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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외교관을 준비할까 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 중 하나를 신상묵님이 마지막에서 아쉬운 점을 말씀하시면서 짚어 주셔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실제로 내부 구성원들도 그런 한계를 느끼는군요..! 잘 생각해보고 외교관후보자시험에 응시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40 외교관이 된다면 한국의 생각뿐만 아니라 외국의 다양한 사람을 접하게 됨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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