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하시는데 정말 과자에 진심이시고 과자에 쓰시는 재료비 아끼지 않고 좋은 재료들만 쓰세요!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가게는 인천 부평 김용기 명과이고 본점입니다 그리고 커터칼로 사용하는 이유는 과자를 과도나 일반 식칼로 자르기에 적절하지 않아 과자 자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날도 깨끗하게 유지하시고 쓰시고 나면 닦아둡니다.때되면 새 칼날로 갈아 쓰시구요..안간지 꽤 되었지만 나름 청결에 신경쓰시더라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 길거리 음식에 위생걱정 많이 하던데 정작 자기집은 치우고 살면서 그런 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자기말에 칼날같은 날이 서 있다는 건 알기나 할까요..?
옛날 이외에도 미식 선진국인 프랑스도,이태리도 위생은 다 저럼. 고도의 자본이 투자된 극히 일부의 수제 공방들(이런데는 보통 할거없는 금수저들이 취미로 운영하는곳) 제외하곤 대부분의 공방들은 청결을 위해 그정도의 자본을 투자할 수가 없으며, 또 자본이 투자된 대부분의 곳들은 대량 생산으로 가니까
단적으로 유제품 공장만 봐도 유럽의 여러 공장들은 성형등의 단계에 장갑도 안낀 손으로 만들기 부지기순(유럽인 손에 털많은거 알지?) 한국은 무슨 화생방 훈련이라도 하듯 보호의 풀셋팅 하고 소독까지 하고 들어감. 그래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전자는 압구정 현대 백화점 등지에서나 볼수 있는 최고급 버터, AOP.IGP등의 국제적 품질 보증 땅땅받는 치즈군 등등인데 후자는 마트 어디에나 있고 자국 외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소비해주지 않는 그저 그런 유제품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하시는데 정말 과자에 진심이시고 과자에 쓰시는 재료비 아끼지 않고 좋은 재료들만 쓰세요!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가게는 인천 부평 김용기 명과이고 본점입니다
그리고 커터칼로 사용하는 이유는 과자를 과도나 일반 식칼로 자르기에 적절하지 않아 과자 자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다음에 꼭 들르겠습니다
셈비과 1키로에 얼마인가요?
우와 수고가 진짜 많으시네요...
근데 옛날 과자는 진짜 맛있죠!^^
만들어 주신 분들 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과자 우리할머니가 좋아함ㅎㅎㅎㅎ
전통과자하면 자꾸 1박2일 한벙지에 7만원 전통과자 가 ㅋㅋㅋ
시골 할머니댁 가면 꼭 있는 과자
울어머니 썀빼이 좋아하셨는데..!!^^
휴게소에서 파래붙은 전병먹다가 파래는 어떻게 붙이는건가 궁금해서 찾아보게됐어요ㅎㅎ 너무 맛나보여요
할머니가 어릴 때 사줬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핳...
먹다남은거 보관 어떻게 합니까?
겁나맛잇어여 당근마켓에서 삿는뎅.ㅎ 정말 ㅎ
아니 씹 계란까는데 겨털들어갈까봐 조마조마해서 심장터지긋네
맜있겠다 ! 😍😍😍
어디에있는지
전화번호 부탁합니다신복로 23번길18 302호 권정숙
어디 인지 아시는 분 ㅠㅠ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 봤는데 장소가 안나 오네요~
쿠팡에도 전병 팔아요
@@쮸히-w5w 👍👍👍👍👍👍👍👍👍👍
55년 전통 전병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데요. 인천에 있는 김용기 명과 라네요.
@@sujeongkwon442 👏👏👏👏👏👏👏👏👏👏👏👏👏👏👏
부평역 앞 대한극장 옆에 있어요
들어가서 구경은 했어도 사먹진 않았는데 추억의 역사네요
센베이 과자군요 일본에서 넘어온 과자입니다.
연락처 어디에 있죠?
저기어디야???주소좀사러가게
주소 좀알고싶네요
젬병😊
어떻게 구입하나요?
그냥 마트나 슈퍼에 팔아요.
기계 청소를 제대로 안하나보네
기계 세척하겠죠? 자르는것도 커터칼; 칼날에 기름어쩔..
먹지마세요; 님 샤워는 하겠죠? 사진에 몸에 기름어쩔..
@@김강민-q5l 언제부터 내가 외국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ysiqho 님 외국인이건 외계인이건 관심없고 댓글쓰는게 역셔워서요~
@@김강민-q5l 근데 뭔 몸에 기름타령이야 개소리고ㅋㅋㅋㅋㅋㅋㅋ강민아 역겨워증말~
@@physiqho ㅋㅋㅋㅋ님 댓글 따라한건게 역겨우셨나봄?? 님 댓글이 그래욬ㅋㅋㅋㅋ 반성하세요 ㅋㅋㅋㅋ
맛은 있겠어요 위생은 ~~~~
위생타령하시는데 저정도면 깨끗한거같아요
근데 짜를때 커터칼로 하신것 같아서요
위생이 걱정은 되네요
칼날도 깨끗하게 유지하시고 쓰시고 나면 닦아둡니다.때되면 새 칼날로 갈아 쓰시구요..안간지 꽤 되었지만 나름 청결에 신경쓰시더라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 길거리 음식에 위생걱정 많이 하던데 정작 자기집은 치우고 살면서 그런 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자기말에 칼날같은 날이 서 있다는 건 알기나 할까요..?
옛날엔 다 저렇게 만들어서 너네 할머니 할아버지 다 드셨단다.. 위생이 어쩌고 좀 그만해라 식약처 납셨네
커터칼 갖고는 왜 머라하는거임?.. 샀을 때부터 저 용도로 쓴걸 수도 있지않나 다른거 짜르고 음식을 짜르겠냐..어휴
계란후라이랑 라면끓이는게 할줄 아는 요리 전부라 그럽니다 ㅋㅋ
옛날 이외에도 미식 선진국인 프랑스도,이태리도 위생은 다 저럼.
고도의 자본이 투자된 극히 일부의 수제 공방들(이런데는 보통 할거없는 금수저들이 취미로 운영하는곳) 제외하곤 대부분의 공방들은 청결을 위해 그정도의 자본을 투자할 수가 없으며, 또 자본이 투자된 대부분의 곳들은 대량 생산으로 가니까
단적으로 유제품 공장만 봐도
유럽의 여러 공장들은 성형등의 단계에 장갑도 안낀 손으로 만들기 부지기순(유럽인 손에 털많은거 알지?)
한국은 무슨 화생방 훈련이라도 하듯 보호의 풀셋팅 하고 소독까지 하고 들어감.
그래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전자는 압구정 현대 백화점 등지에서나 볼수 있는 최고급 버터, AOP.IGP등의 국제적 품질 보증 땅땅받는 치즈군 등등인데 후자는 마트 어디에나 있고 자국 외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소비해주지 않는 그저 그런 유제품들.
식품에 있어선 기술없는 새끼들이 1차로 내세우는게 위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