만 치부하고 피해의식으로만 여기지 않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얼마안남았네.
"확실히 애ㅅㄲ들 나오는 영화는 개노잼이다"
- ??? -
여러뷴 민영화가 이리 무섭습니다..
불법 이민자와 그 다음세대한테 정부가 "해줘"야 하는 이유가 뭘까?
민영화는 운영방식의 하나일뿐이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하층민의 삶은 민영이든국영이든 다 지옥이다
@@carolinagonzalres2462 과도한 민영화는 경제학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것인데 그냥 운영 방식 중 하나로 치부한다고? 사회주의 계획경제 도입한다고 하면 받아들일거임?
민영화는 위대한 정책이고 자유시장경제 틀을 유지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민영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축약본인데도 개지루하네
헐리웃은 동양인은 없고 죄다 블랙워싱 .. 갓병헌 그립다
헐리웃영화 아닌데 ㅋ
런던이 배경이잖아요.
아프리카에 동양인 없다고 화낼놈이네
영국인데 흑인들 왜캐 많음
빈민촌 = 흑인천지
여러분 빈민대책 없는 주거 민영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주거는 공영화 된적이 없습니다
@@윤선열-c3t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저소득층 공공주택 정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빈민은 민영화와 무관하게 걍 못산다 이 저능아야
이죄명이 공공화시키려한다
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네...
흑인의 약탈은.. 본능이다?
여러분 대한민국도 전기, 수도, 가스, 통신, 의료, 철도, 대중교통(지하철, 시내버스), 고속도로, 우체국, 임대아파트, 공영방송, 문화재 등을 전부 싹다 민영화 전환해야 됩니다. 민영화는 반드시 필수죠!
부자들과 기업들에게 소유권과 경영권을 전권 양도 해주고 가격과 요금을 최대한 비싸게 올려서 나라의 에너지와 인프라를 공짜로 거저먹으려는 못된 국민성을 고쳐주고 본보기를 확실하게 보여줘야 됩니다. 그게 진정한 선진국이고 아름다운 경제강국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아쿠르크 신종자가 감독이네
흑인들은 영화 화면 조금만 어두우면 표정이 안보임.(눈과 치아는 제외)
그래서 흑인 배우 다수 나오는 영화는 꺼려 지는게 사실임.
뭔 영국에 흑인들만 있냐...
저런 '부자간의 정.....가족간의 사랑.이웃사랑.협력과 상생' 등등이 남아있다면, 더이상 그곳은 '디스토피아'가 아닐 것임.
지금도 큰 정부.세계정부가 명령.지시에 따라 작은 정부.국가단위 정부들이 전세계에서 주도하고 있는 '관민합작 동네기반 조직스토킹.전파무기 공격'을 통한 "보이지않는 물밑에서 진행되고있는 내란/ciivil war, neighbor & family battles" 때문에.....마을.동네.아파트단지 단위들로 '국정원.경찰 감시체제'가 형성되어 그들 인원이 사는 곳에서 직접 침투해 전두지휘.선동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가족이 가족을 감시.미행.고발하고.....'전파무기 타겟'인 주민을 향해 소형화된 핸드폰 전파무기앱으로 공격 중인데. 그때 가서 '가족간의 정'이 남아있을리 없다고 추측됨.
즉, 가족사랑.이웃사랑 등 모든 인간성.humanity자체를 버린 자들, 그들의 군주처럼 '불법의 짐승'을 닮은 자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임. 그래서 '짐승의 표'라는 성경구절이 존재하는 것임. 다시말해, NWO의 최종국면에는..... 루시퍼 결합 AI.BCI.CBDC가 완전통제하며,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드론이 지역순찰을 도는 '완전노예제' 사회. 인간이 더이상 인간이 아니고 짐승인 세상에서 살아가게되는 것임.
이런걸 영화라고
찍나
자유시장주의가 자본의 노예가 되면서
이제 패배한 사회주의보다 더 끔찍한
지구가 되었다..
돈의 노예로 전락한 시장이라니...
마지막에 문 쿵쿵거리던 사람 누구임?
직전까지 주민들을 쫓던 경찰(기동대)이죵..
푸티 ㄴ이 지지가 많은 건 서방자본에 의해 민영화된 것을 원래대로 돌려놧기에...........
그리고 러시아는 존나 못살아짐
영국인데 다 흑인들 뿐이네
지금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