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머라카노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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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19
  • 경상도 사투리 뭐라카노(뭐라고 하니?)와 아메리카노의 라임을 이용해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최초로 만든, 반주도 없는 멜로디 뿐인 노래입니다.
    하지만 이 노래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제가 작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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