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 풀코스 한참 대기 타다가 결국 접수도 못한 러너들 엄청 많은데,신발사면 티켓주고 화장실 특전도 있다니, 돈많아야 대접받는 대회가 된건지. 글구,풀코스를 제일 적게 뽑으며, 러너들이 전혀 원치않는 방향으로 대회를 운영하는게 플래티넘 비결? 인가?. 애초 바막 알박기로 비용 문제부터, 헤아릴수 없는 문제만 일으킨 동마인데,이렇게 소신있는 영상이 그간 너무 적었죠. 앞으로도 할말은 할줄 아는 러닝 유투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유익한 영상 멋지십니다~~~
어이가 없는게 무슨 대회인지도 모르는데 교통량이 엄청난 곳들을 다 막고 통제는 하는데 거기 사는 주민들은 생각도 안합니다.길을 막았으면 어디로 돌아서 가야한다고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안내도 없고 그냥 대회중이니까 저리가라 이딴식이더라구요.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러너분들은 잘못이 없지만 큰 대회라면 더욱 신경을 써야 할텐데 지들만 맘대로 하겠다는 쓰레기 같은 마인드 더라구요 덕분에 마라톤인지 뭔지 거지같은 운동에 욕만 나오네요 이미지가 그렇네요
풀코스 완주자에게 제공되는 아디다스 윈드브레이커 때문에 참가비가 올랐을까... 윈드브레이커 가격 생각하면 참가비가 그리 과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기념품(윈드브레이커) 필요 없이 마라톤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참가비 규정(ex 기념품 없이 경기에만 참가 할 경우 40,000원)을 마련했어야 했음. 코로나 기간 동안 우후죽순 처럼 생긴 비대면 마라톤들이 기념품으로 재미를 봐서, 동아마라톤에서 그거 따라 한 듯..
저도 풀코스이긴 한데 10K 짐보관문제는 정말 화가 나네요.... 대회가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도 짐보관차 공간협조 못구해서 출발지에 짐보관시켰다는건 그냥 첨부터 출발지에 짐보관 시킬 생각이었는데 그러면 사람들 신청 안할것 같으니 아무말 없이 버티다가 대회 물품까지 받고 더이상 취소 못할 직전에 통보하는 양아치 짓 한거라고밖에는 안보입니다.
대한체육회와 기업으로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으면서 대회참가비를 10만원이나 받아 먹는데 화가나서 10년 넘게 참가하든 서울 동마를 올해는 반항 차원에서 불참 했는데 너무 아쉽고 미련이 남아요~ 대한 체육회와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알면서 묵인 할까요? 달리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국민 건강을 위해서 라도 이렇게 상술에 젖은 대회라면 짹~소리라도 내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 풀마도전이 작년 22 jtbc 마라톤이었는데 그 대회가 진짜 잘운영된 대회구나 느꼈어요. 택배가 박스가 아니라 봉다리에 전달된거부터가 참. 돈주고 참가하는데 옷 사이즈 품절 대란도 그렇고 이번 10km 짐보관도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해영님이랑 기록 비슷한데 전 g조. 여튼 운영 책임을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잘못 반성 이야기도 없고. 이런게 플래티넘?이라는 생각이.. 대회날이 다가올수록 설렘과 긴장이 되야하는데 점점 짜증이 ㅎㅎ 전세계인이 참가하는 대회인데 제발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10k로 첫 마라톤인데요, 진짜 고등학생들이 기획해도 이보다는 잘 하겠어요. 아니 뭔 안내문이 하나도 안와요? 겨우 온 문자가 물품보관 관련 문자. 심지어 10k엔 급수대도 없었는데 사람들이 항의하니까 5k에 놔준다고 했대요. 홈피 코스 안내도에는 여전히 급수대 없는 걸로 나옵니다. 암튼 도착지에 물품보관함을 둔다는 게 가장 어이털렸어요. 참나..10k는 그냥 돈줄로 본 것같아요.
기대하던 첫 마라톤 이였는데.. 사이즈없어 작은사이즈로 신청했고. 기록 인정안되서 여러번 연락후 변경하고. 봉다리 ~배송에 실망했고. 아들과 딸 10k 신청해주고 원망듣고. 처음이자 마지막 동마가 될듯. (안뛰면 바람막이 못받으니 출전) 앞으로 지역 발전 도움되거나 기부런 위주의 마라톤으로 출전 할겁니다 -런린이-
전 도쿄마라톤 4회 참가했는데 '아~ 이 대회는 진짜 러너를 위한 대회다!"라는걸 느끼고 그 이후는 국내 로드대회는 안나가요. 출발지 입장부터 42.195거리를 지나 골인하여 탈의하고 대회장을 빠져 나올때까지 참가자 이외에는 접근이 안되요. 하지만 국내 3대 대회는 어떻죠? 출발지부터 일반인들과 섞이고, 주로는 통제가 안되서 사고가 날까 걱정이고, 골인지점에는 먼저 도착한 참가자들이 통제펜스를 왔다갔다 거리죠. 국내 3대 대회는 기나긴 역사만 강조하지말고, 진짜 러너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뛸수있는 대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동마는 제가 2001년부터 뛰었는데, 원래는 풀코스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10k를 넣기 시작하더니 이 사단이 나네요.. 출발 그룹은 여자 남자 기준 기록이 다른 걸로 압니다. 남성 섭쓰리는 여성 3:30 이런식으로 A 그룹 지정하는 듯 합니다. 마라톤 초창기부터 참가해온 노령측 런너들은 인터넷이 느려서 이번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동마입니다.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마지막 한주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마라톤 축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힘!!
⭐ 현시점 3월 13일 19:00 ⭐ 물품보관소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Web발신] [10K 물품보관소, 올림픽공원 변경 안내] 물품보관 관련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물품보관소를 올림픽공원으로 변경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사과드립니다. 10K 출발지 안내 -출발지: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집결시간: 8:00 (그룹별 대기) -출발시간: 9:00 물품보관 안내 장소: 올림픽공원 앞 도로 운영시간 * 보관: 6:30~8:30 * 반환: 09:30~12:00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계속해서 대회 관련 안내 사항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확인하기: seoul-marathon.com/10k 서울마라톤 운영사무국
인스타에서 항의댓글 열심히 달고 보니 오늘 변경되었다더라구요. 다행이긴하지만 원래 됐던 걸 안된다고 했던거야? 싶더라구요. 짐보관차 30대 빌린다 치면 차당 5명 인원도 150명 필요한데 이게 지금 준비가 안됐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려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참가자에게 떠넘기려고 했었던 걸까요? 다행이긴 하지만... 참.. .그렇습니다. 용기내셔서 발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은 서울 마라톤인데, 주최는 동아일보가 하는건가요? 것 참.... 예전에 서울역에서 하던 전시회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예술작품 발굴이라는 느낌보다는 돈벌이가 목적인듯한 느낌이 강했는데 말이죠. (이것도 모 신문사 주최) 뭐 돈도 벌긴해야 겠지만 신예작가 발굴한다고 하는 전시면서 작품에 자기들이 정한 가격표 붙여놓은것이...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좋게좋게 생각하니 그걸 더 이용해서 돈벌이로 전락시키는 느낌...
알고리즘이 1년전 영상을 보여주네요.. 작년을 뛰어넘는 더 개판이였던 올해 대회였고 내년에 진짜 또 나가야되나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동마 풀코스 한참 대기 타다가 결국 접수도 못한 러너들 엄청 많은데,신발사면 티켓주고 화장실 특전도 있다니,
돈많아야 대접받는 대회가 된건지.
글구,풀코스를 제일 적게 뽑으며,
러너들이 전혀 원치않는 방향으로 대회를 운영하는게 플래티넘 비결? 인가?.
애초 바막 알박기로 비용 문제부터,
헤아릴수 없는 문제만 일으킨 동마인데,이렇게 소신있는 영상이 그간 너무 적었죠.
앞으로도 할말은 할줄 아는 러닝 유투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유익한 영상 멋지십니다~~~
잘 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라톤을 좀 다녀보니까 알겠더라고요
피해야 할 마라톤 이런게 좀 보이더라고요
어이가 없는게 무슨 대회인지도 모르는데 교통량이 엄청난 곳들을 다 막고 통제는 하는데 거기 사는 주민들은 생각도 안합니다.길을 막았으면 어디로 돌아서 가야한다고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안내도 없고 그냥 대회중이니까 저리가라 이딴식이더라구요.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러너분들은 잘못이 없지만 큰 대회라면 더욱 신경을 써야 할텐데 지들만 맘대로 하겠다는 쓰레기 같은 마인드 더라구요 덕분에 마라톤인지 뭔지 거지같은 운동에 욕만 나오네요 이미지가 그렇네요
이번 동마 완전 마탱이 감. 내년에는 정말 다시 생각해볼 예정임. 일단은 안하는 걸로....
이런....방금 동마서 문자옴. 출발지서 물품보관한다고...ㅋㅋ
동아일보 푼돈에 미쳤나보네
왜저럴까
조중동입니다.
유례를 좀 찾아보시고요 보이콧이나 불매를 해야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내년엔 안하련다... 제대로 준비 사전 공지 없으면 신청도 안할라구요 ㅋㅋ\
풀코스 완주자에게 제공되는 아디다스 윈드브레이커 때문에 참가비가 올랐을까...
윈드브레이커 가격 생각하면 참가비가 그리 과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기념품(윈드브레이커) 필요 없이 마라톤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참가비 규정(ex 기념품 없이 경기에만 참가 할 경우 40,000원)을 마련했어야 했음.
코로나 기간 동안 우후죽순 처럼 생긴 비대면 마라톤들이 기념품으로 재미를 봐서, 동아마라톤에서 그거 따라 한 듯..
저도 이번대회만 참가하고 앞으로는 동아주최 마라톤 참가 안할겁니다..
저도 풀코스이긴 한데 10K 짐보관문제는 정말 화가 나네요.... 대회가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도 짐보관차 공간협조 못구해서 출발지에 짐보관시켰다는건 그냥 첨부터 출발지에 짐보관 시킬 생각이었는데 그러면 사람들 신청 안할것 같으니 아무말 없이 버티다가 대회 물품까지 받고 더이상 취소 못할 직전에 통보하는 양아치 짓 한거라고밖에는 안보입니다.
정말...다시는 뛰고 싶지 않게 만듭니다...열심히 준비했는데 매일 insta 들어가고 답답합니다. 저보다 선배 달리미들은 이 모든 내용을 잘 전달 받으실지 걱정입니다.
저는 동마가 이번이 처음인데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 😡
솔직히 이런 거 있는 줄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지라 ^^
이런 불만 내용 뉴스에 절대 나올겁니다. 왜냐하면 언론사에서 주관하는 대회라서 옆집 언론매체에서 도의상 기사 쓰지 않아요. 요새 언론의 문제죠.
대한체육회와 기업으로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으면서 대회참가비를 10만원이나 받아 먹는데 화가나서
10년 넘게 참가하든 서울 동마를 올해는 반항 차원에서 불참 했는데 너무 아쉽고 미련이 남아요~
대한 체육회와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알면서 묵인 할까요?
달리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국민 건강을 위해서 라도 이렇게 상술에 젖은 대회라면
짹~소리라도 내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 풀마도전이 작년 22 jtbc 마라톤이었는데 그 대회가 진짜 잘운영된 대회구나 느꼈어요. 택배가 박스가 아니라 봉다리에 전달된거부터가 참. 돈주고 참가하는데 옷 사이즈 품절 대란도 그렇고 이번 10km 짐보관도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해영님이랑 기록 비슷한데 전 g조. 여튼 운영 책임을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잘못 반성 이야기도 없고. 이런게 플래티넘?이라는 생각이.. 대회날이 다가올수록 설렘과 긴장이 되야하는데 점점 짜증이 ㅎㅎ 전세계인이 참가하는 대회인데 제발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대회당일에도 ^_^....참....걱정됩니다
헐...동마가??? 런린이의 꿈의 대회인데 ㅠㅠ
10k로 첫 마라톤인데요, 진짜 고등학생들이 기획해도 이보다는 잘 하겠어요. 아니 뭔 안내문이 하나도 안와요? 겨우 온 문자가 물품보관 관련 문자.
심지어 10k엔 급수대도 없었는데 사람들이 항의하니까 5k에 놔준다고 했대요. 홈피 코스 안내도에는 여전히 급수대 없는 걸로 나옵니다.
암튼 도착지에 물품보관함을 둔다는 게 가장 어이털렸어요. 참나..10k는 그냥 돈줄로 본 것같아요.
기대하던 첫 마라톤 이였는데..
사이즈없어 작은사이즈로 신청했고.
기록 인정안되서 여러번 연락후 변경하고.
봉다리 ~배송에 실망했고.
아들과 딸 10k 신청해주고 원망듣고.
처음이자 마지막 동마가 될듯.
(안뛰면 바람막이 못받으니 출전)
앞으로 지역 발전 도움되거나 기부런 위주의 마라톤으로 출전 할겁니다
-런린이-
공감합니다.
관계자들이 정말 마라톤을 사랑하고
마라톤을 위한 기획을하고 있는지궁금하네요
안돼면 외국나가서 좀 배워오든지
갑갑하고 한심합니다.
그래도 참가하시는분들이 있다는거죠
레이스팩도 너무 부실하단게 느껴집니다..ㅜ
참가는 못했지만 너무 아쉬운..
다시 출발지로 물품보관한다고 문자오네요 근데 이미 등돌린 적잖은 민심
최근 대한민국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뭔가 잘못되고 있어요.
10마넌을 받아쳐먹고 온건 1마넌짜리 폐급운영
앞으로 절대 나가면 안될대회 당첨
2013년도와 비교하면 이번 동마 달라진것도 없는데 참가비만 오르고
물가 올라서 그런거라면 할말이 없지만….
물품 보관소 변경되었네요 ㅎㅎㅎ 처음에 개황당 어짜피 뭐 들고 갈거 아니었지만...ㅋㅋㅋ
폴코스 뛰었지만 솔직히 거지 같은 대회였음. 앞으로 이대회 참가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7분페이스로 풀코스 뛰었는데 30km구간부터 교통통제를 풀어서 인도로 뛰고 횡단보도 신호대기하면서 뛰다 짜증나서 버스탔습니다 이게뭔가요..
가격이 확실히 많이 올라갔어요😢😢
그러니까요..ㅠ_ㅠ 다행히 (나름) 제마는 그대로네요..
@@haedong_e 제마 사전예약 했는데 과연 결과발표가 어찌 될까 두근두근 합니다 ㅎ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마라톤 대회가 전체적으로 문제 많음.. 기성세대들 구식 마인드로 이끌고 가려니 역사 짧은 일본대회는 고급져지고 한국대회는 거꾸로 가고.. 격차가 너무 벌어짐ㅡㅡ
저는 무작정 접수했다가 실력이 안되고 무모해서 취소했는데 ...메이저 대회로 알고 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개판이군요. 암튼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에게 피해가 안가길 바랍니다.
전 도쿄마라톤 4회 참가했는데 '아~ 이 대회는 진짜 러너를 위한 대회다!"라는걸 느끼고 그 이후는 국내 로드대회는 안나가요.
출발지 입장부터 42.195거리를 지나 골인하여 탈의하고 대회장을 빠져 나올때까지 참가자 이외에는 접근이 안되요.
하지만 국내 3대 대회는 어떻죠? 출발지부터 일반인들과 섞이고, 주로는 통제가 안되서 사고가 날까 걱정이고, 골인지점에는 먼저 도착한
참가자들이 통제펜스를 왔다갔다 거리죠.
국내 3대 대회는 기나긴 역사만 강조하지말고, 진짜 러너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뛸수있는 대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작년 JTBC뛸때하고 비교해서 너무 허접한 느낌 받아서 이번만 뛰고 동아는 이제 참가 안하려고 합니다. 저도 C그룹 배정 받았는데 화는 나지만 일단 해영님도 화이팅 하세요.
정말로 일단 화이팅입니다...😂 동아안녕...
저도 풀코스 동아 서울이 처음인데.. 텐케이.. 말 많네요 ㅠ 대구국제마라톤이나 지방대회 많이 오세요
언젠가 고국인 한국에서 말아톤 대회를 참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실망이네요….
대회 처음 주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럴까요...그동안 계속 운영하던 팀이 밀려나고 초짜들이 하나 ㅎ
어차피 내년되면 너네 또 신청할꺼자나... 라는 생각을하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고 뻔뻔한 대처...😤😤
10k로 참가자 분들을 호구로 보는 엘리트대회
10k나 하프는 지방대회에서 뛰는게 훨 나은것 같습니다. 요즘 이부분들 많이 다루고 있어 심각성을 느끼고 있슥니다. 동마 잘뛰고 오세요 홧팅 입니다.👍🏃♀️🔥🔥🔥
미리 웜업으로 오라는 뜻 ㅋㅋㅋㅋ 끝나고 갈 때 기념품도 들고, 메달은 자랑스럽게 걸고 지하철에서 자랑 하라고 ㅎㅎㅎ
이런데도 내년에 동마 신청하는 사람은 호구중의 개호구. 전 이번만 호구되렵니다. ㅋ
유튜버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잘못을 바로 잡을수 있었습니다 ㅎ 물품보관소 올림픽공원으로 변경됐네요 !!!
참가를 안하면 됱텐데...
환불불가 노리고 공지 늦게 띄운거 같은 느낌입니다^^;;; 공지도 인스타에만 띄우고 참가자대비 참가비 계산하면 얼추 수익 나올텐데 운영이 거기에 못미치는것 같아서 실망이긴합니다...
너무 비싸
명예의 전당은 내려오지 않습니다 서울동아마라톤에 등록되어 있어서 안내려와요 다행히 10키로는 올림픽 광장으로 다시 짐보관소 바꼈네여 다행입니다
서울마라톤 일하는 사람들이 좀 많이 일을 못하네요
전 환불 신청 해 보려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 생각 됩니다
전화 죽어도 연결 안되네요. 저도 안나가고 환불 받을겁니다. 어디 2만원짜리 동네 대회도 아니고 6만원 뜯길순 없죠
플래티넘 마라톤 되어서 세계 7대 마라톤으로 되었다고 자랑하는 서울마라톤 수준이 이렇다니 창피합니다~ ㅎㅎㅎㅎ~ 도쿄마라톤 화장실 문제 욕할 일이 아닌듯요~ 서울마라톤은 더심각합니다~ 속시원한 영상 잘봤습니다~
역시 제마 최고
아 근데 접수실패,,,했네요..
마라톤으로 떼부자 되고 싶은가 보네요, 지방3만원보다 못하네,
참가하는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국민들이 무섭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공유하고 퍼트리겠습니다.
국민들은 마라톤에 관심이 없어요
저는
풀 신청했다가
1월달에
취소했는데
그때 말로는
담달에 환불해준다고
하고서
최근에 왜 아직도
환불이 안되냐고
했더니
대회가 끝나고
하겠답니다
신청할땐 10원만
모자라도 신청을
받지도 안으면서
이기주의 탁상행정
너무 열받아서
육두문자 나옵니다
동마는 제가 2001년부터 뛰었는데, 원래는 풀코스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10k를 넣기 시작하더니 이 사단이 나네요..
출발 그룹은 여자 남자 기준 기록이 다른 걸로 압니다.
남성 섭쓰리는 여성 3:30 이런식으로 A 그룹 지정하는 듯 합니다.
마라톤 초창기부터 참가해온 노령측 런너들은 인터넷이 느려서
이번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동마입니다.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마지막 한주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마라톤 축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힘!!
진짜 욕나옴 그 아침에 언제 잠실 들렸다가 올림픽공원으로 가냐고. 이동중에 옷은 어쩌고 물품은??? 진짜 답 안나온다
운영 개판이더라구요.. 전 기록상 c그룹인데 h그룹에 편성돼서 전화해서 바꾸고ㅋㅋ
보낸 물건들도 허접하고ㅎㅎ 10k 짐문제도 노답이구..
동아 이젠 패스...
뭔 참가비가 10만..기념품 메달도 주긴하지만.
진짜 어이가없는 운영실태….
서울에서 뛰지 않으심이 공기도 안좋고
왜 플래티넘 대회인지 모르겠네요. 지방의 중소규모 대회도 이렇게 안 해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동마 !! 왜 이래 ? 아마추어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할 노릇..
3자의 시점으로 보면 대회가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안보이네요, 해영님이 기획해서 하는게 더 잘 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후...
⭐ 현시점 3월 13일 19:00 ⭐
물품보관소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Web발신]
[10K 물품보관소, 올림픽공원 변경 안내]
물품보관 관련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물품보관소를 올림픽공원으로 변경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사과드립니다.
10K 출발지 안내
-출발지: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집결시간: 8:00 (그룹별 대기)
-출발시간: 9:00
물품보관 안내
장소: 올림픽공원 앞 도로
운영시간
* 보관: 6:30~8:30
* 반환: 09:30~12:00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계속해서 대회 관련 안내 사항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확인하기:
seoul-marathon.com/10k
서울마라톤 운영사무국
실화입니까? 릴레이주자는 배번표 전날 현장수령ㅋㅋㅋㅋ어이가 없네요
인스타에서 항의댓글 열심히 달고 보니 오늘 변경되었다더라구요. 다행이긴하지만 원래 됐던 걸 안된다고 했던거야? 싶더라구요. 짐보관차 30대 빌린다 치면 차당 5명 인원도 150명 필요한데 이게 지금 준비가 안됐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려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참가자에게 떠넘기려고 했었던 걸까요? 다행이긴 하지만... 참.. .그렇습니다. 용기내셔서 발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레이 주자들은 우편도 안왔습니다. 대회 전날 오티 때 준다고 하는데 그 많은 인원들에게 하루 두타임동안 정확히 배분될지도 의문이고, 관련공지는 인스타에만 올라오고 개별 연락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네요.
내용 조금 더 찾아서 댓글고정에 올렸습니다 -
전 주자 모두 광화문광장에서만 보관할수있네요. 아니면 다음주자가 물품인계받아서 뛰어야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경주 벚꽃마라톤으로 오세요~~
서비스도 지방보다 나은게 없고,,, 교통비에 숙박비 ㅎㄷㄷ.. 동아마라톤 명예전당 목적출전이 아니라면 지방대회가 답인듯
첫은 거대했지막 끝은 망했구나
그동안 수고많았다
동마야
이제 3대마라톤 어디가 될지 두근두근하네요 제마 춘마 그리고 마지막대회 빨리 뽑혔음 좋겠어요 동마 사요나라~
플래티넘 대회 x , 플라스틱 대회 o
번호표 띠고 그 곳에 "조중동 주최 마라톤 보이콧" 인싸 되고 호구가 아닌걸 인증 👍
깨어나라 달림이 들이여 !
저는 그래서 잘 참여 안합니다.
역대 최악의 대회예약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풀코스 인원은 사전접수 3000명+ 본접수 7000명으로 10000명 입니다.
이름은 서울 마라톤인데, 주최는 동아일보가 하는건가요? 것 참.... 예전에 서울역에서 하던 전시회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예술작품 발굴이라는 느낌보다는 돈벌이가 목적인듯한 느낌이 강했는데 말이죠. (이것도 모 신문사 주최) 뭐 돈도 벌긴해야 겠지만 신예작가 발굴한다고 하는 전시면서 작품에 자기들이 정한 가격표 붙여놓은것이...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좋게좋게 생각하니 그걸 더 이용해서 돈벌이로 전락시키는 느낌...
화가 납니다.
서울마라톤 실망입니다
동마는 무조건 패스합니다
Mz 서울 마라톤 😂
심각하네
저는 25년차 뜀꾼입니다
지방에 알찬대회 많이있습니다
메이져 대회 횡포들 경험하고는 메이저 대회는 패스입니다
기왕 접수 하신분들 즐기며 달리시고 향후에는 고민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중동 불매해야됩니다 ㅋㅋㅋ 배만 불리고 러너들이 지불한 참가비에 합당한 경기운영이 안되는 메이저 대회가 내년에는 좋아질까요 보완이 될까요? 내년엔 또 어떤 패키지와 어떤 마케팅으로 순수하게 대회를 즐기려는 러너들 속터지게하련지 ㅋㅋㅋ
조중동중 동아일보답네요.
지인 차 이용하라는말
거지같은 동마...
사이다!!!
동마 중국인이 주최하는 거냐?
양팡 닮은꼴 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듣습니다...😂....
돈벌려고만하는 마라톤
조중동 싫어요. 참가비만 5년전부터 도금씩 변질 비싸구 참가는 안해요
조중동 마라톤
명예전당까진 아니더라도 그룹 배정이 기록 뿐만 아니라 등록횟수 등? (충성도??) 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럴수도있겠네요...👀 저는 동아마라톤 릴레이, 10K 총2번 달렸으니까요,,
이건 뭔 개소리인지. 그러면 첨부터 그렇게 공지를 하던가요
สวัสดีครับ
해외 국제 마라톤 비용검색해 보시면 10만원 이 비싼금액이 아님을 아실겁니다...
1등
서울동아국제 마라톤 대회가 가장 드러워요 엘리트도 그렇거 대구 군산 마라톤이 잘해줍니다 서울동아국제마라톤 갑질에 엘리트선수도 기록때문에 나가는거지 사실 대구나 군산을 더좋아합니다